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20:38:28

한동훈/사건 사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한동훈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e61e2b> 파일:한동훈투명2.svg 한동훈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ddd> 생애 <colbgcolor=#fff,#1c1d1f> 생애 · 법무부장관 시절
관계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가족 아버지 한명수 · 어머니 허○○ · 배우자 진은정 · 딸 한○○ · 아들 한○○
활동 정책 · 사상 및 견해 ·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도
사건사고 사건사고 (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 KBS 검언유착 의혹 녹취록 허위 보도 · 유시민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허위 발언 · 정진웅에 대한 독직폭행 고소 · 더탐사 미행 · 청담동 술자리 의혹 · 더탐사 자택 무단 침입 · 휴대전화 분실 · 흉기 협박 · 윤석열-한동훈 갈등 ( 김옥균 프로젝트) · 문재인 만남설 · 김건희 문자 읽씹 사건 · 당원게시판 논란)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검사 시절 · 법무부장관 시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 본인과 가족)
기타 여담 · 어록 · 여론조사 · 윤석열 사단 · 비윤 · 한동훈계 ( 주윤야한) · 조국 사태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 한동훈줌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위드후니
}}}}}}}}} ||

1. 허위사실 유포 피해
1.1. 유시민에 의한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관련 명예훼손 피해1.2. 황희석에 의한 명예훼손 피해1.3. 김의겸· 더탐사 청담동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로 인한 피해1.4. 이준석 던킨도너츠 음모론으로 인한 피해
2. 스토킹·협박 피해3.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무혐의)4. 윤석열과의 갈등5. 기타

1. 허위사실 유포 피해

1.1. 유시민에 의한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관련 명예훼손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시민/비판과 논란/2020년 이후 문서
5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유시민이 한동훈에 대해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한 사건이다.

1.2. 황희석에 의한 명예훼손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황희석 문서
3.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김의겸· 더탐사 청담동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로 인한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4. 이준석 던킨도너츠 음모론으로 인한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6.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스토킹·협박 피해

2.1. 더탐사 미행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동훈 미행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더탐사 자택 무단침입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탐사 한동훈 자택 무단 침입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흉기 협박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동훈 흉기 협박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보배드림 회원에 의한 살해 협박 피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배드림/사건 사고 문서
2.2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무혐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이동재와의 통화 녹취록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에서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녹취록 전문 유시민 전 장관에 관한 언급보다는 추미애 법무장관 관련 언급이 많았다. 유시민에 대한 표적수사를 하려고 한다는 소문과는 다르게 오히려 "장관 시절 과거에 비해 위상이 ○○○만도 못해서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 한동훈의 발언 중 "그건 해볼 만하지",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 등을 가지고 문제 삼았으나 이런것은 검언유착, 공모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대법원은 단순히 범행을 묵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심동체가 되어 범행을 장악하고 지배력을 가져야 공모를 인정한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공모가 인정되려면 착수부터 마무리까지 '얼개"가 있어야 하는데, 이 전 기자가 취재 계획을 얘기하자 한 검사장이 '그건 해볼 만하지'라는 식의 추임새를 넣는 부분이 전부"라며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라는 말도 특수수사를 많이 해 온 검사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수사'라는 취지로 읽힐 수 있다"고 말했다. #
아니, 일개 장관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 있어.[1]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에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
국민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관련 공소장 비공개 결정에 대해
전체적으로 봐서 이 수사가 어느 정도 저거는 뭐냐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다중으로 준 거야. 그런 사안 같은 경우는 빨리 정확하게 수사해서 피해 확산을 막을 필요도 있는 거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쎈 사람 몇 명이 피해를 입은 것하고, 같은 거라도. 같은 사안에 대해서 1만 명이 100억을 털린 것하고 1명이 100억을 털린 것 하고 보면 1만 명이 100억을 털린 게 훨씬 더 큰 사안이야. 그럼 그거에 대해서는 응분의 책임을 제대로 물어야 적어도 사회가 지금 보면, 요즘 사람들, 여기 사람들 하는 것 보면 별로 그런 거 안 하는 것 같아. 그게 무너진다고.
뭐냐면 뭔가 걸리거나 그랬을 때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그리고 그게 뭐 여러 가지 야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 그냥 힘의 크기에 따라서 내가 받을 위험성이 아주 현격하게, 그것도 게다가 실제 그런 면이 있지만 그게 공개적으로 공식화되면 안 되는 거거든. 뇌물을 받았으면 일단 걸리면 속으로는 안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미안하다 하거나 안 그러면 걸리면 잠깐 빠져야 돼.
그런데 너 한번 입증해낼 수 있어? E○○[2]이 "입증할 수 있겠냐". 공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라니. 아니 그거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 당연해. 그건 방어니까. 언론에 대고 "입증할 수 있겠어 검찰이?"라고 하는 거 봤어? "내가 안 했다"가 아니라. "입증할 수 있겠어?" 이 워딩은 다른 것보다. 야~ 이 사람들 참.
신라젠 수사와 공정의 가치에 대해
그분은 항상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그런 짓을 하잖아. 그래왔잖아. 우리는 신나있지. 매번 그게 아니면 어디 언감생심... [3]
추미애 캐릭터를 평하며
꼭두각시지 뭐. 자기는 그냥 신문에 얼굴 자기만 나오면 되는 거야.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막 지껄여 버리잖아.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잖아. 거의 무슨 뭐 1800년대 후반 같은 말을 하잖아. 지가 되게 멋있는 줄 알아.[4]
추미애 정권 내 지위에 대해
무조건 수사를 막겠다, 권력 수사를 막겠다 그런 일념밖에 없어서 그렇지. 그리고 문제는 공부 좀 하고 하라고 그래. 매번 틀리고 지금까지 맞는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잖아.
수사, 기소 검사 분리와 관련해
■ 한동훈: 진짜 그렇게 많이 하면 그게 거기 있는 사람에게 강연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와서 강연했다는 것을 밖에 홍보하는 것에 있어서 주가조작 차원이잖아 그것도.
▷ 이동재: 옛날에 VIK영상보니까 한국당에 윤형석에 양산 쪽 그 아저씨랑 몇 분 계시더라고요 여기까지 가겠나 싶겠지만 아무튼 유시민은
■ 한동훈:좀.하여튼 금융 범죄를 정확하게 규명하는 게 중요해. 그게 우선이야.
VIK등 금융범죄 수사 의미에 대해
이동재 : 사실 저희가 요즘 P..(후배기자)를 특히 시키는 게...
후배 기자 : 시민 수사를 위해서 (겹쳐서 잘 안 들림)
이동재 : 이철 아파트 찾아다니고 그러는데.
한동훈 : 그건 해 볼 만 하지. 어차피 유시민도 지가 불었잖아. 나올 것 같으니까. 먼저 지가 불기 시작하잖아.
이동재 : 이철, Q○○, R○○ 제가 사실 교도소에 편지도 썼거든요. 당신 어차피 쟤네들이 너 다 버릴 것이고
한동훈 :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
관심 없어. 그 사람 밑천 드러난 지 오래됐잖아. 그 1년 전 이맘때쯤과 지금의 유시민의 위상이나 말의 무게를 비교해봐. (이동재: 지금은 뭐 그냥 김어준 수준이죠.) 김어준보다 아래 아니야. [5]
이동재 전 기자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유시민을 언급하자

3.1.1. 녹취록 일부 누락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서울중앙지검이 "전문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표현과 맥락이 정확하게 녹취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반발하였다.

이후 밝혀진 일부 누락된 녹취록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동훈: 진짜 그렇게 많이 하면 그게 거기 있는 사람에게 강연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와서 강연했다는 것을 밖에 홍보하는 것에 있어서 주가조작 차원이잖아 그것도.

▷ 이동재: 옛날에 VIK 영상 보니까 한국당에 윤형석에 양산 쪽 그 아저씨랑 몇 분 계시더라고요. 여기까지 가겠나 싶겠지만 아무튼 유시민은 좀.
한동훈 차장검사와의 녹취에서 일부 삭제하고 올린 부분은 한동훈 차장 검사가 유시민의 강연을 언급하며 VIK에서 주가조작 차원으로 유명인을 이용한 사건 으로 볼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한 건데 이에 대해 이동재 전 기자 측은 누락 논란을 사실로 시인하며, 단순한 실수이며, 이미 예전에 공개되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ytn)한동훈 일부 발언 누락...전문과 큰 차이는 없어, #

3.2. KBS의 허위보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BS 검언유착 의혹 녹취록 허위 보도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한동훈의 정진웅에 대한 독직폭행 고소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동훈의 정진웅에 대한 독직폭행 고소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동훈이 정진웅 차장검사를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정 검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4. 윤석열과의 갈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한동훈 갈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1. 김옥균 프로젝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옥균 프로젝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체포 사살 대상 의혹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주요 체포 대상자로 분류된 유일한 여당 인사였다. 국민의힘 대표실 옆방에 계엄군이 침투해 있었고, 이러한 상황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평소라면 의원들만 출입할 수 있는 국회 본회의장에 한동훈을 들여보내 그를 보호했다. 12월 17일 보도된 계엄 당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텔레그램 보도를 통해 한동훈이 주도적으로 국회에 의원들을 소집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일부 친한계 의원들을 포함한 20여 명의 의원들과 계엄 해제에 힘을 보태며 계엄을 막는데 성공했다. 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와 야당 의원들도 먼저 악수를 청하며 한동훈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12월 13일, 김어준은 국회 과방위원회 증언을 통해 사실확인이 아직 다 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계엄 당일 한동훈은 " 체포되어 이송되는 과정에서 사살"당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 증언이 처음에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봤으나, 이후 첩보를 종합해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

12월 18일, 계엄 당일, 군 관계자로부터 "국회에 가면 목숨이 위험하다. 절대 잡히면 안 된다. 하루 정도 은신해 있으라"는 전화를 한동훈 대표가 직접 받았다고 지인들에게 털어놓은 것이 채널A를 통해 보도되었다. 당시 한동훈은 이를 회의적으로 치부했지만, 이후 야당 등의 한동훈 체포, 사살 증언 등이 나오자 복기 과정에서 이를 말했다고 한다. #

이후 내란의 배후로 주목되는 노상원의 수첩에서 정치인, 종교인, 판사 등을 수거대상으로 북한의 공격을 받게 해 '사살'하는 작전 계획인 백령도 작전이라는 표현이 발견되었다. #

5. 기타

5.1. 휴대전화 분실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동훈 휴대전화 분실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이 '일개 장관'이란 발언에 대해 추미애와 민주당에서 강하게 반발했다. # 여기에 대해 한동훈은 "모든 공직자는 국민 앞에 '일개 공직자'일 뿐"이라 재반박했다. # [2] 임종석 전 실장을 지칭하는 말로 보인다. 실제로 임 전 실장은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선거개입 관련' 20년 1월 검찰에 출석하면서 “정말 제가 울산지방선거에 개입했다고 입증할 수 있나? 입증 못하면 그땐 누군가는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고 책임도 지는 것이냐?” 고 발언을 한적이 있다. 검찰은 21년 4월 그를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지만, '범행 가담에 강한 의심이 든다'며 공식 기록에 남겨두었다. # [3] 추미애 장관이 조직에서 높은 자리를 맡을 때마다 속한 조직에 풍파를 일으켰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4] 추미애 장관이 1800년대 벼슬하던 사람처럼 권위주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추정. [5] 조국 전 장관 사태 때 정경심 교수가 PC를 숨긴 것을 유시민 전 장관이 증거 보존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한 이후 유시민 전 장관이 하는 말의 무게가 가벼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추정.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 ( 이전 역사)
문서의 r4323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