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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9 19:56:33

헨리 갤러리


1. 개요2. 역사3. 갤러리 특징4. 타 사이트와의 관계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G1nzDYE.png

THERE`S NO WRONG HENRY, BUT THE DIFFERENT HENRYS

디시인사이드의 헨리를 이름으로 하는 갤러리이다. 갤러리 주소는 여기.

2. 역사

2015년 7월 15일 개설되었으며 처음에는 SM 측의 헨리 라우 개인 갤러리로 계획되었다. 하지만 갤이 생기자마자 마크 헨리를 공동 아이콘으로 주장하며 인베이전을 시작한 프로레슬링 갤러들에게 숫자에서 밀리며 갤러리 개념글과 일간베스트의 주도권을 마크 헨리에게 내주었다. 설상가상으로 평화적으로 마크 헨리를 아이콘으로 밀던 프로레슬링 갤러들의 글들을 삭제해버리고 '더러운 흑인 돼지사진 그만올려'라는 인종차별 발언과 프로레슬링은 가짜 발언을 날리고, "저거 너네 기둥서방이냐" 라는 글을 남기고 "슈주갤 언니들에게 꼰지르면 너네 다 X된다" 라는 글을 프로레슬링 갤러리에 남긴다. 7월 15일 당일 오후에는 어그로를 끌기위해 들어온 사람들과 팝콘을 먹던 갤러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결국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온 마크 헨리 지지자들과 이 사태를 재미있게 관람하던 디시인들의 적극적인 참가 하에 헨리 라우를 제외한 모든 헨리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들을 중심축으로 하여 헨리 갤러리를 구성하고있다.

2015년 7월 16일 현재 사실상 헨리 라우의 팬들은 극소수인 상황이며 헨리 중 가장 점유율이 높은 마크 헨리를 필두로 공지사항, 자짤이 기획되고있다. 어느 갤러리는 갓 생성된 갤을 그대로 잡아먹더니 여기는 헨리 클럽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디씨인들의 관심이 식어버린 8월 이후로는 원래 의도되었던 대로 헨리 라우 개인 갤러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싶으면서도 잊혀질때 쯤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찾아와서 여전히 마크 헨리와 관련된 글을 작성했으나 2020년대에 들어서는 이런 열기가 식었는지 사실상 정전갤 수준으로 글리젠이 줄어들었다.

3. 갤러리 특징

4. 타 사이트와의 관계


5. 관련 문서

5.1. 헨리

5.2. 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