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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3:11:27

MARENOL

1. 개요2. 대회 결과3. 코멘트4. BMS
4.1. 개요4.2. 차분
5. 사운드 볼텍스
5.1. 채보 상세
6. Phigros
6.1. HD6.2. IN
6.2.1. Legacy
7. Muse Dash
7.1. 초보7.2. 어려움7.3. 마스터
8. CHUNITHM9. vivid/stasis10. RYCEAM

1. 개요

< G2R2018 우승팀 >
除草剤
Bad Elixir Destr0yer MARENOL

BGA 링크(잔인한 내용으로 인한 시청 연령 제한).
사클에 업로드된 프로토타입 버전 음원

2017년에 もぺもぺ와 Lyrith -迷宮リリス-로 팀 우승을 차지한 LeaF가 G2R2018에 除草剤 팀 소속으로 출품한 곡. 자신이 사망하는 악몽과 연관된 곡을 작곡했다고 한다.[1] 장르는 환영(幻影)을 의미하는 PHANTASMA이며, 곡 제목의 어원은 대마초 추출 약물의 일종인 드로나비놀(Dronabinol)[2] 계 약물 MARINOL이라는 말도 있었으나, LeaF 본인의 견해로는 풍평피해로, 저 약물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정식 곡명은 '메어놀' 이며, 단순히 nightmare의 mare와 약물에 주로 들어가는 nol을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3]

곡 초반부터 비명 소리와 함께 비트 드랍을 긁으며 시작하고, 후반은 모호한 꿈을 연상시키듯이 노래가 울리면서 끝난다. 중반부에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덥스텝비트가 복잡하게 나타난다. 츄니즘에 제공한 macrocosmos에서 보여준 심포닉+카오스 스타일을 한층 더 독하게 끌어올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번에는 모페모페처럼 하드코어의 분위기는 나지 않지만, 자신이 사망하는 악몽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이번에도 BGA는 많이 호불호가 갈린다. 혐오스러운 것은 맞지만 저번처럼 기괴함보다는 잔인함과 정신병적인 요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BGA 영상의 폭력성이 과도했는지 Optie 본인도 해당 영상에 R-18 G[4]을 추가하였다.[5] 거기에 더해 영상을 재생하기 전에 자살 및 자해에 관련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문도 출력된다. 영상 설명 부분에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센터의 전화가 뜨는 건 덤.

BGA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한 여성이 우울증 때문에 MARENOL이라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는데 그 약을 먹으면 항상 자신이 여러 끔찍한 방법으로 죽는 악몽을 꾸게 되는 내용이다.[6] 이 스토리를 곡이 올라왔을 때 장문의 코멘트로 올렸으며, 아래의 코멘트 항목에 번역본이 있다.

대회 초반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으며 한 때 중앙값이 900점까지 떨어졌으나, 중반 이후 다시 회복해 15일차에는 다시 중앙값 1000점을 얻어냈다. 결국 제초제 팀이 100만점이라는 압도적인 총점으로 팀 우승을 차지하며 LeaF는 역사상 최초의 3회 연속 팀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호불호 갈리는 BGA와 대회 초반의 경고 문구를 추가하지 않는 실수 때문에 테러를 많이 당했지만, 모페모페와는 다르게 곡과 채보의 훌륭한 퀄리티가 인정받아 훨씬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끝냈다. 다만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대형 BMS 대회에 대놓고 노골적인 묘사가 가득한 R-18G 영상을 내놓은 것에는 여전히 논란 거리로 남아있다. 과거부터 LeaF 못지않게 기괴한 호러 분위기의 곡을 잘 써왔고, 동 대회에서 R.I.P.을 투고한 eicateve는 ' もぺもぺ는 '악취미적인 것을 한번 해보자'라는 모습 때문에 즐길 수 있었지만, 악취미를 메인으로 깊은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모습에 얕음이 느껴졌다'며 비판적인 논조를 남겼을 정도. 과거 スペクトラム, 宮子, Vorota, 성적/엽기적/무의미처럼 기괴하거나 호러스러운 분위기의 BMS가 흥행하는 일도 몇차례 있었지만, MARENOL은 그러한 BMS들이 지키던 최소한의 선을 넘었다는 평이 주류.

초반 등장하는 지하철과 비명 소리는 이상한 방향으로 합성 소재에 쓰이고 있다.

급기야 이런 패러디까지 등장할 정도. MCDONALD[7] 한술 더떠서 아예 MOZZANOL(모짜놀)이라는 패러디까지 나왔다.[8]

2019년 6월 10일 11시경, LeaF가 자신의 트위터에 수면용(What The?) MARENOL을 올렸다. 곡 후반부의 오르골 멜로디를 옮겨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bilibili에서는 잔혹한 표현으로 인해 BGA 영상이 삭제되자, 어느 한 유저가 분위기만 느낄 수 있도록 유혈 연출 등을 삭제한 수정본을 제작해 업로드하였다. (해당 영상) 백업 영상

한편, G2R2018 당시 순위권 내에 있는 다른 곡들과는 달리 Aleph-0 때문에 작곡가 총점을 갱신하지 못했고[9], Bad Elixir와 함께 팀 내 점수 비중도 낮다. 28만점대가 낮은 점수일리는 없고 실제 이 곡보다 총점이 적은 Giselle 같은 경우 팀 내 점수의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이 곡은 하필 같은 팀 내에 40만점대를 뚫은 곡이자 사상 최강의 BMS가 있기 때문. 물론 저 곡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팀 총점에 유의미한 비중을 가져갔다는 것이[10] LeaF와 xi 역시 좋은 이미즈를 보여주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BGA는 논란이 되었지만 선술했듯 곡은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곡이다보니 BGA영상의 조회수가 1년도 안 돼서 2016년 우승곡인 Aleph-0와 모페모페를 앞질러 조회수 1위를 기록했었다. 이 때문에 BGA영상의 베스트 리플 1위는 '메어놀 중독자 손'.

공개 2년을 기념해서 1st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제목은 "MARENOL 1mg". 또한 같은 트윗에서 BGA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이름은 '미스이(ミスイ)'라고 밝혔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Her Nightmares라는 인디 공포 게임의 테마곡(Why I Have Anxiety)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비주얼적인 면으로도 픽셀 그래픽에 악몽과 죽음을 다룬다는 점이 유사하다. 다만 발표 시기는 해당 게임이 좀 더 빠르다.(2015년)

2024년 붕괴: 스타레일의 스파클의 pv연출에 마레놀 표절 의혹이 나왔었다. 후에 제작자 측에서 오마쥬라고 해명했으며, LeaF 쪽에서도 이를 받아들였다.

2. 대회 결과

대회: G2R2018 CLIMAX -GO BACK 2 YOUR ROOTS 2018 climax- (2018)

총점: 280555 (302 임프레션)
중앙값: 998.5 / 1000.00
평점: 928.9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5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17위

3. 코멘트

BGA의 배경 스토리를 장문으로 코멘트에 올렸다. 원본 코멘트 영어 번역본
[ 한국어 번역 ]
나는 꿈 일기를 쓰는 것이 일과다. 꿈 일기라는 것은 그날 꾼 꿈을 일기로 쓰는 것이다.
그걸 계속하면 꿈을 현실로 인식하게 된다든가,
현실과 꿈을 구분할 수 없게 되어 위험해진다든가, 라고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없다. 적어도 나는.
오히려 그런 짓을 하는 건 정신요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뭐, 그건 아마 계속적으로 뭔가 하는 걸 통틀어서 말할 수 있는 거겠지만.
여하튼, 나는 왠지 즐거우니까 하고 있을 뿐이다. 그걸 반복하면 과거의 추억이 늘어나는 기분이 들기에.
말하자면 기억도 꿈도 과거가 되어버린 지점에서 큰 차이가 없는, 분명 있던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니까.
하지만 의외로 쓰기는 어렵다. 꿈이란 것은 엄청난 속도로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글자를 쓰는 동안에도 점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나지 않게 되어간다.
글을 써도 최대한 짧게 써야 한다.
프로 속기사는 글자가 아니라,
조형이 매우 간단한 자기만의 기호로 인터뷰했던 모든 것을 메모한다던데,
공교롭게도 나에겐 그런 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꿈 일기도 좀 실수가 있다. 정확히 메모하는 것도 꽤나 어려운 일이다.
아무튼 꿈 일기를 쓰고 있는데 요즘에는 악몽을 많이 꾼다. 게다가 감각까지 생생하다.
죽는 건 물론, 죽지도 않고 끝없이 시달리기도 한다.
죽으면 꿈에서 깨서 깜짝 놀라지만, 깨기 직전까진 확실히 현실처럼 감각이 있다.
아픔. 괴로움. 그런 것들 때문에 요즘은 잠드는 것이 두렵다. 너무 무섭다.
잠을 잘 때마다 말 그대로 죽는 아픔을 맛보고 있으니까. 그럼에도 꿈 일기를 쓰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 점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괴로움을 맛보고도 잠이 깰 때마다 그것이 리셋된다는 게,
꿈 일기를 쓰겠다는 발상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언젠가 정말로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이렇게 악몽만 보게 된 것에 짐작가는 게 있다. 그 약이다.

메어놀 (MARENOL) 정
그 약은 의사에게 처방받은 게 아니라 내가 맘대로 산 항우울제다.
나는 우울증 환자다. 원래는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을 먹거나 하지만 효과가 없다.
상담도 받은 적이 있지만 처음부터 신용하지도 않았다.
그러다 아니나 다를까, 처방받은 약도 먹지 않고 밖으로 나올 기력도 없어졌다.
우선 방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큰 관문이다. 밥도 거르게 되어 쓰러지거나 토하기도 했다.
토해도 내용물이 없는데 뭘 토한 걸까. 웃기네.
그런 어느 날 다행인지 불행인지, 인터넷에서 어떤 항우울제를 발견했다.
정확히 말하면 찾고 있던 것도 아니고
도전할 생각도 없는 자살 방법을 조사하다가 자살 만류글 따위에 실려있던 페이지에서 눈에 들어온 것이다.
(죽고 싶은 사람을 만류하는 것은 정말 행복한 걸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주(主) 작용은 현저한 항우울 효과, 기분의 고양, 그리고 우울 자체의 개선, 영양 조정, 효력도 매우 긴 것 같다.
단지 그것보다도 나는 그 부작용에 끌렸다. "죽음에 이르는 정도의 강한 악몽"이라고 쓰여 있었다.
정말로 죽음에 이르는지는 수상쩍지만,
주(主) 작용이 회복, 부작용이 죽음이다. 자살 희망자라면 어느 쪽이라도 메리트가 있다.
그리고 나 자신의 꿈 일기를 쓰는 일 때문에 악몽을 꾸는 것도 꽤 즐거웠다.
다시 말하자면, 부작용이 악몽인 약은 의외로 존재한다.
실제로 약 때문에 악몽을 꾸는지, 그냥 악몽을 꾸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솔직히 대수롭지는 않은 것 같다.
내심 믿지는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이건 수박 겉 핥기에 불과했다.
사용량을 잘 읽지도 않고 대량으로 먹어댔다.
약물 과복용이야 예전에도 한 적이 있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복용한 건 자기 자신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자살 사이트에 실려 있었으니까, 이건 원래 "그것" 전용이었는지도 모르고,
"그것"을 각오하는 사람이 복용하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적어도 진심이다. 이건 지옥 같은 악몽을 꾼다. 꿈속에서 나는 몇 번이고 죽을 것이다.
그것도 현실과 정말 똑같은 감각으로.
약에 의한 자살은 괴롭지만, 그것을 의도하지 않고 도전한다는 건 정말 어리석다.
아아 죽고 싶다. 아니, 죽은 건가. 아아, 아아.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괴로운 것이 싫은 건 분명하다.
그리고 이 괴로운 약 덕분에 깨어 있는 동안은 기분이 좋다.
화가 날 정도로 기분이 개운하다. 덕분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하다.
다만, 이는 함정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실제로는 "주(主) 작용이 죽음이고, 부작용이 살고 싶어진다" 라는 게 아닌가.
어차피 꿈속에서 죽는 정도라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꿈속은 현실의 감각과 같은 고통을 겪는다.
"죽음에 이르는 정도의 악몽"이 가리키는 것은 틀림없이 꿈속에서의 죽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꿈속에서의 감각이 생생하면 뇌가 쇼크사한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고
어쩌면 현실의 죽음을 가리키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아마 그것이 원인이 되어 나는 현실에서 죽을 거야.
오히려 지금 왜 살아있는지가 신기할 정도다. 그 정도로 감각이 리얼한 것이다.
다만, 꿈이든 현실이든 둘 다 별로 변함이 없는지도 모른다.
그야 나 자신이 몇 번이나 괴롭고 죽어가는 감각은 확실한걸.
창을 몸에 찌르는 듯한 통증, 천장에 눌려 찌부러지는 아픔, 물에 빠져 산소가 부족해지는 고통.
그것은 꿈속이라도 내게는 모두 진짜.
나에게 남겨진 길은 하나. 효과가 끊길 때까지 견딜 수밖에 없다.
이제 복용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 끊기지를 않는다.
얼마나 오래 가는지도 모른 채, 그동안 몇 번씩 죽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밖에 길이 없다. 이런 바보 같은 사람에게 주어진 벌인가.
만약 현실에서 죽게 되면 반드시 외상은 없을 것이다. 내가 왜 죽었는가,
그 경위를 알 수 있도록 여기에 현실의 일기와 꿈 일기를 적어 둔다.

안녕히 주무시길.

4. BMS

4.1. 개요

곡명 MARENOL
장르 PHANTASIA
BPM 140
작곡가 LeaF
BGA Optie&Fiz
BGA 형식 MPEG BGA
Extended -
ANOTHER 패턴
상단의 BGA 영상과 마찬가지로 감상 시 주의.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NORMAL HYPER ANOTHER INSANE
7K ☆4 344 ☆9 956 ☆11 1525 ☆0 2319

4.2.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 발광 난이도 노트 수 판정 차분 제작자 참고
HARDEST sl8 2284 EASY 赤い人 Satellite
Despair & Hope st1 2500 EASY 七海 Stella
HARD ▼3 1911 EASY 赤い人 제2발광
ZOI ▼9 2055 EASY SUZUKAZEΛ
INSANE ▼14 2319 EASY - 동봉 패턴, 제2발광
INFERNO ▼23 2704 EASY 赤い人 제2발광
chrono revisior dy6 3246 EASY tyrcs Dystopia
5K Aery Normal ⑤11 834 EASY ARAiN 에리팩
5K Aery Hard ⑤18 1723 EASY ARAiN
Nightmare ★12 2204 EASY @PEN DP발광

5. 사운드 볼텍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NOVICE <colcolor=orange,#dd0> ADVANCED <colcolor=red> EXHAUST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자켓 파일:marenolsdvx.jpg 파일:marenolsdvx.jpg 파일:marenolsdvx.jpg 파일:marenolsdvx.jpg
레벨 05 12 14 17
체인 수 0740 1152 1617 2160
일러스트 담당 Optie & Fiz
이펙터 サイバーガスタンク おやすみなさい。[11]
수록 시기 V 13 (2019/08/08)
BPM 140

2019년 8월 8일 수록이 확정되었다. BMS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 곡인데 상업 계열, 그것도 아케이드 게임에 이식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12]

곡의 처음과 중간 부분의 비명소리가 생각보다 음량이 커서 유의해야 한다.[13] 플레이 하는 사람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까지 놀라게 할 정도로 크다. 두번째 나오는 비명이 유독 커서 다른 유저들에게 어그로 끌린다. 게다가 곡 길이가 2분 28초로 긴 편이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다.

5.1. 채보 상세


MXM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곡이 곡이다 보니 패턴에 뭔가 엄청난 기믹을 넣을 것으로 예상한 플레이어가 많았으나 평범한 17렙으로 나왔다. 초반은 FX가 섞인 원핸드 동시타가 위협적이며, 중반에는 긴 롱노트와 함께 교차노브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데 이곳의 체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기 때문에 클리어 여부가 갈리게 된다. 두번째 비명에서 나오는 24비트 폭타는 순간적으로 레인이 서면서 가시성을 저해하고 17레벨 유저에겐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패턴 자체는 반복적이기 때문에 미리 패턴을 파악해두는것이 좋다.


EXH 채보 PUC 영상

6. Phigros

파일:phigros_chapterSingle_.png Single 개별 악곡 컬렉션
100곡 수록
{{{#!folding 1.0.0~1.6.11 Doppelganger もぺもぺ #Phigros 萤火虫の怨
万吨匿名信 风屿 dB doll Dash
云女孩 Drop It RIPPER Aphasia
开心病 華灯爱 Find_Me Sein
狂喜蘭舞 Sparkle New Life Khronostasis Katharsis Snow Desert
Burn Aleph-0 Next Time Rubbish Sorting
Dead Soul Speed Up! Magenta Potion Get Back
Palescreen The Mountain Eater Orthodox End Me
Parallel Retrogression(Game Ver.) Starduster Electron SIGMA
Hardcore Kwaya Äventyr Träne 雪降り、メリクリ
Cervelle Connexion modulus Wavetapper 大和撫子 -Wild Dances-
Eltaw Better Graphic Animation With You Unorthodox Thoughts
Apocalyptic 游园地 energy trixxx
}}} ||
{{{#!folding 2.0.0~2.5.1 Nhelv -Arkhei- Kerberos ρars/ey
Concvssion ジングルベン(Jingle Bell) Dreamland Another Round
996 Future Mind Luminescent FULi AUTO BUSTER
I Must Say No opia いざ、参ります 月下缭乱
On And On!! DataErr0r c.s.q.n. Brave Notes
Eternal Snow Rainy Season El Condor Pasa (Phigros Edit) Break Over
Believe Light (feat. 果丸哒呦) Pont des souvenirs 青芽 インフェルノシティ
Upshift Poison AND÷OR Affection Random 零號車輛
}}} ||
{{{#!folding 3.0.0~ Now Is The Time, Do It Bougainvillea Rainy Heart Realms
ぱぴぷぴぷぴぱ Triumph & Regret Diamond Eyes Bitterblossom
Silence is Golden, Speech is Golden Fractured Angel bye 聖夜讃歌
G.V.N. (Glitter, Vomitus and Neon) Crush BETA Broken Sky BRAIN HACKER
Antithese PRAGMATISM -RESURRECTION-
}}} ||
MARENOL
파일:Phigros/MARENOL_After.png
[자켓 변경 전]
파일:Phigros/MARENOL.png
1.5.2 이전. 일러스트 제작자는 喵n葵.
<colbgcolor=#0BC3FF><colcolor=#fff> 작곡가 LeaF
BPM 140
채보 제작 [EZ] [HD] H.C.C. fixed by Barbarianerman
[IN] 百九十八
[Legacy] H.C.C.
일러스트 喵n葵
<rowcolor=#fff> 난이도 EZ HD IN Legacy
레벨 1 10 14 14
세부난이도 1.9 10.2 14.2 14.5
노트 수 95[14] 467[15] 689 1368
특이사항 -
[clearfix]


6.1. HD


6.2. IN


Phi 영상. 플레이어는 despair2000

1.5.0 업데이트에서 암기 요소가 사라지고 연출을 늘린 신규 채보로 교체되었다.
중반의 고속트릴을 제외하면 14레벨에 걸맞은 구간이 없기 때문에 13레벨급 물렙으로 평가받는다. 개인차 물렙에 해당하는 Dead Soul도 파이는 어렵긴 하지만 메어놀은 파이마저 쉽다(...).

6.2.1. Legacy



전형적인 기억곡이다.

7. Muse Dash

파일:뮤즈대시로고.png
파일:Happy_otaku_Pack.webp 오타쿠의 쾌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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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OCCHOCO-REST-LESS
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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嘤嘤大作战 Howlin' Pumpkin
Vol.14
Bang!! Paradise II Symbol Nekojarashi
A Philosophical Wanderer 异想天
Vol.15
On And On!! Trip! Hoshi no Otoshimono Plucky Race
Fantasia Sonata Destiny Run through
Vol.16
Brilliant & Shining! (Game Edit.) Rave Tech それはもうらぶちゅ♡ LOUDER MACHINE
Down Low どきめき☆メテオストライク
}}}}}}}}} ||
MARENOL
파일:Muse Dash MARENOL.jpg
작곡 LeaF
길이 2:18
BPM 140
난이도 <rowcolor#333> 초보
 어려움
 마스터
레벨 4 7 10
노트 수 - 337 488
특이사항 매우 많은 기믹

2021 만우절 업데이트로 추가된 곡. 오타쿠의 쾌락 모음 SP에 수록된 곡들 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이 곡을 플레이할 때, 시작 시에 나오는 "Ready, Go!"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곡 시작의 비명소리를 의식해서인 듯 하다.

7.1. 초보

7.2. 어려움


2:36부터.

채보 자체는 무난하나 안 보이는 노트가 몇 있다. 그리고 초반에 바뀌는 배경은 갑자기 훅 들어오니 놀람 주의.

7.3. 마스터



사볼에서 다소 평범하게 나온 것과 달리 여기서는 진짜 온갖 기믹이 다 나온다. 이는 후술.
첫번째 난관인 35콤보부턴 갑자기 바닥에서 톱니바퀴가 튀어나온다.
두번째 난관인 130콤보부턴 원곡의 BGA에 맞춘듯한 톱니바퀴와 롱노트가 같이 튀어나오는(...) [16]채보가 등장하며 이 구간 이후 나오는 음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득점을 노린다면 유의해야 한다.
이후 나오는 세번째 난관에서는 노트 4개가 안 보이게 나오므로 박자에 의존해야 할 필요가 있다. 186콤보의 롱노트 처리 직후 보스가 5번 등장. 혼잡한 노래에 맞춘 듯이 보스의 생김새가 오락가락한다.

이 부분까지 무사히 넘겼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네번째 난관인 210콤보 부분부턴 10레벨이라고 볼 수 없는 연타로 무장한 구간이 나오며, 304콤보부터 나오는 중간보스는 죽어라 연타하면 처리할 수 있다.
보스가 나오는 극후반의 피아노 소리를 유의하자.

패턴 처리 능력도 중요하지만 유독 기믹이 많이 나오는 채보 특성 상 암기는 필수. 기믹을 모른다면 그대로 게임 오버될 만한 요소가 산재해 있어 우선 유튜브 등으로 기믹을 숙지한 후, 여러 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8. CHUNITHM

9. vivid/stasis

MARENOL

GIMMICK
파일:vs_marenol.png
<colbgcolor=#a0a4a5><colcolor=#212529> 작곡가 vividstasis LeaF
BPM 140
자켓 디자이너 N/A
카테고리 Chapter 0
해금 조건 문서 참조
-
난이도 <rowcolor=#212529> Opening Middle Finale
0 0 0
노트 수 1425 1425 1425
차트 디자이너 N/A N/A N/A


파일:vs_logo3.0.0.png
Chapter 0
subsection/report
18곡 수록
Acolyte INFiNiTE ENERZY -Overdoze- Lost City
Nhelv F1055 Doppelganger
Ops:Limone Seraphiel Tormented World
execution_program MARENOL grode(decoherence)
FINAL LANDING
문단 참조
vivid/stasis
Opening Middle
Finale Encore
모든 난이도의 레벨이 0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수록곡 중 Aleph-0와 같이 플레이 시 무조건 연출이 나오는 곡이다.
전반적인 채보의 구성은 누르면 FAILED가 발생하는 노트와 변속으로 무장한 기믹채보다.

10. RYCEAM


Rhythm(15) 채보 영상.

2024년 10월 5일 수록.
[1] 곡 코멘트에 소설을 써 놓았다. [2]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을 원재료로 사용된 약물이다. [3] 다만 영어 특유의 표음성으로 인해 mare의 발음이 바뀌어서(...) '마레놀'이라고도 부른다. [4] 폭력성에 의한 사유로 만 18세 미만 시청금지 [5] 처음 등록된 당시에는 없었으나 이후 피드백으로 추가된 문구이다. [6] 실제 약물인 마리놀의 부작용 중 하나로 '조증, 우울증 환자 등의 정신 건강 악화'가 있다. 때문에 AIDS 환자의 식욕감퇴 및 화학적 항암 요법으로 인한 메스꺼움 및 구토를 치료할 목적으로만 투약되며, 마약성 약물인 만큼 의사 처방 외 판매 및 증여 시 처벌이라는 강력한 경고 사항이 붙어 있다. [7] 잔인한 장면이 죄다 병맛으로 바뀌었지만 자극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느낌을 준다는 평도 많다. 댓글의 작곡 코멘트를 패러디한 건 덤. [8] 여기서는 한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중반부에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게 파란 눈이 아니라 맥도날드, 버거킹, KFC 로고다. [9] 2018년에 Top 10에 들었으면서 작곡가 총점을 갱신하지 못한 작곡가는 LeaF가 유일하다. 심지어 Silentroom은 바로 작년 대회를 우승했음에도 4위 곡으로 총점을 갱신했고, xi와 Junk는 본인들의 커리어 하이인 1위, 2위 곡을 7위와 8위로 갱신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10] 실제로 Destr0yer는 역대급 총점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총점의 R.I.P보다 훨씬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곡의 문서 참조. [11] 배경 스토리의 마지막 문장을 그대로 가명으로 썼다. [12] 공교롭게도 태고에서도 もぺもぺ 수록에 관해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다. 게다가 수록 시기도 비슷하게 1주 차이라 노린건 아니냐란 이야기도 나왔다. [13] 가장 쉬운 난이도인 NOVICE 난이도의 경우 다른 난이도에 비해서는 작게 들리는 편이다. [14] 변경 전 97 [15] 변경 전 437 [16] 톱니바퀴로 사람을 갈아버리는 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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