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7300><colcolor=#fff> 하나네의하루ハナネイハル 한일가족 "하나"와 "하루"의 일상 |
|
|
|
콘텐츠 | 가족, 키즈, 유튜버 |
가족 |
아빠 이정재 & 엄마 케이코 딸 이하나(2017년생) 아들 이하루(2019년생) |
종교 | 개신교 |
개설일 | 2019년 9월 4일 |
채널 링크 | (메인 채널) | (엄마 채널)[1] |
구독자 | 12.7만[기준] 실시간 |
조회수 | 50,121,870[기준] |
SNS |
(엄마 인스타그램) (아빠 인스타그램) |
[clearfix]
1. 개요
한일부부 하나네의 하루 유튜브 채널이다.2. 설명
한일혼혈 가족인 하나와 하루 식구의 일상을 담고 있으며, 아빠 이정재, 엄마 케이코, 장녀 이하나, 장남 이하루 가족이 대한민국과 일본 및 해외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가족여행기도 올리고 있다.하나는 이중언어 사용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 영상2 감수성도 풍부해 잠깐 맡기고 간 코코라는 말티즈 강아지를 그리워하며 엉엉 우는 영상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영상
하나랑 하루랑 커가면서 어쩔 수 없는 남매 사이로 티격태격 하면서 하면서 싸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물론 그 모습도 귀엽다고 팬들 사이에선 재밌게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근데 하나가 누나스럽게 하루를 챙겨주는 모습도 있고 서로 정겹게 노는 모습도 있어, 엄마가 성장했다고 흐뭇해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히나마츠리 때 엄마와 하나,하루가 메추리알과 계란으로 만든 히나닌교를 만들어서 가족과 같이 먹는다. # 일본 어린이 날에 하루는 멋있는 하카마를 입기도 한다. 추석이나 설 때는 예쁜 한복을 차려 입고 아빠 친가로 가는데 특히 하나가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 #, #, #
하나의 유치원에 엄마가 일일 일본어 강사를 한 적이 있다. 이때도 하나가 엄마를 보고 너무 반갑고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굉장히 귀엽다. # 한편 하나와 하루가 안방에 갇혀 문을 못열어 실제 소방관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 하나&하루가 울지도 않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문을 열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오히려 하루는 난생처음 소방관 아저씨들을 보면서 매우 즐거워했다. #
코로나가 끝나갈 무렵, 2022년 9월 3일에는 가족이 함께 일본에 방문했다. 엄마는 2년 10개월만의 일본 귀국이라 감격해했다. # # 하루와 하나의 시치고산을 기념하기 위해 멋진 기모노를 입고 촬영도 했다. #, #, #, #, # 일본여행에서 가족은 오카야마의 친정집을 둘러보고 주변의 쿠라시키시나 오사카도 관광을 했다. 또한 예전부터 교류하던 한일부부도 만난 모양이다. #
2023년 2월 실버버튼을 받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
2024년부터 본격적인 일본살이를 시작한다고 한다.아빠는 육아휴직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하여 일본에서 생활하는듯하다. 엄마와 하나, 하루는 2023년 11월 중순경 먼저 일본으로 갔으며, 아빠는 한국에서 여러 문제를 처리하고 해결한 이후 바로 합류한다고 한다.
2024년 11월 21일 채널 A의 선넘은 패밀리에 가족이 출연하였다.
3. 여담
- 하나와 하루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 엄마 케이코는 오카야마 출신으로 아빠 이정재를 만나 결혼하였다.
- 아빠는 순천향대학교 특수교육과를 나온 것으로 보이며, 이후 유학을 가서 엄마 케이코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 취미로 상당히 잘 불러서 결혼식에서 축가도 종종 부르고 있다. #
- 하나의 친할아버지는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데 할아버지는 경상북도 상주사람은 아니고 귀농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2022년 12월 30일 암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들렸다. #
- 아빠 이정재의 어머니는 낫또를 좋아하는듯 하다.
- 엄마는 제빵과 요리에 자신이 있어하며 하나랑 하루랑 같이 제빵이나 명절날 에호마키나 떡을 만드는 컨텐츠도 자주 올리고 있다.
- 하루는 왠지 진중한 태도로 회장(카이쵸)이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토실토실한 외모로 복스럽게 먹는 짜장면과 국수 먹방은 인기가 많다.
- 엄마 인스타그램에 정기적으로 하나와 하루가 "통과하는 시리즈"를 올리고 있다.
- 하나는 언어에 재능이 있어보이며, 비슷한 나이 또래에 비해서 말이 빠른 편이다. # 엄마가 한국어에 능통해서 그런지 딸에게도 적극적인 교육으로 능숙하게 한국어도 잘해서 ' 한본어하는 아기' 로 커뮤니티에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
- 심지어, 한국인 특유의 말버릇인 일명 ' 아니시에이팅'까지 구사하는 모습도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영상을 자세히 보면, 엄마가 일본어로 질문을 해도 한국어로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그래서 네티즌들은 우스갯소리로, "하나는 한국인이 맞다" 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 하루는 하나보다는 조금 말이 느리지만, 점점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면서 말을 하고 있고, 알아 듣는 것도 무리가 없어서, 이런 것이 신기하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많다. 한편 일본어 솜씨도 점점 늘어 반짝반짝 작은 별 일본어 버전도 부르고 있다. #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가 점점 능숙하게 늘고 있다. #, #
- 엄마의 영향 때문인지 오카야마 사투리도 자주 들리는데 대표적으로 어미가 쟈로~로 끝나거나 쟌찌(앉아)가 있다.
- 하나는 엄마를 오카상이라고 부르는데 하루는 한국어로 엄마[4]라고 부른다. 아빠는 둘다 아빠라고 부른다. 엄마한테는 일본어로, 아빠한테는 한국어로 말을 하는 편이다.
- 하나는 아빠를 닮았다는 말이 많고, 하루는 엄마를 닮았다는 말이 많다. 특히 하루 웃는 표정은 엄마랑 판박이다.[5]
- 하나랑 하루가 먹성이 아주 좋다. 해산물도 잘 먹으며, 특히 그 나이 대 어린이들이 잘 먹지 않는 생선회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 방어회 먹는 하나
- 2020년 12월에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측에서 방송 출연 섭외를 제안했으며, 해당 방송에 출연할지 고민 중이라는 것을 스트리밍을 통해 알린 바 있다. 당시에는 금쪽같은 내 새끼도 방송 초창기였고, 폭력성이 크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해 치료를 요하는 문제아동에만 집중한다기 보다는 안정적인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육아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육적 측면도 강조한 방송이었기에 2024년 기준으로 지금과 같이 악명을 떨치는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나네 가족을 섭외한 것도 언어가 다른 국제결혼 부부 사이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가 현재 겪고 있는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 앞으로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 등에 대해서 예방적 측면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에도 프로그램 방영 반년 차가 넘어가자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높이고 주목을 끌 수 있는 소위 막장 아이들의 출연이 잦아지고 있었으며, 점차 솔루션 제공과 치료보다는 이러한 행동을 관찰, 중계에 집중하는 듯한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변질되고 있었기에 악마의 편집에 대한 우려와 앞으로 해당 방송이 평생 아이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다닐 수 있음을 이유로 많은 구독자들이 출연을 적극적으로 만류했다. 결국 섭외를 거절했는지 해당 방송에서 하나네 가정이 나오는 일은 없었다.
- 2022년 12월 23일,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다.
-
엄마 케이코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해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 3가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