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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2:15:24

흡혈 괴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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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시즌 1 시즌 2 시즌 3
설정 그린 홈 까마귀부대
줄거리 음악 원작과의 차이점 원작

흡혈 괴물
파일:mon2-1.png
1. 개요2. 특징3. 정체4. 극중 행적5. 여담

[clearfix]

1. 개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2. 특징

턱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진 환자복 차림의 괴물. 입에서 뻗어나온 긴 촉수로 대상을 찔러 피를 포함한 체액을 빨아먹는다.

3. 정체

과거 모습
???
발현된 욕망 ???[1]

4. 극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엄청난 포스로 그린 홈의 주민들을 위협한다. 석현이 메인 입구 셔터를 올리자 유리문 뒤에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입을 벌려 촉수로 유리 문을 깨고 순식간에 택배기사의 피를 빨아먹는다. 이후 다른 주민의 피를 빨아먹으려는 순간 은혁 소화기를 들고 나타나 분사하자 저지당한다. 하지만 셔터가 다시 내려오기 전에 소화 약제가 다 닳아서 은혁을 향해 촉수를 뻗는데, 이경에게 몸통박치기를 당해 현관 밖으로 튕겨나간다. 이후 뒤늦게 촉수를 뻗어보지만 이경의 눈 앞까지만 도달했다.

포스에 비해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소화기 하나에 행동이 저지될 만큼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3~4화에서 민주를 구하러 가던 수웅을 민주와 함께 촉수로 꿰뚫어 한방에 죽이고, 민주의 피를 빨아먹는다. 이후 은혁의 코앞까지 촉수를 뻗어서 은혁이 얼어붙게 만들지만 보이지 않아서 피를 빨지는 못했다.

이후 상욱이 버린 윤재의 시신의 피를 아주 편하게 빨아먹다 뒤에서 나타난 근육 괴물에게 한 손에 잡혀서 그대로 단백질 보충제가 되어버린다.

5. 여담


[1] 병원에서 뛰쳐나온 듯한 환자복 차림, 대머리이며 피를 빨아먹는 행동을 보아 수혈을 받지 못한 혈액암환자의 피에 대한 집착으로 보인다. [2] 혈액암에 걸려 항암제를 맞으면 머리가 다 빠지기 때문이다 [3] 드라마 특유의 유혈, 동작, 특수 분장 등으로 인간이었던 흔적이 남은 채 기괴하게 묘사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제대로 터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