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 ||
후보 경선 민주당 · 공화당 ( 결과 / 결과) |
선거 과정 개표 · 선거 결과 분석 |
변수 트럼프 암살 미수 ( 1차 · 2차) · 바이든 후보 사퇴 |
여론조사 북동부 · 남부 · 중서부 · 서부 · 본토 외부주 |
1. 개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모아둔 문서.미국에 속해 있는 50개의 주와 1개의 특별구 중 메인 주와 네브래스카 주를 제외한 48개 주와 1개의 특별구가 승자독식제를 사용하며, 각 주별로 선거 결과를 별도로 취합하여 해당 주에서 승리한 후보에게 선거인단을 전부 몰아주고, 선거인단 중 과반수(270)를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한다.
- ()안에 들어있는 숫자는 승리한 후보에게 주어지는 선거인 수이다.
위로 갈수록 최신 여론조사임을 유의하시길 바란다. 10월 이후 여론조사 중심이며, 차이는 반올림한 수치이다. 전국 판세의 스폰서는 포함하되, 주 각각의 여론조사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2. 북동부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여론조사/북동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뉴욕(NY, 28)
- 펜실베이니아(PA, 19)
- 뉴저지(NJ, 14)
- 매사추세츠(MA, 11)
- 코네티컷(CT, 7)
- 메인(ME, 4)
- 뉴햄프셔(NH, 4)
- 로드아일랜드(RI, 4)
- 버몬트(VT, 3)
- 워싱턴 D.C.(DC, 3)
3. 남부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여론조사/남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텍사스(TX, 40)
- 플로리다(FL, 30)
- 조지아(GA, 16)
- 노스캐롤라이나(NC, 16)
- 버지니아(VA, 13)
- 테네시(TN, 11)
- 메릴랜드(MD, 10)
- 앨라배마(AL, 9)
- 사우스캐롤라이나(SC, 9)
- 켄터키(KY, 8)
- 루이지애나(LA, 8)
- 오클라호마(OK, 7)
- 아칸소(AR, 6)
- 미시시피(MS, 6)
- 웨스트버지니아(WV, 4)
- 델라웨어(DE, 3)
4. 중서부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여론조사/중서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리노이(IL, 19)
- 오하이오(OH, 17)
- 미시간(MI, 15)
- 인디애나(IN, 11)
- 미네소타(MN, 10)
- 미주리(MO, 10)
- 위스콘신(WI, 10)
- 아이오와(IA, 6)
- 캔자스(KS, 6)
- 네브래스카(NE, 5)
- 노스다코타(ND, 3)
- 사우스다코타(SD, 3)
5. 서부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여론조사/서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캘리포니아(CA, 54)
- 워싱턴(WA, 12)
- 애리조나(AZ, 11)
- 콜로라도(CO, 10)
- 오리건(OR, 8)
- 네바다(NV, 6)
- 유타(UT, 6)
- 뉴멕시코(NM, 5)
- 아이다호(ID, 4)
- 몬태나(MT, 4)
- 와이오밍(WY, 3)
6. 본토 외부주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여론조사/본토 외부주 문서 참고하십시오.7. 후보별 호감도
7.1.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호감도 | ||||
호감 | 비호감 | 차이 | 조사기관 | 날짜 |
42 | 54 | -12 | Ipsos | 11월 1일 ~ 3일 |
45 | 48 | -3 | New York Post | 10월 31일 ~ 11월 3일 |
7.2. J. D. 밴스
J. D. 밴스 호감도 | ||||
호감 | 비호감 | 차이 | 조사기관 | 날짜 |
7.3.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 호감도 | ||||
호감 | 비호감 | 차이 | 조사기관 | 날짜 |
45 | 50 | -5 | Ipsos | 11월 1일 ~ 3일 |
43 | 44 | -1 | New York Post | 10월 31일 ~ 11월 3일 |
7.4. 팀 월즈
팀 월즈 호감도 | ||||
호감 | 비호감 | 차이 | 조사기관 | 날짜 |
8. 전국 지지율
2024년 대통령 선거 전국 지지율/Election 2024 Polls: Trump vs. Harris(National polling average) | ||||
트럼프 | 해리스 | 차이 | 조사기관 | 조사날짜 |
50 | 49 | 1 | AtlasIntel | Nov. 2 - Nov. 3 |
48 | 48 | 0 | TIPP Insights | Nov. 1 - Nov. 3 |
48 | 50 | 2 | Ipsos[1] | Oct. 31 - Nov. 2 |
47 | 51 | 4 | Marist College[2] | Oct. 30 - Nov. 1 |
49 | 49 | 0 | Hart Research Associates/Public Opinion Strategies[3] | Oct. 29 - Nov. 1 |
49 | 49 | 0 | Emerson College | Oct. 29 - Nov. 1 |
49 | 48 | 1 | TIPP Insights | Oct. 29 - 31 |
46 | 49 | 3 | Ipsos[4] | Oct. 28 - 31 |
50 | 48 | 2 | AtlasIntel | Oct. 31 - Nov. 1 |
50 | 48 | 1 | AtlasIntel | Oct. 29 - 30 |
47 | 48 | 1 | TIPP Insights | Oct. 26 - 28 |
50 | 48 | 2 | AtlasIntel | Oct. 24 - 28 |
46 | 47 | 1 | Ipsos[5] | Oct. 24 - 26 |
47 | 50 | 3 | Cygnal Political | Oct. 23 - 25 |
49 | 49 | 0 | Emerson College | Oct. 22 - 23 |
47 | 47 | 0 | CNN/SSRS | Oct. 19 - 22 |
48 | 48 | 0 | The New York Times/Siena College | Oct. 19 - 22 |
47 | 51 | 4 | Ipsos[6] | Oct. 17 - 21 |
49 | 46 | 3 | Fabrizio, Lee & Associates/GBAO[7] | Oct. 18 - 21 |
45 | 48 | 3 | Ipsos[8] | Oct. 15 - 20 |
44 | 47 | 3 | Monmouth University | Oct. 16 - 20 |
48 | 46 | 2 | Hart Research Associates/Public Opinion Strategies[9] | Oct. 14 - 18 |
49 | 50 | 1 | Suffolk University[10] | Oct. 13 -17 |
51 | 48 | 3 | AtlasIntel | Oct. 11 - 16 |
49 | 50 | 0 | Emerson College | Oct. 13 - 15 |
47 | 50 | 3 |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 Oct. 7 - 13 |
50 | 48 | 2 | Beacon Research/Shaw & Company Research[11] | Oct. 10 - 13 |
44 | 47 | 3 | Ipsos[12] | Oct. 10 - 12 |
50 | 50 | 0 | Marquette Law School | Sept. 30 - Oct. 9 |
47 | 52 | 5 | Marist College | Oct. 7 - 9 |
48 | 48 | 0 | Hart Research Associates/Public Opinion Strategies[13] | Oct. 3 - 7 |
48 | 50 | 2 | Ipsos[14] | Oct. 3 - 7 |
45 | 47 | 2 | Ipsos[15] | Oct. 3 - 6 |
46 | 49 | 4 | The New York Times/Siena College | Sept. 28 - Oct. 5 |
47 | 48 | 1 | Pew Research Center | Sept. 29 - Oct. 5 |
47 | 50 | 3 | Cygnal Political | Oct. 1 - 2 |
9. 반응
미국 대선 여론조사가 3번 연속으로 틀리며 기존 예상을 빗나갔다. #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가 소폭 우세하거나 트럼프와 해리스 간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으나, 실제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7개 경합주 전역을 쓸어 담으며 여유 있게 승리하였다. 특히 대선의 캐스팅보트 펜실베이니아를 잡으면서 당선 확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6년 대선 당시처럼 매스미디어들의 반향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고[16], 그때와 마찬가지로 여론조사를 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고 질타를 받았다. 당연하지만 국내 언론도 미 언론의 여론조사 보도를 그대로 받아 적었기에 비판을 받고 있다.다만 대부분의 여론조사업체들은 1000명 내외의 표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데 6%p 격차까지는 통계상 우열을 가리는 게 의미없는 오차범위 내(±3%p) 박빙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미국의 여론조사들이 아주 빗나간 것은 또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선거 당일에 오차범위를 주목한 기사가 나왔을 정도다.[17]
[1]
스폰서: Reuters
[2]
스폰서: NPR, PBS News
[3]
스폰서: NBC News
[4]
스폰서: ABC News
[5]
스폰서: Reuters
[6]
스폰서: ABC News
[7]
스폰서: Wall Street Journal
[8]
스폰서: Reuters
[9]
스폰서: CNBC
[10]
스폰서: USA Today
[11]
스폰서: Fox News
[12]
스폰서: Reuters
[13]
스폰서: NBC News
[14]
스폰서: ABC News
[15]
스폰서: Reuters
[16]
심지어 2016년 때는 대다수의 언론이 힐러리 당선을 확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17]
기사 마지막에 “7개 경합주 모두에서 트럼프를 과소평가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트럼프는 3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26명을 확보한 해리스를 압도하게 된다”고 밝혔는데 개표결과 트럼프는 정확하게 3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