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관
강민구 姜玟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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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 11월 11일 ([age(1958-11-11)]세) |
출생지 | 경상북도 구미시 |
현직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재임기간 | 제20대 법원도서관장 |
2017년 2월 1일 ~ 2018년 2월 13일 | |
학력 |
용산고등학교 (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석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중위 만기전역 |
약력 |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방법원 법원장 부산지방법원 법원장 |
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IT기술에 정통한 법관으로 유명했으며, 2024년 1월에 정년퇴직했다.일생에 관해서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 참조.
2. 논란
-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으로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바 있다.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강민구 판사는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 사이에 삼성그룹 장충기 사장에게 가족의 인사 청탁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여러 건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이에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판사로서 삼성그룹에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면서 여러 건의 기피신청을 받았고, 심지어 임우재- 이부진의 이혼소송에서 임우재 전 고문 측으로부터 삼성그룹과의 긴밀한 관계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받은 기피신청이 대법원에서 인용되기까지 하였다.[2]
[1]
삼성 장충기와 문자 논란 법원장 출신 판사, 페이스북 차단
[2]
MBC, ‘장충기 문자’ 강민구 부장판사 ‘기피신청’
기피 신청 받아들인 대법원
[3]
강민구 부장판사 “장충기 사장에게 인사청탁 할 이유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