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그레이
<colcolor=white><colbgcolor=#eb8ba5> 프로필
이름	그레이
성별	여성
키	163cm
세력	스팅스
소속	레이리얼 아스날
생일	9월 10일
좋아하는 것	게임, 혼자 있기, 조용한 공간
싫어하는 것	모의전, 단체 활동, 아웃도어 활동
성우	이쿠라 리카

1. 개요

2. 인게임 정보

2.1. 스킬

• 궁극기(AWAKE)

• 궁극기(BLOSSOM)

• 액티브1

• 액티브2

• 패시브

• 플러그인 EX

3. 평가

3.1. PVE

3.2. PVP

4. 작중 행적

4.1. 메인스토리

4.2. 프록시안 스토리

4.3. 팩션 스토리

4.4. 아카이브

4.5. 이벤트 스토리

5. 대사

6. 인간관계

• 아키텍트: 존경하는 커맨더이자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이.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받아주는데다 게임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며, 함께 게임하는 과정에서 붙어있을 일이 늘다보니 점점 아키텍트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2]

• 앰브로시아: 레이리얼 아스날 소속의 소장으로 그레이의 상관.

• 발렌시아: 레이리얼 아스날 소속의 상사로 그레이의 상급자.

7. 기타

• 스팅스 레이리얼 아스날 소속으로 계급은 하사이다. 아키텍트를 부르는 호칭은 커맨더.

• 레이리얼 내에서 다리아의 실드와 브륀힐데의 소드가 레이팅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을 하다보니 아스날은 그 사이의 중립부대로서 지원을 의뢰한 쪽에 파견가는 형태로 운영하는데, 이 때 그레이도 근접 부대를 지원하면서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같이 행동하는 식으로 자주 파견간다고 한다. 때문에 어제 함께 싸웠던 동료를 다음날 적으로 대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양측의 불만(+박쥐 취급)을 한 몸에 받으면서 더더욱 그레이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게다가 적들이 자신에게 패배하면 그에 대해 보복할 것이라는 피해 의식도 쌓이면서 발작을 일으키는 일도 늘어났다고 한다.

• 자존감이 낮은데다 평소에 지원병의 위치에만 머물려고 하고 혼자 있기를 선호하다보니, 그레이를 칭찬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며 가까이 다가가려는 것도 피하는 편이다. 이는 괜히 자신이 나섰다가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 그레이의 특정 부위를 터치하면 무척 놀란 듯 팔짝 뛰며 몸을 돌린 채 상체를 팔로 가리는데, 이내 아키텍트를 부끄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조금만 천천히 다가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8. 둘러보기

프록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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