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플레이어1.2. Deepwater Guard(이하 DWG로 지칭)1.3. Onyx Watch(이하 OW로 지칭)1.4. White Flayers(이하 WF로 지칭)1.5. Twin Guard(이하 TG로 지칭)1.6. Lighting Hoods(이하 LH로 지칭)1.7. Steel Striders(이하 SS로 지칭)1.8. Gray Talons (이하 GT로 지칭)1.9. Scarlet Dawn(이하 SD로 지칭)
1. 개요
From The Depths의 메인 켐페인. 등록된 NPC 팩션의 기체들 수와 업데이트 때마다 개수거리를 찾아 금세 고쳐내는 팩션 서브포럼에 상주하는 유저들, 미니 게임격인 스토리 미션들 등등 볼륨도 가장 많고 후에 나온 타 캠페인 둘도 스토리적으로 Neter 캠페인과 연결점을 가지고있다.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함선의 가장 기초적인 건축, 시타델을 감싸면서도 튼튼하고 빠르게, 효율적이게 배를 지어나가야 하는 조선공들의 노고를 조금 맛볼 수 있다.
이 문서는 현재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정확한 정보는 디자이너 모드에서 소환할 수 있는 적 함선들을 참조하자.
1.1. 플레이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바로 당신. 초반에는 기지 Home Sweet Home과 미사일 고속정 Boat Sweet Boat가 주어지며,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함선을 만들어야 한다.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무장으로는 APS 고속발칸포[1]가 있으며, 솜씨만 좋다면 디코이를 뿌리는 고속 전투기가 가장 좋다. DWG는 구린 팩션이기 때문에 전투기로 무력화시킨 다음 나포해서 야금야금 자원으로 만든 뒤 내 팩션을 점점 불리면 된다. 기지에 짱박혀있기만 하면 초당 8자원으론 제대로된 함대 하나조차 구성할 수 없으니 6만정도 자원으로 편대를 구상했으면 납치작전을 시작하는게 좋다.
1.2. Deepwater Guard(이하 DWG로 지칭)
파일:deepwater-guard.pngDWG는 산재한 유목민국으로 janwall 사막 군도에 거주하며 eriwick 의 대평야까지 뻗어 있다. DWG의 대부분은 풍부한 토양과 농업 지식이 부족해 심해낚시와 고래사냥에 의존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나라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들 중 몇 가지는 해적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어선과 포경선들은 스스로 무장하고 보다 부유한 이웃 영해로 눈을 돌렸다.
현재, 더 커진 DWG는 12명의 해적군주들이 국방, 어업권, 그리고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해적들이 DWG 영토의 어느 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느슨한 위원회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위대한 해적들의 영주들 중 많은 수가 해적질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만의 함대를 구축했는데, 이들은 (종종 조부모의 오래된 포경선을 따라 이름 붙여진) 위대한 비행선에서 열린 대양 위를 통치하는 Mad Skylord Sven Kno부터 먼 바다 습격과 먼 바다 습격에서 뛰어난 전통적인 전함과 더욱 밀접하게 닮은 Humorous Lord Pathos 에 이르기까지였다.
janwall 에서 금속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은 DWG 의 대부분의 배들이 eriwick 으로부터 수입된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샅샅이 뒤지고, 용도를 바꾸거나, 또는 처음부터 지어져서 대부분 연약한 목재로 만들어져 있고 금속으로 보강되어 있지만, 그들의 나무로 된 겉모습에 속지말라, DWG는 압도적인 승산 앞에서 끈기로 유명하며, 만약 그들이 당신을 모른체 한다면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다.
현재, 더 커진 DWG는 12명의 해적군주들이 국방, 어업권, 그리고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해적들이 DWG 영토의 어느 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느슨한 위원회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위대한 해적들의 영주들 중 많은 수가 해적질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만의 함대를 구축했는데, 이들은 (종종 조부모의 오래된 포경선을 따라 이름 붙여진) 위대한 비행선에서 열린 대양 위를 통치하는 Mad Skylord Sven Kno부터 먼 바다 습격과 먼 바다 습격에서 뛰어난 전통적인 전함과 더욱 밀접하게 닮은 Humorous Lord Pathos 에 이르기까지였다.
janwall 에서 금속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은 DWG 의 대부분의 배들이 eriwick 으로부터 수입된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샅샅이 뒤지고, 용도를 바꾸거나, 또는 처음부터 지어져서 대부분 연약한 목재로 만들어져 있고 금속으로 보강되어 있지만, 그들의 나무로 된 겉모습에 속지말라, DWG는 압도적인 승산 앞에서 끈기로 유명하며, 만약 그들이 당신을 모른체 한다면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다.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에 하나이자 From The Depths를 대표하는 팩션.
금속과 나무가 한데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디자인이 상징이다. 캠페인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팩션 중 하나이며, 플레이어가 적들에 대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알게 해주는 팩션이다.[2]
안테나와 Dish piece를 조합하여 만드는 레이더나 단순 정찰을 이용, 맵을 통해 팩션의 구역 당 보유 병력과 세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힘이 꽤나 약한 팩션. 당장 데이비 존스 전초기지를 장악하고 그 주변[3]을 살펴보면 딥 워터 가드들 보다 병력 패러미터가 적어도 수 배~수 천배까지 뛰어올라있는 걸 알 수 있다.
다른팩션 기체들의 비용을 보고 DWG의 비용을 보면 그 차이가 납득이 된다. 최상위 전함인 Crossbone이 자원 21만으로
키타카미랑 먹는 자원수도 엇비슷한데 키타카미한테 발린다.
다만 그 하나하나 개성이 있는 함선이나 항공기들이 많다. 포럼에 플레이어들이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DWG 함선들이 업로드되었기 때문. 당장 DWG와 교전을 할 때만 보아도 플레이어가 조금 강력한 함대를 꾸리고 있으면 무려 공중순양함이나 공중전함 모레이, 거기다 심지어는 공중항모 바라쿠다까지 몰고오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함대나 항공 편대 자체가 워낙 이상하고 빈약한 녀석들이다 보니 다른 팩션들을 상대할 때 보다는 훨씬 편하다.
공략은 대구경으로 늘린 강력한 커스텀 캐논과 다발의 중형 미사일[4]로 규모가 크고 단단한 함선들을 내세워 불살라버리거나 분쇄해버리면 된다. 대체적으로 나무로 만든 함선들이 많으니 고폭탄이 잘 들으므로 이를 이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2.1. DWG의 기체 목록
1.2.1.1. Easy
- Atlas
해상 75m 위에서 풍선으로 떠다니며 프로펠러로 기동하는 공중구축함.
이렇게 쓰면 "헛?! 이녀석, 강한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계륵.
최대 고도가 해상에서부터 고작 250m 위라는 것도 문제인데, 풍선으로 떠다녀서 기동성도 느린데다(초속 6미터도 채 안된다), 프로펠러와 제트엔진이 달렸어도 어쨌든 느리기 때문에 좋은 표적이 된다.
무장도 영 좋지 않다. 함체 상부의 소형 크램 캐논 2문과 하부의 쬐깐한 4연장 미사일이 이 녀석 무장의 전부. 거기다 크램 캐논의 크기에 비해 몸체도 쓸데없이 크다. 나중에 개수되면 무장이 중구경으로 바뀌긴 하지만...그래도 영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만일 이녀석을 노획했다면 바로 자원으로 바꾸거나 자원 수송선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본진 근처 DWG의 영토의 마을에 아틀라스가 건조되는 듯한 모양의 구조물이 있는데, 여기서 상대하게 되는 AtlasRetrofit Gantry은 무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이녀석과는 다르게 조심해서 상대해야 한다.
- Casket Bolt
- Duster
-
Grouper
비행선이다
-
Jacob's Folly
배다
- Marauder
캠페인 초반에 가장 많이 보게 될, DWG의 구식 전투함이다. 무장은 전면부 대구경 커스텀 캐논과 좌,우현의 소형 대포가 전부라 초근접전이 아닌 이상 Marauder에게 당할 일은 적으나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생각보다 튼튼하다. 게임 내 정보에 따르면 과거에 Onyx Watch의 성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 주포를 장착하여 개발되었고 특유의 인지도와 효율성 때문에 수백대가 대량생산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이상 주력함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입문자들이 배를 설계하면서 표적함으로 쓰기 아주 좋기 때문에 애용된다. 워낙 거대하고 느린데다 목선이기때문에 폭발하면 장관이다.
AI위치상 나포하기도 아주 쉽고, 특유의 크기 때문에 은근 피통도 높고, 평저선에 가까운 구조라서 아주 안정적이다. 때문에 대대적으로 이런저런 개조를 많이 당하는데, DWG 중에도 머라우더 두척을 이어서 만든 함선이 있다.
-
Marlin
비행선이다
-
Pilferer
배다
-
Piraiba
비행선이다.
-
Scrapper
배다
- Scuttlegun
- Sea Viper
-
Shuriken
배다
- Simoon
Barracuda와 닮았다.
- Steamworks
* Swordfish
비행선이다.
- Vanguard
- Warlus
- Wanda
1.2.1.2. Medium
- Coffin Nail
위아래로 길쭉하게 생겨서 프로펠러로 하늘에 수직으로 떠다니는 비행체. 프로펠러만 도는게 아니라 몸체와 측면의 대포도 같이 돈다. 몸체 하단에 대구경 장포신의 어드밴스드 캐논이 달려있다. 그렇지만 이 캐논을 바로 위에서 맞으면 그 위력이 실로 엄청나다. 상단의 어드밴스드 캐논들도 상당히 관통력이 좋다. 하지민 가벼운 블록으로 선체를 접합한 특성 때문에 미사일을 몇발 맞으면 측면의 프로펠러가 떨어져 고도를 잃는다. 게다가 장거리 공격에서는 약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긴 미사일을 사용하면 아무 피해 없이 격추 가능하다.
- Coyote
* Falkenheim
Duster의 개수형인 Duster Marine 전투기 2대를 아래쪽에 달고 다니는 함선. 전투기들이 고장나면 수리도 해주고(그러나 살리는경우는 보지못했다.), 대공포처럼 생긴 어드밴스 캐논 몇 문을 탑재하고 있다. DWG 함선 치고는 강하지만 Moray 나 Barracuda 보다는 떨어지고 겨우 나무 1겹의 외부선체 두께 때문에 2000mm 정도 되는 크램캐논이 명중하면 1발에 순간삭제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Jacob's Scorn
배다
-
Jacob's Treehouse
배다
- Kalmar
하지만 순양함. 그것도 DWG의 순양함 답게 측면 부포 6기와 2연장 주포 1기만 탑재하므로 화력은 매우 빈약하다.
- Kraken
문어처럼 생긴 함선이다. RP 약 12만의 Expert등급함선이며 APS캐논 8문으로 무장하고 실드로 피격을 방지해놓았다. 그러나 DWG함선특유의 빈약하고 안쓰러운 방어력과 속력때문에 미사일 몇방만 맞아도 포문이 무더기로 떨어져나온다. 미들급의 대함미사일로 손쉽게 공략도 가능하고 노획하면 많은 RP를 얻을 수 있다. APS캐논을 막아줘야하기에 약 3~4이상되는 중규모출력의 실드가 있어야 피해없이 무난하게 잡아줄 수 있다.
- Monkey Barrel
- Orca
-
Panjandrum
배다
- Patchwork
- Pequod
- Prowler
얕볼게 못된다. 미사일은 사거리 신경 안쓰고 그냥 싸대지만 비행기를 운용시 의외로 맞기도 하고, 레이저로 미사일요격을 시도하기도 한다.
* Riverhome
정면에 회전하는 금속 실드판이 설치되어있는 특이한 함선. 원래 민간 수상가옥으로 쓰이던 배를 개조하고 OW를 털면서 주워온 금속 선체를 방패삼아 쓴다고 한다. 실드판 안에는 히트 디코이도 박혀있어 미사일을 상대로 어그로 탱킹도 한다.
무장으로는 실드 속과 배의 측면에 한 줄씩 배치한 소형 대포들과 지붕위에 배치되어 있는 2연장 커스텀 캐논 터렛. 지붕의 주포탑은 나름 방패의 엄폐효과를 볼 수 있게 배치된듯 하지만 태생이 가옥이다 보니 함선 자체의 내구도는 물장갑이라 측면으로 틈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금방 대파당한다.
- Shrike
무장은 기뢰 16발, 세이프티 퓨즈가 달려있어서 상판부에 직격해도 바로 터지지 않고 미끄러 굴러가다가 함선의 흘수선이나 건축물의 기둥 혹은 바닥을 박살낸다. 양쪽 날개끝에 디코이도 달려있어서 열추적 미사일로 상대할 때 종종 유도가 꼬여 빗나가기도 한다, 실탄계열 무장으로 대공화망을 구축하거나 레이저로 접근하기 전에 요격하자. 어떻게든 엔진 한쪽만 부수면 기동불능에 빠지고 제자리를 빙빙돌다 바다에 쳐박는다. 최근 업데이트로 많이 너프되었다.
-
Smoker
배다
-
Snapjaw
비행선이다.
-
Tortuga
배다.
1.2.1.3. Hard
- Barracuda
* Buccaneer
- Corsair
-
Flounder
배다
- Gotha
- Leatherback
- Moray
* Paddlegun
이 함선하고 정면싸움하지마라. 귀찮아진다. 그러니까, 꽁무니에 단 다수의 포탑하고 정면싸움하지마라. 튼튼하게 강철로 베이스를 짠 미사일 고속정 정도라면 이 함선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RP 6만정도는 투자해서 완성도가 높은 함선이여야만 피해를 줄일수 있다.
- Plunderer
DWG의 전함. 삼동선 구조이며 대구경포가 탑재되어있고 DWG 함선 주제에 플레어 발사기도 있어 가끔씩 미사일이 빗나가기도 한다. 상대할 때는 크램 캐논들을 조심하자. 디자인은 상당히 멋지다. 철블록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노획하면 자원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꼭 쓰고싶다면 나무를 어느 정도 철로 바꾸어 주고 쉴드를 달아주자. 아니면 그냥 떠다니는 목표물이다.
-
Rapier
배다
1.2.1.4. Godly
-
Albacore
비행선이다.
- Crossbone
DWG 최후의 발악, 신의 한수 2
미친 구경의 크램캐논을 마구잡이로 쏴대는 전함이다. 정말 포탄을 비처럼 쏟아내기때문에, 그동안의 플런더러같은 덜떨어진 전함 잡듯이 '빠른 고속정으로 잡으면 되갰지' 라는 안일함으로 공략하다간 그 많은 탄환중에 하나만 맞아도 배가 아작이 날수 있다.
공략법은 역시나 강철을 베이스로 하는 구축함위주로 편대를 구성하고 고폭미사일,어뢰,고폭탄으로 찜질을 해서 빨리 주포를 부숴버리는 것이다. 주포가 크램캐논이므로 레이저와 CIWS로 방호를 충분히 해놨다면 거의 피해없이도 잡을 수 있디.
-
Loggerhead
잠수함이다.
-
Ransack
배다
-
Tarpon
비행선이다.
- The Flying Squirrel(날다람쥐)
과거엔 많은 유튜버들의 함선을 찢어발긴 전투기로 유명했으나, 미사일로 무기가 교체되고 제트엔진 개조 업데이트가 이뤄진뒤 왕좌에서 완전히 쫓겨나버린 비운의 주인공이다.
적당히 만든 대공APS캐논이면 순식간에 분해해 버릴 수 있으나, 함대에 적당한 대공함이 없으면 꽤나 골치 아플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아무리 왕좌를 내려놓았다고 해도 기본이 잘 돼있는 전투기라서 많이 위험하다.
1.2.1.5. 기타 기체들
- Urchin
- AntLion
- Vanguard Retrofit
돛 대신 패들이 달리고 기존 무장은 APS 기관포로 바꾸었다. 측면에 금속 방패 비슷한 것도 달려있다. 하지만 유효타 한 두방 맞으면 곧바로 격파되는 낚시요트인건 변함없다.
- Red Tuna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적혀 있지만, 어뢰와 미사일을 날리기에 기만체를 사용할줄모르는 캠페인 초보의 맨탈을 날리기 좋은 유닛이다. 가끔 8대가 한개 함대를 이루고 올때가 있는데, 이때 미사일 방호가 안되어 있는 초보자는 그대로 용궁가기 십상이다. 특히 베리하드 난이도나 커스텀으로 적의 데미지를 올려놨다면 더더욱...
- Scrapper
- Sea Adder
- Water Buffalo
- Paddlegun Prototype
- Baby Paddlegun
- Jacobs Delight
- Rat
- Sinner's luck
- Sky Viper
* Drake
- Drake Light
- Hoplite
- Atlas Retrofit
- Angry Chicken
- Cockatrice
* Nessie
풍선으로 나는 수송선 비슷한 물건. Atlas와 비슷하지만 더 약하다.
- Sunfish
- Tortuga
DWG의 Crossbone을 포함한 다른 모든 함선에게 승리하는게 가능한 난이도 잘못 배정받고 Expert에 있는 항공전함
1650mm CRAM을 장착한 폭격기 Super Tweetie를 8대를 탑재한 항공모함... 아니 본인도 1320mm CRAM을 양 현에 두 문씩, 선수에 240mm 2연장 어드캐논을 장착했으며 12셀의 수직 발사식 미사일과 16셀의 어뢰를 장착한 항공전함이다.
함재기가 순수 폭격기이기에 전투기로 함재기를 다 떨구면 될 듯 하지만... 본체의 미사일이 다른 DWG 비클들과는 다르게 플레어에 교란되는 적외선 유도방식이 아닌 플레이어들도 주로 사용하는 능동레이더 유도 방식을 사용하는지라 방공능력이 상당하다.
공략법은 플레어에 레이더 부이를 섞은 다수의 전투기나 어드캐논으로 충분한 사거리의 주포와 충분한 대공포나 미사일을 장착한 함선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다만 대공능력이 부족할 경우 끔찍한 대구경 CRAM 폭격을 받게된다..
- Pireda
1.2.2. DWG의 기지 목록
- The Fishing Hole
* Davy Jones Outpost
- Sinner's Outpost
1.3. Onyx Watch(이하 OW로 지칭)
OW는 전통, 무역, 계약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최초의 상업 해군이다. neter 의 오랜 재력가들 이었던 그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만의 군대를 만들어 OW 호송선에 대한 해적들의 공격을 좌절시키기 위해 SS 로부터 독립했다. 이러한 해적 공격은 역사적으로 DWG 의 수색대원들로부터 이루어졌지만, 최근 TG의 호송차량에 대한 공격은 SS와의 분리 이후 놀라운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OW는 그들의 세금이 그들만의 방어군을 만드는 데 더 잘 쓰인다고 분명히 보았다.
그들의 사회는 광업과 산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숙련된 개인이 원료 이외의 다른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그들의 거래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그 결과 neter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기술 중 몇 가지를 얻게 된다. 가장 유명한 장인은 통치 세력으로서 그들의 재정적인 성공을 감독하는 OW를 구성한다. 풍부한 숙련된 무역업자들과 자원을 가지고 있는 OW는 자기 방어를 위해 재빨리 무장했고, 먼저 그들의 무역 갤런을 그들의 원래 제조업체인 "Black Powder Antiques"를 통해 전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재장전하고, 후에 "Lochforge Industrial Marine"을 통해 전용 군함의 생산을 위탁했다.
차가운 loch의 눈 툰드라에서 나오는 눈에서는 OW에 대한 "안전"이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특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요소와의 관계는 그들의 디자인 만트라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 곳은 아주 먼 곳의 강한 성벽 뒤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이처럼 사격술과 요새에 전념하는 장인들이 많다. 환경은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사회를 거의 혼란스러울 정도로 비행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갖게 만들었다. 이것은OW로 하여금 그들의 산업 기계의 생명선과 neter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의 가장 큰 것으로 석유를 미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의심할 여지 없이 유익한 효과를 가져왔다. 그들의 석유 공급을 생산에 헌신하는 것은 그들이 거대한 구조물과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게 했다.
그들의 사회는 광업과 산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숙련된 개인이 원료 이외의 다른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그들의 거래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그 결과 neter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기술 중 몇 가지를 얻게 된다. 가장 유명한 장인은 통치 세력으로서 그들의 재정적인 성공을 감독하는 OW를 구성한다. 풍부한 숙련된 무역업자들과 자원을 가지고 있는 OW는 자기 방어를 위해 재빨리 무장했고, 먼저 그들의 무역 갤런을 그들의 원래 제조업체인 "Black Powder Antiques"를 통해 전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재장전하고, 후에 "Lochforge Industrial Marine"을 통해 전용 군함의 생산을 위탁했다.
차가운 loch의 눈 툰드라에서 나오는 눈에서는 OW에 대한 "안전"이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특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요소와의 관계는 그들의 디자인 만트라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 곳은 아주 먼 곳의 강한 성벽 뒤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이처럼 사격술과 요새에 전념하는 장인들이 많다. 환경은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사회를 거의 혼란스러울 정도로 비행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갖게 만들었다. 이것은OW로 하여금 그들의 산업 기계의 생명선과 neter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의 가장 큰 것으로 석유를 미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의심할 여지 없이 유익한 효과를 가져왔다. 그들의 석유 공급을 생산에 헌신하는 것은 그들이 거대한 구조물과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게 했다.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에 하나.
금속만으로 이루어진, 범선과 떠다니는 성채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상징이다. 다만 OW 캠페인을 하다보면 범선 형태의 배들도 나온다.[7]
함선들 자체가 성처럼 생긴 데다, 합금은 전혀 쓰지 않은 채로[8] 강철으로만 장갑을 구성하고 있기에, 크램 캐논에서 철갑 펠렛 애드온을 붙여 AP를 올려 그 관통력으로 분쇄하거나 지연신관과 HE 펠렛으로 선체 깊숙히 포탄을 박아 분쇄해버리는 게 좋다.
하지만 OW의 또 다른 특징이 바로 플레이어처럼 대구경의 크램 캐논, 그리고 어드밴스드 캐논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이니 상대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함선도 그에 따른 대응방어가 충분히 되어있는 함선을 끌고 오는 것이 좋은 공략법.
혹은 순수 강철으로만 만들었으니 그로 인해 딸려오는 단점인 '느린 속도'를 잘 이용하여 구축함들이나 속력이 빠른 호위함들을 이용해 어뢰로 흘수를 폭파시켜 분쇄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또는 EMP탄두를 붙인 미사일들을 발사해 AI를 무력화시키고 노획, 스크랩하여 자원으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들어오는 자원이 짭짤하므로 되도록이면 노획을 추천한다.
1.3.1. OW의 기체 목록
1.3.1.1. Easy
1.3.1.2. Medium
1.3.1.3. Hard
1.3.1.4. Godly
- Telemachus
- Angler
- Bayleaf
- Iron Cross
- Constitution
* Alcazar
- Warden
- Bastion
- Bulwark
OW의 전함. 3연장 CRAM캐넌 포탑이 사방에 달려있고 Flak탄 사용 APS함포도 설치하여 비행체도 상대 가능. 이놈은 운 좋으면 저속의 Vehicle Missile도 막아내는 경우가 있다. 중요 부위 위에는 무려 파워 10의 쉴드가 달려 있으며 엄청난 양의 철블럭을 탑재한 함선으로 화력과 방어력에서는 OW 최강이다. 약점은 대부분의 화력이 CRAM캐넌에서 뿜어져 나온다는 것인데, 재빠른 호위함~구축함 체급의 함선이라면 1km 이상의 거리에서 수동 조종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대공포도 달려있긴 하지만 화력이 약해서 본격적으로 설계된 항공기에겐 역부족이므로 항공 공격을 가해서 무력화 하는 것이 좋다. 또한 OW 함선이 그렇듯 철 블록으로 성을 쌓다시피 할 정도로 밀도가 높아 아예 EMP찜질로 AI를 날려 노획하면 짭짤한 자원 벌이가 가능하다.
- Kingstead
- Eyrie
대구경 크램 캐논 10문, 다연장 어드밴스드 캐논 2기로 무장한 공중전함. DWG의 아틀라스와 모레이와는 격을 달리한다.
대구경 크램 캐논과 다연장 어드밴스드 캐논으로 화력에도 충실하며, 선체가 죄다 철블럭으로 이루어져 있고 쉴드도 탑재되어 있어 방어력도 강하다. 미사일 방어 체계도 잘 갖추어져 있는데, 이 레이저 미사일 요격기들은 대구경의 크램 캐논도 공중폭파시킨다. 후방의 추진기들을 노리지 않는 한 잡기 어렵다. 공략법은 어드밴스 캐논. 150mm 이상인 고폭탄에 신관 세팅을 해 둔 뒤, 분당 400발 정도 속도로 속사하면 측면 장갑판이 서서히 뚫린다.
-
Pinnacle
OW의 유일한 미사일 탑재 함선이다. 주무장은 지붕의 어드밴스드 캐논. 별로 강해보이지는 않지만 상위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 Iron Cordon
- Straussland
- Culverin
1.3.2. OW의 기지 목록
- Onyx Throne
물위의 거대한 성채. 전체가 두터운 장갑으로 뒤덮여 있는데다가 대구경포가 많이 탑재되어 있고, AI도 더럽게 많다. 미사일이 없으므로 전투기나 비행선으로 서서히 부수거나 안으로 침투해 AI를 파괴하라.
1.4. White Flayers(이하 WF로 지칭)
WF는 high lorham초원에 거대한 복합체를 가지고 있는 종교적 광신도들이다.
WF의 우두머리들이 그들의 아치형 홀에서 미친 추종자들에게 WF의 신의 말을 전한다.
high lorham은 모든 neter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지만, 낮은 교육은 외부인들을 의심하게 하고, 그들의 WF의 신을 위해 사람들의 종교적 열기를 이용하는 귀족 고위사제에 의해 조작하기 쉽게 한다.
고위 사제에게 그 WF의 신의 말은 neter 전체에 퍼뜨리기 위한 사명일 뿐만 아니라, 힘과 돈을 자기 자신에게 가져다 주기 위한 도구다.
배신은 그들의 피 이며, 비밀은 그들의 칼이라고 속삭였다.
그들은 LH와 강한 관계를 형성했다. LH는 WF에게 자원과 돈을 대가로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이것은 WF의 군대에서 큰 경제적 분열을 초래했다. 가난한 광신자들은 그들의 선한 내면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사제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고위 사제들을 위한 neter의 가장 위대한 전함을 위해 배를 값싸게 지었다
WF의 우두머리들이 그들의 아치형 홀에서 미친 추종자들에게 WF의 신의 말을 전한다.
high lorham은 모든 neter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지만, 낮은 교육은 외부인들을 의심하게 하고, 그들의 WF의 신을 위해 사람들의 종교적 열기를 이용하는 귀족 고위사제에 의해 조작하기 쉽게 한다.
고위 사제에게 그 WF의 신의 말은 neter 전체에 퍼뜨리기 위한 사명일 뿐만 아니라, 힘과 돈을 자기 자신에게 가져다 주기 위한 도구다.
배신은 그들의 피 이며, 비밀은 그들의 칼이라고 속삭였다.
그들은 LH와 강한 관계를 형성했다. LH는 WF에게 자원과 돈을 대가로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이것은 WF의 군대에서 큰 경제적 분열을 초래했다. 가난한 광신자들은 그들의 선한 내면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사제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고위 사제들을 위한 neter의 가장 위대한 전함을 위해 배를 값싸게 지었다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
이름처럼, 하얀색 바탕의 빨간색이 도는 검은색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날카로우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상징이다.
분명 SF처럼 보이는데도 패들건처럼 패들이 달려있는(...) 함선부터, SF와 2차대전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절하게 섞어둔(리텔리에이터) 전함도 있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비행체까지 다양하다. 이 팩션에는 2종류의 함선이 있는데, 광전사형 함선의 경우 Ram이 그야말로 도배하듯이(...)이 달려있으며, 크기는 별로 크지 않지만 몇몇 함선은 제트엔진까지(...) 달려있으므로 근접전에서는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
참고로 이 팩션도 잠수함을 운용하므로 대잠 능력을 키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담으로 이 팩션은 광신교도들이 많다고 한다.
EMP대비책으로 Surge protecter가 달려있기도 하나, 그냥 EMP찜질해주면 손쉽게 무력화가 가능하다.
1.4.1. WF의 기체 목록
1.4.1.1. Easy
1.4.1.2. Medium
1.4.1.3. Hard
1.4.1.4. Godly
- Harpoon
- Spike
- Retaliator
설정상 원래 SS의 함선이지만 SE 내분시절때 빼돌린 모양, 그 때문인지 함체 디자인이 SS 스타일을 섞은듯한 모습이고 연막 사출기를 장비한 몇 안되는 WF 대형함중 하나이다. 대신 팩션 내부적으로 노획 함선에 거부감이 있는 분위기라 대량 양산은 안한다고.
- Dark Hammer
2연장 AP 기관포로 무장한 평범한 잠수정...이 아니고 WF답게 충각램 톱니바퀴도 달려있어 평소에는 포탑만 내놓고 바늘포 세례를 보내주며 접근하다가 지근거리에 들어오면 함체를 들어올려 육탄공격을 시도한다. 설정상 대량의 동일개체를 주력부대 단위로 뿌리거나 함대의 지원용도로 쓰이며, 상대할 때 포탑이 무력화 되더라도 상기된 이유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고.
- Pontus
- Buzzsaw
- Zealot
- Stinger 시리즈
MK2는 어뢰 5발을 탑재한 뇌격기사양. MK3은 MK1의 종합적인 요소들이 상향된 버전. 기체 프레임을 경금속에서 전부 강철로 변경했고 출력과 기존 미사일의 화력증가와 더불어 EMP 미사일 한 쌍도 추가되었다.
- Devourer
- Martyr
-
Harraser
위의 Martyr와 같이 핵과 제트엔진을 달고 적함에 닥돌하는 함선이다. 간단한 APS 무장이나 미사일로 순간 삭제 해버리자.
-
Wrecker
동그랗게 Ram이 도배된 비행하는 회전톱 비스무리한 물건이다.생긴것과 다르게 의외로 내구성이 높고 속도도 빨라 느린 DWG급 비행선에게는 어느정도 위협이 되지만 여러대의 미사일로 제대로 맞추면 스핀 블록이 분리되어 중앙이 전부다 노출되 사실상 전투불능(...)이 된다.
1.4.2. WF의 기지 목록
- Gorgon
Onyx Watch가 성체라면, 이건 거대한 교회로, 첨탑에 설치된 포탑과 대량의 미사일로 무장했다.
내부엔 그들의 신을 위한 제단까지 있는 등 꽤나 디테일한 편이다.1.5. Twin Guard(이하 TG로 지칭)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마치 높은 기술력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 디자인이 상징이다.[9]
설정상 SD가 Neter를 침략하기 전 미리 떨궈놓은 인공지능 공장 2개가 자아를 가지게 되어 반란을 일으킨 것. 이후 자유를 위해 Steel Striders와 동맹을 맺고 싸우고 있다고 한다.
1.5.1. TG의 기체 목록
1.5.1.1. Easy
1.5.1.2. Medium
1.5.1.3. Hard
1.5.1.4. Godly
- Titan
앞에서 서술한 인간의 상반신 모양 함선이다. 밑부분과 윗부분이 분리되어 있으며 밑부분은 배로, 기동력을 담당하고 윗부분은 상반신 모양의 포탑 이라고 보면 된다. dooking station을 활용해 연결시켜 놓았다. 다수의 미사일 요격체계와, 2연강 대구경 크램캐논, 고출력 레이저, 떡칠된 실드로 인해 어려울 지도 모르나, 사실상 밑부분을 부수면 상반신은 그냥 잠기기 때문에 어뢰를 박아서 파괴 시키는 것이 좋다.
- Abyss
미친 함선이다. 가끔 SD의 함대도 씹어먹는다. 이 함선은 고출력의 레이저를 달고 있어 전투기들이 모두 종이짝이 되어 버린다. 함재기로 잠수함을 한번에 5기 이상 찍어내기때문에 대잠이 제대로 안갖춰진 함대라면 순식간에 찢어갈겨진다.
사실 기본적 대처만 해도 문제가 안 생기는데, 대잠과 레이저대책만 잘 돼있다면 그냥 평범한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다만, 이 대책이 잘 안 돼있으면 아무리 자원을 많이 때려박은 함대라도 순식간에 해체해버리니 주의를 요한다.
1.5.2. TG의 기지 목록
1.6. Lighting Hoods(이하 LH로 지칭)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 WF가 종교적 광신도라면 여긴 기술 광신도들.[10] 쓸만한 신기술이란게 보이면 팩션을 안가리고 주워가서 그대로 쓰거나 개량하고 무력으로 냅다 털어가는 날강도짓도 벌인다고 한다.초록색과 검은색 페인트를 위주로한 SF같은 디자인이 상징이다.
빠른 속력과 경장갑이 특징이며 특이하게도 레이저를 주무기로 쓴다. 연막차장을 기본으로 생각해야되며(Aps를 사용하던 레이저워너&스모크디스펜서를 사용하던 다만 후자는 한대 맞고 차장된다.) 대공무장으로 대응하거나, 대부분의 기체가 레이저를 사용하는 가벼운 기체라는 특성상 정작 같은 에너지무기 공격에 취약하므로 중장갑 에너지무기 함선으로 대응하면 좋다.
가벼운 합금의 특성상 EMP에 약하므로 EMP 탄두를 단 미사일이나 파티클 캐논으로 상대하는 것도 잘 먹힌다.
본격적으로 레이저 공격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설정상 Neter행성의 세력이 이렇게 나뉜 것도 절반은 이놈들 탓이다. 원래 첨단기술에 기반해 민간/군사 분야로 떼돈을 벌던 재벌 기업이였는데, TG와 Steel Empire(현재의 SS) 가 교류를 시작하자마자 심장과 같은 그들의 AI 코어를 때다가 연구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이를 거절하자 WF를 꼬드겨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1.6.1. LH의 기체 목록
1.6.1.1. Easy
1.6.1.2. Medium
1.6.1.3. Hard
1.6.1.4. Godly
- Conduit
- Bifrost
- Razormaul
- TeraWatt
구축함보다 빠른 고속전함. 물론 미사일 수십개 때려박으면 터지는 경합금동체 특성상 까다로운 적은 아니다만, 커스텀 제트엔진이 달려서 50m/s라는 들어본적도 없는 괴악한 속도로 움직이는데다 실드떡칠이 되어있어 aps캐논으로 잡기에 여간 고역이 아니다. 특히 어뢰도 못 쫓아갈 속도인만큼, 미사일로 잡아줘야 한다. 아주 많이..
1.6.2. LH의 기지 목록
- Qwertz stone fortress
그러나 AI가 잘 보호 되지 않아 Emp 미사일 찜질을 좀 해주면 바로 메인프레임이 터진다(...).
1.7. Steel Striders(이하 SS로 지칭)
옛날에는 steel empire 으로 알려졌던 이 위대한 국가는 오랜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네터의 지배국가였다. SS의 첫 번째 행성 침공 동안 SE 과 GT의 힘을 합쳐 침략자들과 맞섰다. 전쟁은 길고 잔인했지만, 결국 SE 과 GT는 SD를 다시 우주로 밀어냈다.
백년의 평화가 지나고, 왕국에서 불화가 자라났다. 해적, 종교적, 기술적 신도들이 제국의 유대를 찢기 시작했다.
제국에 있어서 WF의 종교적 열정에 고무되어 백년대계 기업과 과학단체들이 반란과 독립을 꾀하기 시작했다.
야간 기습으로 비행선들은 제국의 방어망을 무너뜨렸고, 수백 개의 제국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배와 과학자가 밤 속으로 빠져 나갔다. 제국의 심장부를 찌른 배신자와 전쟁이 있었다.
제국에 대항하여 WF와 협력하여 새롭게 형성된 LH 사이의 전쟁은 수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한때 대국을 약화시켰다.
번개같이 빠른 매복 속에서 LH는 강철제국의 주력 항공모함인 "트라이던트"를 공격하여 파괴했다.그 배에는 반란군과의 전쟁을 계속하는 가장 강력한 지지자인 7함대의 제독이 있었다.
이 패배 이후, 제국은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은 새로운 LH와 WF의 독립을 규정했다. 한편, OW는 제국을 위해 직접 일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의 이익이 없다는 것을 보고, 또한 분리하는 것을 선택했고, 제국은 무너졌다.
이제 남은 것은 SS로 알려져 있고, 더 전통적인 것으로, 그들이 재로부터 재건하고 그들만의 진보된 군함과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온 함대의 오래된 잔해들과 함께 남겨졌다.
그러나, 그들의 한때 위대한 힘의 그림자는 그들의 새로운 정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강하게 서있을 것이다.
백년의 평화가 지나고, 왕국에서 불화가 자라났다. 해적, 종교적, 기술적 신도들이 제국의 유대를 찢기 시작했다.
제국에 있어서 WF의 종교적 열정에 고무되어 백년대계 기업과 과학단체들이 반란과 독립을 꾀하기 시작했다.
야간 기습으로 비행선들은 제국의 방어망을 무너뜨렸고, 수백 개의 제국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배와 과학자가 밤 속으로 빠져 나갔다. 제국의 심장부를 찌른 배신자와 전쟁이 있었다.
제국에 대항하여 WF와 협력하여 새롭게 형성된 LH 사이의 전쟁은 수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한때 대국을 약화시켰다.
번개같이 빠른 매복 속에서 LH는 강철제국의 주력 항공모함인 "트라이던트"를 공격하여 파괴했다.그 배에는 반란군과의 전쟁을 계속하는 가장 강력한 지지자인 7함대의 제독이 있었다.
이 패배 이후, 제국은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은 새로운 LH와 WF의 독립을 규정했다. 한편, OW는 제국을 위해 직접 일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의 이익이 없다는 것을 보고, 또한 분리하는 것을 선택했고, 제국은 무너졌다.
이제 남은 것은 SS로 알려져 있고, 더 전통적인 것으로, 그들이 재로부터 재건하고 그들만의 진보된 군함과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온 함대의 오래된 잔해들과 함께 남겨졌다.
그러나, 그들의 한때 위대한 힘의 그림자는 그들의 새로운 정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강하게 서있을 것이다.
등장하는 팩션들 중 하나로 현실의 2차대전 전간기의 군함들과 근미래적인 군함들을 아우르고 있는듯한 디자인이 상징이다. 설정상 게임내 행성의 통치 주체라고 한다. 즉 이 게임의 정규군.[11]
후반부에 나오는 세력들 중 하나로, 상당히 강력한 함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잠헬기들과 골격도 좋고 폭장도 뛰어난 초속 153m로 날아다니는 고속의 제트 전투기들이 판을 치고 다니며, 강력한 대함, 대공 미사일/어뢰 수십셀과 강철과 합금으로 이루어진 두터운 장갑, 대구경의 크램 캐논들로 무장한 진짜배기 전함들이 주를 이루는 거의 준 최종보스급 팩션. 덕택에 Enemy Spawn List에서 나오는 난이도도 Expert에서 Godly까지 다양하다.
현실의 군함, 전투기를 빼다박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고, 현실의 설계를 그대로 빼다박은덕에 무시무시하게 효율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니까, 무지막지하게 효율적인데 그게 또 엄청나게 거대하고 크고 빠른데 강하기까지 하다.
항공모함, 전폭기, 구축함, 전함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팩션이며 기본적으로 플레어, 기만체, 연막을 모두 갖추고있으니 가히 프롬더뎁스 고인물판독기, 초보들의 통곡의 벽이다.
레이저를 위주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에겐 이만한 호구집단도 없는데, CIWS체계를 레이저로 갖추었기때문에 레이저로 지지면 연막을 펼쳐서 스스로 CIWS를 방해하는 꼴이되어 버려 미사일벌집이 되기 딱 좋은 설계이다. 레이저와 미사일을 같이 달아주어 걸레로 만들어버리자.
SS와 전투하게 되면, 정말 현대전. 그것도 미군과 싸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수록된 기체들을 통해 대략 짐작 가능. 실제 미군이 보유한 전투기 설계를 그대로 프롬더뎁스에 적용한 기체들이 많이 있다.
현대전처럼 생각하라. 상대 편대에 전투기가 있다면 우리도 전투기를 보유하면 되고, 전함이 있다면 우리도 전함, 구축함이 있다면 우리도 구축함. 잠수함이 있다면 우리도 잠수함을 준비해야 한다.
다만 차이점은, 우리의 것이 더 커야 하고, 더 빨라야 하며, 더 강해야 하고, 더 많아야 한다.
1.7.1. SS의 함선 목록
1.7.1.1. Easy
1.7.1.2. Medium
1.7.1.3. Hard
1.7.1.4. Godly
- Molpe[12]
현대의 구축함과는 달리 4기의 단장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또한 여기에다 미사일 요격용 인터셉터에 선체 후미에 미사일까지 장비하고 있다. 다만 역시 미사일 구축함으로 보기엔 부족한 양이므로 단순한 자위용 무장이라 보면 충분할 듯 보인다.
- Kitakami
수중익을 달고 초속 40m/s라는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는 구축함. 요격미사일과 기만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사일로 잡기보다는 대구경의 APS캐논이나 크램캐논으로 상대하는 것이 이롭다.
특기할 점으로 헬리콥터를 함재기로 운용한다는 점인데, 속도보다 정확성, 파괴력을 우선으로하는 대함미사일 4셀을 탑재했기때문에 기만체를 정확하게 배치하지 않았다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것이다
- Bayonet[13]
RP 30만짜리 함선이며 주포 2개가 대구경의 APS캐논이며, 어뢰를 발사하는 구축함이다.
Kitakami와 자매함이라 해도 될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으며, kitakami보다 더 난적으로써 이 녀석도 AM레이저를 가지고 있어 미사일이 잘 안듣는다.
두꺼운 탄을 내보내기 때문에 웬만한 출력의 실드도 찢고 데미지를 준다. 주포가 아픈 구축함이라고 보면 된다.
- Typhoon
속이 시꺼멓게 기름엔진과 탄약고, 미사일블럭으로 도배되어있는 SS제 잠수함. 어뢰를 애써 내보내지만, 중형 어뢰하나 박히면 유폭이나서 반토막이 난다. 가끔 이상한 지형으로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니 EMP찜질을 해서 AI부터 따놔야 시간을 안잡아먹는다.
- Excalibur
잡으려면 탄속이 느린 CRAM이나 미사일을 들고 가자. 미사일은 미사일 격추 레이저가 없고 24연장 미사일 격추 미사일이 있으나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스널쉽처럼 많이 들고 가면 된다. 하지만 IR 미사일은 플레어에 막히니 주의할것.
- Tyr
엑스칼리버가 400mm HEAT-Frag탄 사용 3연장 함포였다면 이놈은 500mm 함포를 가진 전투함이다. 물론 상술한 엑스칼리버가 가진 편향 방어막과 장갑 또한 충실히 갖춰놓아 엑스칼리버의 상위호환정도 되는 전투함 되겠다. 오히려 이 함선의 이중 쉴드는 고폭이든 inertional fuse를단 frag나 HEAT탄의 파편까지 모두 차단하기에 일반 포탄으로 이놈을 잡는건 사실상 포기해야 된다. 굳이 함포로 잡고 싶다면 Disruptur conduit을 단 EMP 포탄을 적절히 섞어주거나, 아예 500mm 순수 고폭탄으로 막강한 스플레시 데미지로 때려 잡아라. 또한 이놈은 10미터 정도의 EMP탑재 미사일/어뢰를 80개씩 발사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미사일 요격시스템이 강력하기 때문.
다만 이 친구는 엑스칼리버와 다르게 약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후방 함포의 부재로 어떻게든 후방으로 접근하는데 성공하면 구축함 수준의 화력으로도 격침이 가능하다. 또한, 함 자체의 너비가 비교적 좁아서 어떻게든 함포의 작동부를 맞추면 순식간에 이놈의 화력돠 기동력이 고자가 된다. 물론 대공포 겸 CIWS 1대가 달려있고, 전투시 이놈 혼자만 나올리는 없으니...과거에는 메갈로돈 같은 규격외의 함선들을 제외하면 최대급의 함선들 중 하나라 100만 이상 코스트 함선들의 전투력측정기로 자주 쓰였다. 한번 LAMS삭제 등의 개수가 이루어진 후로는 성능이 더 강력해졌다.
- Trident
일단 전함이라 포, 미사일, 기만체가 모두 적절하며 장갑도 우월하다. 그리고 자원을 엄청 싣고와서 즉석에서 전폭기 포장마차를 차린다.
이 함선은 오래두면 안된다. 빨리 대형 미사일로 가라앉히지 않으면 초속 130m에 플레어, 가변익으로 미사일까지 모두 피하고 다니는 초 싸이코 전폭기 XF간넷이 하늘을 뒤덮는다.
이런걸 이기려면 같은 고속의 전투기들이 미리 편대를 짜고 창공을 장악해놓거나 레이저로 때려야 한다. 안그러면 함선들이 이걸 때리려고 함포를 와리가리치다가 얻어맞고 가라앉는다.
* Cezar
전함급 함선의 AI도 순식간에 저격해버리는 함선계의 저격수다. 선체에 두꺼운 장갑을 두르고 쉴드를 떡칠한 다음 강력한 포와 미사일로 최대한 빨리 주포를 파괴해야 한다. 주포의 터렛이 함체와 브릿지사이에 합체돼있는 형태로 측면이 모두 헤비아머이다. 1연장 500mm 이긴하나 분당 268발 어드벤스드캐논 레일건 8m미리 오토로더는 스쿼시헤드와 샤프드차지 세컨더리로 한두발이면 4빔 헤비아머에 구멍을 만든다.* Cezar
후면엔 주포와 같은 형태로 125mm 다연장 대공포가 있고, 수많은 액티브레이더시커 frag 미사일과, 약간의 IR시커 미사일방어용 플레어를 두르고 있다. 전면엔 짧은 사거리를 가진 고폭어뢰가 다량 장착되어있다. 대 레이저 방어용으로 선체 내부 여남은 공간은 스모크 디스펜서가 다량존재. 탐지기장비로는, 렌지파인더, 레트로리플렉션, 액티브레이더,비주얼카메라,IR카메라들로, 탐지,역탐지 모두 가능하다.
- Bullshark
거함 거포주의로 가득한 SS의 기존 함선들의 매커니즘을 완전히 깨부수고, 무서울 정도의 연사력으로 적함에게 실드가 채 튕겨내지 못할 정도로 탄막을 퍼붓는 함선이다.
특이점을 꼽아보라면 바로 함교 앞에 견고하게 달려있는 골리앗 타워인데, 헤비아머로 꽁꽁 둘러놓았기 때문에 견고해보이지만 사실 이곳이 이 함선의 치명적인 약점 되시겠다. 이곳만 찢어놓으면 이 함선은 조금 커다란 키타카미가 된다.
파워가 14만이 넘기때문에 APS캐논과 스몰급 미사일로는 기스조차 낼 수 없다. 이 함선부터는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진짜 전함이 있어야 큰 피해를 면할 수 있다.
거대한 구경의 크램 캐논이야말로 이 함선을 순식간에 고철덩어리로 만들 수 있는 타개책이라고 할 수 있다.
- Greatwhite
파워가 5만 가량 밖에 안되기 때문에 Bullshark보다 어뢰 방호력, 장갑 방호력이 떨어지므로 사용RP가 56만인점으로 보아 Bullshark보다 강할것같지만 실상은 공략이 더 쉬운 상대이다.
다만 이 함선은 전함같은 큰 함선들과 싸우기 시작하면 진짜로 Bullshark보다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으로 싸우기 때문에 이 함선과 전함의 정면 전투는 피하는 것이 이롭다.
* Megalodon
"I want it big."
I said I want it to big, you hear! I don't want it "bigger" than the last model of battleship; I want it to be the
biggest battleship on Neter!
Yes! Ha Ha! Big is better; big and heavy. It only make sense for the most powerful empire on the planet to have the
biggest supper dreadnought afloat, right!
...What do you mean "there is a guy in a robot suit who's storming our territory with a fleet of
super dreadnoughts twice the size of our own"?
-Grand admiral Jeffery Obertson-
I said I want it to big, you hear! I don't want it "bigger" than the last model of battleship; I want it to be the
biggest battleship on Neter!
Yes! Ha Ha! Big is better; big and heavy. It only make sense for the most powerful empire on the planet to have the
biggest supper dreadnought afloat, right!
...What do you mean "there is a guy in a robot suit who's storming our territory with a fleet of
super dreadnoughts twice the size of our own"?
-Grand admiral Jeffery Obertson-
"거대한걸 원해."
너도 들었듯이, 거대한것을 원한다고 말했잖아! 그저 이전 전함급 보다 "더 큰것"을 원하는게 아니야.
Neter에서 가장 거대한 전함을 원한다고! 그래! 하하! 클수록 좋아; 이 행성에서 가장 강한 제국만이
가장 거대한 슈퍼 드레드노트를 띄우는게 말이 되지 , 그렇지!
... "우리보다 두 배는 거대한 전함 함대로 우리의 영토를 습격하고 있는 로봇 슈트를 입은 놈"은 무슨 말인가?
-대제독 제프리 오버스튼- -적 함선 스폰창 소개문구-
너도 들었듯이, 거대한것을 원한다고 말했잖아! 그저 이전 전함급 보다 "더 큰것"을 원하는게 아니야.
Neter에서 가장 거대한 전함을 원한다고! 그래! 하하! 클수록 좋아; 이 행성에서 가장 강한 제국만이
가장 거대한 슈퍼 드레드노트를 띄우는게 말이 되지 , 그렇지!
... "우리보다 두 배는 거대한 전함 함대로 우리의 영토를 습격하고 있는 로봇 슈트를 입은 놈"은 무슨 말인가?
-대제독 제프리 오버스튼- -적 함선 스폰창 소개문구-
186만 메테리얼 의 사실상 이 게임에서 가장 거대한 전함.
SS의 차세대 함급으로 보이는 shark시리즈의 전함버전으로, 3문의 4연장 500mm 레일건포탑, 8문의 대공포탑, 80mm 고속 기관포, 12셀의 대형 EMP미사일, 다수의 요격레이저로 무장해 구축함이나 작은 순양함정도는 포탄과 미사일들을 레이저로 씹어버리며 순식간에 분쇄해버리는 위용을 뽐낸다. 그런데 레이저에 의존해서 그러는지 장갑이 생각보다 매우 얇다! 포탑같은 중요한 부분을 제외한 선체의 대부분이 철블록 한겹에 경량합금 한두겹이 전부다. 그리고 500mm주포탄환이 할로우포인트탄이라 장갑을 잘 못뚫어서 단독으로 전함과의 싸움에서는 영 힘을 못쓴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인지라 재대로 상대하려면 비슷한 규모의 레이저나 고관통탄을 쓰는 전함으로 상대하는게 좋다.
여담으로 이 함선의 AI이름이 Admiral Yi Sun-sin, Gungsul(대공포) 이다.
1.7.2. SS의 비행기
SS의 비행기들의 공통적 특징으로, 제트엔진을 위시하여 빠르고 기동력이 우수하며 주 무장으로 미사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같은 전투기로 상대할 때는 기동력이 좋은 미사일과 고속의 AP캐논을 이용할 것.
같은 전투기로 상대할 때는 기동력이 좋은 미사일과 고속의 AP캐논을 이용할 것.
-
Maelstorm < 맬스톰 >
조금 큰 중무장 폭격기. 꽁무니에 안티미사일 레이저를 달고 있기 때문에 소형 미사일로는 근처에도 못가니 주의. 그리고 폭격기주제에 미사일을 뒤로 발사하니 주의할것.
-
Spiral < 스파이럴 >
소형 경전투기. 플레어 같은거는 하나도 안 달고 돌아다닌다. 근데 워낙 작은 개체라서 기동성이 좋은 AA미사일이 아니라면 맞추기 어렵다.
-
PredatorX < 프레데터 X >
기체 하부에 180mm 발칸 포탑을 달고 돌아다니는 녀석.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녀석의 포탄은 스쿼시 헤드가 붙어있어 함대를 때리기 위해 세팅되어 있는 것이고, 제공용으로는 속도가 낮아 그다지 효과적이진 않다.
-
Xf-04
전진익이 특징인 소형 경전투기. 엔진이 스핀블럭에 붙어있어 좌우로 흔들거리며 특이한 기동을 한다. 고속 AP캐논을 아무데나 한발 맞춰버리면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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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 오로라 >
각종 신기술을 떡칠했다는 SS의 신예 VTOL 공격기. 동체에 EMP 중미사일, 각 주익끝에 AP탄 셋팅 어드밴스드 캐논을 장착했으며 이는 파이어스톰 기관포라 부르는 것 같다. 날개쪽에 달린 팬은 저고도에서 출력보조용으로 자동제어되지만 프로펠러 크기가 워낙 작아서 출력이 얼마 안나와 실용성은 거의 없다.
SS팩션 3번째 스토리 미션의 주역이기도 하다. WF와 반역 집단간의 회담이 있다걸 SS가 눈치챘고 아군 제트기가 적 초계기들을 상대로 어그로를 끄는 사이 플레이어는 오로라를 몰고 회담장소에 쑥재배를 하는게 해당 미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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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tor <
랩터 >
개수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랩터. 중전투기. 드디어 진짜 현실에서와 같은 F22의 모습으로 변했으며, 두꺼워진 장갑과 많아진 폭장량, 더욱 아파진 AP발칸포는 이녀석이 헤드온해서 다가오는 순간 상대 전투기에게 공포감을 선사한다.
이미 전투기의 범주를 넘어간 떡장갑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중출력 이상의 레이저나 고속의 APS로 격추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 공중전으로 랩터를 이기고 싶다면, 기만체를 적절히 준비하는 것이 이로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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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
스피릿 >
게임에서 비행기좀 탔다 한다면 이녀석의 코드명을 듣고 떠오르는 시커먼 가오리녀석이 떠오를텐데, 그녀석이 맞다. 다만..이곳에서 이녀석은 B-2스피릿을 모델로 한 전투기이며 700m상공에서 돌아다니며 EMP미사일을 쏘기 때문에 격추가 늦어진다면 편대에 피해가 커진다. 랩터보다도 우선적으로 격추할것.
- Falcon < 팰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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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ibution < 레트리뷰션 >
전진익 전투기. 특기할점으로는 이 녀석은 공격용 미사일이 없고, 따가운 기총을 가지고 있다. 무려 대공용 포탄이기 때문에 경전투기들을 물려놓고 중전투기나 함선들로 상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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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tyrant < 에어로타이런트 >
보면 미 공군의 멧돼지가 생각나는 공격기이다. 탄이 모두 대공탄이기 때문에, 꼬리가 물린 전투기는 순식간에 구멍날수 있으니 주의. 위안이 되는 것은, 덩치가 커서 때릴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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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42 Linx < 링스 >
전면부에 달린 카나드가 꼭 수호이가문의 그것을 닮은 경전투기. 대함미사일과 대공미사일 둘다 가지고있는데, 이 조그만 경전투기가 그것을 둘다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전투기가 두 임무사이에서 애매한 성능을 지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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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Gannet < 간넷 >
매우 귀찮고 짜증나는 전투기. 단발전투기이며 제자리에서 360도를 요로 돌리는데 1초가 채 안걸리는 높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미사일 격추가 매우 어려우며 고속 AP탄 600m/s 정도라면 이녀석을 무난히 제거할 수 있다.
탑재된 무장은 소형 미사일, 심지어 워헤드가 2칸 들어있어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잡아서 나포해봤자 RP가 2만도 안되며 계속 냅두면 돌아다니면서 시타델을 자꾸 두들겨대기 때문에 빨리 고속 대공탄으로 격추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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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y < 퓨리 >
제작자가 어디까지 사악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전투기. 쌍발 전투기주제에 자기 엔진 한쪽을 꺼가면서 190m/s라는 기총도 잘 안맞을 속도로 요기동을 한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기동을 하기 때문에 속도가 낮더라도 기동력이 좋은 대함미사일로 요격하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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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ula < 모뷸라 >
하단부에 파티클 캐논, 다량의 미사일을 지니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불샤크보다도 치명적일 수 있다. 다량의 제공 전투기를 꼭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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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tros < 앨버트로스 >
급강하 뇌격기. 상당히 아프게 세팅되어 있는 어뢰를 손수 직접 함교에 떨구기도 하고, 근처에 뿌려서 함대에게 엿을 선사하기도 한다.
1.7.3. SS의 함대 목록
SS의 함대는 아주 강력한 함선을 위시하고 있기 때문에 SD보다도 위협적일 때가 있다.- Sharknado
1.7.4. SS의 기지 목록
- Damascus
SS의 본진이자 해상도시. 내부의 건물들은 모두 미믹으로 모양만 낸 것이다.
1.8. Gray Talons (이하 GT로 지칭)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이자 혹자가 그들의 함선을 보고 할말을 잃었던 팩션.
회색빛의 색깔과 디젤펑크나 스팀펑크, 혹은 판타지에서 나올듯한 진짜 공중전함같은 디자인이 상징이다.
다시한번 재차 언급하지만, 이 팩션은 DWG같은 목재 공중구축함따위가 아니라 정말로 커다란 진짜 공중전함들을 끌고 나온다. 거기다가 OW처럼 선체의 대부분이 Metal Block으로 되어있다.
설정상 먼 옛날, 이 행성 출신인 종족이 Neter의 해수면이 상승하자 행성 고지에 남은 부족과 우주로 진출한 부족이 있는데, 우주로 나간건 Scarlet Dawn,ㅈ행성에 남은 자들은 Gray Talons이고 현존하는 인간 팩션들이 모두 발생하기 전 나는 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1.8.1. GT의 기체 목록
1.8.1.1. Easy
1.8.1.2. Medium
1.8.1.3. Hard
1.8.1.4. Godly
- Kobold
두개의 선체를 가진 거대 비행선이다. 500mm 짜리 속사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함선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면 연사력이 얼마나 되는지 감이 잡힐거다. 설정상 SS의 전함의 포를 개량 했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마개조 수준이다. HEAT탄을 쓰니 이중 쉴드와 공간장갑이 없다면 님의 함대가 삭제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물론 이 놈의 특성상 유폭에 취약하니 장갑을 뚫는다면 아주 멋진 폭죽쇼를 보여준다. 물론 님의 함선 바로 위에서 터지면 Kobold의 ammo ejecter에서 쏟아지는 500mm탄을 비처럼 맞을 것이다....
- Hermes
- Thunderclap
3연장 대구경 CRAM캐넌 + 다수의 APS 함포 +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치는 수준의 유도탄 + 떡장갑 + 편향 방어막 + 비행 =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요구 자원이 40만 정도 되는 Gray Talons의 전투함이다. 편향 방어막을 빈틈없이 둘러놓고 방어격벽 및 장갑을 둘러서 어지간이 두들겨맞아도 전투력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친구의 CRAM캐넌은 OW의 그것과 다르게 즉발신관을 설정해놓아 실드에 맞으면 격발한다. 이 놈에 대응하려면 실드 전개 거리를 최대치로 설정하고 본체에 Repair bot들을 배치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다수의 APS캐넌들로 어지간한 항공세력으론 접근조차 쉽지 않고 다수의 미사일 화망을 펼치는 특성상 어지간한 MD로도 몇 방 맞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통 이쯤 되면 공략법은 단순한데, 그냥 이놈보다 크게 만들면 된다.
- ICBM
핵미사일을 쏘는 미친 공중전함. CRAM 캐논이 10문도 넘게 달려있고 대구경 개틀링건도 2문 있다. 핵에 맞고 리타이어 하지 않게 조심하자. 30~40초 간격으로 2발씩 발사한다.
1.8.2. GT의 기지 목록
- Raven's nest
GT의 기지. 원형에 돌아가면서 포가 설치되어 있기에 선회하며 공격하기보다는 한쪽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낫다.
1.9. Scarlet Dawn(이하 SD로 지칭)
From The Depths의 팩션 중의 하나이자, 가히 최종 보스라 불릴 만한,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팩션.SF영화에서 외계인 함선이 튀어나온것 같은 디자인에 빨간색과 하얀색의 색깔이 상징이다. 레이저, 파티클 캐논, 미사일을 가히 우주전쟁을 초월할 만큼 쏜다. 그만큼 Smoke dispenser, AM Laser(anti missile laser)가 중요해지는 팩션이다. 허나 Smoke dispenser가 레이저를 차단하면 AM 레이저가 무력화 되므로 선체의 장갑과 기만체(플레어, 히트 디코이 등)의 배치가 중요해진다.
이 팩션에는 배[15]는 몇 종류 없지만 그 반대급부로 기동성이 좋고 가지각색의 무장을 갖춘 전투기와 공중함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개중에는 원래 우주전투기 혹은 우주전함이였지만 제트엔진을 다는등 대기권 운용사양으로 교체한것이 꽤 있는듯.
컨셉답게 위성병기도 운용하며 남들은 아래서 함포를 주고받으며 아옹다옹 할 때 혼자 스타워즈를 찍는 팩션이기도 하다.
이 팩션부터는 거함거포주의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든다. 레이저를 공격 수단으로 하는 함선들 때문에 레이저 방어 대책이 없다면 전함급 함선도 증발하고, 함포만으로는 200m/s 에 가까운 속력으로 나는 전투기들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대공포, 레이저 등 대공수단이 정말로 필요하다.
SD의 함선들을 상대할 때 귀찮아지는 건, EMP 찜질을 당해서 조종장치가 나간 함선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는 속도로 연료가 고갈될 때까지 (그러니까 맵의 건너편까지) 도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따라잡는 데만 몇 시간씩 걸릴 때가 있다. 이렇게 되더라도 전투를 중단하면 비싼 함선들 몇 척을 날려먹으니 계속 전투할 수밖에 없다. 다만 최근에는 조종장치가 나간 함선이 고속으로 이동하면 "조종불능. 비상탈출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며 격파 판정되기 때문에 이 현상은 줄어들었다.
1.9.1. SD의 기체 목록
1.9.1.1. Easy
1.9.1.2. Medium
1.9.1.3. Hard
1.9.1.4. Godly
- Transient
- O.L.S.C
- Bishop
- Cosmos
- Fire
- Wraith
- Archangel
궤도 폭격을 퍼붓는 SD의 미사일 위성이자
신의 지팡이. 중심부에서 고폭 미사일을 1발씩 찔끔찔끔 떨구는건 기본 평타고 하이라이트는 외각 발사대들의 파편 + EMP 복합 미사일을
천사링 모양으로 내리꽂는 일제사격. 거기에 스폰시 중력탄 유도식 비히클 미사일을 3기 대동하고 등장하며 그것도 머리 바로 위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만큼 까딱하면 증발하는 함교와 함께 승천할 수도 있다.
- Reaper
- Meteor
- Darkstar
RP 66만, 고속 순간이동과 커스텀 엔진을 이용한 60m/s 속력의 회피기동, 480mm구경 초속사 대포와 핏빛 고출력 레이저 광선을 무장하고 있어 불샤크도 싸운지 30초면 녹여버린다.
이 함선을 이기고 싶으면 똑같이 순간이동, 레이저 주무장을 갖춘 함선을 엄청 크고 튼튼하고 무겁게 만들어서 방호수단까지 왼벽히 갖추고 싸워라.
솔직히 이 함선과 캠페인에서 싸울 일은 거의 없다. SD가 거기까지 크도록 만들면 플레이어가 무능한거고..
참고로 이 함선 상대로 미사일 쓰지마라. 거의 5초에 한번 순간이동하기때문에 미사일은 커녕 크램캐논이나 중속 수준의 APS캐논 탄환도 닿기도전에 회피해 버린다.
1.9.2. SD의 기지 목록
- Scarlet Dawn
이는 오히려 이 함선이 모선이라는 점에서 나오는데, 쉬움 난이도나 어려움 난이도 상관없이 일단 깨야는 하기때문이다.
[1]
50mm가량의 구경을 초속 10발로만 갈길수 있다면 초중반까지 끌고가는게 가능하다.
[2]
1.885 업데이트 트레일러에서는
해적이라고 나온다. 다만 그 입지 덕에 너무 약해서 탈. 잘 만든 전투기 하나에 털리기까지 한다.
[3]
위 쪽으로는 Onyx Watch와 White Flayer, 오른쪽으로는 Lighting Hoods가 자리잡고 있다.
[4]
미사일 블럭 5개 정도를 쌓으면 적당하다.
[5]
사진은 풍선을 펼치지 않은 모습이다.
[6]
깊이 잠수한 잠수함도 문제없이 때리는데, 정작 이거 발라스트 탱크도 안달려있다.
[7]
오닉스 워치 함선들은 범선, 하이브리드, 캐슬 쉽으로 나누어져 있다.
[8]
사실 갑판장갑을 합금으로 사용하긴 한다.
[9]
아예 이들의 함선중에는
인간의 상반신과 비슷한 함선도 있다.
[10]
1.885 업데이트 트레일러에서는
기술사제라고 나왔다.
[11]
Neter의 실질적 통치주체인 것으로 보아 상당히 강력하고 잘 유지되고 있을 것 같지만 실은 아니다.본래 SS내부에 속해있던 상단이었던 OW는 DWG의 사략질과 SS의 묵인으로 분리독립해버리며 적대관계가 되어버렸고, 실질적 기술개발 집단이었던 LH는 TG와 동맹을 맺으면서 기술에 대한 집착으로 분리독립을 해버려 기술발전에 큰 지장을 얻게 됨과 동시에 또 하나의 적대세력을 얻어버렸고, 광신도 국가인 WF와 실질적 적대 관계인지라 잦은 충돌이 일어나는데다 거기에 더불어 외계세력인 SD를 진압하느라 병력마저 소모하고 있는 상태이다. 설정만 보면 상당히 동네북인 국가. 의외로 내부는 상당히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외부적으로는 거의
국가 막장 테크를 타고 있는 실정이지만 내부에는 이 틈을 틈타 방위산업체 간의 경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보스팩션과도 같은 SD를 무려 물량공세로 성공적으로 진압하여 상황은 이렇지만 공업력과 군사력을 비롯해 자신들은 건재하다는 것을 Neter 전체에 퍼뜨리고 있는 무서운 집단. 아니, 국가다.
[12]
블루프린트 파일명은 Destroyer01S
[13]
개수가 많이 진행되어 현재는 구축함으로 분류된다.
[14]
이 부분은 조금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며, 어디까지나 트라이던트의 역할은 전투기를 띄워 사략활동을 지원하는 항공모함을 토대로 설계되었다. 따라서 역할이 다른 엑스칼리버와 싸우면 질수밖에 없는 것
[15]
그나마도 일반적인 함선이 아니고 수상 전투함의 역할을 맡는 호버크래프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