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조력자에 대한 내용은 힐톱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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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 2 스테이지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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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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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이식판 및 소닉 오리진스에서 플레이 가능 | |||||||||
ヒルトップ / Hill Top
산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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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소닉 더 헤지혹 2의 스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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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중에 케이블카를 타거나 스타라이트 존처럼 시소를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구간은 스핀을 통해 땅속을 파고 들어갈 수 있다. 통과 도중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서 지형이 바뀌며 이 요소는 소닉 3의 마블 가든 존에서 도입되어 응용되었다.
시소도 스타라이트 존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적들도 많지 않지만 후반부의 지각 변동과 함께 올라오는 용암의 압박은 초보에게는 생각보다 큰 프레셔로 다가온다. 용암 스크롤 지형만 주의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다.
보스는 용암 속에서 튀어나와 마블 존 때처럼 화염탄을 쏜다. 마블 존이 위에서 투하하는 것에 비해 이쪽은 아래에서 튀어나와서 전방을 향해 쏜다. 그 다음 다시 용암 속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2개의 탄환이 튀어나와 보스 주위의 지형에 불바다를 형성시키는 패턴이 조금 까다롭다. 이것만 주의하면 어렵지 않다.
케미컬 플랜트와 아쿠아틱 루인과는 정반대로 OST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마치 모기 소리가 나는 듯한 사운드에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하고 지루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2. 맵
ACT 1ACT 2
3. 배드닉
- 츤츤(ツンツン/Spiker) : 이름처럼 뾰족한 드릴 고둥을 얹고 다니는 녀석. 천장이나 바닥에 붙어다니면서 소닉이 접근하면 드릴을 쏜다. 그 이후로는 무방비가 되어 그냥 때리면 된다.
- 자우라(ザウラ/Rexon) : 플레시오사우루스형 로봇. 긴 목 위에 자리한 작은 머리를 때리면 죽일 수 있다. 등껍질에 올라탈 수 있어 처리하고 나면 좋은 발판이 된다. 이 녀석은 소닉 매니아의 라바 리프 존에도 나오는데 로봇 발판을 탑승하다 밟아서 등껍질을 부술 수 있다.
- 골라(ゴーラ/Gohla) : 몸에 화염을 두른 적. 전작의 배드닉인 우니더스처럼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며, 접근하면 화염을 총 4번 쏜다. 화염에다 공격을 할 경우 피해를 입으므로 화염이 없을 때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소닉 매니아의 오일 오션에서 재출연하는데, 두르고 있는 화염은 2개로 줄었지만 오히려 화염이 남아있는 상태로 공격하면 화염이 그 자리에서 바로 떨어진다. 이 화염에 하단의 기름 바다나 기름이 흐르는 곳에 닿기라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