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9:45
상위 문서:
KIA 타이거즈/2011년
8월 종료시점 성적
순위
승
무
패
승패마진
승률
2 / 8
64
0
54
+10
0.542
8월 성적
10
0
15
-5
0.400
KIA 타이거즈 8월 일정 및 결과
<rowcolor=#ffffff>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
2
3
4
5
6
7
휴식
두산 8:3
두산 4:5
두산 2:1
SK 2:4
SK 0:3
SK 6:1
8
9
10
11
12
13
14
휴식
LG 0:2
LG 13:4
LG 2:3
삼성 3:7
삼성 11:4
삼성 2:6
15
16
17
18
19
20
21
휴식
롯데 7:2
롯데 9:3
롯데 4:1
넥센 4:5
넥센 2:3
넥센 9:5
22
23
24
25
26
27
28
휴식
롯데 9:13
롯데 4:12
롯데 0:6
SK 2:3
SK 1:7
SK 2:3
29
30
31
1
2
3
4
휴식
넥센 8:7
휴식
1. 8월 2일 ~ 8월 4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위닝 시리즈
8월 2일, 18:31 ~ 22:27 (3시간 56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트레비스
4
0
0
0
0
0
0
4
0
8
16
0
7
두산
이용찬
1
1
0
1
0
0
0
0
0
3
9
0
4
8월 3일, 18:29 ~ 21:31 (3시간 2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9,886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1
0
0
0
0
0
2
1
4
11
0
2
두산
니퍼트
0
0
1
2
1
0
1
0
-
5
11
0
3
8월 4일, 18:30 ~ 21:13 (2시간 43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3,532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김건한
0
0
1
0
0
0
1
0
0
2
5
0
2
두산
김선우
0
0
0
0
0
0
0
0
1
1
7
0
5
2. 8월 5일 ~ 8월 7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루징 시리즈
8월 5일, 18:30 ~ 21:20 (2시간 50분),
문학 야구장 27,6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0
0
0
0
0
2
0
0
0
2
4
2
3
SK
이영욱
2
0
2
0
0
0
0
0
-
4
6
0
5
차포마상사 하나씩 떼고 장기를 두는 와중에 이용규마저 사구에 무릎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나 한두경기 결장은 불가피하다.
8월 6일, 17:00 ~ 19:29 (2시간 29분),
문학 야구장 27,6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양현종
0
0
0
0
0
0
0
0
0
0
5
0
4
SK
엄정욱
0
1
0
1
0
0
1
0
-
3
8
0
2
8월 7일, 17:01 ~ 19:51 (2시간 50분),
문학 야구장 24,263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1
3
0
0
0
0
2
0
6
8
0
6
SK
이승호
0
0
0
0
0
0
0
0
1
1
7
0
2
그 동안 공수 양면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메꿔주던
이범호 가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치 4주 판정을 받았다. 그리하여 2, 3, 4, 5번에 2선발 부상이라는, 역대 최악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악재를 맞이하였다.3. 8월 9일 ~ 8월 11일 VS
LG 트윈스 (광주) 위닝 시리즈
8월 9일, 18:31 ~ 21:10 (2시간 39분),
무등 야구장 4,605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리즈
0
0
0
0
0
0
0
0
0
0
5
0
2
KIA
김건한
1
0
1
0
0
0
0
0
-
2
2
1
5
김희걸 과
심동섭 이 미친듯이 호투하여 2:0으로 깜짝 승리하 팬들을 설레게 했으나......
8월 10일, 18:31 ~ 21:58 (3시간 27분),
무등 야구장 5,702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김광삼
0
0
0
0
1
0
12
0
0
13
15
1
6
KIA
박경태
1
2
0
0
0
0
2
0
0
4
5
2
4
B성 을 넘어선 올시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는데...
8월 11일, 18:30 ~ 21:40 (3시간 10분),
무등 야구장 7,507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김성현
0
0
0
2
0
0
0
0
0
2
6
0
5
KIA
양현종
0
1
0
1
0
0
1
0
-
3
8
0
1
4. 8월 12일 ~ 8월 14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
8월 12일, 18:31 ~ 21:35 (3시간 4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9,426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1
0
1
0
1
0
0
0
0
3
9
1
1
삼성
윤성환
0
1
0
1
0
3
1
1
-
7
10
0
5
8월 13일, 17:00 ~ 20:52 (3시간 25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1
0
3
2
1
3
0
1
11
18
0
6
삼성
배영수
2
0
0
0
0
1
1
0
0
4
7
0
5
8월 14일, 17:01 ~ 20:04 (3시간 3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트레비스
0
0
2
0
0
0
0
0
0
2
4
0
3
삼성
정인욱
0
1
0
1
2
0
2
0
-
6
10
1
5
어찌어찌 주간 5할 승률은 달성했다. 5. 8월 16일 ~ 8월 18일 VS
롯데 자이언츠 (광주) 피스윕
8월 16일, 18:29 ~ 21:37 (3시간 8분),
무등 야구장 7,219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송승준
1
1
2
0
0
0
3
0
0
7
15
1
1
KIA
박경태
0
0
0
0
0
0
0
0
2
2
7
1
4
8월 17일, 18:31 ~ 22:00 (3시간 29분),
무등 야구장 7,011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고원준
3
2
0
0
0
1
0
3
0
9
18
0
6
KIA
양현종
0
0
1
0
2
0
0
0
0
3
7
0
5
8월 18일, 18:31 ~ 21:11 (2시간 40분),
무등 야구장 9,004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장원준
0
1
3
0
0
0
0
0
0
4
9
0
4
KIA
로페즈
0
0
1
0
0
0
0
0
0
1
8
1
3
그러나 8월 16~18일의 롯데전에서는 피
스윕 을 기록했다. 그나마
김선빈 이 복귀하여 잘 적응해주고 있다는 것과, 오랫동안 2군에 있다가 선발로 마운드에 선
로페즈 가 6이닝 1자책으로 준수하게 투구해주었다는 것이 위안거리.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그 동안 기아 불펜진 중에서 유일하게 밥값하던
손영민 이 어깨통증으로 2군에 갔다는 것.
KIA 타이거즈의 2011 시즌 무등 야구장 홈경기 중 롯데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 8월 19일 ~ 8월 21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루징 시리즈
8월 19일, 18:36 ~ 22:08 (3시간 32분),
목동 야구장 8,960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0
0
0
0
4
0
0
0
4
6
0
6
넥센
김수경
0
0
2
0
0
0
2
0
1X
5
12
0
3
첫 경기부터 끝내기 역전 안타를 얻어맞고 4:5 패. 그 결과 이 날 경기가 없던 SK와 승률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어 3위가 되었다. 이로써 5연패. 침체된 팀 분위기부터 한계에 이른 듯한 선수들 상태까지, 팀 자체가 몰리고 있는 인상을 주는 요즘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관건이다.
8월 20일, 17:00 ~ 20:58 (3시간 58분),
목동 야구장 12,5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KIA
트레비스
0
0
0
0
0
0
1
1
0
0
2
7
1
4
넥센
문성현
0
1
0
1
0
0
0
0
0
1X
3
12
1
4
8월 20일 경기에서는
유동훈 이
박병호 에게 끝내기 역전 홈런을 얻어맞고 패배하면서 6연패를 기록했다.
8월 21일, 17:00 ~ 20:15 (3시간 15분),
목동 야구장 12,5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0
1
0
0
3
4
0
1
0
9
13
0
6
넥센
심수창
0
0
0
1
0
0
0
4
0
5
11
1
2
윤석민 이 선발로 등판했는데 절치부심했는지 1이닝부터 5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기세를 이어갔으며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여 팀의 연패를 끊어주었다. 타석에서는
이용규 의 역전 2점 홈런과
김주형 의 대타만루홈런,
김선빈 의 희생타로 점수를 9:1까지 벌려서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갈꺼라 예상되었으나, 8회 말 4점을 우르르 내주면서 9:5까지 점수가 좁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넥센에서 더 이상의 추가점이 나오지 않아 이대로 경기 종료. 7. 8월 23일 ~ 8월 25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피스윕
8월 23일, 18:31 ~ 22:25 (3시간 54분),
사직 야구장 10,616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양현종
0
1
2
3
0
1
2
0
0
9
15
1
4
롯데
송승준
5
0
0
2
0
6
0
0
-
13
18
1
3
8월 23일부터 시작된 롯데전에서는 처음에는 비 예보가 있었으나 무탈하게 경기가 진행되었다. 타선이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9점까지 뽑아냈으나 선발
양붕괴 의 초반 3이닝 6실점과 계투진의 방화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9:13으로 패. 다만 넥센전에서 안 좋은 모습만 보이던
최희섭 이 큼지막한 홈런을 때려내는 등, 슬슬 기지개를 켜는 것 같은 타선이 고무적이었다.
패배가 길어지고 잦아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지어 8월의 승률은 23일 현재 최하위. 타선은 그렇다치고선발이 무너지면 손 쓸 방법이 없다는 것이 2011년 후반기 KIA의 최대 고민거리인데, 이 문제는 필연적으로 불펜투수혹사, 투수교체 타이밍 같은 민감한 문제와 연결된다. 이 점에서
조범현 감독이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예모드로 던지다가 결국 2군에 간
손영민 의 예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 인데 현재
김희걸 이 별명인 걸레처럼 구르고 있다.
8월 24일, 18:30 ~ 21:29 (2시간 59분),
사직 야구장 21,932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로페즈
0
0
0
0
0
1
3
0
0
4
9
0
3
롯데
고원준
0
1
0
1
1
5
1
3
-
12
12
0
6
선발로 로페즈가 등판하였지만 피홈런과 불펜진의 귀신같은 분식회계로 5이닝 8실점(8자책)으로 시원하게 털려버리면서 4:12로 패했다.
8월 25일, 18:30 ~ 21:28 (2시간 58분),
사직 야구장 27,288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박성호
0
0
0
0
0
0
0
0
0
0
7
0
2
롯데
장원준
1
0
0
2
0
3
0
0
-
6
7
1
7
롯데 자이언츠 와의 경기에서 0:6으로 영봉패, 결국
싹쓸이 패 를 당하면서 4위로
내려갔다 . 더불어서 최근 10경기 1승 9패.8. 8월 26일 ~ 8월 28일 VS
SK 와이번스 (광주) 스윕
8월 26일, 18:31 ~ 21:31 (3시간),
무등 야구장 8,144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고든
0
0
0
0
0
2
0
0
0
2
6
1
0
KIA
서재응
1
1
0
0
0
0
1
0
-
3
11
0
2
8월 27일, 17:00 ~ 19:44 (2시간 44분),
무등 야구장 12,5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이영욱
0
0
0
0
0
0
1
0
0
1
9
0
3
KIA
윤석민
4
3
0
0
0
0
0
0
-
7
6
0
7
8월 28일, 17:01 ~ 19:45 (2시간 44분),
무등 야구장 11,067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이승호
1
0
1
0
0
0
0
0
0
2
5
0
3
KIA
트레비스
1
0
1
0
0
0
0
0
1X
3
5
1
5
SK 와이번스 와의 시리즈에서 3:2, 7:1 승리에 이어, 이날
안치홍 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하며 다시 2위로 올라섰다.9. 8월 30일 VS
넥센 히어로즈 (광주) 1패
8월 30일, 18:30 ~ 22:17 (3시간 47분),
무등 야구장 6,251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넥센
나이트
0
0
0
3
0
0
5
0
0
8
12
1
1
KIA
서재응
0
0
2
5
0
0
0
0
0
7
13
2
7
넥센 히어로즈 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나지완 의 만루홈런, 김상현의 솔로홈런으로 7:3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조범현 감독이
투수교체를
잘못 해서 8:7로 역전패당하였다.
KIA 타이거즈의 2011 시즌 무등 야구장 홈경기 중 넥센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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