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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25 시즌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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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1월 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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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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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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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
2023 |
NC 다이노스 등번호 100번 | ||||
김민수 (2017) |
→ |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신민혁 (2018) |
→ |
조원빈 (2019) |
NC 다이노스 등번호 44번 | ||||
김종민 (2018) |
→ |
신민혁 (2019) |
→ |
송동욱 (2020) |
NC 다이노스 등번호 53번 | ||||
프리드릭 (2019.7.10.~2019) |
→ |
신민혁 (2020~) |
→ | 현역 |
A대표팀 참가 경력 | ||||||||||||||||||||||||||||||||||||
|
|
|
<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53 | |
신민혁 辛旻爀 | Shin Minhyeok |
|
출생 | 1999년 2월 4일 ([age(1999-02-04)]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염강초(강서구리틀) - 매향중[1] - 야탑고 |
신체 | 184cm, 95kg, AB형 |
포지션 | 선발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18년 2차 5라운드 (전체 49번, NC) |
소속팀 | NC 다이노스 (2018~) |
병역 | 미필[2] |
연봉 | 2024 / 1억 8,0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MBTI | ISFP |
등장곡 | 제이슨 데룰로 - 《 Swall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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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신민혁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 신민혁/선수 경력 |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2023년 APBC | |||
아마추어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
148km/h 포심 패스트볼[3] |
|
터커- 최형우- 나지완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는 체인지업[4] |
체인지업의 대가, 신민혁의 발전은 '현재 진행형'
평균 143km/h, 최고 148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투수. 구속보다 제구력과 경기 운영에서 강점을 보이며 일찌감치 코치진과 동료들의 신뢰를 받았다. 이동욱 감독은 신민혁에 대해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에 던질 수 있는 등 신인답지 않게 경기를 운영한다"고 평가했으며 본인도 그러한 스타일이라고 자평했다.
공격적인 피칭으로 볼넷을 주는 빈도인 BB/9가 1이 안 될 정도로 굉장히 적다.[5] 뜬공 투수로 타자의 타이밍을 뺏아 범타를 유도하는 투수이지만, 그만큼 타자가 타이밍을 잘 맞출 시엔 피안타, 특히 장타를 많이 맞는 편이다. 그래도 공을 친다고 다 안타가 되진 않는다는 생각으로 던진다고 한다.[6]
손의 감각이 굉장히 좋아 컨디션이 좋을 때는 보더라인에 살짝씩 걸치는 다양한 변화구를 원하는 존에 던질 수 있는 투수이다. 포심과 투심, 커터 뿐만 아니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포크볼, 너클볼까지 던지는데[7] 그 중 가장 자신있는 구종은 세 가지의 구속으로 형성되는 서클 체인지업이다.[8] 왼손 타자를 상대할 때 마치 좌투가 던지는 슬라이더처럼 휘어져서 떨어지며, 피치 터널을 지날 때 직구 타이밍과 똑같이 오기 때문에 타자들의 스윙을 유도하며, 타자들이 체인지업 볼을 생각하는데 하이 패스트볼이 오면 또 한박자 늦은 스윙이 나오게 된다.[9]
2022 시즌부터는 신무기인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하고, 평균 137~8km/h가 찍히는 고속 슬라이더의 비중을 높이면서 타자와의 대결에서 재미를 보고 있다. # 상대방을 교란할 무기가 하나 더 늘은 셈. 너클볼 또한 구사가 가능하나, 아직은 실전에서 많이 구사하지 않는다.
배터리 호흡을 맞췄던 포수 김태군은 "140㎞/h대 직구를 던지는 팔 스윙과 체인지업을 던질 때 팔 스윙이 똑같다. 공의 회전도 직구와 비슷해서 타자들이 잘 속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매년 비시즌마다 체중을 감량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면서 직구 스피드도 꾸준히 증가되었다. #
2020 시즌 팀 자체 청백전에 등판했을 때 해설을 맡은 염종석은 신민혁이 몸쪽 공에 대한 자신감이 좋고 편안하게 던진다며 호평했으며 # MLB와 KBO 중계를 맡고 있는 SPOTV 이무형 캐스터는 신민혁의 투구를 보면서 "마치 잭 그레인키의 피칭이 생각난다"며 극찬하기도 했다.[10]
4. 연도별 성적
신민혁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18 | NC | 1군 기록 없음 | ||||||||||||||
2019 | ||||||||||||||||
2020 | 17 | 2 | 3 | 0 | 0 | 42 | 5.79 | 57 | 10 | 13 | 3 | 26 | 1.67 | 116.2 | 0.27 | |
2021 | 30 | 9 | 6 | 0 | 0 | 145 | 4.41 | 155 | 17 | 44 | 5 | 107 | 1.37 | 96.2 | 3.51 | |
2022 | 26 | 4 | 9 | 0 | 0 | 118⅓ | 4.56 | 128 | 15 | 31 | 10 | 105 | 1.34 | 110.4 | 1.89 | |
2023 | 29 | 5 | 5 | 0 | 0 | 122 | 3.98 | 122 | 14 | 25 | 6 | 97 | 1.20 | 95.8 | 1.91 | |
2024 | 25 | 8 | 9 | 0 | 0 | 121 | 4.31 | 140 | 20 | 16 | 7 | 74 | 1.29 | 89.9 | 2.88 | |
KBO 통산 (5시즌) |
127 | 28 | 32 | 0 | 0 | 548⅓ | 4.43 | 602 | 76 | 129 | 31 | 409 | 1.33 | 99.3 | 10.36 |
5. 별명
-
NC 팬들에게
농부로 불린다. 2022년 주 6일을 출근해야 하는 시즌 중엔 평소 취미이던 낚시를 하러 가기가 힘들어
농작물 키우기를 새롭게 취미로 삼았기 때문이다.[11] 좋아하는 채소 음식으로
가지 요리를 꼽았고, 감자나 고구마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년 1월에는 SBS sports 정우영 캐스터와 제법 본격적인
농사 인터뷰(?)를 갖기도 했는데 이날은 옥수수를 키워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브스스포츠 '야구에 산다' 전화인터뷰[12] |
- 2023년 포스트시즌에서 미친 호투를 선보이면서 가을 사나이, 가을 영웅 등으로 불렸고, 특히 팀 동료 에릭 페디와 와인드업 자세를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NC 팬들에게 한국판 페디라며 한국 페디, 페디 주니어 등으로 불렸다.
- 이외에도 호투한 날에는 민혁신 등으로도 불린다.
6. 여담
6.1. 야구 관련
- 트레이드로 KIA로 간 장현식과 가깝게 지냈고 많이 의지했다. 데뷔 첫 승을 따낸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입단하고 2년 동안 가장 많이 붙어있으며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이 생각났고 그 다음에 현식이 형이 가장 생각났다"고 말했을 정도. # 2021년에는 1군에서 활약하면서 나성범과 카메라에 투샷이 자주 잡히곤 했다. # #
- 장현식이 트레이드로 NC를 떠난 이후에도 친분은 여전한 모양. 장현식의 인스타 스토리에 따르면 곧 태어날 장현식 딸 이름 짓기 대회에 장원영으로 작명하고 1등해서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 신민혁의 1군 첫 선발 등판이었던 2020년 8월 13일 사직 롯데전 당시 포수 양의지의 사인을 거부하며 고개를 젓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훗날 <야구에 산다>에서 진행자들이 이날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직구 사인을 내셨는데, 제가 체인지업을 던지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삼진 잡고 내려왔던 것 같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다. 그때는 신경 쓸 정신이 없어 던지고 싶은 대로 던졌다. 지금 보니 조금 후회가 된다" 라고 웃으며 답했다. 양의지는 "나는 너처럼 고개도 흔들고 던지고 싶은 거 던지는 투수가 좋다" 라고 말해줬다고 하는데, 그 뒤로도 신민혁이 고개를 자주 가로저으니 한번은 "(사인을 거절할 때) 흔들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화제의 장면 |
- 2022년 5월 인터뷰에서 '포수 리드를 따르는 편인지, 아니면 본인의 판단을 믿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 "한 2~3년 전만 해도 무조건 내 위주로 피칭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원하는 공을 던지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고 자신감도 있었는데, 프로 생활을 해보니 포수의 리드가 진짜 중요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포수를 믿고 던지게 됐습니다" 라고 겸손하게 대답한 바 있다.
- 양의지와의 재미난 장면은 2022년 6월 11일 경기에서도 한 차례 있었다. 6회말 투수앞 땅볼 상황에서 양의지를 살짝 밀치며 본인이 1루로 송구하는 장면이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는데, <야구에 산다> 인터뷰에서 "그때 (상대팀) 응원소리가 되게 커서 선배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제대로 듣지 못했다. 내가 "피쳐 피쳐"로 잘못 듣고[13] 투수가 잡으라는 콜을 하신 줄 알고 잡아 던졌는데 빨리 던지려다 보니 선배님께서 넘어지신 것 같다. 양의지 선배가 '넘어져서 부끄러웠다'고 하셨다" 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22년 6월 11일 경기 해당 장면[14] |
- 모자 안쪽 오른편에는 "아프지 말자", 왼편에는 "앞만 보고 던지자" 라고 쓰여져 있다. 특히 '아프지 말자'라는 문구는 긴 재활 이후 조금이라도 아프면 예민해져서, '아프지 말자'는 말이 열심히 하자는 뜻을 포함해 본인에게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 앞으로 NC 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마운드에 올라가면 안정감이 있고, 누구보다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투수라고 팬분들이 떠올릴 수 있게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답했다. #
- 홈보다 원정 구장에서 던지는 것을 선호한다. 2023년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등판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NC의 홈구장인 창원 NC 파크의 마운드 높이가 조금 낮아서, 본인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덜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원래 포지션은 포수였다고 한다. #
- 피치컴 도입 이후 피치컴을 착용하는데 특이하게 우완 투수인데도 오른쪽에 수신기를 착용한다.[15] 왼쪽에 착용하면 1루 쪽의 상대 팀 응원 소리에 묻혀서 잘 들리지 않아서 그렇다고. 글러브를 착용한 손과 반대 방향에 착용해서 일부 팬들은 피치컴을 듣는 자세가 다소 불편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신민혁은 NC 투수들 중에서 최초로 피치컴을 착용하고 경기한 선수이기도 하다.
6.2. 야구 외
- 매년 비시즌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루틴이다. 인터뷰에서 "체중은 줄어들고 근육량은 증가하니 스스로 점점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게 느껴져 매년 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샐러드를 주로 먹으며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는데, 특히 하루에 오전 6시, 정오, 저녁 10시까지 총 세 번 뛰는 것을 두 달 동안 매일 이어간다고 밝혔다.
- 평소 낚시가 취미인 것으로 NC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주로 같은 팀 동료인 김시훈과 자주 간다. 낚시를 하면 잡념이 없어지고, 무념무상으로 낚싯대만 보고 있으면 욕심도 사라지고, 평온한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는 것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야구 생각을 비우려고 일부러 낚시하러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야구에 산다>에서 원전항[16], 귀산[17] 등 비시즌에 자주 들르는 창원지역 낚시 포인트들도 몇 군데 알려주었다.[18]
- 경기에서 마운드 등장곡과 본인의 통화연결음이 제이슨 데룰로의 'Swalla' 이다. 스무살 때 재활 당시 웨이트장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데, 듣다 보니 노래 중에 'Shimmy shimmy yay, shimmy yay, shimmy ya' 부분이 '신민신민혁 신민혁~'으로 들리는 것이 좋아서 고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름인 '旻爀'을 풀이하면 가을하늘 민, 불빛 혁으로 "가을하늘의 불빛" 이라는 뜻이다. 2023년 생애 첫 포스트시즌 때의 맹활약이 연상되는 부분이다.
- 2022년 5월 더그아웃 매거진과 인터뷰를 했다. #
- 2024년 8월 트위터의 한 NC 팬[19]이 '엔팍 투어' 프로그램 중 체력단련실에서 포착한 NC 선수들의 인바디 측정 결과표에서 체지방량이 32kg인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 스타벅스 닉네임이 '다승왕 신민혁'이다. 다승왕을 받기 전까지는 닉네임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한다. #
7. 관련 문서
[1]
덕수중에서 전학
[2]
과거 토미존 수술 경력이 있어 병역판정검사는 4급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되었다. 다만, 장기대기로 인해 전시근로역으로 전환되었다는 설이 있다.
[3]
2022년 5월 29일 두산전.
[4]
2021년 4월 9일 KIA전.
[5]
공격적인 투구의 비결에 대해 신민혁은 팀 선배
이용찬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초반에는 좀 어렵게 피해가는 투구를 했다. 그러다 시즌 중반쯤 이용찬 선배님이 '4구 안에 승부해라, 너무 버리는 공을 던지지 말고 빠르게 승부해 보라'고 조언해 주셨다.
손민한 코치님으로부터 몸쪽을 던지라는 조언도 들었다"면서 "조언대로 실전에서 해보니까 결과가 좋았다. 공격적인 피칭을 하게 됐다" 고 밝힌 적이 있다.
[6]
#
[7]
2023 시즌에는 정규시즌 동안 포심 패스트볼을 포함해 8개 구종을 던졌다.
# 보통 5~6개 구종을 던지는 투수를 '팔색조'라 부르는데 신민혁은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많은 구종을 구사한다.
[8]
신민혁은
나성범과 캐치볼을 하면서 나성범이 해준 조언에 자신감을 가졌다. 2021년 4월 9일 인터뷰에서 "2주 전 성범이 형이 '체인지업이 좋은 것 같은데 왜 안던지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체인지업을 많이 연습했던 것이 실전에서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인지업 그립은 크게 다르지 않는데 틀어던지지 않고 직구처럼 던지려고 하니 잘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
[9]
신민혁 본인도 "서클 체인지업은 오른손 타자에게 던질 때는 몸에 맞는 공이 나올까 봐 부담스럽다. 대신 왼손 타자 바깥쪽 코스로 (스트라이크존에서) 넣고 뺐다 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말했다.
[10]
영상의 2:32:00부터 해당 언급이 나온다.
[11]
신민혁이 '농민혁'이 된 이유, 텃밭에서 가을야구 수확을 [엑:스토리]
“상추·토마토 보면 뿌듯해” NC 신민혁표 '텃밭의 꿈'
[12]
전문
[13]
"비켜 비켜"로 추정된다.
[14]
영상
[15]
피치컴 수신기 착용 투수들은 보통 소리를 잘 듣기 위해 글러브를 귀 쪽에 갖다대는 동작을 취한다. 그래서 보통은 피치컴 수신기를 글러브를 끼는 손과 같은 방향(즉, 투구하는 손과 반대 방향)에 착용한다.
[16]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있는 국가어항이다.
[17]
성산구 귀산동 유람선선착장 근처의 방파제와 해안도로 인근이 낚시 포인트로 유명하다.
[18]
꼭 이런 낭만적인 취미만 있지는 않아서 예전에는
배틀그라운드나
리그 오브 레전드도 자주 플레이했다고 하는데, 2022년 현재는 게임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