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22:17:28

A7M 렛푸

렛푸에서 넘어옴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 육·해군 항공병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육군
항공대
단좌 전투기 Ki-27, Ki-43 하야부사, Ki-44 쇼키, Ki-61 히엔, Ki-84 하야테, ◈ Ki-87, ◈ Ki-88, ◈ Ki-94, ◈ Ki-98, Ki-100, †ⓩ Ki-162, ◈ⓩ Ki-200 슈스이, ◈ⓩ Ki-201 카류, †ⓩ Ku-4
복좌 전투기 Ki-45 토류, ◈ Ki-83, Ki-102, ◈Ki-93
폭격기
습격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BR.20 치코냐, Ki-21, Ki-30, Ki-32,
Ki-48, Ki-49 돈류, Ki-51, Ki-67 히류, † Ki-91
자살 공격기 Ki-115 츠루기
훈련기 Ki-9, Ki-6, Ki-17, Ki-55, Ki-54, Ki-79, Ki-86
정찰기 Ki-16, Ki-36, Ki-46
해군
항공대
<colbgcolor=#2f4f2f> 함재기 <colbgcolor=#2f4f2f> A 함상
전투기
A5M, A6M 제로센, A7M 렛푸,† 20시 갑전투기,† N1K3-A 시덴 카이 二
B 함상
공격기
B5M, B5N, B6N 텐잔, B7A 류세이
C 정찰기 C3N, C5M, C6N 사이운,▼ D4Y1-C
D 함상
폭격기
D1A, D3A, † D3Y 묘조, D4Y 스이세이
E 수상정찰기 E2N, E7K, E9W, E10A, E13A, E14Y, E15K 시운, E16A 즈이운
F 수상관측기 F1M, F1A
G 육상공격기 G3M, G4M, G5N 신잔, G8N 렌잔, † G10N 후가쿠
H 비행정 H6K, H8K, H11K 소우쿠
J 국지전투기 J1N 겟코, J2M 라이덴, †J3K 17시 국지전투기, ◈ J4M 센덴, ◈ J5N 텐라이, ◈ J6K 진푸, ◈ J7W 신덴, †ⓩ J7W2/J7W3 신덴 카이, ◈ⓩ J8M 슈스이, ◈ⓩ J9Y 킷카, ▼ N1K-J 시덴, ▼ N1K2-J 시덴 카이, ▼ N1K3-J 시덴 카이 一, ▼ N1K4-J 시덴 카이 三, ▼† A7M3-J 렛푸 카이
K 훈련기 K5Y, K9W 코우요, K10W, K11W 시라기쿠, ▼ A6M2-K, ▼ M6A1-K 난잔
L 수송기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DC-2,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L2D, L3Y, L4M, ▼ H6K-L, ▼ H8K-L 세이쿠, ▼ H11K-L 소우쿠, ▼ G5N2-L 신잔 카이
M 특수공격기
MX 특수활공기
MXY-7 오카, ◈(제식명 불명)N 토카, M6A 세이란, D4Y4 스이세이
N 수상전투기 N1K 쿄후, ▼ A6M2-N
P 폭격기 P1Y 긴가
Q 초계기 Q1W 토카이, Q2M 타이요, †Q3W 난카이
R 육상정찰기 R2Y(세이운, 케이운), ◈ⓩ R2Y2 케이운 카이, ▼ J1N1-R
S 야간전투기 ◈S1A 덴코, ▼ J1N-S 겟코, ▼ P1Y1-S 바야코, ▼ P1Y2-S 쿗쿄, ▼ D4Y2-S 스이세이
<colbgcolor=#000000> 노획 항공기 파일:소련 국기.svg LaGG-3-8, I-16, 투폴레프 SB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F2A 버팔로, P-40, B-17(D/E), P-51C, F4U 콜세어, F6F 헬캣, 커티스 BT-32, CW-21, DB-7, 마틴 139
파일:영국 국기.svg 호커 허리케인, 브리스톨 블렌헤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독일로부터 수입한 기체 하인켈 72, A7He, AxHe, 하인켈 He 119, 융커스 Ju 87 슈투카, 메서슈미트 Bf 109E-7, 포케불프 Fw 190A-5, 메서슈미트 Me 210 A2, 메서슈미트 Me 410, ⓩ 메서슈미트 Me163, †ⓩ 메서슈미트 Me 262, † 포케불프 Ta 152, † 융커스 Ju 390, † V2 미사일
글라이더, 무동력기, 미사일 Ki-147, † Ki-148, † MXY8 아키구사
◈ 시제, 프로토타입 / † 페이퍼 플랜, 수입 실패 / ⓩ 제트 혹은 로켓 엔진 장착기 / ▼ 타 목적 기체를 유용함
국지전투기: 일본군이 운용했던 본토 방어 및 폭격기 요격 전용 전투기. 요격기 문서 참조.
※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거나 이 틀에 기재되지 않은 일본군의 항공병기 전체 목록은 일본 항공병기 설계안 문서 참조.
연합군(특히 미국)이 대전기의 일본 항공기를 지칭할때 사용했던 코드에 대해서는 연합국 코드명 문서 참조.
템플릿:일본 제국의 항공병기를 참조해 주세요. 전반적인 내용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파일:Mitsubishi_A7M2_in_a_hangar,_circa_in_late_1945_(80-G-193473).jpg
파일:Mitsubishi_A7M2_in_a_hangar_of_the_Yokosuka_Naval_Air_Technical_Arsenal,_circa_in_late_1945_(80-G-193476).jpg
三菱 A7M 烈風
1. 개요2. 제원3. 상세4. A7M3-J 렛푸카이5. 기타6. 미디어

1. 개요

Mitsubishi A7M 17th experiment carrier fighter Reppu 'Sam', [ruby(三菱, ruby=みつびし)] A7M [ruby(十七, ruby=じゅうなな)][ruby(試艦上戦闘機, ruby=しかんじょうせんとうき)] [ruby(烈風, ruby=れっぷう)]

일본군 해군의 시제 함상 전투기로 F6F 헬캣 F4U 콜세어에 대항하는 새로운 함상 전투기로서 고출력 엔진을 장착하여 속도와 무장 방호력 등을 올리면서도 기동성 면에서 우위를 갖는 것을 목표로 했다.

2. 제원

파일:attachment/reppu-3view.gif
A7M1 17시 함상전투기/시제 렛푸
전장 : 10.995m
전폭 : 14.00m
전고 : 4.23m
주익면적 : 30.86m²
자체중량 : 3,110kg
전비중량 : 4,410kg
익면하중 : 143 kg/m²
최고속도 : 574.1km/h (고도 6,190m)
상승력 : 6,000m까지 9분 54초
항속거리 : 증조연료탱크 장착시 전속 30분+2,315Km
프로펠러 : VDM 정속 4발 프로펠러
엔진 : 나카지마 호마레 22형 복열 18기통 공랭식 성형엔진, 상승 2,000마력
무장 : 주익에 20mm 99식 2호 기총 2정(각 200발), 13.2mm 3식 기총 2정(각 300발)
A7M2 렛푸 11형
전장 : 11.040m
전폭 : 14.00m
전고 : 4.23m
주익면적 : 30.86m²
자체중량 : 3,267kg
전비중량 : 4,719kg
익면하중 : 152.9 kg/m²
최고속도 : 624.1km/h (고도 5,760m)
상승력 : 6,000m까지 5분 58초
항속거리 : 증조연료탱크 장착시 전속 30분+1,960Km
프로펠러 : VDM 정속 4발 프로펠러
엔진 : 미쓰비시 Ha-43-11 복열 18기통 공랭식 성형엔진, 상승 2,200마력
무장 : 주익에 20mm 99식 2호 기총 4정(각 휴행탄 200발)

3. 상세

겐다 미노루를 필두로 한 해군 측은 격투전 성능의 유지와 소형 항공모함에서의 운용을 위한 낮은 익면하중을 지나치게 개발진에게 강조했고, 때문에 프로토타입은 육군의 Ki-84 하야테와 같은 호마레 엔진을 사용했으면서도 육군의 하야테는 제2차 세계 대전 후반기에도 상위권에 들어가는 성능의 전투기지만[1] 렛푸의 프로토타입은 말 그대로 우주 쓰레기급으로 만들어진데다 어떤 면에서는 A6M보다 못하기까지 했다.[2]

산타크루즈 해전 당시 엔터프라이즈 호넷을 대파시켰던 일본군 파일럿 시가 요시오[3]는 전쟁 후반 시덴과 렛푸의 개발에 테스트 파일럿으로 참가하면서 시덴에게는 비교적 높은 평가를 내린 반면, 렛푸에게는 "이따위 물건을 만들려는 놈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날개가 길어 선회성능은 좋으나 움직임이 둔하고, 덕분에 단순한 속도의 문제를 떠나서 느려터진 기체라는 평가였던 모양이다.

결국 17시(試) 함상전투기의 계획은 취소되고 호리코시 지로 이하 미츠비시의 개발진들은 있던 A6M이나 개량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개발진은 겨우 고위층들을 뜯어말린 후 개량을 계속해서 익면하중의 적절한 상승과 그로 인해 줄어든 날개, 강력한 Ha-43 엔진[4] 장착에 의한 속도 증대 등을 통해 그럭저럭 헬켓을 약간 능가하는 최고 시속 630km/h라는 성능을 얻어냈고, 이 성과를 접한 해군은 즉각 이를 해군 함상전투기 렛푸(烈風) 11형으로 채용하고 양산을 지시한다.

그렇게 만들었어도 렛푸는 여러모로 부조화가 넘쳐나는 기종이라는 건 변하지 않았고 이미 때는 1945년 6월이었다. 항모는 고사하고 일본 해군 수상함대 자체가 사실상 소멸한 상황이었다. 함재기로 쓰이는 건 불가능하고, 육상기지에서 운용하는 방공 전투기로 사용해야 하는데, 그럴 거면 성능이 우수한 시덴이 훨씬 나았다. 시제기 겸 양산기로 8기가 생산되었다는 자체가 용한 일이었으며 더군다나 렛푸가 좀 더 빨리 생산되어 전선에 투입되었다 해도 1944년 말에 이미 F4U-4가 미 해군에 배치되고 있었다.[5] 빠른 속도와 상승력을 겸비하고 좋은 고속기동성과 우수한 에너지 잠재력을 다 갖춘 프롭기를 렛푸 정도의 성능으로 상대는 힘들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기존에 상대하던 F6F-5조차 1945년 테스트에선 650km/h를 넘긴다. F4U-1?, 이미 태평양 전선 개전 전 프로토타입 시절에 650km/h를 넘기고 1944년에는 693km/h를 기록하고 있었다.[6] 유일하게 내세워 볼만한 선회력도 날렵한 F8F-1이 배치되고 있었으므로 의미가 없다. 이미 미국은 제트기를 양산하고 외장 연료탱크만 보급되면 태평양 전선에 투입할 예정이었다. 즉 어떻게 나오더라도 잘 격추되는 일본 제국 전술기 대열에 합류할 운명이었던 것이다. A6M을 탑승하는 것보다는 좋겠지만.

애초에 멀리 외국까지 가지 않아도 일본 제국 육군의 하야테와 일본 제국 해군의 시덴카이 같은 전훈을 제대로 반영한 고성능 기체들에 비해서도 부족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속력만 봐도 하야테는 687km/h[7], 시덴카이는 658km/h의 속력을 낸다.

4. A7M3-J 렛푸카이

파일:external/japaneseaircraft.devhub.com/ukuykuykuky.jpg
파일:71Hi6rF.jpg
A7M3-J 렛푸카이라는 개량형도 계획되었다. 지상 기지 기반으로 사용하려 했으며[8] 상당한 고각으로 배치된 독일의 슈레게무지크(Schrägemusik)[9] 를 연상시키는 5식 30mm 기관포[10] 2문이 특징이며 주익에도 4문의 기관포가 장착될 예정이였다. 2월에 작도가 완료되어 10월에 1호기가 세상을 빛을 볼 예정이였으나 패전으로 완성되지 못했다.

2019년에 함대 컬렉션 제작진의 지원으로 본 기체의 레플리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

또한 1945년 5월 1일 공시된 신형 고고도 갑전투기[11] 사업의 민관 공동 회의에서 렛푸나 시덴 계열의 개량안 개발과 J6K 진푸의 재검토[12], 신규 설계기 개발 중, 렛푸 혹은 시덴의 엔진 교체형인 '결전전투기'[13] 와 신규 설계기의 개발로 결론이 났고 이중 신규 설계기의 경우 카와니시의 렛푸카이 기반 설계안과 나카지마의 Ki-87 혹은 Ki-94-II 기반의 설계안 중 렛푸카이 기반의 설계안이 채택되어 20시 갑전투기라는 전투기가 개발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 미쓰비시 사의 차기 전투기 설계안) 그러나 공시된 시점 자체가 종전까지 3달 정도 남은 시점이였던 터라 크게 구체화되진 못했다, 그나마 무장이 20mm 기관포 4정이라는 점에서 A7M3-J 렛푸카이에서 고각으로 설치된 5식 30mm 기관포를 제거하고 엔진을 교체한 형태가 아닐지 추측해볼 수는 있다. [14]

5. 기타

2013년 4월. 호리코시 지로의 유품을 정리하던 유족들이 개량형인 렛푸 카이(烈風 改)의 설계도를 찾았다고 한다. 위에서 언급된 A7M3-J가 바로 이것. 기사 링크

6. 미디어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a7m2.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a7m1.png
A7M2 A7M1 (NK9H)


[1] 일본 제국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680km 정도가 나왔다. 이 정도면 독일 공군의 Fw190 안톤 계열은 형식과 무관하게 더 빠르고 영국의 호커 템페스트와 비교해도 거의 대등한 수준이다. [2] 당시의 호마레 엔진은 공기흡입구 성형 불량 등 초기 트러블에 시달리던 상태였지만 저옥탄 연료를 쓰는 운전제한 시에도 최소 1800마력을 내야 하는 호마레 엔진이 시제 렛푸에서는 1300마력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상단의 시제 렛푸의 스펙이 형편없어진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미츠비시가 자사 엔진 채택을 위해 사보타주를 한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있다. [3] 카가 준요의 비행대장이었고, 시나노가 완성되었다면 시나노의 비행대장이 될 예정이었던 인물이다. 343 해군항공대에 비행대장으로 있을 당시 부대에 카미카제 명령이 떨어지자 '너희 윗사람 중 한 명이라도 특공에 동승할 사람이 있다면 카미카제 명령에 동의하겠다'라는 식으로 맹반발. 결국 이후로 343 항공대에는 한번도 카미카제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다. 실력과 인품 모두 훌륭해 상관과 부하 모두로부터 신뢰받는 인물이었으나. 343 해군항공대의 아웃사이더였던 사카이 사부로에게는 '지휘관으로서는 너무 물러터진 인간'이라고 까였다. [4]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 항공기용 엔진 중 그나마 가장 쓸만했던 미츠비시 킨세이(1500마력)를 18기통으로 잡아늘린 것이다. 역시 사카에를 18기통으로 잡아늘린 호마레와 비슷한 경우인데, 과연 제대로 된 성능을 냈을 지는 의문이다. 단순히 실린더 수만 늘린 게 아니라 "최고의 엔진"을 만든답시고 별별 신기술들을 집어넣기 때문인데 태평양 전선 개전 전부터 개발에 착수한 호마레조차 도입된 신기술들의 미성숙으로 인해서 양산품에서조차 온갖 문제점이 속출한 판이었는데 마비 상태로 치닫는 1944년의 일본 공업계에서 신기술이 대폭 투입된 새로운 항공기용 엔진이 제대로 양산이 되었을 지는 의심스럽다. 일본군 내부에서도 '어차피 양산에 들어가면 (품질관리 안 되기로는) 호마레랑 똑같아진다'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다. [5] F4U-4는 양산된 콜세어의 끝판왕이었는데, 최대속도가 746km/h에 달하고 미친듯한 무장능력으로 혼자서 요격, 폭격, 뇌격이 모두 가능하였다. 일본제국 육군항공대의 하야테나 해군항공대의 시덴 같은, 함재기도 아닌 육상운용을 상정한 준수한 기체들도 여러 제약이 많은 함재기인 F4U-4의 성능, 물량 앞에 대부분 피떡이 된 판국에 렛푸 따위로 항공함대전은 결코 무리였다. [6] F6F 헬캣이나 F4U 콜세어나 급강하시 속도는 최하 800km/h를 넘기는 기종들이다. 650km/h니 693km/h니 하는 속도는 전부 급강하 기동시의 속도가 아니다. P-51D?, P-47N? 이쪽은 급강하시 음속을 돌파했다는 루머도 있을만큼 급강하시 속도가 빠르다. (단, 저 음속 돌파 루머는 음속에 다가가면 갈수록 프로펠러가 항력덩어리로 작용하는 래시프로기들 특성상 말 그대로 루머다. 어디까지나 그만큼 빠르게 느껴진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7] 이는 미국에서 같은 92옥탄 연료를 넣은 상태에서 일본이 측정한 6000m에서의 660kph보다 높게 나온 것이다. 이는 미국은 WEP, 일본은 출력 제한을 건 상태로 측정하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 [8] 이 때문에 주익과 콕핏이 기존 렛푸에 대비해 동체 중앙으로 이동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기존과 같은 엔진으로도 훨씬 개선된 648km/h[18]의 속력을 낼수 있다고 한다. [9] Bf110에 사용된 발사방향이 위쪽을 향하게 설치된 ' 구겨진 음악'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기관포. 폭격기 요격에 효과적이었다. [10] 설계도상에는 30mm 사총(斜銃)이라고 쓰여져 있다. [11] J2M 라이덴처럼 해군 소속임에도 육상기지에서 운용하는 전투기. [12] 취소된 J3K를 기반으로 모형까지 만들고 다시 취소된 J6K였던 만큼, 재검토안 자체는 빠르게 버려졌다. [13] 이 결전전투기가 호마레 23형 엔진을 장착한 N1K4-J 시덴 32형으로 추측된다. [14] A7M3-J 렛푸카이가 1만 미터에서 633km/h의 최고 속도를 내도록 계획되어 있었고, 20시 갑전투기 사업의 경우 704km/h를 요구치로 내걸었다는 점 때문이다. [15] 시덴改를 함재기로 개조한 N1K3-A [16] 사족으로 사이운은 요격하러 오는 헬켓을 따돌리며 그 유명한 전문을 날리는데, 여기서 수뇌부가 신형기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터라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핀잔을 듣지 않았다. [17] 여기에 타임슬립해 온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의 전자장비와 레이더를 이식함과 동시에 대공로켓 시제품을 장비한 중순양함 충무도 가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