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17:06:31

학식먹는박세현

파일:공부하는 박세현.jpg
박세현
朴世玹 | Park Se-hyun
<colbgcolor=#001><colcolor=#ffffff>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출생 2003년 6월 23일 ([age(2003-06-23)]세)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1]
출신 서울특별시 은평구
학력 대성중학교(서울) (졸업)
진관고등학교 (졸업)
동양미래대학교 (경영학과 / 재학 추정)[2]
신체 181.2cm, 65kg
소속 파일:유니브 새로운 로고.png
종교 가톨릭 (추정)[3]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5보병사단 수색중대[4] 상병 복무 중 전역까지 D[dday(2025-01-03)]
(2023년 7월 4일 ~ 2025년 1월 3일)
유튜브 가입일 2019년 7월 1일
구독자 수 2.26만 명[A]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인사말3. 활동4. 여담

[clearfix]

1. 개요

2019년 7월에 채널을 개설한 유튜버로 주로 공부와 관련된 컨텐츠를 올리고 있다.
원래 채널명은 공부하는 박세현이였으나 대학생이 됨에 따라 학식먹는 박세현으로 채널 이름이 변경됐다.

2. 인사말

네,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세현입니다.

3. 활동

2019년 가을 경 첫번째 영상이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유행하며 본격적인 유튜버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했다. 공부를 하지 않는 공부 컨텐츠와 본인의 성적을 빠짐없이 공개하며 초기 영상 활동을 이어나갔으며[6] 현재는 브이로그와 여러 공부관련 컨텐츠를 올리며 영상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영상은 주로 일주일에 적도 두편에서 세편이 업로드 되며 정확한 업로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과거 아나운서지망생 답게 말의 발음이나 딕션이 좋으며 말을 빠르게 해도 거부감이 없다. 아주 가끔 라이브 방송을 키며 적은 금액에도 강한 리액션을 해준다.

4. 여담



[1]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을 때 본가가 흑산도라고 말했고 SNS와 영상등에서 고향을 내려간다고 밝혔을 때 목포항-흑산도가 비춰졌다. [2] 첫 번째로 본인이 유니브클래스 정시원서 컨설팅 영상에 언급된 강남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동대학교, 대진대학교, 수원대학교, 순천향대학교를 진학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다른 대학의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언급하였다. 두 번째로 동양미래대학교 소속의 연극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아 동양미래대학교 재학생일 가능성이 크다. [3] 시험 직전 21살 전국권이 공부하는 법 VLOG 영상 1분 6초에서 꺼내 든 책자가 가톨릭 기도서이므로, 천주교 집안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화법과 작문 교과서를 리뷰하는 영상에서 성적인 코드를 은유하여 농담을 건네고, 평소 언어 습관도 욕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냉담자일 가능성이 크다. [4]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 한 사진에 민정경찰 딱지가 군복에 오버로크 되어 있는것과 북한 1.2km앞에서 근무한다는 말로 보아 수색중대에서 근무하는 걸로 확인된다. [A] 2022년 12월 22일 기준. [6] 하지만 개인정보와 수험생의 이유로 최근 안공부컨텐츠와 성적공개는 지양을 하는 편이다. [7] 본인 학교에서 선택한 사람이 본인 한명 뿐이라 전교 1등이라고(...) [8] 유니브 소속이라고 보면 된다. [9] ‘추가합격’ 편은 허경영 전화로 인해 추합 전화를 놓치고, ‘깻잎’편 같은 경우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깻잎을 떼어주며 끝나는 장면이 가히 압권이다. [10] https://youtu.be/ZG4RmnM_HtE [11] 수미상관이라고 하죠.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었던 첫 번째 영상이었기에 마지막 영상을 찍게 된다면 구조는 똑같되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마무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오늘에서야 결실을 맺게 되네요. 최전방에서 나라 열심히 지키고 오겠습니다. 과분한 사랑 아낌없이 주신 2만여 구독자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4년간의 대장정을 마쳐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회수가 떨어졌을 때에도 계속 응원보내주신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영상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세현이었습니다. [12] 단적인 예로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QnA에서 뭘 해도 욕먹는 유튜브 세상이라는 표현을 쓰며 악플에 대한 신경이 컸음을 보여준다. [13]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구독자들은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공부하는박세현’ 시절의 구독자들이기 때문이다. [14] # [15] 과거 운전강의 라이브에서 2종보통은 나가라는 발언을 했다. [16] 기타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고생이 많았다고… [17] # [18] 해당기사 [19] 타인이 전에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데려올거면 혈서를 쓰라고 했을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