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역 (동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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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방면 초 월 ← 4.9 ㎞ |
경강선 (K415) |
여주 방면 신둔도예촌 6.8 ㎞ → |
역명 표기 | ||
경강선 |
곤지암 Gonjiam 昆池岩 / [ruby(昆池岩, ruby=コンジア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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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 ||
주소 |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천로 333 (곤지암리) | ||
관리역 등급 | ||
무배치간이역 (
초월그룹 소속 /
KN 광역사업처) ( 경기광주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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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 ||
경강선 | 한국철도공사 | |
개업일 | ||
경강선 | 2016년 9월 24일 | |
경강선 | ||
역사 구조 | ||
지상 2층 | ||
승강장 구조 | ||
2면 5선 쌍섬식 승강장 | ||
철도거리표 | ||
판교 방면 초 월 ← 4.9 ㎞ |
경강선 곤지암 |
여주 방면 신둔도예촌 6.8 ㎞ → |
역 전경 |
[clearfix]
1. 개요
맞이방 |
곤지암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곤지암역사를 형상화했다. |
선로를 따라 뻗어 나가는 역사 모습이 특징
역사 건설과정에서 발굴된 곤지암리 마을유적
곤지암역은 2016년 경강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인근에 초, 중,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1996년 개교한 동원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학생들 이용이 특히 많다. 동원대는 현재 곤지암역의 부역명이기도 하다. 선로를 따라 뻗어 나가는 역사 모습이 특징적이다. 현재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지만, 처음 설계될 당시 급행열차의 대피역으로 지정하여 여분의 선로가 건설되어있다. 곤지암 역사와 주변 철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광주 곤지암리 마을유적(백제마을유적)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2번 출구를 나서면 발굴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역사 건설과정에서 발굴된 곤지암리 마을유적
곤지암역은 2016년 경강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인근에 초, 중,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1996년 개교한 동원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학생들 이용이 특히 많다. 동원대는 현재 곤지암역의 부역명이기도 하다. 선로를 따라 뻗어 나가는 역사 모습이 특징적이다. 현재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지만, 처음 설계될 당시 급행열차의 대피역으로 지정하여 여분의 선로가 건설되어있다. 곤지암 역사와 주변 철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광주 곤지암리 마을유적(백제마을유적)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2번 출구를 나서면 발굴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수도권 전철 경강선 K415번.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천로 333 (곤지암리 367-1) 소재.
2. 역 정보
2016년 1월 모습 |
역 안내도 크게 보기 |
2024년 1월 25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라 GTX-D 노선의 정차역으로 선정되었다.
3. 역 주변 정보
인근에 곤지암터미널, 곤지암도서관, 곤지암읍사무소가 있다. 곤지암의 상징인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까지는 98번 지방도(구 3번 국도)로 연결돼 있으며 자차 운전으로 빠르면 5분, 교통정체 발생 시 15분 정도 걸린다.현재 곤지암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개발 계획도 | 조감도 |
이천역 같은 타 경강선 전철역과는 다르게 접근성이 그나마 준수한 편이다. 곤지암터미널에서 새로 건설된 교량을 경유하면 도보 5~6분 정도 소요된다. 접근하면 명물인 소머리국밥집이 도로변에 여럿 눈에 띈다.
부기역명이 동원대인데, 거리상으로는 무려 5.6㎞로, 도보로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어 걸어갈 만한 거리가 아니다.[2] 웃긴 건 바로 다음 역인 신둔도예촌역이 동원대 정문과 거리상으로 1.6㎞, 도보로 30분이라 훨씬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한때 흉가이자 심령 스팟으로 유명했었던 곤지암 남양정신병원이 근처에 있었다가, 현재는 철거되었다.
75면의 환승 주차장이 있다. 환승을 이용할 경우 주차비 할인 혜택이 있다. 노상에 위치해 있지만, 곤지암역이 지상역이라 다리 구조물 아래에 있어 사실상 지하 주차장이다. 비용은 기본 30분에 8백원, 그 후 10분당 3백원이며, 일 최대 7천원이다.
경강선이 생기기 전까지는 아랫들이라고 그냥 논밭이었다. 카카오맵에서 과거의 대석동길이나 곤지암천로 로드뷰를 찾아보면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11년 로드뷰까지는 논밭이었지만, 2013년부터 구조물이 생긴다.
상권은 현재로선 남측 방면인 곤지암천에 건물 한 채가 전부이다. 카페와 복권판매점, 일식집 정도가 입점해 있다. 장차 북쪽 방면에 곤지암역세권개발사업에서 상가를 세울 예정이다.
3.1. 출구 정보
곤지암(동원대)역 출구 정보 | |
1 |
곤지암지구대 곤지암터미널 곤지암도서관 곤지암우체국 곤지암초등학교 곤지암중학교 곤지암고등학교 동원대학교 |
2 |
곤지암읍사무소 신립장군묘 곤지암3리마을회관 |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54a6><bgcolor=#0054a6> 연도 ||
||<bgcolor=#0054a6> 비고 ||
2016년 | 4,504명 | [3] |
2017년 | 4,284명 | |
2018년 | 4,320명 | |
2019년 | 4,419명 | |
2020년 | 3,344명 | |
2021년 | 3,746명 | |
2022년 | 4,362명 | |
2023년 | 4,715명 | |
출처 | ||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 하루 이용객이 5천 명 미만으로 많지 않다. 곤지암읍의 인구가 2만 5천여 명으로 적은 편인 데다 읍내가 곤지암리와 삼리에 둘로 나뉘어 있는 탓이다. 특히 삼리 쪽은 역으로 오기가 매우 불편하여 이 역을 잘 찾지 않는다.
- 한적한 읍의 외곽에 설치된 역이지만 외부인의 이용률이 높다. 동원대학교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겨울철 곤지암리조트로 가는 승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 영화 곤지암의 영향으로 2018년 들어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위의 평균 이용객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낭설이다.
- 2019년 곤지암 역세권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이용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경강선이 서판교를 거쳐 안양, 광명, 시흥, 월곶역까지 연장개통되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곤지암역세권은 2021년 기준으로 진행 중이며, 아직 공동주택의 기초 공사와 분양도 이뤄지지 않았다.
5. 승강장
역명판 |
승강장 |
↑ 초월 | ||||||||
ㅣ | - | 1 | ㅣ | ㅣ | 2 | - | ㅣ | ㅣ |
신둔도예촌 ↓ |
1 | 수도권 전철 경강선 | 초월· 경기광주· 이매· 판교 방면 |
2 | 신둔도예촌· 이천· 부발· 여주 방면 |
그러나 경강선에 KTX가 운행을 시작했고, GTX-D선 역시 곤지암역에 정차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향후에는 대피선 목적으로 바깥쪽 선로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마침 경강선 판교~여주 구간에서는 여주역[4] 과 함께 대피선을 갖춘 단 둘 뿐인 역이기도 해서 역할이 중요하다.
6. 연계 교통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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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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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9월 전후로 새로 추가된 열차 내 안내 방송, 2021년 12월까지는
삼동역에서 했다.
[2]
경충대로의 상당 구간은 인도가 없기 때문에 걸어서 가려면 갓길로 가야 한다. 대신 곤지암역 앞에는 동원대학교의 통학 버스가 있어서 학생들이 타고 갈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 역시 이용자를 위한 자체 버스를 곤지암역 앞에 대기시키는 편이다.
[3]
개통일인 9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99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4]
곤지암역과 마찬가지로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으로 설계됐는데, 현재는 굳이 승강장 2면이 필요하지 않아 하나만 지어놓고 사실상 1면 2선
섬식 승강장으로 쓰고 있다. GTX-D와 KTX가 개통하면 나머지 승강장도 지을 것으로 보인다.
[5]
역 앞
[6]
곤지암역 1번출구에서 좌측 또는 곤지암역 2번출구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철도고가 밑에 정류장이 있다.
[7]
곤지암역 1번출구에서 좌측으로 이동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횡단보도를 건너서 좌측으로 가면 철도고가 밑에 정류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