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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Korea Institute of Design Promo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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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한국디자인진흥원 |
한자 명칭 | 韓國디자인振興院 |
영문 명칭 | Korea Institute of Design Promotion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1970년 5월 19일 |
설립목적 |
산업디자인의 개발촉진 및 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 산업디자인진흥법 제11조 |
업종명 | 패션, 섬유류 및 기타 전문 디자인업 |
대표자 | 윤상흠 |
주무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주요 주주 | 해당사항 없음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172명(2021년 1분기 기준) |
자본금 | 308억 3,524만 2,905원(2019년 기준) |
매출액 | 442억 9,406만 3,006원(2019년 기준) |
영업이익 | -21억 5,215만 9,961원(2019년 기준) |
순이익 | -20억 7,166만 6,702원(2019년 기준) |
자산총액 | 448억 555만 5,321원(2019년 기준) |
부채총액 | 161억 9,089만 4,232원(2019년 기준) |
미션 | 디자인주도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향상 |
비전 | 글로벌 선도 디자인혁신기관 |
소재지 |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322 (
야탑동) 미래디자인융합센터 -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학로 16 (가촌리) |
관련 웹사이트 | |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디자인DB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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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 | |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블로그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유튜브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트위터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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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31-780-2114 미래디자인융합센터: 055-379-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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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홍보영상 |
DESIGN Driven Innovation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슬로건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슬로건
1. 개요
산업디자인진흥법 제11조(한국디자인진흥원의 설립 등) ① 산업디자인의 개발촉진 및 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한국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진흥원은 법인으로 한다. ③ 진흥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내외의 필요한 곳에 분원(分院) 또는 사무소를 둘 수 있다. ④ 진흥원은 산업디자인에 관한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개발 지원사업 2. 전시사업 3. 출판 및 홍보사업 4. 정보화사업 5. 교육·연수사업 6. 지방의 산업디자인 진흥을 위한 사업 7. 국제교류·협력사업 8. 정부의 위촉사업 9.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⑤ 진흥원은 제1항에 따른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⑥ 진흥원에 관하여 이 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산업디자인진흥법 시행령 제24조(진흥원의 사업) 법 제11조제4항제9호에서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이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말한다. 1. 산업디자인에 관한 조사ㆍ연구사업 2. 산업디자인에 관한 기술ㆍ기능의 보급 3. 산업디자인이 적용된 생활용품 등의 제작ㆍ유통 활성화, 창업ㆍ경영지원, 마케팅ㆍ해외진출 지원 등 생활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 4.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범사업 |
재단법인 한국디자인포장센터의 후신으로서, '디자인·포장진흥법'이 1977년 12월 31일 제정, 시행됨에 따라 '한국디자인포장센터'라는 명칭으로 특수법인이 되었으며, 1991년에 근거법률이 '산업디자인·포장진흥법'로 전부개정되면서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근거법률이 다시 산업디자인진흥법으로 전부개정되어 1997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다시 2001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 역사
- 1970년 5월 19일: 한국디자인포장센터 설립
- 1977년 12월: 한국디자인포장센터 설립근거 마련(디자인·포장진흥법 제정)
- 1991년 7월: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으로 개편
- 1997년 1월: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으로 개편( 산업디자인진흥법 개정)
- 2001년 4월: 한국디자인진흥원 출범(산업디자인진흥법 개정)
- 2001년 9월: 코리아디자인센터(경기도 성남시) 완공 및 입주
- 2013년 4월: KIDP China(중국 베이징) 설립
- 2015년 2월: 미래디자인융합센터(경상남도 양산시) 완공 및 입주
- 2015년 10월: 한국디자인이우센터(중국 이우) 설치
- 2018년 10월: 한-베 디자인센터(베트남 하노이) 개소
- 2019년 DK웍스 가산, 강남 개소
한국디자인진흥원은 한국의 디자인 정책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서 여러 번의 통합과 명칭변경을 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초의 출발은 1970년의 제4차 수출진흥확대회의에서의 디자인 관련 단체의 통합에서부터였다. 그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공예기술연구소는 1966년도 발족시에 한국공예디자인연구소라는 순수한 연구소의 형태로 설립되었다. 그 후 정부의 1,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사업의 추진에 의해 수출진흥을 위한 예술과 기술의 보다 긴밀한 노력이 긴요한 경제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상공부의 지원으로 ‘New Idea, New Plan, New Life’라는 3대 이념 아래 과학적이고 미적인 신제품의 디자인을 연구개발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디자인 문화향상을 위한 총본산의 역할을 하기 위해 한국수출디자인센터로 개칭되었다.
한국수출디자인센터는 공산품 디자인 개선에 관한 연구, 디자이너 양성, 산업계 전반의 디자인 계몽에 관한 사업, 상품 포장 디자인 개선연구와 선전광고에 대한 연구와 지도, 우량 디자인·포장상품 상설 전시장 운영, 공예품 디자인 및 포장 디자인에 관한 출판물 간행, 공산품 디자인 향상을 위한 상공미전 발전 등 상품 디자인에 관한 연구와 그 연구결과를 대외적으로 발표·보급하는 것이 주 임무였다.
한편 1968년도에 들어와서 수출목표 5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진흥 효율화의 요소가 되는 수출용 포장 개선이 보다 절실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이를 위해 그해 8월 21일 제6차 경제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 수출품 포장재의 개선대책을 논의한 결과, 수출품 포장재의 저렴한 공급과 품질향상 및 검사 그리고 포장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기구의 설립이 요구되었고 한국무역협회와 각 수출조합 등이 중심이 되어 1969년에 한국수출품포장센터를 설립했다. 주 사업내용은 수출품 포장자재의 일괄수입·비축·공급업무, 포장재의 반제품 또는 원료 수입가공, 직영 포장공장의 운영, 포장재의 시험 및 검사, 포장재 제조기술 및 시험에 관한 연구개발, 포장기술 도입 및 보급, 기타 포장개선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주로 생산·공급·수입·비축사업이 주 임무였다.
그후 제4차 수출진흥확대회의에서 기존의 한국포장기술협회(1965)와 한국수출디자인센터(1966) 그리고 한국수출품포장센터를 통합하기로 결정해 1970년 5월 19일에 한국디자인포장센터가 탄생되었다. 1978년 디자인·포장 진흥법(법률 제 3070호)과 이듬해의 시행령 제정으로 디자인포장센터는 특별법인이 되어 영역개념과 활동이 법적으로 규정된다. 또 1971년부터 센터 주관이 된 상공미술전람회가 1976년 규정개정으로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으로 개칭되고 상업미술이 시각디자인, 공업미술이 공업디자인 등으로 바뀌면서 디자인계 뿐 아니라 일반에 있어서도 디자인이 미술과는 영역을 달리하는 분야라는 인식의 단서를 마련한다.
그후 1991년 산업디자인 포장 진흥법의 개정으로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으로 발족하였으며,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으로 변경되었다. 3개 단체를 통합 한 이 기관은 디자인의 향상과 포장기술의 개선, 디자인과 포장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설립 취지로 했다. 가장 중요한 업무로는 디자인과 포장에 관한 연구진흥 사업을 들 수 있으며 전문 디자이너와 포장 관리사의 육성 및 디자인과 포장에 관한 기술정보의 도입과 보급에 역점을 두어 왔다. 이 밖에도 외국의 유수 전문가의 초빙과 각종 국제기구와의 유대 지속 등을 통한 국제적인 교류에도 힘써 왔으며 전시 활동과 간행물을 통한 전문분야의 홍보활동 을 해왔다.
3. 역대 원장
- 초대 이낙선(1970.05.19.~1972.03.07.)
- 2대 조태호(1972.03.08.~1972.12.31.)
- 3대 장성환(1973.01.01.~1976.06.30.)
- 4대 김희덕(1976.07.01.~1983.12.31.)
- 5대 이광노(1984.01.01.~1988.06.14.)
- 6~7대 조진희(1988.06.15.~1993.04.16.)
- 8대 유호민(1993.04.17.~1996.12.16.)
- 9대 노장우(1996.12.17.~2000.02.24.)
- 10대 정경원(2000.02.25.~2003.05.15.)
- 11대 김철호(2003.05.17.~2006.05.15.)
- 12대 이일규(2006.05.16.~2009.03.31.)
- 13대 김현태(2009.01.01.~2012.03.26.)
- 14대 이태용(2012.03.27.~2015.05.31.)
- 15대 정용빈(2015.06.01.~2017.09.)
- 16대 윤주현(2018.04.27~2021.06.25)
- 17대 윤상흠(2021.06.28~현재)
4. 주요사업
4.1.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
1986년 산업디자인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을 고취하고 상품의 디자인 개발 촉진 및 아이디어를 창출, 디자인의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를 보호하며 국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상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을 선정했다. 1987년에는‘제1회 한국우수포장대전’을 상공부와 한국방송공사 후원으로 개최했다. 포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 우수포장개발을 촉진하고 상품의 고급화로 국제경쟁력 강화 및 수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 이 전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디자인포장센터 전시관에서 전시되었다.1990년에는 5월 29일부터 이틀간 플라자 호텔에서 ICSID, AMCOM, 한·일 디자인 세미나 및 국제디자인대회 등 3개의 디자인 관련 행사를 열었다. 한국디자인포장센터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6개국에서 약 20명의 디자인 관계자가 참석해 나라마다 유사제품이 난무하는 현 상황에서 ‘고유 디자인’의 계승·발전과 각 나라 간의 디자인 정보 교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미래의 디자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9일는 10차 ICSID, AMCOM, ‘지역 디자인과 아시아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의 디자이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90 한·일 디자인세미나가 열렸으며, 30일에는 ‘국제화 시대에 있어서의 국가별 고유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국제디자인대회가 개최되었다.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아시아지역 회원국회의(ICSID, AMCOM)는 1979년 1차 회의 이래 매년 아시아 지역 ICSID 회원국을 순회하면서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비공식 회합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이때의 회의를 계기로 공식 기구로 설립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ICSID 아시아 지역 회원기관 간의 상호 관계 증진 및 인적 교류를 통한 한국 산업디자인의 국제화와 국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국내 산업디자인 발전에의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중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 등 6개국 15개 기관에서 23명이 참석였으며 이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공식기구 설립준비위원회의 간사 역할을 맡아 향후 아시아 지역 디자인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시각, 공예, 패션 및 환경디자인 전문가들이 새로 참여함으로써 제품디자인 위주로 추진해온 이 조직의 활동영역을 확대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4.2. 세미나
한국디자인포장센터는 일본의 종합디자이너협회(DAS:Designers’ Authorities & Sponsers)와 함께 1985년부터 한·일 디자인세미나를 서울과 일본에서 교대로 개최해 왔는데, 1988년의 ‘한·일 학생 디자인교류전’ 등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조사단과 연수단을 파견하는 등 비교적 꾸준히 교류해 왔다. 1990년에 열린 한·일 디자인세미나에서는 한국측 박한유(디자인포장센터 연구진흥 상무이사)의 발제 강연과 봉상균(KDC 회장)의 ‘아시아 국가간의 DDIS(design data information system)도입으로 디자인 정보 교환의 활로를 찾는다’, 일본측 요시카와 히로노리(吉川博敎, DAS 전무이사)의 ‘즐거운 아시아, 재미있는 아시아’, 오쿠무라 고이치(奧村幸一, DAS 전무이사)의 ‘아시아는 가라앉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발표가 있었다.이 밖에 국제디자인대회도 개최하였다. ‘국제화 시대에 있어서의 국가별 고유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아키라 사이키(佐伯明, JIDA 회장)가 ‘일본 제품디자인 특징의 변천’을, 안종문(KSID 회장)과 황부용(KSVD 홍보이사)이 ‘고유 디자인을 기초로 하는 한국의 미래 디자인’을 각각 발표했다. 이밖에 헬무트 랑거(Helmut Langer, ICOGRADA 회장, 독일)의 ‘유럽의 각국 별 고유 디자인의 적용 사례 및 발전 전망’, 원정수(인하대 건축과 교수)의 ‘한국 건축 조형의 원류’, 김민자(서울대 의류과 교수)의 ‘한국 패션의 고유 디자인에 대한 발전적 모색’, 그리고 완 핫산 모하메드(Wan Hassan Mohammed, 말레이지아 SIRIM 대표)의 ‘국가별 고유 상품 제조산업 발전의 중요성’ 등이 발표되었다.
1989년부터 마련한 중점사업의 하나로 1989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여에 걸쳐 11개의 주제별 연구를 추진, 소기의 결과를 연구보고서와 세미나를 통해 발표하고 개발된 디자인의 시제품을 제작해 1990년 2월에 전시회를 갖기도 했다. 이 사업은 항시적으로 우리나라 산업계가 안고 있고 또 해결해야 하는 ‘수출상품의 국제경쟁력의 강화’라는 과제와 더불어 안팎으로부터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제시였다고 할 수 있는데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의욕을 고취한다는 센터 본래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 말고도 또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이전까지는 기업체를 ‘지원’한다는 소극적 태도를 견지해 왔고, 그리고 각종 디자인 관련 행사를 주관, 진행하는 행정업무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 왔다고 할 수 있었으나 이후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연구기관으로서의 자리를 굳히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디자인 이론이나 체계의 구축 등에 주력하게 된 것이다.
1994년부터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당시 통상산업부와 함께 산업디자인 지도 상품전을 주관했는데 이 행사는 산업디자인 진단·지도를 무료로 실시하고, 개발비의 50%의 지원 및 상품화 비용의 일부를 공업발전 기금으로 융자지원하고 있다.
4.3. 교육사업
포장디자이너를 위한 포장기술 교육과 컴퓨터 응용디자인 교육, 편집디자인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1997년부터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다.4.4. 국제사업
디자인 관련 국제단체에 가입하고 있는데, 1971년 세계공예가협회(WCC), 1972년 국제그래픽디자인협회(ICOGRADA), 국제산업디자인단체 협의회(ICSID)에의 가입은 해외의 디자인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하고 우리의 디자인 현실을 국제사회와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 외에도 1970년 이후부터 디자이너의 등록사업과 디자이너대회 개최,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의 개최를 통해 기업과 일반에 대한 디자인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K-디자인 러시아 진출한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한국디자인진흥원 지원기업 10개사 참여 -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참여기업에 러시아 시잔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
4.5. 디자인권리보호 확산
디자인권리보호 웹 드라마 오픈 - KIDP, 교육콘텐츠 제공으로 디자인권리보호 인식 증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디자인권리보호 확산을 통한 디자인산업 공정거래 환경조성과 디자이너의 건강한 창작활동 장려를 위해, 웹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을 활용한‘디자인권리보호 온라인교육 콘텐츠(이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제공함
온라인 콘텐츠는 예비·현직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디자인권리보호 이슈에 관한 내용을 디자인 프로세스 단계별 교육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실제 피해사례 등을 웹 드라마로 재구성해 시청자의 공감과 이해를 높임
4.6. 스타일 주도 혁신 활동
- '디자인혁신국민단' 출범…"포용국가 디자인의 힘" 기사
- [국민의 기업] 디자인 공정거래 환경 조성해 산업 성장 유도 기사
- [新 기업문화]㉓ 한국디자인진흥원, 딱딱한 공기업 문화에 '혁신의 색' 입히다 기사
4.7. 국가기술자격 검정 관리
2020년부터 신설되는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의 검정관리 업무를 담당한다.5. 사건 / 사고 / 비판
- 한국디자인진흥원, 쪼개기 발주, 허위·조작 견적서 정황 기사
- 한국디자인진흥원, 회사의 설비를 몰래 고물상에 팔아넘겼다 뉴스
- 한국디자인진흥원, 대통령 경고에도 계속'일본해'...정신 없는 15곳 중 해당 기사
- KISAㆍ한국디자인진흥원 등 공공기관 9곳 동반성장 등급 '최하위' 기사
- 한국디자인진흥원 모럴헤저드 심각, '인사 채용 비리 사실로' 기사
-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공모전 열어 직원들끼리 상 나눠먹기식 행태 반복 기사
- 진정 한국 디자인의 선진화를 바란다면 한국디자인진흥원 ‘진흥’을 버려라 기사
- 한국의 굿 디자인 제도는, 사실상 한국디자인진흥원을 위한 연례 수익 사업 기사
- 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기관 경영정보 불성실공시기관 지정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