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28 05:07:53

Apex 레전드/맵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Apex 레전드
파일:titanfall_logo_white.pn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정식 시리즈
파일:titanfall_logo_white.png
타이탄폴
캠페인 · 파일럿 · 타이탄 · · 메카닉
파일:타이탄폴 2 로고.svg
타이탄폴 2
캠페인 · 파일럿 · 타이탄 · · 프론티어 디펜스
외전 및 스핀오프
파일:Apex 레전드 로고.svg
Apex 레전드
스토리 · 설정 · 레전드 · 아이템 · 무기 · · 배틀로얄 · 아레나 · 한정이벤트/모드
온라인 모바일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중단)
타이탄폴
프론트라인

(개발중단)
타이탄폴
어썰트

(서비스 종료)
Apex 레전드
모바일

(서비스 종료)
}}}}}}}}} ||

파일:Apex Legends Logo White 4.png
레전드 | 무기 | 아이템 | | 배틀로얄 | 아레나
기간 한정 이벤트 및 모드 | 스토리 | 설정 | 모바일 버전


1. 개요2. 상세3. 맵 목록
3.1. 킹스 캐년(King's Canyon)3.2. 세상의 끝(World's Edge)3.3. 올림푸스(Olympus)3.4. 스톰 포인트(Storm Point)3.5. 브로큰 문(broken moon)
4. 탈것
4.1. 트라이던트(올림푸스, 스톰 포인트)

1. 개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FPS 배틀로얄 게임 Apex 레전드의 맵에 관하여 정리한 문서.

2. 상세

시즌 17 기준 맵은 킹스 캐년, 세상의 끝, 올림푸스, 스톰 포인트, 브로큰 문 총 5곳이 존재한다.

시즌 1, 2는 킹스 캐년 하나뿐이였으나, 시즌 3에 세상의 끝으로 맵이 하나로 고정되었고 킹스 캐년은 이벤트 모드로 잠깐씩 플레이가 가능했다. 하지만 시즌 4부터 랭크 게임은 스플릿 마다 고정, 빠른 대전은 맵이 로테이션 형태로 바뀌어서 두 맵을 일정 시간마다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시즌1~7까지의 맵변화

모든 맵에 공통적으로 있는 특이 사항은 다음과 같다.

3. 맵 목록

3.1. 킹스 캐년(King's Canyon)

파일:Kings-Canyon.jpg 파일:King's_Canyon_Classic.png
좁은 맵으로 인한 매우 잦은 양각, 그리고 매우 심한 고저차와 과하게 많은 개활지라는 특성상 구조물을 선점하는 쪽이 무조건적으로 유리해 극단적인 존버 조합이 큰 우세를 가지는 탓에 랭크 게임에서는 매우 기피되는 맵이다. 10시즌 당시 랭크맵이 올림푸스에서 킹스 캐년으로 바뀌었을 때 프레데터 점수 컷이 6000점 이상 떨어졌을 정도. 하지만 리워크된 이후로는 그래도 스톰 포인트보다는 나아졌다는 의견이 많다.
파일:킹캐 14시즌 맵.png

* 지역 - 각 지역은 노획 등급이 정해져 있어서 처음 접근시 이에 대해 표시해준다.
노획 등급 지역명
높음 대포
높음 발견된 호수
높음 유물
높음 구덩이
높음 분지
높음 늪지
높음 벙커버스터
높음 맵룸
높음 건틀릿
높음 독성물질 처리장
높음 리펄서
높음 런오프
높음 공군 기지
높음 늪지
높음 더 리그
높음 추락 현장
높음/중간 연구실[2]
중간 격리 지구
중간 시장
중간 축전기
중간 케이지
낮음 사막고원
낮음 수력발전 댐


3.2. 세상의 끝(World's Edge)

파일:apex_legends_World's_Edge.png 파일:Loadingscreen_Meltdown_1.png
시즌3 멜트다운과 함께 선보이는 신규 맵. 용암과 빙하, 그 사이의 초원지대로 구성된 형태이며 열차가 맵 곳곳을 횡단했었다가 선로가 파괴되어 끊겼으나 제네시스 업데이트로 다시 선로가 연결되었다.

평야와 고층 건물이 많아서 장거리 견제가 꽤 많이 일어난다. 또한 고층건물이 많고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곳에서는 킹스 캐년에서 자주보기 힘든 수직적인 시가전을 볼수있다. 일부 유저들은 배틀그라운드의 미라마를 떠올리는 경우도 있다. 맵의 랜드마크가 일정하고 중앙에 위치한 프래그먼트는 대규모 시가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판 유저 절반은 이곳에 몰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존버보다는 난전이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맵 넓이에 비해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다. 다만 맵이 넓은데다가 링 대미지 패치로 인해 어중간하게 자리 잡거나 시간을 끌다가는 후반에 뭐 해보지도 못하고 링 대미지에 사망하기 쉽다.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 평가가 좋은맵인데, 특정 지역으로 분대가 다 몰리기 때문에 빠르게 교전을 할 수 있고, 빠른 게임 진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고평가 받는다. 덕분에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대회맵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지형이 복잡하고 장거리 교전 근접전 시가전 가릴거 없이 전부 일어나는 맵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맵이다. 평가와 별개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뉴비들이나 초~중수 유저들은 크게 선호하지는 않거나 오히려 기피한다.
파일:World's Edge MU2.png


3.3. 올림푸스(Olympus)

파일:apex-blog-image-olympus-map-12-olympus.jpg 파일:olympus-map-10-powergrid.jpg
파일:Olympus_REV1.png

시즌 7 '어센션'에 새로 선보이는 맵.

맵이 전체적으로 트여있어 개활지 싸움이 자주 일어나며, 맵 자체도 크지 않은 편인데 맵을 가로지르는 페이즈 러너와 상당한 길이의 집라인에다[13] 차량인 트라이던트까지 존재하여 교전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주변 모든 분대가 몰려와서 밑도 끝도 없이 꼬리를 무는 난전이 벌어지기 쉽다.

맵중앙을 가로지르는 페이즈 러너가 존재하며, 균열-해먼드 연구소-이스테이트간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레이스의 포탈과 다르게 링에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맵 중간중간에 낙사구간이 즐비하므로 이동 관련 스킬을 사용할 때나 트라이던트 운전 시 주의를 요한다. 트라이던트는 낙사구간으로 떨어질 시, 타고있는상태라면 긴급 사출 장치를 이용해 점프타워마냥 높게 솟구치게 해준다. 떨어지는 와중에 트라이던트에서 내리지만 않으면 문제없다.

유저들의 평가는 세상의 끝과 함께 가장 좋다. 맵 자체가 기존에 있던 두 맵과는 달리 색감이 밝고 알록달록해서 구경하는 맛이 있고, 개활지가 많다는 것은 다른 말로 존버를 하는 쪽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말이기에 유저들이 킹스 캐년과 비교하며 특히 호평한다. 넓은 개활지에 부족한 엄폐물까지 겹쳐 저격전 양상이 벌어지기도 매우 쉬워서 근접전 로드아웃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악평을 듣긴 하지만, 균열과 해먼드 연구소 사이의 개활지만 아니라면 저격전보다는 중근거리 난전 비율이 더 높으며, 오아시스나 어텀 이스테이트 같은 지역에서는 시가전 양상을 띄기 때문에 게임 진행도 빠르다. 덕분에 킹스 캐년과 스톰 포인트에 비해서는 호평이 많은 지역.

* 마빈:맵 특정지역마다 마빈이 랜덤으로 배치되며 마빈을 부팅시킬경우 룰렛게임으로 특정등급의 아이템을 랜덤으로 획득 가능하다. MRVN팔을 가져다주면 4레벨 아이템을 3개준다 / 마빈의팔은 팔부분에 스파크가 튀는 마빈을 죽이면(...) 얻을 수 있다
* 페이즈러너:맵 전체를 가로지르는 포탈. 이스테이트-해먼드 연구소, 해먼드 연구소-균열 구간이 있으며 이중 균열 구간을 제외하면 이용시 페이즈 러너에서 무언가가 나온다고 경고가 울리기 때문에 이용할때는 적의 기습을 주의해야된다.
* 함교:이카루스에 있는 함교이다. 인게임에서는 오역으로 다리가 되었다. 이카루스 내부 과학자 시체중 하나에서 열쇠를 찾을 수 있으며, 열쇠로 함교문을 열면 고등급 아이템이 들어있다.

엘리시움과 오아시스 지하에서 100%확률로 고등급 아이템이 스폰한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편.

스토리 상으로 직접적으로 연관된 레전드가 많은맵.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레전드들은 라이프라인, 옥테인, 호라이즌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로바나 코스틱, 레이스 등등 주변 지형지물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3.4. 스톰 포인트(Storm Point)

파일:스톰포인트 맵.png

시즌11 이스케이프 업데이트로 추가 된 맵이다. 가이아 행성에 위치한 지역이며, 프라울러와 같은 중립몹이 출몰하는 지역이 있다. 만일 중립몹을 잡을시 소정의 아이템이 드랍되고 계속 잡을시 고등급 아이템도 노릴수 있으나 오래 잡는만큼 주변에 총성 등으로 위치가 노출되는 리스크도 있다.

본맵에는 '그래비티 캐논'이라는 기구가 존재하며 탑승 시에 캐릭터를 멀리 사출시키는 기능이 있고 특정 구역에 반드시 한쌍이 서로를 마주보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다. 본래 바라보는 방향으로만 날아갈 수 있지만 발사대 입구에 붙어 앉으면 반대편으로도 날아갈 수 있다. *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발사하는 소리와 캐릭터가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적에게 들킬 수 있다는 점, 발사 직전에 아무 조작도 하지 않으면 착지 딜레이 때문에 무방비가 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16]

열대 바닷가의 분위기는 예쁘게 뽑혔지만 전체적으로 맵 한쪽의 고저차가 심한데다 맵 크기도 필요 이상으로 넓어서 악평이 상당하다. 랭크 매치 맵으로 이 곳이 걸리면 리워크 전 킹스 캐년을 방불케할 정도로 유저들의 악평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고저차가 심한 지형과 타워, 건물들 때문에 존버가 유리한데 개활지도 많아서 초반을 제외하면 근중거리 교전은 거의 안일어나고 대부분 저격이나 장거리 교전이 일어난다.[17] 이런 맵 특성상 팀원들과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발키리는 준필수급 레전드로 꼽히고 있다. 만약 발키리나 패스파인더 등 기동력을 채워줄 수 있는 레전드가 팀에 없는 상황에서 링 위치가 랜딩 지점에서 먼 곳에 생성될 경우 정말 하루종일 뛰어다니기만 하다가 미리 링 안에서 진을 치고 있던 다른 분대들에게 쓸려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비티 캐논이나 트라이던트 등의 시설이 존재하긴 하나 워낙 소리가 크고 어그로가 많이 끌리는 시설이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는 까다로워서 흔히 말하는 링 억까에 잘못 걸리면 그대로 게임이 터지기 십상인 맵.

맵이 워낙 넓어서 수송선 루트에 따라서 초반 난전이 벌어지는 지역이 매번 바뀐다. 덕분에 다양한 지역이 꽤나 수요가 있지만 인기 없는 지역은 정말 인기가 없다.

거기다 맵이 넓은 만큼 파밍 지역의 밀도도 낮은 편이라 파밍에 소요되는 시간도 넓어서 빠른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최악의 맵으로 평가받는다.[18] 또한 아이템 밀도도 낮은 만큼 엄폐물의 밀도도 상당히 낮아서 일방적으로 유불리가 나뉘는 곳이 너무나 많다.

보상도 보상이지만 적이 무기고 위에서 대기타고 수류탄을 박아넣거나 총을 마구 갈길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상황을 잘살피고 활성화해야한다.
무기고를 해킹하면 무기고 아래에 해킹한 유저의 아군만 사용 가능한 포탈이 생기는데 이를 통해 도중에 합류할수 있다.

3.5. 브로큰 문(broken moon)

파일:브로큰문.png
파일:브로큰문지도.png
시즌15 이클립스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이다. 맵의 크기는 세상의 끝과 비슷하다.

본 맵의 오리지널 요소는 '집 레일'로, 집라인과 기능은 동일하지만 더 길고 빠르며 맵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집 레일 하단에는 점프대[23]가 있어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집라인과 마찬가지로 4회 이상 와리가리는 불가능하며 자체 가속도가 집라인과는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 슈퍼 점프 등의 테크닉을 사용하려면 적응이 필요하다.

스톰 포인트보다는 무난한 맵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나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맵으로, 적당한 크기에 집 레일을 통해 빠르게 사이트 간 이동이 가능하고 파밍 지역이 적절히 분포되어 있어 호평하는 쪽과, 심한 고저차[24], 비슷하게 생긴 사이트 등 초창기 킹스 캐년을 보는 것 같다는 혹평이 공존한다. 특히 15시즌 초기에 있던 산책로의 투명 벽 이슈나, 복붙 수준의 건물 생김새는 공통적인 까임 요소. 또한 싸움이 한 번 일어나면 여러 분대가 집 레일로 합류해오거나, 사이트 이동 경로가 제한적이라 자기장이 잘못 걸리면 빠져나갈 통로가 벽으로 막히거나 이미 그 지역을 지키고 있던 분대에게 수문장을 당하기도 하는 등 랭크 맵으로써의 평가는 스톰 포인트보다도 박한 편.

4. 탈것

4.1. 트라이던트(올림푸스, 스톰 포인트)

올림푸스는 넓은 곳입니다. 트라이던트로 더 빨리 이동하세요. 분대 전체가 탈 만큼 공간이 넓습니다!
올림포스와 스톰포인트 일부지역에 존재하는 호버링 차량. 게임 내에 나오는 첫 탈것으로 기본적으로 3인분대 게임인 만큼 탑승인원은 3명이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기물을 설치 가능한 자리가 있어서 레전드의 설치형 스킬등을 설치할수 있다.[25] 개방형 차량이기 때문에 운전자 이외엔 사격이 가능하며 피격도 당한다. 차량이 입는 피해는 모든 탑승자가 원래 데미지의 20%씩 나눠받는다.

낭떠러지에 떨어질경우 차량은 폭발하며 탑승했던 레전드들을 공중으로 사출한다.[26] 사출된 플레이어는 그대로 강하한다.

분명 이동수단으로 훌륭하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몸에 박히는 총알보다는 덜 아프지만 트라이던트의 부피가 커서 멀리서 대충 쏴도 총알을 죄다 얻어맞기 때문에 1개 분대가 차량에 화력을 싹다 퍼부우면 몸에 맞는 총알까지 포함해서 한명을 눕혀 버릴수 있다. 또한 운전 시에 트라이던트 자체 소음이 커서 차가 오기도 전에 적에게 들킨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단점을 어느 정도 커버하기 위해 차량에는 부스터가 달려있다. 부스터는 한번 사용하면 일정 시간 후에 재사용할 수 있다. 그저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적에게 포커싱 당했을때 순간적으로 빠르게 가속해서 상황을 모면하는 용도로 쓰는게 좋다.

특정 공격을 맞으면 감전되어 5초동안 움직일 수 없는데 감전시키는 공격은 크립토의 EMP, 왓슨의 펜스, 아크스타, 센티넬 증폭탄환이 있다.

옥테인의 점프패드에 닿으면 점프도 가능하다.


[1] 확률적으로 풀키트 무기가 나오기도 한다. [2] 내부(높음) 외부(중간)로 노획등급이 다름 [3] 다만 나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링이 멀다면 일찍나와야된다 [4] 특히, 코스틱 유저들은 전략적으로 써먹기 좋은 곳이기도 한데 벙커 안쪽에 존재하는 작은 방들에 적이 들어갔을 경우 그 앞에다가 녹스 가스 트랩을 설치하면 적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방 안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문을 부수고 가스 트랩을 총으로 쏘거나 해서 트랩을 부숴야 탈출 할 수 있는데 이조차도 코스틱이 트랩으로 탑을 쌓듯 2개 이상을 쌓으면 상대 입장에선 트랩을 안부수자니 영원히 갇혀있게 되고 그렇다고 해서 트랩을 터트리면 방어구를 무시하고 점차 데미지가 강해지는 독가스 데미지를 입게 되니 어떤 식으로든 출혈을 강요하게 된다. 만약 운 좋게 트랩으로 상대를 가둔 상황에서 궁극기인 녹스 가스 수류탄까지 던지면 상대 입장에선 그야말로 가스 수용소가 뭔지 제대로 체험하게 된다.카오스 이론 업데이트로 이것마저 힘들다. [5] 다만 공군기지에서는 그냥 설치된 플랫폼위에 착륙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6] 총 4개가 있다 [7] 스컬타운 위쪽의 척추뼈와 공룡 머리뼈, 그리고 스컬타운 북쪽의 외각 벽들은 올라가도 경고가 안뜨는 고지대다. 아예 실제로 활용하라고 일부 지점에 고정 집라인이 설치되어있다. [8] 가끔 1/2시즌 킹스캐년이 돌아와도 인기가 넘친다. [9] 그나마 존재하는 엄폐물이라고 해봤자 나무 밑동이나 부숴진 건축물 몃개 정도인데 이마저도 개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차라니 적을 만났다면 맵 중앙에 있는 점프 타워을 타고 다른곳으로 도망치는쪽이 더 나을수 있다. [10] 프래그먼트가 아닌 스카이후크 등지의 빌딩군도 줄집이라고 하나 줄집이라고 하면 보통 이쪽을 의미. [11] 단, 화물을 쏘면 카고봇이 빨리 움직여 맞추기 어렵게 한다. [12] 금고열쇠가 포함된 카고봇은 카고에 빨간 점이 떠있다. [13] 한지역을 통째로 관통해서 지나갈수 있을정도로 긴 집라인을 찾아보기 쉽다. 대표적인게 해먼드 연구소 위를 지나는 집라인. [14] 시즌7 인트로영상에서 발사장면이 나오고 이후 시즌7 중반부터 등장하는 세상의 끝에서는 당연하게도 로켓이 있던 자리가 텅 빈채로 나온다. [15] 번역한에서는 Bridge를 다리로 직역해 표기해버렸다. [16] 스트레이프로 발사 방향을 꺾거나 발사대에서 서 있는 위치를 조절해 반대편 캐논의 몸체에 슬라이딩을 하는데 성공하면 어느 정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 [17] 10분대 이내에 들어야 랭크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바뀐 17시즌에는 이게 특히 더 심해져서, 첫번째 링이 줄어들기 시작했는데도 인원만 조금 줄어들 뿐 분대 20개가 모두 살아있는 존버 메타의 끝을 볼 수 있는 맵이다. 4번째 링에 들어섰는데 분대가 10개 중반대나 남아있는 일도 비일비재. [18] 덤으로 밀도가 낮은 만큼 로바의 얼티밋 스킬 효율도 상당히 낮다. [19] 특히 안테나에서 온 경우는 지휘 사령부와 캐스케이드로 가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다 보니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테나 생존자들이다. [20] 터미널을 활성화 하였을경우 문이 닫히며, 같은 분대원은 무기고 하단에 있는 포탈로 참가 가능하지만 다른 분대는 들어올수 없다. [21] 60초가 경과하였을때 4 웨이브를 진행중이라면 3 웨이브를 통과 했으니 3개, 5 웨이브라면 4개가 나온다고 생각 하면 된다. [22] 상자에서 이보쉴드는 거의 안 나오지만 스펙터에게 준 데미지도 딜량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1레벨 쉴드로 들어갈경우 2레벨 업그레이드는 기본이고 잘하면 3레벨까지 노려볼수도 있다. [23] 핑을 찍으면 점프 패드라고 지칭하나 옥테인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매커니즘을 가진다. [24] 테라포머에서 재배장이나 산책로 근처의 건물까지도 시야가 밝혀지므로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25] 라이프라인의 D.O.C 힐 드론, 코스틱의 가스 함정, 지브롤터의 돔 그리고 램파트의 쉴라를 설치 할 수 있다. [26] 탑승한 상태여야 한다. 트라이던트를 처음 타 보는 유저들의 차가떨어질때 놀라서 하차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하차한다면 그대로 낙사해버린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1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1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