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포스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유희왕의 카드에 대한 내용은
RUM-팬텀 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Phantom Forces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Phantom Forces PC |
Phantom Forces Console |
||
제작사 | StyLiS Studios | |||
연령 가이드라인 | 수위:약함, 폭력 (가벼움/빈번함),, | |||
서버 크기 | 32 | 28 | ||
장르 | 첩보, FPS | |||
개발 완료일 | 2015년 8월 31일 | 2015년 6월 3일 | ||
업데이트 날짜 | 2024년 12월 24일 | |||
사용 가능 장비 | X | |||
지원 언어 | 영어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플레이 가능한 기기 | 데스크톱, 태블릿 | 콘솔(Xbox, PS) | ||
체험 링크 | }}} |
[clearfix]
1. 개요
StyLiS Studios가 제작한 Roblox의 FPS 게임이다.2. 상세
Phantom Forces is a first person shooter featuring more than a hundred weapons and attachment loadouts. Full customization with hundreds of different weapon skins rewarded for playing. Compete with your friends in five game modes across various maps from urban environments to desert towns to frozen wastelands. Rank up to be rewarded with new weapons almost every level from 0 to 100 and continue beyond to unlock rare and sought after high rank weapons!
Phantom Forces는 100가지가 넘어가는 종류의 무기와 부착물을 가진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플레이하면 수백 가지의 다양한 무기 스킨을 보상으로 받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도시부터 사막 마을, 얼어붙은 황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도에서 5가지 게임 모드에서 친구들과 경쟁하세요. 0에서 100까지 레벨을 올리면서 등급을 올려 보상을 받아 희귀하고 인기 있는 무기들을 잠금해제하세요!
Phantom Forces는 100가지가 넘어가는 종류의 무기와 부착물을 가진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플레이하면 수백 가지의 다양한 무기 스킨을 보상으로 받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도시부터 사막 마을, 얼어붙은 황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도에서 5가지 게임 모드에서 친구들과 경쟁하세요. 0에서 100까지 레벨을 올리면서 등급을 올려 보상을 받아 희귀하고 인기 있는 무기들을 잠금해제하세요!
Roblox에서 가장 대표적인 FPS 게임으로, Call of Robloxia 5의 후속작이다. 과거 로블록스 동시 접속자 수 1~2위를 다투는 인기작 중 하나였다.[1] 지금도 어느정도 높은 인기를 유지 중이다. Roblox의 게임 중 특히 한국인 유저가 상당하다.
게임의 컨텐츠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유명한 FPS 게임들의 요소를 사용했으며, 그 중 기반이 되는 게임은 배틀필드 4이다.[2]
3. 플레이 방법
먼저 시작할 병과와 무기를 [Weapon Loadout]에 들어가서 고른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거나 [Deploy]를 누르면 맵에 스폰된다. 또한 [Squad Deploy] 버튼을 누르면 팀원의 닉네임이 나타나고 오른쪽에 [Ready]라고 쓰여 있는 사람의 바로 옆에서 스폰이 된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 기능을 쓰면 경험치 10을 준다. [Not Ready]나 [In Combat][5] 상태이면 스폰하지 못한다. 또한 자신에게 팀원이 스폰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도 있는데, Squad Deploy 옆에 있는 초록색 네모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죽였는데 갑자기 그 사람 자리에 적군이 스폰해서 나를 죽이는 경우도 있다.[6]SPACE | 점프, (메뉴에서) 빠른 입장. Deploy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더 빠르니 잘 써먹자. |
좌클릭 | 사격, (탄이 남아있는 경우)장전 중 취소[7][8] |
F | 근접 무기[9][10] |
Q, 우클릭 | 조준[11] |
Z 또는 C 2번 | 엎드리기 |
X | 일어나기.[12] |
C | 앉기, 엎드리기.[13] 뛰면서 C를 누르면 슬라이딩을 할 수 있다. |
Ctrl | 엎드리기. 바로 엎드린다. C를 누르는 것처럼, 달리다가 Ctrl을 누르면 슬라이딩이 된다. 이때 옆이나 뒤로 달리고 있어도 그 방향으로 슬라이딩 된다. |
Shift+RMB 또는 Q | 망원조준경 한정으로 숨참기. 망원조준경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며, 숨을 참는 것은 심장박동 소리의 속도와 shift를 오래 누를수록 길어지는 레티클 밑의 바의 길이로 알 수 있다. 바가 최대로 길어지면 완전히 호흡을 멈춰 심장박동 소리가 느려지며, 이렇게 숨을 참는 시간은 총마다 다르니 참고. 숨참기 시간이 지나면 shift를 눌러도 숨참기가 되지 않고 강제로 호흡을 하게 되니 지속적으로 shift을 뗐다가 눌렀다가를 반복하자. 또는 조준을 풀었다가 다시 해도 된다. |
W+Shift/ W 2번 | 달리기 |
Shift + Z 또는 X | 다이빙. 앞으로 점프를 하면서 엎드린다, 순간적으로 가속이 붙기 때문에, 이동기나 회피기 등 여러 가지 응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잘 숙지하면 별의별 장애물에 올라가서 킬을 쓸어 담을 수 있다. 이거 가지고 핵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하나의 팁으로, 착지하기 전에 RMB를 한 번 클릭하면 서 있는 채로 착지한다. (원래는 엎드린 채로 착지해서 상당히 불편하다.) |
Shift + C(Ctrl) | 앞(달리는 방향)으로 슬라이딩. Shift를 누른채로 시간을 맞춰서 C(Ctrl)를 반복적으로 누르면 슬라이딩을 하면서 빨리 갈 수 있다. |
스페이스 바 | 점프, 앉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바로 일어나기 |
R | 재장전 |
Shift + 스페이스 바 누르면서 Z 또는 X | 2단 점프가 가능하다. 2단 점프를 통해 상자나 컨테이너 같은 곳을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스페이스바로 점프한 뒤에 X또는 Z를 얼마나 늦게 누르느냐에 따라 점프 높이가 달라지며, 좀 높은 곳을 올라가고 싶으면 스페이스바를 누른 뒤 약 0.2~0.4초 뒤에 X나 Z를 눌러 보자.[14] 오랜 연습을 해야 쉽게 쓸 수 있다.[15] |
마우스 휠[16], 1, 2, 3 | 무기 교체. 3번은 근접무기다. 또한 수류탄 쿠킹 중 마우스 휠을 굴리면 쿠킹을 취소한다. |
G 또는 4[17] | 수류탄 던지기. 약 4~6초[18] 안에 던지지 않으면 폭사하니 주의. 사족으로, 이걸 이용해 들고 자폭이 가능하다. 아군의 수류탄에는 피해를 입지 않지만 수류탄을 던진 자신에게는 피해를 주니 주의. 십자선이 맥동하는 것으로[19] 언제 터질지 예측이 가능하니 쿠킹에 활용하자. |
H | 무기 살펴보기 |
E | 적 스팟 [20] 적을 스팟하면 대상의 머리에 붉은 점이 뜨며 스팟당한 대상은 UI 오른쪽 아래 'Spotted by Enemy!'라고 뜬다.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Hiding from enemy....'라고 뜨고 적의 시야에 들어온 시간에 비례해서 없어진다.[21] 숨었다가 적에 눈에 다시 보이면 다시 스팟당하니 주의. |
T | 조준기 변경.[22] 대부분의 권총, 기관단총의 경우는 조준기로 조준하는 것이 아닌 그저 명중률만 높이는 지향 사격을 하며, 베레타 93R과 MP1911, Tec-9, 산탄총과 LMG류는 견착 사격을 한다. 편의상 알트파이어라 명명한다. MAC10같은 소형무기들도 한손으로 든다. 1858 new army는 리볼버 패닝을 해 연사력이 높아진다. |
V | 발사 모드 변경[23]/길게 눌러 무기 줍기[24] |
F5 | 캐릭터 리셋. 물론 로블록스의 메뉴에 있는 리셋버튼을 써도 되지만 이걸 누르면 좀 더 빠르게 메뉴로 돌아올 수 있다. 리셋을 하는 대가로 1데스를 적립한다. 리셋크리로 남이 자신을 죽이는 것을 막는 악용 때문에 생긴 듯. |
4. 시스템
4.1. 무기
자세한 내용은 Phantom Forces/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4.2. 병과
자세한 내용은 Phantom Forces/병과 문서 참고하십시오.4.3. 맵
자세한 내용은 Phantom Forces/맵 문서 참고하십시오.4.4. 게임 모드
총 7종류의 게임 모드가 있으며, 2개의 팀(Ghost[25], Phantom[26])으로 나눠져서 플레이한다. 미니맵 상단에 점수가 바 형식으로 표시되는데, 그 중 자신이 속한 팀은 위쪽 팀이며 TAB 키를 눌러서 확인할 수도 있다.-
Team Deathmatch(팀 데스매치)
제한시간인 15분 내에 적을 더 많이 죽이거나 팀의 총 킬 수가 250이 넘으면 승리하는 모드. FPS의 기본이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한 모드이다. 다른 모드에 비해 간단한 규칙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팬텁포스 게임 모드중 가장 격렬한 모드
-
Flare Domination(구역 점령전)
각각 A, B, C의 점령구역이 있고 그 구역을 얻거나 빼앗고 지켜서 점령 점수가 400이 넘으면 승리하는 모드다. 많이 점령할수록 점령 점수의 상승 폭이 커진다.[27] 점령한 지점당 1점씩 상승. 모드 특성 상 어느 정도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지 않는 한 한쪽이 우세한 점수로 빨리 이기는 경우가 많았고, 실력차가 심하면 250:0으로 끝나거나 게임이 5분컷 나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점수가 느리게 오르고 데스시 점수 감소도 사라졌기에 이젠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King Of The Hill(고지 점령)
제한시간 15분과 각 팀에 점수 600점씩 주어진다. 플레이어들은 맵 중앙에 위치한 'Hill'을 점령하여 상대 팀의 점수를 0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Hill을 점령하면 상대 팀의 점수가 점점 떨어진다.[28] 추가로 적을 사살할 때마다 상대 팀의 점수가 1씩 떨어진다. 상대 팀의 점수가 모두 떨어지거나, 제한 시간이 지났을 때 점수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한다. 서버 전체가 노는 서버가 아니라면 높은 확률로 화력전이 일어난다.
-
Kill Confirmed(인식표 수집)
팀 데스매치와 비슷하지만 적을 죽이면 인식표가 드롭되는데, 이 인식표를 주워야 점수가 올라간다.[29] 반대로 아군의 인식표를 주워서 상대방이 점수를 못 얻게 할 수도 있다. 적을 죽이면 50점[30], 적의 인식표를 주우면 100점, 아군의 인식표를 주우면 75점, 아군이 자신이 사살한 적의 이름표를 주우면 25점, 자신의 인식표를 직접 회수하면 50점을 얻는다.
-
Capture The Flag(깃발 뺏기)
2018년 11월 29일 업데이트로 생긴 모드. 다른 모드와 달리 10분동안만 진행된다. 타 게임처럼 상대 팀의 깃발을 훔쳐서 아군 베이스로 가져오고, 아군 팀의 깃발을 지키면 된다. 아군 팀이 깃발을 가져오면 250점, 자신이 깃발을 가져오면 500점을 얻는다. 또한, 깃발을 들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적에게 보여질 경우에는 적에게 위치가 공개된다. 목표 점수는 5점, 즉 5개의 깃발을 탈취하면 승리한다. 깃발을 들고있던 사람이 죽으면 깃발을 떨어트리는데, 떨어진 깃발은 60초가 지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적, 아군 모두 그대로 주울 수 있다. 탈취한 팀이 주우면 계속해서 기지로 가져가야 하는 거고 깃발 주인 팀이 주우면 원래 위치로 되돌아간다. 두 팀의 깃발이 모두 탈취된 상태라면 어느 한 팀도 점수를 얻을 수 없다.규칙은flag wars랑 비슷하다.
-
Hard Point(주요거점)
King of the Hill과 비슷하지만 점령지의 위치가 계속 바뀌고 점령을 해도 점령지에 사람이 없으면 바로 중립상태가 되는 것이 차이점.[31] P라는 지점을 계속 점유하고 있으면 점수가 1초에 인원수에 따라서 2씩 증가한다.[32] 600점을 먼저 달성하거나 제한시간 15분이 지났을 때 점수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한다.
-
Tag Run(태그 런)
Kill Confirmed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얻은 태그들을 R이라 적혀있는 사이트에 갖다 넣어야 한다. 아군, 적군 상관없이 태그를 넣으면 경험치를 50씩 주며 n개씩 넣을때마다 50n + 15(n - 1)만큼의 경험치를 준다.[33] 적의 태그를 넣으면 1점이 추가되고 150점을 얻은 쪽이 승리.
-
Gun Game(건 게임)
현재 VIP 서버와 테스트 서버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며, VIP 서버 소유주만이 열수 있는 게임모드.
랜덤으로 정해진 총이 모두에게 지급되고, 적을 죽일 때마다 다음 랜덤 총으로 바뀌는 게임모드이다. 랜덤으로 주어지는 총과 칼 수류탄만 사용 가능하다. 주어진 랜덤 총으로 총 33킬을 하면 승리하게 된다.[34] 마지막 33번째 총은 고정으로 황금색 ZiP 22가 주어진다.[35] 랜덤으로 주어지는 총은 팬텀포스의 모든 총 중에서 랜덤으로 설정되고 파츠도 랜덤으로 설정된다. 단계마다 주어지는 총은 플레이어 모두 같다.
추가 직후부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 라운드 1등이 33번째 킬을 하면 게임이 승리하게 되니,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1등을 하기 어려운 초보유저 내지는 중간에 난입한 유저들은 큰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업데이트로 본섭에 추가되어 플레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Infection(전염 모드)[삭제]
2019년 할로윈 업데이트 때 나왔던 게임모드.
11월 3일 업데이트로 본서버에서 내려가고 VIP 서버에서도 내려가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플레이어 중 한명이 사신이 되며, 죽으면 사신이 되는 모드이다.
생존자는 기본 체력 100, 탄약 2배로 시작한다. 생존자들이 5명 이하로 남거나 게임 시작 후 10분이 지나면 텔레포터가 열리는데, 승리조건은 이 텔레포터 내로 들어가 5초 동안 대기하는 것. 텔레포터 내로 들어가지 않으면 무조건 패배 처리된다.
체력이 500으로 시작하는 숙주 사신을 제외한 사신들은 기본적으로 생존자들의 1.5배인 150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사신들은 오직 근접무기 REAPER만 사용 가능하다. 승리 조건은 생존자들을 전부 죽여 사신으로 만드는 것.
별의 별 곳에 어떻게든 올라가는 플레이어들을 볼 수 있었다. 크레인이나 대형 상자 같은건 기본이고, Desert Storm 맵같으면 시추기 위, 어떻게 올라간건지 전봇대 위까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Swap(무기 변경 모드)[이벤트]
2023년 만우절 업데이트 때 나왔던 게임모드.
적을 없애면 그 적이 갖고 있던 무기로 자동 변경된다. 말 그대로 Arsenal로 바꿔주기 때문에 온갖 기기괴괴한 총을 구경해볼 수 있다.
-
Duel(권총 한정)[이벤트]
2024년 만우절 업데이트 때 나왔던 게임모드.
권총전 모드로 플레이어가 장비한 보조무기로만 사용할 수 있다. 모드 특성상 기관권총류가 유리하긴하지만 이 게임에서의 기관권총은 반동이 극심한 것들이 많아 고화력 자동권총이나 리볼버가 유리한 경우가 많다.
-
Budget cut( 군비 축소)[이벤트]
2024년 만우절 업데이트 때 나왔던 게임모드.
스폰시 무기당 한 탄창으로만 싸우는 모드. 말 그대로 예산이 삭감되어도 너무 삭감되어 모든 군인에게 총알을 넉넉치 보급하지 못하는 군대의 말로를 보여준다. 적을 죽이면 소량의 탄약을 재생시켜주며 최대 10발까지 재생시켜준다. 근접무기로 처치하면 이전에 장착한 무기에 탄약이 재생된다. 이 특성 때문에 지속사격 능력이 우수한 기관총, 근접전의 왕자 산탄총, 원거리전에 능한 저격총과 DMR, 리볼버와 고화력 자동권총이 유리하다.
2018년 7월 4일 업데이트로 게임모드와 맵을 투표로 결정하게 바뀌었다. Xbox 버전은 팀 데스매치뿐이다.
4.5. 점수 시스템
업데이트로 그 라운드의 MVP[41]가 되면 상자/열쇠 이외에 50크레딧을 주는 시스템이 생겼다. 점수에 자신 있다면 도전해보자.- Enemy Killed!: 적을 죽였을 때 100점(Kill Confirmed 모드에서는 50점, Tag Run 모드에서는 25점)을 준다. 일정 시간 내에 적을 또 죽였을 경우 Double kill!, Triple kill!, Quad kill!, Multi kill! 순으로 진행되며 Multi 다음에 몇명을 더 죽여도 Multi만 나온다. 점수는 Double이 25점이고 1명씩 늘 때마다 25점씩 추가. Collateral과 중첩된다.
예시: Quad kill! [+ 75]
- Squadmate(Teammate) spawned on you: 자신의 팀원이 자신에게 Squad Deploy로 스폰하면 10점을 준다. 삭제 되었다가 다시 출시되었다.
- Supressed Enemy!: 적을 쏠 때, 그 총알이 적을 맞추지 않고 적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반경 5Studs 이내에 박혀 적을 압박할 시 25점을 준다.[42] 한국은 핑이 높아 적을 확실히 맞췄음에도 이 문구가 가끔씩 뜨는것을 볼수 있다.
- Wallbang!: 벽을 뚫고 적을 죽였을 때 50점을 준다.[43]
-
Headshot!: 적의 머리를 맞추어 사살했을 때 25점을 준다.
깡 소리가 매우 찰지다 - Revenge!: 나를 죽였던 적을 내가 다시 죽였을 때 25점을 준다.
- Hipfire Bonus!/No scope!: 지향사격으로 적을 죽였을 때 받는다. Hipfire Bonus는 15점을 받고, 만약 저격소총을 이용했다면[44] No scope가 적용되어 25점을 받는다.
- Quickscope!: 저격소총에 한정되어 적용되며[45], 퀵 스코프로 적을 죽였을 때 25점을 준다.
- Defended a position: 자신의 팀이 점령한 Hill과 목표지역의 반경 25Studs 내에 있는 적을 죽였을 때 50점을 준다. 원거리로 적을 죽이면 25점을 준다.
- Spot Bonus!: 자신이 스팟한 적이 아군에게 죽을 시 25점을 준다.[46][47]
- Killed From Distance(Long Shot): 멀리 있는 적을 죽였을 때 뜨는 점수. 지근거리는 다음과 같다. 0~ 99Studs = 0점, 100 ~ 199= 25점, 200~ 299=50점, 300~ 399= 75점 400 ~[48] 100점.
- Attack a position: 적이 점령한 목표 지역의 반경 25 Studs 내에 있는 적을 죽이면 50 경험치를 추가로 받는다.
- Assist/Assist Count as kill: 내가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그 적이 아군에게 죽을 시 받는다. Assist는 1에서 49 대미지까지이며 Assist Count as kill은 50데미지부터 99데미지까지 적에게 피해를 주면 깎인 체력만큼 점수를 준다. Assist count as kill은 리더보드에 1킬을 넣어준다. 다만 총기의 누적 킬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Backstab!: 근접무기로 적의 뒤를 공격할 경우 50점을 준다.
- Holding hill: King of the hill 모드에서 hill을 점거하고 위치를 유지할때 일정시간마다 10점을 준다. Hard point는 메시지가 hill이 아닌 point로 바뀌고 10점 대신 25점을 준다.
- ~Collateral!: 거의 동시에 2명 이상을 죽였을 때 주며 Double, Triple, Multi[49] Collateral이 있다. 점수는 Double이 100점이며 1명씩 늘 때마다 50점씩 추가.
- Killed enemy flag carrier/ flag escort kill: 깃발을 탈취하는 사람에 관한 킬로 점수는 둘 다 15점씩 추가. 전자는 아군 깃발을 훔친 사람을 죽였을 때, 후자는 적군 깃발을 들고 이동하는 사람을 사살하려는 적을 죽였을 때 나온다.
- Flag guard kill/Killed an enemy flag guard: 깃발 수비 관련 킬. 전자는 깃발을 훔치러 온 사람을 죽였을 때, 후자는 적 깃발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죽었을 때 나온다. 둘 다 25점씩 추가.
- Captured enemy flag: 적의 깃발을 성공적으로 탈취해 아군 기지에 넣으면 나온다.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500점을 준다.
- Team Captured enemy flag: 팀원 중 한명이 깃발을 성공적으로 탈취하면 나온다. 직접 탈취해 500점을 얻은 사람을 제외하고 250점을 준다.
- Aquired enemy flag: 적의 깃발을 집으면 나오며 250점을 준다.
4.6. 개인 서버
팬텀포스의 개인 서버에 대해 서술한다.기존 현행 서버의 개인 서버 가격은 250 로벅스이며, 한 달 요금제인 것을 생각하면 비싼 편에 속한다. 테스트 서버의 개인 서버 가격은 이의 0.4배에 해당하는 100 로벅스로, 개인 서버를 장만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서버의 그것을 구매하는 편이 좋다.
개인 서버를 구매하면 모든 총기 및 부착물이 해금된다. 단 경험치 팜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인 서버에서의 진행 상황은 저장되지 않는다.
또한 서버 어드민은 원하는 총기를 금지시킬 수 있다. 금지된 총기를 장착한 채로 스폰하려고 하면 Unable to spawn due to an equipment disabled[50]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폰이 비활성화된다.[51]
4.6.1. 명령어
개인 서버의 명령어에 대해 서술한다.-
/switch:팀
Phantom 혹은 Ghost 둘 중 하나로 변경 가능하다.
-
/hardkick:닉네임
하드킥된 인원은 서버를 재시작하기 전까지 접속할 수 없다.
-
/kick:닉네임
서버에서 강제퇴장 시킨다. 재접속 가능하다.
-
/map:데이터베이스:맵:게임 모드:시간:점수
맵을 변경하기 위해 쓰이는 명령어. 시간, 그리고 점수는 선택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해당 칸을 비워놓을 시 게임 모드의 기본 시간/점수가 적용된다.
/modes:1 | HP (Hard Point) |
TDM (Team Deathmatch) | |
TRUN (Tag Run) | |
BC (Budget Cuts) | |
CTF (Capture The Flag) | |
KOTH (King Of The Hill) | |
/modes:2 | REC (Recovery) |
EXFIL (Exfiltration) | |
DUEL (Duel) | |
SWAP (Swap) | |
DOM (Flare Domination) | |
STAB (Stab) | |
/modes:3 | GG (Gun Game) |
KC ( Kill Confirm) | }}} |
-
}}}||
맵을 검색하기 위해 쓰이는 명령어.
/databases:1 | [1] COR5 [52] |
[2] Testing[53] | |
[3] Funny | |
[4] April [54] | |
[5] Halloween [55] | |
[6] Events [56] | |
[7] 1v1 [57] | |
/databases:2 | [8] Christmas |
[9] Archive [58] | |
[10] Production [59] | |
[11] Utility [60] | }}} |
데이터베이스 종류를 알려주는 명령어. 2페이지까지 존재한다.
5. 플레이 팁
- 미니맵을 자주 보자. 미니맵을 보고 있으면 자신의 위치가 중앙에 나오고, 팀원들도 하늘색으로 나온다. 근데 단순히 이게 팀원 위치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적의 총소리가 나면 빨간색으로 표식이 뜬다. 이걸 이용하면 숨어있는 캠퍼들을 잡아낼 수 있다.[64] 설정에서 미니맵, 채팅창, 킬뎃 등이 화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조종할 수 있어 미니맵을 자주 보는 것이 어렵다면 미니맵 자체를 크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높은 레벨에 해금된다고 무조건 좋은 총이 아니다. 높은 레벨의 총기는 특색이 강해[65] 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 총기 밸런스가 잘 잡힌 편이라 초반 해금 총기들도 성능이 좋은 편이니 취향껏 선택하자.[66]
- 실력을 키우는 데는 여러 총들을 번갈아가면서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정 총 또는 반동이 없는 총만 고집해서 사용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다른 총을 쓸 때의 실력을 깎아먹는다.
- 이 게임의 모든 총들은 Tracerless라는 탄을 달지 않는 이상 무조건 예광탄을 쏜다.[67] 그러기에 탄이 보이는 것. 상대가 쏘는 탄이 보이는 것으로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아낼 수 있고, 반대로 자신이 쏜 탄으로 인해 위치를 발각당할 수 있다.
- 탄도학이 적용되어 탄속과 탄 낙차가 존재한다. 히트스캔 수준으로 빠를뿐... VSS나 HENRY 45-70, AWS 등의 총들은 탄속이 느리고 탄낙차가 심해 발리스틱 트래커[68]를 다는 것이 권장된다. 리드샷을 해야 하는건 탄속 때문이라기보다는 핑의 영향이 크다. 그래도 장거리 저격을 할 때는 탄속때문에 예측샷을 해야 한다.
- 총을 발사할 때 총알이 나가는 방향은 자신의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총구가 향하는 쪽을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면 H버튼을 눌러 총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을 때 좌클릭을 하면 발사가 되고나서 총을 바로잡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방향에 총알이 박혀있는것을 볼 수 있다.
- 무기마다 신체 부위에 대한 피해 배수가 다르며, 팔과 다리에는 피해배수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미지가 그대로 나온다. 저격총 같은 경우는 대물 저격소총인 BFG 50, HECATE II, M107, 그리고 NTW-20을 제외하면 머리를 맞추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2방을 맞춰야 죽는다.[71]
- 피격당했을 경우 시끄러운 딱 소리가 난다. 이때는 옆의 체력 바가 일정 수치 이상 줄어드니 참고. 피격 후 체력이 떨어질 경우 화면에 혈흔이 보이면서 시야가 빨개진다.[72] 물론 샷건이나[73] 저격소총처럼 한방에 죽일 수 있는 무기는 딱 소리와 함께 그대로 사망.[74] 대신 피격당할 경우 피격당한 방향이 크로스헤어 주위에 조그맣게 표시되니 어디서 쐈는지 알 수 있어 도망치거나 자신을 피격한 적을 찾아 사살할 수도 있다. 참고로 가까이 있는 적이나 아군이 피격당해도 이 소리가 나니 딱 소리가 났다고 바로 도망치지 말자. 가끔씩 핑 때문에 맞지도 않았는데 딱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 플레이어가 누군가를 맞추면 크로스헤어에 히트마크(X자 기호)가 뜨며 탁 소리가 난다. 만약 헤드샷일 경우 이 기호가 빨간색으로 변하니 참고. 이걸 활용해 적을 볼 수 없을 때나 외관상으로 명확한 표시가 없을 때[75] 피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hift를 누르고 앞으로 달릴 때 C나 Ctrl을누르면 슬라이딩을 하며[76] Z 또는 X를 누르면 앞으로 다이빙하며 엎드린다.[77][78] 달리며 ctrl 누르고 슬라이딩 할 때는 앞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도 된다.
- F를 꾹 누르면 근접무기를 든다. 좌클릭으로 약하고 빠른 공격을, 우클릭으로 느리고 강한 공격을 할 수 있다. 근접무기류는 뒤를 공격하면 무조건 1방이니 탄을 아낄 때나 저격수 둥지에 잠입했을 때 등등에 애용하자. 우클릭은 공격속도가 대부분 약간 느리니 우클릭으로 2대 칠 시간에 좌클릭으로 5대를 치는게 이득이다.
- 적을 겨누고 E를 누르면 스팟할 수 있다. 스팟된 적은 머리 위에 자신과 아군이 볼수있는 빨간 점이 뜨며 아군이 사살했을시 25점을 받는다.[82]
- 월샷이 가능하다.[83] 총기의 관통력이나 벽의 두께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며, 종류에 따라 거의 월샷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84] 또 우연히 벽을 쐈는데 총알이 관통해 Suppressed Enemy 메시지가 뜬다면 그곳에 적이 있다는 뜻으로, 반대쪽으로 움직여 적을 사살하거나 그 자리를 얻어걸려라 식으로 갈겨 사살하자. 이를 역이용해 만약 벽에서 총알이 갑자기 튀어나온다면 그 반대쪽에 누군가 있다는 말이 되므로 꼭 확인하자.
- 총알이 다 닳았을 시 자신의 총알과 호환되거나 같은 종류의 총[85]을 가진 죽은 사람 옆으로 다가가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탄약 수에서 가져올 수 있는 최대치만큼 총알이 채워진다.
- 여러 층이 있는 건물에서는 창문이나 구석 부분을 비비며 떨어지면 낙하 대미지를 받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가끔 실수하기 마련이니 조심하자.
- 소음기가 달리지 않은 총을 쏠 시 적의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가 노출된다. 저격 플레이 중에는 자리를 자주 바꾸고 발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자.
-
보통 교전 중에 월샷을 잊어버리고 그저 노출된 부분만 쏠 때가 있는데, 콘크리트 급으로 두껍지 않은 벽은 대부분 관통이 되므로 적이 재장전이나 적은 체력을 이유로 숨었다고 판단되면 창문 주위를 한바탕 쏴주자. 얻어걸려라 식으로 쏘더라도 이득을 볼 경우가 많을 것이다.
랭크 3자리 수 고인물쯤 되면 숨어있어도 스나이퍼[86]로 잘만 헤드샷 날린다
- DMR이나 스나이퍼 라이플을 주로 이용하는 플레이어면 적을 죽여서 보조 무기 칸에 라이플, SMG를 넣어주도록 하자. 기관권총은 탄창 수가 적기 때문에 전투 지속력이 떨어진다.
- 스왑은 불가능하다. 스왑을 한 다음 다시 총을 들면 볼트를 당기는 모션을 취한다. 단 총이나 칼을 드는 시간을 오래 지속하고 다시 총을 들며 가능하나 패치된 이후로 잘 쓰지는 않는다.(저격총 기준) 이는 샷건도 마찬가지. 2018년 10월경에 스왑 불가능으로 패치되었다.[87]
-
가끔 지형지물 뒤나 구석에 숨어 캠핑을 하고 있는 유저가 존재한다. 랭크가 낮은 뉴비들이 주로 하는 행동이나 아주 극단적으로 가끔씩 고랭크 플레이어들이 구석에 숨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다. King Of The Hill에서의 거점 구석을 잘 살펴보자. 다만 캠핑을 한 번 한 이후로는 계속 그 자리에 있을 경우 발각되기가 매우 쉬워 웬만하면 캠핑을 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다.
캠핑은 채팅창에서 욕도 먹게 되니 조심하자[88]
- 2층 이상 건물에서 엎드리거나 얇은 벽에 붙으면 총이나 신체 일부가 건물밖이나 아래층에 노출된다. 그리고 노출된 신체 부위는 쏘면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조심하자. 또한 적이 위치를 알게 되어 높은확률로 월샷당한다.
- 사다리를 탈때는 총기 조준이 불가능하나, 위를 보면서 사다리를 타면 정상적으로 조준이 가능하다.
- 서버가 북미에 있기에 한국 유저는 대체로 핑이 높다.[89] 때문에 상대방 시각에선 버벅거리며 순간이동을 하므로 선제공격에 있어서 유리해지고, 기습에 취약해진다. 핑이 심하다 보니 엄폐물에 숨었는데도 벌집이 되는 일이 발생한다. 때문에 높은 핑을 살려서 선제공격을 하는 게 이로울 때가 많을 것이다.
- 한국 유저들은 아무리 핑이 낮은 서버로 가더라도 서버와의 물리적인 거리로 인한 한계상 다른 국가 유저들에 비해 높은 핑을 가진다. 그래서 어지간해선 되도록 헤드온이나 DPM을 이용한 근접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동시에 쏴도 핑때문에 약간 늦게 반영되어 먼저 죽는다. 위와 같은 이유로 방어보다는 공격이 그나마 유리하다. 또한, 적이 나를 먼저 본 상황에서는 생존을 장담하기 힘드니 되도록이면 내가 먼저 봐서 먼저 선빵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자. 연사력이 낮은 무기는 핑 때문에 탄이 씹혀 매우 불리하니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맞추거나 주변에 총알이 흩어지면 제압이 걸린다는 점을 이용하여 아예 고연사 총기로 근접전을 상정한 세팅을 하고 근거리에서 싸우도록 유도하여 최대한 머리를 긁는다는 생각으로 쏴보자. 이 게임의 시스템과 총기에 대해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킬을 쓸어담을수 있을것이다. 부무장으로 G18이나 MP1911이 있다면 금상첨화.
- 킬로그를 보면 죽인 플레이어와 죽은 플레이어 간의 거리가 studs 라는 거리단위로 표시된다. 또한 무기고에서 탄낙에 의한 데미지 감소거리도 studs 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 원래 1 stud는 5cm이지만, 로블록스 캐릭터가 5 studs, 즉 25cm이므로 이렇게 계산하면 헷갈린다. 따라서 비율로 계산해보면 로블록스 캐릭터를 1.5m 정도라고 두어 1 stud가 30cm정도라고 보면 된다.[90]
-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전후면이 측면보다 두껍다. 이를 이용해 직진해서 통과하지 못하는 폭이 좁은 창문 등을 측면으로 통과할 수 있다.
- %를 이용하여 팀챗을 할 수 있다. 적의 위치 등을 팀에게 보고해주거나 팀원에게만 하고싶은 말을 할 때 유용하다. [91]
-
25레벨 이상은 '/votekick:플레이어 닉네임:사유' 라는 명령어를 사용해 그 플레이어의 추방 투표를 할 수 있다. 대략 20명이 찬성을 누르면 추방이 된다. 다만 이 추방투표를 한 사람은 다른사람이 추방투표를 하기 전까지 다시 열지 못하며, 기다려야 한다. 추가로 H를 누르면 투표 스킵이 가능하다.
가끔 무고한 사람들을 추방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 King of Hill 모드나 Flare Domination 모드에서 각 거점을 두고 싸우는 일이 많아 거점에서 죽는 사람들이 많다. 팬텀 포스의 기본 설정 중 혈흔을 원형 모양으로 표현하는 기능이 있는데, 시체가 많아질 수록 혈흔이 많이 생겨 렉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이 기능을 꺼서 다수의 시체의 혈흔으로 인한 렉을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혈흔으로 적이 피격되었는지, 체력이 낮은 적이 어디로 이동하였는지 등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므로, 렉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인지 센스있는 플레이가 우선인지는 본인이 선택하여 이 기능을 활용하길 바란다.
- 설정에서 시체가 래그돌로 나오는 기능을 끌 수 있는데 끄면 시체 사이에 숨은 적을 볼 수 있으니 쓰자. 렉도 줄어든다.
- 설정에 display에서 크로스헤어를 끌 수 있다. 크로스헤어가 불편하면 끄자.
- 설정에서 많은 기능을 활성화/비활성화 시킬수 있다. 예를 들어 핏자국 표현을 비활성화 시킨다거나, 총자국이 벽에 박혀 남는 잔상 등을 비활성화 시키는 기능도 있다. 1인칭 탄피 표현(1p bullet casing) 기능도 있는데 부가적인 그래픽 옵션 정도임에도 프레임을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다. 특히 LMG를 쓸 때 이 설정이 켜져 있으면 50발 이상 연속해서 사격했을 때 fps가 30 이하로 떨어질 때도 많다. 웬만하면 끄는 것을 권장하며, 컴퓨터 사양이 정말로 안 좋다면 웬만한 모든 부가사항은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좋다.
- 설정에 총구화염을 꺼주는 옵션(Enable Muzzle Effects)이 있는데, 매우 유용하다. 조준하기도 편해지고 프레임도 높아지지만, 안끈 사람한테는 보이니 바꾸는 걸 추천 한다.
-
주로 저격소총을 사용할 때 중장거리에서 사격을 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총기부터 탄낙을 계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본인이 계속 플레이를 하면서 탄낙의 감을 잡는 방법도 있지만, 탄낙을 계산해주어 어디를 조준해야 머리를 맞출 수 있는지 알려주는 Ballistic Tracker 라는 부착물을 사용하여 감을 잡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이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부착물을 이용하여 총기의 효율을 최대화시키는 것이 좋다. 추가로 본인의 플레이 방식을 알고 꼭 저격총을 멀리서 쏜다는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근접이나 중거리에서 낮은 배율로 학살해보는 것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것이다.
고인물들은 저격을 근접으로 근접을 저격으로 쓰는 이유중 하나다
- 이 게임의 모든 총은 발사 시 반동이 있지만 사격을 멈추고 나면 반동이 시간만 지나면 완전히 회복된다. 즉 처음에 한 점을 정확히 조준하고 마우스를 꾹 눌러 연사를 한 뒤, 탄이 다 떨어지면 다시 그 한 점을 정확히 조준하는 것. 다만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총들마다 다르며, 연사 도중에는 반동이 회복될 틈이 없으니 반동을 지속적으로 잡아줘야 한다. 반동이 강한 M107같은 경우도 쏘고 시간이 한참 지나면 반동이 완전히 회복돼 쐈던곳을 정확히 다시 조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반동 종류가 3가지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카메라 반동[92]: 총 조준 사격시 모니터에 나오는 시야가 움직이는 반동이다. 총 전체도 같이 그 시야에 따라 움직인다. 조준 사격시 주변 풍경이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 반동 변위[93]: 총 조준 사격시 총기 자체가 모니터화면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는 반동이다. 위의 카메라 반동은 시야가 움직여도 총도 고정되어 같이 움직이는데, 이 반동 변위가 크면 시야랑 총이랑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
회전 반동[94]: 총 조준 사격시 총 자체가 회전한다. 예를 들면, M9 권총을 쏠 때 총구 부분이 위로 튀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회전반동이다.
-
무기 스킨을 파는 게 가능하다. 만약 돈이 부족하거나 중복스킨이 나올 경우 판매 가능하다. 마켓플레이스가 아니다.
상자 티어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스킨 등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받는 돈이 많기에 일부러 싼 상자와 열쇠를 구매해 도박을 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 9.0.0 업데이트 이후로 앉으면 15%, 누우면 30% 정도 반동이 감소된다.
- 소음기는 반동을 줄여주지 않았었지만 22년 5월 28일 패치로 각 소음기마다 다른 반동을 잡는다. ARS 소음기가 전체적인 반동을 감소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 맵의 모양이나 지형지물의 관통력을 익히자. 상황에 따라서 HP가 낮을 경우 엄폐하여 자신을 지킬 수 있으며[95] 무브먼트에 능하다면 더블점프로 보통 점프로는 갈 수 없는 지형지물 위에 착지도 가능해 자신을 호신할 수 있다.
-
G를 꾹 눌러 수류탄을 쿠킹 중에 적을 마주할 때가 있는데, 그때 휠을 굴려 주무기나 보조무기로 바꿀 수 있다. 적극 활용하자.
물론 함께 폭사하는 방법도 있다.
6. 테스트 서버
자세한 내용은 Phantom Forces/테스트 서버 문서 참고하십시오.7. 평가
7.1. 긍정적 평가
- 맵의 퀄리티가 괜찮고 크기, 인원도 적당하다. 저격소총을 제외한 저랭크 총기와 고랭크 총기 사이의 밸런스도 많이는 차이나지 않는다. 총 같은 경우 탄도학, 탄속, 저지력이 있다.[96] 근중거리는 쉽게 체감이 안 되지만 개활지나 장거리 전에서 크게 느껴질 정도의 수준이다. 더하여 파쿠르, 질주 후 슬라이딩, 질주 후 점프하며 엎드리기 등 다양한 모션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의 공격 자세나 회피 자세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적의 위치를 아군에게 알려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 또한 타 FPS 장르와의 차별성이라고 볼 수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FPS 게임들에 비하면 그 희귀성이 높은 디테일한 시스템이다.
- 적을 완전히 처치하지 못했더라도 적의 체력에 절반 이상의 피해를 입혔다면 적이 다른 아군에 의해 사살당했을 때 킬로 인정해주는 킬 카운트 어시스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가한 피해만큼의 점수를 받고 순위표에도 킬로 인정되므로 신규 유저들의 심리적인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준다. [97]
- 별로 부각되지 않는 장점이지만 조작감이 로블록스 외 타 게임과 비교해도 매우 훌륭하고 모션또한 매우 자연스럽다.
- 신고 접수가 다른 로블록스 게임 대비 빠른 편이다. 평균 10-15분 정도 기다리면 신고한 핵 유저가 밴당한 것을 볼 수 있다.[98]
-
개조의 자유도가 높다. 여러가지 부착물을 활용하여
자동소총이랑 저격총을 샷건처럼 만들거나 반대로 샷건을 저격총으로 만들어 버리는 등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 로블록스 게임답지 않게 총의 개수가 무려 주무기가 143개, 보조무기가 50개, 총합 193개나 되므로 [99] 무기의 선택지가 매우 많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기를 골라 쓸 수 있다.
7.2. 부정적 평가
- T2W 성향이 매우 강하다. Phantom Forces에선 모든 총기와 부착물을 무료로 지급하지만 그것들을 얻기 위해 요구하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길다. 간단히 예를 들어 현재 메타에 군림하고 있는 무기들은 보통 64에서 100 이상, 가장 낮은 M16A3조차 31랭크에 해금된다. 거기에 부착물을 해금하려면 그 시간은 더 늘어나 대략 1달 정도가 소요된다. 이 기간 동안 뉴비가 어느 정도 플레이한 중수와 대등하게 싸울 가능성은? 부캐가 아닌 이상 절대로 없다. 시인성이 좋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는 기계식 조준기가 강제되고 반동을 제어할 수 있는 부착물이 단 하나도 없는 뉴비가 풀파츠의 중수를 상대로 이길 수나 있겠나. 단 한 가지 이를 무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로벅스로 인게임 재화인 크레딧을 사서 저러한 총기들을 사는 것.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쌀 뿐더러 효율도 좋지 않기때문에 추천하는 사람은 없다. 로블록스의 다른 FPS 게임들과는 달리 로벅스로만 해금 가능한 총이 없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긴 하나 얻는 데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이 걸린다면, 아무리 시간을 써서 이기라는 T2W를 표방한다 해도 사실상 존재하는 P2W를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같다.
-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각 판마다 팀을 섞는데, 랭크나 MMR, 최근 킬뎃 등의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순전히 무작위로 섞기 때문에 양 팀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한 팀에 4~6명이 AFK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있어 수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 게임이 시장에 나온 2015년 이후로 현재까지 스타일리스가 단 한번도 손보지 않은 시스템이라 매일매일 디스코드는 물론 어느 로비에서나 비난을 사고 있으며, 한 팀에 300랭크, 400랭크가 몰려있고 다른 팀에는 랭크 10대의 뉴비들이 몰려있는 경우가 빈번하게 보여 그 뉴비들은 무엇인지도 모른 채 학살당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PF UI Hub Dev나 Server Browser를 통해 다른 정상적으로 실력이 분배되어있는 로비로 옮기는 것을 추천한다. 자신의 킬뎃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스폰캠핑, 스폰킬에 대한 비판이 난무한다. Metro, Warehouse, Crane Site 등 오래전부터 존재해오던 맵은 유저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진 나머지 상대팀이 주로 어디에 스폰되는지를 모두 꿰뚫고 있어 스폰되자마자 준비되지도 않은채 적을 맞닥뜨려 끔살당하거나, 아예 맵 구조 자체가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Bazaar, industry, Elevation같은 맵들은 선술했던 매치메이킹 시스템의 폐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 상대팀 유저들이 한꺼번에 스폰 장소에서 캠핑을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킬뎃이 뚝뚝 떨어지는 것은 덤이다. 이 때문에 Metro와 Warehouse는 호불호가 가장 심하게 갈리는 맵 중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렀다.
- 총기의 밸런스가 극심하게 불안정하다. Phantom Forces는 기본적으로 총기 밸런스를 무난하게 설정하거나 한가지 성능이 뛰어나다면 다른 성능을 나쁘게 만들어 밸런스를 잡는데, 이 밸런스 설정이 잘못되어 KRISS Vector같은 PDW들은 RPM, 반동, 발당 대미지를 고루 갖춘총과 한방딜의 연사샥건,일반탄약 중거리 한방샥건,몸통 한방딜 탄창 7+1발 스나이퍼등 사기적인 총이 있는 반면에 L22같은 총기들은 데미지와 연사력 둘다 낮아 근거리 및 원거리전 모두 성능이 좋지않아 장점이 없어서 사용률이 저조하다. 즉 Phantom Forces에 아무리 많은 총기가 있어도 특정 총기들만 사용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수많은 총기들 중 대부분의 존재가 무의미하게 된다.
- 타 캐주얼 FPS들과는 다르게 파쿠르, 탄속, 탄도학 등 비교적 복잡한 플레이 요소들 때문에 FPS에 익숙하지 않거나 캐주얼한 게임만을 즐겨온 플레이어에겐 힘들 수 있다.[100]
- 로블록스의 인기 게임이다보니 비매너 유저가 상당히 많다. 이는 게임의 과거보다 인기가 식은 현재에도 진행중이다. 욕설은 매우 흔하게 볼 수 있고, 싸움이 과열될 경우 추방투표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계정 정지를 당하지는 않는다.또한 배틀필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적 또는 아군의 총을 노획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자신의 총을 빼앗아 쓴다고 욕설을 하거나 심하면 추방투표로 추방까지 한다.
- 버그가 많다. 총기가 사라지거나, UI가 보이지 않거나, 맵의 특정 부분에서 점프나 파쿠르를 하면 엄청난 속도로 위로 가속하거나, 뛰어가다가 영문도 모른 채 땅으로 꺼져 낙사하는 등이 있다.
- 햇빛이나 어둠같은 환경 요소가 시야를 많이 가리는 편이다. 일출과 일몰중에는 유저에게 태양권을 선사하고, 특정 맵은 밤이 되면 거의 암흑에 가까울 정도로 건물 내부가 어두워진다. 이런 점을 이용해 암살을 노리는 플레이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101]
- 숙련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요구된다. 조작법에 대한 튜토리얼이 없을 뿐더러 너무 많은 종류의 총기와 그에 대한 너무 많은 양의 분석표 등 처음 접했을 때 감이 잡히지 않는 것들이 많고, 모든 설명이 영어로 작성되어있어 어휘력의 한계를 느끼는 유저들도 다수이다. 신입 유저들을 위하여 저랭크대 총기 밸런스는 꽤 균일한 편이지만 실력의 차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접어버리는 유저도 생긴다. 새로운 총기를 사용하기 위해 랭크를 올리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점도 존재한다. 고랭크 유저들이 부계정을 만들어 초보인 척 저랭크 유저를 학살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
핵 문제도 당연히 있다. 점프를 무한으로 할 수 있는 점프핵, 하늘을 나는 플라이핵, FPS의 중심핵인 에임봇과 탄약 무한핵, 적의 위치가 다 보이는 ESP, 그리고 벽에 쏴도 다 뚫고 지나가는 월핵, 적을 한 방에 죽이는 인스타 킬, 총의 상하좌우 반동을 없애는 무반동 핵, 저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을 반동 없이 기관총마냥 쏴대는 연사핵, 매크로 메세지, 스핀핵, 모든 무기를 해금해주는 핵 등 종류도 다양하다. 후술할 부실한 매치메이킹 시스템과 섞여서 한 팀 전체가 핵유저로 도배되는 경우도 있다. 게임 내에서 추방 투표(
/votekick:(닉네임)
) 명령어를 이용하여 서버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추방할 수 있지만 추방 투표도 무력화시키는 핵을 같이 쓰는 경우가 태반이라 의미가 없다. 핵유저를 신고하려면/report:(유저이름):(사유)
명령어를 사용하자.
- 해커나 비매너 유저를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추방 투표의 악용 또한 문제이다. 특히 저연령층 유저들이나 핵무새 들이 핵이라 선동하며 추방 투표를 건의하는 경우가 흔하다.
- 서버가 해외에 있기 때문에 핑 차이로 인한 문제가 많다. 이는 로블록스 게임의 대부분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이지만 FPS 게임인만큼 특히 체감되는 것이 심하다. 적을 정확히 명중했는데 피격 판정(히트마커)만 뜨고 피해는 들어가지 않거나, 수류탄이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또는 일찍 터지거나, 들어가는 피해 자체가 텀을 두고 입력되기 때문에 낮은 연사력을 가진 무기의 TTK가 크게 줄어드는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는 서버 브라우저로 서버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7.3. 복합적 평가
-
일반적인 FPS와는 달리 총알이 총구에서 발사된다. 이 시스템은 여러모로 장단점이 공존하는데, 총구가 아닌 화면 정중앙에서 발사되는 여타 FPS들은 엄폐물에 숨어 조준선만 빼꼼 내밀고 쏘면 1인칭 그래픽 상으로 총구가 엄폐물에 막혀 있더라도 총알이 잘 나간다. 그래서 엄폐물 위로 머리만 조금 내밀고 사격하며 피격판정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헤드 글리칭(Head glitching) 전략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총구에서 발사되는 것으로 판정되는 팬텀포스에선 무조건 어깨까지는 드러내야 하므로 엄폐물을 낀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 간의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리얼리티에 초점을 둔
레인보우 식스조차도 총알이 총구가 아닌 조준경에서 발사되는 점을 고려하면 소소한 리얼리티도 챙기는 시스템.
허나 이 시스템 때문에 1인칭 모션에서 총구가 다른 방향을 향해 있다면 상대를 조준선에 정확히 넣고 사격해도 안 맞는다. 특히 파쿠르 모션 도중 적이 튀어나왔다면 묵념. 긴 파쿠르 모션에 갇혀 아무리 빠르게 반응했더라도 허공에 총알만 흩뿌리다가 죽을 수밖에 없다. 달리는 도중에도 비슷하게 총구가 중앙에서 벗어나므로 대응 직전 먼저 달리기를 그만두고 총이 중앙을 향해 정렬되는 것을 기다려야 제 위치에 탄이 꽂힌다. 리얼하긴 하지만 1인칭 모션이 에임에 영향을 주는 FPS는 몇 없다 보니 어느 정도는 진입장벽으로도 작용하는 셈.
그리고 이 시스템은 당연히 저격총에도 적용되므로, 노줌 상태여도 탄이 중구난방으로 튀지 않고 총구 방향 그대로 박힌다. 익숙해지면 근거리에서도 총구를 적에게 잘 갖다대고 쏴서 대응할 수 있다. 타 FPS라면 자칫 밸런스 파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지만 그럼에도 유저가 구사할 수 있는 여러 회피무빙과 파쿠르 덕분에 실질적인 난이도가 결코 낮지 않아 크게 논란되진 않는 편이다.
- 근접 무기는 잘 사용되지 않는 점을 의식해서인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 별의별 근접무기를 내놓고 있는데, 이것을 너무 과하게 많이 뽑아내어 뇌절을 하다시피 만들어내는 것이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린다.
8. 기타
- 인게임 설정 > Advanced 탭 최하단에는 디버그 옵션 두 개가 있는데 근접무기의 히트박스와 탄의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탄속, 탄낙차, 관통력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옵션이니 궁금할 때 테스트 서버에서 확인해보자.
- 몇몇 무기들은 장전 모션과 소리를 공유한다. 주 무기 중에서는 G36, G36C와 SCAR 계열, AR-15, 10 계열[102], AK 계열[103], 불 펍 계 열, 펌 프 식 산탄총 등이 있고, 권총류는 M9, 베레타 93R과 글록 계열, M1911 계열, 데저트 이글, XIX가 있다. Micro Uzi와 UZI, Mac10의 경우 장전모션과 탄창이 빠지는 소리가 같다.
-
장전모션에서 멋을 너무 많이 부린다.[104][105] - customize 에서 70000 크레딧이나 5000 로벅스를 지불하여 닉네임 앞에 태그를 달 수 있다. 이 태그는 채팅을 할 때 자신의 닉네임 앞에 나타나며, 색깔도 변환시킬 수 있다. 색깔을 변환시킬 때는 크레딧을 안 내도 된다. 또한 무료로 최대 한 번까지 변경할 수 있다. [106]
- 모든 광학사이트의 레티클은 그 사이트에 누적된 킬[107]이 200이 넘으면 레티클 색깔을 바꿀 수 있다.
- 채팅창에 스팸 감지 시스템이 있다. 너무 빨리 입력할 경우 채팅창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경고(누적 경고 수/3)'이 뜨는데, 이 창이 뜬 동안에는 채팅을 쓸 수 없으며, 경고를 3번 받을 경우 게임에서 밴당한다. 스팸하지 말자.[108]
- StyLis 트위터가 있다. 트위터의 메인 트윗의 주소로도 디스코드에 들어갈 수 있다. 트위터
- StyLis 디스코드 내에는 100랭크 이상만이 들어올수 있는 특수 채널이 있다. 100랭크 이상의 계정을 인증하면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게임 내에서 날고 긴다는 고인물이나 올드비들이 포진해 있기에 영어 실력은 필수. 트위터,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에선 OP/메타권 총기 유저들은 씹게이 취급을 받는 문화가 있다.
- 아무리 채팅이 조용한 서버라도 한 판이 끝나면 채팅창이 GG로 도배될 정도로 게임 분위기는 평화롭다.
- 최근들어 유저들이 자신의 팀에 핵이 있다고 해서 투표킥을 반대로 누르는 경우가 많다. 만일 이러한 사태가 지속된다면 문서에 적혀있듯이 꼭 디스코드로 신고를 하자.
-
만약 인게임 밴을 당했다면 StyLis 디스코드에서 DM for Support 관리자 봇에게 소명이 가능하다.
신고&소명 도움말
현재 인게임 밴을 당할수 있는 행위 중 확인된 행위는 다음과 같으며, 디스코드 규칙이나 게임내 팁으로 적혀 확실하게 밴당하는 경우는 볼드체 처리한다. - Cheating/Exploting: 해킹, 핵 스크립트등 부정한 스크립트나 수치 조작등 흔히 핵이라 불리는 행위. 가장 많이 밴당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이 경우 허위 신고나 운영진들의 실수가 아닌 이상 소명을 들어주지 않는다. 봇이 아닌 운영자나 개발자가 직접 해커를 잡아 밴을 때리는 경우 사유란에 각종 드립이나 해커를 까는 글이 적히기도 한다.[109] 사실상 운영자들에게 제대로 걸린 경우 극악의 확률로 닉네임을 혼동한게 아닌 이상 확인 사살. 2차 밴일 경우 반박의 여지없이 절대, 다시는 안풀어준다.
- Spamming: 스팸. 흔히 Ctrl C+Ctrl V의 복사로 같은 내용의 채팅을 계속 반복하거나 광고사이트나 피싱 사이트, Free 로벅스 등을 계속 붙여넣는 행위. 보통 신고가 들어와야 관리자들이 조치를 취하며, 어지간히 악질이 아닌 이상 이걸로 밴당할 확률도 낮을 뿐더러 애초에 스팸용으로 만들어진 계정이 아닌 이상[110] 소명을 제기하거나 반성하면 풀어줄 확률도 높다. 다만 채팅창에는 스팸 감지 시스템이 있어 경고가 날아로며 3번이 누적되면 바로 관리자에게 연락이 가니 주의.
- Being Vile to other users in game: 다른 유저들에게 과도한 트롤링을 하거나 과도하게 괴롭히는 등 통칭 비열한 행위. 보통 이건 로블록스 관리자들이 조치를 취하기에 게임 내에서 이 사유로 밴당할 확률은 상당히 낮다. 밴을 당한 경우 반성하면 밴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에초에 사람이 10명이 있고 그중 한사람만 트롤을 한다면 거의 상관없다
- Mass Killing: 초보 유저[111]가 게임 내에서 대학살을 벌일 경우 간혹 밴당한다. 하지만 적어도 한판 안에 최소 100킬 이상 해야 하는 지라 FPS에 소질있는 유저들이 당하지는 않고 보통 100레벨 이상의 고렙이 부계정으로 100킬 이상의 학살을 벌이는 경우 밴당하기도 한다. 이 경우 부계정임을 인증하던지 해서 소명해보자.
- OOF등 괴상한 사유가 써진 밴: 말 그대로 관리자가 사유를 말해주기 전에는 밴당한 자신도 사유를 모르게 되는 정체불명의 밴. 이 밴을 당하면 한번 관리자들이나 운영자들에게 이유를 먼저 묻고[112] 그에 관한 사유를 듣고난 후 디스코드에서 그에 관한 소명을 진행하자.
- 현재 한국어로 플레이할시 로블록스 특유의 발번역때문에 초보자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다른 몇몇 유명게임들도 이런일이 발생하니 영어실력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영어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 몇몇 총기의 장전소리를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에서 따왔다.
- 만약 공식 디스코드에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DM for support 봇을 이용해 로블록스 계정을 인증해야 한다. 먼저 bot-commands 채널에 $verify를 보낸 뒤 봇이 DM으로 보내주는 절차를 따르면 된다. 다만 봇이 보내준 텍스트를 로블록스 프로필에 붙여넣으라는 말은 로블록스 설정의 'bio' 칸에 적어야 한다는 뜻으로, 그냥 프로필 페이지 들어가서 클릭하면 바뀌는 그 텍스트가 아니므로 주의.
-
대부분의 총기 관련 디스코드 서버가 그렇겠지만 팬텀포스 서버는
소녀전선 팬들이 득시글하다. 당장 서버에서 채팅하다 보면 약방감초 수준으로 소녀전선 사진이 한번씩 나오며,
소녀전선에서 유명한 ak-12, hk416이 언급됐다 하면 바로 소녀전선의 의인화된 총 사진이 나오거나 대화 자체가 뒤엎어지고 바로 소녀전선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대부분은 3-4장 올리고 조금 대화하고 끝이지만 이게 거의 민폐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관리자들도 일애니 좋아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보니 이걸 멈출 생각은 하지도 않고 이런 일이 생기면 같이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걸 막으려고 하면 뭐하냐면서 비난이 쏟아지니 이쯤 되면 이게 일애니 서버인지, 로블록스 관련 서버인지 헷갈릴 정도다. 만약 이걸 멈추고 싶다면 대화 주제를 바꾸거나 한번씩 다른 사진을 올려주자. 물론 이걸 빌미로 애초에 일애니 사진 지우라면서 난동을 부리면 경고를 먹으니 봐가면서 하자. 또한 인게임 내에도 공식 아니메풍 캐릭터인
Anti가 있다.
가끔씩 일애니 사진으로 도배가 될 때도 있는데, 이거에 짜증난 사람들이 FBI가 쳐들어오는 짤이나 No Anime라고 써진 펭귄 짤을 도배하다시피 올려 병림픽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 2021년 1월 12일 방문자 수 10억을 달성했다. 그 날에 접속한 모든 유저는 감사 메시지와 함께 1337크레딧이 지급되었다. 또한 2021년 1월 19일까지 얻는 경험치가 2배가 된다고 한다.
- 시즌별로 게임의 잡다한 것들이 테마에 맞춰 변한다. 할로윈 시즌 때는 메인 메뉴가 폐허가 된 무기상(...)으로 바뀌었고 여러가지 사람이 추가되었으며[113] 플레이어가 좀비로 바뀌었다. 무기창에서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온갖 메시지는 덤.[114] 크리스마스 시즌의 경우 메인 메뉴에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가 추가되었고, 모든 플레이어가 얼굴에 수염이 나고 산타 모자를 쓴 모습으로 바뀌었다. 시즌은 아니지만 방문자 10억명을 찍은 직후 플레이어들이 독일군 헬멧을 쓴 모습이 되었다.
- 플레이어의 얼굴은 지금까지 2번 바뀌었다. 2015~2016년에는 실눈을 뜬 표정이었다가 업데이트로 메뉴가 갈아엎어짐과 동시에 Roblox 기본 스마일로 잠깐 변경, 그리고 2018년까지 그 얼굴로 고정되어 있다가 2019년 중반 현재의 얼굴이 되었다.
- 매판 이긴 팀의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 3명에게는 케이스나 키와 50크레딧을 준다.
- 호흡이 구현되어 있어 가만히 멈춰 있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몸이 약간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망원조준경의 조준점이 흔들리는 것도 이것 때문.
- 원래는 팬텀포스가 아니라 Call of Robloxia 6:Roblox warfare 2 라는 이름으로 데모버젼을 내놨었으나 불명의 이유로 팬텀포스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56jhxgttI
-
제작자인 StyLis Studios에서
드디어공식 팬텀포스 프로 리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리그 이름은 StyLis Competitive League (SCL)이다. 프로 리그답게 고인물 천지이며, 75랭크 이상만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디스코드 참고. - 2021년 기준 나온 지 6년이 되어가는 게임이지만 아직도 유저층이 활발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Arsenal이나 다른 게임으로 점점 옮겨가는 추세라 동접자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2023년 기준 2~3천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 Roblox와 Nerf의 콜라보로 이 게임 역시 블래스터가 나왔는데, 하필이면 그게 Zip 22 모양 졸트라(...)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웃기게도 같은 장르의 게임인 Arsenal은 펄스 레이저 블래스터가 나왔으며, 총이 등장도 하지 않는 Adopt Me!는 꿀벌 발사기랍시고 레버액션 블래스터가 나왔다.
- 디스코드의 스타일리스 공식 봇인 'DM for support'에게 DM으로 -report라고 보내면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봇의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되며, 이것을 이용해 나중에 신고당한 유저의 닉네임을 적어서 밴당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115] 대부분의 신고는 10-15분 후 접수되어 조치를 취하니 참고.
- 밴을 당한 유저는 접속은 가능하나 GTA V의 트롤촌과 같이 밴을 당한 핵쟁이들이 모여있는 서버로 강제 격리된다. 의외로 본 서버보다 핵 유저의 수가 적은데, 이유는 뻔하다. 이미 핵을 사용하여 본 서버에서 밴을 당했는데 또 핵 사용이 적발된다면 소명도 불가능한 영구밴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본 서버보다 실력자들이 적어 오히려 게임하기 더 쉬운(...) 기현상이 벌어진다. 참고로 여기서 투표킥을 당하면 소명으로 밴이 해제되기 전까지 영원히 게임을 할 수 없게 된다. 자신이 트롤촌에 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알 수 있다.
- 밴당한 뒤 첫 접속 한정으로 Roblox 로딩이 끝난 뒤 로딩 화면이 한번 더 나온다.
- 화면 오른쪽 하단에는 서버 버전 정보가 존재하는데, [PROD][116]가 아닌 [BL][117]로 시작한다.
- 채팅에 "[Console] You have been banned for (사유)[118]"라는 메시지가 뜬다.
- 재접속을 해도 같은 서버로 계속 오게 된다.
- 96인 대형 서버 테스트를 위한 클라이언트인 "PF Unstable Branch"가 있다. 서버의 무리를 줄이기 위해 많은 기능을 깎아내렸는데, 나열해보자면
- 로비가 Pacific Frontline 업데이트 전의 총포상 로비이며 뒤의 총 모형이 전부 사라져 있다.
- 캐릭터의 표정이 로블록스 아바타의 기본 스마일이다.
- 사살될 시 킬캠이 나오지 않으며, 리셋했을때처럼 죽은 자리에 카메라가 고정된다.
- 미니맵과 잔탄 GUI가 나오지 않는다.
- 일부 총기와 부착물이 사라져 있거나 다른 스텟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총기와 부착물이 해금되어 있다. 만약 본섭에서 해금되지 않은 무기를 사용할 경우, 본섭에서 그 무기의 스텟이 저장되지 않는다.
- 본섭에서의 데이터가 그대로 불러와지나, 이 서버에서 한 킬은 저장되지 않는다.
- 2022년 4월 1일 만우절에 아스널이 돼 버렸다.
- 2023년 10월 9일 개발팀의 장난으로 게임 이름이 Spectre Impulses가 되었다. 그리고 2일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 모종의 방법으로 HUD를 엄청나게 키운 뒤 관통력이 높은 총으로 벽 뒤의 적들을 죽이는 유사 월핵 전술(...)이 있다. 물론 그냥 GUI 크기만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제제는 받지 않지만 사람들이 이걸 핵으로 오해하고 추방투표를 연다는 것이 단점. 이 전술을 처음 쓴 사람의 레딧 댓글창에는 이 전술은 핵 수준으로 사기급이니 이 사람은 밴당해야 한다 vs GUI 크기만 키운 것이니 규정상 문제가 없다 라는 찬반 토론이 이어졌었는데, 관리자가 "기총 총열로 유사 레일건을 만드셨구만, 인정."이라는 댓글을 박음으로서 합법적 전술이 되었다.
-
2024년 만우절에는 상당히 특이 하게 변화 되었다. 일단 모든 플레이어가 장난감 병정의 모습이 되었으며, vip와 테스트 서버의 모드들이 추가 되었다. 또한 모든 플레이어의 위치가 보이게 되었다. 이러면 여러 관통력 높은 무기들이 사기가 될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왜냐면 모든 무기의 탄속이 1/10으로 대폭 줄어들어(...) 무기를 맞추기 굉장히 어려워 졌다.
저격소총 유저들은 웁니다
9. 버그 및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Phantom Forces/버그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관련 문서
11. 관련 커뮤니티
-
스타일리스 공식
디스코드
#
스타일리스의 공식 디스코드 서버이다. 여기서 버그 제보와 핵유저 신고도 할 수 있다.[119] 당연히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한다. - 팬텀포스 마이너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 팬텀포스 유저카페 네이버 카페
현재 규모가 있는 한국 커뮤니티는 거의 없다.
12. 둘러보기
[1]
2015년, 2016년 오랫동안 플레이 게임 1위를 차지했었다.
[2]
초기 UI는
배틀필드 3와 비슷했다.
[3]
다만 로블록스는 어린 유저들을 포함한 많은 연령층의 유저들이 있고, 유료인 배틀필드와 달리 로블록스는 무료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틀필드 4는 무려 2013년에 출시된 작품이고 업데이트가 끊겼기에 멀티가 거의 죽기 직전이다.
차기작이
심각하게 망했기에(...) 그나마 살아있긴 하다.
[4]
예를 들어 AK107/109 평행반동 시스템이나 5.56x30 mars, 클로즈드 볼트 방식 총기들과 오픈 볼트 방식 총기들의 약실 장전 가능 여부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다.
[5]
'교전 중'. 그 플레이어에게 총알이 스쳐 지나갔거나 그 플레이어가 공격을 받으면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 다만 근접전을 할 때처럼 1대도 안 맞았다면 스폰이 가능하다. 다만 깃발탈취전의 경우 적 기지에 바로 스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 기지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피격에 상관없이 In Combat 문구가 뜬다.
[6]
아마 핑이 높아서 그러는 듯.
[7]
장전 중이라면 첫 번째 클릭으로 취소를, 두 번째 클릭으로 사격을 할 수 있다. 탄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8]
대검류 같은 무거운 근접무기는 꾹 누르고 있어야 공격을 한다. 그냥 근접무기처럼 짧게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9]
짧게 누를 시 한 번 사용하고 다시 총으로 바꾸며 길게 누를 시 근접무기를 든다.
[10]
길게 누를시 근접무기를 들면서 공격하는데, 일반적인 공격보다 지속시간이 길다. F를 길게 누르고 적에게 다가가면 공격에 성공한다는 뜻이다. 지속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으니 주의할 것. 단 일부 무기는 버그로 인해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
[11]
Q는 토글, 마우스 우클릭은 누르고 있어야 조준된다. Q로 조준한 상태에서 RMB를 누르면 풀린다.
[12]
엎드려있다면 앉기부터 순차적으로 일어난다.
[13]
앉기부터 차례로 엎드린다.
[14]
타이밍을 위해 스페이스바를 두 번 누르고 X나 Z를 누를 수도 있다. 이때 두 번째 눌리는 스페이스바는 단지 타이밍 맞추는 용도일 뿐 점프가 더 높게 된다거나 하는 효과는 없다.
[15]
스페이스바 >> X 또는 Z순서로 따닥 누르는 느낌으로 하면 편하다.
[16]
단 마우스 휠로는 근접무기를 꺼낼 수 없다.
[17]
단, 4키를 누르면 수류탄을 바로 쿠킹하지 않고 들고만 있고, 마우스를 눌러야 쿠킹을 시작한다.
[18]
수류탄에 따라 다르다.
[19]
맥동 1번당 1초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5번 맥동 후 1초 정도 뒤에 폭발한다.
[20]
왼손으로 손짓을 한다. 재장전 중에는 손짓 없이 마킹.
[21]
ex: 1초 쳐다보면 벽에 바로 숨으면 마킹이 풀리지만 10초 있으면 3~4초가량 숨어야 풀린다.
[22]
C79, TA33 ACOG, PK-A, VCOG 6x, Canted Sight, AUG A1 스코프, G36. 또는 알트 파이어가 가능한 무기.
[23]
연사(auto), 점사(burst), 단발(semi). 특이사항이라면 G17과 SL-8은 발사 모드가 단발밖에는 없음에도 모션이 존재한다. 반대로 Aug 계열, Stevens DB 산탄총은 모션이 없지만 발사 모드가 변경되므로 나도 모른 사이 모드가 변경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자.
[24]
유저가 죽으면 쓰던 무기를 떨어뜨린다.
[25]
상징색은 주황색, 알파때는 빨강색. 인게임 팁에 따르면 이집트 군사 업체라고 한다.
[26]
상징색은 파란색, 알파때는 초록색. 인게임 팁에 따르면 미국 군사 업체라고 한다.
[27]
점령한 지점과 점령되고있는 상태가 화면 위쪽 중앙에 표시된다.
[28]
그냥 점령만 되어 있으면 1점씩, Hill에 아군이 있으면 인원수 비례(1인 5초, 2인 4초, 3인 이상 3초) 5점씩 떨어진다.
[29]
여담으로 블랙옵스 4에 이와 비슷한 모드가 나왔다.
[30]
킬로 취급되는 어시스트 점수가 51~99점 인걸 고려하면 아이러니한 시스템이다.
[31]
점령지에 있는 아군과 적군의 수가 서로 같아도 중립이다.
[32]
1명당 2점식 더 추가
[33]
태그를 4개 넣으면 50 * 4 + 15 * 3 = 245를 준다.
[34]
적의 HP에 51데미지 이상을 깎으면 주어지는 Assist count as kill도 킬에 포함된다.
[35]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건게임/군비 경쟁의 황금칼의 오마주인 듯.
[삭제]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41]
이긴 팀에서 점수가 제일 높은 세 명.
[42]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플레이어가 숨어있다고 의심되는 곳에 한 방 쏴주면 플레이어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43]
단, 유리는 제외한다.
[44]
저격소총으로 분류되었다가 DMR로 변경된 드라구노프 SVU는 예외적으로 이 점수를 받는다.
[45]
마찬가지로 드라구노프 SVU는 예외적으로 이 점수를 받는다.
[46]
자신이 직접 죽이면 못 받는다.
[47]
예전엔 아주 잘 뜨는 점수였지만 패치로 요구하는 조건이 변경되면서 보기 힘들어졌다.
[48]
500이상의 거리라도 100점 이상은 안 준다.
[49]
Quad는 없고 바로 Multi가 나온다.
[50]
장비가 비활성화되어 스폰할 수 없습니다
[51]
공개 서버에서도 유저들의 레벨이 낮으면 대구경 저격소총의 사용이 금지되는데 이때도 위 문구를 볼 수 있다.
[52]
팬텀포스의 전작 콜 오브 로블록시아의 맵.
[53]
테스트 서버의 맵.
[54]
만우절용 맵.
[55]
핼러윈용 맵.
[56]
이벤트용 맵.
[57]
1대1용 맵.
[58]
삭제된 맵.
[59]
본 서버의 맵.
[60]
테스트용 맵. 총기 테스트, 촬영용 맵이다.
[61]
한가지의 무기군만 쓰면 재미없을 뿐더러 취약점을 드러낸다든지, 내가 죽어 떨군 총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든지...
[62]
낮은 확률로 뜨는 "Bee Bee Boo Boo" 와
¯_(ツ)_/¯, 그리고 "안돼! 아무거나 Ballistics Tracker를 달 수는 없다고!!" "하하 M79 먹어라" 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극악의 확률로 나오는
dfffdfdfddds도 있다.
[63]
사실상 유튜브 영상이나 imgur 이미지 링크 등만이 운영자들이 신고 증거로 볼수 있기에 유튜버라 유튜브 영상이 있거나 자신이 스트리머라 스트리밍 중이 아닌 이상 증거가 불충분하다면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디스코드에서 관리자 봇에게 신고할시 증거가 없다면 기각당할수 있으니 사진이든 Gif든 동영상이든 증거가 하나씩은 꼭 필요하다.
[64]
팀원이나 적들 표식을 보다보면 소음기를 낀 적들은 일정 거리 이상 다가가면 미니맵에 원형의 파동이 나타난다. 이게 적의 대략적인 위치.
[65]
예를 들면 반동이 아예 못잡는 수준이지만 연사력 깡패인 M231과 MG42, 반자동에 10발짜리 대물저격총이지만 반동이 무지막지하고 게임 내 두번째로 이동속도가 느린 M107, 완전자동 산탄총에 근거리의 적을 찢어버릴 수 있지만 펠릿당 데미지가 약해 중거리, 원거리가 취약한 AA-12와 USAS-12, 아예 총알이 아닌 포탄을 사용하여 압도적인 관통력과 100을 넘어가는 최소 데미지로 적을 날려버리지만 매우 무거워 인게임 최하위 속도에, 엄폐물이 있어야만 하고, 앉거나 엎드려야지만 정조준이 가능한 NTW-20등이 있다.
[66]
대표적인 예가 기본지급 저격총인 인터벤션. 거리와 무관하게 헤드샷으로 한 번에 적을 죽일 수 있고 근거리 몸샷 한방이다! 또한 8발이 들어가 있는 탄창덕에 고지대만 잘 이용하면 탄약 수 = 킬 수를 만들 수 있다. 또한 M4A1도 근접에서 몸 3방컷이며, AK-12는 반동이 적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수 있다.
[67]
일반탄은 주황색, 아머피어싱은 초록색, Plus P는 핑크색을 쓴다.
[68]
정조준할시 머리를 맞출 수 있게 유도하는 노란색 점이 생기고, 그 점을 조준하여 정확히 맞추면 헤드샷이 뜬다. Others에 있는 핸드폰 모양이다.
[69]
당연하게도, 오픈볼트인 총들(MAC-10, L2A3, M3A1 등)과 특이한 구조를 가진 총들(stevens DB, 리볼버 계열 총 등)은 불가능하다.
[70]
물론 Stevens DB나 리볼버처럼 당길 노리쇠가 없거나, 탄띠 급탄식 이나 극단적으로 탄창이 없는 BFG 50등 예외는 존재한다. 일부는 노리쇠 멈치를 치기도 하는데 차이는 별로 나지 않으니 주의.
[71]
다만 BFG도 원거리에서 팔다리를 맞추면 체력이 5만큼 남고, HECATE II와 M107은 기본적으로 팔다리 샷이 한방 컷이 안 난다. 그리고 몸통을 맞추면 거리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무조건 한방이다.
[72]
체력이 낮아질수록 심해진다.
[73]
근접 한정
[74]
소리가 씹히는 경우도 가끔 있다.
[75]
예를 들면 출혈 옵션을 꺼놓은 상태
[76]
장애물과 거리를 두어 이 동작을 취하고 space를 눌러 장애물을 파쿠르를 이용해 넘으면 장애물을 넘을 때 앞으로 가속이 붙기 때문에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77]
X(Z)를 누르기 바로전에 스페이스를 누르면 슈퍼점프를 할 수 있다.
[78]
이걸로 맵 전체를 쏘다닐 수 있다. 거점 점령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79]
선택한 총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ADVANCED 창에 들어가 Suppression을 보면 숫자가 적혀있는데, 이 숫자가 클 수록 흔들리는 정도가 크다. AR 대부분이 0.5이나 SCAR-L은 0.8이므로 다른 AR보다 조금 더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80]
이걸 이용해 평지에서 저격수를 만났을 때 대충 조준해 쏘면 저격수가 조준을 못 한다.
[81]
총기류 중에 P90과 같이 빠른 속도와 많은 탄창을 가진 총기를 사용하면 높은 확률로 1대1 교전을 이길 수 있다. 탄의 제압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82]
스팟당한 적이 어떤 아군에게도 5초 동안 보이지 않으면 머리 위의 빨간 점이 사라진다.
[83]
이걸 핵으로 잘못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84]
관통력을 확인하고 싶으면 선택한 총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ADVANCED창에 들어가 Penetration depth를 보면 스터드가 적혀있는데, 이 스터드만큼 관통이 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BFG 50같은 경우 Penetration Depth가 10studs이므로 무려 10스터드를 관통할 수 있다!
[85]
카빈은 카빈끼리 샷건은 샷건끼리 호환되는 식. 물론 같은 무기군이라고 무조건 호환되지는 않고 다른 무기군이라도 호환되기도 한다. 탄 개조는 총알 호환 여부에 영향을 준다.
[86]
BFG 50, Hecate II, M107 등 .50 BMG를 사용하는 저격소총들은 콘크리트도 뚫어버린다!
[87]
이전엔 스왑이 가능했었다.
[88]
물론 캠핑도 하나의 플레이 스타일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쉽게 짜증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89]
70 - 100핑 정도로 쾌적하게 플레이할만한 서버가 있는가 하면, 수백- 수천, 심지어 1만 핑을 찍는 서버가 있기도 하다. 로블록스 세팅 내에 핑을 보여주는 옵션이 있으므로[120], 핑을 확인 후 플레이할지, 다른 서버를 찾을지 고려해보자.
[90]
대충 1피트라고 생각하자.
[91]
예 : %hi
[92]
Aim Camera Body
[93]
Aim Translation
[94]
Aim Rotation
[95]
이는 기본 상식이긴 하다.
[96]
총기의 탄속을 알고싶다면 오른쪽 상단 Advanced를 눌러 몇몇studs/s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이 탄속이다.
[97]
특히 스나이퍼 라이플로 원샷 킬을 기대하기 힘든 이 게임에서 한 발만 맞춘다 하더라도 다른 아군이 마무리해도 자신 또한 킬을 받게 되므로, 낮은 조준실력으로 인한 낮은 킬 결정력을 가진 초보 플레이어들도 스나이퍼 라이플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98]
유저가 밴당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스타일리스 봇의 밴당한 유저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자. 신고를 한 뒤 유저명을 입력했을 때 경고창(This User is Already Banned)이 뜨면 그 유저는 밴을 당한 것이다.
[99]
근접무기랑 수류탄도 각각 무려 96개, 16개나 된다.
[100]
또한 이런 점에 대해서 기본적인 튜토리얼같은 것도 없다.
[101]
이는 게임의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Enable Daycycle을 Disabled로 설정하면 해결된다.
[102]
공통적으로 탄창을 꽂아넣고 다시 탁 친다.
[103]
AK12BR,
SKS,
SVDS,
PP-19 비존,
88식과
Saiga-12를 제외하면 탄창을 탄창으로 날린다.
AS VAL과
VSS Vintorez,
SR-3M 역시 비슷한 모션을 취하지만 노리쇠를 당기는 모션이 다르다.
[104]
AK와 소련제 총기들은 탄창을 날리는 게 대부분, 특히 Dragunov svu는 탄창을 멋부리면서 꽤 멀리 날린다. 그리고
AR-10과
AR-15 계열도
M4와 M4A1,
허니벳져를 제외하고 대부분 노리쇠 멈치를 쓰지 않고 굳이 장전바를 당긴다. 거기다가 탄창을 끼우고 밑을 치는 경우도 대부분.
M4A1,
M16A3,
4 등등. 그중
HK416과
HK417,
C8A2가 제일 심한데, 탄창을 떨어뜨리면 될 것을 두고 총을 휘둘러서 탄창을 내던진다(...) 아무리 봐도 밸런스용으로 모션을 끼워맞추는 듯 하다. 이런 모션 때문에 괴리감 드는 고증오류들이 생겨난다. 예를 들자면,
G36 계열은 노리쇠 멈치가 존재하는 총기임에도 장전손잡이 후퇴고정이 되지 않는다.
[105]
특히 MP# 시리즈에서 가장 심하게 멋을 부린다. 한 손으로 총을 미끄러뜨리면서 날리는 탄창이며 손을 X자 모양으로 하며 장전을 끝내는 모션은 가오의 극치를 보여준다.
[106]
스타일리스 봇한테 문의해야 한다.
[107]
즉, 장착 후 한 모든 킬. 무기 킬이 높아도 장착하지 않고 했다면 누적되지 않는다.
[108]
이 게임에서 봇이 보기 힘들 정도로 적은 이유 중 하나다. 봇이 3번 이상 광고 메시지로 스팸을 하면 자동으로 밴당하기 때문.
[109]
대표적으로 Get off Fly hacker, Aimbot Sucks 등의 해커를 향한 비꼼이나 계정 레벨이 낮거나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계정이 핵을 사용하는 경우 핵 사용시 Banned for Hack script Testing account라며 불순한 목적을 간파해 버리거나 Goodbye Teleport Exploiter등 가지각색의 드립을 볼수 있다.
[110]
예를 들어 Scambot 등의 스팸이나 사기용 봇 유저들.
[111]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계정이나 레벨이 매우 낮은 계정.
[112]
운영자들의 실수일 수도 있기 때문.
[113]
Bushman 괴물, 선글라스와 양복 차림의 좀비(총기 선택을 할 때 카운터 끝에 서 있다.), 고양이귀 좀비(옵션창에서 상자를 쌓아놓고 그 위에 앉아 금색 스킨을 낀 데저트 이글을 들고 있다.). Bushman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커뮤니티 반응이 좋아 좀비가 아닌 버전으로 바뀌어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
[114]
내용이 하나같이 그 총을 까는 내용이라 선택장애가 올 수밖에 없다.
[115]
유저의 정보가 아니라 경고창이 뜬다면 밴을 당한 것이다.
[116]
PRODuction, 즉 일반 서버.
[117]
BanLand, 밴 서버.
[118]
Exploiting(핵 사용), Mass Killing(부계정 양학 등의 비정상적인 플레이), Being Vile to other users(채팅/트롤링으로 인해 다른 유저들에게 민폐를 끼침) 등이 있다.
[119]
스타일리스가 만든 다른게임 채널도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