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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대자동차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 및 판매한 대형 세단으로, 에쿠스 1세대의 후속 모델이다.2. 모델별 설명
2.1. 전기형 (2009. 3. 11.~201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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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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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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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 광고[1] |
TRUE PRESTIGE
국내 판매 사양의 슬로건
국내 판매 사양의 슬로건
럭셔리, 그 이상
미주 한국어 광고 슬로건
미주 한국어 광고 슬로건
1세대 모델이 출시된지 오래되고 체어맨 신형 모델이 나오면서 점차 밀리게 되자 2008년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하던 프로젝트 VI를 완성해 1세대 모델을 단종시킨 후 2009년 3월 11일에 이 프로젝트 VI를 2세대 모델로 출시했다. 이에따라 가로 배치 전륜구동이던 구동계도 대형차에 맞게 후륜구동으로 변경됐다.[2] 그리고 이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이전까지 미쓰비시와 맺었던 플랫폼 및 기술 종속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는 데 성공했다.
2세대 모델은 V6 3.8L 람다 엔진과 현대에서 맨 처음 스스로 개발한 V8 엔진인 4.6L 타우 엔진을 장착했다. 리무진 모델에는 3.8L 람다 엔진과 5.0L 타우 엔진을 채용하였으며, 타우 5.0L 엔진은 직접분사로 바뀌기 전부터 프리미엄 하이옥탄 가솔린에 세팅했다. 2011년에 출시되는 2012년형부터는 모두 직접분사로 바꿨으며, 4.6L 엔진은 없어지고 3.8L GDi 람다 엔진과 5.0L GDi 타우 엔진을 채용했다.
람다 엔진에 일본의 아이신이 만드는 6단 자동변속기( TB-60N)가 조합되었고, 타우 엔진에 독일 ZF가 만드는 1세대 6단 자동변속기( 6HP26)가 장착됐다. 그러다가 2012년형부터는 엔진이 3.8 GDi와 5.0 GDi로 바뀐 뒤부터는 모두 현대파워텍이 만드는 8단 자동변속기( A8LR1, A8TR1)가 장착됐다. V8 5.0 모델은 제로백이 5.8초이다.[3] 4.6 모델은 6.4초, 3.8 모델은 6초 중후반대로 알려져 있다.
1세대 제네시스에 이어 국산차 중 두 번째로 하만 베커 산하 브랜드인 렉시콘의 카스테레오를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옵션의 만족도가 엄청나게 높았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모델은 블루투스 스트리밍 기능이 없기 때문에, USB나 AUX선을 꽂아서 들어야 한다.[4]
VS380 프레스티지 트림과, VS460, VS500 그리고 리무진 모델에서는 후석 시트를 2인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데, 해당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 중앙 콘솔박스에 냉·온장고가 추가되며[5], 후석 헤드레스트가 좌·우 각도가 조절 가능한 날개형으로 변경되고, 상석에는 안마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추가된다.[6]
뒷좌석과 트렁크가 굉장히 넓다. 숏 버전인 VS380, VS460, VS500의 실내가 W221 S클래스 롱 휠베이스 사양과 비슷한 뒷좌석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다. 트렁크에는 꽉 채운 이민 가방 두 개가 들어가고도 넉넉히 자리가 남는다. 차량 운전자가 180cm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어도 뒷좌석의 레그룸은 충분하다.
차량이 워낙 큰 탓에 차량용 엘리베이터나 리프트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주차 한정으로는 대형 SUV와 동급인 셈. 도로 주행 시에도 차량이 너무 넓어서 은근히 운전자가 받는 스트레스가 막심하다고 한다. 이 차보다 한급 아래인 제네시스 BH의 경우도 주차장에 설치된 리프트에 바퀴가 낄 정도로 차폭이 넓은데 대형차인 에쿠스는 오죽할까. 지상고 자체도 낮아서 웬만한 과속방지턱에서는 거의 멈췄다가 가는 수준으로 감속해야 차량 하부를 보호할 수 있다. 그나마 에어서스가 기본인 VS500 오너일 경우 방지턱이 많은 곳으로 갈 때 출발 전부터 차고를 높여서 다니면 좀 낫다.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플래그십 대형 세단임을 감안해도 공인 연비에 비해 뻥연비라고 욕을 먹을 정도로 정말 극악의 연비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주행한다면 시내 6~8km/L, 고속도로 10km/L 정도의 그나마 봐줄 만한 연비를 보여준다. 하지만 정체 구간이라면 연비가 1km/L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관리가 되지 않은 군용 트럭[7], 장갑차 연비 뺨치는 수준이다. 거기다 사실 이 시절 현대차의 계기판 트립 연비의 경우 실제 연비와 오차가 꽤 있어 실연비가 더 낮은 경우가 많고 초기 연식 모델의 경우 6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연비 효율이 더 나쁘다.
2.2. 페이스리프트 (2012. 12. 6.~201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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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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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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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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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의전 차량 선정 광고 |
2012년 9월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고 동년 12월 6일 출시되었는데, 외관에서는 기존에 너무 과하다고 지적받던 크롬 장식들을 빼고[8]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그리고 VS380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되는 LED 헤드램프[9]를 모던 트림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 적용했다. 또한, 면발광 후미등이 적용되었으며 센터페시아를 포함한 인테리어도 대부분 바뀌었다. 내비게이션[10]도 9.2인치로 커져 고급형 1세대로 바뀌었고, 블루링크 시스템이 탑재되었으며, 기존과 다르게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뒷좌석의 디스플레이도 두 개로 늘어났다.[11]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나, 어라운드 뷰, 후륜형 8단 자동변속기의 전자식 기어 레버[12] 등의 편의사항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단종 직전이었던 2015년에는, 전동식 스마트 트렁크[13] 및 블루링크 2.0 내비게이션(고급형 2세대)이 추가되었으며,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되던 세로형 그릴을 전 트림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3세대 에쿠스(현 제네시스 G90)의 출시 이야기가 막 돌던 시기라 판매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
3.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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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형 모델 |
2011년부터 북미 수출길에 올랐다.[14] 미국 법에 따라 내수 사양과 다르게 후드 오너먼트가 없으며,[15] 헤드램프도 그냥 블랙베젤로 처리한 HID이다. 그리고 뒷면에는 전용 엠블럼이 아닌 현대차 로고가 붙는다.[16] 연간 판매량은 3,000~4,000대 수준으로 순항했다. 폭스바겐 페이톤이 많이 투자하고, 그만큼 기대도 컸지만 첫해에는 1,900대, 이듬해는 500대가 팔렸으나 이후 판매량이 줄어들어 매년 100대 안팎으로까지 떨어진 것을 생각하면 꽤나 성공한 결과다. 1세대와 달리 유럽에는 수출되지 않은 대신 중동에 수출되었다. 명칭은 에쿠스가 아닌 1세대의 유럽 수출명이었던 센티니얼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한국과 동일한 에쿠스라는 명칭으로 판매되었다.
또한 포브스지의 '2010년 10대 흥분되는 차량', JD 파워의 2011년 신차 품질조사에서 대형 프리미엄 카 2위, 스트래티지 비전의 종합가치평가에서 전 차종 1위를 차지했다. 에쿠스의 V8 5.0L 타우 엔진은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단 미국 최상위 모델의 경우 가격이 68,750달러인데, 환율과 27.4%의 국내 세금을 고려하더라도 약 9,900만 원으로 국내 최상위 모델보다 약 1,200만 원 정도 싸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가격은 61,500달러 모델과 68,750달러 모델의 두 종류가 있는데,[17] 이는 BMW 7시리즈/5세대의 74,000달러보다 1만 달러 가량 저렴하다. 때문에 북미에서 시승기가 나오면 보통 벤츠 E400과 에쿠스를 비교한다. 또 미국 내에서 판매하는 국산차 중에서 유일하게 배송시 완전 래핑을 했다.
미국의 자동차 잡지사인 모터트렌드가 에쿠스와 뮬산의 비교시승기를 업데이트했다. 물론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꽤 괜찮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러시아에서도 렉서스의 기함인 LS와 비슷한 판매량으로 꽤나 잘나가고 있다. 러시아 탑기어에 나온 에쿠스 리무진 다만 중국에선 꽤 고전 중인데, 그 이유는 중국의 자동차 관세율이 80% 수준이기 때문이다. 에쿠스는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하지 않는다. 그래서 에쿠스 5.0 모델의 중국 가격이 2억 원이었다.[18] 중국 자동차 시장에선 독일 등에서 생산되는 S클래스, 7시리즈, A8보다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중국 전용 모델인 E클래스 롱버전, 5시리즈 L, A6L, A4L 등이 훨씬 인기가 높은 것도 관세 때문.
4. 파생형
4.1. 방탄 차량
방탄 리무진으로도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총 두가지 모델이있는데 일반 리무진의 방탄기능을 추가한 버전 하나 일반리무진보다 중간부분을 1m정도 늘린 스트레치드 버전은 취임식이나 카퍼레이드 때 사용한다. 총 두가지 모델이 만들어졌다.에쿠스 방탄 리무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가수 싸이에게도 제공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방탄 개조된 에쿠스 스트레치드 리무진을 사용해 에쿠스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사용된 최초의 국산차가 되었고, 퍼레이드 카로 운행되었다.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취임식에 에쿠스 스트레치드 리무진 모델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이후 사저로 이동할 때에도 방탄 에쿠스 리무진이 사용되었다.
또한 2014년 8월 14일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에도 에쿠스로 영접했다. 그리고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2014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 의전 차량으로 사용되었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의전 차량으로 사용되었다. 스트레치드 리무진인 것으로 보아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때도 사용했던 그 차량으로 보인다.
4.2. 사열용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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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사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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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통령 사열차 |
5. 제원
5.1. 전기형
EQUUS/2세대 | |
<colbgcolor=#002e6b><colcolor=#fff> 생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
코드네임 | VI |
차량형태 | 4도어 대형 세단 |
승차인원 | 4~5명 |
전장 | 5,160mm/5,460mm (리무진) |
전폭 | 1,900mm |
전고 | 1,490 ~ 1,495mm |
축거 | 3,045mm/3,345mm (리무진) |
윤거(전) | 1,616~1,625mm |
윤거(후) | 1,627~1,641mm |
공차중량 | 1,875~2,150kg |
연료탱크 용량 | 77L |
타이어 크기(전) |
235/55R17 245/50R18 245/45R19 |
타이어 크기(후) |
235/55R17 245/50R18 275/40R19 |
플랫폼 | 현대 M1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뒷바퀴굴림(FR) |
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colbgcolor=#002e6b><colcolor=#fff> 모델 |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VS380 VL380 |
현대 람다 (G6DA) | 3.8L V형 6기통 | 자연흡기 | 3,778cc | 290ps | 36.5kgf·m | 6단 자동변속기 |
현대 람다 (G6DJ)['12] | 334ps | 40.3kg·m | 8단 자동변속기 | ||||
VS460 | 현대 타우 (G8BA) | 4.6L V형 8기통 | 자연흡기 | 4,627cc | 366ps | 44.8kgf·m | 6단 자동변속기 |
VS500 | 현대 타우 (G8BE) | 5.0L V형 8기통 | 자연흡기 | 5,038cc | 430ps | 52kgf·m | 8단 자동변속기 |
VL500 | 현대 타우 (G8BB) | 5.0L V형 8기통 | 자연흡기 | 5,038cc | 400ps | 51kgf·m | 6단 자동변속기 |
현대 타우 (G8BE)['12] | 430ps | 52kgf·m | 8단 자동변속기 |
5.2. 페이스리프트
EQUUS/2세대(F/L) | |
<colbgcolor=#002e6b><colcolor=#fff> 생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
코드네임 | VI PE |
차량형태 | 4도어 대형 세단 |
승차인원 | 4~5명 |
전장 | 5,160mm / 5,460mm (리무진) |
전폭 | 1,900mm |
전고 | 1,490~1,495mm |
축거 | 3,045mm/3,345mm (리무진) |
윤거(전) | 1,616~1,620mm |
윤거(후) | 1,627~1,633mm |
공차중량 | 1,915~2,150kg |
연료탱크 용량 | 77L |
타이어 크기(전) |
245/50R18 245/45R19 |
타이어 크기(후) |
245/50R18 275/40R19 |
플랫폼 | 현대 M1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뒷바퀴굴림(FR) |
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colbgcolor=#002e6b> 모델 |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VS380 VL380 |
현대 람다II (G6DJ) |
3.8L V형 6기통 | 자연흡기 | 3,778cc | 334ps | 40.3kgf·m | 8단 자동변속기 |
VS500 VL500 |
현대 타우 (G8BE) |
5.0L V형 8기통 | 자연흡기 | 5,038cc | 430ps | 52kgf·m |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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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US by HERMES |
2013년 서울모터쇼에 에르메스와 협업해 에쿠스 리무진의 내·외부를 더욱 화려하게 치장한 에쿠스 에르메스를 공개했다. 정의선 부회장의 주도로 기획되었는데, 3대만이 제작되어 전시용으로 쓰였다.
2010년 말에 뜬금없이 초대형 떡밥이 하나 터졌는데 이 그림 하나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통째로 곤욕을 치러야 했다. 한 블로거가 헥사곤 그릴과[21] VI 렌더링 이미지를 적절하게 섞은 낙서 그림을 플리커에 올려놓았고 이름을 Better Exchange로 저장해놓았다. 그런데 자동차 기자들이 우연히 그 그림을 보고 소설을 쓰기 시작해 버린 것이 문제였다. 곧바로 이 그림은 '벤츠, BMW와 경쟁하는 현대의 에쿠스 상위 모델 컨셉'이 되었고 순식간에 ' ZDF Das Auto'[22]라는 독일 유력 자동차 언론지 브랜드가 창조되고 독일에서 이 디자인을 무지막지하게 띄워준다는 기사들이 쏟아져나왔고 Better Exchange라는 이름에서 착안해서 결국은 현대 BX라는 코드네임까지 붙여버렸다. 현대는 삽시간에 쌩판 모르는 날벼락을 맞게 된 상황이 되었다. 당연히 현대는 저 그림 한방에 싸그리 뒤집어졌고 현대 소속의 해외에 있는 디자인 담당자들을 본사로 소환하는 일까지 벌이게 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만 이랬으면 또 모르겠는데 문제는 이것이 외국 웹에 퍼져가더니 일부 대형차 오너들까지 여기에 낚여버렸다. 실제로 댓글 중에 드림카가 되었다는 것에서부터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라는 찬사까지 나왔으니 더 할 말이 필요없을 지경. 당시 주당 17만 3,400원으로 유지되던 현대차 주식이 한 방에 주당 17만 6,400원으로 6시간 만에 주당 3,000원 증가, 즉 시가총액이 6,600억 원 불어나는 특급 변동을 일으켜버렸다. 결국 저 말도 안 되는 사태를 보다 못한 해당 블로거가 해명 글을 쓰면서 세계 자동차계에 길이 남을 BX 낚시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폭등했던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다시 폭락했다.
[1]
광고 음악에 쓰인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한 음원이다.
[2]
르노 트윙고,
포드 익스플로러 6세대처럼 풀 체인지되면서 구동계가 전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바뀐 몇 안 되는 예.
[3]
미국 모터트렌드 에쿠스 리뷰에서 0-60 Mile을 측정했을 때 5.5초가 나왔다. 60마일은 96km/h로 제로백과 약간 다르나 스포츠카의 세계에선 보통 0.1~0.2초 차이다.
[4]
DIS 옵션 적용 차종만 없다.
[5]
이는
제네시스 G90에도 없는 기능이다.
[6]
다만, 일반 숏 바디 모델은 리무진 롱 바디 모델에 비해 자리가 좁아 조수석 의자를 아무리 앞으로 당겨도 다리 받침대를 올리면 다리가 어딘가 불편하다.
[7]
사실 관리가 되어도 워낙 군용 트럭 자체가 기본적으로 무겁고 엔진이나 변속기도 민간 시장에선 진작 퇴출된 오래 전에 설계된 것들이라 환경, 연비 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연비를 기대하는 건 무리다. 그래서 현재는 군용차를 전술 훈련이나 신병들 특기학교 운전 교육 때나 사용하고 통상 일과 중 수송, 운행 때는 일반 상용차량을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중형 수송차량 내구연한이 다하면 아예 마이티, 봉고나 5톤 트럭으로 대차하는 경우도 많다.
[8]
전·후면 범퍼에 위치한 크롬 몰딩을 제거하고, 그릴 및 필러부분의 크롬몰딩도 무광으로 처리하였다.
[9]
2010년 모비스 시연회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다르게 렉서스 LS와 비슷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10] DIS 옵션 기준 [11] 기존에는 중앙 콘솔 위에 위치했었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뒤에 각각 하나씩 위치하게 되었다. [12]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제네시스처럼 전자식이 아닌 일반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평가가 매우 좋았는지 타 차종들에도 2세대 에쿠스 후기형의 기어레버를 DIY로 변경하는 차주들이 많다. [13]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트렁크 주변에 가면 트렁크가 열리는 기능이다. [14] 상단의 사진은 페이스리프트 이후의 수출형 모델이다. [15] 딜러사에서 따로 달아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6] 다만 일부 오너들이 후면 로고도 에쿠스 로고로 튜닝한 차량이 종종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 제네시스는 V6 3.8 모델이 38,000달러, V8 5.0이 51,500달러. V6 3.3은 미국에 없다. [18] 국내에서 에쿠스 5.0 모델의 가격은 세단 모델인 VS500이 1억 1천만 원 가량이었고 리무진 모델인 VL500이 1억 5천만 원 가량이었다. ['12] 2012년형부터 변경 ['12] [21] 참고로 당시 현대는 헥사고날 그릴은 쏘나타 이하급에만 적용한다고 하던 시기다. [22] ZDF자체는 독일에 실존하는 공영방송이지만 다스 아우토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다루는 웹사이트 파트나 독립매체가 없다는 것이다. 국내 네티즌이 아마 ' BBC에 탑기어가 있으니까 독일에도 대충 있겠지'라고 생각한 게 아닐까 추정. 참고로 다스 아우토는 폭스바겐의 슬로건이었다. 뜻은 영어로 The Car.
2010년 모비스 시연회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다르게 렉서스 LS와 비슷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10] DIS 옵션 기준 [11] 기존에는 중앙 콘솔 위에 위치했었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뒤에 각각 하나씩 위치하게 되었다. [12]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제네시스처럼 전자식이 아닌 일반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평가가 매우 좋았는지 타 차종들에도 2세대 에쿠스 후기형의 기어레버를 DIY로 변경하는 차주들이 많다. [13]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트렁크 주변에 가면 트렁크가 열리는 기능이다. [14] 상단의 사진은 페이스리프트 이후의 수출형 모델이다. [15] 딜러사에서 따로 달아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6] 다만 일부 오너들이 후면 로고도 에쿠스 로고로 튜닝한 차량이 종종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 제네시스는 V6 3.8 모델이 38,000달러, V8 5.0이 51,500달러. V6 3.3은 미국에 없다. [18] 국내에서 에쿠스 5.0 모델의 가격은 세단 모델인 VS500이 1억 1천만 원 가량이었고 리무진 모델인 VL500이 1억 5천만 원 가량이었다. ['12] 2012년형부터 변경 ['12] [21] 참고로 당시 현대는 헥사고날 그릴은 쏘나타 이하급에만 적용한다고 하던 시기다. [22] ZDF자체는 독일에 실존하는 공영방송이지만 다스 아우토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다루는 웹사이트 파트나 독립매체가 없다는 것이다. 국내 네티즌이 아마 ' BBC에 탑기어가 있으니까 독일에도 대충 있겠지'라고 생각한 게 아닐까 추정. 참고로 다스 아우토는 폭스바겐의 슬로건이었다. 뜻은 영어로 The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