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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9:21

공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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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러시 듀얼의 공룡족에 대한 내용은 유희왕 러시 듀얼/종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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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rd100167324_1.jpg
[공룡족/효과] 카테고리를 가진 블랙 티라노.
1. 개요2. 특징3. 소속 카드군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3.2. 미OCG화
4. 애니메이션에서5. 유희왕 듀얼링크스

[clearfix]

1. 개요

파일:Type-Dinosaur-LOD2.png

파일:일본 국기.svg [ruby(恐竜, ruby=きょうりゅう)][ruby(族, ruby=ぞく)]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공룡족 / 파일:미국 국기.svg Dinosaur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 등장하는 종족.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아이콘은 자이언트 렉스.

2. 특징

공룡을 모티브로 하는 종족. 분류상의 실제 공룡이라기보다는 흔히 인식되는 공룡 전반이 포함되기에 익룡, 어룡, 수장룡[1] 등도 공룡족으로 등장하며, 같은 이유로 조류 비행야수족으로 분류되는지라 포함되지 않는다.

초창기부터 종족 단위의 지원 자체는 그럭저럭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레귤러 캐릭터도 존재함에도 마땅히 주목할 만한 성능의 카드가 없어 비주류에 속하는 종족이었다. 티어권에 이름을 남긴 예는 에볼카이저 라기어의 소재로 쓰기 위해 공룡족 일반 몬스터가 레스큐 래빗과 함께 채용된 정도.

그러나 2017년 발매된 공수의 고동에서 각종 강력한 카드들이 등장하며 티어권에 안착하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자기 카드를 파괴해 어드밴티지를 버는 컨셉"이 진룡황 룡성으로 인한 조합, 일명 진공룡성을 가능하게 했는데, 에볼카이저 돌카와 에볼카이저 라기어 및 원룡성 보우텐코우와 진룡황 V.F.D.의 준수한 집짓기 능력, 궁극의 전도 티라노의 돌파력 등으로 다양한 전개와 상황에 맞는 빌드 구축이 가능한 전개로 인해 공룡 위주의 덱이 2017년 상반기 최강의 덱으로 평가받았고, 끝내 진공룡성 덱이 2017년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2017년 10월 금제로 인해 예전만큼은 못한 채 티어권에 간간이 보이다가 10월에 썬더 드래곤의 지원으로 인해 공룡족과 썬더 드래곤 카드군을 합친 공룡 썬더 드래곤 덱이 떠오르기도 했다. 2021년 4월 금제로 화석조사가 풀리고 스크랩 랩터가 등장하였다.

아무래도 다이놀피어 외 공룡족 테마들이 하나같이 약해서 사실상 공룡족은 다이놀피어를 제외하면 종족 지원 카드 위주로 굴러가는 하나의 카드군 테마나 다름없는 상황이다.[2]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룡 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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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대멸종임을 반영하여, 운석을 떨어트리거나 화산을 폭발시켜 필드를 날려버리는 카드가 4장이나[3] 존재한다.

환신야수족을 제외하면 2021년까지 유일하게 아이돌 카드(유희왕)가 없는 종족이기도 했다. 아이돌은커녕 인간형 몬스터조차 찾기 힘든 카드군이었지만 다이놀피어의 발매로 환신야수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아이돌 카드를 갖게 되었으며, 아이돌 가뭄 타이틀은 어류족에게 물려줬다.

화염족에 이어 화염 속성이 2번째로 많은 종족. 이는 에볼더, 쥬락 등의 덕이 크다.

3. 소속 카드군

파일:쥬락 타이탄.png
파일:에볼더 테리아스.png
파일:판크라톱스.png
<rowcolor=#9C344E> 쥬락
예시 : 쥬락 타이탄
에볼더
예시 : 에볼더 테리아스
다이너레슬러
예시 :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
파일:낙서수 스테고.png
파일:켄트레기나.png
<rowcolor=#9C344E> 낙서괴물
예시 : 낙서괴물-스테고
다이놀피어
예시 : 다이놀피어 켄트레기나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

3.2. 미OCG화

4.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에서는 공룡 멸종의 원인이 운석 충돌이나 화산 폭발 등 불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감안한 것인지 화염 속성 몬스터가 공룡족의 약점이라는 설정으로 나왔다. 그러다 보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도 푸대접을 받는 종족인데, 사용자인 다이나소 류자키가 공룡족을 주력으로 쓴다고는 하지만 정작 에이스 카드는 드래곤족인 이블 나이트 드래곤과 붉은 눈의 흑룡이였다. 그러다 GX에서 티라노 켄잔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대접이 어느정도 바뀌어 한때는 상당히 밀어주기도 했다. 켄잔이 사용한 카드 중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 제한이 없으면서 공격력 3300인 " 초전도 티라노"는 첫 등장 시에는 대단한 충격을 가져온 카드. 그러나 현재 공룡족 카드군이 적은 사실에도 알 수 있듯이 공룡족은 유희왕 애니에서도 마이너한 분류에 속한다.

공룡족을 중심으로 다루는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5. 유희왕 듀얼링크스

다이나소 용만의 존재 덕분에 듀링에 등장해 많은 지원을 받았다. 초반에는 쓸 만한 공룡이라곤 두 머리의 킹렉스 시체를 먹는 용이 스킬 쥬라기 월드의 화력을 먹고 1900이라는 당시로선 최강급인 하급 비트력을 갖게 되는 전술로 쓰였었다. 그러다가 GX 해금 이후 세이버 사우루스, 워터 드래곤의 소재가 되는 하급 공룡들이 갑자기 많아졌고 벨즈가 풀리면서 벨즈 사라만도라도 등장. 결국 초반에는 쥐라기 월드의 화력 증가 효과와 공룡족 특유의 공격적인 효과, 능력치 덕에 하급 비트 덱에선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다. 특히 진화약 시리즈도 파밍만으로 얻을 수 있어서 상급을 띄우기 쉬웠고 소환은 어려워도 초전도 티라노같은 최고 수준의 피니셔도 생겨서 비트력만큼은 동 티어, 동 레벨 최강이다.

BURNING NOVA에선 기존의 1950이 최대였던 하급 비트의 상한성을 최초로 메가로스매셔X가 2000으로 깨버렸다! 거기에 같은 팩에서 길라사우루스가 발매되면서 레벨 5~6을 한번에 꺼내야 하는 상급 전문 덱들에 여기저기 출장 다니고 있는 등 꾸준히 지원받는다.

2019년엔 이벤트 보상으로 생존경계가 나오게 되자 버제스토마와의 조합으로 랭겜을 다시 한번 공룡 밭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인플레의 격화로 인해 하향도 없이 그대로 내려갔다.

2021년부턴 그동안 쓸 일이 없었던 환창의 미세라사우르스 TG 부스터 랩토르를 조합한 공룡 TG 덱이 새롭게 부상했다.

[1] 단, 이쪽은 해룡족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2] 코나미는 이미 사이킥족 초창기 시절 종족 하나를 라이프 포인트를 사용하는 사실상의 테마군화 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전적이 있었는데, 이때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공룡족은 공수의 고동으로 첫 선을 보이고 다이널을 제외하고 나머지 공룡족 테마들을 공수의 고동에서 나온 파괴 컨셉을 사용할 수 있게 맞춰내고 모든 공룡족 지원을 차근차근 어떻게든 파괴 컨셉을 섞을 수 있게 지원해줘서 해결했다. [3] 쥬락 메테오, 쥬락 임팩트, 쥐라기 임팩트, 대분화 [4] 16화에 등장한 단역으로 오벨리스크 블루 단역과 듀얼할 때 맹진하는 검뿔소, 길라사우루스 등 공룡족 위주의 덱을 썼다.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는 킹 고블린 위주의 악마족 덱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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