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워싱턴 커맨더스의 홈구장에 대한 내용은 커맨더스 필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1f4387><tablealign=center><tablebgcolor=#1f4387>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1D1D1D,#e2e2e2 |
동부 | |||||
애틀랜틱 | ||||||
TD 가든 |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웰스 파고 센터 | 바클리스 센터 | 스코샤뱅크 아레나 | ||
센트럴 | ||||||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유나이티드 센터 |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 | 파이서브 포럼 |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 | ||
사우스이스트 | ||||||
스테이트팜 아레나 | 캐피털 원 아레나 | 캐세야 센터 | 스펙트럼 센터 | 기아 센터 | ||
서부 | ||||||
노스웨스트 | ||||||
볼 아레나 | 모다 센터 | 델타 센터 | 타깃 센터 | 페이컴 센터 | ||
퍼시픽 | ||||||
골든 1 센터 | 체이스 센터 | 크립토닷컴 아레나 | 인튜이트 돔 | 풋프린트 센터 | ||
사우스웨스트 | ||||||
프로스트 뱅크 센터 | 토요타 센터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페덱스 포럼 | 스무디킹 센터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멤피스 타이거즈 | ||
페덱스 포럼
FedExForum |
|||
위치 | 테네시주 멤피스 191 Beale Street | ||
기공 | 2002년 6월 20일 | ||
개장 | 2004년 9월 6일 | ||
소유주 | 멤피스 | ||
운영 | 멤피스 그리즐리스 | ||
사용처 |
멤피스 그리즐리스 (
NBA) (2004년~현재) 멤피스 타이거스[1] ( NCAA) (2004년~현재) |
||
수용인원 |
농구: 18,119석 아이스하키: 16,411석 공연 : 19,000석 |
||
준공비 | 2억 5,000만 달러 | ||
1. 소개
멤피스 피라미드 (Memphis Pyramid) |
멤피스 피라미드는 도시의 명칭이 고대 이집트의 수도을 따온 것에서 착안해서 피라미드 형태로 지어진 독특한 경기장이였지만, 막상 그리즐리가 이용해보니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NBA 규격에 맞추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리노베이션이 필요했고, 결국 멤피스 시당국과 그리즐리스는 리노베이션 대신 멤피스 도심에 새로운 종합 아레나를 짓기로 결정한다.
아레나 공사 비용은 전부 공채로 조달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그리즐리스의 멤피스 연고 2년째인 2002년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2004년에 준공했다. 그리고, 개장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멤피스 대학 농구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개장하기 전, 멤피스에 본사가 있는 택배업체 FedEx가 9,200만 달러에 명명권을 획득하여 페덱스 포럼으로 불리고 있다.
NBA 경기장 중 최초로 관중석에서 볼 수 있는 샷클락을 설치했으며, 이러한 형태의 샷클락은 다른 NBA 구장으로 확대되었다.
2. 기타
- "The Grindhouse"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2].
-
멤피스 피라미드는
2006년에 문을 닫고 방치되어 있다가 미국의 메이저 실내
낚시터 및
아웃도어,
캠핑 용품 체인점인
우리나라에서는 생태계교란 생물로 유명한배스 프로샵(Bass Pro Shops)이 2010년에 55년간 사용권을 획득하여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한 이후 2015년부터 초대형 낚시터 및 매장,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
- 이곳에서 개최된 WWE의 PPV 목록이다.
[1]
멤피스 대학교(University of Memphis)의 농구팀
[2]
삼류저질 영화를 보여주는 영화관이란 뜻. 좀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지금이야 자취를 감췄지만 옛날에는 수위가 높은 에로영화(한국으로 치면 '젖소부인 바람났네'같은)나 액션이나(말그대로 그냥 치고박는 장면이 난무하는) 호러, 그중에서도 지독하게 독한 슬래셔 영화를 대놓고 상영하던 영화관들이 즐비했다. 이런곳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은 주류 평론가도 거부할 만한 영화들이 대부분이었다. 쉽게 얘기해 싸구려 영화관. 하지만 이 별칭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팀 컬러인 ‘Grit and Grind’에서 유래된 쪽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