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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11:06:23

GARO -불꽃의 각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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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GARO -불꽃의 각인-의 등장인물.

1. 주요 등장인물2. 1부 등장인물3. 2부 등장인물4. 극장판 등장인물

1. 주요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GARO 불꽃의 각인/레온루이스.png
파일:external/blogfiles1.naver.net/leon.jpg
- 4년 후, -디바인 플레임-
* 레온 루이스 - 나미카와 다이스케/호리이 치사(幼)/ 리코 파하르도
항목 참조.
마도륜이라는 의지를 가진 액세서리. 3화에서 레온과 계약한다. 레온을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한 상태로 함께 행동한다. 한때 레온의 방황 시점에서는 알폰소가 잠시 자르바의 주인이 되었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파일:attachment/GARO 불꽃의 각인/알폰소.png
파일:external/blogfiles3.naver.net/2.png
- 4년 후, -디바인 플레임-
* 알폰소 산 발리안테 - 노무라 카츠히토/ 저스틴 브리너
항목 참조.

파일:attachment/GARO 불꽃의 각인/헤르만루이스.png
파일:attachment/GARO 불꽃의 각인/에마구스만.png
파일:external/blogfiles3.naver.net/3.png
-4년 후, 디바인 플레임-
파일:가로 불각 가름detail_galm_zaruba.png
21화에서 그 목적이 어느정도 밝혀지는데, 멘도사가 왕국 지하에 잠들어있는 거대 호러의 봉인을 풀고 거대 호러의 힘으로 게이트를 열어 대량의 호러가 왕국에 출현하면 위성병기 비슷한 무기[3]를 이용해 왕국 채로 대량의 호러를 소멸시킨다는 위험한 계획이었다. 알폰소가 자신을 희생할 각오를 하고 달려들어 저지하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는 마계기사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말을 남긴 채 성과 함께 사라졌다.
극장판 디바인 플레임에서는 이 가름이 멘도사의 마도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해 탈취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그러면서 뒷처리는 주역 마계기사들한테 맡긴다...) 하지만 의외로 나름대로 책임감은 있는 편. 피술자의 대미지가 자신에게 전해지는 큰 리스크의 술법을 쓰면서까지[4] 헤르만이 지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파일:external/blogfiles8.naver.net/7.png

2. 1부 등장인물

12화에서 알폰소가 멘도사를 처단한 후 구출되는 듯 했으나, 이미 그가 탑에 돌아왔을 때는 접시를 깨트려 그 파편으로 자결한 후였다. 혹여라도 멘도사에 의해 인질로 쓰여 알폰소를 방해하기 싫어서였다는듯. 그녀의 사망으로 인해 알폰소는 레온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3. 2부 등장인물

4. 극장판 등장인물


[1] 의무가 앞서는 특유의 사고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으나 자신이 부숴질 때까지 계속 로베르토를 지킨 모습에서 모성이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다. 4년 동안 히메나 & 로베르토 모자와 함께 살았으니 이에 영향을 받은 걸지도... [2] 이후로도 나오는 GARO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신관 역할을 맡았다. [3] 아마도 가름이 머무르는 성으로 추정된다. [4] 그래서 헤르만이 잠시 귀환하자마자 여자를 꼬시려는 뻘짓을 하는데다 돈빌려 달라는 헛소리에 빡친 레온이 헤르만의 얼굴에 강주먹을 먹이자 가름에게도 제대로 데미지가 전해졌다. [5] 헤르만의 개명 전 이름과 동일하다. 그 이름에서 따 온듯. [6] 희한하게도 이복형인 레온이나 사촌형인 알폰소는 아버지 유전은 어디로 갔는지 어머니 쪽을 빼닮은 반면, 로베르트는 아버지 헤르만의 외모를 닮은 것을 보아. 황금기사의 혈통은 유전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7] 정작 레온은 1살때 검을 잡았다고 한다. [8] 사실 국왕이 앓아눕게 된 원인은 옥타비아가 음식에 독을 조금씩 타서 서서히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9] 호러에 빙의당한 사람한테 벨소리를 들려주면, 눈의 색이 변함과 동시에 눈에 마도문자가 떠오른다. [10] 죽이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호러의 본모습을 드러내 신부를 바닥에 찍어누른 장면이 나온 걸 보면 죽임 확정. [11]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항목의 그 사람 맞다. 동명이인 아님. [12] 이후 《홍련의 달》에서 아시야 도만 역, 《디바인 플레임》에서 마리오 역을, 《베니싱 라인》에서는 주인공인 소드 역을 맡았다. [13] 이후 배니싱 라인 감독 박성후의 후속작인 갓오하와 주술회전에 빠지지않고 개근 출연을 하는 유일한 성우였으나 소피아 헤네스 쿠기미야 리에가 갓오하와 주술회전에 출연하면서 기록이 깨졌고 나이트의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또한 갓오하와 주술회전에 출연하면서 개근 출연 3인방이 되었다. [14] 죽어가던 호러의 투구를 파괴하자 드러난 호러의 맨얼굴은 루시아노를 질책하던 여자와 똑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