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21:12:58

성남 버스 300

{{{#!wiki style="margin: -10px 0" <tablebordercolor=#0055b7>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color=#fff> 광역급행
경기순환
직행좌석

심야
일반
마을
7대일
7영상
[[성남 버스 602-1|
602-1A/B
]]
}}}}}}}}} ||


파일:300_6496.pn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시간표4.2. 일평균 승차량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성남시 CI_White.svg 성남시 일반시내버스 300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성남 300 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오리역) 종점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열미리(은대미)
종점행 첫차 04:50 기점행 첫차 04:50
막차 23:30 막차 23:30
평일배차 5~15분 휴일배차 10~25분
운수사명 대원버스 인가대수 33대
노선 오리역 - 미금역 - 정자역 - 수내역.롯데백화점 - 서현역.AK플라자 - 이매역 - 야탑역.종합버스터미널 - 장미마을 - 매화마을4단지 - 도촌1단지 - 갈현IC - 갈마터널 - 장지IC - 경남아너스빌 - 탄벌중학교 - 파발교 - 경기광주터미널 - 쌍령동 - 초월읍사무소 - 초월역 - 모다아울렛 - 경기도자박물관 - (→ 곤지암터미널 →/← 곤지암농협 ←) - 곤지암역 - 곤지암읍사무소 - 은대미

2. 개요

대원버스에서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약 73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2021년 12월 13일 기준

4.2. 일평균 승차량

평일
<rowcolor=#fefefe>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4년 23,710
2015년 23,350 ▽ 360
2016년 24,493 △ 1,143
2017년 26,067 △ 1,574
2018년 23,735 ▽ 2,332
2019년 24,026 △ 291
※ 하차 인원 미포함
주말
<rowcolor=#fefefe>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4년 21,543
2015년 21,200 ▽ 343
2016년 21,069 ▽ 131
2017년 20,183 ▽ 886
2018년 20,381 △ 198
2019년 15,228 ▽ 5,153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1] 출입문에 계단이 있는 고상버스에 비해 판매가가 2배 이상 비싸다. [2] 이 외에는 114번과 직행좌석버스인 500-1번, 500-2번, 1113-1번이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3] 다른 노선으로는 17번이 있지만, 이 쪽은 오포를 경유해서 가는 노선이다. [4] 광주 - 곤지암을 잇는 3번 노선이 운행된 적이 있긴 했는데, 이미 300번이 워낙 자리를 잘 잡은 상태라 인지도가 잘 쌓이지 않았다. 사실 광주 공영버스 노선들을 개편하면서 땜빵으로 만든거기도 했고(현재 곤지암 출도착 지선노선들이 원래 다수 광주시내에서 출발했다.)... 배차간격마저 30분이었으니 고유가로 인해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선되었다. 3번에 투입되었던 차량은 공영버스로 운영하거나 대차. 이 노선에 대한 흔적은 정류장에 남아있는 정보, 다음 로드뷰(곤지암터미널앞, 2009년 로드뷰)를 통해 알 수 있다. [5] 요즘은 20-30분까지 배차간격이 벌려지는 경우가 잦다. [6] 경강선 개통 직후 승객수 자체는 그 전년도(2015년 11월)와 전월(2016년 11월)대비 아주 약간 올랐다. [7] 단거리 고객을 많이 모을 수록 유리한 시내버스 운영 구조상 수익성은 경강선 개통 전보다 오히려 더 좋아진 셈이다. [8] 정자역 수내역 쯤에서 자리를 어느 정도 채우고 서현역부터 입석이 생기기 시작하며, 야탑역에서 본격 헬게이트가 열린다. 야탑역에서 타는 승객들은 그냥 서서 가거나 다음 차를 기다리거나 이매역에서 경강선을 타거나 모란역에서 3-1번을 타는 것이 낫지만, 막차라면 답이 없다. [9] 하지만 요즘은 250번도 앉아서 갈 수 없을 정도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입석이 불가피한 걸 넘어서, 탑승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10] 한 정거장 더가면 비공식 정류장 '열미리' 정류장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