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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4:25:53

폭죽


1. 개요2. 역사3. 제조4. 종류5. 문제점
5.1. 안전5.2. 대기 오염5.3. 범죄 악용
6. 기타7. 매체8. 관련 작품9. 창작물에서 양산형 기체들을 부르는 별칭10.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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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화약과 금속 화합물로 된 연료를 넣고 점화해서 터뜨리는 유희용 폭발물. 이것을 가지고 노는 것을 불꽃놀이라 칭한다.

2. 역사

중국에서 그 연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7세기 이후 당, 송 시대에 축제가 있을 때 자주 쓰였다. 이후 화약이 발달하자 폭죽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13세기 말에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전해지고, 15세기경에는 유럽 전역에 퍼졌다. 그 후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에는 흑색화약 대신 무연화약을 무기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흑색화약의 사용비중이 줄고 있어 거의 폭죽이 흑색화약 시장을 다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에선 그믐날과 설날에 폭죽을 터뜨려 귀신을 놀라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3. 제조

주로 별이라고 부르는 좁쌀 같은 작은 핵에다 화약을 흡착시켜 만드는데, 제조공정은 만드는 곳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수작업에 가까울 정도로 품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농구공 크기의 대형 폭죽은 한 발에 수십만 원대를 오갈 정도로 고가. 색은 금속으로 낸다 치고 모양을 내기 위해 별을 어떤 기하학적 모양으로 배치해야하는가의 노하우도 이 높은 가격에 일조한다.

중국은 세계 폭죽의 상당수를 제조하는데 그에 따른 문제가 심각하다. 아동 강제 노동으로 만들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폭죽을 만들다가 화상을 입거나 때론 목숨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폭죽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자주 터져서 사상자도 걸핏하면 나온다. 그렇다고 단속을 하려고 해도 이를 피하거나 시골에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 단속이 쉽지 않다.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에서 중국 현지로 가서 폭죽 만드는 아이들을 취재하기도 했는데 손가락이 타들어간 채로 하루에 12~14시간을 일하면서 받는 돈은 한국 돈 4천 원 수준. 게다가 취재한 폭죽공장은 합법으로 된 곳이라 취재가 가능했다는 무시무시한 나레이션이 나왔고, 불법으로 만들어진 공장에선 이거 절반도 안 되는 돈을 받고 아이들이 폭죽을 만든다.

3.1. 색이 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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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것이 하나 있다

폭죽에는 "별"이라는 화약 덩어리가 색을 내게 되는데, 염료는 전이 금속의 화합물이다. 전이 금속의 화합물은 불과 반응했을 때 연소하지는 않지만 불꽃에서 색이 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는 금속과 반응한 음이온이 아닌, 금속 자체에서 일어나는 반응으로 금속 자체의 고유 특성이기도 하다. '분광분석법'은 이 특성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다.

추가로 별의 구성에서 금속 화합물이 제대로 된 색이 나기 위해서는 혼합물 안에 풍부한 염소를 가진 화합물[1]이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처럼 흑색화약에 금속 화합물을 넣는다고 절대로 원하는 색이 나지 않는다!! [2]

우선 불꽃 혼합물에서 염소 공여체는 색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별의 구성에는 주로 산화제, 금속 연료[3], 금속 화합물, 염소 공여체의 구성을 띄게 되는데, 연소 시 고온에서 금속 화합물이 분해되어 염소와 결합을 하게 되며 색이 더 선명하게 나게 되는 금속의 염소 화합물로 변경된다.

특히 구리 화합물로 색을 낼 경우, 염소 화합물 없이 그냥 불을 지피면 지저분한 초록빛이 나지만, 혼합물에 염소 화합물을 첨가하면 선명한 푸른빛이 나게 된다.

파란색 불꽃은 연소 시 색을 내게 되는 염화구리[4]가 고온에서 쉽게 손상되어서 혼합물에 금속은 넣지 못하며[5], 낮은 온도에서 연소되는 유기물 연료를 넣게 된다. 온도가 너무 높게 되면 색이 전부 바래버려서 흰색으로 타버린다...
따라서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볼때 푸른색 불꽃이 다른 불꽃에 비해 어둡고 천천히 타는걸 볼 수 있는데, 푸른색의 별에는 금속을 넣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 영상을 보면 빨강불꽃에 비해 푸른불꽃은 상대적으로 어둡고 느리게 타는걸 관찰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자세한 것은 불꽃 반응 문서로.

불꽃놀이에서 다양한 색은 주로 색이 뚜렷이 나오는 원소를 이용한 3원색의 혼합을 이용해 내게 된다. 예를들어 보라색 불꽃을 보고 싶으면 구리+스트론튬을, 노란색은 바륨+스트론튬의 비율을 적절히 섞어서 내게 된다. 구리, 스트론튬, 바륨 외에 다른 원소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색이 이쁘지 않으며 비싸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칼륨을 이용한 보라색과 구리+스트론튬을 이용한 보라색을 비교하면 후자가 비교도 안되게 색이 선명하고 #, 바륨+스트론튬의 경우 나트륨의 기분나쁜 가로등 색이 아닌 빨강과 초록의 비율조정을 통한 완전한 노란색을 낼수 있게된다.
흰색 불꽃을 내려고 할 경우, 순수한 마그네슘을 넣기도 하지만, 군사용 플레어가 아닌 이상[6] 불꽃놀이에서 순수한 마그네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마그네슘의 반응성 자체가 매우 커서 혼합물 안에 있는 산화제와 자연적인 반응을 하게 되며, 마그네슘이 부식되어서 효과가 떨어진다.

마그네슘에 코팅을 해서 반응을 막을수 있지만 매우 번거로우며, 현대에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인 마그날륨을 대신 사용해서 해당 반응을 억제한다.

예시로 우리가 흔히 축제에서 보는 반짝반짝 흰색 불꽃은 #, 질산바륨과 마그날륨이 주 재료가되는 화약이다. 여기서 특이한게 바륨은 염소 없이 금속과 함께 연소될 경우, 그냥 밝은 백색광을 발산한다. 연소시 염소가 있어야 초록빛을 낸다!

4. 종류

한국 쇼핑몰에서 주로 분류하는 기준에 따라 나눈다.

불꽃놀이 효과의 종류

5. 문제점

전 세계의 모든 대도시에서는 폭죽소리를 낼 수 없게 강력히 제재한다. 실제로 소음공해와 산불, 대기오염 등 상당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화약을 다루기 때문에 폭죽공장에서도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5.1. 안전

비록 유희용이지만 아무래도 화약을 사용한 만큼 위험성을 동반하고 있다. 괜히 폭죽으로 곰잡는 게 가능하다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파일:Attack_drone.gif
반드시 땅바닥에 단단히 고정시키자.
파일:fake_Captain_America.gif
막아볼 생각도 마라.[8]

폭죽으로 일어난 초대형 사고로 멕시코시티 내에 있는 폭죽시장 폭발사고가 있다.


볼륨 주의

2012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는 1시간여 동안 예정되어 있었던 불꽃놀이 행사가 조작 실수로 인해 7천 개 이상의 폭죽이 36초 만에 한꺼번에 발사되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고 사망자는 전혀 없었으며, 색다른 광경 때문에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즐거워하는 관객들도 있었다.

위험물로 분류되어 사는게 까다로울 것 같지만 의외로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시위 양상이 폭동 내지는 혁명 수준으로 과격해지면 시위대쪽에서 종종 폭죽을 들고 경찰관들에게 쏘는 식으로 최루탄과 섬광탄에 대응하기도 한다. 화염병보다 약하지만 싸고 다루기도 훨씬 쉽기에 해외에서는 꽤나 자주 사용된다.

5.2. 대기 오염

중국 베이징과 선양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서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대기정체에 중국 현지 정월대보름 행사 때 터진 폭죽이 미세먼지가 돼 서울 대기를 오염시켰다는 분석도 나왔다.

5.3. 범죄 악용

폭죽에서 추출한 흑색화약은 엄연히 제대로 된 폭발물이기 때문에 사제폭탄을 만들거나 미리 제작한 사제 총기를 쏘기 위한 장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패산 터널 총격범과 아베 전 총리 살해 용의자인 야마가미 테츠야도 사제총기를 제작할때 폭죽에서 긁어모은 화약을 사용했다.

6. 기타

한국어에서 폭죽(爆竹)은 온갖 종류의 유희용 폭발물을 뜻하지만 중국어에서 폭죽은 긴줄에 수십개의 작은 폭발물이 붙어있는 제품만을 폭죽이라 부른다. 이러한 폭죽을 편포(鞭炮)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늘에서 터지는 유희용 폭발물은 연화(烟花)라고 부르며 화포(花炮)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은 폭죽으로 인한 사고가 하도 많이 나다보니 베이징에서 대명절을 제외하고 절대로 폭죽을 발사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법을 제정했다.[9] 만약 이를 어길 경우 엄청난 벌금에다가 재수없으면 교도소(!)로 끌려가서 징역살이를 할 수 있으니 베이징에 살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베이징이 아니더라도 도시에서 폭죽을 발사하는 것은 불법이다.

미국은 총기 자유국인 만큼 폭발물에 대한 규제가 비교적 약한 편이다. 또한 중국과 달리 대도시에서 폭죽을 발사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법을 제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오히려 독립기념일 뉴욕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등의 대도시를 포함한 각 주마다 독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행사를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참전 용사들에게는 불꽃놀이로 인한 그 폭음과 섬광이 전쟁 경험을 연상시켜 오히려 PTSD만 더 악화시킨다는 악영향 때문인지 현지에서도 '참전 용사가 거주하는 곳 근처에서는 폭죽을 삼가달라.'고 홍보하거나 참전 용사들에게 미리 조심해 달라는 경고를 하기도 한다.

규제가 약한 만큼 온갖 종류의 폭죽이 나오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폭죽을 가지고 온갖 실험을 하기도 한다. 그 중 영국에서 2015년에 폭죽 미니건을 만든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폭발물인 만큼 폭발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으면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 된다. 미국에서는 거의 소형 폭탄에 근접한 위력을 내는 폭죽도 있어서 테러 등에 전용할 수 있다는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인터넷 방송인 신태일은 방송 중에 아예 폭죽들을 고정해 자기 자신에게 쏘도록 하는 그런 미친 짓을 했다. 그것도 실내에서! 이게 왜 미친 짓이냐면 전술했듯 나 홀로 집에 3에서처럼 폭죽은 단 1개만 터져도 굉장히 위험한데, 그걸 여러 개를 터뜨렸으니 정말 미친 짓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신태일은 그러고도 목숨은 건졌다는 것. 단 신태일은 방송 당시 민소매 티를 입고 있었기에 폭죽 불꽃이 튀겨 팔뚝 부분에 약간 화상을 입었다.

미국 기준 7월 4일 독립기념일날, 세계 기준 신년축제 때 사람들이 술 마시고 엉덩이( 링크, 링크 2) 등 이상한 곳에 폭죽을 꽂아서 노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하다. 1988년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범인들이 준코의 입과 귀, 항문에 불꽃놀이용 대형 폭죽을 몸 속에 꽂아 놓고 동시에 터뜨렸다. 2003년, 다윈상 1위에 오른 사람은 항문에다 폭죽을 꽂고 터뜨렸고 목숨은 건졌지만 성불구자가 되었다.

동물 학대에 사용되기도 한다. 1990년대 일본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것으로 개구리 항문에 폭죽을 꽂고 불을 붙이는 케츠바쿠치쿠라는 놀이가 있었다. 2020년 크로아티아에서는 강아지인 키루(Kiru)의 항문에 불을 붙인 폭죽을 꽂아서 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의외로 속에서도 터트릴 수 있다. 서양에서는 아예 얼음이 얼은 호수에 구멍을 낸 다음 폭죽에 불을 붙이고 구멍에다 투하해서 얼음판 아래에서 폭죽이 터지는 장난을 찍은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10] 단, 국내에서 파는 제품은 안전과 관련된 규제가 적용되어서 물에 넣자마자 뇌관이 꺼져버려서 불가능하다.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들 중엔 폭죽소리만 듣고도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이 있다. PTSD의 증세인 것이다.

한화는 태생이 화약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고 서울세계불꽃축제 등을 주관하기 때문에 폭죽 다루는데 능하다. 애초에 한화라는 이름이 약에서 왔다.

경고문에 변태사용금지라고 적혀있기도 하다. 변태사용금지는 임의로 변형해서 쓰지 말라는 뜻이다. 21세기 들어서 이 뜻으로 쓰는 것은 사어화되고 있어서 그런지 2000년대 초반 이미 KBS 예능 프로그램 스펀지의 스펀지 연구소 코너에서 이 경고문에 관한 내용을 방송한 적이 있다.

클럽에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관심을 극대화할 때 쓴다. 돈 많은 사람 (혹은 돈 많아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비싼 양주를 시킬 때 폭죽을 밝히는 이벤트를 해주기 때문. 예시 영상이다. 이런 것도 있다. 때로 손에 직접 들기도 하고, 몸에 묶기도 하는데, 안전불감증으로 보인다. 몸에 묶고서 무아지경으로 날뛰는걸 보면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로 의심 받을 법도 할 지경. '파티불꽃', '케익폭죽'등의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반면, 꽃가루 날리는 장치는 폭죽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사용한다. #

이웃집에 폭죽을 날리는 민폐족들을 두고 ' 이웃간 탄도 미사일'이라고 부르는 밈이 있다. #
파일:HIOS_Traditional_Fireworks3.gif
그리스 히오스 섬에서는 이웃간 탄도미사일이 아닌 성당간 탄도 미사일이라 봐도 무방한 부활절 행사가 있는데, 두 성당에서 여러발의 폭죽을 날려서 상대방 종탑의 종을 먼저 치면 이기는 축제다.


우크라이나에서 팔리는 폭죽들 중 일부는 거의 사제폭탄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한국에서 썼다가는 그 즉시 철창행이니 쓸 생각도 하지 말자.물론 애초에 반입부터가 안되겠지만

7. 매체

8. 관련 작품

9. 창작물에서 양산형 기체들을 부르는 별칭

야라레메카, 잡몹 등의 단어와 동의어다.

1에서 파생된 용어로, 상대방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 처음부터 터질 목적으로 등장하는 기체들로 잔뜩 나오고 잔뜩 터져서 밤하늘(or 우주)에 아름다운 불꽃을 수놓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화기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터진다는 의미이다. 가장 흔한 예시로 액션물에서의 헬리콥터가 있다.

10. 관련 문서


[1] 주로 염소 공여체라고 부른다. PVC나 염소처리한 천연고무를 주로 사용한다. [2] 혜성 연출은 흑색 화약에 티타늄 또는 알루미늄 등을 첨가해서 연출한다. [3] 주로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한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지저분한 불꽃 없이 밝게 타게 해준다. [4] 혼합물에는 산화구리II 혹은 탄산구리를 첨가한다. 연소 시 염소 공여체와 반응하여 염화구리가 생성되는것. [5] 금속을 넣게되면 연소시 온도가 너무 올라가게 된다. [6] 이 플레어는 적외선(열추적) 공대공 미사일 교란용. 그리하야 적외선 추적 미사일은 열추적이 아닌 열상 카메라를 달게 된다. [7]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종류로 장난감 자동차 등에 폭죽을 단 형식이다. [8] 저건 근데 방패의 방어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방패높이만큼 최대한 몸을 낮추고 방어해야 방어력이 극대화되는데 서서 방패를 들이댔으니 2번이나 방어에 실패했다. 물론 폭죽을 막았다 해도 폭발 앞에서는 의미없다. [9] 2016년 춘제 때 폭죽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의 수준까지 치달았다. 뉴스기사 [10] 로켓의 형태로 된 폭죽의 경우 추진력 때문에 마치 어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터진다. [11] 대식가,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제외 [12] 트램펄린 트랩도 폭죽 트랩처럼 영화상에서는 과소평가를 받는 트랩이나 실제로는 굉장히 위험한 트랩으로 폭설이 내리는 한겨울에 그것도 얼음물에 빠져 트램펄린 밖으로 탈출하지 못하게 만든 경우라면 얼과 버튼은 구조되기도 전에 사망한다. [13] 우클릭으로 사용하면 위로만 날아가지만 쇠뇌를 쓰면 원하는 방향으로 날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