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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 Paler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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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르틴 베로테(Martín Berrote) |
배우 | 로드리고 데 라 세르나 (Rodrigo de la Serna) |
가족 | ? |
출연 시즌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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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베를린과 함께 스페인 은행 작전을 계획한 인물. 죽은 베를린을 대신해 현장 리더를 맡는다. 다혈질의 성격과 강한 여성 혐오 성향과 게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는 10년 동안 베를린을 혼자 짝사랑한 자신에 대해 용기가 없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방어 기제.[1] 강도 계획을 수년 전부터 베를린, 교수와 함께 세운 중요한 인물이지만 여러 차례 팀원들과 불화를 일으키고 심지어 기밀 문서를 든 가방을 들고 은행을 이탈하려고 시도한다. [2] 인질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생긴 사고로 안대를 차게 된다.배우가 아르헨티나 출신이라서 그런지 남아메리카식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ll'을 [ʒ]처럼 발음하고 z를 [s]로 발음하며 vos 용법을 사용한다.
3. 작중 행적
3.1. 시즌 3
3화에서 도쿄와 나이로비를 구해주기 위해 간디야와 총격전을 벌이다 눈에 유리 파편이 들어가 실명 위기에 처한다. 도쿄가 족집게로 유리조각을 빼낸다.수시로 성차별적인 말을 한다. 유리조각을 빼내기 위해 족집게로 수술하려는 도쿄에게 "아랫도리 털 뽑는 족집게로 내 눈수술을 하시겠다네" "네 아랫도리는 보들보들할걸" 이라고 한다.
3.2. 시즌 4
파트4에서 간디야가 자유로워지는 데에 큰 역할을 한 인물. 팀원들이 자기를 리더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구속하자 옆에 수갑이 채워져 있는 간디야에게 탈출에 관한 조언을 해준다. [3]결국 자유로워진 간디야는 외부 타마요 대령과 연락을 취한 뒤 도쿄를 납치, 나이로비까지 죽이고 만다.나이로비의 죽음 이후로 그나마 정상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3.3. 시즌 5
[1]
나이로비는 이것을 "사랑할 용기가 없다"라고 표현한다.
[2]
사실 가방 안에 든 것은 정부 기밀 문서가 아닌 머핀이었다.
[3]
엄지 손가락 안쪽 뼈를 탈골 시키면 수갑을 뺄 수 있다. 자유의 대가로썬 충분하지 않나
[4]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간디야는 전직 킬러였다. 과거 이 계획을 세울 당시 베를린이 위험 인물이니 제거해야 한다고 경고할 정도였으나 그걸 무시하고 간디야를 도와준 팔레르모의 행동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