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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00:52:31

경남고속뉴부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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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경상남도 시외버스 회사
거제현대고속· 해운대고속 거창고속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원여객 경전여객· 동일익스프레스 남흥여객
동아여객 밀성여객 부산교통·대한여객·영화여객
세인공항리무진[공] 신흥여객 천일고속[고]
천일여객· 고려여객 태영고속 푸른교통
함양지리산고속
[고]: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공]: 공항버스 업체
경남고속
Kyeongnam Express
파일:경남고속뉴부산관광.jpg
정식 명칭 경남고속뉴부산관광
한자 명칭 慶南高速 뉴釜山觀光
영문 명칭 Kyeongnam Express Newbusan Tour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립일 1966년 4월 12일(경남고속)
1973년 7월 14일(뉴부산관광)
업종명 시외버스 운송업
대표자 이선호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008 ( 남산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1. 개요2. 소개3. 운행 노선4. 사건사고5. 면허 체계
5.1. 시외부 면허5.2. 전세부 면허
6. 보유차량

1. 개요

파일:경남 시외프리.jpg 파일:ETH_1565.jpg
뉴 그랜버드 실크로드 프리미엄 뉴 그랜버드 썬샤인 우등

경상남도 시외버스 회사. 본사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008 ( 남산동)[2]에 위치해 있으며 차적지는 부산진구[전세부면허], 양산시, 창녕군[4]이다.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회사이나 서부 지역에서는 부산교통에 밀리는 편으로[5] 동부 지역을 거점으로 삼고 있다.

2. 소개

1966년도에 '경남뻐스'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으나[6] 1986년에 '경남버스', 2007년에 '경남고속'으로 2021년 경남고속 뉴 부산 사명을 변경했다.[7]

정치인 신상우의 일가친척들이 운영하던 회사였다.

경상북도 코리아와이드 경북, 경상남도엔 경남고속이라 해서 둘의 세력이 비슷하다고 생각되겠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과거에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90% 이상이 경남고속의 버스였고, 고속터미널과 시외터미널이 분리되었던 시절에는 세원백화점과 복합 건물이었던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동래터미널로 더 잘 통한다) [8] 시절에는 세원백화점이 이 회사의 소유였다. 리즈 시절에는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였다.[9]

하지만 비수익성 단거리 노선을 정리하고 중, 장거리 노선[10]만 운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단거리 노선은 울산-양산-김해, 울산-양산-진주, 부산동부-동래-진주, 부산사상-장유[11], 부산동부-동래-통영 노선 정도만 있다. 같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 장거리 노선은 전무하고, 남해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단거리 노선만을 운행하는 거제현대고속, 신흥여객과 상당히 대조된다.

그렇기에 지금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대부분인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며, 사세는 포항 지역의 아성고속보다 조금 크다.

리즈 시절에는 대구경북에도 상당히 많이 들어왔으며 금아버스그룹이 과거 한일여객 등으로 쪼개어져 있었던 시절 경주, 포항, 울진, 대구, 구미 등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후 2000년대 금아 및 코리아와이드가 성장하고 경남고속이 쇠퇴하자 모든 대경권 진출입노선을 팔아넘겨 철수하였다. 이후 2014년 시외버스 성남-김해 KD 운송그룹과 공동으로 개통하면서 구미에 들어오기 시작해 다시 대경권에 들어오기 싲가했으나 얼마 안가 코리아와이드 경북에 넘기면서 현재 대경권 노선은 없다.

리즈 시절에는 경남버스 고속관광이라는 전세부 업체와 신일여객[12]을 계열사로 두고 세원백화점이라는 백화점을 운영했으나 외환위기로 인해 모기업 경남고속(당시 경남버스)이 최종 부도처리된 바람에 그 후폭풍으로 인해 각각 폐업하고 말았다.[13] 다른 계열사 중 주식회사 세원은 세원백화점 폐업 이후 독립하여 별개의 회사가 되었고, 속리산고속은 2008년 5월에 금호고속에 인수되었다. 그 외에 차적지에 있는 사립 중고등학교인 양산 보광중고등학교도 산하에 있는데, 이쪽은 계열 분리가 되지 않고 지금도 경남고속 재단 산하의 학교로써 경남고속의 장학금 기탁 등등으로 계속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1년에 뉴부산관광에 인수되면서 완전히 결별하였다.[14]

대표적인 노선은 동서울-울산, 동서울-해운대 노선이 있다.[15] 특히 동서울 - 해운대 노선의 경우 여름 휴가철이나 연말에 밤 11시 55분부터 익일 0시 정각까지 1분 배차(!!!)라는 위엄을 보여 준다.[16] 요금도 서울경부 고속버스보다 더 저렴하며 청소년의 경우 학생할인을 받을수 있어 고속버스를 타는것 보다 조금 저렴하다. 또한 동일 서비스에 더 빨리 해운대에 도착한다는 메리트를 강조한다.[17] 또한 서부산권에서 수도권으로 갈 때 마산에서 환승하게 될 경우 이 회사의 버스를 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18] 마산에서 환승해야 하므로 환승대기시간을 감안하면 직통으로 갈 때보다 40 ~ 50분 정도는 더 걸리지만(반면 수도권발 마산경유 부산행은 10 ~ 20분 정도 더 걸린다) 우등할증을 받는 인천국제공항 노선을 제외하면 요금이 상당히 저렴해지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환승편이 더 유리하다. 특히 학생할인 대상자라면 더 그렇다.[19]

특이한 점은 동두천/하남/경기광주-부산/ 해운대와 서울 남부-양산-부산-해운대 노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수도권행 노선들이 심야노선을 운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운대발 동서울행의 막차는 00시 20분까지 있으며, 그외에도 해운대 부천/고양, 오산/수원/안산행, 인천공항 노선들 또한 23시 넘어서 출발하는 심야노선이 있다. 마산발 수도권행 노선들도 심야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양방향 모두 KTX보다 더 늦게까지 다닌다. 다만 대부분의 노선들이 KTX의 영향을 받는지라 각각의 배차간격은 좋지 못한 편이다.[20] 참고로 일반고속 요금에 우등버스가 들어가는건 과거의 일이고 현재는 우등할증을 30% 받는다.[21]

1980~1990년대(즉, 이 회사의 리즈 시절)에는 쌍용자동차를 많이 굴렸다.[22](HA30, HA60, DA33, DA66, SB33, 트랜스타) 그 이전인 1980년대 초반 까지는 현대자동차의 RB585를 많이 쓰기도 했었다. 하지만 트랜스타가 단종된 후에는 여러 차량들을 테스트해 본 끝에, 현재는 그랜버드로 굳어진 상태. 보유했던 차량들은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대우 BH115H(극소수였고 신일여객에도 존재), BH116, BH120F(당시 계열이었던 속리산고속에서 차돌리기로 넘어온 차량) 등이 있었으나, 폐차 혹은 타 업체에 매각해서 지금은 모든 차량이 그랜버드며, 대부분 우등 모델만 사용한다. 과거에는 늘어나는 수요 때문에 28인승 차량을 31인승으로 개조하여 짭우등으로 운행하던 회사였으나, 2016년 들어 하반기부터 우등 할증을 하기 위해[23] 다시 28인승으로 개조되어 운행하고 있다.[24] 뉴부산관광 인수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2020년 초반까지는 골수 기아빠였지만 지금은 현대차도 신차로 출고하고 전세부 차량에는 대우차도 있을 정도로 희석되었다. 전세부에는 자일대우버스 BX212 현대 유니버스 등 다양한 메이커의 차종이 있으며, 지금은 없어진 동부강남고속 계열사 중에는 골든드림투어 고속관광과 함께 고급화 노선을 걷고 있다.

원래 경상도 시외버스 회사들이 다른 지역 회사들보다 난폭운전하는 걸로 악명이 높지만,[25] 이 회사는 금아버스그룹처럼 이례적으로 정속운행한다. 그렇다고 해서 금아만큼 저속운행하지는 않고, 당연히 이 곳보다도 빠르다. 다만 이 회사도 지금 와서 얌전해진 것뿐이지, 리즈 시절에는 자회사인 신일여객과 함께 남해고속도로의 패왕이었다. 1990년 7월 19일 MBC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26]에서 고발했다. 그래서 경상도 어르신들 중에는 경남버스(경남고속) 하면 잘 밟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도 꽤 있다. 현재도 108km/h 정도 까지는 달린다. 어느 정도냐면 여전히 빠르지만 칼치기는 하지 않아서 운전 스타일이 좀 더 부드럽고 안전하다는 정도이다. 다만 뉴부산관광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 경남 업체 중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명성은 서서히 옛말이 되어가고 있어 실제로 어떤 기사에 따라서는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고 승객이 얘기를 하기 전까지 2시간이 지나도 휴게소에 안내려주고, 사이드를 차가 서기도 전에 세우는등 개판 운행하는 기사도 있다.

그리고 경남 시외버스 회사들이 전부 센스패스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한 것과 달리, 이 업체만 이비카드 교통카드 단말기를 달고 운행한다.[27]

경기도 용인시의 버스 회사인 경남여객과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경남여객의 "경남"은 한자부터 전혀 다른데, 경상남도가 아니고 서울과 기도()의 쪽(南)에 있다는 뜻이므로 완전히 다르다.[28]

한때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을 운영했었으나, 2011년에 가현산업개발로 운영권을 넘겼다.[29]

트랜스타[30] 이후로 계속 SD급 버스만 출고해 왔지만 2018년에 HD급 버스를 정말 오랜만에 다시 뽑았다. 평이 좋은 지, 최근에는 파크웨이 대신 썬샤인을 계속 뽑고 있다. HD형이 우등→일반 좌석개조에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31]

경상남도 시외버스 업체 중 복지와 월급이 가장 좋기로 알려졌었다. 근무 여건과 관련된 잡음이 덜 나오는 편이었다. 또한 기사 채용 조건이 깐깐하여 베테랑급 기사들이 많고, 단거리 노선에 배치되는 신입 기사들도 준베테랑 급이라 그나마 경상남도 업체 중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어서, 부산 ~ 진주 같은 경우는 사상을 동래로 바꾸는 수고만 해준다면 근무조건이 나쁘고 거기에 과속까지 일삼아서 위험한 모 향토없체를 대신하여 대체재로 충분히 이용 가능하다. 단, 현재는 처우가 예전보단 못하다는 평이 많다. 이는 다른 업체의 처우가 예전보다 좋아진 상황인데다가 뉴부산관광에서 경남고속 기사들의 복지에 나갈 돈을 줄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급이 가끔 밀린다는 증언까지 나올 정도로 옛날 경남고속을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수준까지 망가진 상태다.[32][33] 그래서 복지와 월급 1위는 천일여객 고려여객이 가져갔다.

언젠가부터 차량 옵션을 고속버스 뺨치는 옵션으로 출고하고 있다. 최근에 바닥 재질은 우드 재질을 적용해서 뽑고 있으며, 20년에 출고한 신차에는 고속버스와 같은 LED 행선판을 장착했을 정도다. 레그레스트가 없는 짭우등 31석 파크웨이을 출고하던 시절과는 대조적이다. 게다가 프리미엄 고속버스까지 출고했다. 물론 중고차로. 과거에도 2007년까지 출고 한 우등차량도 차급만 SD급이었을 뿐 내부 옵션은 1군업체와 동일하게 출고했다.[34] 최근들어 공항버스 증차분 으로 현대차를 제고분으로 1대를 출고 하고 이후 3대의 유니버스가 대체분 및 증차분 으로 들여왔다.

2021년 6월부로 부산광역시 해외여행 업체[35] 뉴부산관광에게 인수 및 통합되었다. 정식명칭은 경남고속뉴부산관광(주) 이며, 외부 도색 및 사명 부착은 기존 것이 그대로 유지되는줄 알았으나, 통합 이후 차돌리기로 넘어온 차들과 새로 출고한 차량들을 전부 과거 동부강남고속이 쓰던 특유의 갈매기 도색으로 재도색하고 있다. 그리고 명절한정에 뉴부산관광 전세버스도 투입이 가능해졌다.[36] 다만 아직까지 뉴부산관광 소속 전세부 차량에 이비카드의 캐시비 교통카드 단말기는 설치하고 있지 않아서 전세부 차량이 임시차량으로 투입할 경우 교통카드 승차는 불가함에 유의할 것.[37] 반대로 뉴부산관광과 계약되어있는 서부산 산단(지사, 녹산, 미음) 출퇴근 셔틀버스로 가끔 시외버스 차량을 굴릴때도 있다.

3. 운행 노선

단거리 노선 및 일부 수도권행 노선을 제외하면 단독배차 노선이 거의 없다. 대부분 타 지역 업체와 공동배차하여 그 회사의 커버리지를 같이 넓혀주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수도권 장거리 전문회사답게 대부분 KD 운송그룹과 손잡고 개통하며, 그 외 지역은 해당지역 업체와 손잡고 운행한다. 이로 인해 KD가 경상남도에 들어오게 되었고 부산교통의 방해로 경남고속 영역에만 들어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전라남도 보성군에 진출한 유일한 타 도 차적 회사였다. 광우고속과 함께 목포~보성~양산~울산이라는 희한한 노선을 개통하여 양사가 1대씩 투입해 일 2왕복 운행했으나, 경남고속이 자사 운행분을 금호고속에 넘기고, 금호고속은 노선을 목포~순천~양산~울산으로 변경해서 경남고속의 흔적은 완전히 없어졌다. 따지고 보면 광우고속은 경남고속의 도움으로 경상도까지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었던 것.[52]

또한 김해/양산-전주/익산/군산 및 부산-익산/군산 노선을 전북 지역 업체랑 손잡고 개통하여 전북 지역에도 진출했었지만 금호고속에 넘겼다. 그리고 시외버스 8629를 대원과 운행했으나 현재는 노선이 폐선되었다.

2021년 8월 10일부터 주력노선인 동서울-양산, 해운대 노선에 프리미엄을 운행한다.

2021년 10월부로 폐업한 김해여객을 대신하여 사상-장유 구간을 4월 12일까지 임시로 운행하였다.[53]

2023년 12월 27일 부터 동서울-울산 노선에 두번째로 프리미엄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2024년 3월 12일 부터 해운대-안산 노선에 세번째로 프리미엄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4. 사건사고

5. 면허 체계

5.1. 시외부 면허

5.2. 전세부 면허

6. 보유차량

6.1. 현재 보유차량

6.1.1. 시외부 운행차량 (경남고속 뉴부산)

6.1.1.1. 기아
6.1.1.2. 현대자동차

6.1.2. 전세부 운행차량 (뉴부산관광)

6.1.2.1. 기아
6.1.2.2. 자일대우버스
6.1.2.3. 현대자동차
6.1.2.4. 메르세데스-벤츠

6.2. 과거 보유차량

6.2.1. 현대자동차

6.2.2. 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

6.2.3. 자일대우버스

6.2.4. KG모빌리티



[1] 경남고속 노선에 대한 정보는 시외버스 목록에 보면 있으나 자세하게 안 나와 있다. 다만, 법인명은 (주)경남고속뉴부산관광으로 되어있다. 경남고속 대표이사와 같은 인물로 등록되어 있으며 홈페이지 내 게시판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시외버스 민원 관련 답변이 메크로 답변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세버스 민원 관련 답변은 전혀 안하고 있다. [2] 회사 홈페이지에서는 남산역 2번 출구로 나오라고 안내한다. [전세부면허] 부산진구 신천대로 215-26 [4] 정작 창녕군엔 경남고속은 아예 안 들어오고 오히려 천일여객이 주류다. [5] 실제로 부산교통과 경남고속은 사이가 안좋다. 실제로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 가면 출구쪽에 울산, 부산(동부), 양산행 시외버스가 주박 및 승차를 받고 있는 편이다. 한때는 출구에 경남고속 전용 매표소도 있었다가 터미널 안으로 바꼈다. 그런데 터미널 안에서도 경남고속 전용 매표소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 그 이유는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의 최대고객이 부산교통인데다가 부산교통의 연고지부터가 진주이기 때문이다. [6] 1960년대 당시에 버스는 어디에서나 '뻐스'로 표기되던 시절이니 넘어가자.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이 버스를 '뻐스'로 발음하시는게 이런 이유다. 뻐스 표기를 마지막으로 쓴곳은 서울 공항버스(개편전 노선 125, 128)로 1980년대 후반까지 썼다. 사족으로 연변에서는 아직도 '뻐스' 라고 쓴다. 그래서 버스정류장의 중국조선어로 뻐스역이라고 한다. [7] 홈페이지에 나오는거로는 2020년에 사명 변경후 2021년 합병이라 한다. [8] 당시에는 반지하 비슷한 곳에 터미널이 있었다. [9] 당시에는 코리아와이드 경북(당시 아진/경북고속)이 별볼일 없던 시절이라, 오히려 경남고속이 더 규모가 컸다고 말할 수 있다. [10] 동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및 인천국제공항 노선(공항선은 코리아와이드 경북 등과 공동 배차로 운행 중). [11] 현재는 신흥여객에게 노선을 넘기고 철수했다, [12] 현재 파주시 시내버스 업체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랑은 전혀 관련 없는 업체였으며, 당시 도색은 당시의 경남버스와 똑같이 하고 신일여객이라 표기했었다. [13] 2000년 8월 폐업, 그해 연말 롯데백화점이 건물 그대로 인수하여 리모델링을 거쳐 2001년 11월 롯데백화점 동래점으로 다시 태어났다. [14] 그런데 실제로는 지역 전세버스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 # 경남고속 차량을 차출해서 보광중·고등학교에 지원하기에는 차량 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경남고속 소속 버스 기사들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자기 자녀들을 보광중고등학교에 보내는 것보다는 경남고속 본사가 소재한 금정구의 동래여자중고등학교 같은 동래학원 재단 산하 중고등학교나 성모학원 산하의 지산고등학교, 혹은 남산고등학교 같은 본사 인근 지역의 공립학교를 더 선호하며 동래 학군의 특성 때문이며, 거주지와의 관계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15] 기장, 좌천 경유. 해운대 방향은 기장, 좌천 승객이 없으면 바로 해운대로 질러 버린다. 한때는 동서울 - 울산 - 해운대로 운행했었지만, 울산행과 해운대행으로 분리되었다. [16] 그렇다고 1분 단위로 딱딱 맞춰 출발하는 건 아니고 자리 다채우는 대로 다음 차가 들어오는 방식이다. [17] 해운대로 바로 갈 경우가 있다면 고속버스보다 이쪽이 더 유리하다. 노포동에서 해운대까지 족히 1시간은 걸리니 2호선 타고 바로 해운대로 갈 수 있는 사상에서도 덕천 - 수영 간 3호선으로 질러서 간다. [18] 수원, 오산, 안산, 고양, 부천, 인천, 인천국제공항. [19] 인천 - 부산사상 노선은 고속노선인 데 반해, 인천 - 마산, 창원 노선은 시외노선이라 우등할증이 없었는데 이제는 시외버스도 우등할증이 있다. 그래도 창원/마산 - 인천 노선은 시외노선이라 우등할증을 받는다 하더라도 일찍 예매하면 10% 할인이 되기 때문에 일찍 예매하면 고속버스보다 싸지는 건 당연하다. 게다가 인천 - 사상은 전회우등.에 일찍 예매해봤자 할인이 없다. [20] 보통 1~2시간 배차이며, 이 때문에 특히 서울-부산은 이런 점 때문에 고속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동서울-양산-언양 노선은 KTX 개통으로 감회되어 1일 5회만 운행 중이다. [21] 그래도 주말에는 표 구하기 힘들때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전부 10% 할인이 되는 이틀 전까지 표를 사버린다. [22] 1980년대 중반 쌍용자동차가 동아자동차였던 시절에 출시된 HA30과 HA60 코스믹 에어로 시절부터 쌍용자동차의 버스로 도배했었다. 심지어는 일부 HA60 후기형들은 자동문 개조까지 했다! [23] 29석 이하에 한정되며 최대 30%까지 할증할 수 있다. [24] 수도권-부산 노선부터 31인승으로 개조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양산, 김해, 마산/창원 노선까지 31인승으로 개조되어 인천국제공항행이 아닌 이상 모두 짭우등이었던 역사가 있었다. 이 시기에도 인천국제공항행은 우등할증을 받기 위해 28인승으로 운행했었다. [25] 당장 부산교통, 경원고속, 신흥여객 등만 봐도 알수 있다. 리즈 시절 코리아와이드 경북 아성고속도 포함.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예전에 중앙고속도로에서 140km/h까지 밟은 적이 있다. [26] 특히 취재차량 안에서 찍은부분에서 잘 드러난다. [27] 현재 부산, 경남 지역에 출고된 신차에는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센스패스도 농어촌 지역 교통카드 사업권을 모두 한국스마트카드로 넘겼다. 부산교통에서 서울남부-진주 간 운행하고 있는 21석 프리미엄 한정으로 캐시비 교통카드 단말기를 달고 운행한다. [28] 경남여객 합자회사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조부 남상학이 세운 회사다. 현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동생 남경훈이 운영 중이다. 근데 경남고속이 경남여객(동명이사)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회사다. 그리고 경남여객은 기아 그랜버드만 운행하는 경남고속과 달리, 현대차 자일대우버스도 보유하고 있다. [29] 가현산업개발도 폐업되어 KD운송그룹에서 위탁운영중이다. [30] 트랜스타는 전 라인업이 HD형이다. 전장/엔진만 다를 뿐이다. [31] 현재 동서울-해운대 노선은 전 차량 썬샤인으로 운행한다. 하지만 2022년 관광버스 취소 분 으로 파크웨이가 다시 출고 하였다. [32] 당장 전국에서 월급 뒤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부산교통마저도 월급 밀린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하다 못해 김포운수 조차도 임금체불은 일어나지 않았다. [33] 멀리 갈 것도 없이 전세버스 업체가 시외버스 운영에 뛰어들면 어떻게 되는지 동부강남고속에서 잘 드러나있다. [34] 우등선반, 냉장고, 좌석 이어폰잭 등이 있었다. 그 당시 경남 업체들의 우등차량 기본 옵션이기도 했다. 단, 경전과 경원은 냉장고 대신 목재사물함으로 대체했다. [35] 전항에서 말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는 서면에 위치했던 센텀뉴부산관광(과거 뉴부산관광)이고 경남고속을 인수한건 뉴부산관광전세다. 다만 2011년 이전 까지는 둘 다 같은 업체 였으나 2011년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고 별개의 업체로 서로 분리되었으며 1973년에 설립된 과거 뉴부산관광 법인 자체는 현존하는 경남고속뉴부산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센텀뉴부산관광이 2011년에 분사되면서 뉴부산관광이 2006년 까지 썼다가 사라졌던 흰색 바탕에 청색과 녹색 패턴이 있는 구도색이 센텀뉴부산관광에서 5년 만에 다시 부활하였다. [36] 물론 인수 전에도 전세버스 투입이 있긴 있었는데 주로 강남고속 계열 및 인수 전의 뉴부산관광, 골든투어, 신라투어 등 과거 그 계열이었던 전세버스를 주로 빌려서 협정차량으로 투입하였다. [37] 같은 계열이라도 운영은 따로 하는것 같다. 명절에 임시차를 안 넣는거로 보아 2022년 설날에는 부산동부-안산 노선에 뉴부산관광 전세부 BX212차량이 임차로 투입된적이 있다. [38] 2편은 노포동 착발이다. [39] 천일여객, 고려여객,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배차, [40] 일 7회 배차 [41] 대원고속, 천일여객 공동배차 [42] 아성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 공동배차. [43] 천일여객, 코리아와이드 경북 공동배차. [44] 참고로 환승 시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양산시외버스터미널 가려면 2100번이나 2300번 타고 웅상공영차고지, 서창이나 양산 버스 52, 양산 버스 56, 덕계상설시장, 양산 버스 57번 환승이 가능하다. [45] 일부 시간대 양산 경유 [46] 고현 경유 거가대교, 경원여객과 공동 배차. [47] 동래, 고현 경유 거가대교 이용. 경원여객과 공동 배차. [48] 동래 경유 [49] 통영까지는 금호고속과 공동 배차, 이후로는 단독 구간. [50] 승차권에는 금호고속으로 나온다. [51] 마산 경유 대원고속 공동배차. [52] 현재는 광우고속이 울산에서 철수하였다. [53] 이 노선을 잠시 운행한 것을 제외하면 경남고속에는 사상노선이 없다. 과거에는 사상-마산에도 참여했었다. [54] 과거 신일여객 면허, 경남고속에서 사용하는 면허는 858#~859# 뿐이다. [55] 주식회사 세원에서 노선양도 등을 통해 보유. 태영고속에도 일부 존재하며, 경남고속 면허는 8604호와 865#~869#을 사용한다. [56] 천일여객이 처음 사용한 면허이다. 밀성여객, 천일고속에도 존재한다. [57] 9650부터는 천일고속이 보유 [58] 전반부는 천일고속이 보유하며 9750~9760호 11대 뿐이다. [59] 정규 시외버스로 운행하려면 이 면허로 다녀야 한다. 부산면허로 다니게되면 위반이기 때문이다. [60] 1970년대 중후반 당시 뉴부산관광 전세버스로 R182 최후기형 차량이 도입되었으며 당시 뉴부산관광에서 주력으로 운행되었다. R182 차량 중에서도 정말 드물었던 하부냉방형 사양이었다. [61] 울산에서 언양, 석남사, 방기마을까지 운행하는 울산시내좌석버스로도 많이 굴렸었다. [62] 천일고속에서 부산(노포동) - 진주 노선을 인수할 때 넘어온 차량이었다. [63] 우등고속으로도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