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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20:07:16

오랑캐 만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9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25획
미배정
일본어 음독
バン
일본어 훈독
えびす
표준 중국어
má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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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蠻은 '오랑캐 만'이라는 한자로, ' 오랑캐'를 두루 일컫기도 하고, '남쪽의 오랑캐'만을 일컫기도 한다. 또 이에서 비롯해 '야만'(野蠻)을 뜻하기도 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오랑캐
중국어 표준어 mán
광동어 maan4
객가어 màn
민북어 mâing
민동어 màng
민남어 bân
오어 me (T3), 'me (T1)
일본어 음독 バン
훈독 えびす
베트남어 mán

학자들의 재구에 따르면 상고한어에서 해당 한자의 발음은 '므론(/*mron/)'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떤 민족집단을 가리키던 명칭인지는 불분명하나, 미얀마의 옛 발음인 မြန်မာ(mranma)[1] 또는 티베트어로 '노예'를 뜻하는 བྲན (/*bran/)[2]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니코드에는 U+883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女火中一戈(VFLMI)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벌레 훼)와 소리를 나타내는 (어지러울 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䜌 자가 성부인 한자들이 다들 그렇듯 약자에서는 䜌을 亦으로 대체한다.

(물굽이 만)을 비롯한 䜌 계열의 한자들은 한국에 한자가 수입될 때 蠻의 영향으로 인해 (그릴 련)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만' 음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원음이 '완'인데 유독 한국에서만 음이 왜곡된 것이다. 灣은 중국에서 wān, 일본에서 ワン으로 읽는데 한국에서는 '완'이 아닌 '만'이라는 잘못된 발음이 정착되었다.

오어와 같은 중국어의 일부 방언에서는 이 글자가 과 같이 '매우'라는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현재는 '며마'에 가깝게 독음이 변했다. [2] 현재는 '쎙'에 가깝게 발음한다. [3] (곤룡포 곤)의 동자 [4] (알 란)의 동자 [5] (비율 률, 거느릴 솔)의 고자 [6] (고삐 비)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