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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22:53:24

금강대학교/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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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교수준
2.1. 재정2.2. 졸업생 현황
3. 종교적 색채4. 학교 특성화
4.1. 소수정예 교육4.2. 전액 장학금 제도4.3. 기숙사( RC) 제도4.4.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4.5. 고시반4.6. 로터스 칼리지(Lotus College) 비교과4.7. 지속가능발전
5. 주변 환경6. 주변 교통편
6.1. 버스6.2. 택시6.3. 렌트카
7. 아르바이트 정보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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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강대학교의 학교 생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학교수준

2.1. 재정

한눈으로 보는 금강대학교 사립대학재정회계지표
사립대학 전체평균 재정지표 #와 비교해 볼것도 없이 금강대학교의 측정된 모든 재정회계지표가 사실상 만점에 가깝다.[1]

대학 재정 알리미 [2020년도 대학 살림살이] 2020회계연도 예산 분석 #을 보면 2020년 회계연도 기준 조사대상 전국 사립대학 중 장학금 지급율 1위(104.4%), 1인당 장학금 1위(8,249,000원), 등록금 수입에 대한 교육비 환원율 4위(349.3%), 1인당 교육비 6위(27,591,000원), 등록금 의존율 4위(28.1%)를 기록했다.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거의 받지 않는 파격적인 교육지원을 함에도 불구하고 대학 재정이 잘 운영되는 모양이다. 대학교육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금강대학교의 대학 수입 중 금강대학교 수익용 기본재산 #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138.6%, 수익용기본재산 수익률이 1.6%, 학교운영경비 부담률이 125.0%로 조사되었다. 대학 기부문화가 선진국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익용재산의 확보는 대학의 재정구조 개선을 위한 대안이다. # 금강대학교 법정부담률 현황 # 또한 교육부가 공개한 2017년 법정부담금 현황에 따르면 금강대학교의 수치는 100%로 전체 조사대상 대학 145개 대학 중 19위를 차지했다. 법정부담금은 법인이 내야 하는 교직원 4대보험 등의 비용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정건전성이 좋다는 것을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로 평가받는다. 법정부담금 부담률 수치가 낮을 수록 법인이 아닌 교비회계로 즉 학생 등록금으로 학교 지출을 매꾼다.

2.2. 졸업생 현황

파일:금강대 취업성과 2020.png
파일:금강대 취업성과 2021.png
2007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 금강대학교의 졸업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한 학년 정원 100여명, 총 전교생 400여명으로 구성된 작은 학교 규모를 감안하자.

2006년~2015년 (구)금강웹진 게시판(1)
2006년~2015년 (구)금강웹진 게시판(2)
2015년~ 금강웹진 people 게시판

글로벌 프로그램 및 성과
(국제교류, 캠퍼스의 국제화,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단기어학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및 해외 대학원 장학금 등을 바탕으로 한다.) # #
▶ 졸업생이 진학한 해외 명문대학원[2]

전문직 프로그램 및 성과
(행정고시반, 국가자격증반, 관세사반. 기타 교내 프로그램 및 교내전액장학금 등을 바탕으로 한다.) # #
각 합격 연도의 합격자는 n명이다.

3. 종교적 색채

종교적 색채는 타 종교 학교와 달리 크게 없다.[7] 입학 후 단양군에 위치한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으나, 절하는 행사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종교조사를 해서, 꺼려지는 학생은 행사에 열외시켜 주곤 한다. 또 매 학기마다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중에서 과에서 학년별 1등을 한 학생들도 같이 간다. 성적우수장학금은 학기 학점 평균이 4.0이상일 때 받게 된다. 200,000원 정도.
그리고 1학기 교양으로 ' 불교의 이해'와 2학기 교양으로 '생활속의 수행' 과목을 이수하면, 앞으로 대학생활에 영향받을 건 없다. 다만 주위에 불교적 색채를 띤 건물이나 스님들이나 법회같은 것이 남아있는데, 크게 신경 쓸 것은 없다. 부처님오신날 시즌이 되면 캠퍼스 내 거리등과 본관 주차장에 랜드마크 탑등이 세워지곤 하는데, 그 시즌이 축제 즈음과 맞물려 아주 볼만하다

4. 학교 특성화

4.1. 소수정예 교육

타 대학에 비해 눈에 띄게 신입생을 적게 뽑는다. 한 학년에 110명 정도로 전교생이 400명 대이다. 그래서 전공수업은 5명 이상이면 개설, 교양수업은 11명 이상이면 개설되며, 전공수업 같은 경우는 10명 내외로 웃도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적인 교육효과를 누릴수 있다. 그러나 학생 수가 적어서 전공수업은 폐강되는 수업이 은근히 존재하고, 강의 개설이 적어서 전공학점이나 교양학점을 대부분 채우고 나서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해 타 학과 일반선택을 해서 학점을 채워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학생 수가 적다는 것은 졸업 후 인맥에는 치명타가 있다는 것이지만 대신 재학생 간에 기숙 캠퍼스 생활로 끈끈한 것도 있고 재학 중에 혜택받는 것은 많다. 교수 1인당 학생 관리비율이 높고 외국인과 한국인의 비율이 적어서 교수님이나 외국인과의 교류가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타 대학의 교수들과는 달리 금강대학교의 전공 교수들은 자신의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며 학생들 또한 심지어 몇몇 학생들은 교수님의 연구실에 놀러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아래에 상술할 외국어 프로그램이나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로 인해 마음 먹으면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로만 대화하는 환경도 가능하다.[8]

4.2. 전액 장학금 제도

파일:금강대 장학금.jpg
장학금 받는 금강대 신입생들
해당 기사

대부분의 학생이 전액장학금을 받고[9][10] 일부 학생은 수여받는 교내장학금이 등록금보다 더 많기도 하다.[11][12] 또한 국가장학금을 받는 금강대학교의 학생들의 경우에도 등록금을 되돌려 받고[13] 학교를 다닌다. 금강대학교는 학생 수가 적고, 전체 학생의 98%가량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면서 그중 전액장학생만 해도 80%정도가 될 정도로 장학금 제도가 전국 최상급이다.[14]

종합하자면, 교내 전액장학금을 받는다는 조건 하에 한 학기 4개월 동안에 발생되는 학업비용은 책값을 제외하고 0원이고 생활비가 기숙사비와 학기식비를 합한 100만원을 조금 넘는 정도이다.[15][16]
장학제도 중 핵심적인 제도는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장학제도를 알고 싶으면 여기 여기에서 확인하자

4.3. 기숙사( RC) 제도

4.4.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

4.5. 고시반

파일:d6e2ee360fd9e53f6c8a33e0e904b76a.jpg
금강대학교 청혜관[26]
홈페이지
- 유명 고시학원의 위탁교육
- 정규교과과정의 고시과목 중심 편제[28]
- 모의고사 성적별 그룹 스터디 제공
- 과목별로 구성된 고시반 지도교수와의 면담
-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모의고사와 강평
- 각종 재정적 지원(위탁교육비 및 도서구입비, 1ㆍ2차 합격 장학금, 고시반 특별장학금 등)
- 구비된 동영상 강의와 각종 교재 및 기출문제집 등 자유 이용
- 열람실(지정좌석제), 세미나실, 자료실 등 자유 이용
- 수시로 이루어지는 공직자 및 합격생 초정 특강
지역특성상 지역인재7급 공무원 전형의 경우 각 학교 대표 1명씩해서 충남권에서는 충남대, 금강대, 카이스트 등의 각 학교 대표가 경쟁을 하곤한다. #

4.6. 로터스 칼리지(Lotus College) 비교과

기존에 운영되었던 '비교과 프로그램'을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총괄해 통합해서 2019년 9월 10일 교양교육원인 로터스 칼리지가 창설되었다. 학생 수요에 따라 매학기 프로그램은 다르지만 현재 창설 당시 개설된 비교과 프로그램은 이하와 같다.

- 글로벌어학 : 미국 스탠포드 CCT예비과정, 영어 말하기&글쓰기 코칭, 세계 명문대학원 예비과정
- 문제해결, 자기주도&합동학습 : 토익,토스,오픽 전문가 진단 영어학습설계, 학점UP 학습 튜터링, 수업 에세이 공모전, 학습동아리, 명문&전문 대학원진학선배 멘토링
- 자율,창의학습 : 건강스포츠 소모임, 퍼스널 트레이닝(그룹/개인PT), 승마, 몸과 마음 다이어트 요가, 디퓨저/양초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전문가 과정, 슬라임, 플로리스트 초급과정, 학생제안 프로그램

- 진로지도 : CAP+ 프로그램, 직업심리검사 LOPI 심층상담, 나만의 진로특강, 진로지도 단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인문/사회계열 전공자 대상), 커리어 포트폴리오 특강, 커리어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2019 2학기 선배 특강 & 멘토링 프로그램, 공무원 취업 선배 토크콘서트
- 취업지원 : 취업특강, 입사지원서 특강, 입사지원서 소그룹 클리닉, 면접 화장법 특강, 면접스피치 프로그램, 인성면접 특강, PT&토론 면접, 모의면접 경진대회, 취업박람회 참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면접 시사상식 따라잡기, 기업초청 아카데미
- 해외취업 : 해외취업특강, 해외취업컨설팅
- 인프라 :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 역량강화 : 기업탐방 프로그램, 청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 개인상담, 1:1 심리검사 해석 상담(성격,학습,진로, 대인관계 관련), 미술심리상담사2급 자격과정,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및 활동, 생애개발 진로 집단상담, 영화로 만나는 정신건강특강, 상담센터 이용 수기 공모전 정서조절 집단상담, 자기성장 집단상담 등

4.7. 지속가능발전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더욱 잘 실천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국가별 실정에 맞는 목표인 KSDGs를 만들었다. 이처럼 우리 삶에서 지속가능발전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더욱 세세하게 실천해야한다.

이를 위하여 2019년 6월 26일 논산시는 금강대학교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 민관학의 적극적인 공동 협력과 발전이 필요 자세한 사항은 문서참조.

현재 컨설팅 결과 공공정책에 주된 금강대학교의 위치로서 불교,사회복지, 행정, 경영 등의 인력들이 활약할 수 있는 지속발전가능 MOU는 특성화의 한가지로 보여진다. 이를 위해 독일 이클레이 같은 국제포럼에 참여했으며, 추후에 작게는 국내 NGO 단체, 크게는 UN 등의 국제기구 진출이 기대되어진다.

5. 주변 환경


상단에 학교전경을 보다시피 주위에 계룡산 이외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라곤 10분 정도 걸어서 대명식당하고 30분 걸어서 나가는 중국집 밀마루가 전부. 그나마 시내에 나가야 먹고 싶은 것을 먹을수 있다. 그래도 치킨집이나 고기집은 5명정도 인원을 꾸리면 매장까지 픽업이 가능하니까(옹기촌이라는 고기집은 2명도 가능, 요즘은 사람수가 적어도 다 데려다 준다.) 너무 답답하면 바람쐴 겸 가끔 그런 방법도 존재한다. 아니면 공강이 있다면 논산시내를 나가거나 논산역을 통해 익산을 다녀와도 좋다.

정문쪽에 축사가 있어 소똥냄새가 자주 캠퍼스를 휩쓴다.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1달 지나면 캠퍼스라이프의 일부가 된다.[29][30] 원래는 양돈장이었으나 2007년에 화재가 일어나[31] 소실되어 학교 구성원들이 가축분 냄새로 부터 해방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겼었으나 그후 보험금을 타서 우사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학교 개교초기에 재단측에서 축산시설을 매수하려고 시도했으나 엄청난 부농인 축산업주인한테 오히려 280억을 줄테니 학교를 자신에게 팔라는 역공을 당했다고 한다.[32] 그후 양측간에 여러차례 딜이 오갔으나 협상결렬 현재는 답보상태

6. 주변 교통편

6.1. 버스

6.2. 택시

6.3. 렌트카

7. 아르바이트 정보

8. 여담


[1] 학생 충원률에 대학 재정이 휘청거리는 일부 다른 대학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2]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총 39명이 명문 대학원 진학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3] 8급과 9급도 물론 있다. [4] 33세 나이에 대구광역시 첫 여성 인사과장(4급 서기관)에 발탁된 졸업생 # [5] 2013년 이전의 외무고시에 해당함. [6] 5급-7급 공무원 채용 등에 활용되는 PSAT(공직적격성평가)과 공기업 채용에 활용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필기가 유사해서인지 일반적으로 고급공무원 준비를 하던 행정학과 학생들은 공기업으로도 많이 지원을 하면서 취준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듯하다. [7] 애초에 불교는 신앙을 강요하는 종교가 아니다. [8]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고 적었지만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 추점 경쟁률이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학교 규모가 워낙 작아서 추점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높은 듯하다. [9] 사립대의 장학금에 대한 대학교육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자료를 바탕으로 금강대학교의 등록금 대비 교내와 교외 장학금을 합한 총 장학금은 115.9%로 조사되었다. 종교인을 양성하는 신학대 등을 제외하면 조사대상 150여개 일반 사립대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위인 포항공대보다도 15%p정도 더 높은 수치다. # [10] 장학금 혜택 1위 대학은 '금강대'..1인당 교육비 최고는 '포항공대' [11] 교내 전액장학금을 받는 채로 교내 학업우수장학금 및 근로장학금 등을 받는 경우 [12] 금강대학교, 장학금 수혜율 전국1위, 내는 돈보다 받는 돈 많아···재학생 97%가 장학금 수혜 소수정예교육 특징 '취업과 창업, 유학의 길 多 마련 [13]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해당 국가 장학금의 75%(21학번부터 90%)는 학교 재정에 등록금으로서 충당되고 25%(21학번부터 10%)는 학생이 받기 때문이다.(기여 장학금) [14] 2013년 학생 1인당 장학금액 825만원, 2014년도 학생 1인당 장학금액 896만원 [15] 2012~학년도 입학생 기숙사비 총액: 1,159,000원(관리비 : 529,000원 + 식비 금액 : 630,000원(60일*3식*3,500원)) [16] 당연히 여기에 학업우수장학금이나 근로장학금 및 고시반 지원 혜택 등을 추가적으로 더 받을 수도 있다. [17]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 개설되는 특강의 80% 이상을 참석해야 한다. 즉 보통 한 학기에 4번 열리니 그럴 경우 3번이라는 것이지 만약 5번 열린다면 4번 참석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를 굳이 강조하는 이유는 80% 미만으로 특강에 참석하면 장학금을 안주기 때문이다. 에이 설마 안 간다고 안 주겠어 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진짜 안 준다. [18] 과거에는 1학년 때 구인사 템플 스테이 참석이 필수고, 졸업요건 TOEIC 600점을 넘기지 못했을 경우 600점을 넘길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해 매 학기 토익성적을 제출해야 했다. [19] 총 28,000$ [20] 총 20,000$ [21] 총 14,000$ [22] 총 3,000만원 [23] 물론 고학번들 중에는 기숙사를 쓰지 않고 통학하는 학생들도 있다. 수강하는 수업이 몇 개 되지 않기 때문. [24] 《협약체결 대학교》중국: 베이징대학, 베이징외국어대학교, 상해사범대학교, 랴오닝대학교, 지린사범대학교, 장춘세무대학교, 중국불학원, 베이징어언대학, 섬서사범대학교 ●일본: 간다외어대학, 다이쇼대학교, 메지로대학교, 고치대학교, 미노부산(身延山)대학교, 치바대학, 토요대학미국: 미시시피 대학교, 서래대학교(University of the West), 보이시 주립대학교, 루이지애나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UNBC(University of Northern British Columbia) ●대만: 불광대학교, 화범대학교, 남화대학교, 법고대학교 ●기타: 파키스탄(시설) 펀자브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교, 필리핀 세부의학종합대학교, 파키스탄 퀘이드-아이-아잠대학교, 싱가포르 TMC Academy [25] 영어인증제 비교과를 공인영어시험으로 대체하는 트랙2를 선택한 경우 2학년 시기 마지막 단계의 공인영어시험 점수 기준은 다음과 같다. TOEIC 800점 이상 or TOEIC SPEAKING 7급 이상 또는 OPIc IM3 이상 or TOEFL iBT 80점 이상 [26] 2019년 새로 정비하여 기존의 위치(원각도서관 4층)에서 본관 4층 대강의실로 옮겼다. [27] 종종 금강대 다닌다고 하면 아 '행시 합격하면 차 주는 학교?' 같은 반응도 종종 볼 수 있다. [28] 신림동 윌비스 한림법학원 PSAT 강사진 등을 정규 과목 강사로 초청 [29] 애초에 정문 인근에는 대학로 자체가 사실상 없어서 학생들이 굳이 그쪽 인근을 갈 일이 별로 없다. 재학 중 소똥 냄새를 맡는 경우는 보통 논산 시내에 갈 일이 있을때다. 한마디로 왕복으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사실상 섬 아닌가... 논산 시내로 나가기 위해 정문 인근을 거쳐서 나가는게 아니라면 딱히 소똥냄새를 맡을 기회가 없다. [30] 공부하긴 좋다. 즉, 자연스럽게 기숙사나 열람실 책상 앞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긴하다. [31] 구글링을 하면 관련 기사가 있음 [32] 축사가 다수인의 명의로 되어 있어서 가격 협상이 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