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통신사 | ||||
전국 | 지역 | |||
일본의 주요 MVNO 통신사 | ||||
그 외 MVNO 통신사 목록 |
Y!모바일 ワイモバイル | Y!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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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형태 | 사업부 |
운영기업 | 소프트뱅크 |
서비스 이동통신[1] |
2세대:
PHS (법인 전용) 3세대: WCDMA 4세대: LTE-FDD/ TDD 5세대: NR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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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모바일 주식회사 ワイモバイル株式会社 Y!mobile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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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30>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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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업종 | 통신업 |
사업 | 광대역 IP 통신 서비스 |
창립일 |
1990년
10월 1일(윌컴) 1999년 11월 1일(이엑세스) 2013년 12월 3일(통합법인) |
폐업일 | 2015년 4월 1일 |
창립자 | 센모토 사치오 |
핵심 인물 | 에릭 건(마지막 대표이사 겸 사장) |
모기업 | 소프트뱅크 |
본사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히가시신바시1초메 9-1 |
1. 개요
Y!모바일은 일본의 이동통신 사업체인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MVNO 사업부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MVNO가 아닌 MNO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별정통신부분으로 알뜰폰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에는 소프트뱅크(현, 소프트뱅크 그룹)의 자회사로 운영되어 왔으나 2015년 4월 1일부로 효율적인 업무통합을 위해서 소프트뱅크 모바일(현재 소프트뱅크)에 흡수합병되었다. 회사는 합병되고 대신 브랜드만 잔존하고 있다.로고인 'Y!'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로 일본 포털사이트 1위인 야후! 재팬의 'Y'. 사실상,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운영하면서 계열회사의 브랜드를 차용하고 있는 셈이다.
2. 상세
일본에서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브랜드로서 이동통신 사업을 벌이고 있으나 소프트뱅크와는 별도의 브랜드와 광고를 하고 있다. 주 타켓은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층을 겨냥하는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주가 되는 3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WCDMA를 서비스하며 사용 주파수 대역은 1.7 GHz로 독자 주파수 열심히 굴리고 있다. 보조가 되는 2세대 이동통신은 서비스하지 않는다. 대신에 PHS[2]를 일본에서 아직까지 유일하게 서비스 중이다.[3]
4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LTE-FDD를 서비스하며 사용 주파수 대역은 1.8 GHz이다. 이후, 소프트뱅크 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LTE-FDD 주파수와 자신의 주파수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2.1. 이메일 주소
일본은 SMS나 MMS가 아닌 모바일 이메일을 통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다. 때문에 개통을 할 때 메일 어드레스와 전화번호를 같이 발급받는다. 어드레스는 @ymobile.ne.jp와 @yahoo.ne.jp다.3. 기타
- 본래 이엑세스(이모바일)와 윌컴으로 나뉘었던 회사였다. 여기에 소프트뱅크가 개입하면서 하나하나 인수를 진행, E모바일과 윌컴을 합치고, 여기에 소프트뱅크의 계열사인 야후 재팬이 운영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통합되었다.
- 오키나와 지역은 윌컴 오키나와에서 운영해 왔으나 2015년 4월1일 진행된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인수합병, 브랜드화로 인해 윌컴 오키나와의 모회사가 Y!모바일에서 소프트뱅크로 변경되었다. 이후 2022년 4월 1일에 모기업인 소프트뱅크에 흡수합병되어 소멸되었다.
- 소프트뱅크와 비슷하게 이 쪽도 동물을 등장시킨 ふてニャン 광고 시리즈가 있다.
- MNVO(별정통신) 회사중에서는 회선이 가장 안정적인 편이고 점포가 많아서 애프터 서비스도 충실한 편이다. 그만큼 MVNO중에선 가격도 비싼편.
- 2018년 2월부터 한국의 걸그룹인 TWICE를 광고모델로 기용해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
PHS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MNO인
소프트뱅크와 공유한다.
[2]
시티폰에 전화수신기능과 저용량 데이터 전송을 추가한 형태의 간이이동전화 방식.
[3]
원래는 윌컴에서 서비스하던 PHS를 합병과 함께 떠넘겨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