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단어의 뜻에 대한 내용은 교착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F-777이 2012년에 작곡한 곡이며 Geometry Dash의 20번째 스테이지로 수록되었다. 조성은 바단조(F minor)이다.
osu!에도 제공되어 저작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 Geometry Dash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0B0FF, #4166F5, #4166F5, #4166F5, #20B0FF)" 스테이지 일람 {{{#!wiki style="margin: 0px -10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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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sh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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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Seven Seas | 2. Viking Arena | 3. Airborne Robo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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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문단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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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rowcolor=#fff>
데몬(Demon) Deadlock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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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fff> 업데이트 버전 | 클리어 시간 | 반영 버전 | 해금 조건 | ||||
2.0 | 1분 40초 | 정식판 | 30 |
<rowcolor=#fff> 보상 | |||||||||
15 500 | 노말 모드 클리어 시 | 연습 모드 클리어 시 | |||||||
(올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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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레벨 순서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19. Geometrical Dominator | → | 20. Deadlocked | → | 21. Fingerdash |
2015년 8월 27일 2.0 버전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Clubstep과 ToE2에 이은 3번째 공식 데몬 맵이자 20번째 레벨이다. 해금 조건은 코인 30개로, 1.9x 버전 업데이트 때까지의 ToE2와 해금 조건이 같다. 2.2 기준으로 정규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평가된다. 보통 56% ~ 87%가 사람들에게 굉장히 많은 고통을 준다.
이 레벨에서 처음 등장하는 요소는 업데이트 예고로도 공개되었던 순간이동 포탈과 녹색 점프링이다. 게임 포탈과 같이, 파란색 순간이동 포탈로 들어가면 노란색 순간이동 포탈로 순간적으로 이동되는 요소.[1] 녹색 점프링은 색에서 알 수 있듯이 노란 점프링과 파란 점프링을 합친 형태로, 녹색 점프링을 밟으면 중력이 반전됨과 동시에 점프가 된다.[2] 클리어 보상으로 별 15개를 획득할 수 있다. 코인먹기는 다른 두 데몬 맵보다 훨씬 쉽다는 평이다.
노말모드 클리어 시, 아이언맨 슈트 헬멧 모양의 로봇을, 올코인 클리어는 베트맨 또는 울버린을 레퍼런스한 아이콘을 준다. 아이콘 레퍼런스들은 Geometry Dash/아이콘킷/레퍼런스 참고.
미러포탈은 이번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러포탈을 통과할때 트랜지션이 화면을 가려 잠시동안 시야를 가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맵 디자인은 괴물들의 본거지와 성채를 테마로 한 듯한 디자인이다.
Deadlocked를 현재 온라인 레벨들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대략 Easy Demon 중위권[3] 정도의 난이도이다. 그리고 저 hz 유저들에게 난이도가 매우 높은데, 모바일과 PC의 갭이 제법 큰 편이라서 모바일 유저들에게는 Easy Demon 상위권까지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평가받는다.[4]
2.203 업데이트로 프로필에서 데몬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떤 데몬을 클리어했는지 알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정규 스테이지는 Easy Demon으로 기록된다.
2.1. 구간
맵 구성
<rowcolor=#000,#fff> 초반 | 중반 | 후반 | ||||||||||||||||||||||
3%~ |
12%~ |
17%~ |
21%~ |
25~29% |
32%~ |
36%~ |
43%~ |
49%~ |
56%~ |
64%~ |
72%~ |
79~87% |
90%~ |
94%~ |
||||||||||
72~76% |
||||||||||||||||||||||||
<rowcolor=#000,#fff> 처음 1~2%: 큐브 모드, 2%: 웨이브 모드, 29~32%: 큐브 모드, 87~90%: 볼 모드 // 소형화 구간: 2%, 17~21%, 25~28%, 36~42%, 45~49%, 63~64%, 77~79%, 82~87% |
어려운 구간: 2~3%[5], 12~17%, 56~64%, 71~79%, 79~87%. 초반부 3배속 웨이브와 56~87%가 가장 어렵다. 특히 56~87%는 연습모드로 그 구간을 죽지 않고 넘기는 것 자체가 다른 두 데몬보다 어려울 정도이다.[6]
이 맵은 크게 9개의 구간으로 나뉜다. 처음 시도해 보는 유저라면 주로 후술된 2번 구간에서 대부분의 어템을 소모한다. 특히 웨이브, 배 모드가 매우 어렵다.[7]
2.1.1. 초반
0~12%: 시작부터 12% 웨이브 모드로 바뀌기 전까지의 구간. 맵을 시작하면서 손가락을 푸는 구간이다. 업데이트로 새로 나온 녹색 점프링과 순간이동 포탈들이 등장한다. DeadLocked에 도전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전혀 어렵지 않겠지만, 중간에 잠시 나오는 소형 웨이브 모드는 주의하자.13~17%: [8] 웨이브 모드. DeadLocked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로 손꼽힌다. 3배속 웨이브의 극악함, 악랄한 난이도를 잘 보여주는 구간으로써, 연습을 빡세게 안 하면 절대로 이 구간을 지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초보자들이 이 구간에서 좌절하고 클리어를 포기하게 된다. 하나 팁을 주자면, 첫번째 웨이브 파트에서 했던 것과 반대로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처음 굴곡에선 빠르게 네 번 누르고 두 번째 굴곡에선 빠르게 세 번 누른다고 생각하고 하면 된다. 타이밍 맞추는 게 어렵다면 처음 굴곡 바로 앞부터 빠르게 3번, 두번째는 느리게 2번 누르는 방법도 있다. 이 구간을 계속 통과하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 밖에 없다. 사실, 어느 부분이 안 그러겠냐만은..다만, 맵의 초반부에 있는지라 처음에 할 땐 여기다가 대부분의 어템을 소모하겠지만 적응한다면 체감 난이도는 조금 낮은 편.
18~20%: 비행기 모드이다. Geometrical Dominator에 나온 것처럼 장애물이 상하로 이동한다. 처음 시도하면 어렵지만, 아래-위-아래[9]로 외워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처음에 로켓 포탈을 통과하자마자 살짝 위로 눌러줘야 한다. 참고로, 위에 등장하는 파란 열쇠를 획득하면 첫 번째 비밀 코인을 얻을 수 있다. 파란 열쇠를 얻을려고 높이 갔다고 죽지 말자. 앞의 12~17%만큼은 아니지만 이 구간도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므로 연습을 해두자.
21~24%: 볼 모드이다. 여기서는 컨트롤은 어렵지 않지만 상하에서 길이 튀어나오는 훼이크를 보여준다. 다만 패턴이 그리 어렵지 않고 단순한 편이기에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진다.[10] 참고로 구간 앞부분에서 안내하듯이, 빨간 윤곽선의 도형은 밟으면 안 되고, 파란 윤곽선으로만 가야 한다. 참고로 빨간 곳으로 가면 갑자기 밑에서 튀어나온 괴물의 입에 죽게 된다.
25~28%: UFO 모드. Flappy Bird처럼 좁은 틈을 통과하는 형태인데, 처음은 중력반전, 나중에는 블럭 자체가 움직여서 난이도를 높이게 된다. 타이밍에 맞춰 2번-2번-3번-3번 연타하면 통과할 수 있다. 이때 가끔식 타이밍이 맞춰지지 않아서 죽기도 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처음 2번 연타할 때는 잠시 기다렸다가 해야 한다.
2.1.2. 중반
29~32%: 일반 모드로, 여기서는 아주 어려운 컨트롤은 없으나 미세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이다. 초반에는 순간이동 포탈을 타면서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는데, 이 때 4개의 점프링이 나타난다. 여기서 2번째, 4번째 점프링만 진짜이고 나머지는 페이크다. 그후 중력반전된 상태에서 천장에 박지 않게[11] 끝 0.5칸의 공간이 있는 곳에서 점프를 하면 로봇 모드로 넘어간다.33~35%: 위아래로 배치된 1단 가시와 2배속으로 2단 가시를 로봇 모드로 넘어야 한다. 여기도 미세 컨트롤이 필요하니 주의.
36~42%: 볼 모드로 순간이동 포탈이 많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느린 속도로 시작해서 점점 빨라지게 되는데,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처음엔 아래위로 왔다갔다 어지럽지만 결국 연습 모드를 많이 돌리다보면 익숙해진다. 가끔씩 두번째 순간이동 포탈로 들어갈때 제대로 타이밍을 맞춰주지 않으면 죽을 때도 있다.
43~56%: 일반 모드에서 "I like this part :)" 문구가 등장할 때까지의 구간. 이 구간의 디자인은 마치 마리오 시리즈의 쿠파 성을 떠올린다. 일반모드와 로봇모드 두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12]일반 모드는 텔레포트와 파란 점프링을 이용한 훼이크를 선보인다. 페이크 구간은 소형화 모드라서[13] 컨트롤이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연습으로 외우지 않으면 답이 없다. 초반에 파란 중력포탈과 파란 순간이동 포탈을 혼동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맨 앞의 비행기 구간에서 열쇠를 먹었다면 반드시 첫 번째 코인을 먹어야 한다.
[15]이후 로봇 모드에 들어서자마자 톱니를 넘어야 하는데, 톱니가 위아래로 있어서 누르는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 또한 중간에 투명 가시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높이가 1.7이고 하나는 1이라서 누르는 시간을 다르게 해야 한다. 여기서 두 번째 코인이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누르는 타이밍과 떼는 타이밍을 잘 익혀야하는 부분.
57~71%: 비행기 구간부터 다음 웨이브까지의 구간으로, 붉은 배경, 불, 괴물 디자인을 이용해서 불지옥같은 분위기가 든다. 비행기 구간과 UFO 두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비행기 구간의 경우 중반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길이 좁을 뿐 아니라 순간이동 포탈까지 추가되고 중력반전까지 더해지기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앞의 12~17% 웨이브 모드와 체감 난이도는 비슷할 수도 있다. 심지어 중간에 나오는 괴물에 닿아도 죽기 때문에 통과 높이가 불규칙적이고 더 어려워진다. 여기서는 수평 고도를 유지하는 컨트롤을 요구한다.[16] 순간이동 포탈이 3번 나오는데, 갑자기 위치가 바뀌어서 당황할 수 있다. 이때, 첫번째/두번째 포탈을 통과하자마자 살짝 눌러주면 고도 맞추기가 쉬워진다. 단 세번째 포탈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어느 정도 올라와서 꾹 눌러주면 된다.[17] 다만 이 구간의 비행 난이도는 Clubstep과 Theory of Everything 2의 비행 구간에 비하면 쉬운 편이라, 2개를 먼저 깬 사람은 그닥 어렵지 않다.
UFO 구간의 경우 전방에서 괴물이 등장하여 레이저빔을 쏜다. 화면을 잘보면 괴물들이 쏘는 방향이 미리 보인다. 이때 괴물의 개체 수는 1, 2, 3으로 올라가는데, 각각 아래, 가운데, 위로 피해주면 된다. 단, 괴물의 수가 3일 때 통과하고 그 자리에서 점프하며 가다가는 앞에 있는 장애물에 부딪쳐서 죽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여기서 세번째 코인이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쉬운 구간으로, 이때 여기서 손을 풀어주며 다음 헬 난이도 파트를 준비하자. 참고로 순간이동 포탈을 탄 직후에 점프를 안해주면 가시에 박고 죽을 수 있다. 이 구간에서 코인이 나오는데, 코인을 먹기 위해선 1-2-2 또는 1-1-3으로 클릭해주면 쉽게 먹을 수 있다. 판정이 꽤나 넉넉하기에 코인 먹기 위해서 연습 딱 두 세번만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다.
2.1.3. 후반
Deadlocked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구간 때문이라고 한다. 고수들에겐 무난한 파트일 수 있지만 초보들의 경우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 지나갈 수 없으니 직전 UFO 모드에 체크포인트를 저장하고 계속 연습하자.72~76%: [18] 3배속 듀얼 웨이브 구간. 지금까지 전혀 나오지 않았던 컨트롤을 요구한다.[19] 웬만한 유저들이 여기서 잘린다. Theory of Everything 2의 78~82% 구간과 함께 Geometry Dash의 공식맵 중 난이도가 매우 높은 구간. 3배속 웨이브의 극악함을 잘 보여주는 두 번째 구간으로서 Clubstep이나 Theory of Everything 2를 클리어한 유저들도 이 구간에서 잠깐 막히는 경우가 많다. 연습할 때는 UFO 지점 쪽에 체크 포인트를 두고 연습하면 좋다.
이 구간은 앞의 12~17% 입구컷 구간과 비슷한데, 앞에서는 지그재그 경로가 짧게 끊어서 나오고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여기서는 훨씬 길게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가운데에 지그재그 구간이 또 나오는데, 길은 넓어졌지만 두 아이콘이 겹치게 되어 매우 헷갈린다. 이때 팁을 주자면, 겹칠때 계속 연타하면 죽기가 쉬우므로 중간에 와서 한번 쉬고 가주는게 안전하다. 그리고 player-1이 중력이 반전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듀얼 해제 포탈에 player-2가 아닌 player-1을 통과시켜야 한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후술한다. 굉장히 어렵지만 짦다는것이 다행. 너무 헷갈린다면 어차피 위아래가 거의 완벽하게 같은 대칭이라 player-1을 아래쪽에 위치시킨 채로 1만 보고 가자.
77~79%: [20] 소형 웨이브 구간이다. 속도는 느려졌지만, 기울기가 두 배가 되어 그만큼 컨트롤이 어려워진다. 틈새는 넓어보이지만 소형 웨이브 자체가 움직임이 작고 빨라 '보면서 컨트롤'이 불가능하여 굉장히 까다롭다.[21] 연타해서 넘어가는 방식도 마찬가지. 틈새가 아주 좁은 건 아니지만 연타로 넘어가기 어렵게 배치되어 있어서 연타로도 지나가기 어렵다. 그리고 6-1구간에서 듀얼 해제 포탈에 player-1을 통과시켜야 되는 진짜 이유는 player-2는 중력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그대로 들어오면 중력반전이 그대로 적용되어 유저 데몬맵에 나올 법한 '중력반전 감속 소형화 웨이브 모드'가 되면서 난이도가 확 상승한다. 특히 로켓으로 들어가기 직전은 아주 빠르게 연타해야한다.[22]
80~86%: [23] 암기와 컨트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구간. 반드시 연습을 충분히 할 것. 블럭이 움직이는 배 구간이다. 이곳 또한 암기 요소가 많으며. 컨트롤도 까다로운 편이다. 6번 구간과 함께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며, 특히 배 모드에 약한 유저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구간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로켓 주위의 블럭들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각종 훼이크를 보여준다. 그 중간에는 움직이는 블럭 고도에 맞춰 이동하거나, 순간이동과 동시에 중력이 바뀌는 등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거기다 1배속이 아닌 2배속이기에 생각보다 고도조절이 잘 안되니 이 또한 이 구간을 힘들게 한다. 일자비행을 어느 정도 할 줄 안다면 수월하다. 이 곳을 통과하려면 연습 모드로 충분히 반복해서 완전히 외워서 가야 한다. 처음에 들어올때 6-2에서 연타하던 감각이 남아 눌러버려서 죽어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니 주의. 처음 들어온 후 조금만 조심해주면 이 구간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24]
87~93%: 배 모드가 끝나고 일반 모드가 나오기 전까지의 구간이다. 볼 구간과 UFO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25] 앞의 볼 모드에서는 3개의 발판이 천천히 지나가는데, 그 발판들을 활용해서 통과해야 한다. 컨트롤은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의 UFO 구간에서는 움직이는 장애물들을 피해야 한다. 2배속 UFO와 3배속 UFO로 나뉘는데, 이곳 또한 컨트롤은 어렵지 않으나 타이밍을 외워 두어야 한다. 통과할 때는 2배속 구간에서 (천천히)2번-(빠르게)2번[26]/ 3배속에선 1번-2번-1번 연타를 하면 쉽다. 이 밖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연습 모드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도 된다.
94~100%: 마지막 노멀 모드 구간이다. 여기서는 곡조가 잔잔해지면서 맵도 갑자기 확 쉬워진다. 쉬운 컨트롤이지만 여기까지 오느라 지쳐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중후반의 톱니바퀴는 일찍 누르면 바로 죽을 수 있고, 다른 장애물들도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넘어야 한다. 특히 마지막 투명 가시에도 죽지 말자.
2.2. 비밀 코인
코인난이도는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보통. 첫번째 코인의 열쇠를 먹기가 꽤 까다롭다.[27]열쇠 위치. 여기에서 팁을 주자면 아래에서 위로 갈 때 0.5초간 올라가고 2~3번 살짝 터치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코인난이도:
첫번째 코인을 먹기 위해서는 3단 가속 웨이브를 지난 후 나오는 로켓 구간에서 파란색 열쇠를 먹어줘야 한다. 먹지 않으면 코인이 있는 벽이 열리지 않고, 중력변환 포탈이 생기지 않는다. 열쇠를 얻기에는 어렵지만 코인은 쉽게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문이 열리는 트리거는 열쇠를 먹는다가 아니라 트리거 박스를 지난다이다. 그러다 보니 열쇠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닿지 못해도 코인 루트가 열리는 버그(?)가 있는데, 이는 열쇠보다 트리거 박스가 크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코인이다.
코인난이도:
두번째 코인루트는 쉬운 편이다. 세 가지 루트가 있는데, 하나는 Robtop이 의도한 루트고, 나머지는 뭔가 어거지로 먹어지는 루트다. 두번째 로봇모드 중 가다보면 중간에 기둥이 진하게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서 살짝 점프하면 두번째 코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획득 직후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가시에 박아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두 번째는 녹색 점프링으로 난간에 매달린 후, 점프로 톱니를 넘어 중력반전 포탈을 통과하는 수순은 코인을 먹지 않고 가는 루트와 동일하지만 그것보다 좀더 심화된 컨트롤을 요한다. 점프링을 '살짝 이른 타이밍에' 발동시키면 난간 앞부분 즈음에 올라타지는데, 발이 닿는 즉시 길게 점프하면 로봇의 뒤통수 부분이 아슬아슬하게 코인에 닿는다. 세 번째 방법은 원래 루트로 가다가 1칸도 채 안되게 점프를 하면 코인을 먹을 수 있었으나, 대규모 버그 패치 이후 난이도가 어려워졌다.
코인난이도:
세번째 코인은 UFO모드에서 볼 수 있는데, 틈이 좁은데다가 파괴광선도 같이 피해야한다. 연습모드로 연습이 답. 순간이동 하자마자 1번- 빠르게 2번-2번으로 하거나 파괴광선 직전에 연타하면 처음 틈을 지나갈 수 있다.
2.3. 여담
- 지오메트리대시 공식 맵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짧은 시간동안 모드 전환이 이루어진 맵이다.[28] 반대로 가장 늦게 모드 전환이 이루어지는 맵은 Dry Out으로 무려 67%까지 가서야 배 모드로 전환한다.
- 맵 중반부에 RobTop이 "I like this part :)"라고 써놓았다. 번역하면 "나는 이 부분을 좋아해요 :)" 인데, 실제로 UFO 구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와 맞으면 죽는 불길을 내뿜는 이펙트가 나오는 등 정말 제작자가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이 이펙트의 해골작들로 보스전을 컨셉으로 한 레벨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는데 Toggle, Alpha, Move 등의 트리거를 복합적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다소 만들기 어렵다.
- 맵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게임플레이는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
- 버그가 상당히 심했는데, 초반 3배속 웨이브 직전 녹색 점프링 누르는 타이밍을 조절하면 3배속 웨이브 모드를 1배속으로 가거나 심지어 일반 모드로도 갈수 있었지만 2.01 업데이트로 막혔다. 그 외에도 볼 모드 스킵, UFO모드 스킵 등 어렵지만 가능한 버그들이 있다. 이 버그들은 대부분 패치되어 지금은 볼 수 없다. 참고 영상.[29] 그나마 막히지 않은 버그라면 첫 웨이브에서 벽을 뚫는 것 정도로 이를 이용해 배모드 이전 구간 전체를 소형웨이브로 진행할 수 있지만 매우 어렵다. 참고 영상
- 동일 작곡가의 Adventure Fantasy 음악과 합성시키면 싱크가 매우 잘 맞는다고 한다 관련 링크 다른 버전. Blast Processing을 넣어도 되지만 I like this part 부터 싱크가 맞지 않다가 맨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잘 맞는다.
- 중력반전 웨이브가 최초로 나온 공식맵이다.
-
이 레벨을 공포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Lostlocked" 가 있다.
Deadlocked.exeBGM이나 맵의 분위기나 완전히 소름끼치게 바뀌어 있으며[30] , 중간중간에 기분 나쁜 얼굴[31]이 묘사되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처음 시도할 때는 주의를 요한다. 다만 난이도는 그냥 6성 정도로 쉬운 편. 맵 아이디는 48021363 이다. #[32]
-
업데이트 당시에는 모든 배속이 전부 사용된 최초이자 유일한 공식맵이었으나, 2.1이 출시되고 4배속이 등장하여 그 타이틀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 원래는 13% 웨이브 들어가기 직전에 톱니바퀴가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생겼다. 아무래도 상술한 것처럼, 일반모드 진입을 막기 위해 패치한 것으로 보인다.
- Theory of Everything 이후로 유일하게 자주색 발판과 자주색 점프링이 나오지 않는 맵이다.
3. Just Shapes &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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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요
대쉬 횟수 도전 모드에서 대쉬한 횟수 |
||
1,000회 Legacy Danimal Cannon & Zef |
2,000회 Wicked Avenza |
5,000회 Deadlocked F-777 |
Just Shapes & Beats의 MIXTAPE #3 수록곡
3.2. 소개
▲ 노멀 게임플레이 | |
▲ 하드코어 노 대시 플레이 | |
잠금 해제 조건 | 도전 모드에서 대시 5000회 |
도전모드에서 대쉬를 5000번 하면 해금되는 곡.
Just Shapes & Beats의 MIXTAPE #3에 수록된 5 곡 중 한 곡이다.
3.2.1. 구간 별 공략
이 곡은 크게 3개의 패턴을 주로 사용한다.
1. 레이저를 수평으로 발사하는데 그 레이저가 벽에 닿는 부분에서 탄막이 몇 개가 생성되어 날아온다.
2. Wicked에서 등장했던 X자가 그려진 상자가 정해진 타이밍과 위치에서 갑툭튀한다. 보통 밑에서 위로 이동하는 듯한 연출이다. 위의 1번 패턴과 겹쳐서 나온다.
3. 2번 패턴의 상자가 2개 겹쳐진 상태로 정해진 위치에서 탄막을 내보낸다.
초반에는 음악에 맞춰서 1번 패턴과 2번 패턴이 조금씩 나오더니 곧 점점 많아진다.
드롭 구간에 진입하면 레이저가 3~4개씩 겹쳐서 나오기 시작한다.[35] 그 후 3번 패턴을 사용한 후 다시 1번과 2번 패턴을 반복.
음악이 잠잠해지면서 오른쪽에서 탄막이 날아오더니 이내 오른쪽으로 강제 스크롤되면서 레이저 묶음과 상자 패턴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대부분이 강제 스크롤로 진행되며 가끔씩 나오는 3번 패턴을 조심해야 한다. 후반에는 기존의 동일한 패턴이 나오지만 강제 스크롤 때문에 피하기가 까다로우니 주의.
마지막에는 스크롤이 멈추면서 가운데에서 상자가 탄막을 두 번 길게 내뿜는다. 이후 스테이지가 끝나게 된다.
3.3. 기타
지메 유저라면 굉장히 친숙한 곡이기 때문에 인기가 아주 많다.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스테이지들에 비해서 효과가 밋밋한 편이다.
[1]
처음 등장했을때는 전체화면 밖으로 벗어나는 위치에 이 포탈을 두면 화면이 위아래로 이동하는 전환 효과 때문에 잠깐동안 맵이 보이지 않았는데, 현재는 패치되어 전환 효과가 사라졌다.
[2]
참고로 기능 자체는 중력반전+점프지만, 점프링을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 점프력이 천차만별(분홍 공점 ~ 노란 공점)이기 때문에 고정된 점프력을 가진 노란 공점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만드는 잠재력을 가진 점프링이다.
[3]
과거에는 Deadlocked 정도면 모바일 유저의 경우 Medium Demon 정도는 받을 만한 난이도라고 평가받았다. 현재는 과거라면 Medium Demon을 받을 정도의 어려운 맵인
Sidestep이나 Change of Scene 같은 맵들이 Easy Demon을 받은 상태이기에 Deadlocked도 공식맵이라 많이 풀린 정보량까지 감안하면 Easy Demon 중위권 정도로 보는 게 적절하다.
[4]
모바일과 PC하고 반응 속도가 미묘하게 달라 특히 웨이브나 비행 모드에서는 PC모드가 더 쉽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많다. hz가 높으면 높을 수록 또 컨트롤이 부드러워지고 타이밍 맞추기 쉬워진다. 다만 모바일에 익숙해져있다면 PC모드에서 상당한 적응이 필요하다.
[5]
일명 입구컷. 몇 번 연습하다보면 요령을 익히게 된다.
[6]
단 개인차가 있어서 웨이브를 잘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ToE2 80~82%보다는 일단 쉽다
[7]
2번 구간의 웨이브 모드가 끝나고 바로 배모드에 진입할 때 곧바로 꾹 눌러야하기 때문에 웨이브를 지난다해도 손이 풀려 죽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8]
웨이브 구간을 모두 암기했을 경우
~
.
[9]
정확히는 비행기 포탈을 통과하고 나서 잠시 꾹 눌렀다가 다시 아래에서 비행하고, 음이 잠깐 높아지는 부분에서 위로 올라간 다음, 열쇠가 있는 시점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와주면 된다.
[10]
외워졌다 하더라도 짜증나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가끔 이 구간에서 첫번째로 나오는 연두색 공점을 눌러도 효과가 없는 버그이다.
[11]
조금이라도 빨리 누르면 천장에 박아 죽는다. 따라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12]
암기가 덜 되었다면:
.
[13]
14단계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소형화 큐브이기도 하다. 15단계부터 19단계까지는 다른 모드의 소형화만 나왔었다.
[14]
항상 죽는것은 아니고, 타이밍이 맞다면 안먹어도 갈수있다.
[15]
초중반부:
, 후반부:
[16]
특히 59% 구간, 이 구간은 아예 일자비행을 요구한다.
[17]
약간의 팁을 주자면 일부 포탈 이동 후에 약간씩 투명한 경사블럭으로 닿을수 있게 해 주었다. 못 믿겠다면 직접 Copyable 버전을 찾아서 Preview mode를 끄고 확인해보자.
[18]
웨이브를 잘할 경우:
[19]
특히나, 웨이브 모드가 나온 17단계 이후로 이렇게 어려운 웨이브는 나온 적이 없다. 17단계는 매우 쉬운 웨이브만 있었고 18단계에서는 쉬운 감속, 2배속 웨이브밖에 나오지 않았고 19단계 후반 2단계 웨이브도 이 구간에 비하면 정말 쉬운 편이다.
[20]
웨이브를 잘할 경우:
[21]
6-1 구간에 비하면 쉬우나 6-1 구간이 끝나고 긴장이 풀리거나 과하게 긴장한 상태가 유지되어 죽게 되는 경우가 많다.
[22]
소형 웨이브 직후에 바로 배구간이 나오는데, 이때 일자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배모드가 된 후에도 계속 연타해 일자비행을 유지시켜주어야한다.
[23]
블록을 외운 경우:
[24]
단, 연습을 많이 해서 전부 외웠다는 가정 하에.
[25]
볼 구간:
, UFO 구간:
[26]
첫 2번 터치에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빠르게 연타하면 안된다.
[27]
Nock em 두번째 코인의 열쇠 얻기와 상당히 비슷하다.
[28]
2~3%동안의 웨이브.
[29]
이 맵의 모든 버그들을 총집합시켜놓았다.
[30]
노래는 완전히 다르고, 가속은 아예 없으며, 모든 색은 흑백 고정.
[31]
첫 소형 비행의 움직이는 얼굴 모양 장애물을 무섭게 바꾸었다. 묘사하자면 색을 흑백으로 바꾸고, 눈동자를 제거하고, 입을 괴상망측하게 벌린 모습이다. 맵의 원래 위치에서 가만히 있다 얼굴이 바뀌면서 뒤에서 쫓아오기도 한다.
[32]
'helplocked'라는 이걸 더 무섭고 어렵게 만든 맵이 있다.
# Lostlocked와 달리 이 맵은 유혈 묘사가 상당하며 그만큼 공포감도 더 심하다.
[33]
무려 업데이트 된 후 15분 만에 클리어를 하였다!
[34]
다만 버그를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클리어 하긴 했다.
[35]
공교롭게도 해당 구간은 Geometry Dash에서 괴물이 나와 빔을 쏘는 그 구간과 일치하며, 연출도 비슷하다. 노리고 만든 건지는 불명.
[36]
어째 지메랑 느낌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