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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V 이동 수단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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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 이동 수단 | 템플릿 |
1. 개요2. 습격 (오리지널 습격)
2.1. 플리카 작업
3. 심판의 날 습격4.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2.1.1. 캐런 구루마(방탄) (Karin Kuruma(Armored))
2.2. 탈옥2.2.1. 조빌트 벨럼 5인승 (JoBuilt Velum 5-Seater)2.2.2. 람파다티 카스코 (Lampadati Casco)2.2.3. 바피드 죄수 호송 버스 (Vapid Police Prison Bus)
2.3. 휴메인 연구소 습격2.3.1. 버킹엄 발키리 (Buckingham Valkyrie)2.3.2. HVY 인서전트 (HVY Insurgent)2.3.3. HVY 인서전트 픽업 (HVY Insurgent Pick-Up)2.3.4. 매머드 히드라 (Mammoth Hydra)2.3.5. 나가사키 딩이 (Nagasaki Dinghy)
2.4. 시리즈 A 자금 조달2.5.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4.1. 도주 차량(공통)
5. 카요 페리코 습격4.1.1. 카림 덴즈
4.2. 대 사기극4.1.1.1. 위니 이씨 클래식 (Weeny Issi Classic) 4.1.1.2. 맥스웰 아스보 (Maxwell Asbo)4.1.1.3. 딩카 블리스타 칸조 (Dinka Blista Kanjo)4.1.1.4. 우베르막트 센티넬 클래식 (Übermacht Sentinel Classic)
4.1.2. 탈리아나 마르티네즈4.1.2.1. 바피드 레티뉴 Mk II (Vapid Retinue Mk II)4.1.2.2. 디클라스 드리프트 요세미티 (Declasse Dirft Yosemite)4.1.2.3. 딩카 스고이 (Dinka Sugoi)4.1.2.4. 오셀럿 저귤라 (Ocelot Jugular)
4.1.3. 에디 토4.1.3.1. 캐런 설튼 클래식 (Karin Sultan classic)4.1.3.2. 브라바도 건틀렛 클래식 (Bravado Gauntlet Classic)4.1.3.3. 바피드 엘리 (Vapid Ellie)4.1.3.4. 람파다티 코모다 (Lampadati Komoda)
4.1.4. 자크 넬슨4.1.4.1. 시츄 디파일러 (Shitzu Defiler)4.1.4.2. 나가사키 스트라이더 (Nagasaki Stryder)4.1.4.3. 마이바츠 만체스 (Maibatsu Manchez)4.1.4.4. 프린시페 렉트로 (Principe Lectro)
4.1.5. 체스터 맥코이5.1. 진입용 이동 수단
6. 관련 문서5.1.1.
룬 코사트카 (Rune Kosatka)5.1.2. RO-86 알코노스트 (RO-86 Alkonost)5.1.3. 웨스턴 어나이얼레이터 스텔스 (Western Annihilator Stealth)5.1.4. 조빌트 벨럼 5인승 (JoBuilt Velum 5-Seater)5.1.5. 커츠 31 순찰 보트 (Kurtz 31 Patrol Boat)5.1.6. 시츄 롱핀 (Shitzu Longfin)
5.2. 기타 이동 수단1. 개요
Grand Theft Auto Online의 컨텐츠 중 하나인 습격에서 할인가를 해금 가능한 이동 수단들을 나열한 문서.평범한 운반 트럭부터 수직이착륙 전투기까지 굉장히 많은 이동수단들이 추가되었다. 죄수 호송 버스, 딩이, 박스빌을 제외한 이 문서의 모든 이동수단은 스토리 모드에서는 볼 수 없으며 온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참고로 이 항목의 이동수단들도 레이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문서에 있는 이동수단들은 습격 진행 순서대로 나열돼 있다.
GTA 5 내의 타 이동수단 문서와는 다르게, 차량 제조사에 대한 문단이 없다. 위 문서에 서술된 차량은 이미 카테고리에 맞는 타 이동수단 문서에 서술된 내용이므로, 내용 간략화를 위해 차량 문단에 회색 색상으로 제조사 명을 기입됐다.
1.38 업데이트로 인해서 습격 이동 수단에 '지금 구입'이 생겼다. 이 옵션은 반입/반출 특수 차량에 제공되는 것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플레이어가 각 이동 수단과 연관된 습격을 완료하지 않고 해당 이동 수단을 즉시 구입하고 싶다면, 새로운 '지금 구입' 옵션을 이용해 더 높은 금액으로 즉시 구입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가격으로 구입하고 싶다면, 관련 습격을 완료해야 한다. 단 심판의 날 습격,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카요 페리코 습격은 오리지널 습격과는 다르게 호스트로 해당 조건으로 습격을 완료했을 경우에만 전용 가격이 해금된다.
2. 습격 (오리지널 습격)
2.1. 플리카 작업
2.1.1. 캐런 구루마(방탄) (Karin Kuruma(Arm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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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방탄) | Kuruma(Armored) $525,000 (습격 할인가) / $698,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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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형 귀걸이, 삐죽머리, 큰 사이즈 청바지를 입은 손님에게 딱 맞는 차입니다. 이걸 사면 시골뜨기 마약 밀매상으로 오해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 모델은 방탄판을 덧대서 한순간의 실수가 비극으로 바뀌는 것을 방지합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브레이크 | 1.7 | |
가속 | 7.8 | |
핸들링 | 7.4 | |
최고속도 | 17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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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떤 등신이라도 습격에 성공하게 해주는 마법의 차량[1]이라고 장담은 못해. 항상
내 상상을 뛰어넘는 등신들이 꼭 있더라고. 하지만 웬만큼 멍청하지 않고서는 그 차를 타고 경찰에 붙잡히는 일은 없을 거야. 엔진 힘, 마찰력, 그리고 성능에 방해가 안 될 만큼의 경장갑까지 있으니.
- 레스터 크레스트
구루마의 방탄 사양. 일명 방탄 구루마. 보통 "구루마"라고 하면 존재감 없는 원본이 아닌 이 방탄 구루마를 가리킨다. 플리카 작업 - 구루마에서
깡패가 보유한 방탄 차량으로 처음 등장하며 이걸 탈취해서 피날레 때 도주차량으로 사용한다. 플리카 작업-피날레를 완료하면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레스터 크레스트
각종 임무 및 습격의 난이도를 대폭 낮춘 장본인이자, 공식 무적 치트키로 온라인 입문자들의 필수 차량으로 꼽힌다. 플리카 작업을 막 끝낸 초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싼 물건이지만, 이 차는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할인 조건인 플리카 작업이 전반적으로 매우 쉽다 보니 굳이 웃돈을 주고 살 필요까지는 없고, 피날레까지 끝낸 뒤에 할인가로 사는 것이 권장된다.
이 차의 의의는 "총격전에서 총을 맞지 않고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무기 밀매로 여러 강력한 지상 이동 수단들이 추가된 2017년 이후로도 앞부분은 방탄유리에 사방엔 방탄철판을 덕지덕지 두른, 이 정도의 사양을 가진 방탄차량은 흔치 않다. 이 차에 타는 순간, 시야 확보용 틈새로 맞는 경우를 제외하면 총탄에는 면역이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4명 모두 여기에 탑승하고 마이크로 SMG나 AP 피스톨로 무장하면 훌륭한 이동식 벙커가 탄생한다. 그냥 이거 타고 돌격해서 난사하기만 하면 완료되는 임무들이 많으며, 심지어 지명수배 별 5개 상태에서도 이 차량의 방호력이면 반영구적으로 버틸 수 있다. 이토록 강력한 방호 성능 때문인지, 내구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다만 시야 확보용 틈새로 사격하기 때문에 일반 차량보다 사격각이 좁고 폭발물을 사용할 수 없으며, 개조를 끝내도 뭔가 애매한 속도와 상당히 떨어지는 코너링 성능 등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그리고 확실히 무적에 가까운 방호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피격되는 부위가 아예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100발 쏘면 그중 5발 정도는 맞는다. 랭크가 어느 정도 있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체력이 극도로 적은 저랭크 유저들은 어려움 난이도에서 AI가 쏜 총 한 방에 죽을 수도 있으므로 의외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당연하지만 정밀한 조준이 가능한 플레이어들은 피격이 되는 이 범위를 조준해서 쏠 수 있으므로 PvP에서는 방탄 성능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운전석 쪽(좌측) 문을 쏘면 최소한 허벅지 피격 판정이 뜨고 조준만 잘 하면 헤드샷도 가능하다. 특히 콘솔판은 옆유리창으로 자동으로 조준되기 때문에 방탄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다른 방탄차량과의 큰 차이점으로, 총알만 막아줄 뿐 폭발에는 매우 약해서 호밍 런처, RPG, 점착 폭탄 등 폭발성 무기에 맞으면 바로 터진다. 인서전트는 폭발에 사기적으로 강하고 샤프터, 볼러, 듀크 오 데스 등의 다른 방탄차량들은 폭발 한두 번은 버티지만 방탄 구루마는 그냥 한 방에 터진다.
이런저런 단점이 있어도 온라인에서는 사기적인 방탄 능력이 모든 단점을 커버해주기에 많은 유저들이 방탄 구루마를 주력 차량으로 사용한다. 일단 이것만 탑승하고 다녀도 자유 모드에서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된다. 다만 노가다나 습격을 꾸준히 진행하여 자금에 여유가 생긴다면 탬파(무기화), 나이트샤크, 비질란테,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등 더 강력한 화력으로 사용자를 확실히 보호할 수 있는 이동 수단에 차츰 밀리기는 한다. 물론 비질란테와 탬파(무기화) 등은 화력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하기에 과한 화력이 독이 되는 임무에서는 여전히 방탄 구루마가 낫다.
2.2. 탈옥
2.2.1. 조빌트 벨럼 5인승 (JoBuilt Velum 5-Seate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2 | 2.3 | 2.8 | 2.1 | 224.91 |
습격 해금가 : $995,000 기본가 : $1,323,350 |
벨럼은 회사 임원의 출장을 위해서 제작된 고성능 단일 엔진 경항공기입니다. 좀 허름하지 않냐고요? 솔직히 요새는 아무도 비행기 여행에 더 투자하려 하지 않습니다. 5명까지 탈수있는 새롭고 커진 모델입니다.
탈옥 - 피날레 완료 이후로 구입 가능.
기존의 벨럼을 5인승으로 개조한 고급형 벨럼. 탈옥 - 비행기 와 탈옥 - 피날레에서 사용하게 될 비행기.[2]
설정상 래시코브스키를 다른 나라로 빼낼 비행기로 탈옥 피날레에서는 파일럿이 래시코브스키에게 조종타를 넘기고 교도관, 죄수 역할들과 같이 비행기에서 낙하한다. 이 역시 특별하게 빠른것도 아니고 전투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관광용이나 여객용으로도 다른 것을 쓰는 게 훨씬 낫다 만약 태워야 할 사람이 5인이라 다른 4인용 항공기를 사용할 수 없다면 훨씬 준수한 성능의 제트기면서 10인승이고 가격은 20만 달러도 차이가 나지 않는 샤말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
4인승 벨럼과의 차이점은 인원 수가 1명 늘어난 것 말고도 인테리어가 좀 다른데 일반 4인승 벨럼은 뒷좌석에 탈때 문을 열고 타는 것이 아닌 텔레포트로 타는데 5인승 벨럼은 뒷문이 제대로 열려서 탑승한다. 그리고 내부 좌석 시트랑 내부가 뭔가 푸근한 느낌의 컬러다. 즉, 인테리어와 탑승인원이 한 명 늘은 것 뿐이다.
능력치를 보면 조향 능력이 원판과 비교해도 엄청나게 나빠서 다른 저렴한 프로펠러 비행기로 비행연습을 했다면 조작감이 엄청나게 뻑뻑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피날레 때 벨럼을 처음 조종하면 회피 기동이 엄청 스릴있게 느껴진다.[3]
그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심각하게 떨어지는 가속력이다. 표기상으로는 마마터스나 더스터같은 다른 경비행기에 비해 속도가 빨라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는 속력을 내기가 정말로 어렵다. 고도를 유지하거나 떨어뜨리면서 한참동안 선회없이 직선으로 날아가면 그거야 최고속력에 도달하겠지만 습격에서는 얼른 경찰을 따돌려야 하는데 고도를 높이기 시작하면 차량보다 느린 속도로 기어가니 죽을 맛. 이때문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시벨럼이라고 부른다.
고성능 단일 엔진이라면서 성능은 원판이랑 똑같다.
2.2.2. 람파다티 카스코 (Lampadati C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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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코 | Casco $680,000 (습격 할인가) / $904,4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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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만 언제 폭발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마마보이이기까지 했으면 이탈리아인의 정형화된 이미지에 딱 맞았겠군요. 박식하고 남색을 밝히는 분을 위한 50년대 명차, 카스코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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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2 | |
가속 | 8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9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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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경찰서 에서 탈옥시킬 인물인 래시코브스키의 자동차로 등장하며 한국 갱들한테 팔려나갈 위기에 처해있었으나 화물선 팀이 컨테이너 화물을 습격해서 자동차를 빼내오게 된다.
성능은 클래식 스포츠카 범주 내에서 최상급으로 특히 가속과 최고속도가 코켓 클래식 다음으로 좋다. 핸들링은 여타 고성능 클래식 스포츠카와 동급이다. 다만 성능과는 별개로 클래식 스포츠카가 그리 인기가 있는 차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차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
부당이득 파트 1 업데이트 이후로 구입하는 카스코는 다 지붕이 없는 상태로 출고된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도 지붕 개조는 불가능하다. 한때 그 이전에 구입했던 카스코들은 그대로 지붕이 있는 밀폐형으로 남아있었지만 부당이득 파트2 업데이트로 다시 지붕이 씌인 상태로 판매된다. 아마 잠시 동안의 버그였던 듯.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도색을 잘 하면 조커의 차량을 재현해 볼 수도 있으나 셸비 코브라를 모티브를 한 맘바가 나오는 바람에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2.2.3. 바피드 죄수 호송 버스 (Vapid Police Prison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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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호송 버스 | Police Prison Bus $550,000 (습격 할인가) / $731,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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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기사와 교도관 중에 뭘 할지 못 정하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이제 둘 다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다루기 힘든 차로 매일 같은 길을 운전하는 허무함과 아주 작은 책임만 지고 형량을 늘릴 수 있는 권위를 동시에 맛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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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4.8 |
브레이크 | 0.8 | |
가속 | 3.5 | |
핸들링 | 4.1 | |
최고속도 | 105.01 |
}}} }}}}}} |
탈옥 - 버스 와 탈옥 - 피날레에서 사용하며 교도소 버스인 만큼 교도소에 위장 잡입하는데 쓰인다. 사용하는 역할은 교도관과 죄수. 피날레를 완료하면 따로 사서 쓸 수 있긴 한데, 값도 드럽게 비싼데다가 버스니 성능도 별로다. 그냥 11인승이라는 것을 백분 사용해 컨셉질 용으로 쓰이는 정도.
레스터의 연락책 임무 중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폭파시켜야 할 차량 중 한 대로 지정돼있고 "탈출시키기" 임무에서도 교도소 호송되는 구스타보를 태우고 있는 버스로 등장한다.
스토리 모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볼링브로크 교도소 내에 가끔 몇 대가 주차되어있다. 물론 그냥 들어가면 영락없이 수배 레벨이 뜨므로 주의. 또한 스토리 임무 "아버지와 아들"에서도 훔쳐서 고의로 실패시키고 꼼수를 이용해서 차고에 보관 할 수 있다.
카지노 습격 금고 키 카드 준비 작업에서 일정 확률로 이 차량을 이용하여 교도소에 잠입하여 교도관을 죽여 키 카드를 탈취하는 임무가 뜬다. 팁이라면 버스를 타고 들키지 않고 교도관이 있는쪽 까지 가서 소음기가 있는 총으로 사살하여 키카드를 뺏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나와서 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교도관 시야에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거나 소음기가 없는 총을 쏜다면 바로 발각이 되어 4단계나 되는 지명수배를 뿌리쳐야한다. 사실상 발각되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오프레서 Mk II를 꼭 불러야 한다. 아니면 세션을 옮겨 다른 목표를 찾는 방법도 있다.
2.3. 휴메인 연구소 습격
2.3.1. 버킹엄 발키리 (Buckingham 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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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 Valkyrie $2,850,000 (습격 할인가) / $3,790,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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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주제로 한 액션 영화의 어떤 전문가도 금세 알아볼 수 있는 발키리는 잭 호이처보다 더 자주 바인우드 영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정부가 지금도 투자하고 싶어하는 1960년대 전쟁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하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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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가속 | 9.5 | |
핸들링 | 8.5 | |
최고속도 | 233.35 |
}}} }}}}}} |
설명에서 보듯이 전쟁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 헬기의 이름의 유래를 단박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육군 제1기병대가 UH-1을 타고 베트콩 주둔지를 습격하는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승"에서 따 온 이름이다. 마찬가지로 버자드의 원형이 되는 리틀 버드 또한 이 장면에 잠깐 등장한다.
휴메인 연구소 습격 - 발키리와 휴메인 연구소 습격 - 피날레에서 쓰이는 장비. 설정상 메리웨더가 보관하고 있는 헬기지만 메리웨더답게 항상 그렇듯이 털린다. 피날레에서는 설정상 인서전트 장갑을 붙였기 때문에 미사일을 직격으로 맞아도 살아남는 인서전트 급 내구력을 보여준다. 미사일 3~4방까지 버티는 엄청난 수준. 다만 인터넷에서 구입한 뒤 사용할 땐 일반 헬기급 내구력으로 약화된다. 아무래도 유저 판매용으로는 항공기 간의 밸런스 등의 이유로 아예 방폭 장갑을 빼버리는 듯 하다.
헌데 장갑이 없는 탓에 휴메인 연구소 습격이 아닌 상황에서 쓸 때 큰 약점으로 다가오는데 동네 갱스터 소탕하는데도 권총탄 몇 방 맞고 연기가 폴폴 나다가 터질 수 있고 적으로 버자드라도 뜨는 날엔 단 한 방만에 공중분해 될 수가 있다는 얘기. 거기다 습격 중엔 적을 미니맵에 상세히 표시 해 준데다 발키리 운용에 유리한 지형에서 싸웠지만 일반 임무 중에는 사수에게 좋은 시야를 제공하지 못하면 그만큼 공격력에 손해가 되기 때문에 파일럿이 고도를 낮추다 보면 적에게 한두대씩 맞게 되는데 유저 판매용 사양의 낮은 내구도와 맞물려서 발키리 운용을 어렵게 만든다.
파일럿은 아무런 무기도 사용할 수 없지만 부조종석에 탑승한 플레이어가 기관포를 사용할 때 카메라 화면을 이용해서 사수가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조종석에 탑승한 플레이어는 대구경 기관포를 카메라 화면으로 보면서 발사할 수 있고[4] 기체 양옆에 탑승한 플레이어는 미니건을 발사 할 수 있다. 파일럿을 제외한 플레이어들은 탑승하면 콜옵의 킬스트릭 중 하나인 쵸퍼 거너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파일럿은 그냥 비행만 하고 끝. 친구들과 탑승하면 굉장히 재밌는 헬기. 친구 4명이서 온라인 임무 중 닥치고 부수는 일이 필요할 때 이걸 이용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완료 가능하다. 그리고, 좀 더 빠른 이동이 필요할때 양 측면에 장착된 미니건 두정을 뒤를 향해 발사하면 반동 때문에 빨라진다.
단점은 아무래도 새비지보다 좀 떨어지는 느낌의 기동력과 반응 속도, 그리고 탑승자들간의 단합력 부재.[5] 버자드같은 회피기동은 꿈도 못 꾸며 이는 새비지로 몇 번 버자드의 미사일 피해본 사람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다. 만약 발키리에 타다가 락온 경고음이 들리면 그냥 뛰어내리자. 그게 곧 살길이다.
2.3.2. HVY 인서전트 (HVY Insur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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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트 | Insurgent $675,000 (습격 할인가) / $897,75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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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이름은 아이러니하게도 병력 수송 경장갑차입니다. 독재 국가에서 반군을 짓밟거나 무늬만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평화 시위를 쓸어버리는 데 유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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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5 | |
핸들링 | 4.5 | |
최고속도 | 158.12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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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kha F5 LAPV와 컨퀘스트 나이트 XV를 베이스로 하는 경장갑차.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에서 루크 홉스가 타고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차다. 물론 거기서도 튼튼하기 짝이 없으며 경찰서 문은 물론 벽돌로 된 벽도 박살내버린다. 이 차량에는 무기가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기관총 달린 인서전트와는 다르게 차고에 보관할 수 있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개조도 할 수 있다.
휴메인 연구소 습격 - 인서전트와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 전달에서 사용한다. 설정상 메리웨더가 실험하던 신형 장갑차인데 그걸 플레이어들이 강탈해서 연구소 습격에 쓴다고 한다. 인서전트에 EMP를 내장시킨 뒤 연구소에 몰래 넣어두는 것이 EMP 전달.
이 차량의 진가는 폭발 내성인데 전차포탄을 맞아도 안 터지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한다.[6] 물론 많이 맞으면 터지지만 전차포탄을 버틴다는 시점에서 내구성은 이미 증명된 셈이다. 다만 정면과 측면의 유리창의 넓이가 방탄 구루마에 비해 넓어서 방탄 능력은 뛰어나지 않으니 주의하자. 물론 후면 방탄은 되는데 뒷문쪽에 철판이 깔려있어서 후면은 방탄이다. NPC의 총격에도 쉽게 피해를 입는다. 다만 차체의 높이가 높기 때문에 유저 상대로는 창문의 면적이 방탄 구루마와 거의 같고 아래에서 위를 보는 시점 특성상으로 실제 피격 크기는 더 작고[7] 뒤가 방탄[8]이고 폭발 내성 때문에 PvP 최강자로 보면 된다. 도시에서 이동할 때도 중무장 장비의 화력을 감당하긴 힘들지만 폭발물 계열 투척무기나 특수무기를 사용한 산발적인 테러에서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한다. 또한 탑승 시 권총만 사용 가능한 방탄 구루마와는 달리 폭탄 종류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PvP용 중장비인 히드라나 새비지, 라이노 등은 페가수스 이동 수단이라 멀리서 가져와야 돼서 본인에게도 빈틈이 크고, 적 유저에게 행보를 생각할 만한 시간을 주게 되며, 눈치 빠른 적 유저가 소환 지점을 공격해서 가동 이전에 제압당할 수 있으며 버자드 역시 바로 옆에 즉시 소환이 가능하나 헬기 특성상 뜨는 도중에 격추당할 수 있음을 감안하면 인서전트는 매우 편리하고 강력한 PvP용 장비라 할 수 있다. 상호작용 메뉴나 정비공 통화로 불러올 수 있으며,[9] 소환속도는 아예 즉발인 버자드만은 못하지만 불러놓고 몇 초만 버티면 근처 도로에 바로 등장한다. 적이 미니건을 못쓰는 120레벨 미만에 탑승 중장비도 없다면 그 즉시 역관광 학살이 가능하고, 미니건을 쓴다 해도 안전지대로 도망갈 이동수단을 제공받는 셈이다. 때문에 인서전트와 인서전트 픽업 중 방폭차량을 고민한다면 독고다이식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인서전트를 구입하도록 하자. 즉시 소환 메리트에 개조 보정을 받는 메리트는 매우 크고, 중기관총이 없긴 하나 AP 피스톨과 점착 폭탄으로 어느 정도 상쇄는 된다.
다만 히드라나 새비지 같은 공중 장비의 경우 인서전트로는 당연히 답이 안 나오니 주의.[10]
내구도 업그레이드는 할 수 없지만 그런 거 없어도 기본 내구도가 탱크 수준인데다 무게도 무거워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박으면 그 차량은 저 멀리 날아가고 인서전트는 속도만 줄어들 뿐 계속 제 갈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트럭이나 탱커(예를 들어 유조차)와 정면 추돌을 해도 인서전트는 전진 할 수 있을 정도인 것도 모자라 그러고도 흠집만 조금 날 뿐이었지만 부와 범죄의 심연 이후 무게가 줄어들어 예전처럼 다 밀고 나아가던 돌파력에서 트럭처럼 무거운 차량과 충돌 시 어느 정도는 튕겨나가게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브릭케이드랑 박치기 대결하면 이게 밀린다.
탑승 가능 인원수가 운전수 포함 6명이나 되는데 4명까지는 차 안에 탑승하지만 나머지 2명은 그레인저 마냥 차체 측면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매달린다. 메달린 2명은 소총이나 기관총같은 일반적으로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적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된다.
레이스 맵에서 사용시 차종은 오프로드로 구분된다. 의외로 레이스에서 성능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다 다른 유저들의 차량과 NPC 차량을 튕겨내면서 레이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가 있다. 그리고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차량 조작으로 문을 열 수 있으면서 잘만 조작하면 트렁크 안에 들어갈 수가 있었으나[11]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인서전트 문 조작 버튼 중 트렁크 버튼이 빠져버렸다.
인서전트가 워낙 무거운 탓인지 카고밥이 인서전트를 걸어도 들지를 못한다.[12] 첫 구입시 휠이 도색이 되어있는데 세션 변경시 탈색된다.
2.3.3. HVY 인서전트 픽업 (HVY Insurgent Pi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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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트 픽업 | Insurgent Pick-Up $1,350,000 (습격 할인가) / $1,79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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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이름은 아이러니하게도 병력 수송 경장갑차입니다. 독재 국가에서 반군을 짓밟거나 무늬만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평화 시위를 쓸어버리는 데 유용합니다. 이 모델은 포탑이 달려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2 | |
가속 | 5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47.25 | |
레이더 아이콘 |
}}} }}}}}} |
휴메인 연구소 습격 - 인서전트에서 일반 인서전트와 같이 운반할 차량으로 주요 차량은 아니지만 퍼시픽 스탠다드 - 호송대 에도 메리웨더가 고열 폭탄이 실린 배럭스와 함께 한 대가 온다.
설정상 메리웨더가 인서전트랑 같이 시험 운용하던 차량이다.
테크니컬처럼 지붕에 기관총 거치대가 있으며 당연히 사수 플레이어가 필요하다.[15]
PC 기준 F키를 꾹 누르거나 인서전트 위에서 F키를 누르면 혼자서 사수자리에 탑승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관총의 사정거리는 500m.
내구성은 인서전트라서 말 할 것도 없고 거기에 방탄 구루마도 금방 터뜨리는 화력의 기관총이 장착되어 있는 무시무시한 성능의 차량이다. 사수와 호흡만 잘 맞는다면 온라인 임무에서도 써 먹을 수도 있고 플레이어 학살에도 많이 쓰인다. 다만 무기밀매 업데이트 이후에는 미사일과 강선포를 골라 장착하여 유저들을 마구 학살하며 무장차량임에도 개인차량으로 구분되는 APC에 밀려 잘 쓰이지 않기는 하지만 숙련된 유저의 경우 APC의 앞부분이 방탄 장갑이 아닌 것을 이용하여 사수 플레이어를 사살한 후 처리하기도 한다.[16]
탑승 인원은 일반 인서전트보다 3명 더 많은 9명이다.[17]
처음 구매할 때는 차고에 넣을 수 없어 페가수스로 불러야 하지만 이동식 작전 본부를 가지고 있을 경우 여기서 차를 개조하면 개인차량으로 쓸 수 있고 차고에도 보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습격에서도 애용된다.
2.3.4. 매머드 히드라 (Mammoth Hy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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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 Hydra $3,000,000 (할인가) / $3,99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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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국 제트기는 은퇴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수직 이착륙 기능과 로켓으로 상대를 박살낼 수 있다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액션 영화에 푹 빠진 억만장자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10 |
브레이크 | 5.4 | |
가속 | 4.5 | |
핸들링 | 4.5 | |
최고속도 | 33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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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 완료 이후로 할인가 구매 가능.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등장했고 본편에서도 등장하는 수직 이착륙기. 여기선 좀 더 현대적으로 모델링되었다. PS4판에서는 오른쪽 십자키 버튼, PC판에서는 E키를 누르면 호버링 모드와 추진기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베이스 모델은 F-35B 라이트닝 II와 AV-8B 해리어 II인 듯하다.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에서 쓰게 될 장비다. 이 준비작업에서 플레이어 4명은 히드라를 탈취하기 위해 딩이를 타고 항공모함으로 잠입한다. 설정상 이 히드라에 EMP 장치가 있는데 그걸 뜯어내 휴메인 연구소를 습격하는데 쓴다고 한다. 클리어 이후 EMP만 빼내고 히드라는 팔아서 자금을 확보하는데 쓰였다고 한다. 요원 14의 말을 들어보면 워낙 구형이라 EMP가 터져도 별 문제 없이 운용이 가능해서 전자전기로 개조한 모양이다.
구매 가능한 이동 수단 중 탱크가 비교적 조작이 쉬운 지상 최강의 이동 수단이라면 이놈은 쓰는 사람에 따라서 상대가 안 되는 최강의 기체 중 하나다. 그리고 히드라의 무기를 캐넌으로 설정한 고수를 만난다면 바로 도망가라. 닿자마자 녹는다. 보다시피 가격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비싸지만 구입하면 두고두고 쓸 수 있다. 수직 이착륙기란 점 덕분에 제트기의 기동력 + 헬기의 이착륙 능력과 화력 지속 능력을 뽐낼 수 있다.
다만 초보자가 몰기엔 다소 까다로운 GTA 항공기의 특성상 실력이 안 된다면 지상 공격은 고사하고 헬기 하나 제대로 못 잡는다. 전투용으로 탱크와의 차이점은 탱크가 강력한 맷집으로 같은 전차포탄도 몇 발씩이나 버틸 수 있고 궤도 또한 웬만한 공중까지 씹어 먹을 수 있게 설계된 가진 말 그대로 지상 최강이지만 웬만한 비행기가 아닌 전투기한테는 상대가 안 된다. 비행기 조종을 많이 해본 괴수들은 위에서 말 그대로 독수리가 사냥하듯이 목표물을 향해 위에서 일직선으로 하강하며 기관포를 쏴대고 다시 상승하는데 사실상 기관포의 사거리가 길어서 최고속으로 떨어져도 3초 정도 프리딜을 뽑을 수 있다. 3초면 탱크나 풀업 인서전트 할 것 없이 녹아내리는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게다가 탱크에는 치명적 단점이 있는데 자신이 탑승한 탱크의 뚜껑 쪽에 주포 각이 안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위에서 내려찍는 전투기를 잡는 건 불가능하다.
호버링 모드는 헬기보다도 운용과 이착륙이 편리하다. 아무것도 안해도 자동으로 고도와 기체의 휘어짐을 제어하기 때문. 단, 어느정도 헬기 조종에 숙련된 유저라면 오히려 헬기보다 불편하다. 기체가 도무지 기울지 않아서 고도 조정이 까다롭고 느리기 때문. 전투기에 자신이 없는데 호버링 모드만 보고 사는 것은 돈 낭비다. 임무에서 써먹기엔 미사일의 재장전이 없고 헬기라서 조작이 쉬운 새비지가 훨씬 낫다. 심지어 히드라의 엔진이 나가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는 게 불가능할때도 [18] 폭발하거나 한 게 아니라면 느리더라도 호버링 모드를 사용해 헬기처럼 앞으로 기울이는 식으로 조작해 이동할 수 있다!
무장은 레이저와 같은 캐넌과 미사일로 기수의 캐넌은 대충 쏴재껴도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웬만한 차량들은 한방에 다 터진다. 미사일도 유도 미사일과 비유도 미사일이 있는 만능 제트기. 캐넌의 사정거리는 180m고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300m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돈 많은 플레이어들이 타고와서 지상 플레이어들을 지원해주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모든 비행기 중 3번째로 빠른 최고 속도를 지녔으나 가속도가 레이저 전투기보다 낮고 선회 반경이 레이저보다 훨씬 크지만 숙련된 유저는 호버링 모드로 단점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공격, 선회하는 데에 이용하기도 한다. 레이저와 도그파이트를 벌였을 때 히드라 유저가 호버기동을 완전하게 마스터 했을 경우 오히려 레이저를 털어버릴 수 있다.
가속도가 떨어져서 수직 상승 비행이 힘들다. 잠깐 가능하긴 하나 타 항공기에 비해 실속이 빠르다.
온라인에서는 페가수스에 히드라를 제외한 다른 비행기들을 소환해달라고 요청하면 가까운 공항, 비행장에 소환되지만 히드라는 수직 이착륙 기능 덕분에 헬기 착륙장, 공항, 비행장에도 스폰이 된다.
사실 이 기체는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다. 삭제된 임무 중 "해리어"라는 마이클이 솔로몬 리차드를 위해 히드라를 훔치는 내용의 임무가 있었고 두 번째 트레일러와 인게임 TV 광고에서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삭제되었다가 다시 추가된 것.
히드라의 주력 무기는 미사일이 아니라 캐넌이다. 유도 미사일은 워낙 유도가 구려서 탱크, 헬기처럼 특별히 기동력이 나쁜게 아니면 대부분 피해버리고[19] 2연장이라 두 발 쏘고 나면 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캐넌을 쓰는 것이 좋다. 피격된 자리에 폭발이 일어나는데, 덕분에 화력이 매우 절륜하다. 게다가 리치도 길고 히드라 특유의 기동성까지 겹쳐져 매우 악랄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새비지의 경우 반대로 기관포긴 하지만 리치가 매우 짧고 기동성도 좋지 못하여 제대로 활용을 못하기에 재장전 없는 유도 미사일을 주력으로 쓴다. 뭐 에임이 된다면 비유도 미사일로 직접 조준해서 폭격 때릴 수도 있지만.
밀수 작전 업데이트 이후로 여러가지 전투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구관이 명관이라는 것만 증명하고 있다. 확실히 최고속도, 가속도, 핸들링, 내구도 등은 밀수 작전 전투기들이 더 좋지만, 안정적인 명중률과 연사력을 가진 폭발성 캐논을 가진 기체는 레이저를 제외한다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레이저는 애초에 공대공 전투를 위해 존재하는 기체여서 매우 빠른 가속력과 선회력을 지녔으나 히드라만큼의 안정적인 지상 지원은 힘들며, 히드라는 수직이착륙기라 소환과 이착륙이 쉬우며 호버링 모드로 안전한 지상 지원이 가능한 기체이나 가속력과 선회력이 좋지 않아 공대공에서 다른 전투기들에 비해 밀린다는 점에서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셈.
심판의 날 업데이트 이후 VTOL의 출력에 이상이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다시 원활하게 작동한다.
2.3.4.1. 조종 팁
이 팁은 오로지 입문용이니 이것보다 더 어렵거나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등의 영상을 참고하거나, GTA 커뮤니티를 이용하자. 키는 PC기준으로 서술한다.- 가장 중요한 건 연습과 노력이다. 연습을 통해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행하다가 땅이나 건물에 박아서 터져도 그걸 고치려 노력한다면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 미니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PC버전 기준 Z키를 2번 누르면 미니맵이 확대되는데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20] 특히 지상에서 차량없이 걸어다니는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날아다니는 특징상 어딨는지 찾기 힘든데 고도를 내려서 육안으로 찾는 것 보단 레이더를 통해 위치를 가늠하고 기관포로 긁어주는 게 더 빠르고 안전하다. 이를 위해선 레이더의 지형을 보고 실제지형이 어딘지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이건 비행을 자주하면서 익혀두도록 하자. 레이더를 이용한다면 선제공격을 하려고 접근하는 헬기와 다른 전투기를 볼 수 있는건 덤. 다만 레이더만 믿고 운행하다가 레이더 은신이나 유령연맹 상태로 기습하는 적은 주의하도록 하자.
- 미사일을 공격용으로만 사용하지 말자.(쓰지말라는 게 아니다.) 탄약도 2발이고 쿨타임도 길기 때문에 차라리 기관포를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미사일은 기관포로 긁기 애매한 적이나 차량이 잘 보이지 않을경우에 위치파악을 하는 용도로 운용하는 게 낫다. 또 미사일은 기관포보다 사정거리가 넓기때문에 멀리서 상대에게 겁을 주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다.
- 무리하게 고도를 올리거나 감속하지 말자. 잘못하면 실속에 빠진다. 물론 다시 뜨기는 하지만 고도가 낮거나 주변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는 그대로 박아서 터진다.
- 상대가 인서전트 픽업, 탱크같은 무기가 달려있는 차량에 탔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차량을 터트릴 때처럼 완만한 각도로 진입하지 말고 수직으로 진입해서 긁어주자. 특히 탱크가 위험한데 각을 잘못재고 진입했다가 주포를 맞을 위험이 있다. 이건 공격헬기와 붙을때도 사용할 수도 있는데, 헬기는 바로 아래나 위를 보기 힘들기때문에 미사일을 날리기도전에 순삭할 수 있다. 사실 완만한 각도로 진입하는건 위험요소가 많기때문에 수직상승 혹은 수직하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레이저와는 웬만하면 싸우지 말고 튀자. 최대속도는 히드라가 더 빠르기 때문에 따돌릴 수 있다. 제대로 뜨기전에 격추시켰거나 적 레이저가 멍청한 게 아니라면 가속력, 선회력이 월등하게 높은 레이저가 우세하다.[21]
- 같은 세션에 히드라를 타고 있는 유저가 또 있을 경우 무슨 방식으로간에 무력화시켜야한다. 히드라를 타는 유저들은 같은 히드라(혹은 레이저)를 목표 1순위로 놓기 때문이다. 당신이 즐겁게 뜨려고 할때 적 히드라는 지도를 보고 쫓아와서 시원하게 기관포 세례를 먹여줄 것이다. 소환된 히드라에 타거나 군부대에 있는 레이저를 홈칠때는 레스터의 레이더 은신 기능과 유령연맹 기능을 아끼지 말자.
- 호밍 미사일이 날아온다고 쫄지 말자. 굉장히 피하기 쉽다. 회피기동에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기체를 한 쪽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배럴 롤(Barrel Roll) 방식과 같은 장소를 몇바퀴 돌아주면서 미사일을 피하는 스핀럴(Spinral) 방식이 있다. 보통은 전자의 방식이 추천되며 후자는 지나가는 헬기에게 격추당하거나 건물이 많을경우 박을수도 있으므로 뻥 뚫린 곳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22]일반적으로 오프래서 mk2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고성능 미사일은 스핀럴로 피하는 것이 좋다.
- 공대지 캐넌 폭격을 하고싶다면 속도를 좀 줄이자. 무조건 빨리 치고 튀겠다고 가속버튼 누르고 폭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랬다간 폭격 가능한 시간은 정말 찰나에 불과하고, 땅에 박고 터지는 게 예사가 된다. 운전할때도 경찰에게 쫓기는 게 아닌 이상 신호는 안지켜도 다른 npc 차량 안박는 선에서 안전운전을 하는 게 오히려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속도가 빠르며, 드라이브 바이를 할때도 무조건 빨리달리기보다는 적 차량에 맞춰 달리며 쏘듯이, 비행할때도 적기에게 쫓기거나 미사일에 쫓기는 게 아닌 이상 좀 감속하면서 죽이고 싶은 표적에게 날아가도록 하고, 폭격을 할때도 천천히 내리꽂으면서 폭격하자. 정말 핀포인트 점 단위 저격만 하고 다시 날아오르다 박고 터지는 상황에서 면 단위로 휩쓸어버린 뒤 안정적으로 날아오를 정도로 여유로워진다. 어차피 직각폭격이면 저속 폭격을 해도 그 어떠한 방법을 써도 카운터는 불가능하다. 물론 너무 저속폭격하다가 엔진을 꺼트리는 불상사는 조심하자. 감속을 1초이상 하면 엔진을 꺼트리게 되므로 주의. 감속 팁이라면 처음 감속을 할때는 여러번 감속버튼을 눌러가면서 감속을 하자. 감속 키를 꾹 누르다 엔진을 꺼버리고 추락사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일단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어느정도 감속에 익숙해진다면 폭격을 시도할 때 랜딩기어를 펴보자. 랜딩기어를 펴면 기체의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다.
- 캐넌의 조준방법은 기체를 직접 기울여 조준하는 수밖에 없다. 순항중 위쪽을 조준하고 싶으면 키패드의 5번을, 아래쪽을 조준하고 싶으면 8번을, 왼쪽으로 조준하고 싶다면 A키를, 오른쪽을 조준하고 싶다면 D키를 누르면 된다. 기체가 확 급변하면서 그쪽방향으로 조준될 것이다. 공대지 폭격도 핀포인트 폭격이 아니라 있을만한곳을 캐넌으로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하므로, 이 조준방법으로 있을만한곳을 대충 긁어버리자. 공대지 폭격이 미숙해서 응용하기 어려워도 최소한 헬기 상대로 조준을 못해서 이리저리 선회하기만 하다 미사일 맞고 역관광 당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 일단 레이더 읽는 법과 조준방법과 저속폭격법에 대해서 감을 잡았다면 경찰을 상대해보자. 미사일같은 위협적인 저항이 없고, 레이더에 위치 표시도 되고, 경찰차 특유의 경광등 덕에 표적식별도 쉽다. '경찰? 풉' 하기 쉽지만, 저속폭격을 모르면 제대로 지상폭격을 못하고 땅에 꼬라박할 것이고, 레이더 읽는 법을 모르면 경찰을 못찾고 엄한곳에 폭격을 하며, 조준방법을 모르면 지상폭격은 커녕 헬기도 격추못하거나 최악의 경우 헬기와 공중추돌사고가 나게 된다. 안전하게 쉬운 표적만 폭격한다면 별 3~4개 유지하기도 어렵다.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결과물이 그대로 나온다. 제대로 할줄 안다면 헬기란 헬기는 다 떨어뜨리면서 경찰들의 어그로를 끌며 여유있게 별 5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여기까지만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연락책 임무에서 히드라를 과시용이 아니라 진짜로 진지하게 공략용으로 사용할 정도가 되며,[23] PVP 실전에서도 일반적인 양민유저는 쉽게 잡아낼 수 있게 된다.
- 만약 자신의 히드라 운용이 어느정도 숙달되었고, 눈 앞의 상대를 엿먹이고 싶다면, 리스폰 지점을 예상하고 상대가 스폰되자마자 캐넌으로 긁어버리는 '스폰킬'을 시전해보자.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상대를 캐넌으로 죽인후 곧바로 수직으로 상승한다. 그 후, 3초 정도 후에 상대의 리스폰 위치[24]를 예상하며 그 쪽으로 하강한다.[25] 마지막으로, 리스폰된 상대를 다시 캐넌으로 긁으면 끝. 이걸 계속 반복하면 된다. 특히 탁 트인 평지에서 이걸 시전하게 된다면 상대는 패시브, 무한자살, 세션튀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세션에서 파이로가 날아다닌다면 절때로 상대하거나 공격하는 행위를 해선 안된다. 파이로의 무시무시한 기동성능 때문에 파이로의 기관총으로 충분히 히드라를 잡을 수 있으며, 잘못하면 계속 맞고 그대로 폭사한다. 아예 그냥 포기를 해야된다.
2.3.4.2. 대처법
공중, 지상, 해상 모두 가장 강력한 성능과 잠재성을 가지고 있지만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로 몸통을 집중적으로 쏘면 끝. 사거리가 의외로 길고 데미지가 높기때문에 금방 떨어진다.[26] 또한 기관포는 사정거리가 짧기때문에 상대를 긁기 위해서 히드라는 필연적으로 고도를 낮출수 밖에[27] 없는데 이 틈을 이용하여 미니건으로 갈아버리든가 점착 폭탄을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그전에 기관포에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허나 당신이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도 없고 미니건 같은 중화기가 없는 뉴비라면 패시브를 키거나 건물 사이의 골목, 터널안에 숨는 게 답이다. 그럼 제자리에 있으면 불리한 파일럿이 위험하기도 한데다가 반항하다 죽는 유저가 아닌것 때문에 흥미가 떨어져서 알아서 간다. 참고로 호밍 런처는 피하기 쉽기 때문에 대부분 맞아주지 않는다. 견제용으로만 쓰자.하지만 위에서 서술돼있다시피 온갖 산전수전 다 겪어본 에이스 파일럿들은 무슨 방법을 쓰던간에 역으로 턴다. 거기다가 일반 유저들도 마음먹고 당신을 죽이려 든다면 히드라를 부술때 마다 재소환해서 계속 쫓아올테니 그냥 패시브를 키든지 세션을 떠나는 게 편하다.
1.40 패치 이후에는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에 폭발탄이 추가되어 쉽게 역관광이 가능해졌다. 딱 2발만 몸통에 쏘면 히드라가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히드라를 몰고 학살하는 양학유저들이 많이 줄었다. 내로라하는 파일럿들이 비행포기인증하고 폭발탄을 욕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을 정도. 그 정도로 천적이다. 다만 이건 무기밀매 컨텐츠라 뉴비들은 불가능한 방법.[28]하지만 폭발탄을 언락했더라도 가격이 매우 비싸고 운용가능한 탄약이 6발 밖에 안되며 인벤토리로 탄약구매가 안되고 무조건 이동식 작전본부에서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쓰는사람은 매우 적은편이다.
2.3.5. 나가사키 딩이 (Nagasaki Dinghy)
2인승 | 4인승 |
스피드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7 | 9.4 | 3.4 | 115.07 |
습격 해금가 : $125,000 기본가 : $166,250 |
소형 보트를 콘돔 빨듯이 빠는 분이라면 이것 외에는 쳐다볼 것도 없습니다. 휴가 가는 해군 한 팀을 거뜬히 태우는 경량 다인승 군용 고무보트입니다.
군용 고무보트. 휴메인 연구소 습격 - 피날레 클리어 이후로 구입이 가능하다.[29]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 에서 항공모함으로 갈 때 사용하며 그 이외에 몇몇 습격 또는 임무에서도 등장한다. 성능은 그냥 성능 좋은 고무보트. 끝이다. 딱히 전투 능력도 없고 보트라는 특성상 쓸 곳도 한정돼있고 무엇보다 임무용으로 쓰려해도 물에서 활동하는 임무는 맵에 이미 보트가 배치되어 있다. 그러니 관광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가 없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 보트를 타면 자동으로 산소 호흡기가 장착되므로 수중 탐험 놀이를 하거나 폐활량을 쉽게 올릴 수 있다. 델 페로 헬기 착륙장 근처의 보트 항구에 자주 스폰된다.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생긴 슈퍼 요트 옵션 중에 4인승 딩이가 있는데 늘 보는 검은색의 딩이와 다르게 요트 색깔과 깔맞춤을 하고 나온다.
메리웨더에게 보트 픽업을 요청하면 메리웨더 조종사가 2인승 딩이를 타고 픽업해주러 온다.
2.4. 시리즈 A 자금 조달
2.4.1. 마이바츠 뮬(습격용) (Maibatsu Mule(he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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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용 뮬 | Heist Mule $32,500 (습격 할인가) / $43,225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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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꽉 막히는 상황에 질리셨죠? 이제는 여러분이 교통 정체를 일으키십시오. 가구부터 연구실 용품까지 모든 것을 옮길 수 있습니다. 짐칸이 빈 채로 드라이브를 즐겨도 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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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5.4 |
브레이크 | 5.4 | |
가속 | 2.8 | |
핸들링 | 4.5 | |
최고속도 | 117.08 |
}}} }}}}}} |
시리즈 A 자금 조달 - 피날레 완료하면 할인가가 해금되고 차고에 보관할 수 없으며 페가수스에 연락해서 배송받아야 한다. 시리즈 A 자금 조달 - 피날레에서 쓰일 장비로 설정상 여러 곳에서 훔쳐온 마약들이 들어있다. 이 역시 쓸 곳은 전혀 없으며 친구들과 노는 용도로 쓴다.
속도가 느리고 주행이 안정적이라서 짐칸 위에 사람이 올라갈 수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일반형처럼 4인승이었지만 바이커 업데이트로 짐칸에 각 측면마다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이 2명씩(총 4명) 앉을 수 있게 되어 6인승이 되었다.
2.4.2. 캐런 테크니컬 (Karin Techn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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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 Technical $950,000 (습격 할인가) / $1,263,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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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트럭이 촌스러움의 극치에 달했다고 생각하셨죠. 하지만 밑바닥이 또 있었습니다. 짐칸에 커다란 총이 설치된 이 차량으로 무기를 소지할 권리와 휘발유를 마구 소비할 권리를 동시에 행사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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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2 | |
가속 | 5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49.67 | |
레이더 아이콘 |
}}} }}}}}} |
시리즈 A - 마리화나와 시리즈 A 자금 조달 - 피날레에서 쓰일 장비다. 마리화나에서는 마리화나 트럭을 엄호하는데 쓰이며 피날레에서도 마약 운반 트럭을 엄호하는데 쓰인다. 설정상 원래 발라스 것인데 트레버가 거기 마약트럭도 가져올 겸 무장트럭도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온 것.
다만 인서전트처럼 폭발 내성도 있는 것도 아니고 구루마(방탄)처럼 방탄도 아니다. 특히 기관총 사수는 완전히 노출되어 위험하다. 하지만 인서전트 픽업보다 더 남자답고 커다란 기관총을 장착하고 차량 자체가 패기롭다는 이유, 그리고 무엇보다 알라의 분노를 맘껏 뿜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많다.
여담으로 인서전트 픽업이나 타 기관총 무장 차량중에서 사격각이 가장 높게 올라가는 차량이다. 헬기, 항공기를 상대할때 매우 유용하니 참고하자.
참고로 엔진 소리가 인서전트의 엔진음이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 이후 테크니컬 커스텀으로 개조가 가능해졌다. 대신 커스텀으로 할시 개조무기들은 데미지가 하향된다.[30]
2.5.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2.5.1. 브루트 박스빌 (Brute Boxville)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5.4 | 0.8 | 2.8 | 4.7 | 114.67 |
습격 해금가 : $45,000 기본가 : $59,850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배달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거센 바람에는 주의하세요. 이 녀석은 코너를 돌 때 기어이 뒤집어지고 말 테니까요.
바이스 시티부터 등장한 쉐보레 스탭밴 베이스 수송용 밴.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밴 클리어 이후에 구입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보석상 작업 플랜 B 준비 작업 때 특정 위치에 스폰되는 휴메인 연구소 박스빌을 강탈해야 하며 온라인에서는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 전달에서 탈출 차량으로 등장한다. 또한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밴에서 운반해야 할 장비다. 설정상 퍼시픽 스탠다드의 염료팩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신호기가 필요하며 그게 이 밴에 달려있다고 한다. 물론 이 준비작업 이외에는 쓸 일이 없을 것이다. 정말 심심하다면 사서 타보겠지만...
딩이와 마찬가지로 GTA 5 스토리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온라인은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밴을 클리어해야 구입할 수 있다(Post Op버전 한정). 이외 온라인 미션(임무)에서 등장하는 박스빌은 로스 산토스 연결 미션서 고 포스탈 소속 박스빌이 등장한다.
휴메인 연구소에서 탈출할 때는 굳이 탑승하지 않고 위에 올라가서 빠져나가도 메리웨더가 신경쓰지 않는다. 또한 적절하게 점프한다면 박스빌 뒤쪽으로 쏙 들어갈 수도 있다. 다만 짐칸에 실어진 채 넘어지기라도 하면 충돌 피해로 죽을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창문이나 지붕에 붙어서 가자.
습격 업데이트로 등장한 박스빌은 브루트라고 회사명이 정확히 표기되지만 스토리 모드나 온라인 미션에 등장하는 박스빌은 박스빌로만 나온다. 아무래도 차량 파일 코드가 다른 모양.[31]
2.5.2. 디클라스 갱 부리토 (Declasse Gang Burrito)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 | 2 | 4 | 5.9 | 169.38 |
습격 해금가 : $65,000 기본가 : $86,450 |
친구를 태우든 시체를 싣든 뒷좌석이 넓직하면 편리합니다. 지상파 방송보다 범죄 현장을 많이 겪은 이 밴의 관록을 믿고 구매하십시오. 디클라스 갱 부리토입니다.
바이스 시티에서 처음 등장했던 부리토의 개량형 모델.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해킹 클리어 이후 구입 가능하다.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해킹에서 쓰게 될 차량이다. 설정상 해킹장비가 담긴 밴. 해킹 장비를 라이벌 조직에게서 훔쳐서 바꿔치기를 한다. 이 준비작업 외의 온라인 임무에도 간간히 등장하고 다른 습격에도 등장하는 등 쓸 일이 생각보다 많은 밴. 짐칸에 탑승하는 두 명은 문을 열고 총을 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과 놀 때 꽤나 재미있다.
싱글에서도 로스트 MC의 전용 차량으로 등장하며[32] 온라인 미션에서 로스트와 관련된 미션이 나오면 백이면 백 이 밴이 한 대씩은 꼭 등장한다. 이는 칠리아드 산의 오래된 터널 내부의 갱 어택 지점도 마찬가지.
플레이어가 사는 갱 부리토는 차량 데칼이나 외관, 설명 등을 보면 연륜이 좀 있는 플레이어는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바로 A특공대에서 등장한 B.A. 바라커스의 GMC 벤듀라를 오마주했기 때문이다.[33]
참고로 이것의 베이스가 된 일반 부리토 1세대는 디지털 계기판을 사용하는데 로스트 MC의 갱 부리토를 제외하고는 옵션 자체가 제일 최하급인 모델로 만든건지 아날로그 계기판을 쓴다.
참고로 바이커 업데이트에서도 취약한 물품 미션에서 로스트 MC가 물품을 실어나르는 차량으로 나오는데 방폭 장갑을 끼고 있다! RPG 2방을 쏴갈겨야 겨우 터질 정도.
2.5.3. 프린시페 렉트로 (Principe Lec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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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로 | Lectro $750,000 (습격 할인가) / $997,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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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인 스타일과 끝장나게 개조된 엔진을 보유해 언제든지 싸움에 나설 수 있는 오토바이입니다. 주로 트럭 뒤꽁무니나 고속도로 가드레일과 싸우게 되겠지만 그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바이크의 차축 힘을 이용하여 하이퍼 셀 배터리에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KERS 운동 에너지 회수 장치를 사용합니다. 이 힘은 브러시가 없는 직류 모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되어 바이크에 고회전력 스피드 부스트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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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5.4 | |
가속 | 7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75.82 |
}}} }}}}}} |
퍼시픽 스탠다드 - 바이크와 퍼시픽 스탠다드 - 피날레에서 쓰일 바이크. 물론 피날레에서 쓰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폭파시킨다. 그냥 평범한 바이크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바이크의 특징은 바로 KERS를 적용한 부스터.
부스터를 발동하면 화면에 특수 효과가 일어나며 바이크 속도가 급상승한다. 부스터 지속시간은 길지 않다. 부스터를 충전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오토바이가 감속될 때 운동 에너지가 KERS 시스템 내에 저장되어 부스터가 충전이 된다. 달리고 있을 때 후진 버튼을 눌러 감속하거나 버튼에서 손을 떼어 자연스럽게 감속을 하면 충전이 된다.
부스터가 달려있다고 하지만 실제 성능은 엄청나게 구리다. 가속은 평범하지만 최고 속도가 심각하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부스터를 다 써도 하쿠초우, 아쿠마, 바티 계열을 추월하지도 못한다. 부스터 장착 바이크를 타고 싶다면 비습격 이동 수단 + 완전한 상위 호환인 빈디케이터를 사는 게 낫다.[34] 게다가 외형 면에서도 특이한 점이 아예 없고 밋밋해서 다른 오토바이들에 비해 그리 좋지 않다. 빈디케이터보다 나은 건 코너링 밖에 없다.
참고로 외형 면에서도 특이한 점이 아예 없고 밋밋해서 다른 오토바이들에 비해 그리 좋지 않다. 나쁘게 보면 네메시스와 판박이.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비싼 바이크 자리를 하쿠초우 드래그에게 넘겨줬고 거기에 상투스와 쇼타로로 인해 안 그래도 암울했던 입지가 더욱 암울해졌다. 그리고 부스터로 지상가속도 되고 날아다닐수도 있는 오프레서가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부관참시당했다.
2.5.4. 새비지 (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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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지 | Savage $1,950,000 (습격 할인가) / $2,593,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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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세대가 제3차 세계 대전에 끌려가는 악몽을 꿀 때 반드시 등장하는 무장 헬리콥터입니다. 나이를 많이 먹고 그만 물러가라는 항의가 들어와도 꿈쩍 않고 제자리를 지키는 게 꼭 러시아 정치인 같습니다. 적을 불사르는 게 특기란 점까지 똑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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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가속 | 8.7 | |
핸들링 | 8.1 | |
최고속도 | 232.55 |
}}} }}}}}} |
퍼시픽 스탠다드 - 호송대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일단 무장이 기관총이 아닌 기관포라 탄착 지점에 폭발을 일으키므로 스윽 그어주면 그 쪽에 있는 건 전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 기관총이 날개 아래쪽에 장착되어 있는 버자드 공격 헬기, 어나이얼레이터와 다르게 콕핏 아래쪽에 있어 오히려 이쪽이 더 중앙에 있는 상대를 잘 맞출 수 있다. 미사일도 유도 미사일, 비유도 미사일 모두 있고 2발씩 끊어 쏘는 버자드 공격 헬기와 다르게 미사일 난사가 가능. 기관포의 사정거리는 180m며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300m다.
같은 공격 헬기인 버자드 공격 헬기와 많이 비교되는데 버자드는 작은 몸체와 빠른 기동력이 특징이라면 새비지는 닥치고 화력. 다만 크기가 커서 기동성과 반응 속도가 좀 떨어진다. 다만 버자드 공격 헬기로 미사일을 슝슝 피하는 실력자라면 새비지로도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다. 피하는 팁을 주자면, 미사일에 맞기 직전에 4, 6을 눌러 동체를 기울이면 된다.
무장 구성이 미사일, 미사일(비유도), 캐넌으로 이름만 보면 버자드와 똑같지만 사실 질적으로 다르다. 미사일은 후딜레이가 거의 없어 쉴새없이 미친 연사력으로 쏟아 부을 수 있고, 캐넌은 기관총이 아니라 기관포다. 피격된 자리에 폭발이 일어나는걸 볼 수 있다. 두발 쏘고나면 현자타임마냥 한참을 기다려야 다시 쏠 수 있는 미사일과 쏘면 그냥 총알만 박히고 끝나버리는 캐넌을 가진 버자드를 보면 그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GTA 온라인을 통틀어 같은 시간동안 가장 많은 딜링을 할 수 있는건 바로 이 새비지다. 히드라, P-996 레이저와 라이노 탱크는 앞서 말한 미사일/포 현자타임이 존재하여 딜로스가 좀 있는 편이다. 인간이 쓰는 RPG는 말할 것도 없고. 발키리에 4명 타면 이보다 강하다고 할 수도 있으나 두 미니건은 완전 반대방향에 있어 같은 대상을 때리지 못하므로 결국 한 대상에게 말뚝딜을 넣는다면 가장 강한 건 새비지. 게다가 새비지도 2명 타면 캐넌과 미사일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어 화력이 강해지니 말 다했다.
원판 헬기에 비해서 맷집이 매우 약하다.[35] 방폭 기능은 당연히 없으며 권총탄만 좀 맞아도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 퍼시픽 스탠다드 - 호송대에서 첫번째 나오는 새비지는 가까이 오기도 전에 플레이어들의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에 우수수 떨어진다. 심지어 조종사를 맞출 수 있으면 일반 스나이퍼 라이플, 마크스맨 라이플로도 떨어뜨릴 수 있다. 특별 카빈소총이나 AP 피스톨로도 테일로터만 몇초간 집중사격하면 블랙호크 다운처럼 빙빙 돌며 추락한다! 이는 모든 헬기들이 그렇긴하다만... 원본에 비해 너무 물장갑이 되어 버려서 일부 밀덕들은 시원찮게 생각하는듯 하다.
그러나 일반 연락책 임무 중에는 사실상 최고의 장비. 디도스 공격, 차례 차례, 로스 산토스 연결, 마약 레미콘 등 목표를 사살하거나 파괴하는 임무에서 최고의 능력를 보여준다. 헬기 조종에 익숙하다면 배심원 심판, 본국 송환에서도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좌석은 2개인데 두 명이서 타면 앞좌석은 기관포, 뒷좌석은 미사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장이 나눠진다.[36] 수송석에 2명이 추가로 탑승할 수 있다. 조종사가 죽으면 부조종사가 조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부조종석/조수석이 존재하는 모든 이동 수단에서 가능하다. 조종석의 시체를 버리고 조종석으로 옮겨탄다. 단지 새비지는 뒷좌석에서 앞좌석으로 옮긴다는 게 좀 특이한 것만 빼면 별 특별한 게 없다. 그러나 새비지에서 조종사가 죽었다면 이미 부조종사 또한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공중 분해되었음을 "대체로" 의미하기에 그냥 이런 기능이 있음을 알아두자.
잔쿠도 마크가 찍혀있는 것을 보면 이 전투 헬기도 잔쿠도 기지 소속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잔쿠도 기지나 팔레토 군 훈련장의 라이노 전차를 강탈하라는 보급품 강탈 임무가 나오면 군인들이 이거 타고 플레이어를 쫒아오게 되었다. 다행히 메리웨더의 프로토타입 레일 건 보급품 강탈 임무처럼 조종사가 캐넌이나 미사일은 쏘지 않는 쪽이니 안심하고 몰고가자.
참고로 GTA 5의 개발 초기에는 3D 세계관(VC,SA)에 등장한 AH-64 아파치 공격 헬기를 베이스로 한 헌터라는 헬리콥터가 등장하려고 했으며[37] ,실제로 나오려고 하였으나 짤렸다. 그래서 새비지에 이어 헌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2017년 무기 밀매 업데이트가 되어도 감감무소식이었다가, 결국 17년 8월 밀수 작전 업데이트로 FH-1 헌터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초기에는 구입은 불가능하고, 밀수 임무 때 무작위로 등장하고 있는 상태였다가 정식적으로 발매되었다.
특이사항으로 밀수 작전 업데이트로 새비지의 내구도가 상향되었다. 이제 RPG 2방에 격추되므로 호밍 런처 1방은 버티는 내구도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폭사하지만 않을 뿐이지 한방이라도 맞는 순간 엔진에서 연기가 나서 주기적으로 엔진이 정지되는 불안한 상태가 되고, 결정적으로 아직 총탄에 엔진에 연기가 나는 현상은 수정이 안되어서 여전히 쓰기 어렵다.
3. 심판의 날 습격
3.1. 작전 1: 정보 약탈
3.1.1. 임폰테 디럭소 (Imponte Delu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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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소 | Deluxo $4,312,500 (할인가) / $5,75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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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열리는 문을 가진 형태로 미래가 도래했습니다. 광활한 땅을 달리는 것과 장엄한 하늘을 나는 것 사이에서 더는 고민하지 마십시오. 이제 차를 몰다가 절벽에서 떨어져도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당신은 나무나 산, 상어, 입이 딱 벌어진 경쟁자 위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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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브레이크 | 2.3 | |
가속 | 5.9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204.8 | |
레이더 아이콘 |
}}} }}}}}} |
그 차는 호버링 모듈이 장착되어 있어. 디럭소가 얼마나 대단한지 한 번 보라고.
- 에이번 헤르츠
심판의 날 습격 중 작전 1: 정보 약탈 - 시그널 인터셉트를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에이번 헤르츠
심판의 날에서 추가된 차량 중에 아쿨라와 함께 가장 호평이고, 가장 비싼 차량이다.[38]
바이스 시티와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에 잠시 등장했었던 차량으로, 베이스 모델은 전체적인 모습은 들로리안 DMC-12과 란치아 몬테 카를로를 섞은 느낌이며, 전면 라이트 부분 모습은 폭스바겐 코라도, 후면 라이트 부분은 닛산 페어레이디 Z Z31 모델의 리어라이트에서 따왔다.
외형만 보면 별 볼일 없었던 3D 세계관하고도 비슷하게 보이지만 그 시절과 달리 엄청난 상향을 받았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설명에서 보듯이 날 수가 있게 변하였다.[39] 한마디로 자동차로 변한 오프레서란 소리인데, 오프레서가 로켓 추진을 쓰면 이후 땅에 닿을 때까지 글라이더 식으로 날아야 하는 것과 달리 디럭소는 자체 동력원이 있어서 헬기처럼 공중에서 멈춰있을수도 있고, 비행기처럼 계속 날아다닐수도 있다. 다만 이쪽은 자체 동력원이 있어도 한계가 있는지 날아가는 속도가 비행기보다 느린 편.[40] 하지만 물 위에서는 파도를 가볍게 무시하다보니 옆에 바다가 있으면 나는 것보다 바다로 이동하는 쪽이 더 빠를 정도로 이동속도가 꽤 빠른 편. 바닷물이 독까지 올라오는 파도가 매우 심한 날에는 차량이 파도타다가 그대로 잠수해버리니 주의.
조작법은 비행기보다 약간 다르면서 편한데, A버튼에 비행기의 A버튼과 키패드 4번 기능이, D버튼에 비행기의 D버튼과 키패드 6번 기능이 집약되어 있는 느낌이며, 따라서 비행 도중 좌우로 기동하는 것은 A버튼과 D버튼만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대신 키패드의 4번과 6번에는 기능이 없어서 바렐 롤 같은 기술은 불가능. 키패드의 8번과 5번으로 차량의 기수(?)를 들어세우거나 내리는 식으로 상하강이 가능하나, 좌측 시프트 키로 급격한 하강, 좌측 컨트롤 키로 급격한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에[41] 키패드는 쓰지 말자. 왼쪽 새끼손가락으로 상하강을 조절하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가감속 및 좌우측 방향전환이 모두 가능하므로 한손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호버 모드와 기본 모드가 존재한데, 기본 모드에선 말 그대로 운전만 가능하고, 호버 모드로 전환하면 호버크래프트마냥 살짝 떠 있는 상태가 된다.[42] 호버 모드에서 기체를 상승시키면 이륙이 가능. 물론 호버 상태이기 때문에 헬기처럼 그냥 한자리에 계속 떠있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비행이 가능하면서 내구도는 100% 개조보정받은 지상 탈것인지라 비행중 어디 부딪히거나[43] 좀 심하게 탄환을 맞는다고 해도 터지지도 않고 엔진 고장도 없는 것은 강점이다.
기본 상태로는 비무장 상태인 차량이라 LS 커스텀에 별 문제 없이 들락날락 거리는 게 가능하지만, 이동식 작전 본부나 어벤져의 이동수단 작업실에서 무장을 다는 것이 가능하다.[44] 이 덕에 사실상 같은 회사 차량인 루이너 2000의 수직 상위호환이 되는 모델. 조금만 긁혀도 수리비가 $5,000 나오는 루이너 2000에 비해 디럭소는 $1,000도 안 나온다.
하지만 무장을 달게 되면 차량 내부에서 사격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쓸 용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자. 무기 무개조 시 사격 각도가 상상외로 넓어서 고정형 머신건보다 훨씬 좋은데다, 미사일 회피용 신호탄 총의 발사도 가능하고, 미사일의 부재는 폭탄을 던지면[45]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자. 무장 개조가격은 198000 달러이지만, 무장 제거에도 78500 달러가 든다. 거기에 한손으로 비행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에 한손은 비행을, 한손은 마우스를 잡고 조준사격이 가능하다.[46]
다른 무장 차량에서 무개조 옵션으로 돌아갈 경우 재고품이라는 명목 하에 수백 달러 수준의 푼돈만 요구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두 옵션의 전술과 용도가 명백히 다르고, 이 차량에 한정해서 유도 미사일이 무개조보다 무작정 상위 호환이 아니라는 뜻이다. 정말 극화력이 필요하다면 미사일을, 좀더 범용적인 화력이 필요하다면 아예 개조를 하지 말자.[47]
다만 무개조 상태에서 사격을 할만한 권총이 시원찮은 게 단점. 공중에서 차량 하부에 총탄이 박히는 방탄 효과를 보면서 공격하려면 상당한 고공에서 공격해야 되는데, 이정도 고공이라면 AP 피스톨이나 마이크로 SMG같은 물건으로는 몸샷으로 정말 안죽고, 헤드를 쏘기도 힘들다. 헤비 리볼버를 쓰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도 2방은 맞춰야 한다.[48] 물론 적당한 고도에서도 어느정도 차체 하부에 막히는 방탄효과는 볼 수 있어서 큰 피해를 받기 전에 AP 피스톨로 헤드샷을 줄줄이 맞춰 쓰러뜨리면 간단하긴 한데, 이건 디럭소를 어느정도 몰아서 실수없이 상승하강 고도유지를 해야 할 수 있다.[49] 거기에 적당한 고도에서도 사람 머리가 점형 크로스헤어보다 작은지라 거리에 익숙해져야된다. 실수로 잘못 하강했다가 화망에 탑승자가 노출되는 순간 큰 피해를 입는다. 그래도 굳이 50. 피스톨이나 헤비 피스톨같은 장거리 대구경 권총을 준비하기보다는 그냥 AP 피스톨 쓰는 것을 추천한다. 아예 대구경 권총을 백발백중 맞추는 게 아닌 이상에야 AP 피스톨의 DPS가 더 높고, 와중에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헤드샷도 겸사겸사 노리는 게 더 낫다. 대인 저격뿐만 아니라 대차량전도 해야 되는데, 반자동 권총은 답 안나온다.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 전후 기준으로선 대안이 없으니 AP 피스톨 쓰자. 사실 안정적인 방법이라면 굳이 위험한 공중사격 외에도 카드는 많다. 멀찌감치 내려서 저격총으로 다 끊어내고 들어가거나, 다른 차량으로 바꾸거나 페가수스 장비를 동원하거나 하면 되지만, 이러면 타임어택에 지장이 있으니... AP 피스톨 외에도 미니 SMG를 추천한다. 일단 초탄 명중률은 높기 때문에 멀리서 헤드를 따기 쉽고, 초탄헤드가 빗나가도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난사로 대충 명중시켜 표적을 나뒹굴게라도 하는 게 쉽기 때문. 거기에 카탈로그상 스펙으로는 타 기관권총보다 사거리도 약간 더 길어서 타 기관권총은 좀 가깝다 싶은데도 수십발을 몸샷으로 난타해야 죽을 거리에서 단 3~5발만으로 킬각이 잘 나오는 것도 장점. 다만 AP피스톨보다 연사력이 빠르고 탄창용량이 작아서 탄창당 지속전투력이 조루스러운 점은 단점. 기관권총 자체가 호불호를 많이 타므로, 이것저것 다 써보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것을 주력으로 채용할 것을 권한다.
임무에서 쓴다면 무기 무개조 기준으로 방탄 구루마나 탬파보다 더 많이 쓰일지도 모르는 차량이다. 비행만 잘하면 꽤 괜찮은 방탄성능에 날아다닐 수 있다는 이점 덕에 클리어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기발한 공략방법도 나올 가능성이 높고, 페가수스 장비 수령도 쉽기 때문이다. 다만 고랭킹이 써야 제성능을 발휘한다. 고랭킹은 실수로 체력이 많이 깎여도 현장에서 벗어나서 스낵과 방탄복을 먹고 다시 돌아와서 싸우면 되지만, 저랭킹이 이걸 쓰다간 낮은 체력때문에 빠질 기회 못잡고 총알맞고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차량 가격도 비싸고, 방탄복과 폭탄비같은 유지비도 많이 드는 이유도 있다. 같은 이유로 고랭킹 유저의 디럭소에는 절대 합승하지 말자. 그래도 유도미사일 장비형이라면 원거리 폭격이 주목적이라 좀 안전하겠지만, 무개조형이라면 근접총격전이 주가 되고, 고랭킹이 탑승자의 체력까지 신경써주긴 힘들다. 차주가 다른유저는 차량 못타게 막아놨다고 서운하게 생각말자. 진짜 위험해서 막은 것일 것이다. 그리고 습격에서는 사용 불가능.
개조하는 쪽으로는 기본으로 달린 기관총도 지상에서 호버모드로 놓고 공격을 하면 좌우회전이 빠를 뿐만아니라 일반차량에 달린 기관총은 불가능한 상하공격도 가능하니 익숙해지면 제자리 뱅뱅돌면서 빠른 회피와 함께 360도 공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를 저격하여 끌어내리고 차량을 탈취해야 하는 미션같은 정밀한 공격이 필요한 경우에는 허수아비가 되어버린다.[50] 그나마 조수석에 탑승한 유저는 총기로 공격이 가능하니 조수석 유저에게 맡길 것. 그리고 미사일 제한이야 임무특성상 미사일을 전부 다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여러장소를 이동하는 로스 산토스 연결의 같은 경우는 한 곳에서 미사일을 전부 퍼 붓고 헬기타고 공항까지 간 다음 공항에서 차량요청으로 디럭소를 호출하면 미사일이 완전히 충전된채로 도착한다. 물론 임무가 끝나고 다음 임무를 시작할 땐 새 제품이 도착한다. 물론 상술했다시피 미사일을 쓰고싶다면 임무의 클리어 조건과 공략 방법에 대해 완전히 이해를 하고 쓸 것. 절대로 보호대상을 터트려먹지 말자.
유도 미사일은 버자드나 히드라, 호밍 런처의 그것보다 회전각이 극도로 좋다. 거기에 새비지처럼 현자타임이 없는 미사일이므로 이 차량을 버자드로 상대하는 것은 비추천. 머리 위에 떠 있는 헬기도 바로 맞힌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적들도 미사일이 그 주변을 뱅뱅돌더니 그것도 맞힌다. 3인칭에서는 카메라와 차가 따로 놀아서 1인칭으로 해놓으면 카메라가 정면으로 고정되어있으니 헬기를 상대하기 편하다. 헬기가 바로 위에서 터져서 자폭할 위험성이 적어진다.
2018년 5월 29일자로 마틴의 파견 임무가 등장하면서 미사일 개조형 디럭소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파견 임무는 모두 암살이 목적이라 파괴해선 안되는 목표물같은건 없어서 폭발물 사용에 제한이 없는데, 파견 임무 한정으로 페가수스 소환을 사용할 수 없는지라 주인공의 강력한 항공장비로서 활약이 가능하다.[51] 거기에 장거리 출장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옥상으로 몰래 들어가는 루트를 알려주기도 하는 등[52] 디럭소의 비행능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지상에서의 주행 성능은 속도가 꽤 빠르고 핸들링 반응도 빠릿하며 차체 제어력도 우수해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디자인빼고 다 가진 셈. 정작 아이러니한건 원본 드로리안은 잔고장 문제로 제조회사인 드로리안 모터 컴퍼니의 골치를 상당히 썩이다 못해 망하게까지 이르게 만든 차량이란 거다(...). 여담으로 문 여는 소리가 다른 차량과 달리 상당히 특이한데, 이는 루이너 2000인 전격 Z 작전의 K.I.T.T.의 스캐너 사운드를 따왔듯이 해당 차량도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드로리안 타임머신의 문 여는 소리를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오프레서와는 다르게, 호버 모드 상태에서 이동 중에 내리면 호버 모드가 켜진 상태로 내려진다.[53] 덕분에 물 위에서도 내릴 수 있으며, 다시 탑승하면 순간 이동하여 탑승하는걸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정지 상태에서 내려버리면 호버 모드가 꺼짐과 동시에 차가 가라앉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호버 모드에서 전진이나 후진을 하다가 내리면 아무리 천천이 움직이면서 내렸더라도 차가 가던 방향으로 훅 가버리고 캐릭터는 땅에 구르거나 처박힌다. 그래서 물 위에서 저렇게 내렸다가는 디럭소 찾아 삼만리를 찍게 되기에 절대 금물. 대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도 이동은 이동이기 때문에 그렇게 내리면 디럭소가 제자리에서 호버 모드를 유지할 수 있다.[54]
오프레서의 미사일도 어느 정도의 회피 기동으로 피할 수 있다. 고공에서 호버링을 끄고 Ctrl이나 Shift를 꾹 눌러서 앞뒤로 구르거나 고도를 높히다 갑자기 낮춘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고도제한이 없지는 않다.일정고도 이상 올라가면 엔진이 자동으로 꺼졌다가 제한보다 낮은 곳에서 다시 켜진다.
디럭소는 나는 메커니즘을 다른 공중탈것과 다르게 제작했는지 다짜고짜 NPC가 비명을 지르고, 고도계대신 네비게이션이 작동하고, 반입/반출에서 구루마를 미행할 때, 지붕 위를 바로 날지 않는 이상 발각 미터기가 절대로 오르지 않는다.
중력 가속도를 이용한 글리치가 있었으나 이후 1.43 SA 슈퍼 스포츠 시리즈 업데이트에서 해당 글리치가 수정되었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상향 조정되었다.
3.1.2. 버킹엄 아쿨라 (Buckingham Ak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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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쿨라 | Akula $3,375,000 (할인가) / $4,50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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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아무것도 없는 레이더 화면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아쿨라가 등장한 후, 아무것도 없는 레이더 화면은 당신이 곧 공격 헬기를 탄 소시오패스에게 사살당할거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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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가속 | 10 | |
핸들링 | 10 | |
최고속도 | 253.07 | |
레이더 아이콘 |
}}} }}}}}} |
심판의 날 습격 중 작전 1: 정보 약탈 - 서버 팜을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로 나온 스텔스 공격기로, 베이스 모델은 RAH-66의 동체에 Ka-52의 전면부 창문, Ka-50의 측면부 창문을 모티브로 하였다.
원본이 미국에서 개발되었다가 취소가 된 작품인 것과 달리 영국 회사인 버킹엄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작에서는 러시아 공군에서 채용되어 공격 헬기로 쓰이는건지 기본적으로 기체 도장에 러시아 공군 마크가 새겨져 있다. 이 마크들은 상징 같은 것이 아니라 구입시 기본적으로 달려나오는 거라 지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장은 기본적으로 기관총 2정, 사수 기관총 1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격납고 개조로 사수 기관총 업그레이드(듀얼 미니건), 항공 폭탄 탑재 개조, 유도 미사일 혹은 헌터에 달려있는 다연장 미사일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55] 다만 미사일을 장착하면 수납될 자리가 아예 없어서 그런지 스텔스 모드로 전환 시켜도 미사일 포드는 같이 접혀 들어가지지 않는다.
후방 수송석에서는 열화상 카메라와 야간 투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스텔스 모드를 활성화시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탑승하는 위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다르다.
키보드 기준, H키를 눌러서 스텔스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누르면 무장들이 접혀서 수납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이 상태서는 경찰 수배에 걸려도 수배망에 빠져나갈 수 있는 시간이 빨라져서 금방 수배 레벨을 때는 것도 가능.[56] 그리고 해당 기능 사용 시 레이더 은신이 가능하다. 이는 패키지 및 보급품 작업시에 매우 유용한데, 패키지를 탈취한 상태로 아쿨라의 스텔스 모드를 가동하면 패키지 표시마저 지도상에서 사라진다. 또한 스텔스 모드에서는 갤럭시 슈퍼 요트의 대공 방어 시스템 및 오비탈 캐넌의 자동 조준 시스템에 탐지 되지 않는다.[57]
여담으로 전진을 위해 상승 키와 앞으로 기울이는 키를 같이 누르면서 가다 보면 고도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걸 볼 수가 있다. 이는 이전에 나온 카고밥과 FH-1 헌터도 비슷한데, 카고밥의 경우는 가속력이 그리 좋진 않은 편이라 느릿느릿 올라가며, 헌터의 경우는 아쿨라보다는 약간 느린 편이지만 빠르게 올라가기는 한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상향 조정되었다.
3.2. 작전 2: 보그단 문제
3.2.1. 매머드 어벤져 (Mammoth Avenge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5 | 4.2 | 4.6 | 0.2 | 287.27 | $3,450,000[58] |
미니맵 레이더 마크 |
하늘에서 죽음을 선사합니다.
심판의 날 업데이트로 등장한 프로펠러형 수직 이착륙기로, 베이스가 되는 기체는 V-22 오스프리.
초기 사이트에는 HVY사의 로고가 박혀있고 탑승시에는 매머드 사의 이름이 표시되어 매머드와 HVY의 합작품인 듯 하였으나, 1.43 SA 슈퍼 스포츠 시리즈 업데이트에서 매머드사로 수정되었다.
이동식 작전 본부에서만 실행 가능한 임무를 제외하면, 이동식 작전 본부와 기능이 동일하다. 날아다니는 이동식 작전 본부라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격납고가 아닌 해당 업데이트로 추가된 습격 시설에 보관되는 형식이며, 산 뒤에는 시설 내에서 개조가 가능한데, 밀수 작전 업데이트의 기체처럼 교란 장치, 항공 폭탄, 도색 및 상징 넣기 등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M키 어벤져 서비스에서 이착륙 모드 일시에, 자동 비행을 작동 시킬 수가 있다.[59]
2인 이상 탑승 시 그야말로 사이트 설명처럼 하늘에서 죽음을 선사하는데, 업그레이드를 통해 총 3개의 캐넌을 장착 할 수 있고, 기내에서 이 3개의 캐넌을 E,Q키를 통해 자유롭게 왔다 갔다가 가능하다. 즉, 위 아래 전면 후면 제약 없이 캐넌을 발사 할 수가 있고 뿐만 아니라 캐넌의 성능도 충공깽인데, 기존 탱크의 캐넌에 5~6배 사거리를 늘리고, 연사력을 높였다고 생각하면 된다.[60] 하지만 체르노버그가 상대일 때는 약간 불리하고[61] 또한 사수가 조준을 제대로 못하거나 보병같은 목표를 찾지 못하면 그냥 떠다니는 커다란 먹이감에 불과하니 사용하기 나름이다.
엔진의 힘이 상당히 강력하다. 카고밥으로는 어림도 없는 인서전트 픽업이나 APC 같은 이동수단을 짐칸에 넣어도 힘이 저하되기는 커녕 평소처럼 잘 날아다닌다.[62]
아쿨라마냥 기본적으로 상징 도색이 되어있고 지우는 것은 불가능 형태인데, 카고밥처럼 미합중국 해병대에서 쓰는 물건인지 기체 측후면부에 MARINES라 크게 써져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63]
착륙 시에는 수직 이착륙 모드로 놓고 착륙해야 한다. 일반 비행 모드로는 그 큰 프로펠러 덕에 착륙을 해도 얼마 안가 프로펠러가 부러져 버리면서 고장나기 때문이다. 이는 현실에서 실제 모델인 오스프리도 겪는 문제이다. 원본 고증도 이정도면 문제가 될 정도...
사소한 버그도 몇가지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는 자동비행 실행시 화물칸에서 조종석으로 이동할때 가끔 조종석이 아니라 바깥으로 나가지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조종석에서 자동비행 실행 후 E 버튼을 눌러 짐칸으로 이동할 때 이동 하는 동시에 로터가 비행 모드로 변경되어 추락해버리는 경우이다.[64]
참고로 어벤져에 지상 이동수단을 넣어두고 공중으로 올라가서 짐칸으로 이동 후 지상 이동수단에 타서 어벤져에서 나가면 공중에서 떨어질 수 있다. 공중에 떠있는 자신의 어벤져를 구경할 수 있는건 덤. 물론 내리는 것만 가능하지, 다시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당연히 조종석으로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디럭소를 이용하여 공중항공모함처럼 쓰는 것도 불가능하다. 어벤저는 회수 외에는 그냥 떠있는 유령선 신세가 된다.
3.2.2. 오셀럿 스트롬버그 (Ocelot Str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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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롬버그 | Stromberg $1,875,000 (습격 할인가) / $2,50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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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푸치 부두의 끄트머리를 향해 돌진하며 당신은 무심하게 묻습니다. "수영할 수 있어?"[65] 다음 순간, 앞 유리에 묻은 피가 태평양의 시원한 물에 씻겨나가고, 키와 추진기가 작동해서 당신이 추격자를 따돌리게끔 도와줍니다. 조수석을 보자 한때 아름다웠던 데이트 상대가 겁에 질려서 연거푸 토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스트롬버그를 운전하는 맛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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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66] | 3.4 | |
가속 | 7.2 | |
핸들링 | 7.5 | |
최고속도 | 181.45 | |
레이더 아이콘 |
}}} }}}}}} |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에 등장한 차량으로, 이름[67]이나 성능에서 보아하듯이 007 시리즈의 바로 그 잠수함으로 변신하는 게 가능했던 본드카인 로터스 에스프리가 모티브이며,[68] 외관은 전체적인 것은 초대 에스프리와 비슷하되 마세라티 메라크, 보라랑 페라리 308, 람보르기니 쿤타치, 람보르기니 브라보의 디자인을 채용했다. [69]
전술하듯이 잠수함으로 변하는 게 가능한 차량이라 물에 빠져도 방수 기능은 철저하며,[70] 키보드 기준 H 키를 누르면 잠수함 모드로 변해 잠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문짝이 빠진 상태로 가면 고장나니 주의해야한다. 미사일이 장착되어있다면 해당 미사일은 즉시 유도 성능을 지닌 어뢰 모드로 전환되어 무장으로 쓰인다.
보통 다른차량에 달리는 머신건에 비해 데미지가 높아, 다른 차량을 2~3초 정도 긁으면 터진다.
참고로 머신건 상태에서는 외형이 그대로지만, 미사일이나 어뢰 무장 상태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이 열리면서 미사일 발사대가 드러나는 걸 볼 수 있으며, 또한 잠수함으로 변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인지 차가 상당히 튼튼한데, 풀업 기준 미사일 6대를 버틴다.
무장은 기본적으로 달려있고, 이동식 작전 본부나 어벤져에서 외형 개조가 가능하다. 다만 이쪽은 잠수함으로 변할 수 있단 특징 때문에 디럭소와 달리 외형을 바꿀수 있는 게 휠과 틴팅 빼고는 아예 없다.
도어가 찌그러졌을 때 잠수하면 안에 물이 들어오는지 숨 게이지가 줄어들고, 문이 부서져 있다면 물 속에 들어가는 순간 차가 죽는다. 또한 여느 잠수정이 그랬 듯이, 한계 수심에 다다르면 차가 파괴된다. 다만 잠수정모드를 풀고 일단 차량모드로 있으면 파괴되지 않는다. 하지만 잠수정 모드로 바꾸는 순간 폭파되면서 사망한다.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이 방폭이 되는데, 이게 바로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잠수가 가능하다는 것보다 더, 왜냐하면 고성능 미사일 차량은 스트롬버그, VIP 전용 루이너 2000만 제외하면 전부 무방폭이라서 선빵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스트롬버그는 선빵을 날리지 않아도 어느 정도 내성이 있기 때문에 디럭소, 오프레서로 공격을 해봐도 대부분 질 수 있다. 하지만 폭발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을 경우 환풍구 부분에 불이 붙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점 덕에 디럭소나 오프레서 카운터로 가끔식 사용한다.
습격에서는 잠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다.
3.2.3. 브루트 RCV (Brute RCV)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6.7 | 1 | 4 | 5.3 | 155.70 |
습격 해금가: $2,350,000 기본가: $3,125,500 |
미니맵 레이더 마크 |
점점 분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대중과 다른 의견을 가지는 건 겁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난 군중을 상대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맞설 용기가 있습니까? 물 대포와 폭동 진압용 앞판이 장착된 방탄 트럭에 타고 있으면 어떨까요? 당당히 서서 물러서지 마십시오. RCV가 여러분의 신념을 지지해줄 겁니다.
심판의 날 습격 중 작전 2: 보그단 문제 - 하드 드라이브 회수를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INKAS RCV가 원본으로, 이름은 Riot Control Vehicle, 즉 폭동 진압용 밴의 약자이며, 보다시피 진압용 밴이라 소방차처럼 물대포를 장착하고 있다.
누가 봐도 경광등이 달린데다가 경찰들이 쓸법한 외관이긴 하지만, 최근에 나온 차량인 것인지 작중에서는 사설 경비 업체인 그루페 젝스가 폭동 진압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나온다.[71][72]
레스터가 계속 이거 가지고 힘으로 뚫으라고 조언하는데, 그 말 듣고 들이받았다간 오히려 이게 멈춘다. 다시 말해서 상당히 강력해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몸빵 성능이 영 좋지 않다. 다른 돌격 차량과 달리 무게와 범퍼가 둘다 안좋은 편이라 차를 안박으면서 다녀야 편하다.[73] 잘못 갇히면 나오기 힘들다.
온라인에서는 모든 경광등 장착 차량이 보관 불가능한 것과 달리 이 RCV는 보관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상술하듯 사설 경비업체에서 써먹는 차량이라 그런 듯. 참고로 튜닝목록에서 경적 소리를 바꾸면 경광등이 아예 작동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이 이동수단의 구입을 크게 고민해 봐야할 것이, 모든 폭발물에 대한 저항이 없으며, 무장 업그레이드도 최대 물대포 두 개뿐이라 사실상 전투용으로 써먹기보단 예능용으로 써먹는 게 더 나을 정도다.
그나마 물대포가 대인용으로는 꽤 좋고 방탄 능력도 뛰어나서[74] 연락책 임무 때 AI 보병들 상대로 써먹는 게 가능하다. 물대포를 맞으면 넘어짐과 동시에 체력이 달기 때문. 차량 운전자에게 쏘면 얼마 후 운전자가 문열고 그대로 죽는다.
3.3. 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
3.3.1. HVY 배라지 (HVY Bar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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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지 | Barrage $1,595,000 (습격 할인가) / $2,121,35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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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 도망친 적은 백이면 접근하기 힘든 곳에 숨기 마련입니다. .50구경 포탑이 강력하기는 하지만, 너무 커서 갖고 들어갈 수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배라지를 보십시오. 다재다능하고 튼튼한 이 오프로드 지프는 전면 및 후면을 향한 포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포탑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적의 숨바꼭질에 애로 사항을 꽃피워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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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8 | |
가속 | 5.5 | |
핸들링 | 5.3 | |
최고속도 | 175.02 | |
레이더 아이콘 |
}}} }}}}}} |
HDT 글로벌 스톰 SRTV를 베이스로 하는 군용 ATV로, 듄 FAV와 성격이 비슷한 차량이라 보면 된다. 다만 무기를 정면과 정측면밖에 조준 못하는 듄 FAV와 달리 배라지는 전면 포탑 기준 360도 방향서 조준이 가능하고,[75] 무장도 이쪽이 더 많다. 사실상 상위호환. 그렇다고 인서전트처럼 운용하기 쉽지 않은 게, 배라지는 인서전트 픽업에 비해 방탄 면적이 극히 적기 때문에 운용 인원의 체력관리에 주의를 요한다. 다행인 점은 인서전트처럼 방폭 차량이라는 점, 다만 인서전트처럼 차량을 밀고 나가지는 못한다.
기본적으로 무장이 달린 차량이라 이동식 작전 본부나 어벤져 외에는 수리점에서 개조가 불가능하며, 무장을 바꿀수도 있는데, 전면 포탑의 경우는 3연장 미니건, 후면 고정 포탑의 경우는 3연장 미니건 외에도 30발의 제한이 있는 유탄 기관총을 다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탄발사기는 탄속과 폭발 시간에 애로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쫒아오는 차량의 운전수를 사살할 수 있는 3연장 미니건 개조를 추천한다.
차체 개조 메뉴에서 문 개조를 할 때, 개조형 프레임까지는 차량 내부에서 사격이 가능하다. 메쉬 프레임, 위장그물, 강화 프레임을 적용하면 차량 내부에서 사격이 안된다.
다만 업데이트가 막 출시한 지금은 성능과 별개의 문제가 좀 있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텍스처 오류가 이 차에서 난다는 것. 차량 파일 작업을 대충 한것인지 개조품의 도색이 차량 색상과 상징이 아니고 대시보드의 텍스처로 뒤덮여져서 문제가 많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나온 이동식 작전 본부, 어벤져에서만 개조 가능한 차량 중 커스터마이징 파츠가 가장 많다.
아레나 워 작업실에서 클리포드 로그를 붙일 수 있다. 단 아레나 워 작업실 리노베이션에서 정비공 3명을 전부 고용해야 가능하다.
3.3.2. HVY 체르노버그 (HVY Chernob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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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버그 | Chernobog $1,125,000 (습격 할인가) / $1,50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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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트럭입니다. 빠른 이동 수단을 원하거나, 오프로드를 달리고 싶거나, 눈에 잘 안 띄는 걸 원하면 다른 데를 알아 보십시오. 하지만 만약 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열 추적 미사일을 발사해 냉전 시대를 다시 열고 싶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체르노버그가 바로 그 욕구를 바로 채워 줄 테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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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5.2 |
브레이크 | 3 | |
가속 | 0.3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13.06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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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커다란 대공 미사일 발사 차량.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나오는 8바퀴 차량 및 대공 미사일 발사 차량으로, 이 덕에 방향을 틀면 전방의 4바퀴가 동시에 틀어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려면 어딘가에 정차에 H로 리프트를 올려 고정시켜야하는 것도 원본과 동일.
방어력은 로켓 런처 한 발에 폭발할 정도로 약해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평가되고 있지만, 유도 미사일의 성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선 미사일을 발사할때 분당 333의 발사속도로 로켓 5발을 연사하고, 재장전에 5초가 걸린다. 탄속은 238MPH이며, 게임내에 있는 유도 미사일 중 가장 속도가 빠르다.
비행체에 대한 락온시간은 2.5초가 소요되는데, 락온에 3~5초가 소요되는 다른 미사일 발사 차량에 비해 훨씬 빠른 편이다. 또한 호밍 미사일의 사거리가 가장 충격과 공포인데, 체르노버그의 락온 사거리는 무려 1000m고,[76] 거기다 이 미사일은 호밍 미사일의 거리보다 약 80m 정도 더 긴 거리인 1150m정도를 이동할수 있다.[77] 이런 탓에 로스 산토스 도시 북쪽에 있는 라디오 기지에 고정시키면 도심에 있는 비행체들의 씨를 싹다 말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유도 미사일의 성능에도 큰 단점들이 존재하는데, 앞서 말한 방호력의 문제도 크고, 발사대의 사격각이 그리 높이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서 급강하해서 공격하는 전투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고, 채프를 뿌려대면서 다가오면 아무리 락온 시간이 빨라도 락온을 할 수가 없다. 출처 채프나 급강하 말고 정면으로 날아가다 맞기 직전에 기수를 낮추면 전탄 회피가 가능하고 이런식으로 2~3번쯤 피하면 300m이내니 미사일 한발 쏴주면 된다. 방호력이라도 좋았으면 재미로라도 가끔 꺼내볼만 하겠지만, 현 상태로는 대공에 능하기는 커녕 무능의 끝을 달린다. 전투기까지 갈 것도 없이 지나가던 오프레서 Mk II가 채프를 쓰고 접근해 미사일 한 번 날려주거나 오토바이에서 유탄 한 발 쏴주면 그대로 폭사, 당연하지만 피할 수단도 없다. 초장거리 저격용으로는 사용할 수 있겠으나 GTA 5 특성상 본인의 위치가 맵에 모두 노출되고 유령 연맹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숨기더라도 거대한 차체로 인해 눈에 확 띤다. 즉 운좋게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아 선제공격을 펼치더라도 금방 위치가 들통나 오래 재미보기는 어려우며, 그 자리를 잡으려고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들켜 폭사당하는 것이 보통이다.
참고로 3D 세계관의 전차들이 생각날 정도로 충격과 공포의 돌파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이게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면서도 NPC들이 운전하는 차만 박았다 싶으면 그게 박아버린대로 NPC 차량들이 폭발해버리는 심히 충공깽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체르노버그 자체의 방호력은 심히 불량하며 방폭은 아예 안되기 때문에 재밌다고 차량 짓밟고 다니다간 머지않아 같이 폭발해버리게 된다. 임무 중 등장하는 체르노버그는 내구력이 굉장히 보정된 상태이니 구매 시에도 그 수준일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도 느린 탓에 선제타격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기동 후 정차하고 리프트를 올려야만 대공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틈이 보여 공격받을 가능성도 크다. 주행시 NPC 차만 박았다 싶음 그게 폭발해버려서 차량에 대미지를 주는 탓에 이동 도중에 내구도도 취약해질 수 있다.
여담으로, 탄두의 길이가 타 미사일들에 비해 가장 긴데, 히드라나 레이저로 체르노버그의 미사일에 쫓길때, 뒤를 보지 않아도 비행기 길이의 절반만한 미사일이 쫓아오는걸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카고밥으로 걸고 들어올릴 수 있다! 그러나 미사일 발사대 부위가 무거운 탓에 조금 들어올리다보면 체르노버그의 운전석 부분이 헬기 동체를 밀어내 WWE를 찍는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다.
3.3.3. 매머드 쓰러스터 (Mammoth Thr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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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스터 | Thruster $1,875,000 (습격 할인가) / $2,50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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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부터 인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날아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것도 다 드러난채로, 제트 연료와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러시아워에 막힌 차들에 총을 갈기면서요. 그 꿈이 좆대가리를 들이밀며 현실에 나타났습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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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 10 | |
핸들링 | 10 | |
최고속도 | 202.78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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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시절 이후로 현실성의 이유로 여태까지 추가가 안되었던 바로 그 제트팩으로, 베이스가 된 것은 마틴 제트팩 P12.
조종 메커니즘은 헬기와 비슷하다. 앞으로 기울이면 움직이는 것도 동일.
무장은 머신건이나 미사일 중 하나를 택하여 장착 가능하며,[78] 아쉽게도 버자드 공격 헬기의 미사일과 같은 저성능 미사일이며 16발만 발사가 가능하였으나, 패치로 10발이 추가되어 26발 발사가 가능하다.
PVP에서 오프레서 Mk II나 디럭소에게 그다지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플레어를 달았을 시에 한 번에 4개의 플레어가 나가기 때문에 날아오는 미사일을 피하기에 좋고, 이동속도도 생각보다 꽤 빠르기 때문에 도망치는 상황이나 싸움이 일어나는 지역을 통과하는 상황에서는 쓸만하다.[79][80] 공격을 개나 줘버렸다는 것 빼고는 괜찮은 장비이다. 팁을 주자면 미사일이 락온됐다고 바로 쏘지 말고 어느 정도 상대를 조준한 채 쏘는 게 그나마 목표가 맞을 확률을 높여준다.
틀림없는 항공 장비이지만, 보관은 차고나 다를것이 없는 시설에서 하며, 따라서 연락책 임무에서 항공 장비임에도 개인 차량처럼 꺼내서 쓸 수 있다(...). 시작하면 바로 앞에 스폰되어 있어서 바로 날아다니면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다. 다만 피격 면적이 큰데다 미사일이 주무기인지라 폭발성 무장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 임무에서라면 그다지 힘을 못 쓰는 게 흠. 이 문제들에서 자유로운 디럭소에 비해 임무에서 초장부터 날아다닌다는 메리트는 별로 없다. 연락책 임무 특징상 길게 끌수록 보상이 많아져서 멀리서 저격만 하는거면 모를까...
몇몇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쓰러스터도 G키를 이용하여 착륙장치를 집어넣고 빼는 것이 가능하다. 정확히 따지자면 접고 편다라는 개념인데 착륙장치가 접혀있는 상태에서는 지상에 착륙이 불가능하니[81] 고도를 낮춘 후 착륙장치를 펼치면 안정적으로 착륙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어디에 조금만 부딪혀도 오토바이처럼 탑승자가 떨어질 것 같지만 최고 속도로 벽에 부딪히거나 심지어는 산에서 굴러 뒤집어져도 절대로 안 떨어지는 강점이 있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다.
3.3.4. TM-02 칸잘리 (TM-02 Khanj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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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02 칸잘리 | TM-02 Khanjali $2,895,000 (습격 할인가) / $3,850,35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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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학교와 사회 기반 시설, 우주 탐험에 쏟아붓는 돈을 다 군사 연구 개발 자금으로 돌리면 정말 혁신적인 탱크 설계가 나올 텐데 말입니다. 칸잘리를 타보시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 탱크로 무슨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 보시면 정말 더는 시대에 뒤처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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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3 |
브레이크 | 0.6 | |
가속 | 2.5 | |
핸들링 | 7.7 | |
최고속도 | 67.59 | |
레이더 아이콘 |
}}} }}}}}} |
폴란드산 PL-01 프로토타입 스텔스 전차를 모티브로 하는 소형 전차로, 라이노가 1명만 탑승 가능한 것과 달리 4명이 탑승 가능하게 되어있으며, 페가수스로 부르는 게 아닌 정비공을 통해서 부르는 개인차량 취급이다. 물론 당연하지만 오직 시설에서만 넣고 꺼내는 게 가능하다. 개인차량이기에 헬기를 타고 목적지까지 빠르게 간 후, 바로 앞에서 탱크를 소환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가속도는 라이노보다 빠르지만 최고속도는 비슷하다. 라이노와 달리 차량을 밟고 지나가거나 높은 턱은 넘지 못하지만 오프로드에서의 속도 저하가 적다.
도색 파트가 3개다. 1차 색상, 2차 색상, 보조무기 색상.
작중에서는 에이번 헤르츠가 최종 개발을 마친 프로토타입 스텔스 전차[82]로, 개조를 통해 주포를 레일건으로 바꿀 수 있으며[83] 이 레일건은 좌클릭을 누르고 있으면 충전 발사가 가능하며, 바로 쏘는 것과 대미지 차이는 없지만 사정거리가 칸잘리 하나 길이정도 늘어난다.[84] 이 덕분에 타 기갑 차량과의 전투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며, 칸잘리끼리의 기갑전에도 긴 사거리로 선빵을 날려 상대 칸잘리를 뒤집어버리거나 하다못해 조준을 흔들리게 해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수 있다.
부무장으로는 보조석의 유저가 사용 가능한 중기관총이 존재하며, 다른 중기관총과 달리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해서 웬만한 차는 순식간에 터트린다. 이에 따라 하프트랙의 대공 기관총과 무장 탬파의 듀얼 미니건의 데미지와 비슷한 데미지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조를 통해 원격 조종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착할 수 있으며, 이는 수송석에 탑승한 2명이 사용 가능하다. 각각 30발의 제한이 있으며, 일반 그레네이드 런처보다 날아가는 궤적이 잘 보인다. 탑승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뒤에 탄다.
참고로 내구도 100% 업그레이드시 RPG 8발, 라이노 탱크의 주포 8발, APC의 주포 4발을 막는다. 주포 3~4발 밖에 못막는 APC, 라이노,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이랑 확실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지상 최강의 이동수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에 반해 정작 그 활용도는 미묘한데, PVE에서는 너무 느린 기동력에 너무 강한 화력이 발목을 잡는다. 너무 느려서 타임어택이 힘들고, 목표물 제거 임무를 할때 목표물이 더 빨라서 암걸리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거기에 주포가 폭발물이라 파괴하면 안되는 목표물까지 부숴버리는지라 더더욱. 거기에 팀원들도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트롤링 문제때문에 단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조용히 접근하면 간단하게 끝날 상황을, 탑승하자마자 사방팔방으로 쏴대는 통에 경찰을 불러들이고 일이 꼬이는 경우가 많다. PVP에서도 지상 중장비라는 한계때문에 전투기에게 털리는 게 대다수. 무엇보다 오프레서 MK ll한테 그냥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농락을 당한다.
다만 히드라, 레이저나 오프레서 Mk II에게는 확실히 불리하지만, 상대가 실력이 낮거나 등의 경우 칸잘리가 자리를 잘 잡아 격추하면 장비를 잃은 상대를 역관광시킬수는 있다. 물론 이것도 45도 각도로 친절히 다가오는 적 한정이지, 오프레서 Mk II면 몰라도 수직폭격하는 히드라, 레이저는 절대로 못 이기니 터널로 도망치든가 하자. 그외로 전차인만큼 공중장비가 없는 환경이라면 압도적으로 학살가능.
참고로 라이노 전차마냥 카고밥에 매달아 날 수가 있으며,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는데, 분명 창문이 없는 전차임에도 별 5개 상태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으면 총알이 드문드문 들어오는 걸 알 수 있다.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사항.
특이사항으로 후방 수송석에 레일건이 2정 비치되어 있다. 사용은 불가능한 그냥 장식이니 단념하자.
3.3.5. 볼라톨 (Vola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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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톨 | Volatol $2,800,000 (습격 할인가) / $3,724,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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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톨의 조종석에 있을 때는 많은 게 명백해집니다. 높은 고도를 조용히 날다 보면 당신은 마음의 평온을 찾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행복해집니다. 수천 미터 아래를 내려다보면 비행기의 커다란 날개의 그림자가 마을과 도시, 주를 뒤덮고 곧 폭격의 굉음이 이어집니다.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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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3.8 | |
가속 | 3.2 | |
핸들링 | 0.1 | |
최고속도 | 266.35 | |
레이더 아이콘 |
}}} }}}}}} |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폭격기로, 베이스가 되는 비행기는 전체적으로 아브로 벌칸에 먀시세프 M-4의 일부 스타일링을 집어넣은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이전 밀수 작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밤부쉬카와 비슷한 성격의 비행기라 볼 수 있는데, 주로 기체의 머신건을 이용하고 폭격은 부수단의 용도로만 쓰이는 건쉽인 밤부쉬카와는 달리 본 비행기의 용도는 원본이 그랬듯 항공 폭탄을 이용한 폭격에 더 중시하는 듯한 모양새이다.
무장이라고는 상/하단에 달린 머신건이 전부로, 그마저도 밤부쉬카마냥 폭발성 기관포로 개조도 못하는지라 사실상 없는 것보다 나은 정도다.
참고로 임포 레이지나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이 그려진 이타샤 데칼이 존재한다.[85]
4.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4.1. 도주 차량(공통)
카지노 습격에서 도주 차량으로 선택하고, 클리어하면 해금된다.4.1.1. 카림 덴즈
운전사를 카림 덴즈로 선택했을 때 도주차량으로 선택 가능한 차량들이다.단, 이씨 클래식은 아레나 워 후원등급을 올려 거래 가격을 해금해야 한다.
4.1.1.1. 위니 이씨 클래식 (Weeny Issi Classic)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6.7 | 1 | 6.5 | 6 | 153.29 |
기본가 : $360,000 아레나 워 커리어 가격 : $270,000 |
물론 최신형 오셀럿이나 빈티지 이너스를 살 수도 있죠. 하지만 당신은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 아니잖아요? 약간 이상하지만, 완전히 상식적인 당신은 당신의 그런 면을 다른 사람이 알려줬으면 하는 것뿐이죠. 그렇다면 더 볼 거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난 너희에게 잘 보일 필요 없는 사람이야"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자동차는 지난 반세기동안 이씨 클래식 밖에 없었으니까요. - 남부 S.A. 슈퍼 오토
클래식한 영국제 소형차입니다.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SA 슈퍼 스포츠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2018년 4월 17일자로 추가되었으며, 2D 세계관의 마이니와 브리트의 HD 세계관 버전이라 보면 된다.
BMW가 인수하기 이전 영국 생산 당시에 생산된 오리지널 미니가 원본으로, 그 중 67~70년까지 생산된 2세대 미니를 베이스로 하였으나, 그릴과 전방 방향 지시등은 비슷한 전면부 디자인을 갖고 있었던 트라반트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동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의 벌카 파갈로아와 더불어 전면부 한정으로 유럽형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이기도 하다.
독자적인 엔진 모델링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차 중 하나이기도 한데, 원본 미니의 엔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조시켜보면 꽤나 흡사하게 생긴 편이다.[86]
코너링 성향이 좀 특이한데, 코너를 돌때 엑셀을 밟고 돌면 언더스티어가 나고, 밟지 않고 돌때는 곧바로 오버스티어가 나서 뒷바퀴가 그립을 잃는 성향을 갖고 있다. 무게도 팬토처럼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 어느 차에 부딫히면 곧바로 멈춰버리는 단점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원본이 원본이라 미스터 빈 드립도 많이 나오는 차인데,[87] 베노스도 베스푸치 잡[88] 도중 "정차해라, 미스터 빈"이라는 드립을 쳤다. 비즈니스 배틀 도중에도 미스터 빈의 미니와 동일한 도색을 한 미니가 등장하기도 한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해당 업데이트에 맞는 개조 차량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후 카지노 습격에서 도주용 차량으로 고를 수 있는데, 도색이나 상징을 보면 딱봐도 이탈리안 잡의 패러디가 짙게 풍긴다.
4.1.1.2. 맥스웰 아스보 (Maxwell As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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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보 | Asbo $306,000 (습격 할인가) / $408,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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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그냥 가진 돈을 모두 때려부어 당신의 작고 형편없는 차를 '난 감각과 교양 따윈 개나 줬어'라는 차로 바꾸는 건 어떠세요? 아주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짜증스러운 데다 주위 시선은 쥐뿔도 신경 안 쓰는 차로 말이죠. 어차피 중요한 건 스피커와 스포일러, 속도니까 분명 자랑스러울 겁니다. 오늘 당장 아스보를 구입하세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브레이크 | 1.5 | |
가속 | 5.9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55.30 |
}}} }}}}}} |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로 1년만에 나온 소형차로, 오펠 / 복스홀 코르사 C 3도어 모델을 베이스로 했으며, 후면 모습은 피아트 푼토와 유사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 클릭, 현대 라비타와도 꽤 비슷하다.
가격이 40만 8천 GTA 달러로 아레나 이씨를 제외한 소형차 중에서 상당히 비싸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해도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한다. 그렇다고 비싼 만큼 성능이 좋은 건 아니며, 디자인도 순정 상태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하기 때문에 튜닝하고 다닐 유저들이 아닌 이상 고성능 소형차를 원한다면 싸고 성능도 괜찮은 브리오소 R/A를 뽑는 게 낫다.
여담으로 서스펜션을 컴페티션 서스펜션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스탠스 튜닝 차량마냥 휠이 꺾이며, 테일램프에 틴팅이 되기 때문에 틴팅을 리무진으로 해놓으면 태일램프를 태울 수 있어서 위의 사진처럼 적절히 튜닝하면 양카가 따로 없다.
4.1.1.3. 딩카 블리스타 칸조 (Dinka Blista Ka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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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타 칸조 | Blista Kanjo $435,000 (습격 할인가) / $58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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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라면,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 변태 포르노 영화 - 철없는 십 대 시절에 가졌던 일본 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더 보실 필요 없습니다. 물론 이 차량의 우스꽝스러운 라인과 쟁반을 연상시키는 범퍼 모양 때문에 데이트 상대가 도망갈지도 모르죠. 하지만 분위기 깨는 이런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막상 타보면 이 차가 데이트를 망칠지라도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리숙한 여러분과 그 옆에 탄 덜떨어진 친구조차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요. 딩카 블리스타 칸조 - 딸치는 것만큼 좋은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1.6 | |
가속 | 8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75.82 |
}}} }}}}}} |
모티브가 된 차량은 혼다 시빅 타입 R EK9 모델로, 원본 차량이 튜너카로 명성을 날렸던 것과 달리 GTA 5 차량들의 특유의 고질병인 휠스핀 때문에 등판능력은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 없다.
이름에 붙은 칸조는 오사카 한신의 시빅 계열 공도 레이서 모임인 칸조조쿠(Kanjozoku) #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4.1.1.4. 우베르막트 센티넬 클래식 (Übermacht Sentine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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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클래식 | Sentinel Classic $478,500 (습격 할인가) / $65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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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합법적으로 도로를 사용할 수 있는 쿠페가 성능 좋은 랠리 카를 겸했고, 그에 대해 아무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내장 GPS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치장하지 않은 가벼운 느낌의 자동차를 좋아했고, 그게 폭발하더라도 유족은 제조사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이 센티넬 클래식의 황금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센티넬 클래식이 돌아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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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6 | |
가속 | 6.6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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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센티넬들의 모티브가 되는 BMW M3 중 초대 모델인 E30 M3이며, 일부 개조 파츠나 특유의 헤드라이트는 GTA 3 시절의 마피아 센티넬에서 따온 듯 보인다.[89]
외관 부품은 원본이 되는 E30 M3가 여러 레이스에 참여한 걸 반영하여 랠리와 DTM 관련 부품도 존재하며, 드리프트 카 부품 등도 존재한다. 그리고 상징 중에서는 평범한 레이스카 데칼이 대부분이나,[90] 의외로 이타샤까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91]
후면부를 보면 M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엠블럼이 있는데, 잘보면 BMW M 특유의 엠블럼 "///M"을 패러디한 "U///" 엠블럼이 박혀있다.[92] 또한 전면부 라디에이터에는 GTA 4부터 볼 수 있는 STD가 적혀져 있는데 이는 Sentinel Tunning Division 으로 일반 쿠페 센티넬에서 일정급 이상의 튜닝 파츠를 구매하면 세겨지는 문구이다. 센티넬 클래식에서는 순정도 세겨져 있다. 이도 마찬가지로 BMW M과 같은 모티브인 듯하다.
차의 연식이나 스포츠 클래식과 동급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쓸만한 수준이다. 다만 이차는 스포츠카 중에서는 중위권이며, 65만 달러 짜리 차답지는 않은 성능이다. 그저 초대 M3란 것과 외형 튜닝 파츠가 많다는 것만 보고 사야할 차량이다. 사실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에 있었더라도 상위권으로 평가받았을 만한 차는 아니다.
괜히 드리프트 파츠가 들어간 것이 아닌 듯, 드리프트 성능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낮은 가격에 퓨토와 설튼이 있기에 그리 추천할 만한 차는 아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몫 5%의 조직원인 카림이 가져오는 4가지 차량 중 하나인데 다른 차들이 이씨 클래식, 아스보, 블리스타 칸조 같은 휠스핀도 있고 코너링도 못 써먹는 덧들 뿐이라 그립을 어느정도 확보해주면서 다른 차보다 상대적으로 빨라 각광받는다. 헬기 타고 간다면 차량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헬기가 없어서 차량을 타고 가야 할 때에는 최선의 선택이다.
4.1.2. 탈리아나 마르티네즈
운전사를 탈리아나 마르티네즈로 선택했을 때 도주차량으로 선택 가능한 차량들이다.4.1.2.1. 바피드 레티뉴 Mk II (Vapid Retinue Mk II)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8 | 2.3 | 7 | 6.2 | 193.52 |
습격 해금가 : $1,215,000 기본가 : $1,620,000 |
일부 후속작은 이전 작품과는 동떨어진 다른 이미지와 자신만의 고유한 모습을 보여주려 합니다. 나머지는 기존 것을 더욱 많이, 그리고 당당히 재탕할 뿐이죠. 바피드는 레티뉴 MkII의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고 출시했습니다. 이전 모델의 부드러운 곡선은 각진 모서리로 대체되었으며, 압도적인 엔진과 당장이라도 경주에 나갈 서스펜션은 칼을 갈고 돌아왔죠. 유럽의 난폭 운전자 시장을 위한 미국산 차량입니다. 디들 재탕이라고 느끼겠지만 그에 대해 한 점 부끄럼은 없습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레티뉴의 후속 모델로,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포드 에스코트 2세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기존 레티뉴에 비해 직선이 많이 늘고 각진 외형이 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티뉴보다 레이스카에 걸맞게 튜닝할 수 있지만 MKII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튜닝 파츠의 가짓수가 적은 편이다. 휠도 오리지널이 아닌 스포츠휠과 튜너휠에 존재하는 흔해빠진 휠을 달고 나왔다. 성능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고 평범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4.1.2.2. 디클라스 드리프트 요세미티 (Declasse Dirft Yosemite)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3 | 2.8 | 9.7 | 7.9 | 174.21 |
습격 해금가 : $981,000 기본가 : $1,308,000 |
가지고 있는 요세미티에 불꽃 그림을 새겨넣고, 엔진은 도금한 것으로도 모자라, 오존층에 구멍을 뚫어버릴 정도로 차를 개조하셨군요. 이제 그정도면 적수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자, 이걸 보시죠. 기존의 픽업 트럭이 끊임없이 아스팔트를 갈아 마시는 악몽과 같은 괴물로 재탄생한 드리프트 요세미티입니다.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다른 레이서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가고, 길거리로 나가면 모두가 충격에 빠져 입을 벌리게 될 차입니다. 미친 천재가 이 녀석을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돈만 내면 당신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2020년 2월 6일자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오토스 사이트에 정식입고 되었다.
베이스가 되는 차는 후니건 크루의 차량 중 짐카나 10에 나온 1977년식 포드 F-150을 기반으로 한 후니트럭[93]으로, 실제 차량처럼 트윈 터보차져가 후드를 뚫고 나와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족으로, 이전의 후니콘을 베이스로 한 드리프트 탬파가 원본과 달리 스포츠카 항목으로 간 것과 다르게 드리프트 요세미티는 원본처럼 머슬카 항목에 남은 특이한 경우가 되었다.
드리프트 탬파와 달리 스톡 휠을 장착한 상태에서 주행을 하면 슬립이 굉장히 쉽게 일어나며, 드리프트 탬파는 강제로 드리프트를 하려고 하면 금방 멈춰버리지만 이 차는 말 그대로 빙판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다. 그만큼 기본 휠의 마찰력이 약하다. 신나게 도로 위를 미끄러져 보자.
4.1.2.3. 딩카 스고이 (Dinka Sugoi)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3 | 2.9 | 7.8 | 10 | 191.91 |
습격 해금가 : $918,000 기본가 : $1,224,000 |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매력 있고 흥미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까요?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말도 섞지 않고, 심지어 눈조차 마주치지 않고 말이죠. 딩카 스고이는 마치 극락조의 정교한 짝짓기 의식만큼이나 화려한 마감과 성능을 자랑합니다. 전조등이 환하게 켜진 밝은색 색상의 이 차를 타고 도시를 한 바퀴 힘차게 돌아보십시오. 혼자서는 어림도 없었을 사람들의 감탄과 관심을 한껏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2020년 2월 13일자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스 사이트에 추가되었다. 어째서인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 추가된 다른 스포츠카들(설튼 클래식 제외)과는 달리 레전더리 모터스포츠가 아닌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스 사이트에 추가되었다.
차량 이름의 유래는 딩카가 혼다를 베이스로한 일본회사인 만큼 멋지다는 의미의 'すごい(스고이)'로 추정.
혼다 시빅 타입 R 10세대[94] 모델을 베이스로 했다.
차량 1차색상을 매리너블루 2차색상을 레드로 하고 상징을 웨이브로 하고 조금 튜닝하면 벨로스터N 느낌을 낼수있다
GTA 온라인에서 꽤나 희귀한 전륜차량이다. 하지만 GTA 특성상 여타 전륜구동 차량들의 그립이 처참하듯, 이 차도 처참한 수준의 그립을 보여준다.
4.1.2.4. 오셀럿 저귤라 (Ocelot Jugula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4 | 3.8 | 9.2 | 10 | 203.58 |
습격 해금가 : $918,750 기본가 : $1,225,000 |
최고급 스포츠 세단이 세상에 왜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셨나요? 설명해 드리죠. 인류는 예전부터 끊임없이 갈구해오던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섹스나 폭력처럼요. 그리고 이 차는 단순히 섹스나 폭력이 아닙니다. 저귤러는 온갖 변태적인 섹스이자 이유 없는 폭력과 마찬가지거든요. 이제 존재 이유를 알겠죠?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셀럿의 4인승 스포츠 세단으로, 2019년 10월 10일 자로 레전더리 모터스포츠 사이트에 입고되었다.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재규어 XE SV 프로젝트 8, 전면부는 AMG GT 4도어, 리어램프는 현대 그랜저 HG의 것에서 중앙부 바를 제거한 것을 빼다박았다. 차명의 뜻을 해석하면 경정맥이나, 오셀럿의 본래 모티브가 된 회사인 재규어의 발음을 비틀기도 한 중의적인 표현으로 보인다.
수치상으론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좋지 못하며 사륜구동 특성상 언더스티어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슈퍼 트랜스미션 업그레이드가 있어 가속도가 정말 뛰어나고 최고 속도또한 높다. 핸들링 안정성도 우수하고 반응성도 좋아 운전 난이도도 매우 쉽다. 커브부스트로 약 150mph까지 속도가 붙기 때문에 브레이크 감만 잘 익히면 좋은 성능을 다 끌어내기 어렵지 않다.
여담으로 전기차가 아님에도 불가하고 차량계기판을 보면 RPM 표시대신 전기차 처럼 kw 표시가 되어있다.
또 에메루스와 마찬가지로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스포일러 항목으로 들어가서 방향키로 위아래로 왔다갔다 거리면 스포일러를 없앨 수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으로 탈출 차량에 해당 차량이 포함되면서 습격 해금가가 따로 나오게 되었다.
4.1.3. 에디 토
운전사를 에디 토로 선택했을 때 도주차량으로 선택 가능한 차량들이다.4.1.3.1. 캐런 설튼 클래식 (Karin Sultan classic)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7 | 1.5 | 8.3 | 7.6 | 187.49 |
습격 해금가 : $1,288,500 기본가 : $1,718,000 |
잠시만요, 뭐라고요? 캐런 설튼은 한물갔다고요? 음,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설튼 클래식은 진화인 동시에 과거의 향수를 품고 있습니다. 고옥탄 휘발유 차량의 진정한 정수라고 할 수 있죠. 이건 90년대 후반으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입니다. 사람들은 요상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극장에서는 명작이 상영되던 시절이였죠. 사방이 갱 전쟁으로 난리였고, TV에서는 시트콤을 방영하던 시절 말입니다. 한번 몰아보세요. 뒤는 돌아보지 말고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설튼의 클래식 버전 차량으로, 2020년 1월 16일자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스에 추가되었다.
모티브가 된 차량은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의 1세대 GC8과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4세대 CN9A이다. 단 튜닝 부품을 보면 임프레자의 경우 2세대 최후기형인 GDBF, 랜서 에볼루션의 경우 5~6세대 CP9A도 조금 가져온 듯 하다.[95]
성능은 원본의 명성에 걸맞게 코너링과 가속이 훌륭하다. 풀튜닝 기준으로도 발차시에 휠스핀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초반 가속력이 훌륭하고 더블 클러치의 효율도 적당하다. 코너링 또한 수준급으로, 4륜구동답게 언더스티어 성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의외로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아서 강제로 미끄러뜨려도 바로 자세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그립력이 뛰어나다. 이 수준급의 그립력과 가속이 맞물린 덕분에 헤어핀에서 급격하게 코너를 돌아도 금방 속도를 회복할 수 있는 특성을 이용해, 잘만 하면 후지와라 분타가 아들 타쿠미를 밟아버린 과정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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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장점으로는 상술한 장점들이 오프로드에 가서도 빛을 발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덜 미끄러지고 오프로드에서 실속하는 비율도 체감상 낮은 편으로 인해 오프로드에서도 쉽게 이 차량을 다룰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의 낮은 최고속도. 이 차의 모티브인 임프레자가 랠리 전용이거나, 원본이 그 최속이 낮은 설튼인지는 몰라도 최고속도가 계기판으로 보았을때 100mph밖에 되지 않는다. 계기판이 아니고 유튜브에서 최속을 측정해본 영상들도 보이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보아도 그 최속이 낮은 엘레지 레트로 커스텀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요약하자면 4도어 차량이라 4명이 탈 수 있는 차량 주제에 낮은 최속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은 성능이다.
설튼RS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임프레자이지만 가격이 170만원대라서 조금 뼈아프다. 자신이 임프레자를 광적으로 사랑하거나 랠리카 수집에 목말라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습격을 에디 토로 진행해서 도주차량을 설튼 클래식으로 확보하자.[96] 50만원대 할인을 받는다.
휠 디자인과 색상, 도색, 외관 튜닝을 적절히 하다 보면 후지와라 분타의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를 구현할 수 있다. 다만, 분타의 임프레자는 2도어고 이건 4도어라 완벽히 구현하지는 못한다.
4.1.3.2. 브라바도 건틀렛 클래식 (Bravado Gauntlet Classic)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6 | 3 | 7 | 7.6 | 176.63 |
습격 해금가 : $461,250 기본가 : $615,000 |
세상에는 쓸모없는 근육쟁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 꼭 쓸데없이 나대는 녀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Snapmatic에 자기 사진이랍시고 불에 홀랑 타버린 스테이크 고깃덩이 같은 몸을 자랑하는 녀석들 말이죠. 이 브라바도 건틀렛이 녀석들을 잘근잘근 씹어 몸에 좋은 단백질 셰이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팔은 선물로 녀석의 어머니 집에 고이 놔뒀고요. 이게 진정한 머슬카입니다. 나머진 고깃덩이일 뿐이죠.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건틀렛의 이전 세대 모델로, 업데이트 출시 초에는 파일 내에 존재하다가 2019년 8월 8일자로 남부 SA 슈퍼 오토에 정식 입고되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1970년부터 74년도까지 생산된 닷지 챌린저 R/T 1세대[97]이며,프론트 그릴 라인과 사이드 휀더 곡선 라인은 플리머스 바라쿠다 3세대 쿠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98]뒷부분은 기본적으로 챌린저의 레이아웃을 쓰되 후미등은 1970년식 포드 토리노의 후미등의 디테일을 넣었다는 것이 특징이고, 엔진 모델링과 후드 관련 개조품들의 모델링들을 새로 디자인해서[99] 이전 머슬카들의 후드 개조 모델링이랑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 부분 외에도 여러가지로 락스타가 디테일을 살린 차량인데, 라이트 점등시 다른 차들과 달리 빛이 서서히 밝아지는 걸 볼 수 있다. 이는 그릴 개조품 중 컴페티션 그릴에 추가되는 라이트 가림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차에 달려있는 엠블럼을 보면 Gauntlet A/C라 써져있는데, 이것을 봐서는 닷지의 R/T 개념이 GTA 세계관 내에서는 A/C로 통하는 듯 보이며,[100] 또한 개조를 통해 가동형 헤드라이트를 다는 게 가능한 첫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참고로 원본인 70~71년식 챌린저가 1971년 영화 배니싱 포인트에 등장한지라, 잘만 만지면 영화 속의 닷지 챌린저를 거의 똑같이 재현 할 수 있으며, 검은색 칠을 한 듀크와 함께 사막의 직선도로를 주행하면 이 영상같은 광경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주황색으로 도색하고 스포일러와 검은색 스트라이프 상징을 적용하면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에 등장한 존 태너의 챌린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보기(원본) 보기(패러디)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8주차로 해당 차량이 럭키 휠 당첨 차량으로 바뀌었으며, 그와 동시에 포디움에 전시되기 시작했다.
로스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거래 가격 해금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해금을 한 사람도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갔다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아,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웍스에 의한 버그로 추정된다.
4.1.3.3. 바피드 엘리 (Vapid Ellie)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5 | 1.6 | 8.1 | 7.7 | 171.40 |
습격 해금가 : $423,750 기본가 : $565,000 |
너무 크고, 너무 야하고, 너무 힘세고, 언더스티어하는 이 차는 싸구려 콘돔과 이성을 꼬시기 위한 기타 교습과 함께 미국에
베이비 붐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빈티지 재킷을 걸치고 Snapmatic의 세피아색 필터를 걸기 전에 조심하십시오. 이 늙은이를 얕잡아 보면 사지가 뜯길 수도 있거든요...
SA 슈퍼 스포츠 시리즈 업데이트로 등장한 차량으로, 2018년 3월 27일자로 추가되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1969년식 포드 머스탱의 튜닝 카 버전인 셸비 GT500의 바리에이션이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 식스티 세컨즈로 유명해진 엘리노어 머스탱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나,[101] 전면부 디자인은 70년식 머스탱에서, 테일라이트는 71년식 플리머스 바라쿠다의 것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차량의 보닛을 열면 실린더가 다른 머슬카들과는 달리 7개인 것을 볼 수 있으며[102], 또한 해당 업데이트로 나온 차량들이 그렇듯 더블 클러치 시 되려 느려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영화 존 윅에 등장한 1969년형 포드 머스탱을 제일 닮은 차였지만,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원본인 바피드 도미네이터 GTT가 등장함으로서 존 윅 컨셉용에서는 벗어났다.
가속성능이나 속도는 평균적인 여느 머슬카와 다를 바 없으며, 핸들링은 조금 더 좋은 정도다.
4.1.3.4. 람파다티 코모다 (Lampadati Komoda)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3 | 3.2 | 9.1 | 8.2 | 197.95 |
습격 해금가 : $1,275,000 기본가 : $1,700,000 |
믿음직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독일 양식의 세단입니다. 아니, 세련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탈리아 차량이죠. 호화스러우면서도 평범하고, 자극적이면서도 따분하며, 스포티하면서도 한심합니다. 네 람파다티 코모다는 모든 것을 원하면서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중역을 위한 고성능 럭셔리 이동수단입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103]로, 후면부는 기아 K5 1세대와 흡사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다.
4.1.4. 자크 넬슨
운전사를 자크 넬슨으로 선택했을 때 도주차량으로 선택 가능한 차량들이다.단, 렉트로는 퍼시픽 스탠다드 - 피날레를 클리어 해야 해금 가능하다.
4.1.4.1. 시츄 디파일러 (Shitzu Defile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 | 4 | 10 | 6.6 | 188.29 |
습격 해금가 : $309,000 기본가 : $412,000 |
스포츠 바이크를 스트리트파이터 바이크처럼 만드는 데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청바지가 멋있게 찢어질 때까지 노가다를 뛰는 짓과 같습니다. 정신나간 가격만 참으면 언제든지 야성적인 멋을 담긴 오토바이를 즉시 손에 넣을 수 있는데 뭐하러 그런 고생을 합니까? 닥치고 지르세요. 신용 등급도 오르고 얼마나 좋은데요.
바이커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츄의 1인승 스트리트 파이터 오토바이로, 스즈키 밴디트 GSF1200 스트리트 파이터를 모티브로 한 오토바이다.
윌리가 잘 안되는 바이크로 아쿠마와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으나 드래그 레이스를 해보면 아쿠마보다 가속도, 최고 속도 등의 성능이 떨어진다. 이후에 출시된 보르텍스와 함께 가격만 비싸고 성능은 떨어지는 바이크로 낙인찍혔다.
사실 함께 출시된 하쿠초우 드래그에 많이 묻혀서 관심을 가진 유저도 많지 않았고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104]
1인승이다.
4.1.4.2. 나가사키 스트라이더 (Nagasaki Stryde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 | 4 | 9 | 7.4 | 164.15 |
습격 해금가 : $502,500 기본가 : $670,000 |
나가사키는 신규 스트라이더에 네 개의 바퀴가 꼭 필요한 게 아님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렇다고 바퀴가 두 개도 아닙니다. 일단 강력한 엔진 공회전 소리를 몇 번만 들어보십시오. 다 큰 어른이 세 발짜리 오토바이를 탄다고 쪽팔릴 필요가 없을 정도니까요. 괜찮으니까 당당하게 타십시오. 장담합니다. 그러니 고민은 그만하고 당장 구입하십시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유출된 내용으론 마지막 신규 이동수단이고 2020년 3월 5일자 업데이트로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에 입고했다. 역삼륜 형식의 3륜 바이크로, 모티브는 라자레스 트라이아즈마이다. 안정성이 엄청 안 좋은데, 2륜 바이크나 자동차라면 무시할정도의 낮은 턱이나 풀에도 차량이 마르세유 턴을 해댄다.
4.1.4.3. 마이바츠 만체스 (Maibatsu Manchez)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9 | 4 | 7.3 | 6.6 | 182.66 |
습격 해금가 : $50,250 기본가 : $67,000 |
상상해 보세요. 모래 둔덕에서 뛰어올라 마구 떨리는 새들만을 이용해 짜릿한 클라이맥스에 도달한 다음 머리부터 착지해 부서진 뼈와 엔진 부품, 체액만이 남게 되는 모습을요. 페티시와 죽고 싶은 마음, 피비린내 나는 스포츠가 한데 섞인 멋진 광경 아닙니까?
야마하 TYS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모델.[105]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 나왔던 산체스의 형제 기종. 몇년의 공백기를 가지다가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부활했다.
디자인을 보면 기존의 산체스 디자인을 좀 더 온로드 지향적으로 바꾼 듯 한데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때와 다르게 온라인에서는 산체스의 후계 기종 포지션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렇게 오프로드의 핏줄을 계승하는 외형에도 불구하고 윌리가 잘 되지 않는다.[106] 어찌된 일인지 아쿠마 마냥 앞바퀴가 잘 들어지지 않아 결론적으로 오프로드용으로 제대로 쓰이기 힘들면서 그렇다고 온로드에 특화된 바이크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 문제. 윌리를 해야겠다면 저속 상태에서 시도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오프로드 바이크 중 유일하게 외형 개조 항목이 존재한다. 다만, 위에서 기술했듯이 윌리 성능이 매우 저능이다. BF400과 더불어 오프로드 바이크인데도 휠 개조가 가능하다.
출발하며 윌리를 한 후에 엑셀을 떼고 느려져도 윌리가 계속된다. 그래서 저속으로 윌리를 하고다닐 수 있다.
4.1.4.4. 프린시페 렉트로 (Principe Lectro)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 | 5.4 | 7 | 5.9 | 175.82 |
습격 해금가 : $750,000 기본가 : $997,500 |
도전적인 스타일과 끝장나게 개조된 엔진을 보유해 언제든지 싸움에 나설 수 있는 오토바이입니다. 주로 트럭 뒤꽁무니나 고속도로 가드레일과 싸우게 되겠지만 그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바이크의 차축 힘을 이용하여 하이퍼 셀 배터리에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KERS 운동 에너지 회수 장치를 사용합니다. 이 힘은 브러시가 없는 직류 모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되어 바이크에 고회전력 스피드 부스트를 줍니다.
바이크의 차축 힘을 이용하여 하이퍼 셀 배터리에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KERS 운동 에너지 회수 장치를 사용합니다. 이 힘은 브러시가 없는 직류 모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되어 바이크에 고회전력 스피드 부스트를 줍니다.
퍼시픽 스탠다드 - 피날레 완료 이후에 할인가가 해금되는 바이크이자 게임 내 네 번째로 비싼 오토바이이다. 모티브가 된 바이크는 두카티 스트리트 파이터 S와 MV 어구스타 브루탈레 시리즈로 전체적으로 두 바이크를 섞은 듯한 모습이다.
퍼시픽 스탠다드 - 바이크와 퍼시픽 스탠다드 - 피날레에서 쓰일 바이크이다.[108] 그냥 평범한 바이크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바이크의 특징은 바로 KERS를 적용한 부스터이다.
부스터를 발동하면 화면에 특수 효과가 일어나며 바이크 속도가 급상승한다. 부스터 지속시간은 길지 않다. 부스터를 충전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오토바이가 감속될 때 운동 에너지가 KERS 시스템 내에 저장되어 부스터가 충전이 된다. 달리고 있을 때 후진 버튼을 눌러 감속하거나 버튼에서 손을 떼어 자연스럽게 감속을 하면 충전이 된다.
부스터가 달려있지만 실제 성능은 엄청나게 구리다.가속은 평범하지만 최고 속도가 심각하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부스터를 다 써도 아쿠마는커녕 하쿠초우, 바티 계열의 바이크들을 추월하지도 못한다. 부스터 장착 바이크를 타고 싶다면 비습격 이동 수단 + 완전한 상위 호환인 빈디케이터를 사는 게 낫다.[109]
딱히 좋은 평가를 받는 바이크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렉트로의 성능은 객관적으로 처참하다. 최고 속도, 가속도, 핸들링, 브레이크 전부 평균치에 훨씬 미달하는 바이크다. 바이크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타본 유저에게는 퍼시픽 때 하필 이런 바이크를 준비해놨다는 점이 아무래도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다
참고로 외형 면에서도 특이한 점이 아예 없고 밋밋해서 다른 오토바이들에 비해 그리 좋지 않다. 얼핏 보면 네메시스와 판박이다.[110]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비싼 바이크 자리를 하쿠초우 드래그에게 넘겨줬고 거기에 더욱 비싼 바이크인 상투스와 쇼타로의 등장으로 인해 안 그래도 암울했던 입지가 더욱 암울해졌다.
결국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오프레서의 등장 이후로 완전히 부관참시를 당했다.
상기했듯 가격 문제도 문제지만 오토바이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퍼포먼스와 그로 인해 습격의 난이도를 올린다는 점 때문에 비슷한 특징을 가진 벨럼 5인승과 비교되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바이크와 항공기라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탈 것이기 때문에 비교해봤자 의미 없는 병림픽이 되기 마련이고, 벨럼이건 렉트로건 운전수가 숙련자라면 쉽고 초심자라면 어렵다. 굳이 비교하더라도 벨럼의 경우 탈옥 피날레의 공략[111]을 안다면 어려울 부분이 전혀 없는 데에 비해 퍼시픽 스탠다드는 지속적으로 길을 가로막는 경찰이 등장하고, 이를 피하려면 산길을 타야 하는데 렉트로는 오프로드 바이크가 아니기 때문에 탈 것의 열악한 성능으로 인한 문제는 탈옥보다 퍼시픽 스탠다드 쪽이 심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112]
게다가 최악의 성능을 가진 바이크 타이틀은 이후 바이커 업데이트에 등장한 웨스턴 울프스베인이 갖고 가면서 렉트로는 최악의 가성비 바이크란 타이틀만 남게 되었다.
4.1.5. 체스터 맥코이
운전사를 체스터 맥코이로 선택했을 때 도주차량으로 선택 가능한 차량들이다.4.1.5.1. 룬 자바 (Rune Zh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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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 Zhaba $1,800,000 (습격 할인가) / $2,40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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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침공, 언데드의 부활, 거기에 수많은 교양 과목 학생들까지. 당신의 삶을 위협하는 것이 무엇이든 룬 자바와 함께라면 언제나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저 꼭대기까지 올려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이동 수단이죠. 뼈를 갈아버리거나 희망을 짓밟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군수품 웹사이트를 찾아주세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5 |
브레이크 | 2.8 | |
가속 | 4.5 | |
핸들링 | 5.8 | |
최고속도 | 99.78 |
}}} }}}}}} |
팩션 동크와 비교될정도로 큰 타이어가 이 차량의 특징으로, 그 덕에 웬만한 험준한 지형이나 얕은 강 개울은 무시할수 있을정도로[114] 오프로드에 특화되고 또한 수륙양용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무장이 아예 없는데다가 최고속도는 속도가 어지간히 느린 APC보다도 더 느리다는 것이 단점이다. 심지어 이는 수륙양용 모드에서도 마찬가지라, APC가 몇십초면 가는 걸 자바는 1분을 넘어서야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자바가 가진 장점은 내구성에 있다. 모든 창문이 16발을 피격받아야 깨지는 방탄 창문이며 유도미사일이 아닌 RPG를 11발이나 버티는 괴물같은 방어력이 진가. 참고로 인픽커와 나이트샤크도 RPG를 8~9대정도 막아내는 괴물인걸 생각하면 그냥 방어만을 생각해서 만든거 같다.
가디언과 마찬가지로 차체 위에 플레이어가 올라가있는 상태로 운전하여도 플레이어가 넘어지지 않는다.
방향을 전환하는 방식이 특이하다. 기존 차량들과 같이 앞바퀴가 좌우로 움직여 방향을 전환 하는 것이 아닌 탱크마냥 앞바퀴의 회전량을 조절하여 방향을 조절하는 방식이며, 이 때문에 여타의 차량들과 달리 공회전시 방향을 바꿀 수 없다. 다만 공회전시 흙먼지가 튀는 현상에는 영향이 생기는데, 바퀴를 공회전시키는 도중에 좌우로 키를 누르면 흙먼지의 방향이 틀어진다.
육중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실제 무게가 굉장히 가볍다.
(2000kg도 안된다고하는데...)
차량의 무게가 너무 가벼운 나머지 시민차와 충돌해도 전혀 밀어내지 못하고, 시민차 중에서도 SUV나 밴 같은 비교적 큰 차와 충돌하면 오히려 역으로 튕겨나가며, 비질란테나 인서전트 같은 무거운 차량과 부딪히기라도 하면 소형차마냥 튕겨져 날아가 버린다. 카고밥에 걸고 날 때에도 매우 가볍게 들고 날아간다.
4.1.5.2. 맥스웰 베이그런트 (Maxwell Vagrant)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1 | 2.2 | 8.3 | 7.1 | 196.74 |
습격 해금가 : $1,660,500 기본가 : $2,214,000 |
직장을 때려치세요. 집도 팔고 가족에게서 떠나는 겁니다. 자유를 선택하는 거죠. 맥스웰에서 제작한 이 베이그런트[115]는 오프로드용 차량임과 동시에 라이프스타일입니다. 경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된 차량을 타고 모래 언덕과 산비탈을 넘나들 때 느끼는 자유는 그 무엇도 비할 수 없으니까요. 남은 삶이 몇 분밖에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책임감은 벗어던지고 무모한 삶을 즐겨야죠.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프로드 버기로,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에이리엘 노매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며 가속도와 최고속도도 아래의 비슷한 차량인 아웃로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 특히 최고속도는 레이스에서 사용가능한 오프로드 클래스 중에서 가장 빠른 편이며[116], 핸들링도 좋은 편. 하지만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며, 등반 능력은 아래의 아웃로보다는 약간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개조를 통해 지붕에 라이트를 부착할 수 있으며,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밤중에도 켜지지 않는다.
4.1.5.3. 나가사키 아웃로 (Nagasaki Outlaw)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6.3 | 2 | 10 | 6.2 | 145.65 |
습격 해금가 : $951,000 기본가 : $1,268,000 |
아웃로는 현대 카우보이에 걸맞은 강철로 다져진 말과도 같습니다. 만일 소도둑과 서부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현존했다면 분명 버기를 타고 다녔을 겁니다. 비탈길이든 하수도이든, 야생의 개척자처럼 다니며 자유의 땅인 미 전역의 암벽을 거리낌 없이 넘나들어 보십시오. 거기다 우렁찬 엔진 소리는 유년 시절에 들었던 어머니의 실망스러운 잔소리도 씹어 먹어 버리죠. 일석이조입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레저용 오프로드 버기로, 2020년 1월 23일자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스 사이트에 정식으로 입고되었다.
처참한 최고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언덕 등판 능력은 오프로드 중 탑급의 성능을 지니며 가속 또한 상당히 빠르다.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캔암 매버릭 X3 터보이다.
4.1.5.4. 캐런 에버론 (Karin Everon)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2 | 1 | 7.4 | 6.2 | 171.40 |
습격 해금가 : $1,106,250 기본가 : $1,475,000 |
이게 몬스터 트럭일까요, 아니면 몬스터일까요? 뭔 상관입니까, 그 95cm 휠로 죄다 짓뭉개면 그만인걸요. 캐런 애버론은 자신을 허가해주니 마니 하는 시청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한 토크를 보유한 합법적인 픽업 트럭입니다. 리버티 시티의 아파트보다 거대하면서 연비는 유조선만도 못한 녀석이죠. 이 2톤짜리 범퍼 스티커에는 "다 좆까라그래"라고 써 있습니다. 그러니 교통정체는 무시하세요. 밟아버리는 겁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등장한 차량으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토요타 하이럭스 7세대 중 아틱 트럭스의 오프로드 컨버젼 버전인 AT38을 모티브로 하였다.
몬스터트럭처럼 차를 밟으면 전복되기 십상이다
4.2. 대 사기극
카지노 습격을 대 사기극(The Big Con)으로 설정했을 때 사용하는 진입용 위장과 탈출용 위장에 따라 해금되는 차량들이다.4.2.1. 진입용 위장
4.2.1.1. 디클라스 벅스타 부리토 (Declasse Bugstar Burrito)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 | 2 | 4 | 5.9 | 146.05 |
습격 해금가 : $450,000 기본가 : $598,500 |
일반적인 소방관과 인명구조원은 잊어버리세요. 자신만의 벅스타 브랜드 부리토를 타고 전혀 새로운 영웅이 되는겁니다. 당신이 훈증제의 향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클래식 디클라스를 당신처럼 너저분한 힙스터로 탈바꿈시키는 사람이든, 누가 봐도 아주 '유능한'이 이동 수단을 차지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게임 출시 초부터 있다가 2019년 12월 13일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출시한 벅스타의 작업차량으로, 보다시피 2세대 부리토의 파생형이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대 사기극의 진입 복장을 벅스타 복장으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라이프가드, 블레이저 해안 구조용처럼 개인 차고에 보관할 수가 있다.
버그인지는 모르나 출시 이후 한가지 사실이 밝혀졌는데, 로메로 영구차처럼 다른 사람이 해당 차량을 끌고 특정 장소로 오면 여러 대가 스폰이 되며, 이 스폰된 벅스타 밴들은 도난방지 장치가 장착이 아예 안되어있는, 다시 말해 훔쳐서 차고에 집어넣을 수 있는 차량 취급을 받는다. 이 점은 같이 출시된 라이프가드 그레인저도 마찬가지. 다만 라이프가드 그레인저와는 달리 엔진,내구도등 차량개조가 된다.
4.2.1.2. 브루트 박스빌 (LSDWP) (Brute Boxville (LSDWP))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5.4 | 0.8 | 2.8 | 4.7 | 114.67 |
습격 해금가 : $298,500 기본가 : $398,000 |
'로스 산토스 수전력개발청'이란 소리는 언제나 등골을 짜릿하게 만듭니다. 그럭저걱 참을 만한 속도로 길거리를 지나가는 동안 히스테리 상태인 주민들의 혼란스럽고도 추잡한 비상사태를 마주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그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출시 초 부터 존재하다가 12월 13일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구매가 가능해진 박스빌의 파생형. 이 박스빌에는 천장 네 귀퉁이에 노란색 경광등이 달려 있는데, 경적 버튼을 한 번 눌렀다 떼면 경광등이 켜진다. 다만 사이렌은 없어서 소리는 나지 않는다.[117]
이 버전의 박스빌은 CEO로 스페셜 패키지를 구입할 때 나오는 운반 차량 중 하나인데, 이 차량은 속도가 느리고 언덕을 잘 오르지 못해서 플레이어의 애를 태운다. 뒤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준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대 사기극의 진입 복장을 정비공 복장으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4.2.1.3. 브루트 스타케이드 (Brute Stockade)
Gruppe Sechs | Bobcat Security (북부 양크턴)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6.4 | 0.8 | 3 | 5 | 134.38 |
습격 해금가: $1,680,000 기본가: $2,240,000 |
이 위험한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그건 바로 스타케이드 장갑차량을 구입하는 겁니다. 실용적이고 믿음직스러운 데다 방탄 가능까지 갖춘 스타케이드에 부족한 점이 있을까요? 굳이 따지자면, 속도일 겁니다.
보급 임무 등에서만 한번씩 탈 수 있었던 차량이었으나, 2019년 12월 13일 다이아몬드 카지노 업데이트로 구매가 가능해진 차량.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대 사기극의 진입 복장을 그루페 젝스 복장으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작 GTA 4에서도 특정 미션에서 죄수 수송 차량으로 등장한 보안 차량이자 NOOSE의 진압용 밴으로 등장한 차량. 다용도 트럭의의 플랫폼을 개량하여 개발되었으며 캡 부분 디자인도 다용도 트럭과 비슷하다.
한 때 온라인에서 일정한 확률로 현금 수송차량인 스타케이드가 맵 상에 나왔다고 메시지가 떴는데, 이때 등장하는 스타케이드를 파괴하면 일정한 GTA 달러를 얻을 수 있었다. 자유모드 업데이트와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이후 현재는 카지노 근처에 가끔씩 검정 색상의 스타케이드가 스폰되는것을 제외하면[118] 스폰되지 않으며, 일부 작업이나 습격 등에서만 등장했다. 그러나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현금 수송 차량 이벤트가 다시 돌아왔다.
CEO나 바이커 사업장 미션을 하다보면 이 차량을 털어야 할 때가 있다. 스패셜 패키지나 보급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작전1: 정보 약탈 - 계획 준비 : 시그널 인터셉트에서 디럭소를 타고 해킹 후 파괴해야 할 대상으로 등장한다. 색은 일반적인 흰색이 아닌 짙은 회색이며, 이 때는 미사일 한 방에 파괴된다.
또한 테러바이트의 의뢰인 임무 중 '다이아몬드 쇼핑'에서도 반젤리코 보석상 앞에 주차되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이아몬드를 확득한 후 도주용 차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프롤로그 임무[119]에서 볼 수 있고, 스토리 임무 중 블리츠 플레이와 조사 작업, 큰 거 한 방 A 루트에서 등장한다.
또한 맵 전역에 있는 특정 장소에 갈 경우 랜덤 이벤트로 스폰된다. 이때는 RPG나 호밍 런처로 날리거나 뒷문을 폭발물로 터뜨리거나 총으로 일정시간 쏘면 약간의 현금을 획득할 수 있다. 현금은 가방으로 나올때도있고, 현금이 바닥에 사방으로 터져서 나올때가 있다. 총 10개 장소에서 등장하며, 한 번 랜덤 이벤트를 완료한 장소에서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등장다.
스토리 모드에선 방탄, 방폭이 된다. 방폭은 경찰 라이엇처럼 점착 폭탄 2발을 견디지만 유리는 9발만에 깨지므로 사실상 경찰 라이엇의 하위 호환이다.
참고로 카고밥의 갈고리에 걸리지 않는다.
4.2.1.4. 그로티 퓨리아 (Grotti F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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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아 | Furia $2,055,000 (습격 할인가) / $2,74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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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가 필요한 사람은 누굴까요? 큰돈을 들여 최고급 가죽 덮개와 신이 내린 사양, 아프로디테 여신이 그 앞에서 무릎을 꿇을 정도의 외형을 자랑하는 자동차에 돈을 쏟아부을 사람은 누굴까요? 음속 장벽을 뚫을 듯한 속력으로 내달리며 아스팔트를 찢어발기는 섹시한 레이싱 드림카를 구입할 사람은 누굴까요? 바로 당신입니다. 그로티 퓨리아 - 남은 신장 마저 팔아서 살 가치가 있습니다.[120].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6 |
브레이크 | 3.3 | |
가속 | 9 | |
핸들링 | 10 | |
최고속도 | 196.34 |
}}} }}}}}} |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카지노 안에 있는 주차장[121]에 가보면 이 슈퍼카가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모티브는 피닌파리나 바티스타, 차체와 헤드램프는 페라리 F8 트리뷰토이다. 도어가 열리는 방식은 코닉세그의 다이히드럴 싱크로 헬릭스 도어와 흡사하며, GTA 최초로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었다.[122] 라이트와는 상관없이 시동만 걸어도 전면의 긴 주간 주행등이 점등된다. 앞 범퍼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후미등은 포르쉐 타이칸의 것을 참고한 것이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 추가된 XA-21 이후로 오랜만에 가변 스포일러가 적용된 차량이다.
XA-21과 상당히 유사한 주행특성을 지녔다. 때문에 공도 주행에 유리하다. 전후 5:5 사륜구동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 무게도 가볍지만 잘 날지 않고, 핸들링 반응이 굉장히 빨라 기민한 기동이 가능하다. 덕분에 스핀이 나는 상황도 탈출이 쉽고, 횡가속이 걸리는 코너링도, 그립으로 빠져나가는 코너링 모두 제어가 쉽다.
기본가에 구매하기에는 성능 면에서 살짝 부족하지만, 할인가를 해금하면 적절한 성능에 디자인도 좋은 차량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비밀작전을 잘 해내는 유저라면 대사기극 영 앤세스터 루트 또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니 해금가에 구매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
4.2.2. 도주용 위장
4.2.2.1. MTL 소방차 (MTL Fire Truck)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 | 1.7 | 4 | 5.2 | 157.31 |
습격 해금가: $2,471,250 기본가: $3,295,000 |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자신만의 소방차를 하나 장만해 보세요. 물대포를 쏘고, 요란하게 빛을 번쩍이는 사이렌을 우렁차게 울리며 즉흥 파티를 시작하면 이 차를 끌고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보람이 충분히 느껴질 겁니다. 로스 산토스 소방서가 당신을 뽑지 않는다고 해도 그게 무슨 대수인가요? 지금이 당신의 기회입니다.
원래는 구매가 불가능한 차량이었으나, 2019년 12월 12일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캐시 앤 캐리에서 구매가 가능해진 차량. 단, 차고에 보관할 수는 없고, 페가수스를 이용해 호출이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용 위장을 소방관 복장을 사용할 시 호스트로 플레이 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구급차와 더불어 안 나올 수가 없는 말 그대로 소방차. 시그레이브 소방차 베이스. 어디선가 불이 나면 소방대원들이 타고 오며 좀 큰 불일 경우는 소방차가 물대포로 직접 화재 진압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물대포는 운전수로 탑승하면 쓸 수 있으며[123] 작동시키면 캐릭터나 경찰, 시민들을 날려버린다.[124] 대신 차량에 탑승하면 피해는 없지만 차량 무게에 따라 뒤로 밀려날 수 있다. 깨알같이 불이 붙어있는 자리나, 불난 차량에 물대포를 쓰면 불이 꺼진다.
한가지 특징으로, 출동한 소방관 한 명에게 시비걸면 같이 타고 온 나머지 소방관들도 덩달아 어그로가 끌리는 걸 볼 수가 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RCV보다 가격이 비싸므로 잘 생각해 보고 구입하도록 하자.
5. 카요 페리코 습격
카요 페리코 습격 동안 사용하는 이동수단이다. 카지노 습격과 동일하게 비싼 가격에 먼저 구매할 수도 있지만, 해당 이동수단을 이용해 진입 또는 탈출할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특징이라면 이번 습격에서는 진입/탈출에 스포츠카, 슈퍼카가 같은 지상 이동수단은 일절 없고 대다수가 수상/항공인 것이 차이라면 차이점이다.5.1. 진입용 이동 수단
아래의 6가지 이동수단 중 코사트카와 벨럼 5인승을 제외한 나머지 이동 수단들은 피날레 때 이용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사트카로 접근할 시 피날레 이후 코사트카의 빠른 이동에 드는 비용이 감소한다.코사트카 : 비밀 작전 형식으로 진행
- 접근 위치 : 서쪽 해변, 주 부두, 북쪽 부두, 배수 터널
벨럼 5인승 : 대 사기극 형식으로 진행[125]
- 접근 위치 : 활주로 (무기 은닉 필수)
알코노스트 : 고공 강하+비밀 작전 형식으로 진행
- 접근 위치 : 고공 강하 (섬 전지역) [126]
어나이얼레이터 스텔스 : 레펠 강하+비밀 작전 형식으로 진행
- 접근 위치 : 북쪽 착륙 지점 (폐선 부근), 남쪽 착륙 지점 (공사장)
커츠 31 순찰 보트 : 비밀 작전 형식으로 진행
- 접근 위치 : 주 부두, 서쪽 해변 (한적한 해변), 북쪽 부두
롱핀 : 대 사기극 형식으로 진행
- 접근 위치 : 주 부두, 북쪽 부두
5.1.1. 룬 코사트카 (Rune Kosatka)
코사트카 문서 참조.5.1.2. RO-86 알코노스트 (RO-86 Alkon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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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86 알코노스트 | RO-86 Alkonost $3,262,500 (습격 할인가) / $4,35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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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노스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일까요? 속도? 민첩성? 엄청난 공기 역학? 중간 크기의 섬은 충분히 침몰시킬 수 있는 넉넉한 폭장량은 어떤가요? 적당히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레이더에 안 잡히는 장점도 있지요. 벌벌 떨리시나요? 한 대 운용하신다면 든든할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9 |
브레이크 | 6.2 | |
가속 | 6.9 | |
핸들링 | 0.06 | |
최고속도 | 281.50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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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나온 폭격기로 Tu-160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으며 습격 피날레시 접근 이동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
생김새도 그렇고, 원본 비행기도 가변익이 적용되어 있기에 많은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도 날개가 접힐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날개가 접히지 않는 모양만 가변익인 희한한 형태로 나오게 되었다.
4개의 제트엔진이 달려있어서 그런지 초대형 비행기 치곤 가속과 최고속도가 매우 빠르다.[127] 심지어 이륙하고 수직으로 올라가도 스톨이 걸리지 않는다.
다만, 대형 항공기 특유의 뻑뻑한 선회력은 이것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볼라톨보다는 잘 꺾인다는 평. 다만 피칭(pitching)[128] 데이터가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요잉(yawing)[129]과 피칭을 같이 하면 전투기 수준의 선회력을 자랑한다. 이렇게 하면 제자리에서 거의 180도를 한번에 회전할 수 있다.
최초의 초대형 항공기여서 격납고에 전시할 때 다른 비행기와 함께 전시될 수 없고 알코노스트 단 한 대만 전시가 된다.[130]
또한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아쿨라처럼 스텔스 모드가 가동된다. 모티브가 된 Tu-160가 고고도 초음속 폭격기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GTA 5는 그 흔한 탄착지점 표시도 안되는데다 높은 위치에서 폭탄을 떨어트리면 지상에 닿기 전에 사라져서 고고도 폭격은 불가능에 가깝고, 폭격할 때만 잠깐 내려오는 방식으로 폭격해야 한다.
5.1.3. 웨스턴 어나이얼레이터 스텔스 (Western Annihilator St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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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이얼레이터 스텔스 | Annihilator Stealth $2,902,500 (습격 할인가) / $3,87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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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것이든, 화려한 파티 입장을 원하는 것이든 상관없이 어나이얼레이터에서 레펠 강하를 할 수만 있다면 선택에 따라 은밀하거나 대담한 등장이 가능해집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9.1 |
가속 | 9.6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200.07 | |
레이더 아이콘 |
}}} }}}}}} |
기존 어나이얼레이터에 스텔스 기능만 붙여놓은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헬기라고 봐도 무방한데 아쿨라와 동일하게 H 키를 누르면 레이더 은신을 사용할 수 있다. 격납고 개조로 무장을 달아줄 수 있는데, 아쿨라와 구성이 거의 동일하다. 다만 사수 기관총 옵션은 없다. 유도 미사일과 다연장 미사일[132][133]중 하나를 선택해서 달아줄 수 있고 기본 기관총 2정은 아쿨라와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아쿨라의 것보단 연사력이 높다.[134] 6인승으로, 기존 어나이얼레이터처럼 뒷좌석에 탄 사람은 RPG나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신호탄 총도 쏠 수 있으므로 장점이라면 장점.
기존 어나이얼레이터와 구 새비지의 특징 중 하나인, 밑으로 쳐진 히트박스를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미사일 피하기가 용이하다.
허나 단점도 명확한데, 우선 아쿨라에 비해 최고 속도가 느리며 방폭 기능은 전혀 없어 유도 미사일 1방에 터진다. 폭격도 없다. 2인 이상 운용 시에도 캐넌을 쏠 수 있는 새비지나 헌터가 낫다.
아쿨라처럼 W를 누르고 전진하면 점점 고도가 올라가며 핸들링 반응도 빠릿하게 움직여주는 수준급이다.
여담으로, 로터 회전 소리가 꽤 조용한 편이다. 스텔스 딱지 붙은 값하는 셈.
미군 마크가 찍혀있고 꼬리 부분에 UNITED STATES ARMY라고 적힌 걸 보면 미 육군에서 현역으로 굴리는 녀석인 듯하다.
5.1.4. 조빌트 벨럼 5인승 (JoBuilt Velum 5-Seate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8.2 | 2.3 | 2.8 | 2.1 | 224.91 |
습격 해금가 : $995,000 기본가 : $1,323,350 |
벨럼은 회사 임원의 출장을 위해서 제작된 고성능 단일 엔진 경항공기입니다. 좀 허름하지 않냐고요? 솔직히 요새는 아무도 비행기 여행에 더 투자하려 하지 않습니다. 5명까지 탈수있는 새롭고 커진 모델입니다.
탈옥 - 피날레 클리어 이후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기존의 4인승 벨럼을 5인승으로 개조한 고급형
설정상 래시코브스키를 다른 나라로 빼낼 비행기로 탈옥 피날레에서는 파일럿이 래시코브스키에게 조종타를 넘기고 팀원들과 같이 비행기에서 낙하한다. 이 역시 특별하게 빠른 것도 아니고 전투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관광용이나 여객용으로도 다른 것을 쓰는 게 훨씬 낫다. 돈이 쓸데없이 넘쳐나는데다 만약 태워야 할 사람이 5인이라 다른 4인용 항공기를 사용할 수 없다면 훨씬 준수한 성능의 제트기면서 10인승이고 가격은 20만 달러도 차이가 나지 않는 샤말을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사실 인원 수가 늘어난 것 말고도 인테리어가 좀 다른데 일반 4인승 벨럼은 뒷좌석에 탈때 문을 열고 타는 것이 아닌 텔레포트로 타는데 5인승 벨럼은 뒷문이 제대로 열려서 탑승한다. 그리고 내부 좌석 시트랑 내부가 뭔가 푸근한 느낌의 컬러다.
능력치를 보면 알다시피 조향 능력이 원판과 비교해도 엄청나게 나빠서 다른 저렴한 프로펠러 비행기로 비행연습을 했다면 조작감이 엄청나게 뻑뻑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피날레 때 벨럼을 처음 조종하면 회피 기동이 엄청 스릴있게 느껴진다.[135]
물론 그 이상으로 이녀석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정말로 심각하게 떨어지는 가속력이다. 표기상으로는 마마터스나 더스터같은 다른 경비행기에 비해 속도가 빨라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는 속력을 내기가 정말로 어렵다. 고도를 유지하거나 떨어뜨리면서 한참동안 선회없이 직선으로 날아가면 그거야 최고속력에 도달하겠지만 습격에서는 얼른 경찰을 따돌려야 하는데 고도를 높이기 시작하면 차량보다 느린 속도로 기어가니 죽을 맛이다.
그래도 미션용으로 제공되는 벨럼은 내구도가 보강되었기 때문에 프로펠러에 불이 붙어도 잘 날아가고, 상기한 레이저를 따라가면 되는 테크닉 덕에 조금이라도 공략을 아는 사람이 벨럼 조종 때문에 미션을 실패할 일은 없다. 선회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착륙이 어려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벨럼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는 탈옥 미션의 공략을 모르는데다 버자드의 호위도 없이 아군이 탈옥하는 내내 회피기동을 하려고 했거나, 그냥 항공기를 평소 몰아본 경험이 없는 경우다. 신습격에서 등장한 볼라톨을 자주 몰아본 사람이라면 벨럼의 기동은 가볍다 못해 자유롭게 느껴질 것이다.
상기했듯이 고성능 단일 엔진이라면서 카탈로그 스펙은 벨럼보다 낮아졌다. 일반 벨럼이 8.2/2.5/5.8/6.8인데, 5인승 사양은 8.2/2.3/2.8/2.1으로 총 스펙 능력치가 8.9나 떨어진 것이다. 즉, 최고 속도 빼고 모든 스펙이 일반 벨럼보다 구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럼보다 가격이 2배 이상 뛰었다. 때문에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동 수단 중 평가가 굉장히 나쁘다.
그렇게 묻히는 듯 하다가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서 재등장 하였는데, 2회차 이후 습격 목적으로 카요 페리코를 다녀올 시 밀수업자의 비행기로 이게 등장한다. 밀수업자 위치는 또 랜덤에[136] 게임내에서 성능이 구린 이걸 매 습격 준비 시마다 타고 가야만 한다는 것 때문에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 편.
5.1.5. 커츠 31 순찰 보트 (Kurtz 31 Patrol Boat)
스피드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습격 해금가 : $2,216,250 기본가 : $2,95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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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맵 레이더 마크 |
승객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50구경 총이 세 정 갖추어져 있습니다. 분명 지역 요트 클럽에서 사람들의 뇌리에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건입니다.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월남전 시기의 보트로, 모티브가 되는 보트는 실제 월남전에 쓰였던 미군의 소형정인 패트롤 보트, 리버. 이름에 들어간 커츠는 월남전을 대표하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나오는 캐릭터이자 배우 말론 브란도가 담당한 월터 E. 커츠 대령에게서 따왔다.
다만 이와 별개로 정말 느리다. 터그보단 살짝 빠른 수준으로, 방폭은 커녕 방탄 능력조차 부족하며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서 사수가 있지 않는 한 저항 못하고 죽기 십상이다. 게다가 페가수스 차량이기 때문에 성능을 개선해 줄 만한 여지가 없다는것 또한 문제.
5.1.6. 시츄 롱핀 (Shitzu Long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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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핀 | Longfin $1,593,750 (습격 할인가) / $2,12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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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에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강력한 힘을 원하시나요? 위풍당당한 모습도요? 아니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동시에 난교를 벌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길이를 가진 앞 갑판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이 롱핀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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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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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맥스보다도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코너링이 상당히 뻑뻑한 편이라 스페이스바를 눌러 급회전하지 않는 이상 잘 안도는 걸 볼 수 있다.
슈퍼카인 트루페이드 애더의 엔진 사운드를 사용한다.
5.2. 기타 이동 수단
해당 이동 수단은 사전 조사/ 피날레 동안 카요 페리코 섬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5.2.1. 나가사키 딩이(무기화) (Nagasaki Weaponized Ding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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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이(무기화) | Weaponized Dinghy $1,8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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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가 삼엄한 국경에서 수륙 양용 작전을 펼치거나, 해안가에 있는 여러분의 초라한 집을 방어하고 싶나요? .50구경짜리 총이 앞에 하나 달린 이 작은 딩이라면 침입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총알과 고무보트가 어울리냐고요? 당신이 말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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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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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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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기관총 사수석이 추가되고 도색도 일반 딩이와 다르게 국방색+밝은 붉은색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전면 기관총 사수의 경우 후방을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알아서 대처해야한다.
5.2.2. 딩카 베루스 (Dinka Verus)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192,000 |
딩카 베루스는 강력한 오프로드 차량으로서 잔혹한 굴림과 맹렬한 회전, 엄청난 대참사 수준의 정면충돌마저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물론, 차에서 튕겨 나온 운전사는 책임질 수 없지만요. 하지만 2인승이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부상을 공유한다는 것 역시 즐거움일 겁니다.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군용 ATV이다. 모티브가 된 ATV는 폴라리스 스포츠맨 MV850과 570이다.
사전조사와 습격 피날레 때 타고 다닐 수 있으며, 일반적인 ATV에 비해 묵직한 게 특징이지만 다른 ATV에 비해서 좀 느리다. 또한 사이트 설명에서도 보다시피 2인승으로, 시리즈 최초로 2인 탑승이 가능한 ATV가 되었으며, 동시에 나가사키를 제외한 다른 업체에서 내놓은 최초의 ATV가 되었다.
5.2.3. 베티르 (Veti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습격 해금가 : $1,222,500 기본가 : $1,630,000 |
이 안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고도로 훈련된 특수 작전 부대? 두꺼운 벽을 날려 버릴 점착 폭탄? 산더미 같은 제품과 바닐라 유니콘의 스타 직원들? 뭐든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그 모습 그대로 말이죠.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트레일러에서도 나온 적이 있으며, 워스톡에서 28일부터 판매중이다. 사전 조사에서 엘 루비오 세력의 보급 트럭으로 등장한다. 또한, 피날레 중에 위장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개인 차고에 넣을 수 없는 모델 중 하나.
모티브가 되는 트럭은 여러 종류의 구형 소련제 트럭들과 르노 TRM-4000으로, 휠은 체르노버그의 휠을 그대로 재사용했다.
5.2.4. 마이바츠 만체스 스카우트 (Maibatsu Manchez Scout)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225,000 |
올해 산 안드레아스의 자유 기업상을 수상한 만체스 스카우트는 하나의 혁신입니다. "비포장도로용 무기급 오토바이"가 차세대 국방 계약의 일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사 공업 단지에 제대로 설득시킨다면 말이죠.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만체스의 파생형으로 1월 14일에 워스톡에 신규 출시된 상태이며, 기본형인 만체스와 달리 1인승이다.
모티브가 되는 오토바이는 할리데이비슨에서 만든 군용 오토바이인 MT500[137]와 카지바 350 T4E으로, 전반적으로 해당 오토바이들을 믹스해 거의 그대로 집어넣은 것처럼 각자 원본과 빼닮은 게 특징이다.
5.2.5. 매머드 스쿼디 (Mammoth Squaddie)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1,130,000 |
어릴 적,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던 시절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젠 성인으로서 전쟁놀이를 해보세요. 무장한 트럭에 올라타기 전 서로의 머리를 짧게 깎아주고, 웃통을 벗어젖힌 뒤 거대한 공회전 소음을 내는 것보다 어른다운 게 어딨겠습니까? 더 이상 간식을 가져다 줄 엄마가 없다는 것 빼면 옛날 좋은 그시절과 똑같습니다.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군용 4인승[138] 차량으로, 2021년 2월 4일부터 워스톡에서 판매하고 있다.
원래 메사의 군용 버전인 크루세이더와 같이 이 스쿼디도 같이 나오려 했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짤렸던 차량이었고 그러다가 이번 업데이트에서야 마침내 등장하게 되었다. 그때의 모습에서 약간의 외관 수정을 받고 나왔다.
모티브가 되는 차량은 허머 H1과 토요타 고기동차로, 머플러같은 일부 디테일은 허머 H1의 군용버전인 험비에서 따왔다.
5.2.6. 바피드 윙키 (Vapid Winky)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습격 해금가 : $825,000 기본가 : $1,100,000 |
1945 윙키는 전쟁 기념품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이동 수단입니다. 여러분의 작업장 안의 오래된 총검 수집품과 불발 수류탄 옆에 이 차량이 놓인다고 상상해 보세요. 물론 여전히 작동은 됩니다. 하지만 정말로 이걸 전투에 사용할 생각은 아니겠죠...? 그렇죠?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서 활약한 윌리스 MB, 그중 포드 사 생산형인 포드 GPW를 모티브로 한 전직 군용 차량으로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카요 페리코 습격 첫 준비 작업 때 스폰되는 차량이다. 카요 페리코 섬 특성상 오프로드 구간이 많기 때문에 쓸만하지만 원본이 세계 2차 대전 시기에 생산된 차량이라 그런지 최고 속력이 낮고 가벼운데다가 차량 전고가 높아 차량이 전복되는 문제가 발생하며, 탑승시 보호해줄 수단도 없는지라 총에 맞으면 그대로 맞는데로 체력이 깎여나가는 문제가 있다.[139][140]
대신 개조품목은 상당히 많은 편으로, 전직 군용 차량이란 설정답게 장성급 차량 번호판이 달려있거나[141] 1940년대 당시 미군 마크가 있는 등 원본 고증이 충실하게 되어있다.
참고로 전용 엔진 모델링을 쓰는 몇 안되는 차량이며,[142] 뒷좌석까지 합해 최대 3인이 탑승 가능하다는 점, 그러고 비무장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마크가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고속력은 80마일을 겨우 넘기는 편으로, 최속이 낮지만 엔진출력은 나름 좋아 거친 산길도 쉽게 다닐 수 있고 강물 도하도 잘 한다. 세션을 바꾸거나 재접속할 때마다 휠 컬러와 경적소리가 바뀌는 차량이다.(...)
5.2.7. 그로티 브리오소 300 (Grotti Brioso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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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소 300 | Brioso 300 $457,000 (습격 할인가) / $61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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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티의 디자이너들은 항상 핵심적인 무언가가 빠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로티의 소형차를 타고 운전하려면 탑승객이 무릎을 턱에 대고, 팔꿈치를 창문 밖으로 내야 할 만큼 충분히 작게 만들었는데도요. 디자이너들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던 한 가지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매일같이 자신들의 화판 앞으로 돌아와 설계도를 그려봤습니다. 그때, 어느 천재 디자이너가 "더 작게"라고 속삭였습니다. 이것이 300의 탄생 비화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2 |
브레이크 | 0.9 | |
가속 | 4.5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38.40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1957~77년까지 생산된 오리지널 피아트 500. 다만 브리오소 R/A의 전세대이란 점을 생각하면 그중 고성능 버전인 피아트 595나 695 아바스일 가능성이 높다.
원본처럼 RR 차량이며 2기통 엔진이 자리잡고 있지만 튜닝을 통해서 6기통으로 바꿔줄 수 있다. 다만 성능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 때 기지 내에 오픈 탑으로 튜닝된 흰 색상의 한 대가 서 있는데, 대놓고 엘 루비오의 자가용이라는 듯 번호판에 RUB10라 써져 있다. 엘루비오의 브리오소를 파괴하고[143] 카요 페리코 습격을 완료하면 할인가가 해금된다.
범퍼 등을 적절하게 꾸민 후 노란색으로 도색 해주면 루팡 3세에서 루팡이 몰고 다니던 피아트 500처럼 만들 수 있다.
6. 관련 문서
[1]
원문에서는 'Idiot-proof heist car' (바보방지 습격 차). 바보방지는
실제로 사용되는 용어로, 원래 뜻은 누군가 위험한 행위를 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설계한 것을 뜻하는데, 레스터의 대사에서의 의미는 방탄(Bulletproof), 방수(Waterproof)처럼 똥멍청이가
바보짓을 해도 망가지지 않는 성능을 빗댄 것이다.
[2]
그런데 피날레에서 파괴 요원은 버자드 공격 헬기를 타고 단독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비행기에 타는 사람은 막심 래시코브스키 교수 포함 4명이다. 사실 스토리 상 탈옥 습격 당시엔 이 비행기가 5인승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바고스 소유인게 중요하다. 래시코브스키 교수 탈옥 사건의 혐의를 거대 범죄 조직인 바고스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훔쳐 쓰는 것이므로 만약 바고스가 다른 적당한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 비행기가 탈출 수단으로 낙점되었을 것이다. 위의 우스갯소리처럼 만약 팔아서 다른 비행기를 샀으면 습격 내내 레스터와 요원14가 말해주듯 구매 경로를 통해 추적당할게 뻔하다.
[3]
피날레에서 벨럼을 타고 적의 레이저(전투기)를 따돌릴 때 레이저 꼬리만 졸졸 쫓아다니면 맞지 않는 꼼수가 있다. 만약 이 테크닉이 없었으면 안 그래도 고난도로 평가받는 탈옥은 플리카 작업 이후의 사실상 첫 번째 습격이면서도 입문자는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을것이다. 파일럿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회피 기동으로 몇 분씩 유지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원래의 정석대로 폭파담당이 버자드로 레이저를파괴해야 하는데 그러면 지상조도 지원을 못 받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4]
2016년 4월 4일 이후 언제부터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 화면에서 일반 화면으로 바꿔도 1초간 약 5발 정도 기관포를 발사할 수 있다.
[5]
손발이 안 맞으면 고생한다는 말이 이 헬기에 그대로 적용된다. 이것 때문에 단합이 잘 되는 사람들끼리 운용하면 새비지도 그냥 날려버릴 수가 있으나 단합이 제대로 안 되면 그냥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 그냥 날아다니는 희생양일 뿐.
[6]
수류탄을 들고 발사 버튼을 누르고있으면 일정 시간 후 손에서 터져버리는데 인서전트를 타고 있으면 멀쩡하게 살아 있다.
[7]
사실 어떤 차량이라도 미니건이 아닌 이상 PvP에서 유리창을 노리는 것 자체가 힘들다. PvE에서야 인공지능이 맞춰달라고 느리게 규칙적으로 움직여서 쉽지, 당연히 플레이어는 전투 시 최고 속도를 밟을게 뻔하고, 차량 썬텐을 리무진 옵션으로 진하게 하면 정면은 몰라도 측면이 아예 안 보인다. 저격하려고 해도 운전수의 AP 피스톨 난사에 역관광 당하는 게 대다수. 운전수 저격이 쉬웠다면 미니건으로 앞좌석을 몽땅 갈아버리라는 대책이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8]
창문이 없다. 유리창이 있지만 1인칭으로 해서 보면 트렁크와 탑승석이 철판으로 나뉘어져 있다.
[9]
하지만 두 메뉴의 쿨타임은 공유하기 때문에 상호작용 메뉴 소환제 인서전트로 학살하다 날려 먹고 보험처리한 뒤 정비공에게 배달시켜 또 학살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긴급히 소환해야 한다면 신호음이 없는 상호작용 메뉴를, 직전 다른 개인차량을 쓰고 있어 개인차량 교체가 필요할 경우 정비공 통화를 하자.
[10]
히드라는 캐넌으로 긁으면 인서전트는 사라지며 새비지 역시 캐넌으로 긁거나 미사일을 연사하면 인서전트는 폭파된다.
[11]
차량 바닥은 오브젝트로 인식하지 않는다.
[12]
사실 이것보다 무거운 탱크의 경우는 스토리 모드의 팔레토 작업 때문에 일부러 예외로 둔 거다. 원래대로라면 카고밥은 탱크를 들 수 없어야 하는 게 정석. 이 때문에 거대한 모순이 생겼다.
[13]
디자인 베이스가 된 차량은
Grukha F5 RPV.
[14]
원본인 Grukha F5 RPV도 포탑이 달린
모델이 존재한다.
[15]
사수가 직접 기관총을 잡고 사용해야 하는데 정면의 거치대 부분을 제외하면 사수를 보호해줄 수단이 없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운전수의 컨트롤 부족으로 차가 전복될 수 있는데 사수가 인서전트에 깔려죽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뒤집혀질 것 같다면 H키를 누르자. 그럼 차 안으로 들어간다.
[16]
APC의 탑승인원이 한명인 경우에는 정말 수월하게 처리가 가능하지만 2명인 경우에는...높은 난이도와 협동이 요구된다.
[17]
차량 내부 좌석 4명, 양 옆 문에 매달려 2명, 짐칸 2명, 사수석 1명.
[18]
레이저는 이럴 때 답이 없다. 최대한 엔진 없이 글라이더처럼 멀리 활공한 후 뛰어내리는 것밖엔...
[19]
심지어 자동차로 풀악셀 밟고있으면 유도 미사일이 피해진다. 그리고 기동력이 나쁜 헬기도 버자드라면 실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유도 미사일을 피할 수 있을 정도다.
[20]
다만 수동으로 확대시키면 자꾸 레이더가 원래대로 돌아간다. 옵션에서 확대레이더를 켜도록 하자.
[21]
위에선 호버링 모드를 이용하면 역으로 레이저를 털 수 있다고 설명되어있는데, 이건 웬만큼 숙련도가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호버링 모드를 잘 사용할 경우 그야말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션의 지배자가 되지만, 반대로 상당히 위험한 방식이라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22]
이것도 어렵다면 그냥 평상시 하던 것 처럼 비행하자 히드라가 호밍런쳐의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23]
물론 유폭위험이 있는 임무에서는 당연히 못쓰고, 헬기로 진행할 경우 시간단축이 많이 되는 임무 중 건물 내부에 숨은 목표물이 없는 일부 임무를 더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본국송환이나 피리부는 사나이, 디도스 공격, 쓰레기 얘기 등. 물론 반복플레이를 많이 해서 임무에서 요구하는 목표를 확실하게 숙지는 해야되고, 목표물이 어디서 리스폰되는지 알고 있는 수준이라면 금상첨화. 이미 새비지나 버자드를 임무에서 많이 활용하여 공략을 공중에서 플레이하는 시각에서 이미 이해하고 있다면(특히 새비지의 캐논으로 목표물을 안정적으로 쓸어버릴 실력을 가졌다면) 그다지 숙련도도 필요하지 않다. 원래 헬기로 공격하던 부분을 히드라의 캐논으로 내려찍고, 보이는 목표물을 쓸어버리면 그뿐이니까.
[24]
보통 상대를 죽이는 순간에 내가 위치한 곳의 반대편 쪽에서 스폰된다. 이 점을 이용해 노련한 유저는 상대를 킬하기 쉬운 해변가로 몰고 갈때도 있다.
[25]
이때 w키를 계속 누르지 말고 살짝 살짝 누르며 가는 것이 좋다.
[26]
히드라는 걸어다니는 플레이어를 찾기 힘들다는 점을 이용한 것인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히드라가 당신의 위치를 알고있을 경우에는 쓸모가 없어진다. 오히려 파일럿이 위협적인 대상이라고 판단해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 어그로 끌렸다면 패시브를 키자.
[27]
일반적인 파일럿들은 비교적 완만한 각도로 진입하는데, 가끔씩 직각으로 진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각으로 진입할경우에는 답이 없으므로 포기하자.
[28]
이동식 작전 본부에서 구입하면 랭킹제한없이 구입가능하므로 랭킹은 문제가 아니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필요한 부동산에 연구촉진비에 개조값까지 합치면 연구순서가 잘 풀려도 히드라 구입비용보다 더 비싸고, 연구순서가 꼬이면 천만 달러 단위로 생각해야 된다. 물론 연구촉진을 안쓴다 해도 가장 저렴한 부동산값과 트레일러값만 해도 히드라 구입비용보다 비쌀 지경이니...
[29]
해당 모델은 4인승 모델로 2인승 모델은 온라인에서도 간혹 몇 대가 정박되어있을 때가 있다.
[30]
의견이 분분하여 사실관계 증명이 필요한 내용
[31]
사실 이건 습격에서 나오는 기존의 차량 몇몇도 마찬가지. 퍼시픽 스탠다드 준비 작업 중에 나오는 메리웨더의 배럭스도 파일 코드명을 보면 barracks3이라 나오며 시리즈 A 준비 작업에서 활용하는 트래쉬마스터도 기존의 트래쉬마스터와 다르게 TRASH2라는 코드명으로 등장한다.
[32]
측면에 로스트 마크가 있고 사이드에 달려있는 머플러에서 불꽃이 튄다. 참고로 이 머플러는 온라인에서 플레이어가 구매하는 갱 부리토에도 머플러 개조부품 중 하나로 존재한다.
[33]
캥거루 범퍼도 튜닝하면 A 특공대의 GMC 벤듀라와 비슷하게 생긴 캥거루 범퍼도 쓸 수 있다! 이쯤 되면 확인 사살.
[34]
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들은 방탄, 무장 차량을 제외하면 가격값을 제대로 못하는데 렉트로는 같은 습격 업데이트로 등장한 비행기인 5인승 밸럼과 거의 동일할 정도로 가격값을 못한다. 그나마 성능이라도 조금 더 좋았거나 개조 항목이라도 많았다면 덜 암울해질 텐데 렉트로는 그런 게 없다는 게 문제.
[35]
원판인 Mi-24 하인드는 모든 각도에서 12.7mm탄환을 방어가능하며 티타늄장갑판으로 보호받는 기수쪽은 37mm포탄에도 제한적으로 방탄성을 가진다. 당연하지만 어지간한 대물저격총 따위로 격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6]
버자드 공격 헬기와 마찬가지로 보조 파일럿으로 탑승할 경우 로켓 런처를 조작할 수 있다.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공격 헬기들과 달리 미사일을 정밀 조준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유용하다.
[37]
GTA 바이스 시티 때부터 등장한 공격 헬기로 아직도 게임 내의 영화관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38]
2번째로 비싼 건 칸잘리, 다만 업그레이드까지 합치면 가장 비싼 건 메머드 어벤져다.
[39]
이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오마주. 원작에 나온 들로리안 타임머신도 1편 엔딩 직전 최후반부에 날 수가 있게 변했으며, 2편부터 몇몇 장면에는 날아다니면서 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40]
설명과 묘사 등은 호버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보조 날개로 뜨는 것 정도이다. 하지만 고도 제한이 없거나 후진이 가능한 모습을 보면 비행이나 호버로 설명되는 수준이 아니다. 거의 반중력 장치를 자동차에 달아둔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건물이나 언덕에 들이받아서 차체가 수직으로 틀어지거나 뒤집어지면 그대로 추락해버리는 것을 보면 일단은 호버링이 맞는 모양이다.
[41]
해당 버튼만 가지고는 안 되고 W키를 눌러줘야 상승, 하강이 된다. 제자리에서 고도를 높이거나 낮추고 싶을 경우에는 좌우 방향키도 같이 눌러서 빙빙 돌게 하면 된다. 참고로 컨트롤 키로 상승, 시프트 키로 하강은 W버튼으로 전진하고 있을 때 기준이다. S키로 후진하고 있을 때는 반대로 컨트롤 키가 하강, 시프트 키가 상승이 된다. 뒤로 상승하고 뒤로 하강한다.
[42]
이걸 이용하여 SA의 호버크래프트처럼 수륙 양용을 하는 게 가능하다.
[43]
최대 고도에서 자유낙하로 떨어져도 차량폭발이나 고장따윈 없다. 이건 지상탈것들의 공통점이긴 하지만 이건 날아다니면서 이정도 내구력을 자랑하니 특기할만한 장점이다. 물론 굳이 땅에 쳐박힐 필요는 없으니 적당한 고도에서 다시 호버 모드를 켜주면 깔끔하게 착륙할 수 있다.
[44]
루이너 2000과 같이 고정식 머신건과 미사일 장착이 가능하다. 미사일의 경우는 30발 탄약 제한이 존재.
[45]
당연하지만 폭탄 투척을 마구 하면 돈이 좀 많이 든다. 폭탄 던지는 연습 좀 하도록 하고,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던지지 말자.
[46]
락스타에서 무개조 상태를 위해 많이 배려한 세팅인 듯 싶지만, 사실
나이트샤크나
뮬 커스텀처럼 탑재된 무장과 개인화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일이기도 하다. 하다못해 디럭소가 차량 모드일때만이라도.
[47]
임무의 내용이 단순 학살이라면 미사일 개조형 디럭소는 다른 차량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최고의 차량이라 할 만하다. 방탄 구루마나 무장화 탬파같은 임무의 베스트셀러들조차 날아다니진 못하니까. 하지만 특정 목표를 보호하거나 회수해야 되는 임무에서 미사일 개조 디럭소를 썼다간 그냥 트롤링일 뿐이다. 실제로도 임무와 디럭소 스펙에 대해 미숙한 유저가 쓰다가 회수목표까지 터트리고 WTF 소리가 나오게 하는 원흉이다. 하지만 무개조 디럭소는 정말 별의별 임무에서 다 쓸 수 있다.
[48]
소이탄을 달아도 어느정도 사거리 밖에서는 불이 붙지를 않는다. 사실 이것도 헬기 대비용으로 FMJ탄을 준비한다는 기회비용을 포기해야 한다. 경험담으로 설명하자면, 소이탄으로 적들을 일발필살로 죽이는 전술은 말은 되는데 의외로 도움 안된다. 리볼버 권총이 특수탄 240발 지원하니 총알이 부족하지는 않는데, 표적에게 상상외로 가까이 가야 소이탄 불이 붙는데, 이 거리란 게, AP 피스톨로 헤드샷 날리기 충분히 가까운 거리인데다가, 연사력 문제때문에 빠른 순삭이 불가능하다. 거기에 연사력 느린 권총 특성상 무빙샷에 굉장히 불리하다는 점도 단점. 소이탄 불이 붙을만한 가까운 거리에서 공중에서 차를 정차시키고 쏜다면 쓸수는 있겠지만 이건 벌집되기 딱 좋은 행위고... 차라리 FMJ탄을 달면 동료가 경찰 별을 떼야 되는 상황에서 경찰 헬기라도 격추시켜주는 기여라도 가능하지, 소이탄은 정말 애매하다.
[49]
사실 그래도 힘들다. 웬만한 임무는 그냥 공중에서 다 머리통에 구멍뚫어주면 되지만, 로스 산토스 연결, 타이탄 작업, 범인은 이 안에 있다 같은 꽤 스펙이 되는 적들이 상당량 리스폰되는 임무의 경우 하차하고 싸우는 것을 추천한다.
[50]
공중을 날아다니고 호버링도 가능한지라 버자드나 기타 기관총 탑재형 차량들보다는 조준 난이도가 조금 낫지만,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다. 운전수를 저격해내는 정밀한 사격따윈 무리일수밖에.
[51]
개인 격납고 항공기는 소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수령하는 것부터 고통인지라...
[52]
물론 경찰서 암살이나 메리웨더 기지 암살의 경우 실내전투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디럭소로 클리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53]
단, 공중에서 내리면 헬기 같은 게 아니라 차에서 내리는 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낙하산이 없으니 가능하면 따로 구비할 것.
[54]
물 속에 잠수해야 하는 작업에 아주 유용하다. 특히 잠수 후 올라올 때 적이 반겨주는 카지노 준작 같은 경우가 대표적.
[55]
헌터와 달리 아쿨라의 다연발 미사일 포드는 4발 발사 3초 재장전을 갖는다. 헌터의 경우 7발 발사에 4초 재장전이다.
[56]
수배 레벨 2 초과일때, 스텔스 모드를 발동하면 즉시 2개로 낮춰진다.
[57]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이후 이제는 오비탈 캐넌의 자동 조준 시스템에 저절로 록온된다.
[58]
기본가로, 여기에 포탑과 이동수단 및 무기 작업실 옵션을 추가하면 총 465만 달러가 된다.
[59]
호버링, 즉 공중에 정지해 있는걸 말하는 것이다. 절대 목적지를 향해 자동으로 비행해주는 게 아니다.
[60]
초당 2발 정도이다.
[61]
체르노버그가 발사준비를 마쳤고, 거리가 멀 때의 가정하에다. 물론 플레어 개조에 동승자가 있다면 말이 달라지지만,
[62]
하지만 실제로 어벤져의 짐칸에 정말로 이 중무장 이동수단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맵 어딘가에 따로 만든 공간 안에 있는 것 일뿐이다.
[63]
실제 오스프리도 해병대용 수송기로 쓰인다.
[64]
이는 수직 이착륙 모드를 변경하는 키와 짐칸에 들어가는 키가 동일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후 1.43 SA 슈퍼 스포츠 시리즈 업데이트에서는 짐칸으로 들어가는 키가 E를 꾹 누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65]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명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참고로 이 대사 직후에 본드가 에스프리로 바다에 돌진한다.
[66]
해당 차량 역시 소셜 클럽 사이트서는 가속과의 수치가 뒤바뀐 상태다.
[67]
스트롬버그란 이름은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악역의 이름이기도 하며, 동시에 GTA 2에서 나온 지명이기도 하다.
[68]
전에 등장한 아덴트도 에스프리 베이스였지만 이 모델은 4~5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하였다.
[69]
근데 이미 람보르기니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인 페가시가 있는데 왜 다른 브랜드를 채용했는지는 의문이다.
[70]
아예 유리를 까부수고 잠수해서 모순스러운 상황을 재현하려고 해도 유리가 미니건 사격에 금만 갈 뿐이고 절대로 안깨지는 엄청난 내구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방탄이냐면 그건 아닌게, 탑승석에는 정상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 의문일 정도.
[71]
이는 RCV 준비 작업을 하다 보면 알 수가 있는 사실인데, 이 밴이 도착하면 그루페 젝스의 진압대원이 야경봉을 들고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72]
레스터의 말투를 들어보면 그루페 젝스에게 폭동 진압을 외주준 듯하다.
[73]
거기다 적으로 나이트샤크가 뜨니 원..
[74]
유리까지 방탄은 아니기에 총알은 그대로 다 들어온다.
[75]
후방 고정 포탑은 듄 FAV처럼 정측면까지 밖에 조준을 못한다.
[76]
호밍 미사일의 경우는 300m가 한계다.
[77]
이 거리가 어느정도냐면,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한가운데 고정시키면 부지 전체를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다.
[78]
심판의 날 시나리오 피날레에 쓰이는 것은 미사일이 달린 버전이다.
[79]
사실 이것은 버그성 특징으로 뒤에서 미사일이 날아올 때 전속력으로 직진하면 미사일이 쓰러스터 뒤의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폭발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도망가면 오프레서든 공격헬기든 미사일을 아무리 갈겨대도 분명히 쓰러스터에 명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쓰러스터가 죽지 않는 광경을 보게 된다. 심판의 날 습격 작전 3 피날레 마지막 파트에서도 에이번 헤르츠가 탄 쓰러스터에 미사일을 날려 잘 명중한 것 같아도 멀쩡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에이번이 플레이어와 마주보고 있을 때는 비교적 쉽게 잡힌다.
[80]
다만 전용 모델링을 가지 고 있는 아쿨라나 FH-1 헌터, 체르노버그 등의 미사일은 피격 면적이 커서 그대로 맞는다.
[81]
약 15cm 정도로 호버링 상태를 유지한다.
[82]
다만 아쿨라처럼 진짜 스텔스 기능은 없다.
[83]
이때 코일 사의 협력을 받은건지 자세히 보면 주포 부분에 코일 마크가 박혀져 있다.
[84]
키보드 유저 기준으로 주행중 주포를 충전하며 포탑을 돌리면 차체 조향도 같이 따라가는데, 이는 마우스 좌클릭으로 이동 수단을 조종하는 마우스 오버라이드 기능 때문이다.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같이 누르면 된다. 오른쪽 버튼이 눌린 상태에서는 무기 조준 상태로 인식되어 마우스 오버라이드 기능이 자동으로 일시 중지된다. 동시에 누르는 게 번거롭고 애당초 마우스 오버라이드 기능을 잘 안 쓴다면 키 설정 중에 자동차/자전거/보트 항목에 들어가 ‘마우스 오버라이드(누르고 있기)’를 마우스 좌클릭 말고 다른 키로 바꾸거나 비활성화시키면 된다.
[85]
이전에도 타 게임에서 이런 사례가 존재하기는 했는데, 바로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콜라보 기체가 그 예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86]
다만 원본 미니의 경우 모리스 마이너 등에 달던 세로 배치 엔진을 개조해 가로 배치 만들어 놓아서 라디에이터가 측면에 붙어있으나, 이씨 클래식의 경우는 다른 차들처럼 정면에 라디에이터가 붙어있는 사소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87]
극중 주인공인 빈의 미니가
브리티시 레일랜드 시절의 미니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튜닝으로 이 미니를 재현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88]
이것조차도 1969년작 영국 영화
이탈리안 잡의 패러디다. 이유인 즉슨
해당 영화에서 초기형 미니가 도주 차량으로 쓰였기 때문.
[89]
그 예시로, 뒷창문에 장착 가능한 루버의 이름은
레
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걸 볼 수가 있다. 다만 4도어 세단인 마피아 센티넬과는 달리 센티넬 클래식은 2도어 쿠페라는 것이 차이점.
[90]
개중에 락스타 게임즈 데칼도 존재하는데, 이는 실제 스폰서로서 쓰였던 E36 M3 레이스카 데칼을 해당 차량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91]
2D 릴레이션쉽 데칼로, 작 중 나오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의 등장인물인 '샤이니 와사비 키티'가 그려져 있다.
[92]
아무래도
BMW M이 여기서는 우베르막트 U인 모양인 듯 보인다.
[93]
실 차량은 914마력
#이다.
[94]
타입 R 계열만 따지면 5세대 모델이다.
[95]
지붕 튜닝 항목 중에 임프레자 GDBF에 달려있던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할 수가 있으며, 프론트 범퍼 튜닝 항목 중에 란에보 6세대의
토미 매키넨 에디션 범퍼와 매우 유사하다. 상징 중 그가 몰았던 랠리카에 붙어있던 스폰서인
말보로와 비슷한 레드우드 담배 상징은 덤.
[96]
단, 현재 버그로 인해서 도주 차량을 설튼 클래식으로 확보해도 막상 실제 피날레에서는 구루마로 바뀌어 있다. 다행히 할인은 그대로 적용받는다.
[97]
정확히는 70~71년식 모델로, 2008년에 다시 등장한 닷지 챌린저 3세대도 머스탱 5세대를 필두로 한 레트로붐 시기 때 해당 차량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지라 두 차량을 갖다놓으면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는 걸 알 수 있다.
[98]
애초에 1세대 챌린저와 3세대 바라쿠다는 플랫폼을 돌려써서 형제차이다.
[99]
특히 버그캐쳐의 모델이 제대로 일신했는데, 트리플 버그캐쳐로 개조하고 엑셀을 밟았다 떼었다 하면 쓰로틀이 열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100]
다만 닷지의 R/T는 기본적으로 Road/Track의 약자이나, 건틀렛 클래식의 차량 엠블럼에 달린 A/C는 무슨 글자의 약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에어컨
[101]
차량 이름인 엘리조차도 이 엘리노어 머스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102]
현실 세계 엔진들 가운데 바이크 엔진을 제외하고 실린더 7개를 채용한 엔진은
스바루가 유일무이하다.
[103]
해당 차량은 현실에서도 스포츠 세단에 속하는 차량이기에 스포츠카로 분류한 걸로 보인다.
[104]
악플조차 달리지 않는 무관심의 대상이 돼버렸다.
[105]
실제모델은 완전 트라이얼 모델이라 시트와 라이트가 아예 없다.
[106]
오프로드 바이크는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해 앞바퀴를 들어 윌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107]
레스터가 초퍼형 바이크가 아닌 렉트로를 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나오는 대사인데, 어떠한 면에서도 초퍼들보다 나을 게 없는 렉트로의 성능을 아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그저 웃기기만 한 대사다. 그냥 초퍼에 없는 KERS 장치 하나만 보고 가져오라 한듯.
[108]
물론 엘리트 도전을 하거나 꼼수를 모르는 경우 등 피날레에서 쓰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폭파시킨다. 이런 걸 타고 탈출하느니 경찰 헬기나 라이엇을 타고 클리어하는 것이 훨씬 간편한데다 금액 손실도 적기 때문이다.
[109]
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들은 방탄, 무장 차량을 제외하면 가격값을 제대로 못하는데 렉트로는 같은 습격 업데이트로 등장한 비행기인 5인승 밸럼과 거의 동일할 정도로 가격값을 못한다. 그나마 성능이라도 낫다거나, 개조 항목이 많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110]
허나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해당 오토바이랑 제일 흡사한 모습을 지닌 디아볼러스가 나와서 디아볼러스 베이스의 바이크가 아니냐는 소리도 보인다.
[111]
레이저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것
[112]
게다가 엘리트 도전을 한다면 벨럼은 단거리 착륙 능력은 좋은 편이라 교도소 근처에 착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반면 렉트로는 라고 잔쿠도의 험지를 돌파하고 고르도 산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113]
2016년 BBC 탑기어에 이 차량이 소개된 바가 있고, 201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인 디젤 브라더스에 모습을 보인 바가 있으며, 2019년에는
제이 레노가 하는 프로인 Jay Leno's Garage에도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케빈 하트와 함께 출연한 바가 있다.
[114]
심지어 전고가 낮은 승용차의 경우 자바가 올라타 지나갈 수도 있다.
[115]
설명란에 베이그란트라고 되어 있으나, 차 이름이 베이그런트라서 베이그런트로 표기
[116]
대략 118~119mph 정도.
[117]
그래도 사이렌 판정은 나서 그런지 시민들이 정지하거나 비켜준다. 긴급자동차도 아닌데ㅡ말이다.
[118]
카지노 명령 등에 쓰이는 스타케이드들이 검은색이기 때문이다.
[119]
밥캣 시큐리티 소속 차량으로 나온다
[120]
동사의 스포츠카인 이탈리 GTO의 설명문에서 회사가 고객들에게
신장 하나를 뗄 것을 요구했다는 문장이 있는데 바로 이의 연장 선상이다. 한마디로 이탈리 GTO와 퓨리아를 전부 구입하는 사람들은 신장 두 개를 모두 떼야 한다는 소리.
[121]
펜트하우스 차고와 야외 주차장이 아니다.
[122]
이후 하나둘씩 주간주행등이 패치되는 차량들이 보인다.
[123]
운전석에 탑승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곡사로 발사된다.
[124]
심지어 피해도 입히는데, 피해량도 쏠쏠하다.
[125]
무기 은닉 미구매시 공격 전술 형식으로 진행
[126]
단, 강하 중 기지 내부쪽에 도달할 경우 붉은 원 반경은 대공 방어가 활성화된 지역 이므로 적당한 범위 밖에 들어가야 한다.
[127]
레이저와 히드라에 들어가는, 시동 걸린 엔진에 접근하면 데미지를 입으며 날아가는 그 제트엔진이다.
[128]
키보드 기준 Num8, Num5에 해당
[129]
키보드 기준 A, D에 해당
[130]
실제 알코노스트의 크기를 보면 대형비행기인 볼라톨과 밤부쉬카를 합친거보다 크다!
[131]
빈 라덴 사살 작전 당시 사용되었다. 영화
제로 다크 서티에서 제작진의 상상으로 재현한 모델이 나오는데, 해당 뉴스기사의 상상도와 본 항목의 모델보다는 약간 더 SF틱하게 생겼다.
[132]
유도 미사일은 아쿨라, FH-1 헌터의 것과 동일한 것을 쏘며, 끊김 없이 무한으로 나간다. 물론 성능은 그닥.
[133]
다연장 미사일도 아쿨라처럼 4발 쏘고 3초간 쿨타임을 가지는 형식이다.
[134]
소리도 똑같지만 땅바닥에 쏘면 기존 어나이얼레이터 처럼 땅이 갈려나간다.
[135]
사실 여기서 레이저를 피해 회피 기동하는 유저는 많지 않다. 레이저 꼬리만 졸졸 쫓아다니면 맞지 않는 꼼수가 있다. 만약 이 테크닉이 없었으면 안그래도 고난이도로 평가받는 탈옥은 플리카 이후의 사실상 첫 번째 습격이면서도 입문자는 사실상 못 깨는 수준이었을 것이다.
파일럿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회피 기동을 몇 분씩 유지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원래의 정석대로 폭파 담당이 버자드로 레이저를 떨궈줘야 하는데 그러면 지상조도 지원을 못 받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136] 최악의 경우 북쪽으로 거의 맨끝인 팔레토 항구 내지는 프로코피오 해변에서 뜬다! [137] 전임 오토바이는 영국 암스트롱 사의 MT500으로, 1987년도에 이 오토바이의 디자인 및 설계도를 할리데이비슨 쪽에 팔아넘겼으며, 기존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랑 이질적인 모습을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이다. [138] 짐칸에 2명. 캡에 2명 [139] 소개에서도 1945년에 퇴역한 후로 전투에서는 못써먹는다고 한다. [140] 이것들은 고증이라면 고증인데 원본인 윌리스 지프도 동일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141] 범퍼 개조에 따라 변하며, 최대 쓰리스타까지 있다. [142] 원본 윌리스 MB / 포드 GPW의 엔진이랑 상당히 흡사하게 생겼다. [143] 브리오소를 파괴할 시, 파벨이 무전으로 "루비오의 하루를 제대로 망칠 계획이구나!"면서 즐거워한다.
파일럿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회피 기동을 몇 분씩 유지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원래의 정석대로 폭파 담당이 버자드로 레이저를 떨궈줘야 하는데 그러면 지상조도 지원을 못 받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136] 최악의 경우 북쪽으로 거의 맨끝인 팔레토 항구 내지는 프로코피오 해변에서 뜬다! [137] 전임 오토바이는 영국 암스트롱 사의 MT500으로, 1987년도에 이 오토바이의 디자인 및 설계도를 할리데이비슨 쪽에 팔아넘겼으며, 기존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랑 이질적인 모습을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이다. [138] 짐칸에 2명. 캡에 2명 [139] 소개에서도 1945년에 퇴역한 후로 전투에서는 못써먹는다고 한다. [140] 이것들은 고증이라면 고증인데 원본인 윌리스 지프도 동일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141] 범퍼 개조에 따라 변하며, 최대 쓰리스타까지 있다. [142] 원본 윌리스 MB / 포드 GPW의 엔진이랑 상당히 흡사하게 생겼다. [143] 브리오소를 파괴할 시, 파벨이 무전으로 "루비오의 하루를 제대로 망칠 계획이구나!"면서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