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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6:27:40

포켓몬 카드 게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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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룰
1.1. 카드의 종류
1.1.1. 포켓몬 카드1.1.2. 에너지 카드1.1.3. 트레이너 카드1.1.4. 기타
1.2. 상태 이상1.3. 덱
2. 기본용어3. 플레이의 진행4. 승리 조건5. 특수한 룰

1. 기본 룰

게임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입문하기 쉬운 난이도지만 그렇다고 마냥 단순하지는 않다. 카드 게임으로써 덱과 자신의 플레이를 연구할 수 있는 심화적인 부분도 역시 존재한다.

드로우와 서치, 회수 같은 서포트 카드의 성능이 다른 카드 게임에 비해 매우 파격적인 것이 특징. 손 패가 단 1장 남은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위기를 극복하고, 역전 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은 흥미진진한 편이다.

1.1. 카드의 종류

게임에 사용되는 카드는 총 3종류로,

1.직접 싸우는 '포켓몬'

2.포켓몬의 기술 사용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

3.그리고 전투를 보조하는' 트레이너즈'(서포트와 아이템)로 분류된다.

기본 에너지 이외의 같은 이름의 카드는 60장 덱 기준 4장(30장 덱은 2장)까지만 덱에 넣을 수 있다.


포켓몬 카드의 경우, V, GX, EX 등의 표기도 카드의 이름으로 따지므로 같은 개굴닌자여도 개굴닌자 EX, 2진화 개굴닌자, 개굴닌자 BREAK, 개굴닌자 GX, 지우개굴닌자 EX, 개굴닌자&조로아크 태그팀, 개굴닌자V-UNION까지도 이름이 다르면 일단 죄다 넣을 수 있다. 리전폼이나 폼 체인지로 인해 이름 표기가 다른 경우 다른 이름으로 취급한다.[1] 그러나 수록 팩이나 일러스트, 기술이나 능력치, 타입조차 다르다고 해도 이름이 같으면 합쳐서 4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트레이너스도 마찬가지.

2024년 7월 기준 스탠다드 포맷에서는 V [2]와 ex만 사용 가능하다.

1.1.1. 포켓몬 카드

배틀을 행하는 카드로 기본 포켓몬, 1진화 포켓몬, 2진화 포켓몬으로 크게 분류되며 개별로 기술과 특성이 설정되어있다.

기본적으로 게임과 동일한 진화트리를 타나 특이 케이스로 화석에서 진화시켜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화석 포켓몬도 있다.[3]

=====# 레귤레이션 아웃 #=====
현 스탠다드 레귤레이션에서 탈락한 기믹을 기술한다.

1.1.2. 에너지 카드

1.1.3. 트레이너 카드

전투를 보조하는 카드로 유희왕으로 치면 마법 카드와 비슷한 역할이다.

시리즈를 거치면서 굿즈(아이템)/서포트/스타디움의 3종류로 세분화되었으며 자신의 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BW6 프리즈볼트, 콜드플레어,에서 첫 등장했다. 30장 덱이든 60장 덱이든 덱에 종류 상관없이 단 1장만 넣을 수 있는 강력한 트레이너즈 카드이다. 즉, 골드 포션 1장과 컴퓨터 통신 1장을 한개의 덱에 동시에 넣을 수는 없다. 카드가 보통 트레이너즈 카드의 색깔인 흰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며, 레어도 또한 R이다. ACE SPEC은 7탄을 기준으로 전부 7종류로 모두 아이템 카드로만 등장하였다. 블록 아웃으로 ACE SPEC은 스탠다드 포맷에서 사용할 수 없었는데, H블럭에서 재출시 되었다. BW시절과 다른 카드들이 등장하였으며, 같은 카드는 마스터볼만 존재한다.

1.1.4. 기타

=====# 레귤레이션 아웃 #=====
블록 아웃으로 현재는 스탠다드 포맷에서 사용되지 않는 카드.
소드실드 E블록에 등장한다. 별거 없고 우측 하단에 일격,연격,퓨전 마크가 붙어있으며 각종 기술, 특성이나 아이템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플라스마단 마크와 유사하나 차이점이라면 진화하기전에도 일격,연격,퓨전 마크가 달려있다.
썬문 SM5에서 새로 등장한 개념으로 포켓몬, 트레이너스, 특수 에너지가 존재. 진화체여도 기본으로 나오고 강력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트래쉬 당할경우 로스트존으로 간다. 동명의 프리즘스타 카드는 덱에 1장씩 밖에 넣을수 없다, ACE SPEC과 다르게 다른 이름의 프리즘 카드라면 덱에 넣을수 있다.[예시2]
BW7 플라스마 게일에서 첫 등장. 다른 카드와는 다르게 테두리가 파란색이며, 카드명 아래에 플라스마단이라는 표기가 되어 있으며, 효과란에 플라스마단 마크가 찍혀있는 특징을 가진다. 트레이너즈 카드 중에서도 플라스마단의 카드가 존재하며, 플라스마 게일에서 등장한 트레이너즈 카드는 ACE SPEC을 제외하고 전부 플라스마단의 카드로 등장하였다. 룰에 따르면 비 플라스마단 포켓몬에서 플라스마 포켓몬으로 진화가 가능하며, 통상의 포켓몬과 같은 이름을 가지기 때문에 크리만 4장, 크리만(P) 4장 등의 구성은 불가능하게 된다. 진화체의 경우 최종진화체만이 플라스마단의 카드로 등장하였다. 플라스마단의 카드여서 얻는 이점에는 아크로마 머신, 플라스마단의 말단, 프로모 카드인 플라스마단 몬스터볼의 효과를 받는것 뿐이다.

1.2. 상태 이상

상태 이상은 배틀에 나온 포켓몬에게만 적용된다.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거나, 벤치로 돌아가거나, 진화 또는 레벨업을 할 경우 상태 이상에서 풀리게 된다.
해당 포켓몬에 독마커를 올려서 적용한다. '포켓몬 체크' 시 마다 데미지 카운터를 한 개 올린다.
BW 이후로부터는 체력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독을 걸어봐야 큰 이득을 보기는 힘들다.

해당 포켓몬에 화상마커를 올려서 적용한다. '포켓몬 체크' 시 마다 동전을 던져 뒷면이 나올 경우, 대미지 카운터를 두 개 올린다.
BW 이후로부터는 체력이 상향평준화 되었을 뿐 아니라, XY는 화상을 입히는 효과를 가진 포켓몬이 아예 없었으나 SM에서 다시 나왔다.
SM부터는 확정적으로 포켓몬 체크 때 데미지 카운터 2개를 올리고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회복, 뒷면이 나오면 지속이다.

해당 포켓몬을 왼쪽으로 눕혀서 적용한다.
후퇴나 포켓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포켓몬 체크' 시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풀린다.
언럭키 플레이어들에겐 지옥과도 같은 상태 이상이다.

해당 포켓몬을 오른쪽으로 눕혀서 적용한다. 포켓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후퇴도 불가 하지만 포켓몬 교체 같은 카드로 벤치 포켓몬과 교체하여 상태 이상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
자신의 턴의 '포켓몬 체크' 시에 이 효과는 없어진다.

해당 포켓몬의 상하를 뒤집어서 적용한다. 혼란 상태인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할때,
동전을 던져 뒷면일 경우, 기술이 실패하고 데미지 카운터를 3개 올린다. 혼란 자체는 포켓몬 체크와 관계 없이
벤치로 돌아가거나 진화하거나 상태 이상을 회복할 때까지 혼란은 계속 유지 되지만 후퇴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1.3.

기본 덱은 통칭 스탠다드덱으로,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덱은 빠른 배틀을 위한 하프덱으로 30장,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15장덱도 있으나, 극소수만 이 룰로 플레이한다.

한글판에서는 거의 1년간 하프덱 룰을 유지하다 게임이 재미없다며 떨어져 나가는 유저가 많았고, 그나마 게임을 열심히 즐기는 유저들은 대부분 스탠다드 덱으로 게임을 해서 결국 포켓몬 코리아측에서도 방침을 변경하여 2012년 상반기부터는 스탠다드 덱으로만 대회를 열고 있다.

2. 기본용어

한글판에서 쓰이는 용어 기준. 괄호 안은 공식 용어는 아니나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쓰는 말이다. 서로의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하여 전투를 벌이는 구역. 참고로 레벨업은 여기에 나와있어야만 가능했지만, 메가진화는 벤치에서도 가능하다. 교체 혹은 멤버 대기로 배틀 포켓몬 이외의 포켓몬이 놓이는 곳. 이곳의 포켓몬은 원칙적으로 대상 지정 공격이나 필드 공격이 아닌 이상 기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11] 보통 5마리까지지만, 스타디움 스카이필드, 무한다이노VMAX의 특성 무한존 [12], 스타디움 제로의 대공동의 효과로 8마리까지 놓을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일본판에서는 사이드, 한국/미국판에서는 프라이즈. 상대의 포켓몬을 얼마나 기절시켰는지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카드를 뒷면으로 놓는다. 원칙적으로 프라이즈의 카드는 포켓몬을 기절시키거나 특수한 트레이너스/포케파워의 효과를 사용하지 않는한 앞면을 볼 수 없다. 게임 시작시 스탠다드덱에선 6장, 하프덱에선 3장을 덱에서 뽑아 이곳에 놓고, 상대의 포켓몬을 기절시켰을때 프라이즈 1장을 뽑아 손패에 추가한다. 모든 프라이즈 카드를 가져온 쪽이 승리. 기절한 포켓몬, 소비된 트레이너카드와 에너지 카드 등을 놓는 곳. 사용중인 스타디움 카드를 놓으며 양쪽 유저가 공유. 올라간 스타디움 카드는 특정 기술 및 특성의 효과로 제거되거나 새로운 스타디움 카드가 올라갈때까지 유지된다. 일부 기술과 포켓파워의 로스트 존에 놓는다 라는 효과로 카드가 놓이는 곳. 위치는 프라이즈 두는곳 옆에 둔다. DP 확장팩 파공의 격투에서 추가된 개념으로 트래시랑 달리 게임에서 완전히 제외돼서 사용불가능. 유희왕의 '뒷면으로 제외'를 떠올리면 편하다. 즉, 게임에 더 이상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로스트존이 사라졌었으나 SM확장팩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프리즘스타라는 트래쉬 될 경우 로스트존으로 가는 카드가 나와서 로스트존이 부활했다. 그리고 B레귤레이션 카드가 스탠다드에서 제외되므로써 영영 사라지는가 했으나.. 로스트어비스 라는 카드팩에서 로스트존을 활용한 카드들이 나옴에 따라 다시 부활했다. 말 그대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카드의 수. 무색은 어떤 색으로도 대처 가능하나, 그 이외는 타입을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면 불꽃1/무색1로 된 기술은 에너지 2장을 붙이되 1장은 반드시 불꽃 에너지여야 하며 나머지 1장은 불꽃 포함 그 이외의 에너지라도 상관없다. 기술 추가효과를 제외하면 해당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당 에너지를 버리는것은 아니므로 안심하자. 또한 일부 포켓몬들은 에너지칸에 어두운 동그라미만 그려져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 경우 에너지 없이 기술을 쓸 수 있다. 포켓몬에게 축적된 데미지의 양을 표시하는 토큰. 1개로 10데미지를 의미하며, DP에선 50데미지 표시가, XY에선 100데미지 표시가 추가되었으나 "데미지 카운터 1개" 는 원칙적으로 10데미지로 치부된다.
공식의 스타터 팩 등에서는 종이나 아크릴제로 되어있고, 양 유저의 동의하엔 자주제작한 카운터를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공식대회는 공식 데미지 카운터를 써야한다. 보통은 숫자 하나당 10으로 간주하고 주사위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독이나 화상 상태를 표시하는 토큰. 역시 스타터 덱에서는 종이나 아크릴제로 되어있다. SM에서는 GX기술의 사용여부를 표시하기 위해 GX마커가 생겼다. 특정 기술 사용 혹은 상태이상 등에서 코인을 던져야 할 경우 앞면이 나오거나 뒷면이 나오는 것으로 효과를 보는것. 주로 앞면일수록 던진 측에게 유리한 효과가 있다.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하므로 주의. 일부 선택받은 카드들은 코인을 던지는 게 강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할 때만 던지는 게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 역시도 짝수는 앞면으로 간주하는 것과 같이 상대와 합의를 보고 주사위로 대체할 수 있다. 받은 데미지가 포켓몬의 HP를 넘어갔을때 포켓몬은 기절하여 붙어있는 모든 카드와 함께 트래시로 간다. 배틀 포켓몬이 기절했을 경우 새로운 배틀 포켓몬을 내놓아야 하며, 상대의 포켓몬을 기절시킨 측은 사이드에서 카드를 1장 뽑을 수 있다. 참고로 한번에 양쪽의 배틀 포켓몬이 기절했다면 기술을 맞은 쪽부터 벤치에서 새로운 배틀 포켓몬을 꺼내고, 그 다음은 기술을 쓴 쪽에서 꺼내야 한다. 내놓을 배틀 포켓몬이 없는 쪽은 패배한다.(소위 '벤치킬'로 부른다.) 각 유저의 턴이 종료되었을때 벌어지는 특수상태의 처리. 배틀 포켓몬을 벤치로 되돌려 벤치의 포켓몬과 교대하는 일. 벤치 포켓몬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제시된 에너지의 개수만큼 에너지를 배틀필드의 포켓몬에게서 버린 뒤 벤치의 포켓몬과 교대한다.당연히 후퇴 에너지가 0인 포켓몬은 에너지 소비 없이 교체 가능하다. 그리고 1턴에 1회만 할 수 있다. 이 제정이 중요한 이유는 '후퇴'와 '교체'는 서로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즉, 포켓몬 교체, 교체카트 등의 아이템으로 포켓몬을 '교체' 시키고 이후 에너지를 때고 '후퇴' 하는 것을 한 턴에 동시에 할 수 있다. 또는 그 역도 성립힌다. 포켓몬에 존재하는 효과로, 사용자가 발동이 가능한 상황에서 발동 여부를 선택하거나, 발동이 가능한 상황에서 항상 발동되는 효과가 있다. BW 이전에는 전자와 후자가 '포켓파워'와 '포켓바디' 로 나뉘어져 나왔다.

3. 플레이의 진행

공식사이트 - 참고
영상소개 - 참고
  1. 대전의 준비

① 스탠다드는 60장, 하프는 30장으로 양 플레이어는 덱을 준비한다.

② 가위바위보나 동전던지기로 선공과 후공을 정한다.

③ 덱을 셔플한 후, 덱 위에서부터 7장을 드로우하여 패를 만든다.

④ 패에서 '기본 포켓몬' 카드 1장을 선택해서 뒷면이 보이도록 배틀필드에 놓는다.

※ '진화 포켓몬'카드는 낼 수 없으며, 패에 '기본 포켓몬'카드가 없을 경우 상대가 기본 포켓몬을 배틀필드에 놓은 이후 패를 상대에게 확인시킨 후, 패를 덱에 섞고나서 다시 7장을 드로우한다. (플레이어의 판단에 따라 이를 발동시키지 않아도 된다.) 이후, 상대 플레이어는 프라이즈 설정이 끝난 후 이 룰을 적용한 수 만큼 카드를 드로우한다.

⑤ 패에 '기본 포켓몬' 카드가 남아있는 경우 5장까지 선택하여 뒷면이 보이도록 벤치에 놓을 수 있다.

⑥ 덱의 위에서부터 카드를 일정 매수 뽑아서 뒷면이 보이도록 프라이즈로 설정한다.
(스탠다드는 6장, 하프는 3장)

⑦ 배틀필드에 나온 포켓몬을 앞면표시로 하고 게임을 시작한다.


2. 대전의 진행

자신의 차례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서술한다.

① 덱 제일 위의 카드를 한장 드로우한다. (이때, 드로우할 카드가 없으면 패하게된다.)

② 다음중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순서와 횟수는 제한되어 있지 않다면 임의로 가능하다.)

1) 포켓몬을 패에서 벤치로 앞면이 보이도록 내보낸다.

2) 포켓몬을 진화시킨다

3) 배틀 포켓몬을 레벨업시킨다.

4) 포켓몬에게 에너지를 붙인다.

5) 배틀 포켓몬을 앞면이 보이도록 벤치로 후퇴시킨다. (후퇴 시에는 배틀 포켓몬에 쓰여있는 무색마크만큼 에너지를 트래쉬로 보내야한다.)

6) 아이템, 서포트, 스타디움을 사용한다.

7) 포켓몬의 '특성'을 사용한다

③ 배틀 포켓몬의 기술을 사용한다.(기술의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가 붙어있는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 상대 포켓몬의 체력이 0이되어 기절 상태가 되면, 기절한 포켓몬의 수만큼 자신의 프라이즈에서 카드를 선택한 후 뒷면이 보이도록 패에 가져온다.

④ 자신의 턴이 종료되며 포켓몬 체크를 실행한다.

4. 승리 조건


5. 특수한 룰


[1] 단, XY 블록의 배틀스위치 특성으로 서로 교대하는 킹실드/버스터 스윙 2진화 킬가르도 카드 같은 경우 어쨌든 이름이 같으므로 총 4장까지 넣을 수 있었다. [2] V는 V,VMAX, VSTAR을 모두 포함한다 [3] 이미 기본 포켓몬이 존재하는 포켓몬의 전단계인 베이비 포켓몬이 있었다. [4] 진화 전 기술을 사용하는 기술 또는 포켓몬의 능력 등의 텍스트, 혹은 가로로 카드를 눕혀 겹치는 BREAK 룰(XY) 등 예외가 있다. [예시] 찬란한 리자몽과 찬란한 히드런을 동시에 덱에 넣을 수 없다. [6] BW블럭에서 등장한 포켓몬 EX와는 대소문자 차이 외에도 진화 포켓몬이 진화 포켓몬을 유지하고 나오는지, 기본으로 변경되어 나오는 지의 차이가 있다. [7] 현재는 삭제됨 [8] DP 시절에는 '트레이너스' 로 불렸다. [9] DP 시절에는 '서포터' 로 불렸다. [예시2] 루나아라 프리즘스타 카드는 덱에 한장만 넣을수 있다. 루나아라 프리즘스타를 덱에 2장을 넣을수는 없다. 그러나 루나아라 프리즘스타와 솔가레오 프리즘스타를 각각 1장씩 넣어서 덱에 프리즘스타 카드가 여러장 존재 할수는 있다. [11] 물론 벤치에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나 특성, 효과도 있지만 대부분 약점과 저항력을 계산하지 않고 고정된 대미지를 준다고 명기되어 나온다. [12] 단, 악타입 포켓몬만 가능 [13] 이후 발매한 아르세우스 V/Vstar는 노말 타입만 나왔고 이 룰도 적용되지 않는다. [14] 서로 동일한 텍스트를 가진 다른 카드들은 중복 투입이 가능하다. 성능을 감안해 내려진 특수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