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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5 시즌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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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편집: 2024년 10월 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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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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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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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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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
| 2022 |
| LG 트윈스 등번호 10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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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율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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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문보경 (2019~2021.4.30.) |
→ |
김성협 (2021.8.~2023) |
| LG 트윈스 등번호 35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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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보경 (2021.5.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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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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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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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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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대표팀 참가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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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30452><colcolor=#ffffff> LG 트윈스 N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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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文保景 | Moon Bo-G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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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0년 7월 19일 ([age(2000-07-19)]세) | ||
| 서울특별시 강북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학력 | 송중초(동대문구리틀)[1] - 덕수중 - 신일고[2] | ||
| 신체 | 182cm, 89kg, 왼손잡이[3] | ||
| 포지션 | 3루수, 1루수[4] | ||
| 투타 | 우투좌타 | ||
| 프로 입단 | 2019년 2차 3라운드 (전체 25번, LG) | ||
| 소속팀 | LG 트윈스 (2019~) | ||
| 병역 |
예술체육요원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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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 2024 / 3억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 등장곡 | ITZY - 《 WANNABE》 (2022~2023, 20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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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가 | 구단 자작곡[가사][율동] | ||
| 소속사 | 그로윈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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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30452><colcolor=#fff> 본관 | 남평 문씨[8] | |
| 가족 | 조부 문완주[9], 부모님, 여동생 | ||
| 종교 | 무종교[10] | ||
| MBTI | ISFP | ||
| 별명 | 문보물, 차은우, 누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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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암흑기 탈출 이후 LG 트윈스의 우수한 육성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수로, LG 역사상 최초로 3루수를 제대로 육성해낸 사례이다. 더불어 현재진행형인 2020년대 LG 트윈스 전성기의 핵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
2. 선수 경력
| 문보경의 선수 경력 | |||
| 통합 선수 경력: 문보경/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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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2020년 | 2021년 |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202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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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AG | 2024년 프리미어 12 | ||
| 아마추어 시절 | |||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역사적으로 3루수 문제가 고질이었던 LG 트윈스에게 문보경의 등장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이광은이 3루수를 보지 않게 되자[12] 이 선수 저 선수가 3루수를 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트레이드를 통해 한대화를 영입했으나 94년 한 시즌만 좋았고 1990년대는 전반적으로 이종열, 신국환, 송구홍이 번갈아가며 3루수를 보았다. 그나마 송구홍이 1992년에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까지는 해봤으나... 결국 확고한 3루수를 위해 FA로 데려온 게 홍현우였는데 홍현우가 부진했고 대신 기회를 받은 선수는 김상현이었다. 그러나 김상현의 성적도 썩 좋은 편이 아닌 것 같았기에 여러 선수가 같이 3루를 보았으며 마침내 FA를 통해 정성훈을 영입하며 3루 문제를 해결했다. 2014년부터 정성훈이 3루를 볼 수 없게 되자 히메네스와 가르시아 영입을 통해 3루를 해결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그래서 다시 FA를 통해 영입한 게 김민성이었다. 그러나 김민성의 능력은 우수한 주전까지는 미치지 못했는데[13],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게 문보경. 즉 3루수를 잘 키워서 쓰는 모습은 수십 년에 걸쳐서 거의 처음[14]이었다. 그리고 나이도 어려서 LG 내야 세대교체의 중심이자 미래라 불리고 있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투타겸업을 해서 팔꿈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LG 입단 직후에 수술을 받았었는데, 이 수술 때문에 병역특례를 얻기 전에는 보충역 판정을 받았었다고 한다.[15]
-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들 3라운드까지 내려올 줄 몰랐다고 한다. 그만큼 실력이 좋다는 뜻이다. 그리고 10개 구단 팬들이 모두 탐냈다. 그래서 지명된 팀인 LG 트윈스의 팬들이 2019시즌 신인들 중 가장 기대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고 결국 주전 3루수가 되었다.
-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꼽았다. 그러나 다른 인터뷰에서는 브라이스 하퍼를 좋아해서 따라했고 김현수를 가장 좋아해 롤모델로 삼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좋아하는 선수가 꼭 한 명만 있는 것은 아닐 거라서 모두 맞는 이야기일 것으로 추측된다.
-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서 우연히 사회인 야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당시 두산 베어스 소속이자 현재 LG 트윈스 소속인 신일고등학교 선배 김현수를 따라 우투좌타로 야구를 시작한 이후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 박한이 정도는 아니지만, 타석에 들어설 때 본인만의 독특한 제스처가 있다. 과도하게 고개를 돌려가며 시선을 조정하는데, 헛스윙한 다음에도 반복된다. 이 제스처는 헬멧이 머리에 잘 맞도록 고개를 돌리다 보니 어느새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
- 2021년 6월 8일 경기서 결승타를 터뜨린 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엘린이" 출신이라는 것을 인증[16]했다. 어린 시절 프로필의 목표 란에 있어 팬들의 오해를 샀던 '두산 최고의 유격수'란 글은 두산 팬인 아버지가 쓰신 거라고. 본인은 원래부터 첫 직관이 LG였고 최동수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LG에 입단하고 아버지도 LG로 갈아타셨다고 한다.[17] 또한 아버지의 현재 전화 벨소리가 문보경의 응원가라고 한다.
- 2000년대에 출생한 LG 타자 중 첫 홈런-타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 대표적인 별명으로 차은우가 있는데, 실력이 곧 외모가 되는 프로야구에서 홈런이나 적시타를 칠 때마다 댓글창은 '야 차은우 야구 그만 잘해', '은우야 너는 적시타 못 치잖아' 등으로 도배된다.[19] 이거 말고도 중요한 순간마다 제 역할을 해주면 문보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그 반대로 만루 상황 등 중요한 상황에 못 칠 때는 전설의 1할 용병 저스틴 보어의 이름을 따서 문보어라고 불린다.
- 팬서비스가 매우 좋은 선수 중 하나이다. 특히 이재원, 송찬의, 이영빈, 문성주 등 LG의 젊은 신인들이 모두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데, 엘린이 출신인지라 더더욱 팬을 아끼는 모습이 보인다. 팬들이 본인 응원가 불러주면 자기도 따라 부를 만큼 자기애와 팬사랑이 뛰어나다.
- 2022 시즌이 끝나고 군입대를 할 것 같다고 팬들이 많이 추측함과 동시에 그러면 또 3루 구멍이 생기는 거냐며 굉장히 아쉬워하는 반응들이 많이 보이는 중이다.[21] 다행히 입대를 1년 미뤘다고 한다. 그리고 그 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천만다행으로 군 문제가 해결되었다.
- 등장곡으로 ITZY의 WANNABE를 쓰고 있었다. 그러다 2024 시즌 지드래곤의 크레용으로 등장곡을 바꿨다가 팬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돌아와 달라는 의견이 많아서 결국 다시 워너비로 돌아왔다. 그러자 놀랍게도 타격감이 돌아왔다.
- 울고 난 뒤의 경기력이 좋아지는, 대단히 특이한 징크스가 있다. 일명 울보경 현상.
- 여성적인 이름으로 생긴 해프닝이 있다. 한 X 유저가 LG 치어리더의 직캠[22]에 적힌 글을 보고 “LG의 문보경이라는 누나 알아요? 너무 예쁘다”라고 글을 썼는데 알고보니 해당 치어리더가 문보경이 타석에 있을 때 응원을 했던 것. # X 유저의 오해를 만든 인스타 영상.[23]
- 만루에 매우 약하다. 23시즌 기준 통산 23타석 20타수 3안타. 타율이 무려 0.150. 주자 상황별 타율 중에서 만루 상황에 타율이 제일 낮다. 별명은 만루바보.
- 2024 시즌 100타점을 기록함으로써 LG 구단 최연소로 100타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LG 좌타 토종 내야수가 한 시즌에 100타점을 기록한 것 역시 문보경이 최초이다.[25] 게다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획득하면서, 군 문제마저 해결이 되었다.[26]
- 엉덩이가 크다. 타격할 때 부각된다.
5. 관련 문서
[1]
백운초에서 전학.
[2]
배명고등학교에서 전학.
[3]
여담 항목 참고
[4]
내야에서 유격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 설 수 있다. 주 포지션은 3루로, 3-유 두 자리를 병행하다 고교 시절 3루에 정착했다. 1루수는 경험이 없었고 데뷔 시즌인 21년도에 1군 콜업 한 달 전에서야 연습하기 시작했으나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좋은 3루수들이 많지만 확실한 1루수가 없는 국가대표팀에서는 거의 1루수로만 출장하고 있다. 2루수로는 2021년 1경기 3이닝 출전 외에는 없고, 좌타자 수비시프트 시 문보경이 2루수 위치에 서 있는 것으로 간접적으로나마 구경할 수 있었지만 극단적 수비 시프트가 금지되면서 이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5]
팀 선배
채은성이 썼던 곡을 이어받아 데뷔 직후부터 오랫동안 문보경을 상징하는 등장곡이라 평가받고 있다. 24시즌 개막을 맞아 등장곡을 다른 곡으로 변경하였으나 이후 본인의 타격감이 악화되자 4월 3일 경기부터 다시 이 곡을 사용 중이다. 이후 트랜스픽션의 Radio로 바꿨으나 팬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 못했다. 결국 후반기 첫 경기인 7월 9일부터 다시 WANNABE를 사용 중이다.
[가사]
무적 LG 승리 위해 날려버려~라~ LG의 문보경! 안타! LG의 문보경! 홈런! ×2
[율동]
오른쪽 팔 4번 돌리기-박수 3번+외야 방향으로 팔을 쭉 뻗기(X2)
[8]
출처
[9]
출처
[10]
출처
[11]
팀 선배였던
김용의도 왼손잡이이지만 내야수이기 때문에(정확히는 내야수와 외야수 모두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수비만 오른손으로 하는 우투좌타이다. 팀 선배인 내야수
신민재 또한 왼손잡이 우투좌타이며 외야수
박해민도 왼손잡이 우투좌타이다. 투수 중에서는 팀 선배
최원태와 코치
김광삼도 공만 오른손으로 던지는 왼손잡이이다.(다만 최원태는 KBO 프로필상 우투우타이다.)
[12]
가끔 보긴 했다.
[13]
물론
김민성의 경우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영입 기조 변화와 더불어
양석환의 입대, 원 소속팀인 히어로즈의 무관심 등의 상황 속에서 잽싸게 잡아온 것이고 앞으로의 3루 유망주 배출에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도 있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영입이었다.
[14]
순수 LG 3루수라고 할 만한 선수들이 이광은, 송구홍, 이종열 정도였으나 이광은은 키웠다기보다는 완성된 상태에서 프로야구가 생긴 거였고 외야 겸업자였으며 송구홍은 전성기가 너무 짧았으며 이종열은 수비 안정감은 있었으나 타격이 너무 떨어졌고 전문 3루수가 아닌 2, 3루 유틸이었다. 결국 제대로 2군에서부터 키운 건 문보경이 처음이고 스타로 주목받은 건 80년대
이광은, 90년대
송구홍 이후 처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5]
이 때문에 병역특례 전까지 사회복무요원 소집이 계속 미뤄지면 장기대기로 군면제를 받을 수 있었다.
[16]
사실 첫 콜업 후 맹타를 터뜨린 후에 LG Twins TV 인터뷰에서도 본인은 엘린이 출신이라고 인증했다. 다만 그 후에 '두산 최고의 유격수'라는 글이 발견되면서 오해를 샀다.
[17]
아버지가 두산 팬이니 문보경도 두산 팬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예전이었으면 모를까 요즘은 야구중계만 봐도 가족 단위로 와서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는 풍경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며 아예 본인, 부, 추측된다다 응원팀이 다른 경우도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팀 선배 임찬규는 찐 엘린이 출신이지만 그의 부친은 기아 팬이었다고 한다.
[18]
문보경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2022년 이후부터 야구 팬은 물론이고 농구 팬들에게도 종종 둘이 닮았단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대헌이 더 눈이 큰 걸 제외하면 꽤 닮았단 평이 주를 이룬다.
[19]
2024년 8월 11일 차은우가 시구를 하러 왔을때는 중계로 투샷이 잡히기도 했다.
[20]
삼성 팬들에 의하면 내부적으로 문보경을 뽑기로 해놓고는 이학주를 보러 가다가 양우현을 보고 스카우트가 꽂혀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문보경이 아닌 양우현을 뽑으면서 삼성 팬들은 문보경만 보면 땅을 치고 있다. 심지어 프로 첫 홈런도 삼성 상대로 쳤으니.
[21]
최근 몇년 간 LG가 2루수 못지않은 구인난으로 고생했던 포지션이 3루수였다.
[22]
영상 속 치어리더는
김이서였다.
[23]
댓글에서도 "저 치어리더가 문보경인가요?"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24]
사연 신청자의 이름이 문보경이고 못이 부른 close라는 노래를 신청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 노래를 잘 모르는지 자꾸 순서를 바꿔 말했다. close의 못, 문보경이 못 부르는 노래, 문보경의 못 등으로 잘못 말하는 바람에 시청자들을 재밌게 만들었다. 문보경의 데뷔 이후 이거 야구선수 문보경이 신청한 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 다만 당시 문보경의 나이는 어린 초등학생 1학년이기 때문에 이런 서정적인 노래를 신청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동명이인인 문보경이 신청했을 가능성이 높다.
[25]
LG 역대 100타점 타자로는
김현수,
페타지니,
히메네스,
조인성,
채은성,
오스틴 딘이 있는데 이 중 내야수인
히메네스와
오스틴 딘은 우타자 이며 무엇보다 외국인이다. 페타지니는 좌타자 내야수였으나 외국인 타자였고 토종 선수였던
조인성은 포지션이 포수였으며 또 다른 토종선수들인
김현수와
채은성은 100타점 기록 당시 포지션이 모두 외야수였다.
[26]
야수를 키울 때 흔히 세금이라고 표현하는데 문보경은 2021시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후 매년 성장하며 세금 역시 패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