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정중.)
Ultimate Battlegrounds | |
제작사 | By |
제작 날짜 | 2022년 12월 14일 |
최근 업데이트 날짜 | 2024년 7월 8일 |
최대 플레이어 수 | 15명 |
장르 | 격투 |
기어 허용 | (X) |
연령제한 | 9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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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Roblox의 대전 격투 게임.2. 상세
주어진 캐릭터를 골라 넓은 맵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싸우는 게임이다. 캐릭터 퀄리티가 나름 괜찮으며 타격감, 모션 등이 의외로 자연스러워 로블록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현재 제일 잘나가는(2024-7-14 기준) The Strongest Battlegrounds 다음으로 그나마 잘 만든 게임으로 유명하다.
3. 플레이 방법
F - 방어, 상대의 공격을 방어 할 수 있다.[2] 매우 유용하니 처음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경우 자주 쓰는게 좋다.
좌클릭 - 평타
사실상 콤보에는 무조건 들어가는 스킬이다. 모션은 캐릭터마다 다르다. 평타는 기본 4타이고, 3타 때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면 어퍼컷을 하고, 3타때 점프를 하고 공중에서 클릭하면 상대를 내려 꽂는다.[5]
가강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실상 콤보에는 무조건 들어가는 스킬이다. 모션은 캐릭터마다 다르다. 평타는 기본 4타이고, 3타 때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면 어퍼컷을 하고, 3타때 점프를 하고 공중에서 클릭하면 상대를 내려 꽂는다.[5]
가강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Q - 대쉬
말 그대로 대쉬. 다만, 움직이고 있는 방향에 따라 모션이 다른데 앞으로 대쉬하면, 지나간 자리에 있는 모든 상대들을 주먹으로 때린다.[6] 방어에 막히니 주의.
말 그대로 대쉬. 다만, 움직이고 있는 방향에 따라 모션이 다른데 앞으로 대쉬하면, 지나간 자리에 있는 모든 상대들을 주먹으로 때린다.[6] 방어에 막히니 주의.
옆으로 대쉬하면 그냥 대쉬, 뒤로 대쉬하면 백덤블링을 2번 한다.[7] 허나 가끔 옆으로 대쉬가 안 될때, 백덤블링이 될수있으니 조심하자.
참고로 만약 자신이 레그돌 상태에 걸렸다면 대쉬를 사용해 레그돌 상태에서 빠져나오는것이 가능하다.[8]또한 컨트롤를 잘한다면 레그돌 캔슬을 이용해 반격이 가능하다.
G - 각성
화면 밑에 게이지 바가 다 채워지면 쓸 수 있다. 각성될 시 각자의 모션을 사용한다. 사나운 영혼, 저주받은 선생님, 고요한 에스퍼는 적정 거리 도달 시 데미지가 들어간다.4.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Ultimate Battlegrounds/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5. 팁 및 콤보
자세한 내용은 Ultimate Battlegrounds/팁 및 콤보 문서 참고하십시오. (수정중)6. 문제점
개임 내의 문제점은 소수의 버그나 유저들의 문제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이 게임의 문제점들은 소수의 비매너 유저들 때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소수라기에는 그 수가 가강전 못지 않게 많은것.문제아 유저들에게 채팅이나 반응으로 관심을 주지는 말자. 이들의 심리는 대부분이 타인의 고통으로 인한 즐거움만을 노리고 유저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몇몇 이와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에서 웬만한 인성질들도 사실상 다수 존재한다. 그러나 그중에서 이 게임의 인기 및 위상이 높아지고 유저 수도 평균 1만명대 수준을 유지하면서 유저 문제가 점점 크게 드러나는 중.
물론 이런 악질유저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액션게임인데 어떻게 시비와 티밍, 튀플 없이 게임을 하냐"며 올바르다는 생각을 만들려고 시비를 거는 올바른 태도를 가지거나 이런 사소한 문제는 일절 신경쓰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행할 것이다.
6.1. 유저들의 문제점
버그 문제라면 서버에 따라 있을 수도, 있어도 수가 적지민 주 원인은 게임 내 환경과
유저들의 성향으로 인하여 생겨난다. 이게 소수라면 그나마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가강전과 같이 실력을 요구하는 PVP 게임이기에 유저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기에 조건을 갖춘 게임인지라 서버마다 적어도 한두명씩은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문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가끔식 5명이 달려들 때도 있다.
유형은 가강전과 크게 다른 양상이 없다.
* 티밍
유저들의 대표적 문제점이다. 한국인 외국인 가릴 것 없이 티밍 유저가 존재 하며 대부분 친구거나 클랜원이거나 모르는 사람이지만 도와줘서 분위기상 성립되는 경우가 있다.
티밍이 게임을 망치는 이유는 그저 게임을 즐기러 온 사람들을 물량으로 죽여, 게임의 재미와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티밍 수가 적고, 그낭 구석에서 가만히 있으면 위의 문제들이 일어날 일이 거의 없으니 굳이 건드리지 말자.
또한 킬수를 올리기 위해 RK[9]를 하는 유저에게 시비라고 하며 여러 사람이 나갈 때까지 뭉쳐 죽이려 드는 경우도 있다.
악질의 경우 자신의 죽음이 임박하거나(딸피) 사망이 확정되었을때[10] 서버를 나가서 자신의 팀원이 속해있는 서버에 다시 들어가 다시 조지는 경우도 존재.
더한 악질들도 존재하는데, 엄연히 게임내 비매너중 하나인 티밍을 더 잘하겠답시고 그룹, 즉 클랜을 만드는 머리가 아픈 유저들이 존재하며 그 그룹에 가입해서 소속감에 쩔어 콧대 높은 짓을 하다가 한 유저에게 죽으면 씩씩대며 인간다수 갈굼으로라도 굴복 시키고 싶어서 소속 그룹의 디스코드에 블랙리스트로 박제하거나 실시간으로 소속 그룹의 고인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형적인 '해줘' 유저들이 존재한다. 실제로 상당한 실력자와 랭커들이 다수 포함된 경우도 있다.
고인물 유저들도 이러니 당연히 초보들은 제한이 없는 가입이 쉬운 클에 들어가 의존하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디스코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같은 곳에서 자신의 그룹을 광고하며, 다른 그룹과 기싸움을 벌이는 기이한 짓거리 종합집을 선보이고, 광고 대상이 된 사이트에서마저 친목질을 일삼기 때문에 이 게임의 또다른 폐단이다. 가강전과 다를게 없다.
가끔, 일본 서버로 가면 3분의 1을 중국인들이 차지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만약 건들면 5대 1의 상황을 마주해야할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건들지 말자.
이렇게 상상을 뛰어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티밍들이 놀랍게도, 생각보다 많기에 이런 부류의 티밍과 대치상황에 놓인다면, 빨리 서버를 옮겨서 스트레스를 줄이자.
키보드 워리어
격투게임에서 격투를 하는것은 원래 당연한 일이긴 한데.. 먼저 때린사람을 '시비'로 몰아가며 친구와 같이 패면서 욕을 한다. 자신이 1vs1에서 이기면 EZ, qt[11] Cute[12]등 인성질을 하는 유저들도 자주 보이고 또한 자신이 이겨도 EZ나 핑이 높다고 하거나 져도 EZ나 핑이 높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며[13] 바로 뒤에 나올 튀플 유저들의 경우 본인이 하면 문제 없지만 타인이 한다면 ''spammer"라고 한다. 그럴때는 /mute (플레이어 이름) 명령어나 유저 차단을 시스템을 통해 차단하는게 공익을 이루는 것이다. 말싸움에서 굳이 이겨 봤자 좋을 건 없다.
튀플
티밍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형이다. 특히 이 게임에서 엄청 잦은데, 기본적인 튀플 유저들은 강약약강 성향이 매우 강해서 이런 부류들은 채력이 적을때 가장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어떤 유저는 킬 주기 싫어서 그렇다고. 그리고 열심히 도망다니다가 상대가 시비가 걸려 죽거나 게임을 나가게 되면 정신승리를 하거나 죽은 틈을 타 티배깅을 해대면서 자신이 직접 죽인것처럼 상대를 필사적으로 비하하는게 완벽한 찌질이 특성이 있기에 참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14]
킬 스틸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이다. 게임 특성상 가강전처럼 마지막 일격이 킬스택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딸피인 적을 공격해 킬을 뺏어 먹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킬 수가 높다고 항상 실력이 좋은건 또 아니게 되었는데, Total kill이 2000킬인데 체력 15% 이하인 유저만 노리거나 20배가 차이나는 100킬에게 발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15]
핵
일부 유저들이 스크립트, 핵 실행 프로그램 등을 다운받아서 쓰는 경우가 있다. 서버에 핵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동영상을 찍어 공식 디스코드에 제보하면 가강전처럼 정지를 먹는다. 하지만 핵을 쓰는 계정은 부계정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핵 자체는 막기 힘들다. 주로 스턴 면역 핵이 가장 자주 보이며 아주 가끔씩 fly와 TP, 밀치기를 섞어서 서버 전체를 맵 밖으로 튕겨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spam 스킨
일부 스킨들은 번들을 이용해 팔을 가려 방어를 안보이게 하는게 가능하고 심지어 아바타 상점에는 아바타 자체를 그냥 가리는 액세서리도 판매중인데 여기에 번들을 이용한 경우 고요한 에스퍼의 반격기 또한 조금밖에 안보인다.[16]
복수 (리벤지매치)
마찬가지로, 사실상 유저간 싸움을 부추기는 근본적 원인이자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기에 매우 알맞은 수단이다. 싸우는 게임에서 복수를 하든 안하든 상관은 없지만 왜 '복수'라는게 문제가 되냐면은 간혹 나한테 시비를 걸었다면서 계속 죽이러 오는 사람[17]이 있을 수도 있다.[18]함정인건, 정작 본인들도 시비의 본래 뜻을 진짜 모른다는 거다. 그저 자신을 이유없이 공격했다는 이유 하나로 자기 마음대로 과대해석해서 "아무 잘못 없는 자신을 때린 너는 시비다!" 라는 기적적인 논리가 탄생해 공격한 사람을 폭행범 취급한다. 여기서 그만 오라 하면 키보드 워리어가 되고, 복수한답시고 티밍까지할 수도 있으며, 죽일때 마다 Ez Ez거릴 수도 있다. 이 경우엔 그냥 상대하지 말고 나가는게 낫다. 그리고 더 악질은 다른 고인물에게 발렸으면서 아무 상관없는 초보를 죽이고는 복수했다고 구라치는 것도 있다.
7. 게임패스
7.1. Early Access
가격 :
299
새로운 캐릭터에 일찍 액세스하세요. 캐릭터가 불완전할 수 있으며, 다음 캐릭터가 시작되면 출시됩니다.
새로운 캐릭터에 일찍 액세스하세요. 캐릭터가 불완전할 수 있으며, 다음 캐릭터가 시작되면 출시됩니다.
개발중인 캐릭터를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
7.2. Private Servers+
가격 :
399
프라이빗 서버. 에 대한 독점 설정 얻기
[참고: 더 많은 설정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최종 설정이 끝나면 가격이 영구적으로 100 로벅스 증가합니다]
프라이빗 서버. 에 대한 독점 설정 얻기
[참고: 더 많은 설정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최종 설정이 끝나면 가격이 영구적으로 100 로벅스 증가합니다]
개인 서버에서만 적용되는 효과로, 쿨타임 삭제, 벽 생성, 스킬 구성, 더미 추가, 궁극기 유지 등의 기능이 해제된다.
[1]
평일 날엔 7천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어쩔 때는 2만명을 돌파하는 경우도 있다.
[2]
당연히 방어가 뚫리는 스킬들도 있다.
[3]
스킬로 시체를 연속으로 가강전과 다르게 킬 수가 늘어나지 않으며 가장 강력한 전장과 다르게 평타, 스킬로 킬할시 오직 1만 오른다.
[4]
만약 이모트를 전부 소지중일 경우 이모트 창 위에 뜨는 창이 사라진다.
[5]
내려 꽂는다면 가드를 파훼한다.
[6]
다만 대쉬 도중 상대의 몸에 부딪힌다면 대쉬 최대 거리까지 가지 않고 그 즉시 피격하며[19], 화면을 회전시키며 피격시키면 상대가 뒤로 밀려난다.
[7]
각 백덤블링을 하는 잠깐의 시간동안 평타, 일부 스킬들을 맞지 않는다. 도주, 콤보에 유용하다. 가장 강력한 전장과 비슷하다.
[8]
이 기술을 레그돌 캔슬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다. 지형과 너무 붙어있으면 대쉬가 벽에 박혀버려 가끔 안되는 경우가 있다.
[9]
Random killer의 약자로 흔히 말하는
시비
[10]
사나운 영혼의 Retribution, 저주받은 선생의 Collapse 등의 경우 대다수가 확정적으로 서버를 나가버린다.[20] 그렇기에 티밍을 상대시 궁극기를 쓴다면 상대의 재접속 얍삽 플레이가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덤으로, 고용한 에스퍼의 궁극기 Boulder Crush도 포함.
[11]
ㅂㅅ, 즉
병신의 초성을 영문화 한거다.
[12]
최근 등장한 신유형이다. qt가 검열될 때 사용되는 차선책. 원래 이렇게 말하는 유저들도 있다.
[13]
전자의 경우는 "나 원래 핑 높은데 너는 그냥 이겨 나 개 잘해!! 빼애애액"고 후자의 경우는 "
이건 핑 때문임"다.
[14]
당연히 물론 모든 튀플러가 저런 건 아니다. 상대가 근접전을 잘 못해서 전략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렇다.
[15]
다만 이는 반례가 있는데, 종합 킬이 3천대를 넘어가는 고인물들이 새로 계정을 파 서버에 있는 사람들을 학살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16]
최근엔 Remove package를 써도 허리 장신구로 spam 스킨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17]
이란 거는 후술할 예정이지만 진짜 열등감 때문에 과몰입 해서 발생하는 심리다.
[18]
저건 사실상 명분세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