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2]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본명은 김새한솔.[3]
팬아트 비율이 높은 캐릭터로는 모니카, 아카시 준코 등이 있다.
넥슨게임즈에 입사한 이후 블루 아카이브의 작화팀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4] 키보토스 라이브에서 안경쓴 강아지 그림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는데 팀 내에서 가장 막내라고 한다.
왁 엔터테인먼트 소속 버츄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멤버 비챤의 오리지널 아바타를 디자인했다. 당시 비챤의 오리지널 아바타 컨셉아트 공모전에 당첨되었다. 왁물원에서도 비챤의 팬으로 활동중이며, 여기선 '겐고지수'[5]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이후 박병림 전 PD가 창사한 디나미스 원에 입사하여 프로젝트 KV에 관여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이후 프로젝트 KV에 대한 키비주얼과 설정이 전부 직전 직장 게임하고 상당부분 똑같으면서 논란이 발생, 이후 블라인드에서 봇물터지듯 나오는 넥슨게임즈 관련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디나미스원으로 이적한 Mx2j와 즉흥환상, DoReMi 등이 친목질을 하며 일감 몰아주기와 태업 의혹도 터지며 비판받는 가운데 블라인드 발 넥슨게임즈가 올린 내용중 DoReMi의 추종자가 CHILD라고 의심되고 있지만 X의 리트윗이나 활동 정황으로는 넥슨 게임즈 퇴사라거나 디나미스 원 입사 정황은 밝혀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블루아카 관련 리트윗만 이어지고 있긴 하다. 그러나 프로젝트 KV의 개발 중단 소식을 리트윗했으며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입사한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3주년 키보토스 라이브에서도 언급이 없었고 작업물로 추정되는 철도가키는 짧게 소개만 하고 생략되었다.
박병림이나 즉흥환상을 비롯한 팀장이나 실장급인 핵심 개발진이 넥슨게임즈 재직 당시 상사이던 점을 감안하면 당시 급이 낮았을 사원들은 상대적으로 죄질이 약해 좀 안타깝다는 동정론이 생기고 있는데 #[6], 개중 명확하게 이직한 것으로 보이는 CHILD에게 상사들이 꼬우면 특정 캐릭터를 리트윗해라라고 하는 밈이 생겼다. 개중 수우이나 철도가키 뿐 아니라 평소에는 리트윗하지 않던 히죽히죽 교수 팬아트까지 갤/챈에서 언급하는 캐릭터를 리트윗하는 게 포착되면서, 반쯤은 진심으로 "CHILD는 진심으로 구조신호를 보내는 중인 게 아니냐"는 반응이 생겨났다. #1 #2 #3
물론 해당 사례가 유명해진 이후 이런 류의 글을 쓰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그 중 하나가 우연하게 얻어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짜로 구조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리고 CHILD는 엄연히 DoReMi를 존경한다고 공언한 당사자인지라 그쪽 라인이라서 자발적으로 나갔을 여지도 상당한만큼 동정은 커녕 가차없이 조롱하는 경우도 많다. #1 #2 #3 이후 9월 19일에는 기존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아트 리트윗으로 비판받던 도레미보다 한 술 더 떠서 블루 아카이브 측 공식 계정의 이벤트 공지문까지 리트윗하는 게 포착되면서 동정 여론은 줄어들고 계속 전 직장 작품에 매달리는 꼴이 추하다는 비난을 사는 중이다. #1 #2 이후에도 지속되는 블루 아카이브 관련 리트윗으로 인해 사실상 자신이 존경한다던 DoReMi랑 똑같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2. 참여 작품
- 블루 아카이브
- 코제키 우이
- 코제키 우이/수영복
- 코마카제 라브
- 와라쿠 치세/수영복
- 이오치 마리/체육복
- 스미 세리나/크리스마스
- 니코(블루 아카이브)
- 오니카타 카요코/우트나피쉬팀의 배 승무원[7]
- 이세계아이돌
- 비챤 (버추얼 모델 디자인)
[1]
본캐 CHILD 계정
[2]
부캐 겐고지수 계정
[3]
출처는 블루 아카이브 4th PV 스태프롤.
[4]
키보토스 라이브에서 말하길, 넥슨게임즈 입사계기가
아카시 준코라고 하며 그 캐릭터를 디자인한 DoReMi를 존경하고 있다.
[5]
겐지
고수를 꼬아서 지은 이름이다.
[6]
CHILD와 MISOM150은 퇴사자이긴 하나, 온갖 논란거리들이 폭로되는 다른 퇴사자들과 달리 별다른 폭로나 언급조차 거의 없는 상태로 마지막까지 태업 없이 제대로 된 작업물을 내놓고 떠났기 때문에 옹호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동정표를 받고 있다.
[7]
원본 캐릭터의 디자인은 DoR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