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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4:49:44

M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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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c5 로고.png
파일:MC 5.jpg
<colbgcolor=#000><colcolor=#E74C3C>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결성 1963년
미시건 링컨 파크
데뷔 앨범 Back in the USA
해체 1972년. 1975년, 1992년, 2011년, 2019년, 2024년[1]
장르 하드 록, 개러지 록
레이블 엘렉트라 레코드, 애틀랜틱 레코드, 라이노

1. 개요2. 상세3. 디스코그래피
3.1. 스튜디오 앨범
[clearfix]

1. 개요


이들의 대표곡 Kick Out the Jams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 개러지 록 밴드.

2. 상세

그야말로 록의 가장 원초성을 잘 재현한 밴드라 평가받으며, 역대 최강의 라이브 밴드라는 평도 있다. 하드록이나 메탈, 펑크 록을 듣는다면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정도의 위치와 지명도를 가진 밴드. 거기다가 당시 68운동의 영향을 받은 과격한 사상까지 곁들여졌으니...

이런 밴드가 그렇듯 라이브 앨범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스튜디오 앨범은 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 1969년에 발표한 명반 Kick Out the Jams가 그 대표적인 예. 저 앨범은 이 밴드의 첫 앨범이기도 했는데, 라이브 앨범은 스튜디오 앨범 내놓고 나중에 상황 봐가면서 내놓는 이 바닥의 암묵적인 규칙을 역으로 뒤집어놓고 시작해 충격을 던져주었다.

"'And right now, right now, it's time to... Kick Out The Jams motherfuckers!!!"' 라는 록 역사의 불후의 명언을 남겼다.

심지어 Kick Out The Jams라는 문장은 "열정적으로 록을 연주하다"란 뜻으로 영어사전에 올라와 있다.

초창기 로큰롤이 흑인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듯이, 이들도 흑인 R&B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이하게도 이들처럼 디트로이트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모타운 레이블이 아닌 멤피스 스택스 레이블의 R&B 및 소울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는 듣보잡 취급이지만, 공연 매너나 원초적인 로큰롤 등으로 후대 수많은 영향을 주었다. 펑크 록하고도 연결되기도.

밴드 멤버 중 프레드 "소닉" 스미스는 후일 뉴욕 펑크의 대모인 패티 스미스와 결혼을 했다. (안타깝게도 프레드 "소닉" 스미스는 1994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다.) 소닉 유스는 그의 별명에서 밴드 명을 만들었다.

RATM이 이 밴드의 곡 Kick Out The Jams를 커버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이들의 영향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밴드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이다.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였던 웨인 크레이머는 현재 유튜브공연 초반에 자신이 카메라를 향해 메롱하는 장면이 담긴 미공개 영상을 포함한 MC5의 공연 실황 영상과 기타 레슨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여담으로 네이밍 MC(MIC Checker) 때문에 힙합 그룹으로 착각할법도 하지만, 이 MC는 'Motor City'의 약자다. 이들 활동하던 시기는 힙합 개념조차 없기도 했고

원년 밴드 멤버들이 대부분 타계하고 2022년 리드 기타 및 보컬 웨인 크레이머와 드러머 데니스 톰슨만 남아 이끌고 있었지만, 2024년 2월 2일 (크레이머)과 5월 8일 (톰슨) 둘 다 사망하면서 최종 해체했다. 같은 해 로큰롤 명예의 전당 음악적 우수상에 헌액되고 10월 18일 발매한 Heavy Lifting으로 기나긴 밴드 역사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스튜디오 앨범


[1] 최종 해체 [2] 최근에는 리마스터링 된 이후로 두 스튜디오 앨범도 재평가 되어 평가가 많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