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1. 설명
족→ 주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6 | Cs | Ba | (란) | Hf | Ta | W | Re | Os | Ir | Pt | Au | Hg | Tl | Pb | Bi | Po | At | Rn |
(란) | La | Ce | Pr | Nd | Pm | Sm | Eu | Gd | Tb | Dy | Ho | Er | Tm | Yb | Lu |
- 55번 : 세슘
- 56번 : 바륨
- 57번~71번: 란타넘족
- 57번 : 란타넘
- 58번 : 세륨
- 59번 : 프라세오디뮴
- 60번 : 네오디뮴
- 61번 : 프로메튬
- 62번 : 사마륨
- 63번 : 유로퓸
- 64번 : 가돌리늄
- 65번 : 터븀
- 66번 : 디스프로슘
- 67번 : 홀뮴
- 68번 : 어븀
- 69번 : 툴륨
- 70번 : 이터븀
- 71번 : 루테튬
- 72번 : 하프늄
- 73번 : 탄탈럼
- 74번 : 텅스텐
- 75번 : 레늄
- 76번 : 오스뮴
- 77번 : 이리듐
- 78번 : 백금
- 79번 : 금
- 80번 : 수은
- 81번 : 탈륨
- 82번 : 납
- 83번 : 비스무트
- 84번 : 폴로늄
- 85번 : 아스타틴
- 86번 : 라돈
갑자기 한 주기에 속하는 원소가 32개로 늘어났다. 이것은 f 오비탈이 차기 때문인데 F 오비탈이 차면서 원자반지름이 줄어드는 란타넘족수축 현상이 일어난다. 하프늄은 원자반지름이 그 위의 지르코늄과 비슷해서 분리하기 어렵다. 또한 여기서부터 상대론적 효과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몇몇 원소는 이전 주기 원소와는 다른 특성을 띠게 된다.[1]
주기율표를 그리는데도 이것이 문제가 된다. 한 줄을 32개로 만들면 보기에 불편하기 때문에[2] 보통 란타넘에서 루테튬까지를 란타넘족으로 띄워서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소기호를 외울 때도 이 6주기부터 헬게이트 오픈 [3]. 5주기까지 써먹던 방법인 한주기를 한꺼번에 외우는 방법이 안통하고, 보통 란타넘족을 따로 떼어서 외우는 편.
[1]
대표적으로 노란빛의
금과
세슘, 상온에서 액체인
수은 등
[2]
거기다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3]
2023년 기준 원소는 118개이고, 반환점은 6주기 란타넘족에 있는 59번
프라세오디뮴이다. 즉, 5주기까지 외운 것은 아직 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