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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1:00:44

한겨울(뷰티풀 군바리)/작중 행적

1. 개요2. 2부
2.1. 195 ~ 200화2.2. 201화~210화2.3. 211 ~ 238화
3. 3부
3.1. 239 ~ 250화3.2. 251 ~ 270화3.3. 271화~300화3.4. 301화~
4. 4부

1. 개요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한겨울의 작중 행적을 다룬 문서

2. 2부

2.1. 195 ~ 200화

2.2. 201화~210화

2.3. 211 ~ 238화

3. 3부

3.1. 239 ~ 250화

3.2. 251 ~ 270화

3.3. 271화~300화

3.4. 301화~

4. 4부




[1] 상황인즉슨 하애진이 휴가에서 복귀하자 구수란이 맞이하며 "왔느냐? 신병이 왔도다"라고 했는데 관등성명을 안대서 구수란이 불호령을 한것. [2] 이 당시 설이는 독자들이 댓글로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하거나 가장 자연스러운 전개를 댓글로 달면 전개를 바꿔버렸다. 심지어 그게 무리수일지라도. [3] 앞에는 이세홍, 우지영, 맨 앞열 정수아가 서있다. [4] 이때 맞선임처럼 그림 캐릭터로 말풍선을 열어 "왕고는 오덕희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5] 발바닥으로 턱을 맞았다. [6] 전입 당일 몸통 박치기. [7] 아이러니하게도 소대에 갓 전입한 지 얼마 안돼서 검열 훈련을 받게 됐음에도 제법 방패술 훈련에 잘 따라온 게 한겨울이다. 자잘한 실수를 해서 교양을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대화 내용을 보면 우지영이 얼마나 뒤끝이 심한 지 알 수 있다. [8] 이때 희린과 효원이 빨래하는걸 두고 싸우고 있었다. 희린은 빨리하라고 난리 효원은 같이하자고 난리. 근데 겨울이가 자기가 다해놨다고 딱 들어오면서 해결해준다. [9] 참고로 한겨울에 대한 맞후임의 반응 중 남혜서는 꼬부기를 연상했고 홍세나는 '내 맞선임 정말 잘 챙겨줘야지!' 했고 서다미는 '좋네'라고 했다. 반응이 단순하다. [10] 물론 이건 한겨울의 맞선임들인 고효원, 김세이와 짜고 친 작전이었다. 자세한 건 현봄이/작중 행적 참조. [11] 물론 한겨울과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암시는 아니고, 상처주고 상처받는 상경의 설명에서 단순한 예시로 나온 것 뿐이다. 실제로 정수아 본인은 후임들을 갈구면서 상처주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했으나 어느순간 자신도 상처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12] 사제 물품을 가져와 공유할정도면, 얼마나 보급품을 지원해주지 않는 건지 알 수 있다. [13] 이 문제는 2부 초반에 정수아의 나레이션에도 물자가 보급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다. 결국 이게 3부에 와서는 이경들이 첫 휴가 때 개인 사제 물품으로 보완하기까지 이른 것이다. [14] 물론 한겨울 외의 후임들도 분명히 수아가 변한 이유가 왜그런지 알고 있고 이해한다는 언급을 하기는 했다. 단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고 서운한건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말도 같이했을뿐 수아가 왜 이렇게 나가는지 적어도 어느 정도 오래지낸 일경들은 확실히 알고 있었다. 심지어 남혜서는 대놓고 수아 위의 상경들을 가슴을 열어라를 통해 까기도 했다. [15] 심지어 이런 말을 하는 와중에서도 시끄러우면 안되니 자기 말에 대답하지 말라하고 듣게 하며 눈치껏 제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6] 소수인 한소이가 받데기로 올리라고 지시하였다고 한다. [17] 2소대식 거수경례가 FM보다 많이 낮게 내려오는 걸 보고 '불교에서 도 닦는 것도 아니고'라는 뉘앙스로 디스한 것. [18] 원문 그대로다. 다시 말해 받데기 막내가 타소대 동기 앞에서 그 챙짱을 저러고 깠다. [19] 가만히 있기는 커녕 대놓고 한숨을 쉬었다. 게다가 타소대 후임을 굳이 사람 없는 데로 데려가는 게 더 이상하며, 맘에 안드는 정도가 아니라 타군이면 군사재판 끌려갔을 사안이다. 경례는 국가의 수반이자 국군의 총사령관인 대통령이 정한 군예식령 제5조 경례의 의의에서 '경례는 국가에 대한 충성의 표시 또는 군인 상호간의 복종과 존중 및 전우애의 표시로서 행하는 예의이며, 이는 엄정한 군기를 상징하는 군예절의 기본이 되는 동작이므로 항상 성의를 가지고 엄숙단정하게 행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경례 동작을 변형하는 것은 군의 총사령관인 대통령을 무시하는 행동이자 항명이다. [20] 이때 270화에서 정수아가 한유진의 머리를 쓰다듬던 그 구도로 한겨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21] 권정민과는 29기수, 한소이와는 26기수 차이난다. 입대일 상으로 권정민과는 대략 13~14개월, 한소이와도 1년 가량 된다. [22] 이를 지켜보고 있는 다른 동기 채희나는 둘의 신경전을 마치 어니부기가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본다(...). [23] 정수아나 길채현을 제외하면 선임에게 개기는 류다희, 동기를 지나치게 감싸는 민지선, 후임에게 너무 각박한 라시현 등 지금까지의 엘리트 고참들은 중요할 땐 특정 인물을 편애하거나 아니면 보복심리를 가지는 등 결점을 가진 경우가 많았는데 한겨울은 그런 결점없이 누구를 편들어주고 꾸짖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정수아는 일, 이경 당시에는 후임 통제를 잘 하지 못하였으며, 상경이 된 이후에도 일부 선임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걸 생각하면 한겨울은 벌써부터 제대로 판단할 줄 알아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24] 참고로 현재 2소대는 평화 2소대에서 나가리 2소대라고 불릴 정도로 평판이 바닥인데 문제는 자기 소대에서 하는 짓을 다른 소대에 스리슬쩍 들이 밀고 있다고 한다. 1소대는 당연히 이를 거부했고 후회는 없었지만 이때문에 이후로 많이 귀찮아졌다고 하고 그 뒤로 일, 이경들의 잘못을 꼼꼼히 따졌고, 받데기를 대차게 갈구었는데 대놓고 화풀이하는 게 뻔히 보였지만 무시할 순 없어 일, 이경들을 혼냈는데 그로 인해 분위기가 안좋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25] 정황상 한유진이 박효지에게 인사를 했는데 박효지가 이를 지적하고 1소대 받데기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고효원도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후임들에게 니들 덕분에 4층까지 가서 욕먹고 왔다고 한숨을 내쉰다. 다만 해당 장면 묘사상 한유진의 인사는 큰 문제는 없어보였기에 사실상 누가 봐도 그냥 2소대의 쓸데없는 트집잡아 갈구는 보복성 찔에 가까웠다. 실제로 고효원도 후임들을 진심으로 혼낸다기보다는 2소대의 찔과 염장에 짜증난다는 느낌에 가까웠고, 후임들도 속으로는 억울하다며 2소대 싫다고 불만 가진 표정을 지을 정도였다. [26] 주희린인지 한겨울인지 알 수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머리 스타일의 비교, 당시 주희린이 선두에서 돌격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겨울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27] 2개월 남았다. [28] 짬 먹으니 내지는 짬 먹으니까가 맞다. [29] 지금처럼 이등병만 되어도 한달에 30만원 이상 받는 시절이 아님에 유의하자. 병(군인) 문서에 당시 월급 자료가 있는데, 만원이면 한겨울의 입장에서 4일치 일당을 한번에 받는 상황이다. 23년도 기준 일병 월급이 68만원이므로 대략 10만원에 육박한다. [30] 여기서 우지영은 소대장이 이거 기억이나 할 거 같냐는 말을 한다. 사실 우지영의 말은 맞는 말로 누가 봐도 소대장이 술주정을 부린데다 취해서 그냥 막 던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포상 휴가의 최종 승인권자는 방순대장이라 이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방순대장은 당연히 어이가 없다. 되려 이걸 언급하다 소대장이 찔이나 안 부리면 다행이다. [31] 현봄이가 지금까지 눈에 생기가 사라진 상태로 화를 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최초로 보여줬다. [32] 시위 진압복 입을때 쓰는 팔 각반이다. [33] 물론 이러한 부상 방지책을 사용해도 아스팔트 바닥에 손이 까지지 않을 뿐이지 굉장히 힘들고 고되다. [34] 이때 "아닙니다"라고 하려다가 "넷슴다"로 고쳐 말하는데, 고효원이 기수 대차게 꼬인 것도 한겨울이 아름답게 핀 것도 사실이라 여기서 아니라고 해봤자 비꼬는 거밖에 안 된다는 걸 눈치챈 것. [35] 이 때 뒤에 있던 남혜서는 거북왕을 떠 올린다. [36]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는데 진심으로 화를 내는 것이 아닌 엄마가 딸을 타박하는 것처럼 그려졌다. [37] 이때 지영이 겨울을 윈터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38] 이때 이미 복귀한 상태임에도 세나가 대놓고 반말을 한다. 아마 81, 83기는 비공식적으로 말을 놓기로 한듯 보였으나 이후 반말을 하는 장면이 없는 것으로 보아 오타인듯 하다. [39] 부대원들은 모르겠으나 수아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대학생활 내내 알바만 했다. [40] 수인이 어떻게 자냐며, 이럴 때 열심히 하라고 근무 열외받는 거 아니냐고 거절했다. [41] 851기 전역때 간미효가 박소림을 패자 당시 상경들이 우르르 몰려나간 장면이 연상된다. [42] 실제로 정수아가 이경때 단셋과 패싸움이 나버려 민지선계가 세력을 잃는 단초가 되기도 했다. [43] 우지영이 손을 치켜올리자 눈을 감으며 맞을 준비를 하지만 때리지 않자 의아해한다. [44] 이를 옆에서 지켜본 채희나는 캣풍당당이라고 생각한다. [45] 이 장면은 1부의 라시현, 3부의 우지영에 이어 세 번째로 시위 후 챙짱이 집합을 건 장면으로 점차 개선되는 소대 분위기를 보여주기 위함인지 유일하게 자대복귀 직후가 아닌 다음 날에 집합이 걸렸고, 얼차려는 가해졌지만 구타는 발생하지 않았다. [46] 풀린 기수를 잡아둬야지만 부대 내 기강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다. 고효원같은 경우 츤데레 같은 면이 있긴 하지만. [47] 사실 열외가 얼마 남지 않긴 했다. 정수아 기수인 67k가 전역하고 나면 소대내에 한겨울보다 기수가 높은 인물은 최아랑, 문소중, 김세이밖에 없다.(주희린과 고효원은 각각 중수 일과 기율 일을 수행하기 위해 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정수아가 전역하고 비타민즈가 챙일에 적응이 끝날때 즈음 해서 열외를 탈 것으로 보인다. [48] 고효원 본인은 차기 중수로 한겨울을 예상했고, 중수할 생각 없이 편하게 있다 가려 했었다면서 차기 소수인 김세이의 명령은 듣고 싶지 않다고 한다 [49] 중수가 못 된 건 아쉽지만 기간이 약간 늦춰질뿐 높은 지위를 갈 수 밖에 없는 기수이긴 하다. [50] 이때 간만에 꼬부기 웃음을 짓는다. [51] 특히 한겨울은 66k들에게 많이 맞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52] 66k 진달래 안해줄 계획이냐는 정수아의 물음에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53] 특유의 꼬부기 웃음이다. [54] 역대급으로 풀린 기수 답게 수경을 달기도 전인 상말에 열외를 탔다. [55] 이때 정수아에게 뺨까지 맞았다. [56] 근데 최아랑이랑 같이 있는 사진은 말이 안 되는게, 정수아 기수랑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최아랑이기 때문에 아무리 최아랑이 마지막 방범이거나 전역 전날이라고 해도 한겨울은 수경도 못단 상말 기수라 전역 2달 남은 고효원 기수가 수아가 나가자마자 다음날 바로 깔아지고 한겨울에게 수인을 토스하지 않는 이상 저 그림은 나올수가 없다. 그냥 미리 입혀준거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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