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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0:22:58

LG 트윈스/2025년/시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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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c30452><tablebgcolor=#c30452>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LG 트윈스
2025 시즌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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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시범경기 3~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 시즌 전망과 과제
1.1. 불펜진 재건1.2. 백업 발굴 및 성장 여부
2. 예상 엔트리
2.1. 투수2.2. 야수
3. 종합

1. 시즌 전망과 과제

1.1. 불펜진 재건

어찌보면 2025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과제이자 숙제이다. 막강 불펜진이 단 한시즌만에 부상, 부진, 유출로 인하여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을 3위로 마쳤다. 사실상 불펜진에 믿을맨은 김진성 유영찬 단 둘 뿐이였다. 그마저도 김진성은 불혹을 넘겨서 체력관리를 해줘야하며, 유영찬도 체력관리를 해줘야할 시점이다. 24시즌에 이종준이라는 재목을 발견한점이 한줄기의 빛이 였지만, 이종준도 아직은 경기 경험이 많지 않아 더 두고봐야한다. 백승현, 정우영, 박명근의 부활이 절실하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23시즌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전천후 이정용이 전반기 막판에 전역해서 복귀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선발, 불펜이 모두 가능한 임준형의 역할도 중요할것으로 보인다.

1.2. 백업 발굴 및 성장 여부

작년에 구본혁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준주전급 선수로 올라섰다. 그러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25시즌이면 30대중반을 넘어서기 때문에 아무리 금강불괴 오지환이라도 근 몇년간 부상으로 풀타임을 뛰지 못하였기 때문에 오지환 후계자 1순위로 꼽히는 이영빈의 성장이 중요해졌다. 작년에 제대하여 퓨처스리그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준 문정빈도 기대할수 있다. 그리고 외야 주전들의 나이도 문성주를 제외하면 30대초반~후반으로 형성되어있어 외야수 백업 발굴이 절실해보인다. 작년에 가능성을 보여준 최원영, 신인 김현종의 성장이 중요해보인다.

2. 예상 엔트리

2.1. 투수

2.2. 야수

3.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