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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용 경기장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영업한 사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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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홈페이지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에 위치한 LG그룹 계열의 복합 레저시설이다. 계열사 D&O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곤지암리조트의 등기상 명칭은 '(주)디앤오 곤지암CC리조트'이다.
이름은 곤지암이지만 곤지암읍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곤지암IC 인근에 있다 해서 곤지암리조트가 됐다.
스키어릴리 곤지암리조트 소개영상
2. 구성
한화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 웰리힐리파크 같은 유명 복합레저단지들과 같이 스키장과 콘도로 구성되어 있다. 시설은 국내 리조트 중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최상급이지만, 그만큼 이용료도 비싼 것이 흠이다.[2] 애초에 장사보다는 LG그룹 임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라 그렇다고 한다. LG그룹 직원은 70% 할인이 있다. 하지만 임직원몰에서만 모바일 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2.1. 스키장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설 스키장이었기때문에, 초기에는 시설이 좋았지만, 지금은 다른 스키장들이 워낙 노후해지다보니 그나마 좋은 정도다. 다만 가격은 최상급이다. 다른 수도권 소재 리조트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라 이용객이 적었는데, 베어스타운과 스타힐리조트, 양지리조트가 운영을 하지 않으면서 이용객수가 늘어났다. 곤지암리조트는 애당초 LG 직원 이용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스키장들은 일반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기때문이다. 곤지암은 서울 강남에서 40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강북에서는 베어스타운이나 스타힐리조트가 곤지암리조트보다 훨씬 가까웠지만 운영을 중지했다. 옛날보다 사람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다른 곳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않다. 12월말~1월 초에도 리프트 대기시간이 5분이 넘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웬만큼 사람이 많지 않은 이상 정상을 가는 씽큐리프트와 CNP리프트를 거의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정설 시간은 야간스키 이후 스키장 오픈전까지 전체정설하고 오후 정설시간은 몇년전부터 17시~19시 순환정설로 정설시간 대기는 없다. --전 슬로프 오픈 전 17시~19시, 전 슬로프 오픈 후 17시~19시 이다.[3]곤지암리조트는 휘닉스평창의 파노라마코스와 유사한 초중급 코스가 길고 중상급자들용 코스의 구성이 좋아 스키 데몬스트레이터 등 탑스키어들이 자주 출몰한다. 곤지암리조트는 겨울시즌보다 봄, 가을에 화담숲 등을 찾아 이용하는 편이 차라리 만족감이 더 큰데, 그만큼, 스키리조트가 비싸긴 하지만 돈값은 한다는 의미로 '돈지암'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시즌권 판매시기가 되면 곤지암리조트의 시즌권의 고가정책과 수량 한정판매가 이슈가 되는데 매년 완판되고 일부 초고가 프리미엄 시즌권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순삭된다. [4]
2.1.1. 슬로프
2022년 12월 8일에 슬로프 이름이 모두 바뀌어 버렸다. 하늬가 휘센, 휘슬이 와이낫, 윈디가 씽큐, 제타가 그램으로, 게일이 CNP로 바뀌었다. 모두 바람 이름에서 LG 계열사의 브랜드를 본떠 이름이 바뀌었다. 그래서인지 슬로프 사이드에 LG 관련 광고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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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 초급
전형적인 초급 슬로프이며,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 수준이다. 전용의 '휘센리프트'가 운행된다. 후술하겠지만, 4인승에다가 고속 리프트도 아니여서 짧아도 3분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중상급자랑 안 만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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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 초중급
전용의 와이낫(why not?) 리프트가 있으며, 난이도는 휘센보다는 조급 어렵다고 하는 초중급 코스이다. FUN슬로프는 2군데가 있는데 왼쪽은 360구간 오른쪽은 360이랑 빅 웨이브존이다. 그런데, 중급/상급 코스인 그램1, 그램2, 씽큐2 와 연결되기 때문에 휘센과는 달리 상급자를 만나게 되는 구조라서 위험하다. 또 마지막엔 씽큐1 이용자와 만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가장 많은 슬로프이기도 하다. 곤지암 스키장중에서 가장 위험한(?) 슬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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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1: 상급
곤지암중 가장 가파른 상급 코스이다. 경사도는 곤지암리조트의 상급인 그램1과 웰리힐리파크의 최상급 최대경사인 코스의 경사가 17°정도로 비슷하다. 이 역시 와이낫 상단으로 연결된다. 상급자라면, 그램1을 타며 그램리프트를 이용하면 편하지만, 그램리프트 운행을 아주 가끔만 운행하는것이 문제다. 이유는 설상차들이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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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2: 중급
곡선 구조로 된 코스이며 역시 와이낫 상단에 연결된다. 곤지암 중급 슬로프중 그나마 완만한 코스라서 와이낫을 정복했다면 여기로 가는것을 그나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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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 2: 중급
씽큐 1 에서 분기되는 코스이며, 와이낫 슬로프 상단으로 연결된다. 사실 중급보다 중상급에 가깝다. 중급중 가장 어려운 코스다. FUN 슬로프는 도착 할때 쯤 맨 우측에 고불고불+ 웨이브 코스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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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1: 중급
1429m 로 곤지암리조트에서 가장 긴 슬로프이며, 정상에서 제일 하단까지 끝까지 연결된다. 씽큐 브릿지를 이용해서 CNP2 로 넘어 갈 수 있다. 중급이지만 초반 부분이 그램1과 공유되기 때문에 경사가 급하다. 이 경우는 cnp1 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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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 브릿지: 상급
CNP2로가는 상급코스다. 곤지암에서 가장 짧은 슬로프이며 펀구간 미니 웨이브가 절반을 차지하는 코스다. 경사는 초급만큼 낮지만 그냥 말그대로 상급으로가는 다리라고 보면 된다. 중급자 이하는 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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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1: 중급
곤지암 중급코스중 2등으로 완만한 코스이며 대부분 설탕코스다. 후반부에 왼쪽은 씽큐1인 중급, 오른쪽은 cnp2인 상급이다. FUN슬로프는 중급으로 가는길은 없지만 상급으로 가는길은 조금 더 가면 오른쪽에 벽타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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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2: 상급
곤지암 리조트에서 2등으로 가장 긴 슬로프 이며 상급코스다. FUN슬로프는 cnp2 초반부 오른쪽에 있는 벽타기가 있다. CNP 슬로프는 사실상 하나의 슬로프인데, 상단과 하단을 편의상 상단은 CNP1, 하단은 CNP2 로 분리해 놨다. cnp하단인 cnp 2구간은 일반적인 슬로프와는 달리 하단의 CNP2가 상급코스이며, 초중반과 마지막에 급경사구간이 존재한다. 게다가 거기에 아이싱까지 조금 한몫하며 상급자한테도 위험한 편이다. 그리고 CNP1 의 후반에 바로 씽큐1으로 빠지는 코스가 있는데, 거기를 제외하면 우회로가 없다. 그래서 중급자 이하는 CNP2를 일단 타면 끝까지 내려가야 한다.
-
(
구 스톰1,2)
계획중인 슬로프로 경사도면에서 상급 또는 최상급에 해당한다.[5] 그리고 하단에 연결코스도 cnp2 이기에, 전체적으로 상급 이상이다.
2.1.2. 리프트
리프트는 총 5기로 휘센, 와이낫, 씽큐, cnp, 그램 리프트가 있다.맨 아래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리프트는 씽큐 리프트와 cnp리프트 2개가 있는데, 평일에는 보통 하나만 운행한다. 그러다가, 사람이 좀 있다 싶으면 가동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면 거의 둘 다 가동된다고 봐도 된다.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그램 리프트를 이용하면 3분 이내에 리프트를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아주 가끔만 한다. 현재는 정설 직전에 제설차를 주기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 [6] 사실 이 그램 리프트를 타면 휘센 제외 곤지암의 모든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다.
여름에는 씽큐 리프트가 곤돌라로 바뀌며, 관광 용도로 사용된다.
모든 리프트가 POMA 사의 리프트이며, 최대 초속 5m/s 로 운행 할 수 있는 리프트 이지만,
각 슬로프 난이도에 따라 리프트 속도가 상이하다.
당연히 제일 느린 속도로 운행하는 리프트는 휘센 리프트 이다.
리프트 이용권이 시간제이다. 1시간권, 3시간권, 4시간권, 6시간권 등이 있으며,[7] 이용권을 구매후 해당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오전 오후 야간 등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좋으나, 그만큼 이용 시간 대비 비싸다. 그리고 리프트 대기 시간이 긴 중급 이하 슬로프를 이용하는 초심자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더 보는 셈이다.
2.2. 곤지암리조트 스키강습
곤지암 리조트는 자체적으로 스키학교를 운영중이다. 예약이 많아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원한다면 최소 2주전에는 예약 하는것을 권장한다.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자세한 상담 또는, 집중 케어를 위해서 사설강습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2.3. 숙박시설
콘도라고 불리며, 동은 E/W동과 L동이 있다. E동과 W동은 별개지만, 로비는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같은 것으로 분류한다. 객실은 크게 콘도형과 호텔형 2가지 형태로 되어있다. 과거에는 콘도형 하나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콘도형을 개조한 호텔형이 등장했다. 콘도형과 호텔형의 객실 구조 등은 같고, 객실 내 취사의 유무와 조리기구[8]의 유무 등만 차이난다. 콘도형이 몇만원 더 비싸며, 두 종류의 객실 모두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이용료도 높다. 비싸다고는 해도 시설 좋고 수도권에 있어서 항상 예약이 차고 넘친다. 설 연휴 등에는 약 1달 전부터 매진되니 참고바란다.콘도 빌리지 남쪽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생태하천이 있는데 숙박시설 이용객만 접근할 수 있다.[9] 거리는 짧지만 상당히 잘 가꿔놨기 때문에 한번 정도 걸어볼 만하다. 생태하천에는 버들치를 비롯한 각종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2.4. 부대 시설
스키하우스 2층(슬로프 기준으로는 1층)에 카페테리아가 있다. 계산 후 번호가 뜨면 음식을 받아다가 아무 데서나 먹는 푸드 코트 형식으로, 한식 양식 중식부가 있다. 주말 식사 시간에는 표 사는 데 15분은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다. 음식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 편인데, 여기도 꽤 비싼 편이다. 시중 돈까스집에서 10,000원 이내로 먹을수 있는 돈까스가 12,000원이나 한다. 그러면서도 좀 부실한 편. 짜장면은 고기를 찾아보기 힘든데 양도 많지 않다. 1층 실외에 BBQ치킨이 입점해 있고, 인근에 우동과 돈까스 등을 파는 기소야, 핫도그 가게인 스테프 핫도그, 배스킨라빈스, 크래프트 한스 디 초콜릿 커피, 미라시아 뷔페, 한식당 담하 등도 있다. 식당들은 대부분 시계탑 광장 주위에 모여 있으며 이외에도 동굴와인레스토랑(이탈리안) 라그로타와 연회장도 있다.동굴와인레스토랑(이탈리안) 라그로타는 세계적인 와인스펙테이터에서 국내 레스토랑 중 최초로 수상한 와인레스토랑이고 도심 호텔 레스토랑에 비해 가성비가 높아 미식가나 와인을 좋아한다면 가볼만하다. 미라시아 뷔페 레스토랑과 한식당 담하도 음식 평은 좋다. 편의점은 GS25가 지하 1층에 자리해 있다. 규모는 큰 편이다. 2022년 기준, 아직 GS25 신로고로 교체되지 않았다.
스파와 수영장이 있는데 스파는 평이 좋다. 곤지암은 사실 화담숲으로 더 인기가 많다. 외부 장비 렌탈샵 시설은 25군데 정도가 있다.
2.5. 주차장
주차 빌딩이 있어서, 여기에 주차할 경우 차에 눈을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슬로프와 가장 가깝기에 더욱 선호된다. 하지만, 수용 댓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어서 주말에는 아침 일찍 오지 않으면 주차 빌딩에 주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그리고, 입구 오른쪽 실외 주차장이 있다. 슬로프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지만, 비탈길이다 보니 장비를 들고 가기에는 꽤 부담된다. 게다가 이 길을 스키 부츠나 보드 부츠를 신고 가려 한다면 더욱더 힘이 든다. 그래서, 순환 셔틀버스를 타고 슬로프로 가는 것이 훨씬 낫다. 셔틀버스는 앞뒤 문이 다 넓은 저상버스[10]인데 대신 좌석이 매우 높아서 앉기가 불편하고, 수송 인원이 적어 성수기 주말엔 버스를 한 대쯤 보내고서야 자리가 나서 타야 할 때도 있다. 그마저도, 화담숲을 경유하면서 배차간격이 길어져서 그냥 장비를 걸어서 들고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참고로, 버스 정류소에는 의자가 없다.
또한, 콘도에는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지하1층과 지하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투숙객과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2.6. 교통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가 멀지 않아서 이 스키장의 유리한 점이긴 한데, 진입로가 편도1차로 지방도로로 좁은 데다가 제설도 잘 안 되는 편이라서 성수기엔 좀 막히는 편이다. 그나마 시간제 리프트권 운영 덕에 특정 시간대에 차들이 몰리지 않는 것이 진입로 좁은 데 비해서는 교통이 원활한 이유이다. 중부고속도로를 타면 서울 강북 지역, 강남 지역으로 가려면 일단 남쪽이든 북쪽이든 가서 서울 외곽 순환도로나 영동 고속도로까지는 가야 한다는 것 때문에 고속도로가 붙어 있는 데 비해서는 아주 편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쭉 지방도로 스키장까지 가기에는 급커브와 언덕길이 있어서 위험한 편.곤지암역을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
2.7. 화담숲
생전 평소 숲을 사랑했던 LG그룹 3대 회장인 구본무 회장에 의해 만들어진 수목원. 본래 곤지암 수목원이었다가 화담숲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참고로 숲의 명칭인 '화담(和談)'은 "마음을 터놓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자"는 뜻으로 구본무 회장의 호라고 한다. 화장된 구본무 회장의 유해도 화담숲 인근에 수목장 형태로 안장돼 있고 숲 내 소나무 정원에는 구본무 회장을 기리는 추모와 기념 의미의 비석도 있다. 숲 내에는 분재원도 있는데 이 분재원의 명칭은 구자경 LG그룹 2대 회장의 호를 딴[11] '상남 분재원'이다.수목원 입장요금은 성인 1인당 1만1천원.[12]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숲을 둘러볼 수도 있고 모노레일을 타고 숲을 둘러볼 수도 있다. 물론 모노레일 이용료를 추가로 받는다. 시간별로 입장 제한이 있으니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자. 23년도 기준으로 완전 예약제로 운영중이다.
수목원 입구 주변에는 힐링빌 식당이 있으며, 출구 주변에는 주막이 있다.
2.8. 수영장
총 5개의 수영장이 있으며, 실내수영장(가장 큼), 온천탕, 어린이풀, 사우나, 그 외 2개의 풀이 있다.수심은 실내수영장은 약 130cm정도이다. 온천탕은 목욕탕에 있는 탕정도의 수심이며 주로 어르신분들이 많으시다.
어린이풀은 깊이가 정말 얕으며 90cm정도이다. 그 다음 온천탕 오른쪽에 있는 수영장은 110cm정도로 실내수영장보다 조금 얕다[13].
마지막 수영장은 실내수영장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수심이 가장 깊다. 수심은 140~150cm 정도이며 어린이들은 위험할수 있으니 최대한 들어가지 않는게 좋다[주의]. 그리고 밥을 먹기 위해 실내 수영장 안에 스파카페가 있는데, 카페라는 이름과 다르게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한다[15]. 또한 스파카페에서 방수기저귀,튜브,수영모자(대여),샤워타울(대여)를 구매할수 있다.
구명조끼는 실내수영장 안에 위치해있으며 무료로 대여할수 있다. 라이프가드는 각 수영장 별로 모두 배치돼있다[주의]. 실내수영장에 썬베드, 락커와 수영장 사이 튜브 바람넣는 곳, 실내수영장 안에 화장실이 있다.
2.9. 골프장
3. 여담
- 노고봉을 경계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접하고 있으나 산세가 워낙 험해 직접 연결되는 도로나 버스노선이 없는데다 도척면과 모현읍 간의 왕래도 잦은 편이 아니어서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18]
- 엘리베이터는 오티스엘리베이터 제품을 사용한다.
- 제24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과 제28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24강과 16강이 이 곳에서 진행됐다.
- '곤지암의 향기'라는 시그니처 향기가 있다. 로비를 포함하여 곤지암 리조트 곳곳에서 이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곤지암 리조트내에서만 투숙객에게 판매하였으나, 2023년 7월부로 네이버와 에멜시 스토어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다.
4. 관련 문서
[1]
도웅리 534번지
[2]
스키 동호인들은 돈지암이라고 부른다. 곤지암+돈지랄
[3]
이 시간에는 일부 사람들의 슬로프 출입이 통제되고, 따라서 오후에 리프트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시간이 정설시간 만큼 연장된다.
[4]
시즌권, 전용주차장, 개인락카 등이 포함된 상품
[5]
예전 슬로프 사진에 cnp 1옆쪽에 붙어있는 고리모양 길에 해당한다.
[6]
원래는 휘센 위에 있다가 5시 반 쯤부터 슬슬 여기로 옮겨서 기다린다.
[7]
야간에는 2시간권도 가능하다
[8]
전자레인지, 각종 식기구 등
[9]
현재는 숙박시설 이용객이 아니어도 들어갈수 있다.
[10]
현대 일렉시티를 사용하며 예전에는
BS120CN을 사용했다.
[11]
구자경 회장도 생전에 분재에 상당한 조예가 있었다고 한다.
[12]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1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곤지암리조트 콘도 투숙객들에게는 패키지 형태로 화담숲 입장권이 나오기도 한다.
[13]
주로 여름에 이곳에서 워터슬라이드 등의 이벤트를 자주 한다.
[주의]
배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왜냐하면 돌고래,범고래 등 튜브를 타는 사람이 많아서 잘못하다간 밟힐수도 있다.
[15]
주로 도시락 형식의 음식을 판매한다
[주의]
수영모를 반드시 써야하며, 안쓰면 라이프가드가 바로 휘슬분다.
[17]
심지어 과거에 LG 계열사였다가 지금은 남의 회사가 된
신한카드(구
LG카드),
KB손해보험(구
LG화재) 광고도 있다.
[18]
밤 시간대에 학교 캠퍼스를 바라보면 산 뒤로 리조트 불빛이 비칠 때가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면 은근히 섬뜩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