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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2:05:25

프제짱

<colcolor=#ffffff> 프제짱
Pz ZZang
파일:프제짱 프로필.jpg
닉네임 <colbgcolor=#fff,#1f2023>프제짱[1]
본명 불명[2]
출생 2001년 5월 5일 ([age(2001-05-05)]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신체 175cm, 75kg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충북고등학교 (졸업)[3]
MBTI INTJ / I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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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포지션 미드, 탑[11], 바텀[12]
주 챔피언 야스오, 요네[13]
롤 닉네임 프제짱 계정 목록
은가뉴[14]
Asyozu
Chama
Pz ZZang

1. 개요2. 설명3. 플레이 스타일4. 인물관계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딜라이트 선수 비하 발언 논란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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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야스오 장인이며,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 중인 인터넷 방송인이다.

2. 설명

유튜브 구독자 25만 달성 기념 프제짱 Q&A 영상
챌린저 티어의 미드라이너로 프로/천상계 유저[15][16]들도 인정한 솔로랭크 최정상급[17] 야스오 장인이자 야스오와 매커니즘이 흡사한 요네의 출시 이후엔 요네의 숙련도 또한 장인급으로 끌어올리면서 2020년대에는 야스오/요네의 장인으로 명성이 자자한 유저이다.[18]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야스오/요네 형제를 플레이하는 유저 중에서 프로게이머는 물론 네임드 천상계 유저들도 인정하는 실력과 그에 걸맞은 점수도 매 시즌 찍다보니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하는 원챔장인을 논할때는 갱플랭크의 만기퇴소와 이렐리아의 이렐킹과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편.

2021년 6월 22일 아프리카TV에서 트위치로 이적했다. 특히 아프리카 TV로 직접 찾아와야 했던 외국인 시청자들에게는 희소식. 기존 시청자들 또한 아프리카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잘 이적했다고 평하였다. 첫날 시청차 조회수 5,676명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이적을 마쳤다.

2021년 8월 8일부터 중국 방송 사이트인 DOUYU에서 동시 송출을 진행한다.[19] 중국인 시청자[20] 유치를 위해서 인듯.

롤 대표 충챔이자 인기챔인 야스오의 장인이다보니 유튜브 댓글란에서 상당수의 잼민이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주로 빠 놀이를 한다던가 사소한 것으로 시비 붙는 등의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21] 생방송 채팅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지 채팅 규칙이 엄격하며 가끔은 얼리기도 하는 듯. 트위치 이적 이후 방송을 일찍 키게 되면서 더 자주 보이는 듯하다. 프제짱 본인도 상당히 불편해한다.

2024년 트위치 한국 철수 후,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동시 송출을 시작했다.

3. 플레이 스타일

공격적이면서도 일방적인 딜교를 중심으로 라인 주도권을 잡은 뒤 교전에서 이득을 취하여 스노우볼을 굴리는 식으로 플레이 한다. 챔피언 특성상 뒤가 없는 플레이[22]가 강제되는데 워낙 공격적이다보니 갱 등에 더 자주 노출되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말려놓아도 특유의 피지컬로 갱승을 하거나, 딜교환에서 뒤쳐지지 않는 플레이로 복구를 한다. 르블랑 고정 벤을 하다보니 레넥톤, 판테온등 전통적인 하드 카운터를 자주 만나는데 반반 이상의 라인전을 가져간다. 특히 초반 1~2렙 구간의 강점을 활용해서 솔킬을 따거나 이르게 집으로 보낸다. 가끔은 아예 초반부터 게임을 터뜨리기도 한다.

주 챔피언인 야스오의 스킬셋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 어려운 콤보들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에어본EQ궁은 물론, 기존 EQ의 딜레이를 줄인 EQ플, 제자리 EQ플 등 질풍검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며 성공 및 적중률 또한 매우 높다.[23] 장막 또한 후속 교전이나 서포터의 합류 등을 고려하여 사용하고, 투사체 기반 챔피언이나 원딜 상대로도 무조건 핵심 스킬을 집중해서 막으려고 하며, 이미 스킬이 빠진 경우 아예 장막을 쓰지 않고 잡는다.

요네 같은 경우 오로지 본인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탑[24]에서 주로 플레이한다. 탑이라는 포지션 특성상 하드 카운터인 레넥톤, 이렐리아, 다리우스, 세트등의 브루저들을 만나는 일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솔킬을 내거나, 라인전을 승리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요네를 플레이할 시 야스오를 할 때와는 다르게 확실한 킬각이 아니면 파밍을 위주로 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였지만 치속이 개편된 이후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바꾸었다. 한타에서는 예측으로 궁극기를 사용하거나, 기습을 통해 대박을 노리는 과감한 플레이보다는 스킬 연계에 궁을 자연스럽게 섞어 확실하게 적을 잡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궁을 날리고도 침착하게 솔킬을 따는 장면.

그 밖에도 제드, 이렐리아, 트린다미어[25]를 잘 다루지만 요네가 출시된 이후로는 야스오 아니면 요네만 하는 중이다.[26]

피지컬에 대한 평가가 워낙 높지만 이런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 본인은 뇌지컬을 강조한다. 사릴 타이밍을 알려 주거나 정글 타이밍, 상성에 따라서 라인을 조절하는 등. 말린 상태에서 장기전을 간 게임을 보아도 피지컬 보다는 경험과 뇌지컬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맞는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다.

야스오 장인답게 야스오 빌드에도 많은 영향[27]을 주었다.

- 시즌 10: 야스오의 빌드를 유령무희-무한의 대검-죽음의 무도[28]로 통일시켰고, 10.12 패치로 낮아진 유지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민한 발놀림을 메인 룬으로 채용하고 있다.

- 시즌 11: 새로운 1코어로 떠오른 불멸의 철갑궁의 공속을 보완하기 위해 중간에 열정의 검[29]을 섞는 빌드와 계속해서 너프를 먹고 있는 굶주린 사냥꾼을 대신하여 뼈방패/소생을 부룬으로 채용하기 시작했다.


- 시즌 12: 1코어로 몰락한 왕의 검을 올린 뒤 2코어로 태양불꽃 방패, 얼어붙은 건틀릿, 해신 작쇼, 저녁 갑주 등을 올리는 딜탱 빌드를 유행시켰다. 광휘의 검을 필두로한 삼위일체, 신성한 파괴자 빌드의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시즌 13: 시즌 초에는 스태틱의 단검- 돌풍 빌드를 주로 채용하다가 최근에는 크라켄 학살자-(선체파괴자)[30]-무한의 대검[31]- 불멸의 철갑궁 빌드를 애용하는 중이다. 시즌 후반에는 몰락한 왕의 검(또는 크라켄 학살자) - 얼어붙은 건틀릿 빌드를 연구했다.

- 시즌 14: 시즌 중반에 치속이 삭제되면서 착취의 손아귀 - 철거 - 재생의 바람/뼈 방패[32] - 과잉성장 룬 과 발걸음 분쇄기 빌드를 연구했다.

4. 인물관계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딜라이트 선수 비하 발언 논란

2023년 11월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 중 같은 팀인 프로게이머 딜라이트 선수를 비하하여 논란이 되었다. #1 #2 #3

당일 새벽, 솔랭 방송을 하던 도중 우연히 프로게이머인 딜라이트와 같은 게임에 잡혔다. 딜라이트는 포지션이 꼬여 주 포지션이 아닌 정글러에 배정된 상황이었다. 프제짱은 평상 시와 다를 바 없이 야스오를 선택했고, 딜라이트는 야스오를 선택한 프제짱과 요네를 선택한 아군 탑과 조합 시너지를 맞추기 위해 다이애나를 선택하였다.[37]

해당 게임에서 프제짱은 영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딜라이트 또한 초반 카정으로 게임을 말리고 시작하였으며, 후반에 펜타킬을 하였지만, 결국 게임은 패배하고 말았다. 초반 카정으로 딜라이트가 죽었을 때 프제짱은 방송에서 "라인이 꼬이면 닷지해야 한다", "프로는 꼴픽을 박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 식으로 딜라이트의 다이애나 및 닷지를 하지 않은 선택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던 것이 논란이 되어 빠르게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 그 여파로 유튜브 댓글이 전부 관련 내용으로 도배되었다.[38]

이후 11월 30일 새벽에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파일:ㅍㅈㅉ ㅅㄱㅁ.png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과문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방송 시작 직전, 프제짱은 랭크에서 어뷰징을 만나 패배해 멘탈이 약간 망가진 상태였다. 이후 딜라이트가 라인이 꼬였음에도 닷지하지 않은 채 다이애나를 선택한 것을 보고 더욱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그런 상황에 심지어 초반 상대 정글의 카정으로 게임을 불리하게 시작해버렸다는 것이다. 이런 악재들이 겹치다보니, 프제짱은 숙련되지 않은 수많은 다이애나 유저들을 만났다가 게임이 터져버린 과거의 경험들이 떠올랐고, 그 때문에 감정이 격해져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내뱉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과문을 올린 후 영상을 게시해 리플레이를 돌리며 어떤 부분에서 해당 발언을 하게 됐는지 해명했다.

딜라이트는 롤을 처음으로 시작한 시즌9부터 정글과 서폿만 플레이한 유저이며, 아무리 주포지션이 서포터라 할지라도 아마추어 수준에서 정글 이해도가 낮다고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애초에 챌린저를 정글로 찍었으며 프로 선수로서 주 포지션이 서포터일 뿐,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최상위권 유저로 보는 게 타당하다. 프제짱이 사과문에서 언급한 다이애나에 관련된 내용도 오히려 탑, 미드 모두 요네와 야스오만 플레이하는 투챔유저가 잡혀버린 바람에 조합을 맞춰주기 위해 다이애나를 고른 것이다. 앞뒤 맥락을 따져보면 주포 서폿인 프로 선수와 일반인 원챔장인 중 조합을 꼬이게 한 1차 원인은 원챔 유저에게 있다. 문제는 해당 사과문에는 '숙련도가 낮은 다이애나'라는 언급이 총 세 번이나 나온다. 이는 마치 자신이 그런 발언을 한 것이 모두 숙련도가 낮은 다이애나 유저들 때문이라는 논지의, 책임을 회피하는 면책성 해명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해당 게임에서 딜라이트는 팀원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다이애나 픽의 숙련도가 부족한 장면도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 이런 마당에 다이애나 픽을 한 과거의 유저 탓을 하는 것은 그저 현 상황에 대해 무마하려는 의도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닐 것이다.

또한 악성 팬들이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게임을 못하면 욕을 해도 된다, 못하는 라인이 걸렸는데 닷지하지 않는 건 트롤이라는 등 프제짱에 대한 맹목적인 실드를 쳐서 더욱 여론이 좋지 않다.

이후, 12월 4일에 업로드 된 영상 오프닝 시작 전에 다시 한 번 더 사과를 하였다.

6. 여담

[1] 프로젝트 제드 짱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직접 유튜브 Q&A에서 프로 제드 짱이라 밝혔다. [2] 기사에 프제짱 김재환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수정된 상태. [3] 인터넷에서 자퇴라는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닌다. [4] 생방송 [5] 메인 유튜브 [6] 멤버십 가입시 지난 방송 보기 가능 [7] 영어전용 유튜브 [8] 중국 인터넷 방송 사이트. 현재는 트위치만 단독 송출한다. [9] 2021년 6월 22일 트위치로 이적 [10] 트위치 국내 서비스 종료 후 사용 안함 [11] 프제짱의 前 포지션. 탑 라인 특성상 말리면 복구가 어렵고 계속된 패치로 탑 브루저들과 야스오의 기본 능력치 차이가 벌어지면서 미드로 포지션을 옮겼다고 한다. 11시즌에 들어서 다시 탑에 가고 있다. [12] 바텀 비원딜이 유행한 이후 바텀으로도 내려가는 편. 시즌 11 초반에는 잘 가지 않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다. [13] 요네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이렐리아를 부 챔피언으로 다뤘다. [14] 11시즌 탑 레이팅 3위 [15] 쇼메이커와 울프가 최고의 야스오 플레이어로 극찬했으며 T1의 오너도 그의 팬이었다고. [16] 원챔 유저들을 달가워하지 않는 도파 또한 프제짱만큼은 레이팅을 오히려 더 높여주고 싶다고 했다. [17] 북미의 Yassuo, 유럽의 Dzukill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18] 시즌7과 8에는 야스오 장인랭킹을 각각 1등, 3등으로 마무리 하였다. [19] 프제짱 본인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소식을 알리기 전날 소속사 공식 블로그,페이스북 에서 이소식을 알렸다. [20] 아프리카 TV시절부터 중국인 시청자들이 있었지만 트위치로 이적한 후에도 중국에서는 검열로 인해 방송을 제대로 볼 수 없다. [21] 시즌11에 들어서 요네를 많이 플레이하면서 요네 영상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야스오 장인이 왜 요네 하냐는 댓글들이 종종 보인다. 상식적인 유저라면 잘 알겠지만 엄연히 특정 챔프 장인이라 해서 꼭 한 챔프만을 고집하며 파지는 않는다. [22] 주 챔피언인 야스오, 요네 둘 다 딜교를 위해 계속해서 Q스택을 채워줘야 하는데다가 전진이 강요된다. [23] 특히 무빙을 할 때 Q 쿨타임에 맞춰 스탭을 밟는 플레이를 주로 선보인다. 얕은 백스탭으로 상대에게 맞지 않도록 미묘하게 거리를 벌리면서 주변의 미니언이나 캠프를 활용해 강철폭풍 스택을 예열하고 다시 앞으로 스탭을 밟는데, 리플레이를 확인하면 상대와의 거리와 남아있는 강철폭풍 쿨타임 계산이 정말 자로 잰듯이 맞아 떨어진다. [24] 치속으로 라인전 체급이 올라가기 전부터 탑을 즐겨 갔다. [25] 야스오를 하기전에는 트린과 제드가 모스트였다고 한다. [26] 트린다미어 전용 계정 또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27] 자신이 직접 빌드를 연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Dzukill 등의 국내외 장인들도 프제짱과 비슷한 빌드를 쓰는 것으로 보아서 국내나 해외에서 좋은 지표를 보여주는 빌드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8] 유령무희로 공속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무한의 대검으로 치명타 대미지를 강화한뒤 죽음의 무도로 피흡과 탱킹까지 갖추던 당시 야스오와 요네는 시즌 내내 미드 챔피언 1티어로 군림했었다. [29] 이후 필멸자의 운명으로 업그레이드. [30] 생략하거나 무한의 대검을 먼저 올리는 경우도 있다. [31] 상황에 따라 돌풍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32] 짤짤이 위주의 메이지/원거리는 재생의 바람, 근접 챔피언은 뼈 방패를 채용한다. [33] 마스터 티어 이상 듀오가 금지되지 전까지 정글-미드 듀오를 자주 돌렸다. [34] 이후 내기에서 파썹이 3만원을 날렸다고 한다. [35] 천고가 정글 제드를 하거나 프제짱이 바텀이나 탑에 갈때 [36] 서로 현우형님, 제짱이로 부른다. [37] 공교롭게도 아군 탑 유저 또한 요네, 야스오 둘만 하는 투챔 유저였다. [38] 이 사건 때문에 방송 활동을 하기 전, 파카에게 패드립을 한 것과 대리를 뛴 것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39] 원래는 ’프로제드‘로 하려고 했지만 이미 누가 쓰고 있어서 뒤에 짱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40] 우승은 나라카일이 했다. [41] 스칼렛, 퓨리, 크세로, 트랩, 가로우 [42] 장인들도 계속해서 탑레를 갱신하면서 프제짱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지만 프제짱은 야스오 하나로 탑, 미드, 봇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전부 가면서 랭킹 3등을 찍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43] 시청자 참여 미러전에 마스터, 그마 유저들이 참가하기도 하는 편이다. [44] 하이눈 루시안, 슈퍼 갤럭시 럼블등과 함께 기본 스킨 취급을 받고 있다. 프로들도 경기에서 자주 애용한다. [45] 진리용이나 영혼의 꽃 등을 쓰기는 하지만 그 빈도수는 적은 편. [46] 영혼의 꽃 요네도 가끔씩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7] 같은 팀 그라가스와 다이애나가 미숙하면 달가워하지 않는다. [48] 첫 시즌을 브론즈로 마감했지만 1년만에 다이아 1까지 올렸다. [49] 중국은 인구수가 많고 땅이 넓어 서버가 여러 개 있다. 그 중에 천상계 유저들만을 모집하여 만든 서버다. [50] 심지어 폼이 좋은 달에는 매드무비만 2편씩 뽑아낸다. [51] 넘사벽으로는 쵸비와 쇼메이커를 뽑은 바 있다. 이들은 아예 격세지감이었다고 한다. [52] 다만 컨디션 관리를 위해 현재는 플레이하고 있지 않았으나,2024년 8월 부터 방송에서 로스트아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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