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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이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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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카드
2.1. 스킬
3. 리그모드
3.1. 마스터 모드
4. 대전모드5. 스페셜 모드6. 상점
6.1. 선수 뽑기6.2. FA 영입6.3. 선수 경매6.4. 아이템6.5. 스페셜샵
7. 팀관리
7.1. 라인업7.2. 세트덱7.3. 선수 장비7.4. 선수 강화7.5. 선수 조합7.6. 한계 돌파7.7. 특별 훈련
8. 플레이할 시 팁
8.1. 팀 구성을 위한 선수 선택과 획득8.2. 선수 육성8.3. 인게임 플레이8.4. 자주하는 질문
9. 문제점
9.1. 유저와의 소통 부재9.2. 지나친 과금 유도9.3. 실시간 대전9.4. 등번호 문제9.5. 다양한 오류 및 버그9.6. 특정 팀에게 편파적인 특수 카드 출시 및 스탯 산정9.7. 지나치게 중요도가 치우쳐져 있는 스탯9.8. 너무나도 낮은 득카 확률9.9. 이해하기 어려운 레전드 선정9.10. PVP한정 지나친 투고타저

1. 개요

컴투스 MLB와 MLBPA[1]의 라이센스를 얻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야구 게임.

2. 선수 카드

획득 가능한 선수 카드의 종류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뛰고 있는 모든 현역 선수[2]와 일부 현역 선수의 2000년~2013년 이전 시즌, 일부 은퇴 선수의 00년 이후 시즌으로 이루어진 일반 카드, 일부 현역, 은퇴 선수들의 각 소속팀의 커리어 하이 시즌[3]을 기반으로 한 프라임 시즌 카드[4], 마찬가지로 일부 현역, 은퇴 선수로 이루어진 시그니처 카드, 해당 시즌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로 이루어진 올스타 카드, 20세기 선수들로 이루어진 빈티지 카드[5], 빈티지 시그니처와 레전드 카드, 마지막으로 올타임 레전드 급의 일부 선수[6]들만이 존재하는 슈프림 카드가 있다.

모든 카드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고 일반 카드와 빈티지 카드를 제외한 카드는 특수 능력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일반 카드를 제외한 카드는 외형에서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공통점은

1. 브론즈 10~15 실버 20~30 골드 35~50 다이아몬드 60~75의 등급 상승량[7]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 등급 상승량의 배분은 선수의 기본 스탯에 비례하지만 완전히 맞는 것은 아니다.[8]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후술.

2. 생일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리듬에 따라 컨디션이 하, 중, 상으로 나뉜다. 컨디션이 하라면 모든 능력치 -5, 상이라면 모든 능력치 +5가 되며 컨디션 드링크를 하나 사용하여 카드 한 장의 컨디션을 그 선수가 출장 가능한 한 경기 동안만 한 단계 올릴 수 있다.[9] 상이라면 사용할 수 없다. 이후 슈프림 카드 업데이트로 인해 '최상' 컨디션이 새로 추가됨으로써, 슈프림 카드만 다른 카드들과는 차별되는 컨디션이 존재하게 되었다.

3. 계정 생성시 지급되는 기본 카드를 제외하면 자신이 해당되는[10] 등급별 세트덱과 팀별 세트덱[11], 그리고 Live덱[12]이 있다. 이론적으로 자신의 팀 선수 25장을 전부 자팀 + 다이아 + 라이브로 맞추면 이론적으로는 올스탯 +15도 가능은하다. 다만 노말 등급은 세트덱 효과가 없다. 팀별 세트덱은 30개 구단 모두 효과가 같다.

4. 획득시 1레벨로 획득되며 10레벨까지 강화가 가능하지만 같은 선수의 카드[13][14]를(또는 한계돌파권 을 사용해) 사용해 한계돌파를 함으로써 최대 20레벨까지 강화 한도를 늘릴 수 있다. 이후 슈프림 카드가 추가됨으로써, 슈프림 카드에 한해 최대 30레벨까지 강화를 할 수 있게 됐다.

5. 다이아몬드 등급 기준 3개의 스킬을 1~3레벨로 가진다. 스킬의 레벨은 모두 1레벨일 수도, 모두 3레벨일 수도 있다. 리그모드 등에서 선수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15] 그리고 카드의 등급에 따라 경험치를 얻어 상승시킬 수 있는 횟수가 다르다. 등급이 낮을 수록 스킬의 개수는 줄어든다. [16]

종류별 특수능력으로는

1. 프라임 카드는 선수들의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만 구성되고 각 등급별 최대 등급 상승량에 +5를 더한 등급 상승량[17]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컨디션이 '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외형적으로 평범하게 선수의 얼굴을 정면에서 찍은 사진의 일반 카드와는 달리 역동적인 포즈를 하고 있는 선수의 사진에주로 등짝이 많이 보인다 음영을 추가해 장엄한 느낌을 주며 배경에 발톱으로 할퀸듯한 자국이 있고 레벨 위에 PRIME이라고 적혀있는데다 카드 표면 자체도 오래되어 갈라진 석판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에 주기적으로 냉기 같은 것이 흐르는 연출이 있어 심히 멋지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눈을 돌아가게 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분명 장점은 많지만 그 장점이 밑의 시그니처 카드의 장점에 밀려 싹 다 묻힌다. 그나마 사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팀에 시그니처가 없는 자팀 선수라면 쓸만한데 문제는 만약 선발이면 아무리 스탯 낮은 시그라도 덱버프가 쌓이면 프라임보다 좋을 가능성이 높다.[18] 그리고 프라임이라고 해도 다들 스탯이 좋은 게 아니라는 것도 문제.[19] 그나마 투수보다 타자 프라임들이 평가가 좋은 편인데 그나마 쓸만한 선수 중 시그랑 겹치는 선수가 적기 때문인 듯 하다.[20] 또한 투수랑 다르게 타자는 주수가 낮고 정파선에 능력치가 몰빵돼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80이라는 등급상승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자신이 무과금 유저고 앞으로 절대 과금할 일 없을테니 등상권이라고는 이벤트 등상권만 쓸거다 라면 등상할 만 하다. 다만 팬심으로 쓸만한 카드들도 있어서 몇몇 생제 프라임들이 재등장하기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08 팀 린스컴

2. 시그니처 카드는 해당 카드에 적용되고 있는 세트덱 효과를 시그니처 상승량이라는 이름으로 한번 더 적용받는다.[21] 사실상 이 게임에서 강해지는 데 필수적인 종류의 카드이며 과거 빠르게 강해질 수 있는 다이아 잡덱 위주의 메타를 강해지는데 오래 걸리지만 기대치가 높은 팀덱으로 바꿔놓은 주원인이다. 외형적으로는 프라임보다는 수수하지만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의 사진과 소속팀과 컨디션 아이콘 위에 선수의 서명이 들어있다.

이 게임의 종결 컨텐츠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냥저냥 이닝만 먹은 선발이 커쇼 이상 가는 슈퍼 에이스가 되는 원동력. 팀덱이 아니라 잡덱이더라도 모든 능력치 +5는 장난이 아니다.

3. 올스타는 등급 세트덱, 소속팀 세트덱과 별개로 올스타 세트덱이 적용되는데 효과는 등급 세트덱과 같다. 외형적으로는 시그니처 카드의 서명이 위치한 자리에 해당년도 올스타 게임 로고가 들어있고 대부분 일반 카드 사진에 합성(...)으로 올스타 유니폼과 모자를 넣은 사진이 들어있다.[22]

가장 평가가 좋지 않은 특수 카드이다. 프라임과는 다르게 무조건 과금으로만 얻을 수 있으면서 함정 카드가 없는 것도 아니고[23] 프라임, 시그니처 같은 멋도 없고 추가 능력치도 자팀 시그니처의 사기같은 증가 능력치를 따라갈 수 없다. 그 덕분에 올스타덱을 하는 유저는 거의 전설의 포켓몬 수준으로 안보인다.

4. 레전드 카드는 모든 스킬이 3레벨로 시작되어서 보유 스킬 전부를 최대 레벨로 올릴 수 있으며 원 소속팀에 관계없이 소속팀 세트덱을 적용받는다.[24] 외형적으로는 카드 우측 상단에 선수의 데뷔 날짜, 카드 획득 순번을 조합한 시리얼 넘버[25]가 있으며 소속팀과 컨디션 사이에 선수의 별명이 영문으로 들어있다. 또한 선수 사진 중앙 약간 아래에 Legend라고 적혀있다. 또한 레전드와 빈티지만은 공통적으로 포지션 위에 컨디션이 표시되는 다른 카드들과는 다르게 컨디션 왼쪽에 포지션이 표시되고 카드 등급 역시 오버롤 아래에 표시된다. 다른 카드들과는 다르게 올드한 색상과 글의 폰트를 지니고 있다.

출시되자마자 레전드 빈티지를 안가리고 투수 스탯에 관해 불만이 많이 나왔다. 현재의 MLB와 당시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스탯 산정 때문인데 과거엔 선발들이 한 시즌에 300이닝을 넘게 던지던터라 체력이 무지막지하게 높고 탈삼진율은 낮아서 구위는 낮다.(...) 만약 당시 리그 평균 9이닝당 탈삼진 등을 고려했다면 이런 스탯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레전드가 엔드 컨텐츠라고 평가 받는 이유는 극악한 입수 난이도도 있지만 모든 스킬이 3레벨이라는 특수 능력 때문인데 저걸 활용하려면 적어도 스킬 3개를 모두 유효한 옵션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고 특훈까지 생각하면 되도록 3 골드 스킬 유효 옵션[26]을 봐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무수한 스킬변경권이 필요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27]

레전드 외의 빈티지, 특히 빈티지 시그니처 카드도 대부분의 팀들에게 구원이 되었다. 예를 들어 양키스는 테세이라가 얻을 수 없게 된 이후로 1루가 무주공산[28]이었는데 티노 마르티네즈라는 걸출한 1루수가 생겼고 콜로라도도 준수한 불펜을 얻게 되었으며 특히 오클랜드와 볼티모어는 고질병이던 에이스 부재를 해결하면서[29] 끝내주는 타격의 외야수[30]도 얻었다. 그 외에도 컵스가 끝내주는 정파선의 유격수와 외야수를 얻었고[31][32] 미네소타는 좋은 야수들이 3장이나 나왔다.[33] 디트로이트도 외야 한 자리를 얻었다.[34] 물론 상대적으로 혜택을 미미하게 본 팀도 있는데 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 에인절스, 텍사스, 세인트루이스,밀워키 등. 이 팀들은 카드를 별로 못 받았거나 받았지만 기존 카드들보다 밀린다거나 하는 이유로 혜택을 못받았다고 평가받는다.

만약 자기가 먹은 선수가 좋은 카드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제일 쉬운 방법은 기본 오버롤 확인이다. 카드를 볼 때 능력치 부분을 터치하면 볼 수 있는데 선발은 71이면 준수[35], 73이면 상급[36], 75 이상이면 에이스 급,[37] 77이상이면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봐도 무방하다. 불펜은 66 정도면 준수하고 68이면 훌륭, 70 이상[38]이라면 정상급이다. 대략적인 불펜들의 기본 능력치가 선발에 비해 체력이 25 정도 낮기 때문에 이런 것. 타자는 전체 능력치보다 타격 스탯들의 중요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보는 방법이 조금 다른데 다이아 기준으로 1렙 노버프 정파선이 모두 90 이상이거나 주황색[39] 스탯이 하나 이상 있고 나머지가 노란색이면 상당히 좋다고 보면 된다. 빨간색[40] 스탯이 있다면 거의 대박.[41]

카드의 등급은 노말,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42]로 다이아몬드 등급의 선수만이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금색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이후 블랙 다이아몬드 등급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이 등급은 특별히 블랙 다이아몬드 조각 또는 동일 선수 + 구단 + 종류의 카드를 사용해서 카드 종류에 맞는 블랙 다이아몬드 경험치[43]를 충족하면 올릴 수 있다. 또는 블랙 다이아몬드 변경권을 사용해 이 경험치를 한 번에 올릴 수도 있다. 블랙 다이아몬드 등급을 만족하게 된다면 특별한 레전드 스킬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매 달 선수의 등급을 1~3단계 랜덤으로 올려주는2등급 이상을 올라간 적이 없다 등급 상승권을 11만원에 판매한다. 이와는 별개로 브론즈에서 실버로 올려주는 하급 등급 상승권과 실버에서 골드로 올려주는 중급 등급 상승권을 랭킹대전으로 얻을 수 있는 랭킹코인으로 각 150코인, 700코인에 구매 가능하다.

2.1. 스킬

컴프야의 고유 능력에 해당되는 시스템이다. 좋은 스킬의 타팀 일카가 똥똥똥의 자팀 카드와는 비교도 안되는 성적을 낼 정도로 중요한 요소.

투수 스킬은 포지션에 따라 좋은 스킬인지 여부가 크게 달라진다.

선발 투수는 컨트롤 마스터, 슬로우 스타터, 파이어 볼러 이 세 레전드 스킬을 1티어로, 협력 투구는 2티어로 취급하며, 불펜 데이는 2, 3옵이 모두 유효 금스킬이며 3옵 레벨이 높을 경우[44] 또는 구원투수일 경우에만 채용된다. 투수 통찰력은 이름만 레전드스킬인 쓰레기
투수 골드 스킬로는 기교파 투수, 압도적 투수, 끝판왕, 결자해지, 투수 중 1명만 사용 한다는 가정하에 에이스가 좋은 스킬로 평가받으며, 그라운드볼러까지는 쓸만하나 언터처블이나 이닝이터, 결정구, 자이언트 킬러는 영 좋지 못한 취급.
그 외 실버스킬 중에서도 피칭머신, 안정감 등은 쓸만하다는 평가이다.

불펜은 앞서 언급한 1티어급 레전드, 골드 스킬에 더불어 불펜 데이가 1티어 레전드 스킬이 되며, 투지도 기본 직구 능력이 좋으면 쓸만한 스킬로 여겨진다. 반대로 투혼협력 투구는 선발과 달리 쓰기 어렵다.
승리조 불펜[45]은 이에 더하여 셋업맨[46], 승승장구[47]가 추가된다.
패전조 불펜[48]은 해결사[49]가 추가된다.
롱 릴리프[50]는 거의 등판하지 않기 때문에 투수 케미스트리를 이 포지션에 꼭 달아줘야 한다.
마무리 투수[51]는 마무리 전용 골드스킬인 수호신, 승승장구가 추가된다..

타자는 투수와 달리 포지션 크게 스킬이 나뉘지는 않는다.
타자 레전드스킬 중에는 배드볼 히터, 개척자[52]가 1티어이며, 정확 기본능력치가 70후반 이상으로 높은 경우 컨택마스터[53]도 1티어로 취급된다.
그 외 클린업 트리오인 경우 타고난 스타, 기본 파워가 80 이상인 경우 파워 히터도 상황에 따라 쓸만한 레전드 스킬이며, 가장 안 좋다 여겨지는 찬스 메이커, 타자 통찰력 등도 골드 스킬보다는 낫다. 선발, 불펜 여부에 따라 못 쓰는 스킬이 많거나 투수 통찰력 등 낚시 레전드 스킬이 많은 투수와 달리 큰 지뢰 스킬은 없다는 것이 중론.

골드 스킬 중에서는 카리스마[54], 스포트라이트[55], 호타준족[56], 선구 기본 능력치가 높은 경우 예지력이 좋은 스킬로 평가받고 있다.
5툴 플레이어[57]는 기본 능력치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데, 등급 상승량이나 강화량에서 이점이 있는 슈프림, 프라임 카드의 경우 효율이 매우 좋아 골드 중 단연 1티어에 속하나, 지명타자 등 수비나 주력의 기본 능력치가 50대로 심히 낮은 경우에는 효율이 떨어진다.
이 외에 슬러거[58], 배팅머신[59]은 크게 나쁜건 아니나 애매한 성능으로 평가받으며, 장점 강화[60]는 스위치 히터에겐 꽤 좋고 좌타까지는 쓸만은 하나 우타자에겐 못 쓸 스킬, 레이저빔은 포수 전용, 주루도사와 조커는 그냥 지뢰로 취급받는다.

타자 후보 중 한 자리에는 반드시 타자 케미스트리를 달아줘야 한다.

3. 리그모드

매 버전마다 해당 연도부터 해당 연도+14까지의 시즌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일정은 개막 전 발표되는 메이저 리그 일정을 따른다.[61] 162경기를 모두 진행하는 풀리그, 81경기만을 진행하는 1/2리그, 40경기짜리 쿼터 리그 그리고 와일드 카드 게임부터 포스트 시즌만 진행하는 방식이 있다. 포스트 시즌은 실제 MLB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따와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 디비전 시리즈 - 챔피언십 시리즈 - 월드 시리즈 순으로 진행된다.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날짜 기준이 아닌 경기 기준으로 선발투수 로테이션이 돌아가며, 5선발이 등판한 이후 로테이션 교체가 가능하다. 경기 도중 반복과제[62]로 게이지를 채워 보상[63]을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일반 선수팩 등 기본적인 보상만 가능하지만 2029시즌부터는 스킬 변경권, 2032시즌부터는 모든 보상이 열려 다이아몬드팩도 획득이 가능해진다.

도전과제 등급을 올려 리그 종료 결과 확인 후 3장 중에 하나를 골라 획득하는 보상 선수 카드의 등급을 올릴 수 있는데 여기서는 절대 특수 카드는 나오지 않고 일반 카드만 나온다. 풀리그는 5등급 기준 첫 시즌부터 다이아몬드 획득 확률이 있으나 상당히 낮다. 시즌이 올라갈수록, 선택한 리그 경기수가 많을수록 확률이 높아지고 낮은 시즌일수록, 경기수가 적을수록 확률이 낮다. [64] 5등급 이후로는 선택할 수 있는 3장의 선수를 다시 뽑을 기회를 최대 3번까지 도전과제 달성으로 얻을 수 있다. 다이아가 없다면 쿨하게 넘기는 걸 추천[65]

3.1. 마스터 모드

2021년 3월 25일 v6.0.3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모드.
기존의 리그모드보다 난이도가 높으며, 1 ~ 7 단계까지 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난이도 또한 높아지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좋은 보상을 받을 확률이 증가한다. 또 162경기, 81경기, 40경기, 포스트시즌으로 리그 기간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리그 모드에 비해, 마스터 모드는 오직 풀리그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인 '스탯 강화권', '블랙 다이아몬드 조각'은 오직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다. 특히 블랙 다이아몬드 조각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터 모드로 리그를 돌려야 한다. 또한 리그 보상 등급을 일정 수치 이상으로 해야 리그 종료 이후 다이아몬드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리그 모드에 비해, 마스터 모드는 단 1등급만 충족해도 다이아몬드 카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심지어는 낮은 확률이기는 하나 경우에 따라 빈티지, 프라임 카드도 획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리그를 마스터 모드로 플레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4. 대전모드

친구대전과 랭킹대전 그리고 2020년 1월 20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나온 실시간 대전, 마지막으로 일정 기간만 열리는 파워랭킹 토너먼트 이 네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다.

친구대전은 게임 내 친구[66]와 경기를 진행하는 것인데, 두 명이 동시에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친구의 플레이는 AI가 대신한다. 자신과 친구의 전력 차이에 따라 5~20개의 스타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전력 수준에 따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스타의 양이 정해져 있다.[67]

랭킹대전은 1주일간의 시즌 중 다른 유저들과의 대결로 자신의 랭킹 포인트를 올리거나 내려 최종 등급에 따라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일요일 24시(월요일 0시)에 시작해 그 다음주 일요일 밤 10시에 끝나며, 리스트에 10팀이 등장하는데 8시간 주기로 리스트 갱신이 가능하다[68]. 시작시 포인트는 900점에서 시작한다. 아시아 서버와 미주/유럽 서버가 달라 결과적으로는 두 개의 시즌이 진행되는 셈이다. 아시아 서버가 전체적으로 더 힘든 편이고, 헤비 과금러들이 한국이나 대만[69] 쪽에 몰려 있어 다들 미주/유럽 서버 유저들을 부러워하는 듯 하다.
랭킹포인트 등급 보상 획득 가능 랭킹코인
한 경기 이상 노멀3 100스타+고급선수팩 6
850~899 노멀2 150스타+고급 선수팩 6
900~949 노멀1 200스타+고급 선수팩 6
950~999 아이언3 250스타+고급선수팩+실버복권 8
1000~1049 아이언2 300스타+고급선수팩+실버복권 8
1050~1099 아이언1 350스타+고급 선수팩x2+실버복권x2 8
1100~1149 브론즈3 400스타+구단선택팩+골드복권x1 10
1150~1199 브론즈2 450스타+구단선택팩+골드복권x2 10
1200~1249 브론즈1 500스타+구단선택팩x2+골드복권x3 10
1250~1299 실버3 600스타+최고급 선수팩+스킬변경권x1 12
1300~1349 실버2 700스타+최고급 선수팩+스킬변경권x1 12
1350~1399 실버1 800스타+최고급 선수팩+스킬변경권x2 12
1400~1449 골드3 850스타+다이야몬드팩+스킬변경권x2 14
1450~1499 골드2 900스타+다이야몬드팩+스킬변경권x2 14
1500~ 골드1 950스타+다이야몬드팩+스킬변경권x3 14
500위 이내 다이야3 1000스타+다이야몬드 선수 선택팩+스킬 변경권x3 16
150위 이내 다이야2 1100스타+다이야몬드 선수 선택팩+스킬 변경권x4 16
100위 이내 다이야1 1200스타+다이야몬드 선수 선택팩+스킬 변경권x5 16
50위 이내 마스터3 1300스타+구단선택 다이아몬드팩+스킬 변경권x3+고급 스킬 변경권x1 18
30위 이내 마스터2 1400스타+구단선택 다이아몬드팩+스킬 변경권x3+고급 스킬 변경권x1 18
10위 이내 마스터1 1500스타+구단선택 다이아몬드팩+스킬 변경권x3+고급 스킬 변경권x2 18
3위 레전드3 1600스타+구단선택 다이아몬드팩+스킬 보호 변경권+고급 스킬 변경권x2 20
2위 레전드2 1800스타+구단선택 다이아몬드팩+스킬 보호 변경권+고급 스킬 변경권x3 20
1위 레전드1 2000스타+구단선택 다이아몬드팩+스킬 보호 변경권+고급 스킬 변경권x5 20

복수하기[70]의 경우, 랭킹코인 5를 획득할 수 있다.
많은 유저들이 150코인짜리 하급 등급 상승권, 700코인짜리 중급 등급 상승권, 500코인짜리 구단 선택팩[71] 혹은 400코인짜리 스킬 변경권[72], 그리고 훈련을 위해 랭킹코인을 열심히 모은다.
랭킹상점 품목 랭킹코인
고급 선수팩 150
고급 타자팩 220
고급 투수팩 220
구단선택팩 500
하급 등급 상승권 150
중급 등급 상승권 700
스킬 변경권 400
또한 훈련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대전모드에 한해서 랭킹코인을 지불하고 수비, 공격 혹은 투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타격시 비거리 일정% 증가, 투구시 비거리 일정% 감소, 타구의 반응속도 일정% 증가 등이 있다.

보통 다이아몬드 3을 수동 플레이 없이 안정적으로 찍을 정도가 되면 상당히 강한 유저라고 평가를 하는데 다이아몬드 2와 다이아몬드 3의 격차는 다이아 이하 티어와 다이아 3의 차이보다 훨씬 크다.

실시간 대전은 2020년 1월 20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처음 출시됐다. 수동으로 진행되며,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총 3 이닝으로 진행된다. 리그나 여타 다른 모드를 직접 플레이 할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타격시 상대 투구의 위치가 표시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각 타석마다 작전 카드를 쓸 수 있는데, 작전 카드는 게임 시작 직전에 4개가 나오고, 1회 교환 할 수 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교환할 수 있으며, 홈런, 장타, 단타, 뜬공, 땅볼, 능력치 증가로 나뉜다.
홈런, 장타, 단타는 공격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뜬공, 땅볼은 수비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능력치 증가는 게임 시작부터 발동되며 공수 모두에게 스탯 10 증가를 주게 된다. 다만 능력치 증가는 상대방에게 능력치 증가의 효과가 보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사용 가능한 카드 개수가 3개임을 알려주게 되므로 많은 유저들이 기피하는 카드이다.
만약 한 타석에서 공격 측이 공격 카드를 사용했는데, 수비 측이 수비 카드를 사용하면 공격 카드의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파워랭킹 토너먼트는 2022년 4월 29일 v7.0.4 업데이트로 추가된 모드로, 연간 3회만 진행되는 모드이다. 아시아/북미 서버 개별적으로 12일간 64강전제로 치러지며, 홀수일차는 경기 대기일, 짝수일차는 경기 진행일이다. 모든 유저들은 홀수일차 때 승부예측이 가능하고, 대전 참가자는 대전 라인업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짝수일차 때는 대전 참가자는 0시부터 23시까지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대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직전 시즌 파워랭킹 64위 이내에 진입해야 한다.
경기는 비동기 방식으로, 각 매치별로 상대 팀과 5번 오토플레이를 통해 경기가 진행된다. 장비는 반영되지 않으며 컨디션의 경우 토너먼트 기간 중 총 3회의 라운드만 사용할 수 있어 전략적인 컨디션 드링크 사용이 요구된다. 승리 기준은 5경기 중 승리 횟수가 더 많은 유저가 승리하게 되고, 만일 승수가 같다면 몰수패가 적은 쪽, TQB 합산[73], 이전 시즌 파워랭킹 순위가 높은 쪽 순서대로 승리가 결정되게 된다.
다른 모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보상 때문에 모든 유저들이 만족하는 모드라고 봐도 무방하다. 우승 시에는 무려 시그니쳐 변경권을 얻을 수 있으며, 64강에서 탈락하더라도 구단선택 시그니쳐 선수팩이 보장되는 최고의 보상이 제공되는 모드라고 할 수 있다. 파워랭킹 64강 이내에 들지 못하더라도 승부 예측을 통해 6회 성공하게 된다면 시그니쳐 선수팩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리그 선택 프라임 선수팩, 고급 스킬 변경권 등의 좋은 보상들을 얻을 수 있다.
토너먼트 순위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라운드 보상 아이템
우승 시그니쳐 변경권, 스킬 선택 변경권 x 10, 고급 스킬 변경권 x 20
준우승 exclusive 시그니쳐팩, 스킬 선택 변경권 x 5, 고급 스킬 변경권 x 15
4 구단선택 시그니쳐 선수팩(투/타), 스킬 선택 변경권 x 5, 고급 스킬 변경권 x 10
8 구단선택 시그니쳐 선수팩, 스킬 보호 변경권 x 5, 고급 스킬 변경권 x 10
16 구단선택 시그니쳐 선수팩, 스킬 보호 변경권 x 3, 고급 스킬 변경권 x 5
32 구단선택 시그니쳐 선수팩, 스킬 보호 변경권 x 3, 고급 스킬 변경권 x 5
64 구단선택 시그니쳐 선수팩, 고급 스킬 변경권 x 5

5. 스페셜 모드

타점모드, 아케이드모드 그리고 친선모드가 있다.
타점모드의 경우, 상대와 3이닝 경기를 번갈아가며 공격만 플레이하는 모드로, 홈런더비처럼 타격 난이도가 쉽게 조정되어 있다.[74] 36시간 안에 상대의 공격에 반응하지 않으면 몰수패 처리, 특이하게도 3회초 종료 후 홈팀이 앞서고 있더라도 3회말 공격의 기회가 제공된다. 승패보다는 타점의 갯수를 중요시하기 때문일듯. 1000 타점코인으로 한계돌파권이 구매 가능하다는 것이 큰 이점이나, 무엇보다도 재미가 없어(...)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보상에서 주목할 것은 스킬 변경권과 한계돌파권 정도. 고급팩 시리즈는 건들 것 없고 포지션 선택팩도 저걸 사느니 포지션 특수 조합을 하는 게 낫다.
타점상점 품목 타점코인
고급 선수팩 150
고급 타자팩 220
고급 투수팩 220
NL 고급 선수팩 220
AL 고급 선수팩 220
포지션 선택팩 500
스킬변경권 400
한계돌파권 1000
아케이드모드는 홈런더비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미주서버와 아시아 서버를 통합해 하나의 서버로 진행이 된다. 총 45초[75]동안 날아오는 공을 쳐서 비거리와 홈런 여부를 기준으로 점수를 받는 형식이며, 총 5개의 아케이드모드 전용 아이템과 컨디션 드링크를 사용 가능하다. 월간 레벨 달성 보상과 주간 랭킹 보상 모두 초보 유저들에게 꿀같은 것들로 가득 차있는데 레벨 보상으로 상당량의 스타와 다이아몬드팩, 스킬 변경권 등을 수급할 수 있고 실버만 찍어도 100개가 넘는 타점코인을 준다.
아케이드 모드 아이템 가격 설명
콤보 추가 500포인트 시작 시 3콤보 상태로 시작한다.
시간 추가 1000포인트 총 시간이 45초에서 50초로 늘어난다.
스탯 증가 1000포인트 타자의 모든 스탯을 5 상승시킨다.
보너스볼 추가 10스타 보너스 볼을 하나 추가시켜준다.
미스 방지 10스타 miss 판정시 콤보가 중단되지 않는다. [76]

친선모드는 과거에는 스킬 레벨링 노가다용으로 각광받았으나 패치로 스킬 경험치가 올라가지 않게되며 사장된 모드이다. 들어가면 자신이 플레이할 팀과 상대 팀을 골라서 플레이하게 되는데[77] 친선 노가다가 어떻게 하는 것이었냐하면 우선 대상이 투수라면 리그 라인업 1선발로 설정해두고 친선 빠른진행 9회말까지를 반복하면 됐다. 타자도 대충 2~3번 정도에 두고 같은 행동을 반복... 거기다가 난이도에 따른 경험치 보정이 없어서 스킬 레벨을 빠르게 올릴 필요가 있는 수준의 유저라면 레벨이 덜 올라간 투수로도 퍼펙트 게임이 아주 쉽게 달성되는데 이 경우 친선 투수만 플레이 8회까지를 선택해서 9회 3타자만 손플로 상대하면 1판에 포인트를 최소한 7250을 얻을 수 있었다.[78] 다만 이후 패치로 리그에서 얻는 스킬 경험치가 늘어나고 투수와 타자의 스킬 레벨업 난이도가 조정되며[79] 하는 사람이 없어졌다.

6. 상점

선수 뽑기, FA 영입, 선수 경매, 아이템, 스페셜샵, 충전소로 이루어져 있다.

6.1. 선수 뽑기

3000포인트로 노멀~실버 등급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일반 선수팩[80]과 300스타로 실버~다이아 등급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고급 선수팩[81]을 위시로 다양한 선수팩을 판매한다. 선수팩의 종류는 일반과 고급 두 종류이지만 투타별로, 그리고 리그별로 나눠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끔씩 이벤트성으로 30000포인트짜리 중급 선수팩[82], 리그별 포지션 선택팩[83] 그리고 지구별 선수팩도 판매할 때가 있다.
그외로 매일 한장씩 무료로 뽑을수 있는 데일리팩과 광고를 보면 [84] 무료로 선수를 뽑을수 있는 AD팩이 있다.

6.2. FA 영입

300스타로 일정 주기마다 변경되는 3명의 다이아 선수중 하나를 선택해 영입 시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입 성공률은 매우 낮기[85] 때문에 그리 추천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B~C급 다이아 하나 영입하는 데에만 몇 만 스타씩이나 든다며 혹평을 들었다.

서버별로 등장 선수가 다른데, 아시아 서버와 달리 서구권 서버에는 단순 네임드 선수가 나올 뿐 아니라 그 중에서도 좋은 시즌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보유 스킬도 좋은 경우가 명확히 많다.[86] 그나마 아시아 서버에서 나오는 선수 중에 건질만한 건 주로 개리 산체스, 카일 슈와버 같이 주수가 낮아 오버롤이 낮은 정파선 몰빵형 타자 정도이다.

아시아 서버는 선수 뿐 아니라 용도 자체가 웨스턴 서버랑 아예 다른데 바로 마일리지 획득용이다. 일반적으로 과금으로 획득 가능한 시그니처 카드는 스타 사용량의 10%를 적립해주는 마일리지를 7000포인트 모아 획득하는 방법도 있는데 문제는 FA영입 실패 보상 중 하나가 100마일리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월말에 마일리지를 두배로 주는 기간이 되면 아시아 서버 유저들은 하나같이 FA 갱신을 기다렸다가 스타와 리그로 모은 FA티켓을 전부 쏟아 붇는다. [87] [88]

6.3. 선수 경매

FA영입과 같은 주기로 6명의 다이아, 4명의 골드 선수가 등장한다. 다이아는 1000스타 이상, 골드는 50000포인트 이상으로 입찰이 가능하며, 시간 종료 후 가장 많은 입찰액을 쓴 구단은 선수를, 나머지는 5% 수수료를 제외한 입찰액을 받는다. 팀덱 유저들에게 주로 애용되는 기능으로, 과거에는 FA영입처럼 좋은 선수는 별로 없었지만 이후 패치로 등장 선수들의 수준이 상승하고[89] 지르기만 하면 선수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서버별 등장 선수가 다르다.가끔씩 입찰 인원수 0명이면 1000스타만으로도 다야한장 얻을 수 있다 카더라[90]

등장 선수들의 수준이 좋아진 이후로 가격이 엄청나게 뛰었다. 과거에는 10000스타면 엄청 많이 적었네 하던 것이 50000 스타를 상회하는 경우도 있다.[91]

경매와 FA는 과거 등장 선수들의 등급 상승량이 60보다 낮았던 시절도 있었다. 가장 압권은 경매 13 류현진 등상량 54(...) 이게 무슨 소리냐면 다이아 등상량이 골드 프라임보다 낮았다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뽕에 힘입어 30000스타를 상회하는 가격에 낙찰되었다.

6.4. 아이템

보통 컨디션 드링크 100개, 골드 선수 번들팩, 팀 변경권 혹은 보관함 확장권을 주로 구매한다. 골드 선수 번들팩[92]의 경우 2700스타로 고급 선수팩 11장과 골드 선수팩을 얻을 수 있는 효율 덕에 팀이 아직 안정되어 있지 않은 유저들이 즐겨 애용한다. 보관함 확장권의 경우, 500스타로 10칸씩 확장이 가능, 최종적으로 75칸에서 125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팀 변경권은 팀덱으로 갈아타기 시작한 유저나, NL에서 DH제도가 있는 AL로 옮기고 싶은 경우 혹은 팀의 경기장이나 유니폼이 맘에 들지 않아서(...) 구매하는 경우가 잦다. 또한, 스킬 변경권 번들팩이 추가되었는데, 1990스타로 스킬 변경권 1장과 스킬 강화권 2장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1790스타짜리 다이아 특훈권 1장과 골드 특훈권 2장짜리 패키지, 1990스타짜리 골드복권 5장과 레벨초기화 5개 패키지가 있다. 특훈권은 스타는 남고 특훈은 빨리 하고 싶은 상당히 팀이 만들어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이고 레벨초기화는 거의 살 일 없지만 단품 구매보다는 훨씬 효율이 좋다.

6.5. 스페셜샵

스타 사용시 10%가 추가되는[93] 마일리지를 이용한 상품과 게임내 친구들과 주고받으며 얻을 수 있는 우정 포인트를 이용한 상품이 있다.
상품 마일리지
골드 복권 500
골드 장비 뽑기 500
최고급 선수팩 2000[A]
다이아몬드 선수팩 3000[A]
올스타 선수팩 5000
시그니처 선수팩 7000
상품 우정포인트
일반선수팩 500[B]
중급 선수팩 2500[B]

7. 팀관리

7.1. 라인업

선수를 선택하면 그 선수와 교체 가능한 선수가 표시된다. 아무와도 교체가 불가능하다고 나올 경우 라인업에 같은 선수가 다른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나 확인할 것.
선수 보관함에 있는 선수는 팀별[98], 입수순, 포지션, 등급, 레벨[99] 그리고 오버롤 순으로 정렬이 가능하다.
한편, 선수 컨디션도 관리가 가능하다. 모든 선수는 최하, 보통, 최상 세 가지 등급의 컨디션이 있으며[100] 최하는 올스탯 -5, 최상은 올스탯 +5의 효과를 받는다. 컨디션 드링크로 선수의 컨디션을 한 단계씩 올릴 수 있으며, 고정 사용으로 특정 선수의 컨디션을 항상 최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이후 대전모드용 라인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혹시 조합이나 한계돌파 재료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세 가지 라인업에서 모두 뺐는지 확인할 것.

클럽 대전용 라인업이 새로 추가되었다. 이젠 이쪽도 확인해야 한다. 주의할 것은 클럽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이 라인업 자체는 존재하기에 클럽이 없더라도 확인은 해야한다.

7.2. 세트덱

카드 등급이나 팀에 따라 세트덱 적용이 가능하다.
브론즈 덱 주력/체력 증가 D: 8명 이상, 해당 스탯 +1
C: 12명 이상, 해당 스탯 +2
B: 16명 이상, 해당 스탯 +3
A: 20명 이상, 해당 스탯 +4
S: 24명 이상, 스탯 +5
실버 덱 직구, 변화 증가
골드 덱 제구, 직구, 변화 증가
다이아몬드 덱 모든 스탯 증가
팀덱 자신의 팀: 모든 스탯 증가
다른 팀: 정확, 파워, 선구 증가


한편, 세트덱S를 달성시 도전과제에서 다이아몬드 팩을 얻을 수 있고[101], 시그니처 카드는 이 세트덱 적용 효과를 두배로 받으므로 만약 다이아S+팀덱S가 적용받는다면 일반 카드는 올스탯+10, 시그니처는 올스탯+20의 어마어마한 상승량을 적용받는다. 또한 올스타 카드로 구성했을 때 적용 가능한 올스타 덱과 라이브 카드[102]로만 구성했을 때 적용 가능한 라이브 덱[103]이 있다.

7.3. 선수 장비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4 등급이 있으며 매 경기마다 하나씩 소모된다. 하나의 스탯을 상승시켜주는 한 종류의 장비가 있으며, 같은 종류의 장비는 중복 착용이 불가능하다. 타자 슬롯 3개, 투수 슬롯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론즈와 실버는 일반 장비 뽑기에서 골드 장비는 골드 장비 뽑기에서 획득 가능하며 다이아몬드 장비는 클럽코인과 골드장비를 소모하여 만들어야 한다.

7.4. 선수 강화

포인트 혹은 스타[104]를 이용해 선수를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 선수 영입시에는 10레벨까지만 강화가 가능하나, 한계돌파 기능을 이용해 최대 20레벨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한 번 강화했을때 스탯이 3 올라가며[105], 만약 강화량 분배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레벨 초기화권으로 초기화가 가능하다. 보통 타자는 파워가 가장 우선시되고 그 다음은 선구와 정확이 갈리며, 초기에는 선구를 더 높게 평가하는 유저가 더 많았으나[106] 현재는 밸런스를 맞추는 방향을 권장하고 있다. 투수는 제구와 구위를 가장 선호한다. 타자는 스탯에 따라 다르지만 파선정이나 선파정 순으로 합산 45, 투수는 구위 제구나 제구 구위로 합산 30을 합격점으로 본다.[107][108]

7.5. 선수 조합

카드 3장~5장을 선택하면 조합을 할 수 있다. 실버 이하 등급이 결과물로 나오는 경우는 재료들이 합쳐지며 결과물이 나오지만 골드 이상부터는 7장의 카드를 보여준 후 뒤집은 다음 섞어 하나를 골라 획득하는 방식처럼 보인다. 사실 조합의 결과는 조합 버튼을 누른 순간 정해져있고 다른 6장은 그냥 구경만 시켜주는 것이다. 고로 흔히 다이아몬드나 프라임 카드를 놓쳤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 다만 이건 그냥 유저 엿먹이겠다고 만든 시스템은 아니고 조합 도중 튕기거나 하는 상황에서 결과물을 보전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올스타, 시그니쳐, 빈티지 등 스타 주고 하는 특수조합은 오직 3장으로만 조합을 할 수 있는데 등급에 상관 없이 뒤집기 없이 그냥 나온다. 산화됐다는 표현은 이 게임에서도 쓰인다. 다,골,실,브 등 조합했는데 실버로 변하는것 골 골 실과 다 노 브가 체감상 산화가 제일 잘 된다 카더라 그리고 노란색 콩나물 골드 3장을 섞으면 가끔씩 산화되어 은색이 된다고 한다.

같은 포지션 선수 5장을 넣으면 포지션 조합이 활성화된다. 이때 포인트를 소모하여 무조건 해당 포지션 선수만이 결과물로 등장하게 할 수 있다. 주로 특정 포지션에 노리는 프라임 등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

빈티지, 시그니처, 프라임 선수는 3장을 넣고 스타를 소모하여[109] 특수 조합을 할 수 있다. 빈티지 조합은 무조건 빈티지 또는 0.5%의 확률로 레전드가 나오고 시그니처는 무조건 시그니처가 한 장 나온다. 다른 조합과 다른 점은 골드 이상이 결과물로 나오더라도 뒤집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 레전드 등급은 특수 조합이 없다.

7.6. 한계 돌파


대상과 같은 선수의 카드를 희생해서 실버 등급 이상 대상 카드의 강화 한계를 2레벨 높여주는 기능이다. 대상과 재료 카드의 등급에 따라 확률이 다르며[110] 최대 5번까지, 즉 2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111]

7.7. 특별 훈련


다이아몬드 등급의 20레벨 선수에게만 가능한 컨텐츠. 대상 카드에 재료를 갈아넣어[112] 특수 훈련치를 상승시켜 최대 8레벨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데 상승하는 훈련치는 재료의 등급에 영향을 받는다. 재료가 오버롤 110짜리 커쇼 20강이든 70대 타이 블락이든 다이아몬드면 훈련치는 같다. 각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좋은 효과를 얻는다.[113] 최종적으로 8레벨을 달성했을 때 가장 강화치 높은 능력치 +10, 두번째로 높은 능력치 +8, 세번째로 높은 능력치 +2에 스킬 업그레이드까지 되어 하지 않은 카드와 비교했을 때 오버롤 4 이상의 차이가 생긴다.[114] 강화를 교복화한 원인 중 하나인데 특정 능력치를 대폭 올려주는데다 그걸 정하는 방법이 강화이다보니 출시 직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구위 정파선 스탯을 얻으려고 엄청나게 레벨초기화를 쓰게 만들었다.[115]

8. 플레이할 시 팁

8.1. 팀 구성을 위한 선수 선택과 획득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열심히 리그를 돌려 가이드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모든 선수들을 브론즈로 채워보도록 하자. 가이드 미션의 보상이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브론즈로 리그 라인업을 한번 채워보면[116] 세트덱 S 도전과제 달성으로 다이아몬드 팩을 하나 받을 수 있다. 가이드 미션과 도전과제 달성, 그리고 운좋게 팩에서 나온 다이아몬드 선수는 절대 조합하지 말 것. 그렇게 라인업을 짜다가 어느정도 라인업이 노랗게 되면(골드 선수들이 주축이 되면) 스타는 리그볼 충전을 제외하면 거의 무조건 모은다고 보면 된다.[117]
라인업 구성을 위해 선수를 선택하려면 우선 소속팀에 관계없이 능력치 높거나 좋아하는 선수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잡덱을 할건지 자신이 선택한[118] 팀 선수만 모으는 팀덱을 할건지를 선택해야 한다. 잡덱은 초반 성장이 빠르지만 한계가 명확하여 초반을 지나면 팀덱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팀덱은 소속팀에 집착하기에 초반이 괴로워 성장이 느리다. 보통 다이아몬드 잡덱을 모으고나서 서서히 팀덱으로 전환하는 편. 선수의 능력치 순위를 알고 싶거나 자신의 팀 특정 포지션의 가장 높은 능력치 선수 등을 알고싶다면 공식 카페에서 db를 검색하면 거의 모든 선수의 능력치를 유저가 입력하여 만든 엑셀 파일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하면 좋다. 운영자가 해야 할 일을 유저가 하고 있다. 2020년 4월 23일 기준 최신 DB

8.2. 선수 육성

우선 선수를 획득하고 나면 육성을 해야한다. 이 게임에서 선수 카드 1장에 필요한 것은. 1.한계돌파 2. 강화 3. 등급 상승[119] 4. 스킬 변경 5. 특훈 6. 등급상승량 조정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중요한 건 절대 마음 급하게 먹으면 안된다. 한돌 덜 한 상태라도 당장 등급상승권 써서 다이아 만들고 팀에 넣어 써보고 싶겠지만 무조건 20까지 강화하고 등상하는 것이 이득이고[120] 한돌 끝나고 20렙을 만들었더라도 누구나 납득 가능한 수준의 강화를 하고 등상을 해야한다.[121] 그리고 스킬 변경은 아무리 돈을 많이 쓰는 헤비 과금러라고 해도 도닦듯이 천천히 하는 수 밖에 없으며 특훈을 할 단계가 되면 조합은 잠시 내려두고 최소한 6단계, 어지간하면 8레벨까지는 노말이건 다이아건 쓰거나 소장할 카드 빼면 전부 다 몰아넣자. 등급상승량 조정은 애초에 과금으로 구매하는 상승권은 정기 판매 품목도 아니고 클럽대전으로 2주에 1개 구매하는 게 한계라서 이쪽도 마음 차분하게 가져야한다.[122]

8.3. 인게임 플레이

수동 플레이로 타격을 할 시 2루에 주자가 있을 때 내야안타가 아닌 안타를 치고 주자가 홈으로 뛸 때 AI는 중계 플레이를 하는데 이때 외야수의 송구를 내야수가 받고 포수에게 던지는 순간 타자 주자를 진루시켜보자. 내야수와 포수의 거리가 너무 가깝지 않다면 이는 2루타가 되고 포인트와 선물 상자가 된다.(...)[123] 지금은 불가능하다.

8.4. 자주하는 질문

여기를 참고 이외의 질문들도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로 검색하면 거의 다 있는 편이다.

9. 문제점

9.1. 유저와의 소통 부재

이 게임의 제일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다. 운영자가 유저와의 소통을 거의 단절하고 있는 상황. 지금껏 유저들이 계속 요구해왔던 프라임 선수 조합, 구질 등급 문제, 스타 사용 시 경고 문구, 시그니쳐 선수의 중복 문제 등의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는 등번호 수정 기능을 바꿔달라는 글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도 이렇다. 공식 네이버 카페가 사실상 유일한 창구인데 운영자가 사실상 방치하는 수준. 기존의 GM안젤리나 외에 GM제니가 충원됐으나 초반 잠깐만 열심히 하는 듯 하더니 또 방치하고 있다. 그나마 카페에 운영자가 하는 건 카페등급 하락 방지용 이벤트와 업데이트 내용 공지 뿐

9.2. 지나친 과금 유도

과금 없이는 강해지기 힘든 게임. 가장 강력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등급 상승권, 팀덱에 무조건 필요한 시그니쳐 팩 등을 과금을 해서만 제공된다. 물론 시그니쳐 팩은 7000 마일리지를 모으거나 이벤트로 얻을 수 있고, 등급 상승권 역시 15회 연속 승부예측 성공 혹은 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얻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무과금 유저들은 팀덱을 만들려면 족히 몇 년은 걸린다.[124] 그 외 다양한 아이템들[125]은 과금을 해야만 얻을 수 있고, 다른 경로로 얻는 것은 매우 힘들다.[126]

허나 단점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은 상당수의 국내 모바일 게임이 이보다 더한 과금 유도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정기적 할인 패키지 판매로 과금을 유도해내는 수준에 그치는 정도인 9이닝스가 특출나게 과금유도가 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9.3. 실시간 대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제일 심각했던 문제. 처음 실시간 대전이 나온 후 유저들은 드디어! 라는 반응들이 나왔다. 그런데... 엄청난 문제점들이 실시간 대전에서 발생했다. 거의 패치 1~3일 간은 오류 문구가 뜨고, 게임이 강제 종료되고, 로비로 강제 이동되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생했다. 이는 이후 패치로 해결됐지만, 유저들의 아이템과 시간은 겨우 최고급선수팩 한 개.. 로 보상 해 유저들의 엄청난 분노를 일으켰다. 보상 내용 게시글은 온갖 욕으로 덮혔으며, 실제로 이로 인해 접는 사람도 많다. 결국 이 패치는 MLB 9이닝스 역사상 최악의 업데이트가 되고 말았다. 공식 카페는 눕는 그림의 게시글로 도배됐고, 여러 유저들이 끊임없이 항의했으나 컴투스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전술한 오류 문구, 게임 강제 종료, 로비 강제 이동 등은 해결됐으나,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바로 네트워크를 이용한 실시간 대전 악용. 원리는 이러하다. 와이파이를 끄거나 네트워크를 불안정하게 해서 오류를 일으켜 거의 무한정으로 게임을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이렇게 해서 경기에서 나가면 오히려 몰수패를 당한다는 점... 이로 인해 오류로 이득을 취하는 자가 많고, 랭커들 중 몇몇도 악용을 해서 이득을 취한다. 처음에 항의를 했던 유저들도 포기하고 말았다. 그리고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실시간 대전 랭킹에 타율 .000 이라든가, ERA 0.00 같은 유저들이 보인다는 것이 그 증거.

9.4. 등번호 문제

각 구단 선수의 카드를 모으게 되면 등번호가 겹치기 마련이다.[127] 게다가 팀의 영구결번과도 겹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런데도 등번호의 수정 기능이 없으며 이것 땜에 사람들의 민원이 많다.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문제인데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는 요소이다. 적어도 영구결번이랑 겹치지 않으려면 자동 교체가 아닌 본인이 스스로 교체하는 기능이 생겨야하는 부분이다.

9.5. 다양한 오류 및 버그

이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닌데, 그래도 오랜 기간 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타석 앞에 계속해서 타자가 있는 버그나, 리그 멈춤 현상, 아케이드 투수가 작동하지 않는다거나, 중간 멈춤 등 다양한 오류가 있다. 문제는 이 많은 문제점들이 오랜 기간 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 이 정도면 유저들이 포기할 만 하다.

9.6. 특정 팀에게 편파적인 특수 카드 출시 및 스탯 산정

특정 팀, 특히 동양권에서 인기있는 팀[128]에게 특수 카드(프라임, 시그니쳐 등)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치우치는데, 2020년 6월 기준으로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팀인 LA 다저스의 경우, 프라임이 생성제한 포함 13명, 생성제한 미포함 11명일 정도로 엄청나게 많다.[129]게다가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이 게임의 다저스는 출시 후 고질적으로 불펜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희대의 개사기 오버롤에 스탯 분배를 받은 03 에릭 가니에[130][131]와 그 정도는 아니라도 엄청 좋은 불펜인 10 궈홍즈를 출시하며[132]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반면 상대적으로 비인기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우, 생성제한 포함 3명.. 이지만, 더 말도 안 되는 이유는 바로 그 세명 모두 생성제한이어서 현재 얻을 수 있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프라임 선수는 0명[133]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뉴욕 메츠 1명[134](생성제한 포함 5명[135]), 볼티모어 오리올스 2명[136](생성제한 포함 4명[137]), 콜로라도 로키스 3명[138](생성제한 포함 6명[139]) 필라델피아 필리스 3명[140](생성제한 포함 8명[141] 여기는 편재되기 보다는 생제가 많아서 그렇다.) 등등. 마찬가지로 비인기팀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우 프라임을 추가해줬는데 문제는 가니에와는 전혀 다르게 스탯이 심히 문제가 있다. 다이아 기준 구위가 80을 겨우 찍는 칼 파바노 이 게임에서 제일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주력에 스탯을 몰빵한 후안 피에르(...)[142] 결국 프라임이 나와도 안쓰는 팀이 되어 버렸다.[143]
특정 팀의 경우, 예를 들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우, 생성제한 선수가 많아 획득 가능한 프라임 선수가 별로 없지만, 이런 경우 컴투스가 프라임 선수를 내줘서 밸런스를 맞춰줘야 하는데, 전혀 맞춰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앞서 제시된 경우보다 더 많은 팀들이 프라임 선수가 적으니 참고하시길.
참고로, 역사가 짧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우 빈티지 선수가 없다.[144][145]

스탯의 경우가 가장 말이 많다. 특정 팀 선수가 성적에 비해 더 높은 스탯을 받는 것. 프라임이야 어차피 게임 출시 후 시간이 지나며 시그니처에게 밀리는 것이 밝혀져 그나마 참을만하다 해도 스탯 산정 방식이 이해하기가 어렵다. 가장 유저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이 다저스, 그중에서도 맥스 먼시.[146] 먼시는 2019년 .251 .374 .515에 35홈런을 치며 분명히 좋은 성적을 내고 노말 기준정확 73, 파워 82 선구 74라는 스탯을 받았다. 문제는 같은 시즌 .304 .383 .557에 35홈런을 친 J.D. 마르티네즈는 정확 76 파워 78 선구 71을 받았다는 것. 거기에 타격 스탯 뿐 아니라 수비 스탯도 68을 받아 상당히 준수한 능력치를 받았는데 내셔널 리그 최정상급 수비를 자랑하는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69를 받았다.[147]
20 시즌 선수 업데이트 이후로는 무키 베츠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무려 골드글러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능력치가 55이다. 이게 얼마나 심한 정도냐면, 기본 능력치는 잘 받으면 80, 준수하면 65~79 정도로 평가되고 있는데 베츠는 그보다 훨씬 낮은 55를 받았다. 전술했지만 무키 베츠는 2020년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팀같은경우는 생제 제외하면 적은편이고 포수카드도 러셀 마틴 제외하면 쓸만한포수가없다 그런데 러셀마틴은 생제 선수라서 다른팀 포수를 많이쓰는편이다

9.7. 지나치게 중요도가 치우쳐져 있는 스탯

강화에 대해 질문을 하면 주로 타자는 정파선 40 또는 주수 17. 투수는 제구위 30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20렙 기준 타자는 정확 파워 선구의 합이 40은 돼야 하고 투수는 제구 구위의 합이 30 돼야 한다는 것인데 이게 어떤 스탯을 가진 어떤 투수건 사실상 국룰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인게임에서 그외 스탯이 반영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과거에는 어떤 포지션이건 빠른 진행의 경우 수비 스탯의 영향이 없었다는 것을 컴투스가 인정했고[148] 주력은 수비시 이동속도와 도루에 영향을 준다지만 애초에 도루가 주는 이득이 적다. 그나마 투수의 직구 변화구는 중요하다는 여론이 있지만 그나마도 제구위에는 밀리고 체력은 아예 쓰레기 취급받는다.[149] 생각해보자. 맞아도 오래 버티는 스탯과 애초에 안맞는 스탯 어느 쪽이 중요한 지. 사실 체력은 예전에 한번 해결을 하려고 패치를 했었는데 문제는 이걸 너무 극단적으로 했다. 랭대를 돌리면 선발이 6이닝 버티면 잘한거고 리그를 돌리면 7회에 선발 체력이 20이 돼있을 정도로. 결국 이 부분은 롤백되었고 다시 랭대는 누구 선발이 완봉하나의 선발 ㅈ망겜이 되어버렸다. 여기서 상술한 등급상승량 배분의 문제가 나오는데, 이 게임에선 에드윈 엔카나시온 마이크 트라웃보다 좋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엔카는 주력 수비가 시망이라 등상량 최대 75 또는 80이 정파선에 몰빵이 되는 반면에 트라웃은 5툴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물론 정파선이 낮지는 않지만 주력 수비도 높아 이쪽에도 등상량이 몰려 오버롤은 트라웃이 더 높은데 실질적으로는 엔카가 더 좋은 상황이 된다.또한 컴투스도 은근히 인정하는 부분인 것이 그럭저럭한 투수들과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에이스들의 스탯을 비교해보면 일단 제구와 구위에서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

9.8. 너무나도 낮은 득카 확률

이는 아주 큰 문제인데 대표적인게 바로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팩 중복이다. 팀덱이 주류가 되고 헤비와 라이트를 가리지 않고 과금 유저들의 제 1 과금 요소가 바로 1년에 4번 파는 구단 선택 시그니처 선수팩. 즉 구단시그인데 여기서 중복이 나올 확률이 너무 높다. 처음에야 가진게 없으니 당연히 득카를 하겠지만 서서히 선수가 쌓이다 보면 많은 유저들이 중복을 경험하고, 현타를 겪고, 접기도 한다. 물론 당연히 가진게 있으니 중복이 나올 확률이야 생기겠지만 문제는 이를 완충시켜주는 요소가 전혀 없다는 것. 그나마 딱 한번 건드린게 투/타 선택 옵션을 추가해준건데 문제는 이 패치와 그리 차이나지 않는 시기에 지명선수팩이 등장하며 엄청난 개수의 중복 시그가 늘어났다. 대표적인 게 저스틴 벌랜더, 미겔 카브레라, 클레이튼 커쇼 등. 결국 중복 확률은 더 늘어났다(...)[150]

구단시그 외에도 득카 확률이 엄청나게 낮은데 당장 고급팩에서 다이아몬드 등급이 나올 확률이 1%[151]이고 FA에서 FA 선수를 얻을 확률도 1%이고, 빈티지 팩 외의 팩에서 레전드 선수가 나올 확률은 0.0025%... 할말을 잃게 만든다. 최고급 선수팩에서 다이아몬드 선수가 나올 확률은 15%이다. 거기에 보통 쓸만하다고 여겨지는 마지노 선인 선발 기준 71, 불펜 기준 66[152]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나올 확률은 MLB의 거의 모든 선수가 있는 이 게임에서 어마무시하게 낮다. 거기에 실버팩 이상의 프라임 확률이 0.5퍼. 빈티지도 0.5퍼이고 특수조합으로 레전드가 나올 확률도 0.5퍼이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20 시즌 카드를 제외하고 야수와 투수가 각각 약 3200장 도합 6400장이 있는 뽑기에서 거기에서 원하는 팀, 원하는 선수, 원하는 시즌을 다이아몬드로 얻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153]

9.9. 이해하기 어려운 레전드 선정

빈티지 레전드 추가 패치가 이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팀의 명예의 전당 멤버, 영구 결번 등의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써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다. 실제로 그렇게 되기도 했고, 그러나 여기서 이해할 수 없는 레전드 선정이 이어졌는데 루이스 티안트, 데니 맥레인 등을 레전드로 출시하면서 어니 뱅크스, 로빈 욘트, 자니 벤치 등은 일반 빈티지로 출시하는 기행을 벌였다. 그 외에도 그렉 매덕스, 랜디 존슨, 켄 그리피 주니어 등의 출시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으나 언제 이루어질지는 요원하다.(2022년 9월 27일 자로 그렉 매덕스와 랜디 존슨이 출시 확정되었다) [154] 또한 특정 포지션에 레전드가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인데 야수 중에서 3루수[155]가 가장 많고 그 외에도 외야수[156], 1루수[157], 유격수[158]가 끝이다. 즉 2루수[159]와 포수[160]는 아예 없다는 것. 이 중 포수가 없다는 문제가 심각한데 애리조나[161], 콜로라도[162], 토론토[163] 등은 쓸만한 포수가 전무한 수준이다. 투수도 중계는 단 세 장[164]

9.10. PVP한정 지나친 투고타저

랭킹 대전, 친구 대전 등 주로 빠른 진행으로 이뤄지는 PVP 컨텐츠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인데 투고타저가 엄청나게 심하다. 일본야구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어느정도냐하면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라인업 변경 없이 랭킹대전을 돌렸을 때 투수가 2점대를 찍었다? 엄청나게 운이 없거나 스변을 고려해야할 정도로 쉽게 말해 못쓸 투수다. 반대로 타자는 .270 정도의 타율에 .350 출루율이면 엄청나게 잘한거다.[165]장타율은 게임내 랭대 성적표에서 볼 수 없다. 보고싶다면 직접 수동플레이로 들어가서 타자가 타석에 등장할때 보여주는 성적을 봐야한다.] 이정도면 칼 야스트렘스키가 3할 턱걸이 타격왕을 하고 밥 깁슨이 1점대를 찍던 시즌은 귀여운 수준...

이 기이한 수준의 투고타저의 원인은 투수의 스킬 결자해지에 있다. 주자가 나가면 스탯이 상승하는 이 스킬 때문에 투수들이 마치 크보에서 완급 조절하다가 위기상황에 기어 올리는 류현진마냥 던지게 된 것이다.


[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플레이어 어소시에이션, 쉽게 말해 선수협이다. MLB가 가지고 있는 권리는 구단명, 구장명 뿐이라 여기 라이센스를 못 따면 선수 이름과 사진을 못 사용한다. 이 게임 내에서도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의 권리를 못얻어 이름을 다이아몬드 글러브, 골드 슬러거로 바꿔 사용하는 중...(워낙 권위가 있는 상이라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골드 글러브는 롤링스, 실버 슬러거는 루이빌 슬러거에서 주는 상이다.) [2] 2013년 이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뛰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 2015년에 데뷔해서 뛰고 있는 크리스 브라이언트 모두 있다. [3] 다만 이것이 게임 내에서 가장 기본 오버롤이 높은 시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조이 보토 게릿 콜의 경우 각각 10, 18이 프라임으로 나왔지만 스탯은 17, 19가 좋다. [4] 원래는 13이전 시즌 카드를 획득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현재는 늙다리가 되었지만 영광스러웠던 선수들의 전성기를 사용하는 카드...였는데 제러드 위버를 시작으로 일부 은퇴 선수 프라임이 획득 가능해지고 나중에는 13 이후 시즌까지 프라임으로 내면서 이 원칙이 부서졌다. [5] 예외적으로 박찬호는 97, 98, 99의 빈티지에 00프라임, 01일반카드와 시그니처가 있다. [6] 베이브 루스, 미키 맨틀, 루 브록, 사이 영, 스티브 칼튼 [7] 해당 선수의 해당 시즌 노말 등급의 능력치와 별개로 등급으로 인해 올라가는 스탯의 총합 [8] 과거에는 거의 랜덤이었다. 등상량이 선구에 9 수비에 16인 15 마크 테세이라라던가... 이런 카드에 등상량 재분배권을 사용하면 전체 등상량은 떨어졌는데 정파선은 오르는 기묘한 상황도 나온다. [9] 리그나 클럽 대전에서 선발 투수에게 컨디션 드링크를 사용하려면 다음 경기에 나오기로 되어있는 한 명에게만 사용하면 되지만 랭킹 대전 등의 경우 5명 중 한 명이 무작위로 출전하기 때문에 5명 모두에게 사용해야 다음 경기에서 확실히 선발 투수에게 버프를 줄 수 있다. 또한 후보나 불펜의 경우 출전하지 않더라도 컨디션 드링크의 효과가 사라진다. [10] 자신의 덱이 다이아몬드 B등급이라면 해당 세트덱을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 선수 적용받는다. [11] 30개 구단과 올스타팀. 올스타의 경우 시즌은 맞추지 않아도 된다. [12] 라이브가 없는 오프시즌 기간에는 아예 덱 효과가 사라진다. 라이브 카드가 없으니까... [13] 시즌, 소속팀 등은 관계 없이 같은 사람이면 된다. [14] 그러나 투타가 다르면 같은 선수라도 한계돌파가 불가하다. 오타니의 경우는 워낙 예외적인데 18시즌의 경우 투수와 타자를 모두 뛰어 카드 한쪽에 투타 전환 스위치를 통해 바꿀 수가 있다.[166] 문제는 이 투수와 타자가 거의 다른 카드가 두 장인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강화, 한돌, 스킬에 심지어 등상량까지 두배로 들어가는데 19시즌은 투수 출장이 없었기에 지명타자/1루수 포지션[167]인데 이 19 오타니를 써서 18 타자 쪽은 한계돌파 가능하지만 18 투수 쪽은 한계돌파 할 수 없다. 아마 이런 경우가 늘어난다면 릭 엔키엘이나 베이브 루스가 추가되는 경우일텐데 이 둘은 투수와 타자 시즌이 달라서 카드 한 장으로 나올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15] 얻는 양은 투수는 이닝과 삼진, 타자는 타점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16] 다이아몬드는 3개 고정이지만 골드는 2~3개 실버는 1~2개 브론즈는 1개 이런 식이다. [17] 다이아몬드 기준 80 [18] 정말 드문 경우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르코 에스트라다 시그와 15 데이빗 프라이스 프라임의 경우. 에스트라다는 선발 주제에 66이라는 처참한 오버롤에도 불구하고 나올 시그가 없어서 시그가 나왔고 프라이스는 거의 최고 시즌이라 다이아S 토론토A덱 기준으로 오버롤이 같다. 토론토 S덱이면 그나마도 에스트라다가 더 좋고(...) 게다가 15 프라이스는 시그가 있다. [19] 후안 피에르, 칼 파바노, 왕첸밍, 존 갈란드 등은 자팀 태생 다이아가 나와도 고민 좀 해봐야될 정도이다. [20] 앤드류 존스, 숀 그린, 모건 엔스버그, 루이스 곤잘레스 등 [21] 다이아몬드 S, 소속팀 A라면 모든 능력치 +9를 두 번 받는다. [22] 예외적으로 따로 찍은 사진도 있긴하다. 2016년 코리 시거, 2018년 존 레스터 [23] 전반기 잘해서 올스타 선정 후에 후반기 삽질or부상이라던가 [24] 랄프 카이너 는 피츠버그 소속이지만 뜬끔없이 보스턴 세트덱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25] 테드 윌리엄스는 1939년 4월 20일 데뷔했으니 19390420XXXXX의 형식으로 표시됨 [26] 타자 카배슬+레나 투수 결끝언 [27] 물론 그렇게 3옵을 띄웠을 때의 리턴은 만족스럽긴 하다. [28] 오죽하면 13 마크 레이놀즈가 제일 좋고 파워말고 전부 흰색인 최지만도 쓸만한 정도 [29] 바이다 블루, 데이브 맥낼리 [30] 레지 잭슨, 브래디 앤더슨 [31] 어니 뱅크스, 짐 힉맨 [32] 특히 어니 뱅크스는 기존의 에디슨 러셀이나 하비에르 바에즈보다 오버롤은 낮지만 시망인 수비 덕분에 정파선에 스탯이 죄다 몰려서 타격만 보면 게임 내 최강 유격수 수준이다. [33] 다만 정작 필요한 투수는 1장만 나왔다. [34] 알 칼라인 [35] 한 시즌 내내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돌며 어느정도의 성적을 낸 선수들이나 부상으로 10경기 이상 못나왔지만 그 동안의 성적이 좋았던 선수들이다. 14, 17 호세 퀸타나나 19 존 민스 정도 [36] 보통 그 시즌 사이영 경쟁자 또는 타이틀 홀더급의 투수들이다. 19 류현진, 14 조니 쿠에토, 16 카일 헨드릭스 [37] 이 정도 급이면 사이영 수상자가 아닌걸 찾는 게 어려울 정도이다. 수상자 중에서도 여기에 못 들어오는 카드들도 제법 있다.10 펠릭스 에르난데스나 14 코리 클루버처럼. 18 이전 커쇼나 17 코리 클루버, 15 잭 그레인키, 제이크 아리에타, 17, 18 크리스 세일, 11,18,19 저스틴 벌랜더와 18, 19 게릿 콜, 제이콥 디그롬 정도나 넘기는 수치이다. 그 외에는 레전드 중에서도 상급이라 불리는 톰 시버 데니 맥레인 정도 [38] 15 델린 베탄시스, 16 앤드류 밀러, 에릭 가니에, 마크 에이치혼 외에는 이 정도 불펜 투수는 찾기 어렵다. [39] 95 이상 [40] 110 이상 [41] 17 지안카를로 스탠튼, J.D. 마르티네즈,13 크리스 데이비스, 19 피트 알론소 등. 스탠튼이나 데이비스는 프라임이라고 해도 선구가 흰색[168]이지만 파워가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그걸 커버한다. 강화로 그걸 커버하는 게 좀 힘들지만 [42] 플래티넘이 아니다. 애초에 카드에 다이아몬드라고 쓰여있다. [43] 일반/LIVE/빈티지 카드는 6000, 올스타 카드는 8000, 프라임은 12000, 시그니쳐는 16000, 레전드/슈프림은 20000 [44] 적어도 5레벨 이상 [45] 투수 라인업의 계투 왼쪽부터 첫번째와 두번째 [46] 등판한 이닝 동안 능력치 상승, 다만 무조건 3아웃 잡을 동안이 아니라 2아웃에 올라와서 한타자 잡으면 다음 이닝에는 효과가 끝난다. [47] 이기고 있을 때 제구 구위 능력치 상승 [48] 투수 라인업의 계투 왼쪽부터 세번째 ~ 다섯번째 [49] 지고 있을 때 제구 구위 상승 [50] 계투의 가장 마지막 [51] 투수 라인업의 가장 오른쪽 [52] 정파선 증가 + 팀 안타 수가 적을 수록 안타 확률 증가. 단 스킬 특성상 팀에 개척자가 많아질 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53] 정확 기본능력치에 비례하여 정확 증가 [54] 상대 투수 능력치 하락 [55] 장타율 상승 및 실투 유발 효과, 5회 이후 지거나 동점 상황 시 효과 증가 [56] 정확 + 주력 210이상 및 주력이 정확의 70% 이상일 경우 안타 확률 증가 [57] 기본능력치 + 등급 상승량 + 강화량으로 계산한 가장 낮은 능력치 수치에 따라 스탯 상승 [58] 홈런과 장타율 상승 [59] 안타 확률 상승 [60] 파워, 선구 상승 + 반대손 투수를 상대할 때 장타력 추가 상승 [61] 2020년 기준 2034년까지 진행 가능하며 리그가 연기되기 전 발표되었던 일정을 따른다. [62] 삼진, 2루타, 홈런 등 간단한 과제부터 타자일순, 연속타자 홈런, 한경기 4안타, 3타자 연속 3구삼진 등도 있다. 당연히 제일 많은 게이지를 채워주는 것은 퍼펙트 게임. 달성하면 퍼펙트 게임 게이지에 추가로 노히트 노런, 완봉, 퀄리티 스타트가 다 따라온다. [63] 기본적으로 최대 10개까지 가능하지만 클럽 레벨 보상으로 한도가 11개까지 늘어난다. [64] 최고 시즌 풀리그라면 3번을 다 돌리는 동안 3장 중에 다이아가 없기는 커녕 두 장 이상 있는 경우도 많다. [65] 예외라면 한계 돌파 한번 남은 주전 선수가 있는데 한돌재료가 너무 간절하다던가 [66] 50명까지 가능하다 [67] 전력 105부터 최대치인 60개이지만 길드 레벨에 따른 보상으로 10%추가 획득 가능하다. 즉 최대 66개 [68] 절대 자동이 아니다! 대전 목록 갱신 버튼을 눌러야 가능 [69] 이전에는 중국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중국 본토는 야구 인기가 거의 없다. 대전시 표시되는 국기도 대만 국기다. [70] 상대가 내 공격에 복수한 경우는 복수가 불가능하다 [71] 팀덱의 경우만 해당 [72] 과거에는 1000코인에 1주 1개 제한이었으나 이후 패치로 500코인 1주 2개가 되더니 400코인 1주 2개가 되었다. [73] (득점 / 공격 이닝) - (실점 / 수비 이닝)으로 구해지는 수치이다. [74] 오죽하면 처음 나왔을 때는 치다가 지쳐서 그냥 삼진 3개 당하고 나오는 유저도 있었다. [75] 시간 추가 아이템 사용시 50초 [76] 1회 한정 [77] 자신의 원래 팀을 자기가 고르면 자신의 원래 라인업이 나오지만 다른 팀을 고르면 디폴트 라인업이 나온다. 상대팀을 자신의 팀으로 고른다고 자신의 라인업이 상대로 나오지는 않는다. [78] 퍼펙트+노히트노런+완봉+퀄리티스타트 [79] 간략하게 적자면 타자는 엄청 느려졌고 선발투수는 엄청 빨라졌다. 문제는 불펜은 애초에 리그에서 거의 안나오는 탓에 여전히 느리다는 것 [80] 보통은 30000포인트에 10+1장을 얻을 수 있는 10장 세트를 구매한다 [81] 역시 2700스타에 고급 선수팩 11장+골드 선수팩 1장을 얻을 수 있는 번들팩에 인기가 밀린다 [82] 브론즈~골드 선수 획득 가능 [83] 선발, 중계, 포수+내야수, 외야수로 나뉘어 있다 [84] 일 3회 한정 [85] 1%, 게이지 채워서 먹는 영입 제외하면 단순 기댓값 3만 스타 [86] 단순히 네임드로만 보면 아시아 서버도 꽤 나온다. 그게 13 잭 브리튼, 18 조쉬 도날드슨 같은거라 문제지. [87] 이렇게 된 원인은 간단하다. 스타의 용도가 너무 없어진 것. 사실상 리그볼 충전 외에 할만한 것이 없다. 고급선수팩을 구매하는 게 얼마나 창렬한지는 오래한 유저들은 경험으로 모두들 알고 있고 레벨초기화권 등 역시 리그에서 획득하는 것에 비해 너무 비싸다. 정 굳이 쓰겠다면 다이아 특훈권 3장 패키지 정도. [88] 이런 이유로 FA선수가 월말에 평소보다 빨리 매진되므로 시간을 잘 맞추자. 새선수가 올라오고 30분도 안돼서 매진되는 경우도 있다. [89] 조시 도날드슨, 마이크 트라웃, 미겔 카브레라, 켄리 잰슨 심지어는 커쇼까지 나온다. [90] 사람이 적은 미주 서버에서 새벽에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다 [91] 주로 다저스 선수나 양키스 선수 중 상급이 나오면 발생한다. 보통 맥스 먼시, 켄리 잰슨 등이 나왔을 때 [92] 이하 번들팩 [93] 경매는 제외 [A] 추가 마일리지로 리그, 지구 그리고 투타를 선택할 수 있다 [A] [B] 추가 우정 포인트로 리그, 지구 그리고 투타를 선택할 수 있다 [B] [98] 자신의 팀이 가장 먼저 나오고, 그 뒤에 AL 동부지구, 중부, 서부, NL 동부, 중부, 서부 순으로 등장한다. [99] 강화 레벨이다 [100] 프라임은 최하 컨디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101] 브론즈덱이 가장 간편하다. [102] 진행중인 시즌의 선수 카드. 비시즌에는 획득이 불가능해지고 기존 라이브 카드들이 확정된 스탯을 받아 라이브 딱지가 떨어진다. [103] 유일한 년도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04] 성공률이 100%이다 [105] 어느 스탯이 올라가는지는 랜덤이다 [106] 사실 이건 선구가 높은 타자가 정확이 높은 타자보다 잘한다는 게 증명된 것은 아니고 17시즌 카드 최종 스탯 산정 당시 많은 타자들이 높은 파워, 적당한 정확, 낮은 선구로 나오자 선구 위주로 강화하며 만들어진 상황이었다. 선구가 올라가면 출루율이 높아지지 않겠는가 싶지만 이 게임에서 출루율 높이는 방법은 그냥 타율을 높이던가 예지력 스킬을 달아주는 게 제일 효과 좋고 빠르다. [107] 다만 유독 정확과 선구가 낮고 파워가 높은 슬러거 들은 선정파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지안카를로 스탠튼이나 크리스 데이비스. 투수는 저 두가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없다. [108] 현재는 생성제한이지만 레전드 테드 윌리엄스의 경우 선구가 비약적으로 높아 파정선이 정석 강화로 여겨진다. [109] 빈티지 700 시그니처 1000 프라임 1000 [110] 당연히 차이가 클 수록 그리고 한계 돌파 단계가 높을 수록 확률은 낮아진다. 예외적으로 다이아 등급을 재료로 하는 것은 어떤 등급 어떤 단계이건 100% 성공 [111] 슈프림 등급의 선수의 경우 블랙다이아몬드 강화를 진행했을 때 3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 [112] 일단 게임상의 표현으론 훈련을 도와준다는데 도와주고 사라지는 것을 보면... [113] 1레벨:가장 강화치가 높은 능력치 +2, 2레벨:강화치가 두번째로 높은 능력치 +2, 3레벨부터 5레벨까지는 1레벨과 2레벨의 효과를 교차로 얻고 6레벨은 카드의 스킬 레벨을 최대로 올렸을 경우 6레벨 골드 등급 스킬을 7레벨의 일명 다이아 스킬로 만들어준다.7레벨은 강화치가 높은 두 능력치를 +2, 8레벨은 강화치가 높은 세 능력치를 +2 해준다. 만약 강화치가 같은 능력치가 있다면 기본 능력치가 높은 쪽이 우선시되고 그것마저도 같다면 왼쪽에 있는 스탯이 먼저 올라간다. [114] 이 오버롤 4는 어마어마한 차이다. 일반적으로 좋다고하는 각 시즌에 사이영 경쟁을 했던 수준의 선발의 오버롤이 73~74정도 되는데[169] 여기서 4가 높아진다면 게임 내 최강 선발로 꼽히는 커쇼의 전성기 시즌, 17클루버, 18세일 정도 밖에 없다. 거기에 오버롤 4는 능력치로는 20인데 이 능력치를 원하는 자리에만 몰빵할 수 있으니 더 실감이 크다. [115] 이전에는 제구위가 중요한 것은 알아도 직변도 중요하게 여겨 제구위와 직변의 균형을 맞추는 강화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116] 말그대로 브론즈로 채워서 라인업 변경을 눌러보기만 하면 된다. [117] 나중에 이벤트로 스타로 시그니처 선수팩을 파는 경우도 있고 이게 아니더라도 마일리지 2배 기간동안 FA에 투자해 마일리지를 모아 시그니처 선수팩을 까야한다. [118] 자신의 닉네임 옆에 있는 구단. 이외의 구단을 모아도 세트덱이 있긴하지만 타자 능력치만 오른다. [119] 다이아라면 패스 [120] 높은 등급의 카드일수록 강화 비용이 엄청나게 뛴다. 다이아 19~20렙 기준 한번 시도에 20000포인트[170] [121] 안그러면 나중에 결국 다시 강화해야하는데 마찬가지로 강화 비용이 엄청 깨진다. [122]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7짜. 즉 등급상승량 70대면 만족하는 편이다. [123] 실제로 이런 플레이는 당연히 "2루타"가 아닌 "안타 후 추가 진루"이다. [124] 정확히 말하면 그 팀의 올스타 라인업에 가까운 팀을 만드는 것이 이정도이고 아무 선수나 내 팀에 맞는 선수를 포지션에 넣기만 하면 그거보다는 빠르다. [125] 빈티지 최고급팩, 고급 스킬 변경권, 등급상승량 강화권 등 [126] 다만 시그니처와 등상권 이외 요소들은 과금 없이도 해결 가능한 부분이다. 빈티지와 레전드는 어쨌거나 다른 경로로 획득이 가능은 하고 스킬 변경권도 리그에서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 등상량도 클럽 대전을 통해 재조정권 획득이 가능하다. [127] 예를 들어 존 레스터와 케리 우드를 가지고 있는 시카고 컵스 팀덱 유저의 경우. [128]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가 대표적 [129] 다만 이 부분은 거의 지명선수팩 출시 이후로 생긴 부분이다. 현실적으로는 저스틴 터너, 맷 캠프, 박찬호, 클레이튼 커쇼, 켄리 잰슨, 잭 그레인키, 궈홍즈의 경우 시그가 있어 정말 강해지고 싶으면 결국 버리는 카드라 나왔다고 등상하기엔 아쉽다. [130] 제구 77 구위 80 체력 50 직구 80 변화 77, 기본 오버롤이 72인데 체력이 기본 오버롤 68인 17 로베르토 오수나와 같다. 오버롤 72면 선발 중에서도 준수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131] 그마저도 전부 프라임이다! [132] 프라임 제구 74 구위 75 체력 54 직구 75 변화 73 기본 오버롤 70 참고로 18승 6패 3.32를 기록한 18 존 레스터가 69이다.이쪽은 시그도 나왔다 [133] 생성제한 포함하면 04 조 네이선, 06 저스틴 모어노, 09 조 마우어의 3장 [134] 제이콥 디그롬 [135] 디그롬에 노아 신더가드, 카를로스 벨트란, R.A. 디키, 데이비드 라이트 [136] 크리스 데이비스, 매니 마차도 [137] 짐 존슨, 닉 마케이키스 [138] 카를로스 곤잘레스, 놀란 아레나도, 찰리 블랙몬 [139] 우발도 히메네즈, 트로이 툴로위츠키, 맷 할러데이 [140] 콜 해멀스, 헌터 펜스, 라이언 하워드 [141] 카를로스 루이즈, 체이스 어틀리, 지미 롤린스, 제이슨 워스 [142] 이정도로 구리게 평가받는 외야 프라임은 01 스즈키 이치로정도 뿐이었다. [143] 어쨌거나 시그 5장이 나오긴 나오는 선발진이라 파바노 OUT. 외야만큼은 마르셀 오주나,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로 굉장히 좋은 팀이라 피에르도 OUT. 말린스의 문제점은 선발 계투 가리지 않고 부족한 투수진에 정신나간 내야진인데 이걸 하나도 해결 못했다.이번에 빈티지 시그를 추가하면서 제프 코나인이 나왔지만 말린스 1루는 시그도 있고 그나마(?) 쓸만한 포지션이기에... [144] 애초에 이 시기엔 딱히 유명한 선수도 없었기도 하고... [145] 하지만 애리조나 디백스는 루이스 곤잘레스 김병현, 브랜든 웹등의 프라임 카드가 출시되었다. [146] 먼시 외에도 유독 성적에 비해 높은 스탯을 받는 선수가 많았다. [147] 바에즈 유격수 DRS 26, UZR 10. 먼시 1루수 2루수 합산 DRS 4, UZR 1.1 [148] 패치 내역을 보다보면 빠른 진행에서 수비가 반영되고 포지션 별로 중요도가 달라진다는 내용이 있다. [149] 오버롤이 그리 높지않은 휴스턴의 브래드 피콕 시그가 평가가 괜찮은 이유가 체력이 낮아 다른 스탯에 등상량이 몰려 실질 성능이 차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150] 오죽하면 지명선수팩 판매 명단에 커쇼가 올라오며 프라임과 시그 시즌이 추가되자 유저들이 다저스가 드디어 너프됐다고 했겠는가 [151] 미획득시 최대 3%까지 상승 [152] 야수는 오버롤보다 정파선 3개 스탯합을 중시해서 투수처럼 커트라인을 잡기 어렵다. [153] 우선 다이아몬드 확률 1%, MLB 구단이 30개니 약 3.34%이니 자신의 팀 다이아몬드 확률이 약 0.034%이고 원하는 선수로 줄이면 다이아몬드 1%에 순수하게 6400분의 1을 곱하면 된다.(...) 퍼센트로 적어보면 대략 0.00015625%. 물론 일반 카드의 획득 확률은 저거보단 좀 더 높고 프라임이나 빈티지, 레전드의 획득 확률은 따로 과금을 해서 빈티지팩이나 프라임팩을 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훨씬 낮다. [154] 다만 컴투스 입장에서 반론해보자면 우선 레전드 선정 부분은 오히려 레전드로 나왔다면 정작 해당 팀 유저들은 얻을 확률이 매우 희박해질 것이므로 레전드가 아닌 것이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고 매덕스, 존슨 등의 출시는 이들이 은퇴한 상태인지라 MLBPA 라이센스에 포함이 안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라이센스를 따야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클 가능성이 높다. [155] 치퍼 존스, 조지 브렛, 토니 페레즈, 에드가 마르티네즈, 웨이드 보그스 [156] 테드 윌리엄스, 랄프 카이너, 빌리 윌리엄스 [157] 제프 배그웰, 폴 몰리터, 로드 커루 [158] 아지 스미스, 루 부드로 [159] 유저들은 제프 켄트, 로베르토 알로마, 라인 샌드버그 등을 예상하고 있다. [160] 유저들은 요기 베라, 이반 로드리게스, 칼튼 피스크, 로이 캄파넬라 등을 예상하고 있다. [161] 19 카슨 켈리 [162] 18 조나단 루크로이 [163] 15 러셀 마틴 [164] 구스 고시지, 롤리 핑거스, 브루스 수터 뿐이긴 하지만 애초에 메이저 리그가 불펜 투수를 홀대하는 리그인지라... [165] 참고로 KBO는 .290이면 "좀 치네"싶은 타자이다. 타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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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심지어 시그니처는 사진도 바뀐다. [167] 원래 지명타자만 있었으나 패치로 1루수가 추가됐다. 내셔널리그 팀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듯. [168] 80 미만 [169] 19 류현진이 73, 14 조니 쿠에토가 74다 [170] 운도 아주 나쁘다......오타니 다이아 19레벨에서 33번이나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