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후타바에서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중의 한명이다. 초기에 윳쿠리계 화제작에 대한 if전개를 그려왔으며 가끔 즉흥작도 그려낸다.그림체는 윳쿠리작가로서는 딱히 뛰어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으며 (편견만 갖고 있지 않다면) 위의 그림처럼 행복하고 포근해 보이는 윳쿠리들을 그려내며, 윳쿠리를 토실토실하고 부드러운 연질생물체같이 느껴지게 그리는 것이 특징. 윳쿠리의 아랫부분이 꽤 펑퍼짐한 편이라 호오가 갈리지만 대부분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는 평이다. 특히 새끼윳쿠리의 귀여움은 톱 클래스.
그림은 오에카키툴로 그리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 정체는 윳쿠리 괴롭히기 작가다. 다른 괴롭히기 작가들도 그렇지만 절대로 그림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기본 그림체가 귀여운 축에 속하는 사람이 선보이는 학대이기에 그 충격은 제곱이 된다.
2. 필명의 유래
필명의 원문은 할머니의 은어[1]인 "ばっちゃ"로 밧챠아키라 읽어야 정상이지만, 국내 윳쿠리 게시판 관리자인 모씨가 팟챠 아키라고 써놓은 탓 및 어감 문제상 팟챠아키로 굳어졌다.또한 해외 윳쿠리 게시판에서의 검색태그는 ammo라고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작품들의 대표적 장면들을 모아놓은 그림에 첨부된 코멘트에 uzi_ammo_666 이라고 써져있는것(충격주의)에 기인한다.
해당 그림이 팟챠씨 본인이 직접적으로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기에 써져있는 uzi_ammo_666 때문에 해외게시판에서는 ammo 태그로 분류했으며, 동 게시판을 경로로 그 자료가 국내에 유입되었을때 한동안은 ammo라고 불린적이 있었다.[2]
3. 전적
배설물소재, 출산소재, 아기 윳쿠리 소재, 불구화, 레이퍼 앨리스 등의 다양한 학대소재를 바탕으로 윳쿠리를 더럽고 혐오스러운 캐릭터로 완성하는게 메인. 이렇기 때문에 현존하는 윳쿠리 괴롭히기 최강의 작가중 한 사람이 되었으며 그의 작품이 올라오면 게스아키, 쟈링코아키와 함께 화제거리가 된다. 그림체에 역행하는 악랄한 내용 때문에 애호파나 학대안티는 화풍이 아깝다고 할 정도.게다가 그가 그려낸 각종 괴롭히기 설정들은 똑같은 설정초딩인 잣츠와는 정반대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괴롭히기계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3] 이자요이와 클램본이 학대장르를 개척했다면 이 작가는 현재 괴롭히기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학대설정의 대부분을 창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림쪽에서 엘리스=레이퍼라는 설정을 양분화시키게 된 풍조는 실상 전부 이 사람의 영향.
하지만 홈리스 윳쿠리에서 보인 행각들 덕에 이 전적들은 전부 사어가 될 지도 모른다.
그 이유의 활동하는 동안 한 작품의 대부분은 홈리스 윳쿠리에 편중되어있고, 이 홈리스 윳쿠리에선 자신의 소재를 발전 내지는 창작하기보단 다른 작가의 소재들에 이끌린 경향이 컸기 때문. 최종적으론 몸첨부에 혼을 팔아버렸다
3.1. 발정 앨리스
밧챠를 언급할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그야말로 괴롭히기계 최강의 크리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존재인 발정 앨리스를 널리 퍼트린데 기여했단것이다. 그 결과물은 윳쿠리/종류에 서술된 본 항 참조.그가 그리는 거의 대부분의 앨리스는 발정해있으며 그의 발정앨리스계 단발작의 슬라이드쇼가 니코니코동화에까지 올라왔기에(7월 1일 현재까지 끈질기게 삭제되고있지 않다) 인식을 막는것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 이후 발정앨리스 관련이 유행해서 각종 학대작가들의 손에 의해 초기의 괴롭히기 트렌드로 범람했으나, 아무도 밧챠처럼 예술로 극찬될 정도의 압박을 주지 못했다. 얼굴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실은 발정앨리스의 발상 자체는 엄밀히 따지면 밧챠 본인이 아닌 괴롭히기 SS에 기반하지만 텍스트보다 그림에서의 파급력이 강력한데다가 상기의 학대위키 광고화상 건, 그리고 이후 쏟아져나오는 발정앨리스관련의 유출로 인해 종국에는 윳쿠리 앨리스는 망할 레이퍼라는 인식과 풍조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후타바 스레쪽에서는 "레이퍼 앨리스라는 대발명을 해낸 사람"이라고 극찬했을 정도.
이 덕분에 클램본과 이자요이가 잠적한 이후의 괴롭히기계에 있어선 본좌급인것과 동시에, 괴롭히기(나아가서는 윳쿠리 자체)를 싫어하는 쪽에 있어서는 대역죄인, 눈엣가시 급으로서 엄청난 안티를 형성하고 있다.
그 정도로 레이퍼에 관해서는 본좌 수준이었기에 자신이 집필중인 홈리스 윳쿠리 진행중 본 개체가 허무하게 사망[4]하는 모습을 보였을때 대부분이 실망. 동시기에 학대계의 트랜드를 게스아키의 데이부가 쥐고 있었던것과 대조되어 하향세를 탔던 시기도 있다.
그나마 2010년 7월 현재의 시점에서 발정 앨리스 소재는 극히 드물어졌긴 했다.
3.2. 밧챠의 윳쿠리 괴롭히기 기여
상기의 발정 앨리스 부분에서 기술한대로 현존하는 레이퍼 및 괴롭히기 설정 대부분은 이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괴롭히기에 의한 윳쿠리 혐오도 상승 효과도 전부 이 사람이 발단... 유제스 곳초?괴롭히기 내에서의 앨리스의 계보도. 저기에서의 팟챠의 그림은 왼쪽상단에 있는 통상과 게스화인데 통상 쪽에 밧챠의 윳쿠리 앨리스가 있는것이 앨리스에 관한 모든 악성변이의 발단이 그라는것을 확증해주고 있다.
- 상기에 언급한대로 발정 앨리스의 표정을 기괴하게 그렸고, 이것이 유행한 덕에 윳쿠리 앨리스 전체가 레이퍼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 윳쿠리 앨리스의 대부분이 레이퍼라는 설정 때문에 그렇지 않은 일부가 박해받는 시츄에이션 등장하게 되었다.
- 레이퍼 설정으로 인해 원치 않은 새끼윳쿠리가 태어나고 이에 따른 차별소재가 생겨나게 되었다.
- 레이퍼 설정으로 인해 윳쿠리의 번식력은 바퀴벌레 급 혹은 그 이상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게 되었다.
- 레이퍼 설정으로 인해 페니페니와 마무마무 설정이 확대. 그러나 밧챠 본인이 페니페니를 직접적으로 그린 적은 딱 두번밖에 없었다.(정확히는 페니페니 관련 소재가 유행했을때에 이에 편승하지 않았다.)
- 레이퍼 설정으로 인해 윳쿠리 작품의 수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었다. 잘 모르는 인간이 보면 제법 낮뜨거운 대사( 이나자키 시라우, 미사쿠라 난코츠 항목 참조)가 나오며 억지로 윳쿠리를 생산하는 것에서 파생되는 학대소재인 "가공소" 설정이 파생.
이하는 레이퍼 앨리스 설정 이외의 괴롭히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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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소에서 배설하지 않는 윳쿠리를 만들기 위함을 빙자한 괴롭히기를 선보였는데 배설물 소재의 학대에서는 이 이상의 작품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5], 생물학적으로 따지던 안 따지던 윳쿠리로선 도저히 불가능한 요구이므로 어떻게 해도 학대가 확정.
…배설하지 않는 생물이 갖고싶으면 인형놀이나 해라 - M1 정도는 아니지만 최신 유행 소재에 편승한 작품을 그리는 일이 좀 있다. 즉흥으로 그리는 단발작은 물론, 최근에는 자신의 연재작에도 소재를 리스펙트 하거나 아예 다른 학대연재작의 캐릭터를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학대파 내에서도 찬반양론이 있는 편.[6]
- 그리고 그의 괴롭히기 작풍의 대부분은 희망을 주는 내용 같으면서 극단적인 괴롭히기 시츄에이션이 어떤 형태로든 찾아오는 것인데, 특히 최근작품인 홈리스 윳쿠리에서 제대로 작렬한다. 이런 괴롭히기 형태를 일설에서는 희망고문이라고 부를 정도면 말 다했다. 특히 그 고문 중에 신체부위를 불구로 만드는 행위 혹은 머리장식 뺏기 등의 장애와 결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꽤 된다.
축약하면, 밧챠 없이는 지금의 윳쿠리 괴롭히기에 쓰이는 소재의 대부분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롭히기계에 미친 영향력이 컸으나 현재는 연재 페이스가 한달에 한번. 한번의 업로드에 2화전후 분량 수준으로 늦다는것[7]과 밧챠 못지 않은 임팩트를 선사하는 신흥작가들[8]의 존재로 옛날만큼의 호평은 듣지 못하고 있다….
4. 연재작 간단 설명
그냥 죽이는것이 아닌 고통을 최대한 지속적으로 연쇄적으로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데모노포비아 수준의 신도 부처도 없는 학대를 선보인다.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봐도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학대를 선보이고 있으나, 그것이 딱히 문제시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가 펼치는 학대코드가 일반적인 학대파와 매우 일치하기 때문.- 초기작이라 할 수 있는 상냥한 엄마(子持ちのれいむ)[9] 레이무에서는 레이퍼에 의해 태어난 아기 앨리스를 차별대우하는 학대를 선보였다. 근데 후반부의 내용이 KEY사 게임 못지 않을 정도의 사람 심금을 울리는 내용으로 팟챠아키...아니 윳쿠리 괴롭히기 전체를 통틀어도 레어한 최후결말이라는 사실.
- 인형엄마 마리사(まりさにんぎょう)에서는 애완 윳쿠리용 러브돌 용도였다가 버려진 마리사인형을, 고아인 아기윳쿠리들이 부모처럼 대하지만 아기들은 그게 인형이라는 사실도 모르는데 살아갈 방도도 모르기 때문에 뭔가 슬픈 결말을 보여준다...상기의 상냥한 엄마 정도는 아니지만. 참고로 본 작품이 현 시점에서 시리즈물및 단발성 포함해 팟챠가 비발정(이랄까 개념종) 앨리스를 그린 최후의 작품이 될 뻔 했다.[10]
- 상기에 언급한 배설소재 관련 괴롭히기 작품인 응응할 수 없는 레이무 가족[11](八畳一間のれいむ一家)에서는 오니이상을 8등신 체형의 모나로 그려냈으며, 레이무종의 강한 모성을 역이용해 자멸로 인도. 결과적으로 어미 레이무가 완전히 정신줄을 놓아 초탈한 상태가 되었다. 이후 팟챠 아키의 오리지널로 if 혹은 외전격이라 할 수 있는 응응할 수 없는 마리사 가족과 레이무 가족이 있는데, 초기엔 단발성에 가까웠으나 그림체가 소정 변화한뒤 이어서 부정기 연재중. 마리사 일가는 버릇없는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고 레이무 일가는 몸은 따라주는데 머리가 없는 자의 고생을 보여주고 있다.
-
연재완료된
홈리스 윳쿠리(都会のゆっくり一家)에서는 사육 윳쿠리였다가 버려진 레이무 가족(엄마레이무, 아기마리사, 아기레이무)이 도시속에서 연쇄적으로 겪는 수난을 그리고 있다. 긴 부재기간 후 돌아와서 완결낸 유도로아키를 제외하면 단일 시리즈로서는 최고의 횟수를 자랑하여 설명이 길어지니 항목 참조하라.
다만 횟수가 긴 것에 비해 학대물로서의 재미 자체나 스토리구성면에 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들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와 이 사람이 생각나는 개연성상실과 모순 그리고 어처구니를 보여주므로...그때까지의 기대를 허탈하게 하는 전개는 블리치 수준. 실로 근년의 2D매체의 부정적인 면면을 한군데에 짜모았다고 보면 된다.(…)
5. 그외
- 통상종으로 분류되는 윳쿠리들을 주로 그리며, 희소종으로 분류되는 윳쿠리들은 거의 그리지 않는다. 이때까지 그가 그린 희소종들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며[12] 초창기 이후엔 파츄리종은 전혀 안그리고 있다.
- 후타바 윳쿠리 쓰레 내에서 작가일람이 신설되었을때, 다른 작가들이 프로필 사진을 자신이 원하는 샷으로 변경 요청한것에 비해 이쪽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
- 홈리스 윳쿠리 71화에서의 군침흘리는 레이무는 군침 시리즈로 유명한 픽시브의 모 작가 (暴れ芋)를 떠올리게 하는 화풍을 하고 있어 비판요소중 하나가 되고 있다[13].(…)
-
한때 몸첨부 열풍이 있었을때 몇 안되는 몸첨부를 그리지 않는 작가에 해당했으나, 몸첨부에 혼을 팔아버리는 수준의 행각을 보인 덕에 현 시점에선 몸첨부를 안 그리는 작가는
키리라이터 아키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
키리라이터가 몸첨부에 빠지면 윳쿠리계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가 된다.
만약 여기까지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다면 그냥 귀엽게 그리는 그림실력을 혐오스러운 학대물을 그리는데 사용하는 가학성애자라 보면 된다.
[1]
이것의 원문은 예전 후타바쪽에서 유행한 "할머니가 말했어!(ばっちゃが言ってた)"로 추정된다.
[2]
이자요이와 스나코시텐의 전례처럼 사랑하기와 괴롭히기에서의 활동 필명을 다르게 한것이 아닐까는 추측이 있었으며, 당시 제대로 대놓고 팟챠아키 명의로 올라왔던게 사랑하기계 그림 몇점뿐이었던걸 생각하면 그렇게 추측해도 이상할게 없었다.
[3]
반면 밧챠에 필적하는 M1의 경우 기형윳쿠리를 많이 그렸다는 전적이 있다고는 하나 괴롭히기 쓰레에서는 밧챠아키에 대한 악평은 없으며 M1에 대해서만은 둘도 없는 정신나간 놈으로 평하고 있다. …정말 이들의 정신상태는 이해할 수가 없다.
[4]
이때까진 당하는 결말이라도 그전까지 십수마리는
강간사시켰으나 여기에서는 직접적으로 강간사시킨 모습도 못 보였기 때문에 실상 전적은 0. 이러니 실망할만 하다.-_-;;
[5]
배설물 소재 자체로만 따지면 나미나미 아키의 응응스파크가 있지만 학대로서의 소재까진 되지 않고 이건 그냥 카오스. 어그로 수단은 되지만.
[6]
응응할 수 없는 마리사에서 새끼마리사 둘의 게스짓을 보다못한 어미마리사가 모자를 뺏거 먹이는 억지로 다 먹이고 물은 못 마시게하고 응응할 수 없게 함으로 새끼 둘이 괴로워하는데 야근하다가 이걸 본 팔등신 모나 오니이상이 어미마리사의 입안에 새끼 둘을 쳐넣고 입을 테이프로 막았다. 근데 입 안에 새끼를 넣은 뒤 응응폭발로 이어지는걸 게스아키가 이미 했기 때문에 리스펙트라기보다 파쿠리라면서 욕을 먹었다…. 게다가 홈리스 윳쿠리의 결말을 그모양으로 했으면서도 현재 응응할 수 없는 마리사 일가 자체가 1년 넘게 진척이 안되고 있다.
[7]
예외적으로 7월 13일에 이것을 한번 깨트린 적이 있었다. 지난 연재분과의 텀은 딱 9일에, 연재분량은 5화분량이나 되었다. 여기서 힘을 다 썼는지 8월 3일이나 되어야 다음화가 올라왔지만….
[8]
특히 현재의 괴롭히기 트렌드를 확 가져가버린 데이부를 만들어낸 게스 아키
[9]
원래는 상냥한 엄마라는 SS에 기반한 작품으로, 원 SS의 엄마는 마리사였었고, 내용도 많이 다르다. 거기서 엄마역이 레이무였다면...이라는 if적인 작품. 원 SS를 간단히 요약하면 비극이 앞쪽에 몰려있으며 엄마 마리사쪽을 일방적인 피해자로 묘사하고 있음.
[10]
정말로 한동안 팟챠의 개념앨리스가 안 나오나 싶었는데 7월 3일에 내놓은 단편작 "오해가 불러온…"(誤解が招いた...)에서 나왔다. 어떤 내용이냐면 엄마레이무가 자신의 아기마리사가 그냥 넘어져서 우는걸 같이 놀고 있던 아기앨리스가 울린거라 생각해 게스는 죽으라면서 바로 뭉개죽이는 것을 멀리서 엄마앨리스와 동생앨리스가 보면서 눈물흘리는 내용. 아무리봐도 그 레이무는 데이부입니다만.
[11]
엄밀히 말해서 응응할 수 없는~ 시리즈는 동명의 SS가 먼저 있었고 팟챠 아키는 SS를 만화화 한 것이지만, 내용 면에서는 보다 폭이 넓어졌다.
[12]
참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희소종들은 레미랴, 에이키, 케이네, 유카리, 몸 첨부 플랑.
[13]
최근 타매체의 리스펙트율이 이상하게 높아진것이 비판되고 있다. "부탁이니까 이제 다른 작자의 캐릭터랑 이어지는 것 따위는 하지 말아줘, 자신의 캐릭터로 승부해줬으면 해"의 한마디로 설명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