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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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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
케이디디아이|ケイディーディーアイ
파일:KDDI 로고.svg
<colbgcolor=#E2E1EC> 회사명 KDDI 주식회사
KDDI株式会社( 일본어)
KDDI CORPORATION( 영어)
국가
[[일본|]][[틀:국기|]][[틀:국기|]]
형태 주식회사, 공개회사
업종 정보통신업
사업 전기통신사업
창립자 일본 정부(구, KDD)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구, DDI)
하나이 마사야( 토요타)(구, IDO)
창립일 1984년 6월 1일
핵심 인물 타나카 타카시(대표이사 겸 회장)
타카하시 마코토(대표이사 겸 사장)
기업 규모 대기업
시가총액 90조 2,866억 원 (2021년 10월 11일 기준)
매출 53조 7,012억 원 (2020년 3월 기준)
영업이익 10조 3,942억 원 (2020년 3월 기준)
순이익 6조 5,593억 원 (2020년 3월 기준)
자산총액 98조 3,267억 원 (2020년 3월 기준)
종업원 수 44,952명 (2020년 3월 기준)
본사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이이다바시3쵸메10번10호 가든에어타워3F-35F
서비스
이동통신
2세대: PDC[1], cdmaOne[2][A]
3세대: CDMA2000[A]

4세대: LTE-FDD, Mobile WiMAX
5세대: NR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6]
1. 개요2. 역사3. 사업
3.1. 통신사업
3.1.1. au(이동통신)
3.1.1.1. 이메일 주소
3.1.2. 이동통신 외의 통신사업
3.2. 그 외
4. au월렛
4.1. 충전방법
5. 광고6. 장단점
6.1. 장점6.2. 단점
7. 사건 사고8. 여담

[clearfix]

1. 개요

KDDI는 일본의 이동통신 사업자이자 유선통신 사업자이다. 일본에서는 au라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일본 유일의 종합 통신사였으며 현재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둘뿐인 종합 통신사고 정회선부터 모바일 클라우드까지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전화 유저 수는 2015년 6월에 4,400만명이 넘어가고 있으며, au WALLET(휴대폰 + 선불카드)을 전개. O2O전략으로 인해 au 경제권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일본 2위의 종합 통신회사로 자리 잡고 있다.[7] 종업원 수는 4만 5천명 휴대전화 가입자수는 약 6,200만명.

오키나와현에선 오키나와 셀룰러 전화를 통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JL DetonatioN FocusMe의 메인스폰서이기도 하다. T1과 다르게 해외망이 쓰레기가 아니라 자사 서비스를 마음껏 쓸 수 있다. 츄부지방에서는 아예 주부전력 통신회사인 ctc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나고야에서 e스포츠 마케팅을 하면서 전용 경기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네트워크 및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역사

1984년 교세라를 중심으로 미쓰비시, 소니, 세콤 등이 합작한 제2전신전화기획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설립목적은 기존 NTT가 독점 중이던 전화 시장에 경쟁 체제를 도입하기 위함이었다.

1985년에는 제2전신전화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되었으며 영문사명은 DDI[8] Corporation.로 변경되었다.

1989년에 브랜드 au의 전신이 되는 이동통신서비스를 서비스 시작했다. 다만 당시 일본의 법에 의해 직접하기 않고 DDI 셀룰러 그룹이라는 기업집단을 따로 세워서 각각 지역에 XXX 셀룰러 전화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운영했다. 그리고 이게 현재 오키나와 셀룰러 전화가 존재하는 이유다. 정확하게는 오키나와 셀룰러 전화가 따로 상장하는 바람에 KDDI가 합병못하고 있다는게 맞겠지만.

2000년에 KDD[9], IDO[10]와 경영효율을 위하여 합병되었으며 합병법인명은 주식회사 DDI. 사실상 DDI가 존속기업, KDD,IDO가 소멸기업으로 통합된 것.

2001년에 따로 주식성장한 오키나와 셀룰러 전화를 제외한 DDI 셀룰러 그룹와 일본이동통신(IDO)의 소유 이동통신 자회사들이 합병하여 주식회사 에이유(au)로 설립되고 같은 해 11월에 통합법인 DDI로 합병되었다.

2002년에는 기존 KDD와 IDO의 사업부및 자회사가 합병완료되어 株式会社DDI(카부시키가이샤 디디아이)의 이니셜을 따와 주식회사 KDDI로 변경되었다.

2018년에 들어서는 라이프디자인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전기, 금융 , 보험에 이르기까지 통신업계를 뛰넘게 비지니스 확장을 실시하고 있다. 주주, 언론의 평가로는 상당히 긍정적. 또한 2018년 여름에는 Netflix와 제휴를 맺어 새로운 요금 플랜도 선보이고 있어, 통신분야에 있어서도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3. 사업

3.1. 통신사업

3.1.1. au(이동통신)

파일:au by KDDI 로고.svg

KDDI는 일본에서 "au" 브랜드를 달고 이동통신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키나와에서는 오키나와 셀룰러라는 합자 회사에 사업을 위탁하고 있다. 오키나와에서는 시장 점유율 50% 이상으로, PHS 사업을 인수인계한 소프트뱅크와 양강 체제를 형성 중이다.

이동통신 사업 및 그 외의 일부 사업에서 au라는 브랜드를 쓰고 있는데, 브랜드명의 유래는 Acess, Always, Amenity의 a, Unique, Universal, User의 u에서 유래된 브랜드라고 한다.[11]. 2000년 10월 1일에서 2012년 1월 15일까지는 "au by KDDI" 명의로 사업을 하고 있었으나 1월 16일에 위에 있는 로고로 바꿨다.

주가 되는 3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CDMA2000을 서비스하며 사용 주파수 대역은 800MHz / 2.1GHz이다. 과거 800MHz 대역의 상하향 주파수를 바꿔서 서비스하는 바람에 글로벌 표준을 사용하면서도 'JCDMA'라 불리고 다녔으나, 다행히 표준 형식으로 전환되었다. 보조가 되는 2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PDC라는 일본 자체 규격을 사용한다. 다만 IDO의 경우 cdmaOne을 사용한다. 대표기종(?)은 C111SA. 참고로 2022년 3월 3G 종료 했다.

4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LTE-FDD와 Mobile WiMAX를 서비스하며 사용 주파수 대역은 LTE-FDD의 경우 800MHz(B18)[12] / 1.5GHz(B11) / 2.1GHz(B1)를 2015년 1월부터 추가로 700MHz[13]를 사용하며, Mobile WiMAX는 2.5GHz를 사용한다. 또한 두 경우 모두 진화형 기술들을 지원한다. LTE-FDD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Mobile WiMAX WiBro Evolution을 지원한다.

2014년 12월, au VoL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au VoLTE 기종엔 더 이상 CDMA 칩셋이 들어가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사인 LG U+와 비슷한 면이 굉장히 많은 통신사이다. CDMA 3G를 서비스 했던 점과, VoLTE의 빠른 상용화로 인한 싱글 LTE 전환, 넷플릭스와 같은 해외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한 점유율 상승 등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실제로 LG U+와 au는 상호 VoLTE 로밍을 시행해서, au 사용자가 한국에 오면 LG U+망으로 VoLTE 사용이 가능하고, 그 반대도 역시 가능하다. 또 LG U+는 KDDI에 5G AR 컨텐츠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다른점도 있는데 LG U+는 cdma2000 1xRTT, EV-DO Rev.0/A/B는 1.8GHz로 서비스했다. 이건 cdmaOne/PCS도 마찬가지.

2015년 4월, LG U+ Vo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LG G Flex 2 이상 기종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주파수가 불안정하다는 말이 있는데, KDDI에서도 VoLTE 로밍에 대한 걱정을 했는지 전국망급으로 2.1GHz 기지국을 깔아놨다. 고로 매우 안정적으로 이용가능.

2017년 2018년, 삼성전자와 5G 기술 협력을 하고, 여기에 토요타와의 협업까지 하면서 일본내 자동운전의 선두 통신회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2018년 4월, 사장이 다나카에서 타카하시 사장으로 바뀌었다.

2020년 10월, 기존 자회사, UQ 커뮤니케이션와의 통합을 통해 이 자회사에서 운영하던 MVNO 사업, UQ 모바일을 승계받아 MVO 브랜드는 au, MVNO 브랜드는 UQ 모바일로 이원 운영하게 된다. KDDI 공시(일어)
3.1.1.1. 이메일 주소
일본은 SMS나 MMS가 아닌 모바일 이메일을 통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다. 때문에 개통을 할 때 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같이 발급 받는다. 주소는 @ezweb.ne.jp 하나였으나 2018년 5월 15일 이후 신규가입 또는 메일 주소 변경시 @au.com 으로 메일 주소가 발급되며 @ezweb.ne.jp 의 사용은 기존 사용자 외에는 불가능으로 변경되었다.[14]

3.1.2. 이동통신 외의 통신사업

각 사업별로는 콩라인이긴 하지만, 알고 보면 나름 후덜덜한 회사. 일본 내에서 유일하게 한 회사 안에 시내 전화, 시외 전화, 국제 전화, 이동통신, 데이터 통신을 전부 다 갖고 있는 회사였다. NTT는 법적으로 시외 전화, 국제 전화, 데이터 통신을 가질 수가 없게 정해 놓았기에 전부 자회사로 분리되어 있고, 소프트뱅크 이동통신, 데이터 통신이 별도 회사로 분리되었으나 2015년 4월 1일 소프트뱅크 모바일로 법인이 통합되었다. 이렇기 때문에 재해 발생 시 NTT와 함께 우선 통신 제공 의무를 지고 있으며, 전보도 배달한다. 거기에 INMARSAT 이리듐 계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일본 간토에 있어서는 도쿄전력에서 가지고 있던 회선(POWEREDCOM)의 인프라를 2005년 인수하, 특히 일본에서 가장 산업이 발전했다는 관동에 한해서는 NTT보다 더욱 경쟁력있는 법인VPN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들의 본사들이 몰려있는 도쿄에 있어서는 타사(NTT, Softbank)보다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전력계 통신회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어서, KDDI의 개인용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칸사이에선 칸사이전력의 OPTAGE, 도카이에선 주부전력의 CTC, 큐슈에선 큐슈전력의 QTnet에서 위탁을 맡고 있다.

그밖에 메이저 클라우드 서비스[15]와의 접속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는 다른 통신회사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차별요소는 적은 편.

3.2. 그 외

그 밖에 2017년부터 전기산업 au전기(auでんき), 금융산업 지분은행(じぶん銀行)、보험산업인 au손해보험(au損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무리한 사업 확장은 리스크가 있기 마련인데, 현재는 의외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편.

2024년 2월 6일, 공개주식매입을 통해 현재 미츠비시 상사가 운영중인 로손을 50:50의 지분으로 공동경영한다는 계획이다.

4. au월렛

auウォレット
au가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페이드 카드이다. 당연 au가입자만 이용가능하고 쉽게 말해서 마스터 카드 브랜드의 체크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전에 충전(チャージ)한 금액만큼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처럼 사용 가능하다. 일본 국외의 온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하긴 한데 일본의 전체적으로 체크카드, 프리페이드 카드는 수수료도 쎄고 결정적으로 au월렛이 본인확인 서비스( 3D시큐어)를 지원안하므로 3D시큐어가 필요한 인터넷 결제는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海外でも利用できますか?

4.1. 충전방법

5. 광고

2015년부터 전래동화의 주인공 셋을 중심으로 한 광고를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영상의 나래이션과 자막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웅의 일본식 발음과 AU의 발음이 유사한 것에서 착안한 광고다. 세 주인공의 이름이 모두 '타로'로 끝난다는 것에서 착안한 삼타로 시리즈. 등장인물은 모모타로, 우라시마 타로, 킨타로, 카구야히메, 오토히메, 오니. 캐스팅이 화려할 뿐 아니라 배우들의 열연 덕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광고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한 그녀의 존재. 이 광고 시리즈 중 가장 사악하다고 할수 있다.
배우는 카와에이 리나. 직녀 캐릭터이며, 칠석에 한번 보는 남자친구를 버리고 킨타로와 바람을 피운다. 꽤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듯. 카구야히메의 여동생답게 거침없다. 킨타로가 자신의 유닛에 퍼포머로 영입하는데, 실제 카와에이 리나는 졸업 전 AKB48 내에서 춤을 잘 추는 멤버였다.

오토히메를 사이에 두고 우라시마 타로와 경쟁하는 사이. 오니쨩의 과자로 인해 몸이 아주 작아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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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단점

6.1. 장점

현급 완납 0엔폰이 압도적으로 많다. 나머지 두 통신사가 우리나라 마냥 약정 DC를 거는 거에 비해 au는 아예 현금 박치기 0엔/1엔폰이 넘쳐 난다. 다만 컨트리 락을 기본으로 걸어놓고 잘 풀어주지 않는 편인데, 총무성의 방침으로 2015년 5월 1일 이후에 출시되는 폰부터 SIM 락 해제 의무화 정책이 시행되어 가입 후 101일부터 SIM 락 해제가 가능하다. au 가입자는 웹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고, 단말기 값 일괄납부의 경우엔 즉시 가능하다. au숍에서 SIM 락을 해제할 경우 3000엔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도코모는 수수료로 3000엔+소비세를 지불해야 풀어 주고 소프트뱅크도 일부 제한이 풀렸지만, iPhone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3대 통신사 중 데이터 속도 제한 기준이 상당히 관대한 편이라는 것이다. 직전 3일간 300만 패킷[16] 이상의 경우 속도 제한인데 이것은 NTT 도코모와 같고, 전전달 1000만 패킷 이상의 경우 제한인 소프트뱅크에 비해서 확실히 관대하다. LTE의 경우는 LTE 무제한 요금제 가입에 한해 7GB를 초과하면 속도가 제한된다. 게다가 제한 당했더라도 Mobile WiMAX 사용 기기면 속도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기 유학생들에게도 가입이 관대해 한국에서 따로 준비하지 않는 이상, 재류카드와 우체국 계좌만 있으면 쉽게 가입이 된다. 그것에 비해 소프트뱅크는 재류기간이 1년 이상 남아있지 않으면 아니면 웬만해선 가입이 안된다. 단, 신오오쿠보같이 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가면 그나마 쉽게 가입이 가능하며 해당 점포에 한국인 직원이 있으면 거의 가입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정 가입 안 시켜주면 규정 보여 달라고 하자.

6.2. 단점

7. 사건 사고

KDDI는 지난 2일 새벽에 발생한 au휴대전화 등의 대규모 통신장애가, 발생 후 86시간이 지난 5일 오후 3시 반 경에 전면적으로 복구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시반 경에 발생한 KDDI의 대규모 통신장애로 전국에서 au, 그리고 au와 같은 회선을 사용하는 UQ모바일, povo의 통화와 데이터 통신이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또, au 회선을 사용하는 기상관측시스템 '아메다스'와 화물열차 운행 등 생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회사 측은 4일 오후 4시에 데이터 통신과 음성통화도 전국적으로 거의 회복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4일 밤 기자회견에서 전면적인 복구 판단은 5일 저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으나, 5일 오후 3시 36분에 개인과 법인이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대규모 통신장애는 발생 후 86시간, 사흘 반이 지나 전면적으로 복구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통신장애는 최대 3,915만 명의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총무성은 장시간에 걸쳐 장애가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에 대한 주지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회의에서 KDDI의 대응을 검증하고, 회사 측의 보고를 확인한 뒤 행정지도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8. 여담



[1] 2003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 [2] IDO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A] 2022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 [A] [5] au one net 홈페이지. [6] au one net 영문 센터 홈페이지. [7] 1위는 NTT 도코모이다. [8] Daini Denshin Denwa (第二電信電話, 제2전신전화) → Daini Denden Inc. (第二電電, 제2전전). ) [9] Kokusai Denshin Denwa (国際電信電話, 국제전신전화). 전전공사(現 NTT)의 국제 전화 사업을 따로 떼어내어 1953년에 설립한 회사. 설립 초기에는 독점이었다. 전전공사가 NTT로 민영화된 이후로도 KDD는 공기업 체제를 더 오래 유지했다가 1998년에 민영화됐다. [10] Nippon IDO Tsushin (日本移動通信, 일본이동통신). 이동 통신 시장 자유화에 따라 1987년 설립된 이동 통신 회사. [11]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12] B26 호환 가능. [13] B28, Lower 대역. [14] au 공식 홈페이지 자주하는 질문 [15] 아마존의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 IBM의 Bluemix [16] 1 패킷 = 128 바이트. [17] CDMA 시절에는 일본 내수가 아닌 해외 직구형 해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이건 한국 이통사인 LG U+도 마찬가지. [18] 파생 모델인 엑스페리아 ZL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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