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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01:17:25

Way Back Home 음원 사재기 의혹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음원 사재기 논란
2.1. 7월2.2. 8월2.3. 9~12월
3. 이후

1. 개요

가수 이 2018년 6월 27일 발매한 싱글 《Take》의 수록곡인 Way Back Home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음원 사재기 논란

2.1. 7월

파일:숀131위상승.jpg
주간 차트에서 한 주만에 무려 131계단이나 상승했다.[1][2]
2018년 7월, 의 앨범 Take의 수록곡 Way Back Home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3] 7월 16일 10시에는 Apink를 넘어 멜론 실시간 차트 3위를 달성하고 11시에 역대급 추이를 보여주던 BLACKPINK 뚜두뚜두를 제치고 2위가 되더니, 17일 자정에는 TWICE Dance The Night Away까지 이겨버리면서 엄청난 비난과 별점 테러를 당했다. 그 전날 30만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던 곡이 트와이스를 누르자마자 계속해서 오르며 79만 명까지 확 오른 것으로 의심을 샀다. 여자친구의 꽈당 직캠, EXID 하니의 직캠, 멜로망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윤종신의 세로라이브, 유스케 출연, 마찬가지로 유스케에 나온 볼빨간사춘기 등 여타 역주행 사례들과 달리 닐로 장덕철처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마케팅이 거의 유일하다. 또 역주행 속도 또한 그 어떤 역주행보다도 빠르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자세한 내용은 역주행(노래 용어) 참고.
파일:숀그래프.png 파일:숀7월16일그래프.png
그리고 멜론 전체 이용자 수가 줄어드는 밤~새벽 시간[4]에 아이돌 팬덤을 이기고 1위를 차지한 것이 의심스럽다며 근거로 종종 인용된다. 윤종신, 아이유도 밤에는 순위가 떨어졌다.[5] 하지만 조금 첨언하자면 윤종신의 역주행 시기에는 Wanna One EXO라는 거대 남자 아이돌이 있었고, 이 둘을 뚫고 윤종신은 지상파 음방 1위를 달성한다.[6] 1위 후 이용자 수가 늘었고, 앞 각주에서 밤에도 떨어졌다고 했는데 역주행 첫날에는 워너원에 밀려 순위가 떨어졌지만 그 다음 날부터는 새벽 시간대에도 1위를 유지했다. 결국 톱 아이돌 멤버가 들어달라고 하거나, 팬들이 명곡을 끼워서 스밍을 돌리지 않는 이상 새벽 시간대 1위 유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에 숀의 소속사인 디씨톰은 순위가 급상승한 이유가 페이스북에서의 홍보[7]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저희가 차트를 조작하지 않았는데 어느 시간대에 어떻게 올라가고 왜 빠르게 올라갔는지 설명할 수 없을 뿐더러, 설명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라며 해명했다. 기사

멜론은 17일 "숀 차트 1위 전후 비정상적 움직임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숀이 사재기의 덕을 봤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소속사의 해명, 멜론의 입장 등 닐로의 사재기 논란 때와 상황이 유사하다고 평하고 있다. 그리고 닐로 사태가 공론화되면서 음원 차트들이 자체적으로 새벽 시간 차트 프리징 제도를 도입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프리징이 되기 직전에 무슨 수를 써서 1위를 만들고 새벽부터 출근 시간대까지 1위만 유지하면 차트 프리징도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줬다고도 한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멜론을 비롯한 음원 차트에 대한 신뢰도는 또 다시 추락했다.[8]

이에 더불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에 장덕철[9], 4월엔 닐로, 7월엔 숀의 사재기 논란이 3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일어나면서 다음은 10월이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한 셋 모두 트와이스의 활동 시기와 겹친다는 특징이 있어서[10][11] 음원 사재기가 실존한다면 최대 피해자는 트와이스일 것이라는 말도 있다. 닐로 때도 그렇고 숀도 트와이스가 신곡을 낸 뒤 1위를 차지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1위를 뺏어간 모양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도 이를 의식했는지 숀을 겨냥하며 "여러 회사들과 논의한 후 문체부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하고 추가 결과에 따라 검찰에도 의뢰할 것"이라고 본인의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밝혔다.[12]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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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숀의 음악을 추천해서 올렸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사나의 직캠이 예쁘다는 게시물을 올려 놀리느냐는 반응도 있었다.

숀의 소속사(디씨톰)는 닐로, 장덕철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와는 다르지만 리메즈 소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닐로와 숀의 노래 홍보를 했고, 리메즈의 홈페이지가 닫히기 리메즈의 협력사 목록에 디씨톰이 있었던 것 등으로 볼 때 이전의 두 번의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13]

폴킴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숀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폴킴의 소속사 사장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숀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자 그 음악 홍보 페이지에서 폴킴을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링크 이유는 자신이 쪼잔해 보여서였다고...[14]

숀은 18일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으며,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 불안을 호소하고 있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고 한다. 기사 링크

한편 숀의 소속사인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악플과 관련해 서울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닐로를 둘러싼 의혹도 4월 26일에 조사 의뢰가 있었는데[15],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숀에 대한 의혹도 시비가 가려지려면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에 대해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차트는 현상의 반영인데 차트가 현상을 만드니 차트에 어떡하든 올리는 게 목표가 된 현실"이라며, "실시간 차트와 TOP100 전체 재생이 문제이고, TOP100 전체재생 버튼을 없애는 것은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7월 19일, 대중음악 평론가 김작가는 MBC라디오 시선집중을 통해 숀의 실시간 음원 순위 조작 정황이 충분하다고 하였다. 기사링크

7월 19일, 디씨톰에서 이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기사

7월 22일, 숀은 새벽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변인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해 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글을 게시했다. 기사

7월 24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도 이 논란을 다뤘는데, 어떤 계기조차 없이 무명에 가까운 가수가 갑자기 음원 1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자 숀의 소속사 대표는 자기가 했으니 가능하다는 식으로 답변을 했다. 참고로 리메즈엔터테인먼트의 이시우 대표도 이 말을 똑같이 했다.

후에 지코 아이유의 'SoulMate (Feat. 아이유)'에게 잠시 1위를 내줬으나 다시 탈환했다.

2.2. 8월

파일:멜론 로고.svg
멜론 월간 차트 1위
2018년 7월 2018년 8월 2018년 9월
파일:SQUARE UP.jpg
BLACKPINK
뚜두뚜두
파일:81078885_1530075209642_1_600x600.jpg

Way Back Home
파일:WARNING.jpg
선미
사이렌

그 뒤 쇼! 음악중심 8월 첫째주에 마마무, 트와이스와 같이 1위 후보에 들었으며 다음 날 인기가요에서도 에이핑크, 트와이스와 같이 1위 후보에 올랐다. 결과는 두 프로그램 모두 트와이스가 1위를 했으며 음원 순위가 높았지만 SNS 점수와 음반 점수, 모바일 투표 등에서 심각하게 밀렸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정황적인 심증은 있으나 차트 조작을 지시했거나 조작이 개입된 물증이 없는 상황이다.[16]

멜론은 Way Back Home 음원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디시톰즈Ent에서 요청한 데이터 내역 공개 요구 문의에 앞에 같은 답변으로 응했다. 때문에 음원 사재기를 했다고 공식적인 확정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2018년 8월 둘째 주 뮤직뱅크 뮤직뱅크/K-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유는 상대가 하필이면 작년에 한 번 당한 아이유.... 그리고 지코.[17]

8월 6일 컴백한 Red Velvet Power Up에게 1위를 내줬다가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24일에는 새로 컴백한 10CM에게 1위를 내줬다.

그 뒤 종종 가요 프로그램 1위 후보에는 올라가나, 다른 분야 성적이 부진한 터라 1위는 못했다.

8월 24일 방탄소년단이 컴백하자마자 6위로 밀어냈다. 방탄소년단 앨범이 줄세우기에 성공한다면 10위까지 밀리면서 영혼까지 털릴 가능성이 있으나 하루만에 다시 멜론 차트 2위까지 올라오고 있다. 1위는 방탄소년단한테 내줬지만 10CM는 추월했다. 네이버 뮤직과 지니뮤직에선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7월 말 베트남 차트에서 1위를 했다.

베트남에서의 인기는 실체가 있었다. 실제로 베트남 현지 교민은 '본격연예 한밤' 측에 "약 2주 전부터 숀의 노래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돌이 아닌 한국 가수가 인기를 끄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관해 숀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실제로 베트남 언론 쪽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도 한다. 그러나 숀 본인이 마음이 상해있어 일단 보류하고 있다" 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아직 차트 조작을 했다는 건 '의혹' 이지 확실한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트 조작이 맞다고 주장하며 온갖 인신 공격에 심지어는 시상식 때 돌을 던지겠다며 협박하는 일부 아이돌 극성팬들이 다는 악플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던 걸로 보인다.

'Way Back Home'은 베트남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스포티파이 바이럴50 베트남 차트 1위, 태국 차트 2위, 인도네시아 차트 3위, 대만 차트 6위,싱가포르 차트 3위, 말레이시아 차트 4위, 홍콩 차트 9위, 필리핀 차트 11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싱글 차트 순위에서도 베트남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그 뒤 멜론에서 8월 월간차트 1등을 달성했다.

2.3. 9~12월

9월 5일 컴백한 선미의 사이렌에 밀려 멜론에서는 3위권, 네이버 뮤직에서도 1위에서 밀려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9월 4일에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과 인터뷰를 가졌다. 과호흡과 공황장애 증상을 겪었다고 말하면서, "그런 불신을 저한테 조장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정말 가까운 이들도 그렇게 얘기했었다. 일단 저는 지금 벌어지는 모든 상황에 대해 너무나 떳떳하다"고 밝혔다. # 그리고 클럽에서 라이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 음방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밤에서 전문가가 이런 역주행은 불가능하다고 MC가 돌연 질문을 했었다.

9월에도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첫째주, 넷째주에 1위 후보에 오르면서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온 스트리밍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동년 발매된 2018 가온 차트 예상 연간 1위인 사랑을 했다의 기록을 넘어서 기존 최고 기록인 강남스타일과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10월 23일 비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그는 조작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인정할거면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여기서 본인의 곡인 'way back home'은 원래 김재중에게 주려고 했다는 걸 밝혔다.[18]

11월부터는 아이유, 트와이스, 엑소 등의 컴백으로 순위가 더 내려갔으나 멜론차트 기준 일간 10위권 대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요한 일렉트릭 바흐에 의해 애국가와 믹싱한 Way Back Home (J.E.B 애국 Edit)가 나왔다.

12월 9일과 16일에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91차 경연에서 내 노래 하태하태! 해태라는 가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라운드에서 불사조와 같이 UN의 파도를 불렀으며 2라운드에서 부른 곡은 샤이니의 'View'였다. 그 뒤 정체를 드러낼 때 판정단들은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 봐서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본인이 나오게 된 계기는 '이번 계기로 인해서 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보컬을 했던 사람이 아니라서 표현의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도 멋진 공연을 하는 게 보답을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가 나온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며 2라운드에서의 편곡에 대한 호불호 내지 비판과, 음원 성적 조작 및 사재기 논란 때문에 그를 비난하는 댓글이 네이버 tv 캐스트 베스트 댓글을 차지했다.[19]

그 무렵에는 Way Back Home의 리믹스 버전이 나왔다.

12월 21일 Way Back Home이 Spinnin' Record에 Sam Feldt Edit으로 발매되었으며 영어로 1절, 한국어로 2절을 불렀으며 가사도 공식비디오에서 한글로 나온다. 영어 가수는 Conor Maynard다.

3. 이후

숀 본인이 직접 검증받겠다고 자처하면서 문체부 조사는 물론이거니와 검찰 조사까지 받았으며, 그 결과 음원 사재기 혐의가 없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해당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것과는 별개로 유튜브를 비롯한 플랫폼에서는 아직도 논쟁이 진행 중이다. '상식적으로 무명이나 다름없는 사람의 곡이 어떻게 갑자기 1위를 하느냐?'와 '증거가 없는데 아직도 우기냐. 트렌드가 바뀌어서 입소문 안 내고 조용히 듣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렇다는 생각은 안 드냐'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후 2022년에 숀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이 의혹을 회고하는 글을 올렸다.


[1] 사진은 지니뮤직의 차트이다. [2] 앨범이 수요일에 발매되어 첫 주의 누적치가 작았던 것도 일부 작용을 했다. [3] 비슷하게 음원 사재기 논란이 있던 장덕철, 닐로 역주행 속도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빠른 속보였다. [4] 차트 프리징 시간을 제외하고 대략 22시~1시에 미친 듯이 순위가 오른다. [5] 다만 국내 대다수 음원 사이트의 차트 개편으로 1~6시에는 차트가 프리징되어서 숀의 새벽 시간대 정확한 이용자 수 파악은 불가능하다. [6] 2017년 9월 1일 뮤직뱅크에서 윤종신의 좋니가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을 이기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게다가 이 지상파 음방 1위는 윤종신이 데뷔 후 27년 만에 받은 지상파 음방 1위라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업적이었다. [7] 각종 음악 홍보 페이지를 통한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 [8] 거기에 리메즈 소속의 반하나까지 유달리 멜론에서 이상한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의혹이 늘어나고 있다. [9] 다만 장덕철은 4월에 닐로 사재기 의혹이 터졌을 때 같은 소속사고 순위 상승 추이도 비슷해서 4월에 터졌다고 보는 편이 맞다. 장덕철이 역주행을 한 시기에는 사재기까지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그저 '아 또 페북에서 띄워주는구나....' 정도로만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10] 2017년 12월엔 Heart Shaker, 4월엔 What is Love?, 7월엔 Dance The Night Away이다. [11] 다만 장덕철은 뒤의 둘과는 달리 트와이스의 1위를 빼앗지는 않았다. 그날처럼은 인스타그램을 누르고 1위를 했다. [12] 실제로 박진영은 2015년에 음원 사재기 브로커들이 존재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브로커가 자기 회사 직원에게 접근했고, 이에 다른 대형 기획사들과 함께 브로커를 고발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과거로 인해 JYP가 음원 조작 세력들의 타겟이 된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13] 링크 문서 맨 위에 칵스의 소속사가 해피로봇 레코드라고 써져있지만, 칵스의 활동은 해피로봇 레코드에서 담당하고 숀의 개인 활동은 DCTOM에서 담당하고 있다. [14] 해당 음악 홍보 페이지의 내용으로는 SNS를 통해 25번 광고한 전적이 있었던 폴킴이 같은 방식으로 급상승한 숀을 저격하기나 하고 한심하다는 뜻이었다. [15] 기사 [16] 이른바 스트리밍공장의 현장이나 해커가 멜론 계정을 해킹했다는 증거, 멜론에 조작을 청탁했다는 증거가 없다. [17] 게다가 이 날 피해자 트와이스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와 방송 점수가 지나치게 낮은 점수를 받아 조작 의혹까지 있었다. [18] 아예 특집부터가 멘탈갑 특집이었다. [19] 참고로 대부분 사람들은 김동률, 양다일로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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