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9:07:44

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팝픈뮤직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말씀 설, 달랠 세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4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セツ, (ゼイ), エツ
일본어 훈독
と-く, よろこ-ぶ
표준 중국어
shuì, shuō, yuè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clearfix]

1. 개요

說은 '말씀 설' 또는 '달랠 세'라는 한자로, '말씀' 또는 '달래다'를 뜻한다.

말씀 설 외에도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등의 훈음이 있으나 '말씀 설'이 가장 흔히 쓰인다. 아예 '말씀 설' 외에 따로 한자가 만들어진 경우도 있다.

홍콩에선 표준자형으로 説를 쓰고 있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말씀 <colbgcolor=#fff,#1f2023>달래다 <colbgcolor=#fff,#1f2023>기쁘다, 기뻐하다
중국어 표준어 shuō shuì yuè
광동어 syut3 seoi3
객가어 sot soi
민동어 siók -
민남어 soat[文] / seh[2], soeh[3] sòe
오어 seq(T4) soe(T2)
일본어 음독 セツ (ゼイ) エツ
훈독 と-く - よろこ-ぶ
베트남어 thuyết

유니코드에는 U+8AAA에 배당되었고, 주음부호로는 ㄕㄨㄛ 또는 ㄕㄨㄟˋ 또는 ㄩㄝˋ[4]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口金口山(YRCRU)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바꿀 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표에서 보듯이 이 한자는 다음자(多音字)로, 일반적인 뜻인 '말하다', '설명하다'의 뜻일 때는 입성으로 읽고 '달래다', '설득하다'의 뜻일 때는 거성으로 읽는다. 따라서 설득(說得)은 본래 "세득"이라고 읽는 것이 옳으나, 설득이라고 읽는 것이 표준화 되었다. 이 현상은 일본, 중국에서도 존재하여, 일본에서도 "せっとく"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도 설득에 대응되는 단어 说服를 shuōfú라고 읽는다. (단, 대만에서는 說服를 shuìfú로 읽는다.) 사실상 遊說(유세)라는 단어를 제외하면 거성으로 읽을 일은 없다고 무방하다.

또한 이 글자는 (기쁠 열) 자와 (벗을 탈)의 통가자로 쓰이기도 한다. 논어의 첫 구절로 유명한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에서 說은 의 통가자로 쓰인 것이다.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說 자는 완성형/중복 한자에 중복 배당되었다. 說(세, U+F96F), 說(열, U+F9A1)가 그 호환용 한자이다. 완성형 한자에 세 번 이상 중복 배당된 몇 안 되는 한자 중 하나다.[5]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면 說은 두음법칙이 아닌 일반 음들로만 중복되었다는 것이다.

3. 용례

3.1. 단어

3.1.1.

3.1.2.

3.1.3.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인명에서는 주로 '열'로 쓰이는 편이다.

3.4. 창작물

3.5.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文] 문독 [2] 백독, 타이베이 등 [3] 백독, 가오슝 등 [4] 주음부호는 음을 입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음이 여러 개인 한자는 입력 방법도 그만큼 다양하다. [5] 나머지는 (땅 이름 구), (편안할 녕), (거느릴 솔), (풍류 악) [6] 중국 은나라 때의 재상이다. [7] 부열이 들에서 역사()하며 무정의 꿈에 감동하여 재상이 되었다는 뜻으로, 천자문의 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