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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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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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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을
덕풍3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河南市 乙 Hanam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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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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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27,378명 (2024) |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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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년도 | 2024년 | |||||
| 이전 선거구 | 하남시 | |||||
|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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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 ||||
[clearfix]
1. 개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신설된 지역구이다. 선거구 내에 철도는 하남선만이, 고속도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만이 지나고 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다.하남시는 감일공공주택지구, 위례신도시, 미사공공주택지구 등의 신도시 입주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21대 총선때 인구 상한선에 살짝 못미쳐 선거구가 유지 되었다가 22대 총선에 이르러서야 의석이 2석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하남시 선거구에서 미사공공주택지구와 풍산지구를 포함하는 덕풍3동이 하남시 을 선거구로 분리 신설되었다.
인구의 대부분이 미사공공주택지구에 분포하여 임대주택, 공공분양주택 거주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기에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모습을 역대 선거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풍산지구가 위치한 덕풍3동만은 보수정당이 우세한 상황인데, 그 이유는 임대주택, 공공분양주택 거주자 비중이 낮고 영남 출신 유권자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선거 결과
|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 제22대 | 김용만 |
|
2024년 5월 30일 ~ 현재 |
2.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하남시 을 덕풍3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용만(金容萬)[1] | 44,734 | 1위 |
|
|
51.65% | 당선 | |
| 2 | 이창근(李昌根) | 37,850 | 2위 |
|
|
43.70% | 낙선 | |
| 6 | 추민규(秋敃圭) | 4,017 | 3위 |
|
|
4.63%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27,378 |
투표율 68.59% |
| 투표 수 | 87,372 | ||
| 무효표 수 | 771 | ||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bgcolor=#152484> 22대 총선 경기 하남시 을 개표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김용만 | 이창근 | ||
|
득표수 (득표율) |
44,734 (51.65%) |
37,850 (43.70%) |
+6,884 (△7.95%) |
87,372 (68.59%) |
| 덕풍3동 | 47.30% | 49.27% | ▼1.97 | 64.64 |
| 미사1동 | 51.22% | 42.99% | △8.23 | 60.08 |
| 미사2동 | 51.37% | 44.32% | △7.05 | 69.55 |
| 미사3동 | 50.38% | 44.64% | △5.74 | 66.70 |
| 후보 | 김용만 | 이창근 | 격차 | |
| 거소·선상투표 | 36.96% | 58.70% | ▼21.74 | |
| 관외사전투표 | 57.85% | 38.18% | △19.67 | |
| 재외투표 | 73.10% | 24.48% | △48.62 | |
|
하남시 을 출구조사 결과 |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김용만 | 이창근 | 격차 |
| 전체 | 55.1% | 41.0% | 14.1%p |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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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도식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이창근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치렀고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하려다가 컷오프를 당한 것에 반발한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이 탈당 후 입당하여 공천을 받고 출마하게 되었다. #
진보당에서는 이현심 후보를 공천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로 단일화했다.
개표 결과 초반에는 본투표가 먼저 개표 되면서 선거 전 예상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와 국민의힘 이창근 후보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을 정도로 붙었다가, 사전투표에서 김용만 후보가 크게 앞서며 7.95%p 차로 당선되었다.
3. 기타
- 법정동인 당정동이 한강 골재 채취로 수계 변경을 겪었는데, 이것이 행정동인 신장2동을 관할하는 본 선거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변공원 일대의 좁쌀만한 땅이 하남시 갑에 막힌 월경지가 되었다. 허나 수변공원 허허벌판 땅을 두고 위헌이라거나 게리맨더링이라고 주장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