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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16:16:03

AR-15/에어소프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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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매한 회사들

1. 개요

AR-15 계열 에어소프트건 관련 항목
미군 제식인 M16계열이나 M4계열을 포함 각종 민수용 커스텀 모델까지 합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에어소프트건 업체가 최소 1종 이상은 제작해 내놓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그 범위가 광범위하다. 에어코킹과 가스블로우백 모델및 전동건등 작동방식도 거의 모든종류로 출시되어 있다.

2. 발매한 회사들

2.1. 한국 회사

2.1.1. 토이스타

2.1.2. 아카데미과학

2.1.3. 모니카

토이스타가 출시한 다음에 출시 되었다. 토이스타가 초기엔 전동 부품과 호환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르게 전동건의 구조를 참고 하여서 가공을 거치면 기어박스 이식이 가능했다. 그래서 발매 당시에 이걸 가공해서 전동화를 하는 게이머도 있었다. 내구성이 좋고 외형 재현이 총실했던 모니카 인지라 유저들이 많은기대를 했었다. 외형 재현도 충실했었고 외피의 내구성 역시 뛰어났지만 내부 부품의 내구성이 치명적으로 약한데다,[3] 정비도 토이스타 제품보다 난해했다. 치명적인 결함으로 인해 회사가 망할 정도로 타격을 입었고, 후속작으로 SR-16 발매를 예고 했으나 끝내 출시되지 못했다. 훗날 2019년에 아크로모형이 문제점들을 개량해서 재출시했다.

2.1.4. 아크로모형

위의 모니카 제품을 개량해서 재발매한 모델이다. 헤비웨이트 재질로 만들어서 무게가 나름 나가고, 리얼리티도 상당히 괜찮다 모니카제의 치명적인 결함을 고쳐서 발매한지라 발사가 잘된다.

2.1.5. GBLS

발매 이전부터 전동건으로 볼트전체가 움직이는 실총과 비슷한 구조에 에어콕킹건의 기능까지 구현하여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초에 M4A1 사양의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원가는 한화로 300만원에 육박했고, 그것도 국내에는 발매되지 못하고 해외 유통사를 통해 역수입되어 400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해야 했다.
유투브 리뷰어들은 실총과 흡사한 조작감 등의 뛰어난 리얼리티, 신박한 구조를 장점으로 꼽고 있으나 높은 가격, 떨어지는 집탄성, 고증에 맞지않는 각인, 심각하게 높은 트리거압, 대부분 부품의 독자구조설계로 인한 호환성결여, 당연한 부분이지만 GBBR보다 떨어지는 반동 등이 지적받았다.
이후, 2017년 11월에 양산형을 런칭하였고 2018년 3월에 정식 출시되었다. 양산형들은 이전의 한정판에서 지적받았던 집탄과 트리거압을 개선하여 상당히 호평받는 중이다. 양산형의 외형은 군 사양이 아닌 미 민간 시장 커스텀 부품이 장착된 형태에 가깝다.
(엄밀히 말하자면 M4A1이 아니라 콜트의 특허가 풀린 AR-15 제품을 DAS 시스템을 사용해서 제작한 총이라고 해야함.)
(하단 2022년 출시 제품이 진짜 M4A1) 2022년 09월 30일 예약 구매 시작 10월 말 출고 예구가 297만원에 외형은 군 정식 채용 사양에 진짜 M4A1외형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GDR15와 다른 설계로 진행했다고 합니다.(USMC 주문사항으로 계획 되어 까다로운 개선 요구를 바탕으로 다르게 설계)
수치나 강도를 밀스펙 기준에 부합되게 한점이 큰 특징.
기존 GDR15와 차별되는 점
-리시버 알루미늄 7075 단조 & MIL-A-8265 Type3 Milspec 하드아노다이징 표면 처리
-기본 스틸 볼트 캐리어 탑재
-신 설계 기어박스(GBB AR에 가까운 두께)
-강화 하이토크 모터(2형식 롱타입 버전2 O타입 호환, 자사 피니언 기어 사용 필요)
-양손 사용이 가능한 Ambi type 셀렉터
-외장 일체 밀스펙 규격(바렐넛 ,스톡튜브, 더스트커버, 트리거가드, 노리쇠 강제 전진기 홀 등)
-배터리 스톡튜브 수납 - 슬림 타입 스톡 사용 제한 없음(MAGPUL CTR 스톡, LMT LE 스톡 등)
배터리는 XT-30 사이즈 고방전 11V 450MAH (500-600발 격발 가능) 튜브에 깔끔하게 수납이 가능.
용량이 부족할 경우 배터리 수납형 크레인 스톡을 사용하거나 스톡을 2단계 정도 펼친후 수납 가능함.
GDR-15와 호환 가능파트 파트 - 볼트캐리어 세트, 챔버부 파트, 버퍼 리테이너, 볼트캐쳐, 장전손잡이

2.2. 외국 회사

2.2.1. JAC

2.2.2. MGC

2.2.3. VFC

2.2.4. WE

* M16A1
* M16A3
* M4 Carbine(캐링핸들과 핸드가드가 기본적으로 장착 되어있음.)
* M4A1 RIS
* M4 Raptor
* KAC PDW
* 맥풀 ACR
* T65
* T91
* TXM177E2
* H&K HK416(888C, 888D)

2.2.5. GHK

2.2.6. KWA

2.2.7. KJW

2.2.8. E&C

2.2.9. 도쿄 마루이

2.2.10. 바이퍼 테크

2024년 7월 시점에서 M16A2계열의 A2 상부 리시버를 포함한 AR 가스건을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였다. VFC가 M16A2를 출시하면서 이제 유일한 회사는 아니게 됐다.

2.2.11. G&P

XM16 모델로 메탈바디로 구성되어 있다. 실총과 장전손잡이의 형태가 약간 다르다.

2.2.12. 클래식 아미

G&P와 다르게 노리쇠전진기가 있는 버전 전기판은 튤립형 소염기였지만 후기판에는 M16A1 소염기로 나왔다.
이스라엘 더블베럴 버전이 전동화되었다.

2.2.13. 진궁

2.2.14. A&K

2.2.15. G&G

2.2.16. 레어암즈

이 회사가 정말 독특한게 요구하는 제품주문량을 충족하지 않으면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가격등과 같은 이유와 맞물려서 매물도 잘 안풀려 있는 상태이다.
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전용 플라스틱 탄피가 존재하는데, 가격은 메탈탄피보다 저렴해서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내부 부품들이 전부 메탈이어서 쓰면 쓸수록 내구성 약한 플라스틱 탄피는 마모가 되어서 깨지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말그대로 플라스틱 탄피는 소모품. 오래쓰고 싶다면 메탈탄피를 구입해야 하지만 즐길만한 수의 탄피들을 구입하려면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가스중에서 가장 강한 Co2를 이용하여 실총 노리쇠의 후퇴전전과 같은 기능작용을 제대로 반영한 제품이라고 평가된다. 다만 탄걸림, 낮은 연비, 한 탄알집에 30발만 장전할수 있으며 쏘는건 둘째치고 떨어지는 탄피걱정을 해야돼서 게임용으로 뛰기에는 무리여서 방구석 슈팅용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게임용 쓰레기, 방구석 환상종)

2.2.17. 시준(SIJUN)

2.2.18. 기타


[1] 아카데미제 처럼 캐링핸들 제거가 불가능한 대신 상부총몸과 개머리판이 구형인 XM4 세팅으로 되어있다. [2] 아깝지만, T자형 챔버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 탄창은 여전히 호환이 불가능하다. [3] 방금 산 제품인데도 테스트 사격을 했더니 내부가 그냥 부서지는 엄청난 결함이었다. 옛날 폴리스의 G3A3가 생각나는 처첨한 내구성이라 게이머들이 사는것을 포기했을 정도. [4] 당시 2형식 기어박스 초기 모터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