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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17:16:48

프롬프토 아르젠툼

파일:Prompto1.jpg

プロンプト・アージェンタム Prompto Argentum

1. 소개2. 작중 행적3. 외전 작품에서
3.1. 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
3.1.1. 어빌리티
3.1.1.1. 애디셔널 어빌리티3.1.1.2. EX 어빌리티
3.1.2. 패시브3.1.3. 상성 장비
4. 여담

1. 소개

파이널 판타지 XV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키하라 테츠야/ 카나다 아키(少). 영문판은 로비 데이먼드/ 그리핀 번스(少).

주인공 녹티스의 친구. 신장은 파티원들 중 가장 작은 173cm, 나이는 녹티스와 같은 20세. 생일은 10월 25일. 파티원 중 유일하게 평민 신분이다.

성격은 좋게 말하면 밝고 쾌활한 성격, 나쁘게 말하자면 거의 나댄다정도로까지 표현해도 무리가 없는 까불거리고 촐삭대는 성격. 이는 애니메이션 브라더후드: 파이널 판타지 XV와 데모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이그니스가 프롬프토에게 운전에 집중을 못하겠다면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했는데도, 집중하지 못하고 본인이 계속 운전을 하다가, 차 사고를 낼 뻔했고,[1] 에피소드 더스카에서는 기어코 갖다 박아서 했는지 차 수리비를 구하는 게 더스카 데모의 메인 줄거리다.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의 에필로그에서도 프롬프토가 운전을 하다 엔진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이는 어느정도 꾸민 성격으로 실제로는 예민하고 내성적이다. 귀족 가문의 군사 전략가인 이그니스와 루시스 왕국 최고의 귀족인 아미시티아 가문의 장남인 글라디오와는 다르게 평민이니 약간의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며 전투에 관련된 능력도 제일 떨어지다 보니 열등감을 지니고 있다. 올드 레스탈룸에 숙박할 경우에 나오는 퀘스트에서 녹티스에게 자신이 비관적이고 어두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주 무기는 리볼버, 보조 무기는 머시너리이며 작중 최후반부에 '퀵 실버(프롬프토 아르젠툼)'라는 총이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파일:프롬프토01.png

초등학생 시절에는 안경을 끼고 약간 음침한데다 패스트푸드를 달고 살며 부모와의 관계가 냉담한 뚱뚱한 아이였다. 항상 카메라만을 들여다보며 소극적이여서 급우들의 말에도 제대로 답을 못했다. 여자 아이들에게 둘러 싸인 녹티스 왕자를 봤을 땐, 말을 붙이긴 커녕 눈조차 제대로 마주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다친 개를 보고 집에서 데려와 치료해준다.

사실 그 개는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가 녹티스에게 보낸 것이였다. 루나프레나는 프롬프토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가 녹티스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녹티스는 저래보여도 외로울 거라며 그와 친구가 되어달라는 편지를 보낸다. 다음 날, 프롬프토는 학교 뒤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녹티스에게 찾아가 자신과 친구가 되어달라는 말을 하다 넘어진다. 녹티스가 그를 일으켜 세워주는데, 그가 무의식적으로 말한 '무거워'에 충격을 먹는다.

그러나 프롬프토는 녹티스와 친구가 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변해야 겠다고 결심 하고, 그 때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2] 이전에는 말도 못 붙였던 급우들에게도 조언을 얻고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한편, 녹티스는 프롬프토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3]

파일:프롬프토02.png

시간이 지나고 녹티스와 프롬프토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녹티스는 왕자였기 때문에 여전히 학교의 아이돌같은 위치였고 여학생들은 그에게 어떻게 말을 붙일지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왕자라는 신분 때문에 학생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할 상대이기도 했다. 그렇게 혼자서 걷는 녹티스에게 훤칠해진 프롬프토가 허물없이 다가가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한다. 프롬프토는 녹티스가 자신을 잊어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처음 만난 사람에게 하는 인사를 건넸으나, 녹티스는 웃으며 "처음 보는 사이도 아니잖아"라고 말하고 금세 친해진다.

2.2. 정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 현재에 이르기까지 항상 오른쪽 손목을 가리고 있었는데, 가려진 오른쪽 손목엔 일종의 인식표가 숨겨져 있다. 이는 사실은 그가 제국 출신이 였다는걸 뜻하며, 마도병 생산을 위해 만들어진 사람인 것으로 밝혀진다.

이 설정이 13장 막바지에 등장하는데 아무런 복선도 없이 뜬금없이 등장한데다, 어떻게 제국에서 루시스로 왔는지, 성장할 때까지 보호는 누가 해줬는지 등의 언급이 전혀 없어 말이 많이 나오는중. 없어도 문제없는 설정[4] 이후 dlc로 나온다.
업데이트를 통해 프롬프토가 마도병의 정체는 뭘까하고 묻는 대사나 아라네아가 그를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라고 하는 대사로 복선을 추가했다. 반전의 복선을 업데이트로 추가하다니

2.3. 에피소드 프롬프토

XV 유니버스의 주인공
파일:XV_U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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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더스카 데모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
플래티넘 데모
브라더후드 OVA
Omen 단편 영상
어쌔신즈 페스티벌 콜라보레이션
PARTING WAYS 소설 / 드라마 CD
파이널 판타지 XV 본편
The Dawn of the Future 소설
어 킹스 테일 미니 게임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
킹스글레이브 CG 영화 닉스 울릭
' 에피소드 글라디올러스 DLC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에피소드 프롬프토 DLC 프롬프토 아르젠툼
온라인 확장팩: 전우 DLC 왕의 검
몬스터 오브 더 딥 VR 게임 헌터
에피소드 이그니스 DLC 이그니스 스키엔티아
에피소드 아덴 - 프롤로그 OVA 아덴 루시스 카일룸
에피소드 아덴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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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이즈니아의 술수에 의해 열차에서 떨어진 후의 행적의 DLC에서 나온다. 열차에서 떨어지고 며칠 후 프롬프토는 눈보라가 내리는 허허벌판에서 떠돌아다니다가 마도병에게 사로잡힌다. 이후 프롬프토는 제국의 어느 연구소에서 깨어나고 잠시 방을 살펴보다가 인식기를 만지는데 기계가 자신을 인식하자 당황한다. 그 순간 아덴이 프롬프토의 뒤에 나타나서 이곳은 마도병 생산 기지이며 프롬프토의 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뺏었던 총을 돌려주고 버스테일 베스티아를 만나보라고 말한다. 프롬프토는 일단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 기지를 둘러보는데 마도병이 인간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과 점점 자신의 정체에 대한 단서가 나오기 시작하자 충격을 받는다.

프롬프토는 자신의 손목에 있는 인식표를 보고 무엇인지 불안감을 느끼지만 연구소의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연구소에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실험통에 나열되어 있었다. 프롬프토는 안에 아덴과 버스테일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덴은 프롬프토가 있는 것을 눈치채고 감동스러운 부자상봉이라고 말한다. 프롬프토는 자신이 그럴 리가 없다며 되뇌이다가 버스테일의 앞에 나온다.[5] 버스테일은 프롬프토에게 니플하임 제국의 제국의 마도병 생산을 위해서 자신의 유전자로 만들어낸 복제인간들 중 하나라고 밝힌다. 본래라면 마도병이 될 운명이었지만, 과거 루시스와의 전쟁에서 루시스가 탈취했기 마도병이 되는 신세는 면했다.

파일:에피소드 프롬프토1.jpg
난 루시스 사람이야. 마도병이 아니라고!

이 사실을 시해가 되어가는 버스테일에게 듣고는 버스테일이 자신을 조롱하며 다가가자 자신은 마도병 따위가 아닌 루시스의 사람이라고 말한 후 비명을 지르며 총으로 쏴서 버스테일을 살해한다. 이것을 지켜보던 아덴은 프롬프토가 친구만 잃은 게 아니라 아버지마저 죽였다며 조롱하자 완전히 멘붕해버린다.

이후 갑자기 버스테일의 신형 마도병기를 찾아서 파괴하려는 아라네아 하이윈드와 만난다. 프롬프토는 충격 때문에 우물쭈물하지만 아라네아를 따라나선다. 아라네아는 프롬프토에게 합류 장소를 지정해주고 자신이 시해 무리를 막아서 프롬프토는 먼저 스노우모빌을 타고 기지를 탈출한다. 프롬프토는 합류 장소에 간뒤 나중에 뛰따라온 아라네아와 대화한다.[6] 프롬프토는 자신의 정체 때문에 친구들에게 돌아가지 못한다고 자책하다가 아라네아의 격려를 받지만 그래도 계속 자책하자 아라네아에게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정하라는 일침을 듣는다.

다음날, 아라네아는 먼저 신형 마도병기를 파괴하려 갔고 프롬프토는 어딘가에서 개가 짓는 소리를 듣고 쫓아간다. 스노우모빌을 몰고 가던 중 프롬프토는 길바닥에서 작동하지 않는 마도병을 발견한다. 프롬프토는 그 마도병을 지켜보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자신을 죽이려 하는 녹티스를 발견한다. 프롬프토는 막아보려고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몸이 마도병으로 변한 것을 보고 달아난다. 계속해서 달아나다가 자신이 마도병으로 변한 것과 녹티스의 환각이 사라지지만 갑자기 자신이 잠깐 동안 키웠던 루나프레나의 개 프라이나를 발견하고 쫓아간다.

파일:에피소드 프롬프토2.jpg
이때 프롬프토는 여러 마도병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그중에서 작동이 멈추지 않은 마도병이 자신에게 손을 뻗자 자신의 모습과 겹쳐본다. 프롬프토는 망설이지만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다 잡고 마도병에게 총을 쏜다.
녹트를 지켜? 내가? 나라도 괜찮을까? 같이 있어도 될까? 녹트랑 내가 다른 애들도 그러길 바라고 있을까? (그래 맞아, 나는) 그래 맞아 나는. 가야지.
이후 프롬프토는 프라이나를 계속 쫓아가다가 과거의 자신을 발견한다. 프롬프토는 루나프레나의 녹티스를 지켜달라는 편지와 녹티스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마음을 다잡는다.

파일:에피소드 프롬프토3.jpg
프롬프토는 아라네아를 찾아가서 과거의 매듭을 짓겠다고 말한다. 프롬프토와 아라네아는 연구소를 잠입해서 최심부에 있는 신형 마도병기를 박살내러 간다. 연구소에 들어간 후 버스테일의 녹음을 듣고 시해 그 자체를 이용하려는 그를 미쳤다고 디스하고 버스테일이 아덴과 만나서 연구에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말하자 많은 사건에서 그의 이름이 계속 나오자 모든 일이 원흉이 아덴 때문이라며 분해한다. 이후 최심부에서 바르바로스라는 시해를 박살내지만 버스테일은 초거대 마도병기 임모탈리스와 융합한다. 이후 아라네아가 스노우모빌을 몰고 프롬프토는 기관총의 사수를 맡아 임모탈리스를 공격해서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서로 목적을 완수해서 아라네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헤어진 후 동료들이 가고 있을 제도로 향한다. 이때 아덴 이즈니아가 지켜보고 있었고, 프롬프토는 도중에 붙잡혀서 먼저 제도에 도착해 구금되었다가 뒤이어 제도에 도착한 동료들에게 구조된다.

파일:에피소드 프롬프토4.jpg
엔딩롤이 끝나고 뒷영상이 나오는데 녹티스가 열차 사건에 대해서 사과한다. 그러자 프롬프토는 자신과의 사이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농담하고 자신도 속아넘었으니 괜찮다고 말해준다. 녹티스가 이번 일만 끝나면 출신 같은 건 상관 없는 나라를 만들자고 말하자 잠시 놀란다. 프롬프토는 방금 녹티스가 진짜 왕 같았다고 말해준다. 이에 녹티스가 함께 바꿔나가자고 말하자 맡겨달라고 대답하는데 본편에서 일이 끝난 후 녹티스의 운명을 감안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슬픈 장면이다.[7]

3. 외전 작품에서

3.1. 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

파일:OO_prompt.jpg
고등학교에서 알게된 것을 계기로 녹티스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루시스 왕가와의 인연이 없었지만 빼놓을 수 없는 동료로써 여행에 동행, 힘겨운 여행길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낸다.
무거운 운명을 등에 지고 있는 동료들을 생각해, 무드 메이커 역할이 되어 여행길의 분위기를 드높여 준다.
참가 시점 크리스털 컬러 무기 타입 주 공격 타입
이벤트 적색 원거리 물리

XV의 두번째 캐릭터. 넘어오면서 프롬프토의 상징과도 다름없는 카메라를 놓고 온 모양으로, 덕분에 새 동료들과의 추억을 남길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워한다. 물론 대부분의 동료들은 카메라같은 것이 없는 세계에서 날아온 고로( ...) 그게 왜 아쉬운지 이해하지 못한다. 설명을 들은 동료들이 우리는 그런 것이 없어도 추억을 마음 속에 담아둘 수 있다는 말에 긍정하고, 자신도 앞으로는 마음 속에 담아두기로 한다.

간만에 나온 어그로형 캐릭터로, 특이하게도 회피형 어그로 캐릭터. 어빌리티 스타 셸을 이용해 자신에게 어그로를 끌고, 자신의 회피력을 극대로 올려 피해버리는 방식이다. 다만 어그로와 회피력 상승은 1턴 지속으로, 장기적으로 어그로를 가져가기 보다는 위급한 시기의 1턴을 넘기기 위해 사용하게 된다. 그 외에도 브레이크 마크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진 캐릭터로, 직전의 캐릭터가 적을 브레이크 시켰거나 브레이크 된 적에게 BRV 공격을 사용했을 경우 프롬프토의 턴에 발생한다. 브레이크 마크가 발생된 적에 대해서는 BRV 공격+와 HP 공격+가 각각 강화버전의 어빌리티로 변경되며 공격력을 대량으로 깎거나 방어력 무시 효과가 발생하는 등 확실히 효과적인 어빌리티로 변화한다. 이런 연고로 프롬프토는 브레이크 마크를 이용해 대량의 데미지를 주며 위기 상황에는 어그로로 적의 공격을 소비시키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져간다. 문제는 전투의 주축에 BRV 공격이 없는 캐릭터와 파티가 될 경우 브레이크 마크를 띄우기 어렵다는 점, 만족한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마크의 효과를 상시 볼 수는 없다는 점이 난점이 된다. 다만 요사이 캐릭터 조정의 추이가 HP 공격 앞에 다단히트의 BRV 공격을 붙여주는 것들이니 어느정도 극복은 가능하다.

EX 어빌리티인 트리거 해피는 시드와 유사한 형태의 어빌리티로 1히트 BRV+HP 를 10회 반복한다. 최대 BRV 한계에 걸리지 않고 소모없이 전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괜찮은 어빌리티. 다만 적이 많을 경우 히트 당 대상이 랜덤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에게는 최고 효율의 데미지를 넣기 어렵다. 적이 1체 뿐이라면 깔끔하게 전탄 히트. 또한 자신에게 특수 버프 왕의 학우를 부여하는데, 아군 전원의 최대 BRV와 공격력을 올려주어 전체의 전투력을 가볍게 뻥튀기 시켜주게 된다.

공투 전용 대사 중 승리 빵빠레를 흥얼거리는 것이 있다보니 공투가 끝날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빠빠빠→ 빠↗바↘밤→ 빰→빠↗밤→

3.1.1. 어빌리티

3.1.1.1. 애디셔널 어빌리티
3.1.1.2. EX 어빌리티

3.1.2. 패시브

각성 패시브
이름 획득 각성 레벨 CP 효과
스타 셸 라이트 5 10 스타 셸의 사용 후 딜레이 감소 小
추격 보너스 10 5 추격 참가 시, BRV 데미지 상승 小
스타 셸 챠지 15 10 스타 셸의 사용횟수 +1
페네트레이트 파워 25 10 페네트레이트의 BRV 데미지 상승 小
버프 스피드 30 10 자신에게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자신의 속도 상승 小
버프 부스트 35 10 자신에게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자신의 최대 BRV 상승 小
레이드 킬/브레이크 블로 파워 40 10 레이드 킬/브레이크 블로의 BRV 데미지 상승 小
페네트레이트 차지 45 10 페네트레이트의 사용횟수 +1
사진에 담는 마음 50 20 자신에게 버프 무드 메이커가 부여되어 있을 경우, 자신의 공격력과 속도 상승 小
버프 부스트 스피드 54 5 자신에게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자신의 최대 BRV 상승 中/속도 상승 小
스타 셸 익스텐드 익스텐드 55 15 - BRV 회복량 상승
- 아군 전원에게 10턴간 물리 공격력 상승 小 부여
버프 어택 부스트 올 58 5 자신에게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아군 전원의 최대 BRV와 공격력 상승 小
페네트레이트 익스텐드 60 15 [페네트레이트]
- 히트수 3히트로 증가
- 위력 상승 極大
- BRV 공격으로 최대 BRV의 120%까지 축적 가능
- 무드 메이커의 효과 상승 小
[BRV 공격+/레이드 킬]
- 위력 상승 中
[레이드 킬]
- 사용 후 딜레이 감소
[HP 공격+/브레이크 블로]
- 위력 상승 中
파괴와 힘의 광휘 68 5 자신의 최대 BRV와 공격력 상승 小
어택 스피드 익스텐드 70 15 공격력 상승과 속도 상승의 효과 강화 極小
장비 패시브
이름 획득 장비 CP 효과
감춰둔 각오 퀵 실버 [XV] 20 EX 어빌리티 트리거 해피 사용 가능
이하의 패시브 획득
- 트리거 해피 파워
- 트리거 해피 리캐스트 업
- 감춰둔 각오 크리티컬 파워
트리거 해피 파워 퀵 실버 [XV] - 퀵 실버의 위력 상승 小
트리거 해피 리캐스트 업 퀵 실버 [XV] - 퀵 실버의 리캐스트 속도 상승 小
감춰둔 각오 크리티컬 파워 퀵 실버 [XV] - 퀵 실버 [XV] 혹은 패시브 감춰둔 각오 장비 시
자신이 크리티컬로 입히는 BRV 위력 상승 小
여행의 사진가 코키토스 [XV] 20 스타 셸의 BRV 회복량 증가 + 회피율 상승의 지속시간 1턴 연장
활발한 친구 미스릴 불릿 [XV] 20 [페네트레이트]
- 방어력 저하의 효과 강화/2턴 연장
- 무드 메이커의 효과 강화/2턴 연장
[레이드 킬]
- 위력 상승
-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브레이크 블로]
- 위력 상승
- BRV 공격으로 최대 BRV의 120%까지 축적 가능
용기와 파괴의 의지 프롬프토의 전투복 [XV] 20 초기 BRV가 110 상승 + 최대 BRV 220 상승
생명과 수호의 의지 사파이어 반지 [XV] 20 HP 680 상승 + 방어력 84 상승
어택 스피드 그로스 블룸 스톤 20 셋 시프트 어드밴스의 사용횟수 +1 + 지속시간 2턴 연장

3.1.3. 상성 장비

이름 전용 유무 초기 등급 타입 CP 패시브 어빌리티
코키토스 [XV] X 5 15 / 20 / 25 / 30 여행의 사진가
미스릴 불릿 [XV] 5 35 / 40 / 45 / 50 활발한 친구
퀵 실버 [XV] 5 70 / 73 / 76 / 80 감춰둔 각오
프롬프토의 전투복 [XV] 5 방어구 35 / 46 / 58 / 70 용기와 파괴의 의지
사파이어 반지 [XV] 5 방어구 90 / 100 / 110 / 120 생명과 수호의 의지

4. 여담



[1] 일단은 부상당한 개를 발견한 이유도 있다. [2] 비가 오는데도 비옷을 입고 뛰는 걸 보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3]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프롬프토는 유일하게 녹티스를 왕자로서가 아니라 친구로서 대하기 위해 접근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4] 다만 복선이라고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주로 마법과 검, 마법을 쓰지 못하더라도 주로 검이나 창, 단검 등의 냉병기를 이용한 전투를 보여주는 루시스 사람들 사이에서 유달리 총기류만 사용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 [5] 이때 발견하는 연구 일지에 의하면 인섬니아를 초토화시킨 다이아 웨폰도 이 인간의 작품이라고 나온다. [6] 이때 인식표를 불로 지진다는 선택을 하면 아라네아가 와서 치료해 준다. [7]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에피소드 이그니스에서 나오는 분기 중 Verse 2 루트에서는 이그니스의 활약으로 녹티스의 희생이 없어져서 루시스 왕국은 다시 재건되고, The Dawn of the Future 소설판에서도 녹티스가 살아서 루시스 왕국은 재건된다. [8] 실제로 게임내 이벤트에서 자신감이 부족한듯한 모습을 보이고, 나머지 셋을 따라가려고 필사적이라는 말도 한다. [9] 본편에서 프롬프토의 AI가 게임 내에서 자동으로 사진을 찍기도 한다. 문제는 촬영 AI 프로그래밍이 별로인지 이상한 사진을 찍기도 해,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그 반대급부로 "이걸 찍었다고?"하는 사진도 종종 나오지만. [스포일러] 최후의 결전 직전에 지금까지 찍은 사진중 하나를 가져가게되며, 마지막 엔딩에서 루나프레나와 녹티스가 선택했던 사진을 가지고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클리어 인증서의 사진으로도 사용된다. 동료들도 긍정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사진은 카엠곶의 숨겨진 항구에서 찍은 단체사진. 그리고 스텝롤에서도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중 일부가 하나하나 나온다. 이상한걸 찍은 사진이 나오면 기분이... 아덴 사진 같은걸 가져가서 엔딩의 감동을 개발살 내보자 아니다 이 앙마야 [11] 그런데 동료들, 특히 녹티스의 경우 프롬프토의 그런 행동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12]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JRPG 캐릭터들을 생각해 보면 호불호는 있어도 드문 캐릭터성은 아니다. [13] 정확히 말하자면 싱크로 비트라고 이름을 붙였다가 이그니스가 러쉬링크가 좀 더 스타일리쉬하다고 고쳤다.그리고 녹티스한테서 채용 선언을 받음으로서 완료 [14] 자신들이 마치 모바일 RPG에 나오는 멋진 주인공들 같다고 발언하거나, 아니면 자신들을 몇 성(星)짜리, 레벨 몇 짜리 캐릭터에 비유한다든가. [15] 아무래도 프롬프토는 평민에다 루나와 개인적인 친분도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게임 시작부분에서 왕궁 앞에서 레기스 왕에게 다들 인사를 하려는 와중에 혼자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6] 시드니와 같이 사진을 찍을 때도 멀찍이 있다가 나중에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