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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9:36:41

World of Airports

World of Airports
파일:World of Airports icon.png
개발 Haug.land
플랫폼 Android | iOS
장르 전략
등급 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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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조작법
3.1. 레벨 및 도전 과제
3.1.1. 레벨
3.2. 건설3.3. 관리3.4. 계약
3.4.1. 봇과의 계약3.4.2. 플레이어와 계약
3.4.2.1. 계약을 주는 방법
3.5. 항공기 관리3.6. 미니게임
3.6.1. 착륙3.6.2. 탑승구 정렬3.6.3. 제빙
3.7. 기타
3.7.1. 품질
3.8. 플레이 가능 공항
3.8.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3.8.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3.8.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3.8.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3.8.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3.8.6. 샌디에이고 국제공항3.8.7. 무스카트 국제공항3.8.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3.8.9.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3.8.10.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3.8.11. 시드니 국제공항3.8.12. 수완나품 국제공항
4. 항공기
4.1. 여객기
4.1.1. Small4.1.2. Medium4.1.3. Large4.1.4. Extra
4.2. 화물기
4.2.1. Small4.2.2. Medium4.2.3. Large4.2.4. Extra
5. 공항별 등장 항공기(플레이어 제외)
5.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5.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5.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5.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5.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5.6.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5.6.1. 여객기5.6.2. 화물기
5.7. 무스카트 국제공항
5.7.1. 여객기5.7.2. 화물기
5.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5.8.1. 여객기5.8.2. 화물기
6. 등장하는 항공사
6.1.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6.2.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6.3.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6.4. 샌디에이고 국제공항6.5. 무스카트 국제공항6.6.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7. 버그 및 고증오류8. 기타9. 재화
9.1. 시세

[clearfix]

1. 개요

FlyBoy와 Haug.land에서 만든 공항 관리 게임이다.

2. 상세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관리[1]하고, 다시 이륙시키며 돈을 번다.

계약한 항공 노선의 비행기가 플레이중인 공항에 도착하면[2] 착륙 허가를 내줄 수 있고, 착륙하는 활주로에서 이륙 예정인 비행기는 정렬만 가능해진다.

관리 제한 시간이 있으며[3], 제한시간 이내에 관리를 마치고 푸시백과 이륙을 시키면 된다.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지연이 되고 만족도가 떨어진다. 만족도가 떨어지면 계약이 해지된다.

3. 조작법

파일:20231129 WoA 기본조작법.png
위 사진에서 맨 오른쪽에 나열되어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카드는 비행편 카드로, 누르면 해당 비행편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우측 하단에 있는 버튼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우측 상단의 있는 버튼 중 비디오 모양은 보는 화면의 구도[4]를 설정할 수 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2D 버튼은 마치 관제사가 보는 화면처럼 2D로 볼 수 있다. 그 옆의 레이더 모양의 버튼은 이 공항과 계약된 항공기들의 위치를 지도로 보여준다. 좌측 상단의 버튼은 공항 정보와 레벨이 표시되며 누르면 레벨 탭으로 이동한다. 그 우측의 버튼은 차레로 상점, 계약 용량, 관리 직원의 수를 보여준다.

3.1. 레벨 및 도전 과제

3.1.1. 레벨

파일:WoA2_공항레벨.jpg
한 번의 계약을 완수한 경우 계약 업그레이드 정도에 따라 경험치를 받는다. 일정 이상의 경험치를 쌓아 다음 레벨로 넘어가며, 이렇게 팝업이 뜬다. 패스형식으로 구성된 보상으로는 초록돈, 은화, 금화, 항공기, 항공기도장, 관리인원, 계약증서, 항공사계약, 다음 단계의 공항오픈 등 현재 레벨에 해당하는 것을 준다. 또한 금화를 지불해 프리미엄을 열어 추가보상을 얻을수 있다.

3.2. 건설

파일:WoA_건설.jpg
위쪽 툴바에서 두번째 버튼을 누르면 건설할 수 있다. 여객/화물 슬롯과 공항 터미널을 공사할 수 있다.

3.3. 관리

파일:WoA 지상조업화면.png
비행기를 누르면 그 비행기를 관리할 수 있다.
비행기를 누르면 왼쪽에 카드가 뜨며, 카드에는 비행기의 편명, 진행도, 제한 시간 등을 볼 수 있다. 제한시간 안에 끝내면 계약 만족도가 상승하고 제한시간 안에 끝내지 못하면 만족도가 하락한다. 관리할 때는 항공기에 관리 직원을 추가하여 시작할 수 있는데, 직원이 많아질수록 소요 시간이 짧아지며, 제한 시간 내에 관리를 못하면 만족도가 하락하니 적당한 수의 직원을 배치하여 관리하자. 이 관리 직원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지라, 부족하면 새로 사거나 해야 한다[5]. 이미 직원 수를 배정하여 관리를 시작했다하더라도 중간에 인원을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중간에 인원 수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니 인원을 배치하기전에 전체 직원 수를 생각하고 배치할 필요가 있다.
자동직원은 일일이 눌러서 관리를 할 필요가 없이 일정소액을 지불하면 푸시업단계전까지 항공기 관리를 맡아서 자동으로 진행해준다.
파일:WoA 관리 품목.png
관리 품목
종류로는 탑승 중[번역오류1], 수하물, 청소 중[번역오류1], 화물[8], 케이터링[일부노선한정], 연료, 화장실[일부노선한정], 식수[일부노선한정]가 있다.

관리를 모두 완료하면 계약된 노선의 비행 수가 채워지며, 만족도가 조정된다. 보상으로는 그 계약에 해당하는 액수만큼의 돈을 준다.

3.4. 계약

3.4.1. 봇과의 계약

파일:WoA 계약.png
계약 버튼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뜬다. 여기서 왼쪽부터
지역
계약[번역오류2],
지역
계약[번역오류2], 국제 계약, 무작위 플레이어 도착, 맵 계약이다. 초록색
지역
계약과 무작위 플레이어 도착은 1시간마다, 분홍색
지역
계약은 24시간마다, 국제 계약은 48시간마다 갱신되며, 맵 계약은 상시 가능하다. 초록색
지역
계약은 처음부터, 분홍색
지역
계약은 2성부터, 국제 계약은 3성부터 가능하다. 초록색
지역
계약과 무작위 플레이어 도착은 무료로 계약 가능하나, 분홍색
지역
계약과 국제 계약은 돈을 지불해야 계약된다. 맵 계약은 공항이 1성일 때, 분홍색
지역
계약과 국제 계약은 은 비행기도 함께 지불해야 하고, 2성일 때는 국제 계약만 은 비행기를 함께 지불하며, 3성일때는 돈만 지불하면 된다.

파일:WoA 계약 활성 탭.png
활성 탭으로 들어가면 현재 활성화된 계약 목록을 볼 수 있다. 계약 용량은 한정되어있으므로, 노선을 적당한 양으로 유지해야 한다. 물론 살 수 있으나, 관리 직원처럼 꽤 비싸다. 관리 직원과 마찬가지로 게이트를 오픈하면 1개를 준다.

어느 한 계약의 비행 횟수를 모두 채우면 추가 보상을 준다. 추가 보상으로는 은 비행기, 경험치, 계약 업그레이드, 계약 연장이 있다. 다만, 비행 횟수를 모두 채운 뒤에 만족도가 낮으면[14] 계약이 해지되며, 은 비행기, 경험치만을 주며, 계약 업그레이드와 연장은 불가하다.

이벤트로 계약도 되는데, 아쉬운 점은 임시편인 일회성이다. 특별, 한정판 도색이나 콜라보 도색을 만날 수 있다.[15]

3.4.2. 플레이어와 계약

3.4.2.1. 계약을 주는 방법
파일:WoA2_플레이어계약.gif
플레이어와 계약도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상으로 받은 항공기 또는 금화로 오픈한 항공기를 구입해 내 공항의 주기장에서 항공기가 주기된 상태여야한다. 항공기가 주기되어 있을때 해당 항공기를 선택하면 계약할당 이라는 버튼이 활성화된다. 이 버튼을 누르면 게임화면에서 자동으로 맵 화면으로 들어간다.
위의 예시에서는 출발지가 프라하 도착지를 히드로로 정했다. 플레이어 계약 시에 해당 기재의 좌석수와 도착지의 거리를 고려해야한다. 예시에는 흔한 LCC항공사처럼 전좌석 이코노미석(일반석)으로 지정했으며, 후술과 같이 L규모 이상의 항공기에서는 일등석 등의 배합이 가능하고 그에 따라 도달할 수 있는 공항의 선택 폭도 넓어진다.
맵 내에서 파랑색 압정 아이콘은 플레이어에게 계약이 가능한 공항을, 짙은 남색의 압정 아이콘은 현재 출발지의 내 공항이며, 회색으로 표현된 압정 아이콘은 플레이어 계약이 아닌 봇에게 주는 계약을 의미한다.
히드로를 선택하면 히드로공항에서 프라하 대상으로 요구하는 승객 수요를 볼 수 있고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등석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수익을 최대화 할 수 있다. 또한 활주로 거리와 계약 가능한 한도가 표시되어있으나, 플레이어간의 계약에는 이 한도 수치는 무시할수 있다. 받아줄 플레이어가 있다면 무한히 배정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봇과 계약할때는 이 한도(여객 4 화물 5)를 넘길시 추가로 금화를 지불해야 계약이 가능하므로 참고. 금화의 가치가 높아 굳이 봇과의 계약에 금화를 사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위의 예시에서 편집자의 게임에는 지금까지 계약해온 플레이어들이 많아 리스트가 표현되는 부분이 있으나, 랜덤 플레이어 계약을 받은 경우도 여기 리스트에 등재된다. 그러나 한글을 포함한 비영어권 문자는 표기가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리스트에서 선택하면 입력창에 복잡한 코드로 자동 표기되며, 요청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성공적으로 요청이 전달된다. 또한 직접 입력창에 친구의 닉네임을 적는 것도 가능하니 랜덤플레이어 계약에 한글로 적힌 닉네임이 보인다면 메모해두었다가 직접 입력해서 요청할수도 있다.

3.5. 항공기 관리

파일:WoA 항공기 관리.png
이 탭에서 항공기를 구매하거나 자신의 항공기를 관리할 수 있다.
구매 가능한 항공기 목록은 이 곳을 참고할 것.

3.6. 미니게임

모두 다 건너뛸 수 있다.

3.6.1. 착륙

자신의 비행기가 플레이 중인 공항에 착륙할 때, 착륙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가상 조이스틱과 자이로스코프[16]로 할 수 있다. 가상 조이스틱으로 할 경우 위쪽으로 하면 위로 가고 아래쪽으로 하면 아래로 간다.
평가 기준은
  1. 정렬
  2. 강하율
이 두 개를 모두 100%가 되어야 보상을 받는다.

3.6.2. 탑승구 정렬

파일:WoA_주기.jpg
랜덤으로 비행기가 탑승구로 들어갈 때 정렬시킬 수 있다.
조작법은 이며, 평가 기준은
  1. 방향
  2. 좌우 정렬
  3. 정지선 정렬
이 세 개를 모두 100%가 되어야 보상인 1경험치를 받는다.

3.6.3. 제빙[17]

관리할 때 눈 모양 아이콘이 50%를 넘어가면 제빙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겨울 시즌에만 가능한 듯 하다.
파일:WoA_제빙_시작.jpg 파일:WoA_제빙_완료.jpg
before after[18]
오른쪽 사진에서 왼쪽 하단의 그림을 보면 초록색으로 변한것을 볼 수 있다.
방법은 왼쪽 하단의 그림에서 빨간색이 칠해진 부분을 꾹 눌러서 초록색으로 만들면 된다.
또한 그림에 있는 회색 동그라미로 이동을 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1. 지도에서 빨간 부분을 초록색으로 만들기
이고, 100% 다 제거하면 성공으로, 보상인 1경험치를 받는다.
보잉 757은 협동체 치고서 길이가 너무 길어서 화면을를조금 벗어난다. 그래서 살짝 어렵다.
플레이 중인 공항이 0℃ 이하이거나 눈이 내릴 때 활성화된다.

3.7. 기타

3.7.1. 품질

품질은 저, 밸런스, 고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이 게임도 약간 고사양 게임이므로 자신의 기기에 맞게 품질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저품질로 설정해도 튕기는 등 오류가 발생한다면 우측 상단의 2D 버튼을 눌러 2D로 플레이할 수 있다.
파일:WoA_저품질.jpg 파일:WoA_밸런스.jpg 파일:WoA_고품질.jpg
밸런스

3.8. 플레이 가능 공항

3.8.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


첫 번째로 기본제공되는 공항이다. 크기는 다음에 나올 공항보다 많이 작은 편이다.

3.8.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


처음으로 L 티어가 나오는 공항이지만 주기장은 2개뿐이라는점이 아쉽다. 특이 하게도 대부분의 주기장이 비행기를 45도 꺾어서 주기한다.
보통 주기장은 I자 모양이지만 이 공항의 탑승교 주기장을 제외한 주기장은 O자 모양이다.
메인 터미널 오른쪽에 공항소방대로 보이는 건물이 있고 이곳에 헬기장이 있는데 헬리콥터가 있을때도 있지만 없을때도 있다.이 헬리콥터는 누르면 이륙하며 50의 돈을 받을 수 있다.

3.8.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처음으로 X 티어가 나오는 공항이다. 크기는 크지만 활주로 2본 중에서 1본만 사용할 수 있어서 트래픽이 몰리다 보니 공항 정체가 생긴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처럼 하나는 이륙용, 하나는 착륙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아쉬운 부분.

3.8.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처음으로 2개의 활주로가 주어지는 공항으로서 이착륙을 분리시킬 수 있어 전보다 많이 편해진다.

3.8.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3.8.6.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3.8.7. 무스카트 국제공항

3.8.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3.8.9.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실제 구글맵을 보면 확인 가능한대로 활주로만 있고 유도로가 없는 공항특성상 활주로를 유도로로 사용한다. 소형기체는 착륙후에 유턴하지않고 중간에 빠져서 주기장으로 가지만 중형기체 이상부터는 활주로 중간에서 유턴하여 되돌아온다. 게다가 L티어 이상기체부터는 활주로 끝까지 갔다가 유턴해서 되돌아오는만큼 택싱에 시간이 많이걸리게된다. 당연히 이시간만큼 이륙도 착륙도 못하게되는데 이러한 구조적문제로 공항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것이 단점이다.
규모가 작은 공항이기때문에 X급기체를 위한 주기장이 1대밖에 없다.

3.8.10.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

3.8.11. 시드니 국제공항


16R 활주로에서 이, 착륙이 동시에 가능하다

3.8.12. 수완나품 국제공항


처음으로 3개의 활주로가 주어지는 공항으로서, 모든 활주로에서 착륙이, 19L/19R 활주로에서 이륙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패스를 구매할 시, 76레벨이 되면 상점에서 구매가 불가능한 A124 화물기를 받을 수 있다.

4. 항공기

공항레벨을 올리다보면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항공기를 지급해주기도 한다. 초반에 지급해주는 항공기는 프로펠러기같은 S급이 대부분이지만 뒤에 여는 공항은 중형기는 물론이고 A380같은 초대형기를 주기도한다.
플레이어가 보유한 항공기들은 타 공항에서 오는 항공기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지만 일정 거리를 비행하면 내구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정비를 받아야한다. 내 항공기 리스트를 보면 정비시기가 도래하였을때 정비가 필요하다는 톱니바퀴 표시가 뜨게되는데 공항에 복귀하고 수리비를 지불하면 일정시간 경정비 또는 중정비를 받게된다.
경정비는 주기장에서 바로 약 15분이상의 시간으로 항공기의 small check 의 내구도100을 채워주지만 중정비의 경우에는 비행기를 이륙시켜서 정비를 보내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정비에 걸리는 시간은 기종에 따라 다르며, 소형기도 실제시간 8시간이 걸리고 초대형기인 X급의 경우에는 무려24시간(1일)이 걸린다. 이렇게 긴 시간뒤에 공항으로 복귀하면 large check의 내구도400을 채워서 돌아오게된다. 당연히 복귀뒤에는 비행기의 판매가치도 구매했을때랑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간다.

4.1. 여객기

중형기 이상부터는 이코노미클래스 외에 비지니스클래스, 퍼스트클래스가 추가되고 좌석종류 비율에 따라 항속거리가 달라진다.

4.1.1. Small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좌석 수 속도[KNT] 항속거리[NM]
CRJ9 2 42 000 78 447 1560
AT 43 2 17 000 42 255 627
AT 46 2 19 000 42 260 849
AT 76 3 22 000 78 275 884
B463 3 44 000 112 404 952
DH8D 2 33 000 82 360 954
DHC-6 1 10 000 16 473
E170 3 38 000 78 447 2029
E175 3 42 000 88 447 2410
E175 3 42 000 88 447 2410
SF34 1 15 000 34 445

4.1.2. Medium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좌석 수 속도[KNT] 항속거리[NM]
A19N 8 101 000 160 450 3317~3919
A319 7 85 000 156 450 2803~3006
A320 8 96 000 186 454 2208~2915
A321 20 114 000 220 2331~2486
A21N 22 130 000 244 2724~3245
A21NX[90] 24 140 000 244 2980~3789
B38M 10 121 600 210 460 2509~3521
B734 7 69 000 168 430 1843~2335
B738 8 96 000 189 453 2222~2481
B752 12 110 000 239 461 3856~4033
BCS1 16 81 000 135 480 2514~3362
BCS3 18 91 500 160 480 3122~3247
DH64[COMET] 100 1 000 000 81 450 3252~3347
E190 4 50 000 114 447 2242~2575

4.1.3. Large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좌석 수 속도[KNT] 항속거리[NM]
A306 16 195 000 345 450 3244~4099
A332 20 239 000 406 425 4443~5113
A332[RR] 20 239 000 406 470 4443~5113
A333 21 275 000 440 470 3829~4728
A333[RR] 21 275 000 440 470 3829~4728
A343 22 313 000 440 470 6091~7023
A346 26 360 000 475 476 7362~7903
A359 56 350 000 440 488 6887~8524
A35K 60 366 500 480 488 7603~8820
B744 28 380 000 550 490 6819~8074
B77W 28 375 000 550 482 6661~7580
B788 50 285 000 381 488 5879~6881
B789 52 315 000 420 488 6787~7834
B78X 60 365 000 440 488 5452~6469
CONC [콩코드] 1000 1 570 000 120 1500 4203~4333

4.1.4. Extra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좌석 수 속도[KNT] 항속거리[NM]
A380[A380] 32 445 000 853 488 8000
B748 30 418 000 605 493 8100

4.2. 화물기

여객기와 다르게 화물터미널을 오픈하고 주기장을 열어줘야 방문하며 화물용 승강기로 장시간 작업한다. 기반시설 투자비용이 높을 뿐이지 대형화물기가 왔다가면 돈은 금방 벌린다.
좌석 배치를 통해서 항속거리를 조정가능한 여객기와는 다르게 화물기는 수송량이 고정이라 항속거리도 고정이다.

4.2.1. Small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화물 양 속도[KNT] 항속거리[NM]
AT 43F 3 13 000 88 255 459
B462F 3 44 000 100 404 1800

4.2.2. Medium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화물 양 속도[KNT] 항속거리[NM]
B734F 6 54 000 200 430 2100
B738F 8 86 000 207 460 2000
C30J[C30J] 13 167 000 199 290 2700
AN12

4.2.3. Large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화물 양 속도[KNT] 항속거리[NM]
A332F 20 235 000 686 470 5350
A3ST[A3ST] - - - - -
B777F 25 218 000 1030 490 4980
C17[C17] 17 218 000 775 460 5000

4.2.4. Extra

기종 황금 비행기[A] 가격 화물 양 속도[KNT] 항속거리[NM]
B748F 30 419 200 1377 488 4120
An-225 - - - - -

5. 공항별 등장 항공기(플레이어 제외)

5.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

====# 여객기 #====
====# 화물기 #====

5.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

====# 여객기 #====
====# 화물기 #====

5.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 여객기 #====
====# 화물기 #====

5.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 여객기 #==== ====# 화물기 #====

5.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 여객기 #====
====# 화물기 #====

5.6.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5.6.1. 여객기

5.6.2. 화물기

5.7. 무스카트 국제공항

5.7.1. 여객기

5.7.2. 화물기

5.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5.8.1. 여객기

5.8.2. 화물기

6. 등장하는 항공사



===# 인스브루크 국제공항 #===
===#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 #===

6.1.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6.2.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6.3.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6.4.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6.5. 무스카트 국제공항

6.6.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7. 버그 및 고증오류

8. 기타

9. 재화

9.1. 시세

참고로 은 비행기에서 돈으로 바로 바꿀 수 없으므로 황금 비행기로 바꾼 후 돈으로 바꿔야 한다.

[1] 영어로는 handling [2] 그리고 주기장이 하나 이상 사용 가능하고, 활주로가 비어있을 때 [3] 여객기 기준 보통 S(소형기)는 8분, M(협동체 중소형기)는 16분, L(광동체 중대형기)는 24분, X(초대형기)는 40분, 화물기 기준 M은 16분, L은 37분, X는 47분 [4] 기본, 활주로, 관제탑, 스포팅 [5] 게이트를 열면 1명을 준다. [번역오류1] 원문은 각각 boarding, cleaning으로, 동명사이기 때문에 각각 탑승, 청소로 번역되어야 맞지만 현재 분사로 번역되어 탑승 중, 청소 중이라는 어색한 단어가 생겼다. [번역오류1] [8] L 이상 티어의 여객기 또는 모든 화물기만 사용 가능하다. [일부노선한정] S 티어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M 티어 노선 중 일부가 사용한다. L 이상 티어는 항상 사용한다. [일부노선한정] [일부노선한정] [번역오류2] 영어로 초록색
지역
계약은 Local이고, 분홍색
지역
계약은 Regional이나, 서로 한국어로는 뜻이 비슷한지라 둘 다 지역 계약으로 번역되었다.
[번역오류2] [14] 초록색 구간이 아닌 빨간색, 노란색 구간인 경우 [15] 운이 좋으면 연합팀 도색(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원월드 등)을 계약할 수도 있다! [16] 기울이기 [17] 얼음을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얼음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18] 버그인지 완료를 했음에도 96~98%쯤 완료라고 뜨며, 막 뿌리다 보면 약 5초 후에 100% 완료라고 뜬다. [S] ATR 42, Q400과 같은 협동체 리저널기 [M] 보잉 737, A320 패밀리, A220과 같은 협동체 소형기 [S] [M] [L] A330, 보잉 777과 같은 광동체 대형기 [S] [M] [L] [X] A380, An-225와 같은 광동체 초대형기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64] 여객 10개, 화물 1개 [M] [66] 여객 33개, 화물 4개 [67] MAIN TERMINAL 터미널은 따로 구매해야 한다(15000원). 여객 S, M 주기장 6개를 준다. [L] [사용불가] [70] 여객 40개, 화물 6개 [X] [X] [X] [X] [X] [X] [X] [78] 여객 178개, 화물 15개 [X] [사용불가] [X] [82] 여객 127개, 화물 20개 [X] [A] 처음 해금할 때만 쓰인다. [KNT] 단위는 노트이다. [NM] 단위는 해리이다. [A] 처음 해금할 때만 쓰인다. [KNT] 단위는 노트이다. [NM] 단위는 해리이다. [90] A321neo의 Cabin-Flex 옵션을 선택하여 비상구 위치가 기존과 다른 기종. 대한민국의 A321neo를 도입한 모든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는 이 옵션을 선택했다. [COMET] 첫 상업제트여객기다. 주로 공항레벨을 올릴시 방문하며 황금 비행기 100을 모아서 해금할수 있다. 그래도 게임내 재화를 1,000,000을 모아야해서 오랫동안 플레이한 유저 아니면 보유하기 힘들다. 상징색을 구매하면 비행기 양측면에 닉네임을 새겨준다 [A] [KNT] [NM] [RR] 롤스로이스 Trent엔진을 장착한 버전으로, 항속거리, 속도, 좌석수 등 수치상의 차이는 없으나 엔진의 디자인과 소리가 다르다. [RR] [콩코드] 게임 제작을 위해 펀딩에 참여한 유저에게만 지급 되었으나 나중에 일반 유저도 구입 할 수 있게되었다. 운이 좋으면 공항레벨을 올릴시 방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황금비행기1000개가 필요하고 경정비 100500 중정비 1005000 이라는 미친유지비용이 들어가므로 구입이후에도 마음껏 굴리기어렵다. [A] [KNT] [NM] [A380] 게임내에서 여객기중엔 가장 크다. [A] [KNT] [NM] [A] [KNT] [NM] [C30J] 공군기지를 언락해주면 방문한다. 플레이어 기체는 아쉽게도 군용기처럼 회색도장을 적용하지 못한다. 중형 화물기 중에서 가장 비싸지만 734F와 수송량이 거의 차이나지 않으므로 사려면 B734F를 사자. [A] [KNT] [NM] [A3ST] 공항레벨을 거의 최대로 올리면 방문한다. 하지만 계약만 가능할뿐 구매는 불가능하다. [C17] 군용기 특유의 회색도장을 적용해서 운용 할 수있다. C-130J와 다르게 가성비도 좋은편이다. [A] [KNT] [NM] [S] [M] [S] [M] [S] [M] [L] [S] [M]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S] [M] [L] [X] [150] 창문(객실)이 날개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151] A319, A320, A321 A320neo 패밀리 [152] 보잉 737, A220, A318 등의 경우에는 그냥 캐리어나 짐을 화물칸에 그대로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153] 장난이 아닌 고증오류로 볼 수 있는 것이, 라이언에어는 퀵턴을 위해 일부로 그러는 것으로, 거의 모든 비행에서 경착륙을 한다. [154] 다만 황금 비행기 10개로 매우 비싸다. 과거에는 2개였으니, 무려 5배가 올랐다.현재는 무료로 도색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색 변경은 할 수 없다. [155] 과거에는 레벨을 올리거나, 도전 과제을 깨서 얻을 수 있었으나, 은 비행기가 생기면서 현질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 외엔 없다. 하지만 이제는 레벨을 올려서 얻거나 은 비행기를 바꿔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